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편성PD 2020-09-23

GOODTV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8일부터 한 주간 특별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올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GOODTV와 함께 은혜와 감동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노크토크> ‘시댁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명절이 다가오면 며느리들의 걱정이 많아진다. 명절 준비부터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GOODTV 고민상담 프로그램 <노크토크>로 시댁과의 관계에서 깊은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 사연이 도착했다. 노크토크 식구들은 진심 어린 조언을 하며 명절에 지친 이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했다. <노크토크> ‘시댁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편은 9월 28일 월요일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매일 주와 함께> ‘광야에서 부르는 찬양, 류지광 편’ 중저음이 매력적인 명품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류지광이 GOODTV를 찾았다.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우승 문턱까지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에게도 광야와 같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다. 류 씨는 가수로서 무대에 서기까지 숱한 어려움과 신앙 간증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매일 주와 함께> ‘광야에서 부르는 찬양, 류지광 편’은 9월 30일 수요일 오전 9시와 밤 10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제자 옥한흠> ‘그리스도의 제자 故 옥한흠 목사’ 코로나 재확산으로 교회가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다.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되살릴 수 있을지, 교회의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이다.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잃어버렸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이때, 故 옥한흠 목사의 삶과 신앙은 우리에게 명징한 울림을 준다. 제자훈련에 한평생 헌신했던 故 옥한흠 목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故 옥한흠 목사의이야기 <제자, 옥한흠>은 9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항쟁 세 어머니 조마리아> 범을 낳은 범 ‘조마리아’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의 삶을 조명한 <항쟁 세 어머니 조마리아>. ⓒ데일리굿뉴스 민족 독립의 영웅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아들의 이름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조마리아’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인의 면모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물로 알려진다. 3남 1녀 모두를 독립운동가로 키워낸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본다. 독립운동 역사를 통틀어 가장 뜨겁고 슬픈 말을 던진 주인공 ‘조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는 9월 29일 화요일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오, 자유여!> ‘나의 사랑, 나의 가족’ 명절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이름 ‘가족.’ 고향을 그리워하는 탈북민들의 마음이 더욱 절실해지는 시기다. GOODTV가 복음통일을 기대하며 제작한 <오, 자유여!>에서는 탈북민 패널들과 함께 만나지 못하는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오, 자유여!> ‘나의 사랑, 나의 가족’편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 경증 치매인들이 운영하는 특별한 음식점 <주문을 잊은 음식점>은 경증 치매인들이 직접 음식점을 준비하고 영업에 나서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 요리점에서는 주문한 요리가 정확하게 나올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나다를까, 햄버거를 주문했지만 정작 나온 것은 만두. 하지만 실수를 받아들이고 그 실수를함께 즐기는 시간 속에, 주문을 잊은 음식점 안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용기가 공존하는 곳. 이 세상 어떤 음식점보다 따뜻한 ‘주문을 잊은 음식점’ 이야기는 10월 1일과 2일 오후 3시, 10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GOODTV 추석특집 프로그램은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193번, 올레TV 234번, SK BTV 303번, LG U+ 273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용 ‘GOODTV’ APP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09-17

체코 북부 보헤미아 지역이자 체코에서 가장 높은 해발 1,602m의 크르코노셰 산맥은 수많은 스키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린다. 그만큼 대표적인 겨울 휴양지기도 하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오면 표지석을 두고 왼쪽은 폴란드, 오른쪽은 체코로 나눠지는게 이채롭다. 표지석 하나를 두고 국경 지대를 누비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100번도 넘게 이곳을 찾았다는 할아버지를 따라 온 손자는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곳 크르코노셰에는 거인의 전설이 있다. 이곳 국립공원 숲지기 쁘로꼽 씨가 들려주는 크르코노셰 거인의 전설은 관광객들에게 멋진 상상을 펼치게 한다. 숲의 정령으로도 불리는 이 거인은 항상 커다란 모자를 쓰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새들과 함께 다니며, 파이프 문 입에서 내뿜은 연기는 사람들에게 꿈과 벌을 준다. 마치 단군이 한민족의 시조이듯 크르코노셰의 거인은 이 지역의 조성하고 지키는 수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숲지기 쁘로꼽 씨가 인도한 깊은 산골 마을에 코젤이란 검은 염소가 살고 있다. 외형은 마치 사슴을 닮은 듯한 온순한 성격을 가진 가축이다. 농장 주인 발라수에바 씨로부터 배우게 되는 최고의 우유와 치즈 만드는 비법과 농장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거인의 시냇물 같은 엘베 강은 크르코노셰에서 발원해서 독일로 흘러가는 1,154km의 긴 강이다.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슈테파네 가족이 묵는 별장 하따에서 만나게 되는 쌀, 김치, 김 등 반가운 한식 식자재들이 눈에 띈다. <세계테마기행> 북부 보헤미아 편은 9월 22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을 거인의 정원으로 인도한다.

김신규 기자2020-09-16

성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이번 회에서는 ‘독신의 은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실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층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대상황을 반영하듯 흔히 교회 내 청년층에서는 독신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의 한 분야로 인식하는 경향도 있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는 “37살까지 결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다 보니 ‘하나님이 혼자 살라고 하시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면서 “연애를 하긴 했지만, 매번 너무 어려워서 내 자신이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독신의 은사인가 보다’라고 생각했고, 결혼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개그맨 조래훈은 “독신생활은 간섭을 받지 않아서, 개인 시간이 많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에서 좋다”며 독신의 장점을 언급한다. 그러나 독신을 선언했던 청년들이 오히려 가장 먼저 결혼하는 아이러니한 현상도 없지 않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독신’을 은사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성경에서 언급한 독신의 은사에 대해 고린도전서 7장 7절과 마태복음 19장 12절 말씀을 소개한다. 그는 “독신으로 하나님만을 위해 섬기며 사는 것이 최고의 기쁨인 경우가 바로 독신의 은사”라고 정의한다. <노크토크> ‘독신의 은사’ 편은 9월 21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9-15

GOODTV와 비영리 NGO 함께하는사랑밭이 공동으로 기획한 희망프로젝트 <러브미션>에서 화상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사연을 특집으로 방영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해외 화상의료봉사를 다녀온 화상 전문의 권민주 원장(한강수병원)과 사랑밭 김도경 대리가 출연해 해외 어린이 화상환자의 현실과 봉사활동 현장 사역을 소개한다. 권 원장은 화상의 통증에 대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극심한 고통을 논할 때 언급되는 것이 불에 타는 듯한 느낌의 ‘작열통’”이라며 “화상환자들 대부분이 작열통을 지속적으로 겪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권 원장에 의하면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의 나라에 화상환자가 많다. 기본적으로 난방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데다, 생활수준이 열악해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적절한 치료가 어려워 화상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몽골은 아동 화상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몽골에서 화상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단 한 곳 뿐이다. 김도경 대리는 겨울 난로에 휘발유를 붓다가 발생한 화재로 전신 50%에 3도 화상을 당한 엥흐징 양의 사연을 소개한다. 다섯 번의 수술로 목숨은 건진 아이가 한국에서의 치료를 위해서는 3,000만 원이 필요했다. 그런데 한 목회자의 기부와 200명의 후원으로 한국에서의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GOODTV와 함께하는사랑밭의 몽골 화상의료봉사 활동도 만나볼 수 있는 <러브미션> ‘화상 아동 특집 편’은 9월 18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09-14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국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랑제일교회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GOODTV는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통해,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조명하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신뢰를 잃어가는 시점에서 터진 일련의 사태와 관련, 한국교회에 주어진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교계 인사들과 함께 모색해본다. 패널에는 기독인문학연구원 강호숙 박사, 서부제일교회 김한원 목사, 기독법률가회 이병주 변호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장 정성규 목사가 출연한다. 강호숙 박사는 “시대에 대한 눈높이가 없고, 소통이 부족한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고 일침을 가한다. 정성규 교회문제상담연구소장에 의하면, 교회문제 관련 상담건수의 약 70%는 목회자와 관련됐다. 문제는 성도가 교회에 대한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할 창구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정 목사는 “목회자들의 비리에 대해 분명한 교회법을 적용해야 하는데, 은혜롭게 한다는 이유로 엄격한 잣대를 대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이병주 변호사는 “교회문제가 발생했을 때 목회자의 입장에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문화도 문제”라며 이러한 문화를 함께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필요하다고 강조한다. <GOODTV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는 9월 1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9-07

복음통일을 위한 남북소통 프로젝트로, 탈북민들의 애환을 나누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오, 자유여!>. 시즌3편 74회에서는 북한 전통의 맛과 남북한 음식문화의 차이를 탈북민들과 함께 알아본다. 북한의 맛 지도를 통해 알아보는 지역별 대표 음식들. 먼저 함경도의 대표음식으로 함흥냉면이 소개된다. 함경도 출신인 탈북민 강디모데 씨는 “함경도에는 감자가 많아 언 감자떡, 감자 오그랑 죽, 감분으로 된 ‘농마국수’라는 함흥냉면이 특식인데 잘 끊어지지 않는다”면서 “북한에서는 가위로 국수를 끊지 않는다. 국수를 끊으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미신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북한에 있을 때 함경남도 국수를 제일 좋아했다는 최성국 씨는 “함흥시장의 국수 냄새에 이끌려 식당에 갔더니 장사를 단속해야 할 보안원도 사람들 속에 섞여 국수를 먹고 있을 만큼 맛이 일품”이라고 추천한다. 북한에서는 전기가 부족해 국수가루를 체에 치는 것부터 반죽 및 만드는 것까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그렇다보니 ‘국수를 만드는 날은 잔칫날’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한반도 끝에 위치한 함경북도는 날씨가 춥고 겨울이 길어 저장 음식을 많이 먹는데 ‘가자미식해’ 는 동해에 가지미가 많이 잡혀 지역 특산물이 됐다. 평안북도 대표음식인 언 감자가루로 만든 국수인 강계면옥도 소개된다. 황해북도를 대표하는 ‘밴세떡’은 겉은 송편반죽으로 쫄깃하고 안에는 배추나 김치로 구성된 만두소가 유명하다. 평양 대표음식으로는 ‘대동강 숭어국’이 소개된다. 대동강에는 옛날부터 숭어가 많아 숭어국 외에도 숭어찜, 숭어졸임, 숭어양념장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발달했다고 한다. 남북한 음식문화의 차이로 인한 탈북민들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도 소개되는 <오, 자유여!>는 9월 10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9-01

GOODTV <매일 주와 함께가 가수 이미쉘의 특별한 신앙간증을 들어본다. 소울 가득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 이미쉘. 그는 지난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단번에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미쉘의 남다른 재능 뒤에는 오랫동안 남모를 고통의 눈물이 있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겪어야 했다. 특히 어릴 적에는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고, 또래와 다른 외모로 늘 손가락질과 왕따의 대상이 됐다. 왕따의 충격으로 8년간 학교를 멀리하고 집에만 박혀 있던 그는 작은 언니의 전도로 크리스마스이브에 교회에 나갔다. 미쉘에게는 8년만의 첫 외출이었다. 가족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버린 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었던 미쉘은 이후 하나님을 받아들이면서 “이제 영의 아버지가 생겼으니 육의 아버지를 용서하겠습니다”라는 기도와 함께 아버지에 대한 미움의 감정을 버릴 수 있었다.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에 흥미를 갖게 된 미쉘은 가수 보아의 무대를 보면서 백업댄서의 꿈을 가졌다. 하지만 오디션에서 신장 미달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그런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행사를 위해 교회를 방문한 CCM가수를 만나게 됐고, 그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미쉘은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우게 됐다. 이후 삼일교회 객원 보컬로 활동할 때 한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로부터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수 조관우의 코러스 무대 제안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K-POP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하게 됐다. 이후 대형기획사의 선택을 받지만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많은 난관과 좌절을 겪었다. 이미쉘의 간증은 9월 9일 오전 9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신규 기자2020-08-25

이단사이비의 실체를 고발하고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이단사이렌>, 이번 시간에는 온라인 콘텐츠로 은밀하게 세를 확장하는 이단들을 집중 조명한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중국에서 파생된 이단 전능신교는 ‘드라마 방영’, 성도들을 매질하는 타작마당으로 악명을 떨친 신옥주의 은혜로교회 는 ‘온라인 설교방송’을 통해 신도들을 모았다”고 밝힌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콘텐츠에 대한 분별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건강하고 건전한 기독교 콘텐츠인지, 아니면 이단의 영상인지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 콘텐츠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해결되는데 성도들의 분별력이 떨어지고, 성도들을 양육해야 하는 교역자들조차 분별력이 떨어진다. 이단에 미혹된 다수의 사람들이 교회에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호소한다. 따라서 현재 교회의 상황과 실태를 되짚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또 이단을 분별할 때 ‘한국교회에 대해 희망을 말하는지,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지’ 눈여겨볼 것을 강조한다. 정통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들 중에도 사이비행각을 보이는 일부 교회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단들의 포교도 온라인을 통해 활성화됨에 따라, ‘몸은 건전한 교회와 가정에 있어도 눈은 온라인 이단들을 따라 움직이는’ 성도들이 늘어날 것 에 대한 대비도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단사이렌> ‘수상한 온라인 이단’ 편은 8월 28일 오후 3시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08-19

성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40회는 아픈 아내에 무심한 한 남편에 대한 사연이 소개된다. 10년 전 뇌출혈로 인한 수술과 협심증 등으로 몸이 불편한 아내는 사업을 핑계로 새벽이 다 돼서야 귀가하는 남편이 야속하기만 하다. “퇴근 후 바로 집에 들어오기에는 적적해서 술 한 잔 하려고 유흥주점에 간다”고 말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부부 상담을 해보자고 권했지만 남편은 이를 극구 거부한다. 사연을 보낸 아내의 안타까운 호소에 패널들은 남편이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아내 사연만을 듣고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지만, 남편으로서 아픈 아내를 위한 배려는 꼭 필요하다는 것. 아내의 사연 중에는 늦은 밤 남편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다른 이성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럴 때 아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아내를 믿기에 모른척할 것 같다”고 했고,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는 “누구인지 물어볼 것이지만, 이는 아내를 향한 의심이라기보다 부부 사이에도 안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상대 이성에 대해) ‘누구야?’가 아닌 ‘놀랐어!’로 마음을 표현하고, 남편을 추궁하기보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라고 조언한다. 오은규 목사는 “사람은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거나 위로해주지 못하는 존재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만이 상한 마음을 위로해주실 수 있다”며 “남편과 자녀에 대한 기대치를 줄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권면한다. <노크토크> 40회는 24일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8-13

은혜로운 간증으로 성도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GOODTV 토크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 30년 동안 경영인의 삶을 살아온 ‘기도하는 CEO’ 윤영각 회장(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의 간증이 소개된다. 윤 회장은 학창시절 공부보다는 음악과 보이스카우트 활동에 더 열심이었다. 밴드를 조직해 다른 학교 행사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혹시나 아들이 연예계로 빠지지는 않을까 염려했던 그의 부모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오라”며 윤 회장을 미국으로 유학보냈다. 윤 회장은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놀림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이에 한국인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결심한 윤 회장은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펜실베니아대학과 시카고대학에서 MBA과정과 국제법을 전공한 후 워싱턴에서 통상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미국에 가서 미국을 배워 와라, 미국을 이해한 후 '한국을 위해 일하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잊지 않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윤 회장은 1991년 삼정KPMG그룹을 설립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회계컨설팅법인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1990년대 말IMF 외환위기로어려웠을 당시 IMF 위기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2000년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서도 선재적 대응을 하며한국기업이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대표이사란 자리가 무겁고 외로운 자리이지만 하나님이 늘 옆에 계시기에 항상 상의하고 의지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고백한다. 한편 윤회장이 장인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전도한 일화도 소개된다. 그의 생생한 간증 스토리는 8월 19일(수) 오전 9시에 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LG 273번), 케이블TV(LG헬로비전289번, SK Btv케이블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gcs푸른 160번, 울산중앙 208번, 충북 191번, 금강 797번) 및 홈페이지 (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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