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1-01-20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한반도 복음 통일의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 86회 ‘쩐의 전쟁’ 편에서는 북한이 추진하는 신개혁개방 정책과 북한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시간에는 함경북도 경찰 간부 아들인 엘리트 출신의 탈북민 이위력 씨가 특별출연해 자신의 탈북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탈북이후 북한법률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이 씨는 북한에서도 잘나가는 계층에 속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2010년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시간에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산 갈마관광지구사업과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북한의 새로운 경제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김 위원장의 고향이기도 한 원산은 지리적으로 북한의 최고 관광지다. 이위력 씨는 “원산 갈마지구는 마카오를 모방한 북한식 카지노”라며 “연 평균 300억 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수익의 10분의 1 정도만 벌어도 북한 통치자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외화벌이를 위해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경제특구 외의 지역에서 북한 사람들의 주된 경제활동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탈북민 최성국 씨는 “북한에서는 학생 때부터 군수공장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 다른 재료로 팔아 돈을 벌기도 한다”고 소개한다. 주선화 씨는 “북한은 한 마디로 전체 주민이 장사하는 나라”라고 소개한다. 국가소유의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경제와 주민들의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1월 21일 오전 9시<오, 자유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4

삶 속에서 겪는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성경적 시각에서 풀어가는 GOODTV의 대표 프로그램 <노크토크>. 48회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기도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어린 시절 술꾼인 아버지의 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30대 직장남인 사연자는 아버지를 절대 닮지 않아야겠다는 다짐 아래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에 취업했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상처받은 마음도 위로받았다. 교회에서 여자 친구도 만났다. 큰 다툼 없이 교제를 이어오던 어느 날 여자 친구와 데이트 중 생긴 말다툼 끝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자 친구에게 손찌검을 했다. 이후 사연자는 자신에게서 어린 시절 악마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자책감에 무서움마저 느끼게 됐다.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출연진들은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울러 부모로부터의 대물림에 대해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무의식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라며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아주 작은 부분까지 나도 모르게 배우고 닮게 된다. 그런 점에서 대물림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거의 절대적”이라고 위험성을 경고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을 개선할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한번 때리기 시작한 사람은 계속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많지만 노력하면 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서 “역할극 등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꾸준히 상담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고 위로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에 대한 해답은 1월 18일 밤 10시 10분 <노크토크>에서 얻을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3

이단의 실상을 바로 알려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기획한 <이단사이렌>. 그동안 <이단사이렌>은 국내 여러 이단·사이비들을 파헤치며 그 실체를 고발해왔다. 이번에 살펴볼 이단은 중국 신흥종교집단인 ‘전능신교’다. ‘동양적 신비주의 색채에 기독교의 신학을 가미한 종교집단인 전능신교. 최근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명 ‘동방번개’라고도 불리는 전능신교는 ‘삼시대론’, ‘시대별 구원자론’, ‘동방중국론’ 등의 교리와 ‘인간 재림주 만들기’를 통해 사람들을 유혹한다. 합신대 이승구 교수는 “동방번개의 창교자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지방교회(호함파) 교주 이상수(위트니스 리)를 열광적으로 따르던 조유산(쨔오웨이산)”이라며 “정신분열증에 걸린 현 부인 양향빈을 ‘여 그리스도’로 신화하고, 자기는 ‘대제사(大祭司)’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고 소개한다. 전능신교는 표면적으로 기독교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정죄하며 스스로도 기독교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전능신교는 성경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주장하는 교리들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면서 “세례와 성찬도 없이 전능신에게 기도하고, 자신들이 펴낸 찬양과 왜곡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며 그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이들이 온라인 홍보를 통해 초신자 등을 유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배포하는 영상들은 얼핏 정통 기독교로 착각하게 만들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단사이렌> ‘전능신교의 실체’ 편은 1월 15일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이 알기 어려운 전능신교의 실체를 샅샅이 밝힐 예정이다.

김신규 기자2021-01-12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82회의 주제는 ‘북한을 둘러싼 충격 뉴스’다. 이번 시간에는 북한 특수부대 일명 ‘폭풍군단’ 출신으로 자유를 찾아 지난 2007년 남한에 온 탈북민 커뮤니티 ‘새터민 라운지’ 이웅길 대표가 특별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 대표가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3일 강원도 최전방 동부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주민 관련 뉴스에 대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탈북민 강철환 씨는 군인이 아닌 일반 주민이 제3국을 경유하는 대신 곧바로 철책선을 넘어온 사례와 관련해 “북중 국경이 봉쇄되고 탈북길이 막히면서 최근 해상 탈북과 휴전선 탈북 방법으로 눈을 돌리는 북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한다. 실제로 지난해 동부전선 귀순자 외에도 2017년 철책선을 넘은 소년병 출신의 노철민 씨(20)나2012년의 노크 귀순 병사처럼 철책선을 곧바로 넘어오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당초 북한은 철책선을 넘는 주민들을 막기 위해 철책선에 고압전기를 흐르도록 해놨다. 하지만 워낙 전기가 부족해 철책선에 지금은 거의 전기가 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탈북을 시도하는 북한 주민들은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 막대기나 장갑으로 전기가 흐르는지 먼저 확인하고 사선을 넘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서해 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 후 북한군에 피격된 공무원 사건, 2019년 북한 선원 2명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출연 탈북민들은 북한의 잔혹성을 한목소리로 지적한다. 탈북민 인권 보호의 중요성도 거듭 호소한다. 북한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하는 <오, 자유여!>는 1월 14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2-23

한국사회에 만연한 이단의 실상을 바로 알려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이단사이렌>. 이번 주에 방송될 ‘이단의 역설’편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진화하고 있는 이단을 다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교회는 주일 현장예배를 대신해 온라인을 활용하는 ‘비대면 예배’의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됐다. ‘언택트 시대’라는 변화에 맞춰 교회의 변화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단들도 언택트 시대를 십분 활용하는 진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모 이단이 개최한 ‘온라인 월드 콘퍼런스’라는 성경세미나의 경우 유튜브 채널명이 GOODTV NEWS와 이름이 유사한 ‘GOODNEWS TV’로 알려졌다. 정통 개신교의 초신자 등 일부에서 이 사실을 모른 채 시청하다가 이단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제기된다. 이처럼 이단 단체들 가운데 정통 개신교의 선교단체 이름과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전 국민의 90%가량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실정에서 성도들이 이단 교리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유튜브 이단 분별 11가지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유튜브 이단 분별 주요 체크리스트로는 △암호식 비유풀이 △비밀교육 △직통계시 △극도의 교회 비난 △프리메이슨 음모론 등과 같은 ‘과도한 호기심 자극’ 등이 있다. 한편 유튜브 상의 온라인 이단의 경우 허술하고 사기꾼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많은 사람이 매력을 느끼며 발을 들여 놓고 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를 “교리적 정확성이 아닌 교주의 확신에 주목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파고들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단사이렌> ‘이단의 역설’ 편은 12월 25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2-17

이단으로부터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기획한 GOODTV<이단사이렌>. 이번 방송에선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최근 석방된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근황과 신천지가 겪고 있는 딜레마를 추적한다. 교주 이만희가 석방된 이 후 신천지 측은 ‘뉴욕타임스’ 전면광고와 뉴욕스퀘어 빌보드 광고 를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신천지 행보에 대해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국내에서 이만희의 구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핍박과 같은 무고한 고난임을 알리기 위함”이라며 “이만희 교주의 진실함과 무죄를 증명해 보이려는 목적에서 미국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과 해외 신도들을 겨냥한 홍보 전략에 힘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 됐던 신천지가 처한 딜레마에 관해서도 면밀히 살펴본다. 딜레마는 크게 3가지다. 먼저 그동안 기성교회와 대척점에서 교세를 확장해 제도권 진입이 요원하다 는 점이다. 또 맹목적으로 충성한 신도들로 교세가 확장된 상황에서 기존 신도 양성 시스템을 중단하기 어려운 점과 신도들 내부에서의 차별로 인한 갈등 극복방안 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조믿음 대표(바른미디어)는 그동안 신천지에서 신도들 을 훈련해온 전략들과 현재 내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갈등 현상들에 대해 자세히 조명한다. 아울러 이승구 교수(합신대)는 기성교회의 신천지 탈퇴자들을 위한 대안과 관련 “기독교연합기관에서 탈퇴자 전담 교육기관을 세우고 삶을 검증한 후 입교 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단사이렌> ‘신천지의 딜레마’편 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2-16

남북 소통 프로젝트 <오, 자유여!> 시즌 3 84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란 주제로 저마다의 성탄 추억을 나눈다. 북한에서는 성탄절을 어떻게 보낼까. 탈북민 강철환 씨는 “북한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지만 국경지역이나 한국 드라마를 본 주민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몰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람들도 꽤 생겨났다”고 설명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12월 24일은 북한에서도 중요한 날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은 북한에서도 중요한 날이다. 김일성 수령의 첫 번째 부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인 김 정숙의 탄생일이기 때문이다. 탈북민 이순실 씨는 “북한에서는 이날 온종일 충성에 대한 행사를 한다”면서 “김정숙 일대기를 교육하고 학습하도록 시키는데, 주로 충성심에 관한 것들”이라고 말한다. 탈북민들은 처음 남한에서 성탄절을 보낼 당시 선물을 주고받는 게 제일 낯설었다고 입을 모은다. 이들은 “선물을 주고받는 건 북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라며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여 러 해프닝을 들려준다. 이 밖에 방송에서는 탈북 바이올리니스트 정유나 씨의 캐럴 연주를 비롯해 성탄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한편 특집방송 스튜디오에서는 ‘7080’시절 인기가수였던 GOODTV 이평찬 선교기획본부장이 특별출연한다. 이 본부장은 탈북민들과 전 출연진들에게 말씀카드와 신앙서적을 성탄선물로 증정하며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설명한다. 성탄절 특집 <오, 자유여!>는 오는 17일 오전 9시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12-02

성도들이 일상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갈등, 고민을 공유하며 기도로 함께 극복하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제44회에서는 사주와 점을 대하는 기독교인들의 바른 자세에 관해 살펴본다. 주제와 관련된 사례로는친구 따라 타로점을 보게 된 대학생 사연과 우연히 접한 핸드폰 애플리케이션 운세보기에 중독됐다는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된다. 사주나 점은 기독교인 가운데서도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나 흥밋거리로 여기다가 빠져드는 경우가 흔하다. 패널들은 이를 처음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넨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사주를 보는 건 옳지 않다”며 “자신도 모르게 사주 결과에 얽매여 의도치 않은 삶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을 더 품었으면 한다”고 권면한다. 개그맨 조래훈도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속이는 것들로부터 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며 성도들의 경계를 당부한다. 기독교인들의 점보는 행위에 대한 따끔한 충고도 이어진다.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점집에 가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행위이자 일종의 우상숭배”라며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며 구원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새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독교와 사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노크토크>에서 들을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11-23

한국교회를 좀 먹는 이단을 경계하고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단사이렌>에서 국내를 벗어나 해외포교에 열중하는 이단들의 현황을 고발한다. ‘세계로 나가는 한국이단들’이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12회 방송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포교 중인 신천지와 신천지 우한교회가 예시로 등장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던 이단집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는 배경으로는 각종 물의와 포교의 포화상태로 국내 입지가 좁아진 측면이 없지 않다. 해외진출이 집단의 결속과 부흥을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시각 때문이다. 문제는 이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면서 여러 부작용과 함께 기존 정통교회의 해외선교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해외 한인들 사이에 한국이단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 이단 교도들의 활동은 매우 활발하다”며 동남아 캄보디아 일대의 한국 이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적한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아시아 16개국을 비롯해 유럽 9개국 등 전 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의 신천지 교도 수만도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한다. 현재 구원파와 하나님의교회는 해외 포교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정 기자에 의하면 동남아지역에서는 박옥수의 구원파가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이곳의 현지 사역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수법인 K-한류 문화산업과 한국어교실(신천지), ‘사회봉사 활동 부각’ 등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이단사이렌> ‘세계로 나가는 한국 이단들’ 편은 11월 27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1-19

성도들이 일상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갈등, 고민을 함께 기도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이번 42회에서는 교인의 배신으로 상처 입은 동생과 그로 인해 남매간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사연이 소개된다. 50대 권사인 사연자는 오랜 기도 응답으로 믿지 않던 동생의 가정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그러나 동생이 교회 집사로부터 다단계 사기를 당하면서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다. 동생이 처음 신앙을 갖게 됐을 때 유독 신경을 써주며 자상하게 보살펴주던 집사가 동생을 상대로 화장품 다단계 판매망을 통해 사게 한 후 연락을 끊어버린 것. 결국 믿었던 집사의 배신으로 큰 상처를 입은 동생은 누나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했다. 동생은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아왔는데 우리 집 망하게 하려고 하나님 믿게 했느냐”고 사연자를 원망했다. 이번 사연처럼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다단계 판매 및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교회 내 금전적 거래 관계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성도들 간 관계가 깨지고 하나님의 영광도 가리며 교회 공동체 전체가 악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도 “신앙에 돈이 끼어들면 안 된다”고 분명히 한다.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는 “상처 입은 동생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락하고, 교회에서는 법적 해결 움직임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사연자가 문제 해결을 위한 성의를 보일 것을 주문한다. 신뢰했던 교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이 오누이 간의 갈등으로 번진 사연은 11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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