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카드사역
GOOD 카드사역
GOOD 카드사역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경제인포럼에서는 ‘1인 가구 경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고, 기업들도 새로운 소비동력이라 여겨 앞 다퉈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교회는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한국교회가 목회적 관점에서 시급히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인 가구의 사회적 이해 전제돼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국내선교부(부장 장향희 목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전도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석환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1인 가구 시대의 변화와 전도 방향'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선교적 방향 설정이 절심함을 강조했다. 성 교수는 "1인 가구의 삶의 정황에 대해 아무런 이해 없이 과거의 선교 프로그램으로 접근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혼자 거주하며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황이 지속되고 1인 가구의 수가 증가할수록 신자들은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중대형 교회를 더 선호할 것이고, 규모가 작은 교회들은 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며 ”출석은 하지만 교회공동체 안에서 교제나 봉사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기에 1인 가구의 증가세는 분명 목회환경을 어렵게 만드는 조건임에는 분명하다"며 ”신학과 교회론적 관점에서도 1인 가구의 증가는 교회가 수용할 문화가 아닌 맞서야할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여러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일명 나홀로족인 ‘1인 가구’의 특징도 엿볼 수 있었다. 마크로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나홀로족 인식 조사(2016년 4월)‘에 따르면 72%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라고 답하면서도 동시에 89%가 '세상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응답하는 모순을 보인 것. 이들 또한 평범하게 공동체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성 교수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고 느끼는 이들도 다른 방식으로 타인과 연결되기 원하고 공동체에 참여하고 싶은 갈망이 크다”며 “오히려 공동체적 삶에 지불할 여력이 별로 없어서 자발적 고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인 가구의 선교 대안으로 △동네 1인 가구 파악하기(동사무도 등 데이터 이용) △공동체 복원 및 관계 중심 목회 △SNS와 오프라인을 함께 이용하는 목회 등을 제시했다. 성 교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은 점차 분열되고 고립되고 있지만 목회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고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랑하는 사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북한의 위협을 차단하겠다며 굿을 벌였던 말레이시아 유명 주술사가 자신의 주술적 행위는 모두 연극이었다고 고백했다.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자 보모'(주술사의 왕)로 자칭해 온 주술사 이브라힘 맛 진(66)은 전날 기자회견을 하고 "모든 게 연극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주술이 깃든 망원경이라며) 대나무 막대를 들여다봤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폭탄이라면서 코코넛을 던지기도 했다"면서 "회개하고 이런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브라힘은 지난달 13일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국립 법의학연구소(IPFN)에 나타나 내외신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를 북한의 위협에서 보호한다며 무속 성격이 강한 주술 의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는 김정남 암살 이후 말레이시아와 갈등을 빚던 북한이 자국 내 말레이시아인들을 전원 억류해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었기에 이런 행동은 말레이시아 국내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에 말레이시아 검찰은 이슬람 모독과 그릇된 종교관 전파 등 혐의로 이브라힘을 기소했고, 말레이시아 샤리아(이슬람율법) 법원은 최근 그에게 6개월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이브라힘은 2014년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이 승객과 승무원 등 239명을 태운 채 인도양에서 실종됐을 때도 비슷한 의식을 치렀으며, 이로 인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주술사에 실종기 수색을 의존했다는 국제적 비난에 직면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임에도 무속신앙 전통이 뿌리 깊이 남아 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브라힘이 단순히 유명해질 목적으로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사건·사고마다 모습을 드러내 국가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과 한국대학생선교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세대 사역과 미디어 선교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세대에 하나님 사랑 전할 것"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는 26일 서울 부암동 민족복음화전략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CC는 故 김준곤 목사가 1958년 설립한 초교파 대학생선교단체로 전도(Win), 육성(Build), 훈련(Training), 파송(Send)을 목적으로 캠퍼스 복음화에 앞장서왔다. 현재는 캠퍼스 선교를 비롯해 십대선교, 외국인학생, 해외선교, NGO(GAIN KOREA), 순TV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CC 소속 학생들과 선교사들이 국내ㆍ외에서 펼치고 있는 선한 사역이 GOODTV를 통해 보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학생기자단(기자ㆍPD) 및 글로벌선교방송단 운영 △콘텐츠 교류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민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연결성'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 연결되고 연합해서 상승효과를 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CCC와 GOODTV가 예수혁명을 일으키는데 함께 섬기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전 대표이사는 "다음세대 선교 사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CCC와 협력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는 영적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할 수 있도록 CCC와 함께 힘있는 동역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내전과 기아 사태가 겹쳐 국민 절반 이상이 생존 위기에 처한 아랍 최빈국 예멘을 돕기 위해 국제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유럽에 난민 사태 등 직격탄을 안겨주며 국제적 관심사가 된 시리아 내전과 달리 아라비아반도 남단에서 벌어지는 예멘 내전은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아 그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과 유니세프, 세계식량계획 등은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멘 지원 기금 조성 회의를 열어 올해 목표로 세운 21억 달러(2조3천600억 원)의 절반이 넘는 11억 달러의 기부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들과 독일, 미국, 영국 등이 기부를 약속했다. 유엔은 두 달 전부터 예멘 돕기 21억 달러 기금 마련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실제로 조성된 기금은 목표의 15%에 그쳤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예멘에서 10분 마다 5세 이하 어린이 한 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오늘 하루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50명의 예멘 어린이가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예멘 식량 위기는 3년째 접어든 내전으로 더욱 악화하고 있다.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과 연대해 수도 사나를 통제하는 반군 후티와 축출된 아베드라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치열한 소모전을 벌이고 있다. 유엔과 국제 인도주의 단체들에 따르면 2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어린이 1천500 명을 포함, 최소 1만 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산된다. 또 2천700만 인구의 절반이 넘는 1천900만 명이 식량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이 가운데 730만 명은 기아 직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천400만 명은 식수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피해가 특히 크다. 최소 300만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빠져 있고, 전체 1천200만 명의 어린이 가운데 80%가 인도적 기초 물자 부족으로 하루하루 고통을 겪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예멘의 기근이 자신들에게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유럽이 잊고 지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한 달간 무려 70차례의 예멘 공습을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가 뒤늦게 인도적 지원에 나섰지만, 인도주의 단체들은 원조는 일시적 처방에 불과할 뿐 정작 필요한 것은 내전을 정치적으로 종식시키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열린 평화회담도 결렬됐고, 이후 동맹군은 사나 공항을 폐쇄해 반군이 장악한 수도와 예멘 북부 대부분 지역의 접근을 차단했다. 구호물자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