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근 기자2019-10-23

글로벌선교방송단과 함께하는 교계소식 전해드립니다. 광은교회, 김성태 목사 초청 추계부흥성회 광은교회 최생금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광은교회가 삼척 큰빛교회 김성태 목사를 초청해 추계부흥성회’를 열었습니다. 광명성전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서 김성태 목사는 “기도의 삶과 실천하는 믿음으로 교회와 가정, 이웃에 본이 되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기도의 삶을 강조한 목사님의 설교에 큰 도전을 받았다”며 기도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나는교회,캄보디아 후원 사랑나눔바자회 신나는교회박근성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신나는교회가'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 기도관과 역사관'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구봉산 근린공원 등지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성도들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익금은 캄보디아 장로회신학대학교에 기부됩니다. 신나는교회이정기 목사는 "병점채플과동탄채플 성도들이 연합으로 선교 바자회에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귀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故김준곤 목사 딸 김윤희 총장, 목사 안수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에서 제40회 목사안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안수식엔 한국CCC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의 딸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학교 김윤희 총장이 포함됐습니다. 김 총장은 이화여대 영어영문과를 나와 미국 웨스턴신학교 목회학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으로 철학박사를 취득했습 니다.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 콘퍼런스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중심적 신앙을 전파하는 TGC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컨퍼런스엔 미국 TGC 대표 DA 카슨 박사를 비롯해 브라이언 채플 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필 라이큰휘튼대 총장, 스티븐 엄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교수 등 세계적 복음주의 석학들이 참여합니다. 행사에선 라이큰 총장의 '성경은 영원하다' 강의를 시작으로 엄 교수의 '진리의 말씀', 채플 명예총장의 '우리가 믿는 성경', 카슨 박사의 '말씀 계시의 중심성' 등이 각각 발표됩니다.

한혜인 기자2019-10-23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요르단에서 건너온 소식인데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한 교회에서 아랍과 아시아 청년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다음세대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교회의 섬김으로 아랍 청년의 영성 회복과 현지 교회의 부흥을 위해 열렸는데요. 요르단,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과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약 200 명이 참석했습니다. 아랍문화권에서는 음악을 신성하지 못한 것으로 여길 뿐더러 남녀가 한 공간에서 뛰면서 예배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아랍 교회 목회자들과 청년들은 함께 기쁨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니엘(20) / 요르단)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에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우리의 삶이 한 단계 더 성숙해지고 공동체와 교회가 한 몸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콘퍼런스에서는 아랍과 아시아 교회의 리더들이 간증을 전하며 다음세대를 축복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청년들은 목회자들의 간증을 들으며 "교회의 연합과 아비세대의 영적인 유업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드(26) / 요르단)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 세대가 어떻게 연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줬다는 점에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한국 목사님들은 어떻게 서로가 연합할 수 있었는지 간증을 나눴고, 예배를 드리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콘퍼런스를 준비한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부흥의 불씨가 중동 땅에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해왔는데요. 이들의 바람처럼, 아랍 교회와 다음세대가 복음으로 하나되길 기대해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교회 반주자들을 격려하고, 예배음악사역을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를 위한 책교회반주자를 위한 반창고가 출간됐습니다 교회 반주자들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교회 반주자43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이야기를 담아냈는데요. 반주자를 가르치는5명의 저자의 나눔과 어우러져, 교회반주자의환경, 관계, 음악, 신앙 등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책 제작에 함께한 올포워십채윤성 대표는 "반주자는 쉬운 역할도 쉬운 자리도 아니지만, 이들의 섬김으로 새벽 예배가 풍성해지고, 각 모임의 진행이 원할하게 될 수 있기에 섬김이 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회 반주자를 기억하고, 격려의 말을 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폰 안의 교회 한혜인입니다.

유창선 기자2019-10-23

예수 그리스도와 24시간 동행하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기독교인이라 해도 예수와 동행하는 걸 믿기는 쉽지 않은데요.최근 30-40대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예수와 동행한 경험을 적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창선 기잡니다. 예수동행.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꿈꾸지만 정작 믿고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는 일기를 적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동행이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감리교회) “매일 일기를 쓰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항상 기억할 수 있겠구나. 영성일기라는 이름을 앱을 만들었어요.” 영성일기로 시작한 예수동행일기 앱은 예수와 동행한 경험을 적는 것을 넘어 이용자끼리 삶을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개설된 나눔방만 만개가 넘습니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은상 권사 / 선한목자감리교회) “저를 변화시킨 주님이기 때문에 우리 남편도, 자녀도, 주변에 지인분들도 변화시킬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기다릴 수 있고, 주님이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보는 기쁨이 제 안에 넘치게 되었습니다.” 예수동행일기는 이처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예수와 동행하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국내외 참여교회만 1500곳이 넘고, 34개 파트너스 교회가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조성환 목사 / 효성동감리교회) “동행일기를 쓰면서 나타나는 변화들은 일상에서 주님을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고, 주변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전도하는 부분이나 예배 드릴 때도 설교 듣는 태도나 이런 것들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그 모습 속에서 진짜 행복하구나. 주님 때문에 행복해지는 모습이 실제가 되는 걸 많이 보고요.” 이 같은 삶의 변화는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전해졌습니다. 예수동행일기 등록회원은 지난 9월 기준 10만 2천여명.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9만6000여 명이 외부 이용잡니다. 30~40대가 절반 넘게 차지하지만 어린 학생이나 60대 이상 고령자도 상당숩니다.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감리교회) “그만큼 주님과 동행하는 일이, 매일 영성일기 앱을 쓰는 일이 유익하다는 거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서 (예수동행일기가) 소중한 도구가 된 겁니다.” 유기성 목사는 예수동행일기를 통해 모든 기독교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는 게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때 한국교회를 반드시 새롭게 부흥시키시고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GOODTV NEWS 유창선입니다.

최상경 기자2019-10-22

사회부조리 고발인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위험한 도발인가. 영화 '조커'를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국내외 평론가들은 영화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내놓지만, 적어도 일반 관객들은 영화의 의미를 해석하고 패러디하는 등 적극적으로 영화를 소비하고 있다. 조커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면서도 문제작인 것만은 확실하다. '선악에 대한 사유'는 역사적으로 늘 대중들에게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었다. 선악의 경계를 허무는 영화 속 이야기는 그래서 더 논쟁을 불러왔다는 평가다. 조커의 폭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문제는 특히나 크리스천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조커 신드롬' 불평등 들춰내 큰 호응 토드 필립스 감독의 영화 '조커'는 시작부터 음울했다. 영화에 짙게 깔린 낮고도 날카로운 콘트라베이스의 선율은 보는 이들의 심리를 옥죄면서 출발한다. 그 위에 덧입혀진 한 광대의 서사는 말할 것도 없다. 단순한 악당이 아닌 세상에 철저히 짓밟혀 버린 이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 그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까지 숨죽여 보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조커' 그 자체에 동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세계는 지금 '조커 앓이' 중이다. 조커의 흥행은 '조커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이미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화는 사실 진부한 주제를 담고 있다. 한 주체를 무시하는 기득권들을 향한 사회고발용 영화다. 악당인 '조커의 탄생기'를 그린 이 영화에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 한 영화평론가의 표현을 빌자면, 조커는 '지독하게 처연하면서도 가슴 저릿한 악당의 탄생기'이다. 그저 남을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던 한 남자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이 어떻게 '절대악'으로 변해가는 지를 농밀하게 그려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했던 그는 자신을 조롱한 금융사 직원 셋을 우발적으로 죽이면서 점차 괴물이 되어간다. 이 가운데 카메라는 빈부격차와 불평등으로 몰락한 가상도시 '고담'을 보여주며, 조커가 결국 세상이 만들어낸 '악인(惡人)'이라고 웅변한다. 관객들이 열광하는 것은 영화 속 불평등과 빈부격차에 대한 메시지다. 이 영화에서 조커를 추종하는 젊은이들은 광대 마스크를 쓰고 길거리로 쏟아져 폭동을 일으킨다. 그리고 사회 불평등에 반발해 특권층을 '처단'한다. 현실과 닮아있는 문제를 현실과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데에 많은 관객들이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극단적 양극화에 시달리다 정신병에 걸린 아서는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현대인의 심리를 드러낸다"며 "못 가진 자들의 분노를 영화가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관객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 잠재된 분노를 일깨우고 대리만족을 통해 분노를 수치 하는 양가성을 띤다"고 설명했다. ▲영화 '조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기독교 '대안적 의견' 제시해야 문제는 영화 저변에 '사회 부조리에서 악이 태동한다'는 세계관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찬반이 갈린다. 영화 속 조커의 표현을 문제 삼는 입장에선 폭력적 행위를 더욱 확산시킬 우려가 있음을 지적한다. 악당을 탄생시킨 것은 전적으로 사회의 책임이며 문제 해결 방식으로 폭력이 사용되는 것이 언뜻 정당화되는 것처럼 비쳐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총기사고가 잦은 미국에선 영화 속 총기난사 등이 모방범죄를 낳을 우려까지 제기된다. 이미 2012년 미국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당시 조커 분장을 한 청년이 저지른 극장 총기난사로 12명의 시민이 숨진 바 있다. 미국의 한 유명 배우는 "영화 '조커'는 병을 않고 있는 이들에 대한 무책임한 선전일 수 있다"며 "조커를 (병을 앓고 있다고) 축하해주는 것인가. 폭력을 미화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영화를 보고 나면 결국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조커의 폭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문제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폭력의 정당성'을 운운하는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과제를 안긴다. 조커와 같은 사람들을 방치하면 고담시와 같은 몰락한 사회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교회는 낮은 자들을 보듬고 선한 목소리를 내는 '대안적인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종교사회학)는 "영화에서는 악의 태동을 사회적 문제와 결부한다. 물론 사회가 아서같은 이들을 보듬고 정당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데 그렇지 못했다는 점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렇다고 해서 폭력성을 행한 것을 정당화할 순 없다. 악이 악으로 진화되는 것과 관련해 누군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면, 기독교인들이 목소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영화 '조커'를 바라봄에 있어 크리스천들은 '대안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도 덧붙였다. 조 교수는 "영화를 보면 조커가 범죄를 일으키고 나서 사람들이 환호하고 받아들이지 않나. 이것은 세상적인 방법이자 가치"라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똑같은 방법을 취해선 안 된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로마서의 말처럼 세상과 다른 대안적인 의견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세상 가운데 선한 목소리를 내고 도덕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 그것이 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어떤 상황에서도 선한 내면을 지키는 것은 힘겨운 싸움이라는 걸 '조커의 아서 플렉'은 보여준다. '싸움에서 져 세상 속에 수많은 조커가 생겨나지 않도록, 낮은 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영화 '조커'의 흥행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조유현 기자2019-10-22

우리 사회의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는 신실하고 유능한 크리스천들이 많다. 그들의 선한 영향력은 복음의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선교사역이 된다. 본보는 ‘리더스미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심어주는 모범 크리스천 CEO들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성구 제작으로 시작한 평신도 선교사역이 신앙의 불모지인 중국 땅으로까지 이어졌다. 중국 땅에서 교육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도록 학원선교를 한 지 20년이 되어 가는 김성조 대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도전 중인 그는 늘 선교에 목마르다. 중국에서 펼치는 학원선교 비전의 길 김 대표는 4대째 믿음의 집안에서 선교사의 꿈을 갖고 자라왔다.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형편상 학교를 끝마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평신도 선교사가 돼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문서 선교를 위해 ‘에벤에셀’을 설립했다. ‘에벤에셀’은 지금껏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고백으로 지은 이름이다. 사업을 시작하고도 끊임없이 선교의 길을 모색하며 기도하던 김 대표는 중국 학원 선교에 대한 비전을 받았고, 18년 전에 중국 복건성에 초 ·중·고등학교 국제부를 설립했다. 국제부 중국 학생들을 상호 협약 맺은 한국 대학에 유학시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이들을 통해 중국을 복음화시키려는 포부로 시작한 것이다. 그의 사업을 눈여겨보던 중국 교육부가 귀주성 교육청과 MOU를 주선해 중국 국가장학금을 지원해주기 시작했다. 이후 국제부 학생들을 귀주대학과 민족대학의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진학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사역을 조금 더 확장시키기 위해 동역자들과 국제문화협력재단을 설립하면서 석가장에 연방국제학교 국제부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갈수록 복음의 정착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김 대표는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우리의 사명은 그것이 비록 순교일지라도 멈춰선 안 된다”고 말한다. “험난한 세상 속에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김 대표는 지금의 선교사역을 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특히 그는 사업이 한 순간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던 당시를 가장 긴 광야의 시기로 꼽는다. 39세에 사업 부도로 인해 심한 충격과 스트레스로 피를 쏟기 시작했다. 지혈이 되지 않았고 출혈 원인조차 찾지 못했다. 생명이 위험한 순간에 그는 모든 주사를 제거하고 눈 내리는 한 겨울날에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살리시든지 죽이시든지 하나님께서 정해주십쇼. 이 병은 주님만이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 밤을 보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영영 멈추지 않을 것 같던 피가 멈춘 것이다. 김 대표는 이 때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간증한다. 이후 김 대표는 약속의 말씀인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장 16절)를 비전으로 품고 모든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그의 사업을 보면서 하나님을 떠올릴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 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게, 이웃을 살리는 기업이 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그는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앞으로 중국 오지에 직업 전문학교를 세워서 직업 훈련과 복음 훈련을 받은 중국인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고픈 또 하나의 비전을 품고 있다. “회사 자체가 교회가 되고 일이 예배가 되는 기업. 회사 어디서든 예수님의 향기와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한혜인 기자2019-10-21

글로벌선교방송단과 함께하는 교계소식 전해드립니다. 文대통령, 21일 종교계 협력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한국교회총연합 김성복 공동대표를 비롯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서 대통령인 저부터 우리 정치 모두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볼리비아 대선, 한국계 정치현 후보 '3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목사이자 의사인 정치현 씨가 예상 밖 선전을 거뒀습니다. 야당 기독민주당후보로 출마한 정 목사는 1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2위 카를로스 메사 전 대통령에 이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정 목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과는 여전히 볼리비아에 성경의 원칙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춘천성시화, 47주년 춘천성시선교대회 순복음춘천교회 정종승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순복음춘천교회에서 '47주년 춘천성시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와 저녁집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엔 강소형교회훈련센터 김홍양 목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적인 교회부흥 전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저녁집회에서는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가 전도의 결단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