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1-04-04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한국사회와 교회에 커다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이단 신천지의 1차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했다. 이후 일부 교회와 선교단체 등에서 집단 감염사례가 이어지면서 한국교회는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됐다. 사상 초유의 주일예배가 중단되기 시작했다. 그동안 주일예배를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성도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주일대면예배가 사라지면서 그 피해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에 돌아갔다. 예수는 믿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는 ‘가나안교인’도 늘어났다. 이러한 시점에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혀온 GOODTV는 그동안 13차례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라는 기획 대담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의 현 주소와 그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그동안의 죄악과 문제점 에 대해 회개의 시간을 갖도록 유도했다. GOODTV는 또 이에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의 죄악을 회개하고 교회의 사명과 대 사회적 책임을제대로 깨닫고 거듭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한국교회가 변화를 바탕으로 제2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모색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세상과 교회의 회복기도회, ‘세·교·회기도회’> 기도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 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부흥을 견인하고 한국교회에 기도의 자리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도록 할 작정이다. 특히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국교회의 회복과 치유·부흥을 소망하는 <세·교·회기도회>는 한국교회와 건강한 사회를 향한 정기적 기도회로 안착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교·회기도회>는 또한 GOODTV가 추진하고 있는 ‘천사지원 프로젝트’의 취지와 연계해 기도회를 통해 드려지는 헌금을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선교사들과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4월 6일(화)부터 9일(금)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 대성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세·교·회기도회>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사역하다 사고로 별세한 故 김경중 선교사의 뒤를 이어 선교사역에 헌신 중인 김 선교사의 아내 이평순 선교사 가족,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35년째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인형극으로 복음을 전하는 도바울 선교사, 군부쿠데타로 혼란 속에서 현지인들을 위해 사역하는 오 모 선교사의 사연과 미얀마 현지 성도들의 소식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 기도로 이들의 사역에 힘을 북돋울 작정이다.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비난을 받고 있지만 다수의 성도들은 이처럼 자기가 속한 곳에서 이름 없이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것도사실이다. <세·교·회기도회>는 이런 현장을 소개하면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제시하려고 한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성도들의 모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위기는 전도대상자들인 일반인들이 한국교회를 코로나의 진원지로 인식하고 있어 전도와 선교가 어렵다는데 있다”면서 “그러나 빠르게 쇠락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교회와 성도가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세상과 관계회복에 주력하고 기도운동에 전념하게 된다면 닫혔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리게 되고 세상 속에서 교회가 새로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OODTV는 <세·교·회기도회>를 일회성의 기도회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매주 1차례씩 기도회를 이어나간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천사지원 프로젝트’와도 연계한 사례발굴 등에도 주력할 작정이다. 이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 및 협력이 절실하다(www.goodprayer.co.kr).

김신규 기자2021-03-18

성도들의 고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해보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60회시간에특별한 손님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번 특별손님은 <노크토크>의 패널인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의 아내인 인기 배우 김정화. 인기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정화에게는 바쁜 생활 가운데 최근 카페사장이라는 또 다른 직책이 주어졌다. 그만큼 신경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졌고 고민도 늘었다. 그녀가 카페사장이 된 이유는 한 지역을 살리려는 순수한 마음과 비전 때문이다. 그러나 직원들이나 손님들로부터 엉뚱한 오해를 받을 때마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남편 유은성 전도사는 “아내가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직원과 손님을 대할 때는 물론, 거래 시에도 부당한 현실에 마땅히 얘기해야 할 것들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손님의 부당한 요구에도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할 때도 있다”면서 아내의 고충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김정화의 또 다른 고민은 배우로서 신앙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배우로서 감정적인 일을 늘 하다 보니 감정 기복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것이 배우로서 신앙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남다른 고민으로 다가온다. 오은규 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은 김정화에게 “신앙을 잘 지키려면 좋은 신앙의 멘토나 선배, 혹은 목회자에게 배워야 한다”며 “감정조절이 필요한 직업인만큼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지지그룹 모임, 자신을 위한 투자, 새벽기도나 성경공부 같은 영성생활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노크토크> 60회 김정화의 고민과 해법은 3월 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3-16

복음 통일을 위한 소통 프로젝트 차원에서 기획된 GOODTV의 <오, 자유여!> 시즌 3가 시청 자들의 호응 속에 매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91번째 시간에는 ‘북한 육아의 모든 것’을 주제로 탈북민들과 함께 북한의 육아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북한의 태교는 일반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주를 이룬다. 즉 닭고기 섭취가 금지되며, 조 개나 게를 피하고 긴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북한 임산부들의 환경은 열악하다. 제대로 되 산부인과가 드물고, 병원의 간판을 달고 있어도 의료기기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간다는 것은 꿈도 꾸기어려운 상황이다. 탈북민 이순실 씨는 “그냥 감자밭에서 김매다가 아기 낳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열악한 북한 산부인과 의료 현실을 에둘러 설명한다. 북한도 남한 못지않게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평양산원에서는 500번째 세쌍둥이가 출생해 화제가 됐다. 특히 북한에서의 세쌍둥이 출산은 큰 경사로 부각된다. 헬기로 산모를 수송한다. 세쌍둥이 부모에게 특별한 선물도 주어진다. 남편에게는 은장도, 산모에게는 금반지가 주어진다. 특별 배급도 지급된다. 산모에게는 산후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남한에서처럼 산후조리원과 같은 시설은커녕 특별한 산후조리법도 없다. 그저 집에서 쉬는 것이 전부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나중에 산후풍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육아는 거의 여성들의 몫일 정도로 독박육아에 시달리고 있다. 물론 육아에 필요한 기본적인 용품도 절대부족한 실정이다. 북한사회의 육아현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18일 오전 9시 <오, 자유여!>에서 소개된다.

김신규 기자2021-03-11

스칸디나비아 산줄기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은 노르웨이는 험준한 산맥 구석구석 숨은 빙하가 색다른 볼거리다.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 3부편에서는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179㎞의 피오르인 하르딩에르 피오르가 소개된다. 피오르를 따라가며 노르웨이의 압도적인 자연과의 만남이 감탄을 자아낸다. 5월에야 봄이 찾아오는 노르웨이에는 산 정상에서부터 녹아내리는 눈이 일 년 중 가장 격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피오르를 찾는 관광객들은 하나 같이 “굉장한 풍경이고 완벽한 자연”이라며 감탄을 자아낸다. 시골마을 오따에서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바로 트레킹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사계절 내내 트레킹을 즐긴다. 트레킹을 하는 동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고 한다. 특히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트롤퉁가 트레킹. 이곳은 험난한 지형과 쌓인 눈 때문에 열 시간이 걸려서야 정상을 밟을 수 있다. 하지만 매년 많은 등산객들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 들이 트롤퉁가를 찾고 있다. 링게달 호수와 설산의 멋진 대비가 펼쳐진 풍경에 압도당하며 겸손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노르웨이 피오르 중 최장의 길이인 204㎞의 송네 피오르는 최대 수심이 1,307m로 피오르 가운데 가장 깊다. 여기는 플롬 산악열차 등이 유명하다. 이곳은 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로 손꼽히는 플롬스바나가 색다른 체험거리를 전해준다. 가파른 철길 위를 조용히 달리는 하나뿐인 단선철도. 이곳에서는 복선구간에서 반대편 열차에 탄 승객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세계테마기행>은 노르웨이 여행은 3월 15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2-23

남북분단의 고착화에 따른 복음통일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절실한 과제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복음통일 남북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90회 주제로 ‘북한의 멋’에 대해 조명한다. 이 시간에는 통일교육원 강사로 활동 중인 탈북민 안혜경 씨가 새롭게 자리를 함께 했다. 북한의 패션이라고 하면 오래전부터 남자들의 경우 인민복 차림과 여성들의 흰색 상의와 검정치마의 한복차림을 우선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탈북민 정유나 씨에 의하면 북한의 패션도 예전에 비해 색상이 많이 화려해졌고 대부분 정장 스타일을 많이 추구한다. 최성국 씨는 “북한의 요즘 패션은 북한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패션이 변했다. 노출이 심한 옷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닌다”면서 달라진 북한 패션 실태를 소개한다. 특히 북한에서는 예전과 달리 신체 노출도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다하지 않는다. 북한 젊은이들은 남한이나 중국 패션의 유행을 따르는 반면, 군인들과 50대 이상 중장년들은 지도자 김정은의 패션을 따른다. 북한 여성 패션은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스타일을 따라한다. 김 부자를 위한 충성이 강조되는 만큼 남한에서처럼 연예인이 패션을 주도하는 경우는 없다. 탈북민 윤설미 씨는 “북한의 멋쟁이들은 새 옷 구매 대신 해외 중고품을 불법 장사꾼들을 통해 골라 입는 실정”이라며 “상위급 명품 브랜드가 북한 상위층들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전한다. 안혜경 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중국 거래 장사꾼을 통해 받은 가방이 진품 명품가방인 것을 탈북 후 알게 돼 놀란 경험을 들려준다. 북한의 패션유행을 알려줄 <오, 자유여!> ‘북한의 멋’ 편은 2월 2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2-09

지구촌 남반구에 위치한 한반도의 33배나 되는 드넓은 영토의 호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섬과 같지만 드넓은 영토로 인해 대륙으로 불린다. 드넓은 호주 대륙은 사막과 해변, 열대림과 도시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마치 지구촌을 축소해 놓은 듯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세계테마기행> ‘호주 그 멋진 날에’ 1부 ‘설렘의 도시 멜버른’편에서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사는 유유자적한 호주인들의 삶의 모습을 찾아간다. 또 발길 닿는 곳곳마다 펼쳐지는 신세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한다. 호주 연방 초기 임시수도였던 멜버른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의 중심지다. 멜버른을 자유롭게 구경하려면 트램(일반도로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정류장부터 찾아야 한다.무료트램존 내의 지역들은 그 어떤 트램이던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최대 경마축제인 ‘멜버른컵’은 나라를 멈추는 경기라고 할 정도로 대국민적 축제다. 경마경기가 남성들만의 축제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여성들의 ‘베스트드레서대회’는 패션의 각축장으로도 유명하다. 멜버른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200여㎞를 달리는 사이 사이 숨어있는 마을을 들리는 것이다. 여행 중간 쉼터마을인 아폴로베이는 물론, 호주를 대표하는 야생 코알라와 앵무새를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캐넷리버 홀리데이 파크에서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세계테마기행> ‘설렘의 도시 멜버른’ 편은 2월 15일 오후 3시에 시청자들을 호주의 매력으로 안내한다.

김신규 기자2021-01-26

남북분단의 고착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복음통일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절실한 과제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복음통일 남북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87회 주제는 ‘북한의 말.말.말’이다. 수십년간 이어져 온 남북 분단으로 남북한의 언어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겪는 가장 큰 불편도 남북 언어의 차이로 인한 불편과 이질감이다. 이 시간에는 탈북민 출연진들이 북한의 언어습관과 남한에서 살아가면서 언어차이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나눈다. 우리가 모르는 북한 각 지방의 언어의 특징은 무엇일까? 북한의 화법은 에둘러 표현하기보다 직설적이다. 탈북민 이순실 씨에 의하면 북한 말은 거친 욕을비롯해 상당부분 명령조다. 특히 서로 다투는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혼내는경우에는 언어 자체가 무척 살벌하다. 주선화 씨는 “북한에는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사는 게 힘들면서 사람마다 예절보다는 악만 남아 욕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북한 사람들의 언어의 특징을 소개한다. 특히 북한에서는 부탁을 할 때도 ‘이것 무조건 해라’는 직설적⋅군대 명령식이다. 남북분단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북의 언어차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에 탈북민 1호 목회자인 강철호 목사(새터교회)는 “2015년부터 ‘겨레말 큰사전’이라는 남북 공동의 사전편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지속돼야 한다”면서 “북한 말에 익숙한 탈북민들이 북한에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돼 복음통일을 이뤘으면 한다”는 소감도 전한다. <오, 자유여!> ‘북한의 말.말.말’ 편은 1월 2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1-25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로 인한 고민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함께 풀어나가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49번째로 나누게 되는 고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육아에 고민을 안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사연이다. 40대 워킹맘인 사연자는 유치원생 딸을 돌보는 문제로 고민이 많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부부가 서로 휴가를 활용하면서 딸을 돌봐왔다. 그러나 3차 재확산으로 현재는 직접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부모들에게 신세를 질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아이 문제는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연자의 고민처럼 코로나19로 우리 삶의 환경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게스트들의 상황 역시 녹록치 않았다. 개그맨 조래훈은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 취소 등의 고충을 토로한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 역시 지난해 시작한 커피사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 고민을 토로한다.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나약한 존재라는 점, 인간의 탐욕·이기심이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을 깨닫게 했다”며 “이런 시점에서 성공·성장 지향의 바쁜 신앙생활을 멈추고, 느린 삶과 영성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육아와 돌봄은 사회와 국가의 책임 부분도 상당히 큰 만큼 죄책감이나 자책보다 직계가족 등 도움 요청할 사람을 두루 찾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현실적 방안을 제시한다. <노크토크>49회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민’ 편은 1월 25일 밤 10시 10분에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1-20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한반도 복음 통일의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 86회 ‘쩐의 전쟁’ 편에서는 북한이 추진하는 신개혁개방 정책과 북한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시간에는 함경북도 경찰 간부 아들인 엘리트 출신의 탈북민 이위력 씨가 특별출연해 자신의 탈북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탈북이후 북한법률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이 씨는 북한에서도 잘나가는 계층에 속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2010년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시간에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산 갈마관광지구사업과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북한의 새로운 경제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김 위원장의 고향이기도 한 원산은 지리적으로 북한의 최고 관광지다. 이위력 씨는 “원산 갈마지구는 마카오를 모방한 북한식 카지노”라며 “연 평균 300억 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수익의 10분의 1 정도만 벌어도 북한 통치자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외화벌이를 위해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경제특구 외의 지역에서 북한 사람들의 주된 경제활동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탈북민 최성국 씨는 “북한에서는 학생 때부터 군수공장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 다른 재료로 팔아 돈을 벌기도 한다”고 소개한다. 주선화 씨는 “북한은 한 마디로 전체 주민이 장사하는 나라”라고 소개한다. 국가소유의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경제와 주민들의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1월 21일 오전 9시<오, 자유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4

삶 속에서 겪는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성경적 시각에서 풀어가는 GOODTV의 대표 프로그램 <노크토크>. 48회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기도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어린 시절 술꾼인 아버지의 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30대 직장남인 사연자는 아버지를 절대 닮지 않아야겠다는 다짐 아래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에 취업했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상처받은 마음도 위로받았다. 교회에서 여자 친구도 만났다. 큰 다툼 없이 교제를 이어오던 어느 날 여자 친구와 데이트 중 생긴 말다툼 끝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자 친구에게 손찌검을 했다. 이후 사연자는 자신에게서 어린 시절 악마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자책감에 무서움마저 느끼게 됐다.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출연진들은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울러 부모로부터의 대물림에 대해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무의식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라며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아주 작은 부분까지 나도 모르게 배우고 닮게 된다. 그런 점에서 대물림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거의 절대적”이라고 위험성을 경고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을 개선할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한번 때리기 시작한 사람은 계속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많지만 노력하면 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서 “역할극 등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꾸준히 상담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고 위로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에 대한 해답은 1월 18일 밤 10시 10분 <노크토크>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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