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라 기자2020-05-25

소프라노 오승주가 오는 29일(금)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소프라노 오승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L. Refice 국립음악원과 Pescara 시립 아카데미아 오페라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로마 A.I.D.A 아카데미아를 수료했다. 유학 시절 Anemos 이탈리아 국제 성악콩쿠르 3위를 비롯 Mario del Monaco 이탈리아 국제 성악콩쿠르 2위 등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오승주는 오페라 <박쥐>, <팔리아치>, <라 보엠>, <마술피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작곡가 에르만노 볼프-페라리,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 마리오 필라티, 쥘 마스네, 벤 무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등 19~20세기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유연한 선율이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독창회는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이유화가 함께한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에서 소프라노 오승주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성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관 추가방역 및 접촉 빈번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모든 관객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공연마다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2020-05-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 전반의 침체 분위기 속에서 뮤지컬 제작사들이 내달 대작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면 전환에 나선다. 24일 공연계에 따르면 EMK뮤지컬컴퍼니는 '모차르트!'를, 신시컴퍼니는 '렌트'를, CJ ENM은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쇼노트는 '제이미'를 각각 선보이며 대목인 여름 시장 석권을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 1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모차르트!'가 첫 스타트를 끊는다. 티켓파워가 검증된 뮤지컬계 스타 김준수를 앞세운 뮤지컬로 내달 11일 개막해 8월 9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3천여석 규모로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김준수 외에도 김소향과 '뮤지컬 여제'라는 별명까지 붙은 신영숙, 김소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오직 음악밖에 몰랐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인간적 고뇌를 그렸다. '엘리자벳'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합작한 뮤지컬 콤비 미하엘 쿤체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작곡가의 세계적인 히트작이다. '렌트'는 '모차르트!' 개막일의 이틀 뒤인 13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가장 유명한 오페라 작품 중 하나인 푸치니의 '라보엠'을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라보엠이 파리를 배경으로 했다면, 렌트의 배경은 뮤지컬의 도시 뉴욕이다. 이스트빌리지에 모여 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1996년 초연 당시 뉴욕타임스에서 '올해 최고의 작품'이란 극찬을 받았고, 그해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석권했다. 2000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후 2011년까지 이어진 국내 무대에는 최정원, 남경주, 조승우, 전수경, 소냐, 윤공주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거쳐 갔다. 9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며 오종혁, 아이비, 김수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8월 23일까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6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 2년 만에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 초연 이후, 5천회 이상 공연됐으며 1980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중 하나다. 1996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주인공 줄리안 마쉬 역에는 송일국, 이종혁,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양준모가 처음으로 이 역을 맡은 가운데 송일국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컴백했다. 초연과 2016∼2017년에 도로시 브룩 역을 맡은 최정원도 돌아왔다. 정영주와 배혜선도 브룩 역을 맡는다. 막차는 '제이미'가 탄다. 7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이번 여름 시즌 메이저 뮤지컬 중에서는 유일한 신작이다. 드랙퀸(여장 남성)이 되고 싶어 하는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을 그렸다. 2017년 영국 셰필드에서 초연된 후 관객과 비평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해 런던 웨스트엔드에 입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연된다. 코로나로 한때 공연이 중단됐던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8월까지 상연된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전성기 시절 만들어진 작품으로, 뛰어난 만듦새를 자랑하는 뮤지컬이다. 클래식부터 1980년대 전자음악 스타일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가창력도 돋보인다. 대작들 틈바구니에서 '다크호스'도 있다. 2018년 한국뮤지컬 어워즈 6개 부문,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개 부문을 수상한 대학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다. 사람과 거의 흡사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의 감정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초연 때보다 배우들의 명성이 커졌다. 주연에 캐스팅된 전미도와 정문성은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을 통해 인지도가 상승했다. 드라마에서 전미도는 여자 원톱 주연이고, 정문성도 주요 조연 중 한 명이다. 오는 8월 광림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베르테르' 20주년 기념작도 기대작이다.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 등 출연진이 막강하다.

이정은 기자2020-05-23

해리포터 저자인 J.K.롤링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엘리펀트 카페'가 '해리포터의 탄생지'가 아니라고 깜짝 발표했다. 롤링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로 팬들과 대화하는 와중 엘리펀트 카페가 해리포터의 탄생지가 맞느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엘리펀트 카페에 다니기 몇 년 전부터 해리포터를 쓰고 있었다"면서 "그곳에서 해리포터를 쓰긴 했지만, 탄생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엘리펀트 카페는 롤링이 해리포터를 쓰기 시작한 장소로 알려져 많은 팬이 '성지순례' 하듯 방문하는 곳이다. 이어 그는 실제 탄생지도 공개했다. 롤링은 "해리포터에 관한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 곳을 해리포터 탄생지라고 한다면,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 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처음 펜을 들어 글을 쓰기 시작한 곳을 탄생지라고 한다면, '한 스포츠용품점 위의 임대주택'이 진짜 탄생지"라며 해당 임대주택의 모습이 담긴 구글 스트리트뷰 사진도 첨부했다. 그는 또 "호그와트의 첫 벽돌이 놓인 곳은 클램퍼역 플랫폼"이라며 "운동경기 '퀴디치'는 1991년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서 구상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소문에 대해서도 '참·거짓'을 구분해줬다. 롤링은 에든버러의 '니컬슨 카페'에서 해리포터를 쓴 것은 "사실", 호그와트가 에든버러의 학교들을 모델로 했다는 주장은 "100% 거짓"이라고 했다. 또 호그와트의 도서관 모델로 알려진 포르투갈 포르투 렐루서점에 대해선 "아름답고 가보고 싶긴 하나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면서 호그와트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롤링은 지난달에는 트위터에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앓다가 회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천보라 기자2020-05-22

플루티스트 문록선이 오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문록선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디플롬과 미국 쉐난도어 대학교 아티스트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과 미국 오벌린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더불어 24명의 플루트 연주자로 구성된 '플루트 앙상블 아디나' 감독, '문록선플루트연구소' 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록선의 이번 독주회는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온 24번의 독주회 이후 5년 만에 갖는 무대다. 이날 독주회에서는 플루트의 정통성이 돋보이는 곡(도니제티 소나티네, 비도르 모음곡)을 시작으로 신나는 리듬과 매력적인 음색의 곡(모워 라틴 소나타, 쇼커 Regrets & Resolutions), 우리 가요 등을 재해석한다. 특히 장르를 파괴하는 창작곡(한오백년, 희망가)에서는 배우의 목소리와 플루트 4중주가 어우러져 일반적인 독주회에서는 보기 힘든 다소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관 추가방역 및 접촉 빈번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모든 관객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공연마다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천보라 기자2020-05-21

KBS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진덕이 오는 27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첫 독주회를 개최한다. 비올리스트 진덕은 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재학 중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Graz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독일 Bremen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KBS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및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Avec String Quartet, 앙상블 '우리' 및 'APS 챔버'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진덕은 이번 독주회에서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의 Adagio and Allegro, Op. 70, 브리튼(Benjamin Britten)의 Lachrymae, Op. 48로 이번 독주회의 포문을 여는 그는 브루흐(Vadim Gluzman’s Bruch)의 Romanze, Op. 85와 브람스(Johannes Brahms)의 Viola Sonata No. 1, Op. 120 등 낭만시대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독주회에는 특별히 피아니스트 이재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덕은 "이번 독주회는 음악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교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쳐있는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등 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관 추가방역 및 접촉 빈번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모든 관객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공연마다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박재현 기자2020-05-21

천보라 기자2020-05-19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프라노 배기남이 오는 25일(월) 서울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한다. 소프라노 배기남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졸업하고, 동 음악원에서 Tirocinio를 수료했다. 한국음악협회 콩쿠르(‘84)와 이태리 B. Gigli(’87) 국제콩쿠르, Enna(‘88) 국제콩쿠르 입상 을 통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배기남은 세계 각국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라 보엠>, <사랑의 승리>, <투란도트> 등에 주역 출연하며 전문 음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배기남은 이번 독창회에서 S. Donaudy(도나우디)의 'Amorosi miei giorni 아름다운 나의 날들'을 시작으로 A. Zemlinsky(쳄린스키)의 'Walzer Gesänge, Op.6 여섯 개의 왈츠 노래', F. J. Obradors(오브라도스)의 'Canciones Clásicas Españolas 스페인 고전가곡'을 연주하여 5월의 따뜻함을 노래할 예정이다. 특별히 2부에서는 잘 알려진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의 안성현 곡, 이원주 편곡 작품과 이영조 곡이 각각 바순과 해금이 함께 어우러지며, L. Ronald(로널드)의 'A Cycle of Life 삶의 순환'까지의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예술가로서 30년 동안 활동하고 연주하며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과 노력, 고뇌,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는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민소영, 바수니스트 김건철, 해금 연주자 안진성, 음악해설가 이정민이 함께한다. 본 공연은 전석 3만 원이다.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 빈번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은 물론 모든 관객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의무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쓰는 중이다. 이와 함께 전 관객은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김민주 기자2020-05-19

국내 문화유산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이 만나제작된 '실감콘텐츠'를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준비한 '디지털 실감영상관'으로 문화유산 실감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국립문화시설이 소장한 문화자원을 인간의 오감을 자극해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체험관을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디지털 실감영상관은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결과물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 세계 유수의 박물관이 디지털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박물관 상설전시공간에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 국내 첫 번째 사례다. 관람객들이 만나볼 수 있는 실감콘텐츠는중앙박물관 4개의 상설전시공간에 전시돼 있다. 영상관 1관에서는 보물 제1875호인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등을 소재로 한 4종류의 고화질 첨단 영상을 폭 60m, 높이 5m의 3면 파노라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상관 3관에서는 북한에 있는 안악3호무덤 등 고구려 벽화무덤을 재현해 무덤에 실제로 들어간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고해상도 파노라마 영상. 정조의 화성행차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물관 2층 기증관 휴게실에 마련된 2관에서는 폭 8.5m의 8K 고해상도로 구현된 조선 후기의 태평성시도(작자미상)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2천100여 명이 각기 다르게 움직이며 관람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평소에 전시실에서 볼 수 없는 박물관 수장고와 소장품을 보존 처리하는 보존과학실도 VR 기술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층 복도(역사의 길)에 있는 경천사 십층석탑은 낮과 밤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AR 기술을 통해 각 면의 조각이 구현된다. 해가진 후에는 석탑의 각 층에 새겨진 조각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이 외벽 영상 기술을 통해펼쳐진다. 박양우 장관은 "박물관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기술과 만나 국민들에게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 모습과 체험 기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경주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으로 국립문화시설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 사업 대상 기관을 늘릴 예정이다.또, 지역의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도 소장유물(작품)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 실감영상관은 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청주박물관(20일), 국립광주박물관(21일), 국립대구박물관(6월 중)에서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2층 VR 체험관에서 박물관 보존과학실 유물을 보존·수리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1층에 위치한 경천사 10층 석탑에는 AR과 외벽 영상기술(미디어파사드)이 적용됐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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