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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집단의 포교 방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대외적인 노출을 삼갔다면 이제는 직접 교리홍보에 나서는 등 포교활동도 점점 적극성을 띠는 모양새다. 특히 파급력이 상당한 각종 미디어를 지능적으로 활용하면서 매체 장악에 나서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단 단체 '미디어 장악'…"젊은 세대, 특히 위험하다" 이단 사이비 전문 매체인 바른미디어(조믿음 대표)는 최근 '이단 미디어 활용 현황'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이단 사이비단체가 제작한 콘텐츠는 수백만 개에 달하는 반면 건전한 정통 기독교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우선 약 1만 2천 개의 방송을 보유한 대표적인 팟캐스트 채널인 '팟빵'의 경우, 종교 카테고리 순위를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이달 초 월간 순위 집계에서 1~5위 상위권 가운데 기독교 콘텐츠는 하나도 없었다. 사실상 1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제외하고 나면 모두 이단 단체들이 순위를 장악했다. 신천지의 '하늘팟'과 '시온의 아침'이 각각 2,5위를 기록했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천수답의 새벽묵상'과 중국계 이단인 지방교회의 '한국복음서원'이 나란히 3,4위에 올랐다. 현재 팟캐스트(podcast)는 한국 네티즌의 58%가 팟캐스트로 '뉴스를 듣는다'고 집계될 정도로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장소 제약 없이 들을 수 있는 데다가 주제와 내용의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이점도 존재한다. 문제는 손쉬운 접근을 활용해 이단 단체들이 포교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매체 특성상 젊은 층의 유입이 커 잘못된 교리에 쉽게 노출될 소지가 발생한다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유튜브 파급력 '훨씬' 커…"기독교 콘텐츠 개발 시급" 이같은 현상은 유튜브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유튜브 상에서 '기독교'를 검색하면 이단 단체들이 제작한 영상이 가장 상위에 노출된다. 더불어 주요 이단 단체로 규정된 신천지만해도 2만 4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들이 업로드한 동영상만해도 벌써 80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건전한 종말론을 설파하는 SOSTV(강병국)도 채널 상에 1천 8백여 개의 영상을 게재해 구독자 4만 3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 동영상에 있는 누적 조회수는 2천만을 넘는다.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를 주장하는 사랑침례교회(정동수 목사) 역시 2만 4천명 대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2천 개가 넘는 동영상을 게재한 상태다. 이러한 집계는 유투브가 단순한 동영상 시청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심각성을 높인다.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1인당 유튜브 사용 시간은 월 882분에 달한다. 특히 10대들의 유튜브 사용시간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네이버 등을 합친 시간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이는 정보를 분별력 있게 습득하기 힘든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이 이단 단체들의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밖에 바른미디어에 따르면, 이단 단체들은 포털 사이트 상에서 각종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포털 사이트 검색 시, 특정단어를 해시태그 하는 식으로 자신들의 게시물을 상위에 노출시키는 가하면,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비판 게시물을 중단하는 방법도 사용한다. 심지어 언론사를 운영하는 이단들도 있다. 활동 내용을 언론을 통해 긍정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포교에 적극 이용한다는 분석이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성도들 스스로가 분별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전한 기독교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인적·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임"을 거듭 강조했다.

베이비붐 세대 이상의 한국사회의 노년층들은 일제로부터의 해방의 기쁨도 잠시 곧이어 발발한 6·25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이뤄냈으며, 정치적으로 군사독재의 격변기를 겪었다. 베이비붐 세대 남성의 10.6%, 여성의 18.0%가 10대에 첫 직업을 가졌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사건으로 1997년 IMF 사태를 꼽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몸 바쳐 세파를 맞서왔지만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거나 사업의 부도로 인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뀌어진 상황에서 방황하기도 했던 이들이 베이비붐 세대이며 무기력한 뒷방 늙은이로 취급 받는 노인세대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젊어서 제대로 된 삶을 위해 자신을 돌아볼 겨를을 내지 못했고 자신만을 위한 삶을 영위하지 못했다. 또 노인이 된 현 시점에서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사회일선에서 밀려나고 있다. 노령화사회와 노인문제 현대사회에서 노인의 문제는 노인에게 공통적인 기본적 생존과 발전의 욕구나 문제를 노인자신이나 가족의 노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된다. 즉 경제적 어려움, 건강보호의 어려움, 역할 상실과 여가선용의 어려움, 고독과 소외 및 갈등을 느끼는 현상이다. 이러한 노인의 문제는 의료기술 등의 영향으로 고령기가 비약적으로 길어진 것도 한 요인이다. 이외에도 신기술 발달 및 IMF 등으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퇴직 연령이 낮아진 점, 현대인의 가치관이 개인생활과 자기실현을 중시하는 방향 등에 따라 이미 사회의 문제로서 그 속성을 갖게 된다. 현대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노인세대의 경제적·신체적·심리적인 의존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는 개인의 문제지만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차원에서의 복지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게 된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로 분류되면서 노인문제는 생활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저소득 일부 계층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노인계층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적 빈곤과 취약한 건강 가장 현실적인 노인문제는 경제력이다. 경제활동 인구 층에서 벗어난 노인계층은 상대적(타 연령층에 비해) 혹은 절대적 빈곤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현상은 산업화 과정이 고도화 될수록 심각성을 더한다. 한국사회는 전 인구에 대한 빈곤인구 비율은 줄어들고 있지만 65세 이상의 빈곤인구가 전체 빈곤인구 중에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줄어들지 않고 있다. 노인층에게 경제 문제만큼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는 건강이다. 건강은 신체적·정신적 질병의 문제와 더불어 병든 노인에 대한 가족의 보살핌에 대한 문제 등 복합적 성격을 갖게 된다. 특히 노령에 따른 정신질환으로 치매, 우울증, 파킨슨, 알코올 중독, 정신분열 등도 증가추세다. 아울러 일상생활 수행에 꼭 필요한 6개 동작 ADL(일상생활 활동)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30%를 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처럼 인구 고령화와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치매가 한국인들에게서 가장 염려되는 질병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15년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한지원 교수팀은 도시와 농촌 4개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460명을 대상으로 평균 3.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노인 인구 1,000명당 7.9명의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독거노인 증가와 고독사 퇴직은 경제적 상실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의 영역을 좁히고 주변 활동 영역을 축소시키게 된다. 또 가족 내에서도 자녀들과의 별거, 친구 및 배우자의 사별 등의 극복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고립감, 소외·고독의 심리적 위축 등에 빠지기도 한다.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우리 사회 1인 가구에는 독거노인의 증가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독거노인들은 복지사각지대에서 방치되거나 그로 인한 ‘노인 고독사’의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이에 따른 독거노인 사회적 보호서비스의 필요가 절실한 시점이다. 오는 2045년에는 아이 한 명당 어른은 열 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효율적인 노인 보건복지사업이 요청된다. 노인 건강교육 및 상담을 포함한 예방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의료보험제도 개선으로 수입이 없는 노인일지라도 부담 없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도 노인 복지의 중요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노인의 사회적 활동범위를 넓혀나가는 것도 노인복지에서 중요한 한 부분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노인들과 함께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될 경우 노인들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노인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노인 들이 보람과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확충이 절실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노인복지예산의 효과적인 반영이 필요하다. 한편 올해 노인복지 예산의 경우 국가치매책임제 관련 예산이 대폭 확충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노인돌봄 관련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2018년 노인복지예산은) 노인요양시설 관련 예산이 증액 됐으나 예산심의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의 열악으로 지속적으로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중앙과 지방 매칭 비율을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45차 대회, 8월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승율, 이하 한국CBMC)는 지난 15일 전국 실업인 대표 300여 명을 초청해 전국 지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회장단회의에서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45차 한국대회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헌신과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국CBMC 이승율 중앙회장은 "성경적 경영의 토대 위에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기업을 이끄는 것이 한국CBMC의 사명"이라며 "이번 45차 한국대회가 비즈니스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행사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홍빈 준비위원장은 "이번 한국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인 5천 명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 한국CBMC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대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15일부터 2박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5차 한국대회에서는 일터사역과 비즈니스 선교, 통일과 다음세대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뤄진다. 특히 청년초청집회를 함께 열어 한국교회와 사회를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사로는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토론토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를 비롯해,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명지대 방선오 처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나선다. 한편 한국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성경적이고 바른 경영을 통해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아가 사회 변화를 꾀하는 국제 선교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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