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진환 기자2020-07-14

도박을 비롯해 성과 마약, 흡연, 알코올, 게임 등 각종 중독 현상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중독예방 시민단체가 출범해 눈길을 끈다. 한국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중독예방을 위해 지난 달 11일 설립된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하청예본)가 14일 서울 양천구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채플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상임대표에 홍호수 목사를 선임했다. 행사에 앞서 출범을 앞둔 사단법인 하은의 창립총회가 진행됐고 홍 목사의 취임에 이어 부서별 위원 및 전문강사 등 담당자들이 위촉됐다. 이들은 한국사회에 중독예방 및 치유와 관련된 대책들이 부족한 실정에서 올바른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자 발족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청예본은 중독예방치유에 관한 △정책연구, △대국민 캠페인, △교육 및 문화사업, △국제교류, △중독자와 그 가정의 치유, 자활사업을 목적으로 부분별 주요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한국교회는 현재 몰락해가는 서구 교회를 답습하고 있다”며 “다음세대가 다시 교회와 가정,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중독 예방과 치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독예방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한국교회를 지키는 마음으로 중독예방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공동대표로 선임된 조현섭 총신대 교수는 “요즘 청소년들은 기존의 알코올이나 흡연보다 스마트폰 불법도박, 마약, 게임, 성 중독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신속하게 치유하는 일이 필요한 만큼 발벗고 나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길원평 부산대 교수는 “악한세력은 음란이나 거짓을 이용하는데 이것을 회복하는 것은복음 밖에 없다”며 “다음세대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복음의 빛을 발하자”고 말했다.

천보라 기자2020-07-14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7~9일 2박 3일간 경북 울릉군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도구국기도회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를 비롯해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등 32명의 독도방문단이 참가한 독도구국기도회는 강원도 동해–울릉도–독도를 오가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8일 오후에는 쾌속선 씨스타1호 편으로 독도에 도착해 태극기와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높이 들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도방문단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와 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좋은 일기를 허락하셔서 동해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다시 독도까지 2시간, 5시간 동안 배를 타고 국토의 시작점인 독도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셨다"도 전했다. 권 목사는 이어 "독도 입도를 계기로 한국교회가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무장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난을 극복하고 한국교회는 예배와 교회의 본질을 속히 회복함으로 나라와 민족에 빛과 소금, 동시에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게 기도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연합 독도방문단이 울릉도 대동호텔에서 수요예배를 겸한 구국기도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교회연합) 한교연 독도방문단은 독도 방문을 마치고 울릉도로 돌아온 8일 오후 7시에 울릉도 대동호텔에서 수요예배를 겸한 구국기도회를 했다. 회계 김병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기도회에서는 △공동회장 김명식 목사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복음화를 위해'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 상임위원장 정택경 목사가 '한국교회연합을 위해' △감사 이영한 장로가 '코로나19 극복과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해' 등 각각 주제를 놓고 특별 기도했다. 이어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사도행전 17장 9~25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지금 유라굴로 광풍 속에 항해하는 배와 같은 모습"이라며 "모든 환경과 조건이 좌절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의인을 위해 한국교회를 그루터기로 삼으실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그 어떤 역경이라도 극복하고 반드시 살아남아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도회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후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교연이 주최한 이번 독도기도회는 당초 8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로 계획됐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참가 인원과 일정을 대폭 축소했다. 또 모든 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뿌리는 등 철저하게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한교연 독도방문단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도와 묵호 일대의 시장을 돌아보고, 1인당 10만 원 내외로 농수산물과 현지 특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진은희 기자2020-07-13

이영훈 목사, 故 백선엽 장군 빈소 찾아 한국 최초의 4성 장군인 고 백선엽 장군의 별세 소식에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도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백 장군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날 이 목사는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한 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한편 고 백 장군은 오는 15일 국립묘지법에 따라 대전현충원 장군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백석문화대, (주)넥스트유와 산학협력 체결 백석문화대학교가 지난 10일 주식회사 넥스트유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넥스트유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한류 문화와 경제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문화예술 관련 글로벌 인재 발굴과 양성, 대학 브랜드 후원, 재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과의 교류로 기독교 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해외 한류를 이끄는 협력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성경체험 교육관 8월 초 완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교육자원부에서 준비 중인 총회 성경체험교육관 ‘지벳센터’ 공사가 8월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센터는 기존 4월 말 완공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완공 일자가 연기됐습니다. ‘지벳센터’는 다음세대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성경을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게 5G기술을 도입했습니다. 통합 총회 교육자원부 실행위원들은 지난 9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3층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완공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기윤실, 청년센터 WAY 출범식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오는 17일 청년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센터WAY’ 출범식을 갖습니다. 기윤실은 "코로나19 여파로 청년들이 일자리, 공동체 등에서 활력을 잃게 되면서 경제적 정서적 문제가 더 심해졌다"며 "청년들에게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더하기 위해서 청년센터WAY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센터는 재무 상담을 비롯해 전환대출과 청년생활장려금 등 생활자립 지원과 경험을 키워주기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개인상담 지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