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호 교회기자2019-06-24

6월 22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유콘국제학교(Eucon International School) 제10회 졸업식 및 르완다연합대학교(United African University of Rwanda, 이하 'UAUR’) 음악대학 설립기념회가 개최됐다. 1부 유콘국제학교(이사장 최사라, 교장 Jenny Joo) 제10회 졸업식은 카이스트교회 김준성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너를 축복하노라’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지 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 후, 코헨대학 부총장 김형종 박사가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사람’(신28:1-14)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부총장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할 것”을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영어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교회음악박사 최사라 이사장이 5명의 졸업생들(안새진, 추성헌, 안새민, 이효상, 이예향)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신앙이 자라난 과정에 대한 간증과 소감을 발표했다. 기존 기술대에서 르완다 최초의 음악대 설립...기념회 열려 2부 르완다연합대학교(총장 이창기 박사) 음악대학설립기념회에서는 아프리카 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니어 회원들로 구성된 수원 향기로운 오케스트라(단장 김관태 장로, 지휘 최덕진 장로, 피아노 최한나)와 사단법인 러브월드의 고양 꿈나무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안정선, 반주 김윤경)이 축하연주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의회 김수환 의원(기획행정위원장)은 ‘고양시와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로 불리는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시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의 IT기술의 교류와 농업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국제협력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교육문화교류기구 이사장 원동연 박사(UAUR Chancellor)와 르완다에 최초로 설립된 순복음교회 글로벌미션처치(Global Mission Church)의 진 가타바치(Rev. Jean Gatabazi) 목사는 "르완다 최초의 음악대학으로 설립될 UAUR이 아프리카 선교를 여는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UAUR 이창기 총장은 △UAUR 음악대학장에 유콘국제학교 이사장인 최사라 교회음악박사 △UAUR 고문에 송성익 장로 △UAUR 홍보대사에 김월명 권사를 위촉했다. UAUR은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및 사단법인 러브월드와 아프리카선교협력사역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르완다연합대학교 음악대학 설립기념회 기념 촬영 "UAUR, 기독교 정신으로 성장하는 교육기관" UAUR은 2019년 3월 르완다 교육부 산하 WDA(Workforce Development Agent)로부터 대학설립 허가를 획득했다. 2019년 9월 개교를 앞두고 현재 500평의 교육건물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인 교회(Global Mission Church)는 교육건물 건축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건축에 필요한 나머지 20%의 비용과 교육기자재를 부담하고, BAM(Business as Mission)을 기본정신으로 교육·산업전문인선교사를 보내 양국 간 균형 있는 선교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UAUR 음악대학 학장을 겸하게 된 최사라 유콘국제학교 이사장은 "1994년 르완다 투치족에 대해 발생한 제너사이드(80만명 희생)의 아픔을 주님의 보혈로 딛고 일어나 동부아프리카의 정신적인 중심국으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UAUR은 기존 기술 중심전문대학에서 한 단계 성장한 영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UAUR은 기독교정신으로 준비된 음악교육전문가, 음악교육치료사, 음악심리치료사를 배출해 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치유하고 주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또 "학생들을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과 연결시켜 인턴사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UAUR에 선발된 학생들은 2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초등 수준의 한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뒤, 3학년에는 한국기업의 인턴사원으로 취업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06-24

베를린의 영적 축제인 2019 연합부흥회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현배 목사) 주관으로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부흥회에서 베를린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신앙 성장을 위해 강사로 초청받은 김용택 목사(온세계교회)는 매시간 우리의 생각과 사고의 틀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20일 첫째날 저녁집회는 김한수 목사(순복음교회)의 사회와 조윤국 목사(백림반석교회)의 기도, 순복음교회 성가대 찬양으로 진행됐다. 강사 김용택 목사는 ‘인생은 해석이다’(삼하 16:5-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다. 모든 사건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 주어를 하나님으로 바꾸어서 인생을 행복하게 풀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21일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강사인 김 목사는 ‘해석의 어휘, 복음’(롬 8:3)이란 제목으로 “우리 마음을 복음으로 바꿔야 하고, 인생을 해석해야 한다. 내 감정, 환경에 의해 판단하지 않고 복음으로 결정해야 한다.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22일 셋째 날 저녁집회에서 강사 김 목사는 ‘수평에서 수직으로의 해석’(창 45:1-8)이란 주제로 “인생을 살면서 눈물 날 때, 힘들 때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꾸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부흥회에서 저녁 강사 김용택 목사의 은혜 충만한 메시지 선포는 많은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베를린교역자연합회는 200여 종족, 380만 명이 살고 있는 베를린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이은선 교회기자2019-06-21

전 단원이 크리스천으로 구성돼 있는 실력파 오케스트라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강원호)의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창단 첫해인 지난 2018년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유럽 최고 명문대학에서 학위과정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실력파 오케스트라로써 침체된 국내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연주 단체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암사동의 SIE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세대의 어린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서울 천호동에 소재한 초대교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를 무료공연으로 진행한다.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단장 겸 상임지휘자 강원호 교수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오케스트라가 문턱을 낮춘 공연과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때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주고, 클래식 공연의 저변을 넓히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라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02-522-8054) 나 초대교회(02-477-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6-21

19일 수요일 성수동에 위치한 S*Planet에서 사회적 기업 ㈜제리백과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부 영상디자인전공·사회적경제협동과정이 주최하고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세인트디보스가 함께한 나눔 콜라보 행사가 진행됐다. 이화여대 영상디자인전공과 사회적경제전공 석·박사과정 학생들은 디자인을 통한 사회공헌 참여를 위해 사회적 기업인 제리백에게 새로운 제품 디자인 콘셉트와 홍보영상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문영순 겸임교수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 분야가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과정을 경험했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시각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수제화 기업으로 유명한 ㈜세인트디보스가 국내외 소외된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 신발 1,374켤레를 허브NGO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에 기부했다. 기부된 여성 신발 중 일부는 바자회 행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우간다 아이들의 물통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세인트디보스 김혜영 대표는 “요즘 같이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리백의 박중렬 대표는 “사회적 기업이 대학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컬래버레이션을 주관한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임진기 사무총장은 “사회 문제는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연계하고 연합할 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안이 나온다”며 “이런 측면에서 이번에 4개 기관의 나눔 콜라보레이션은 하나의 좋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훈 교회기자2019-06-21

지난 18일 오후7시30분에 거제 산돌교회(담임 손대성 목사)에서 월드기독교부흥사회(총재 최겸손 목사, 대표회장 이태윤 목사) 주관으로 거제복음화연합성회를 가졌다. 산돌교회는 손대성 목사와 사모 두 사람이 2001년 20평의 작은 상가에서 개척해 2005년에 본당 1,000석의 현 예배당을 건축했다. 현재는 1,000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 성장하며 거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성회는 월기부 △서기 최선 목사의 사회 △대표회장 이태윤 목사와 상임회장 손대성 목사의 환영 및 인사 △실무회장 이훈 목사의 대표기도 △수석회장 이평찬 목사의 특송 △총재 최겸손 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여한연 목사의 헌금기도 △실무회장 배용신 목사의 ‘나라와 민족 거제도 복음화를 위해’, ‘월기부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 △실무총재 문원순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월기부 총재 최겸손 목사는 ‘내게 주신 예수 이름’(요3: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성도는 거룩함을 나타내는 ‘성’은 거룩함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것임을 나타낼 때 성전, 성물, 성도 등 ‘성’자를 쓴다. 그러므로 예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 되는 것이며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하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예수 이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자녀 권세, 기도(상달, 응답), 병고침, 귀신 쫓음, 죄 사함 받음, 임마누엘, 구원 등 7가지가 있다”고 설교했다. 한편 월기부는 17일19일까지 거제도 일대에서 부부수양회를 가지며 쉼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동선 교회기자 2019-06-20

포항중앙교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기념예배는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임원과 교회 내 유공자 등 20여 명과 교인들이 참석한다. 탈북사역자 마요한 목사는 '하나님의 회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 그동안 마 목사는 "하나님의 공의적 관점에서 교회가 북한 인권유린을 보고도 눈을 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을 인도주의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것 때문에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 북한 출신인 마 목사는 북한 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2002년 탈북해,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마 목사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 북한사역목회자협회 부회장,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중앙교회는 기념예배 뒤 참전용사 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손병렬 목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과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참전용사들과 이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위로하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위해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말했다.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는 포항중앙교회 지역사회위원회와 여전도회협의회, 통일선교부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마요한 목사는 이날 오후 8시 통일 선교를 위한 간증 집회도 갖는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6-20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선교목사) 6월 월례예배가 17일 서울시 성동구 할렐루야선교교회 교육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의 사회와 김준성 전도사의 대표기도로 드려졌다. 이광훈 이사장(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선교목사)은 ‘하나님이 보시는 눈’(사 43:1-4, 49:5,엡 6:2)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스포츠를 매개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운영규정 제3장13조에 의거해 △종합무술선교협회 회장 박덕룡 장로 △기독라인댄스선교협회 김연수 회장 △기독라인댄스 선교협회 사무총장 김준성 전도사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세계스포츠선교회 종합무술선교협회 회장에 임명된 박덕룡 부천 성일감리교회 장로는 △한국CBMC 기독실업인회 부천지회 증경회장 △부천 시의회의원 △체육선교신학교 무도학과장 △민주평통자문위원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문화사절단 감독 △사단법인 범죄예방민생치안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스포츠(체육인)선교회 무도감독 △대한합기도협회 대무관 총관장 △사단법인 한국검도연맹 부회장 △(주)아리랑아 회장을 맡고 있다. 기독라인댄스선교협회 김연수 회장은 “라인댄스 강습과 성경공부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선교’에 동참할 전도특공대를 모집하고 있다”면서 많은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서 이광훈 이사장의 인도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문경 글로벌선진 국제학교에서 개최된 세계스포츠선교사 학술대회를 은혜가운데 마친 것에 대한 감사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러시아 톰스크 찬양의 교회(The Church of Praise, 담임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가 주최 및 주관하고 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박사)와 호주에 본사를 둔 오일리지(Oilage, 대표이사 이우덕 박사)가 후원하는 미션아일랜드 오케스트라 및 미션아일랜드콰이어 뮤직캠프, 시베리아 및 남부러시아 ‘2019 미션투어콘서트’를 위해 ▲‘2020 도쿄올림픽 선교를 위해’ 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한편,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오는 7월 15일(월) 오후 5시 할렐루야선교교회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 선교’ T/F팀 구성을 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월 21일 세계스포츠선교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직전총무 손병락 안수집사를 세계스포츠선교회 상임총무로 선임할 계획이다.

박근성 교회기자2019-06-20

신나는교회(담임 이정기 목사)가 지난 15일 오후 4시 동탄채플 본당에서 '2019 선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찬양으로 섬기는 은혜가 큰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또 필리핀 조이풀 크리스천스쿨 건축을 위해 음악적 재능을 기부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음악회는 이정기 담임 목사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함께 했다. 약 2시간 20분 동안 펼쳐진 공연은 각 순서마다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정기 담임 목사는 “열심히 준비한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도 해주고, 선교헌금에도 동참하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음악회는 1부,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독창, 듀엣, 중창, 부부중창,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도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음악회는 호산나 찬양대의 '하나님 나라' 찬양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사랑', '주님은 옳습니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은혜 위에 은혜' '세상을 사는 지혜' 등 총 21곡을 선보였다. 특히 권주영, 고한울(모녀)의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찬양을 부를 때는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어졌다. 중창단과 합창단의 찬양에 맞춰 율동이 더해질 때마다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2019 선교음악회'는 마지막 순서인 연합찬양대의 '심령이 가난한 자는' 과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선교음악회의 출연진으로 참여한 병점채플 한규택 안수집사는 “하나님 주신 음악적 달란트로 필리핀 선교 사역에 작은 씨앗을 심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동탄채플 양재준 서리집사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귀한 선교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규홍 교회기자2019-06-20

박준호 교회기자2019-06-19

입양아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한 단체 월드허그파운데이션 (WHF, 이사장 길명순, 회장 안토니오 리베라 주니어) 후원의 밤이 13일 미동부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길명순 이사장은 “목회자, 정치인, 법조인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인 2만여명 등 총 3만 5,000여 명의 해외입양아들이 ‘자유의 빛’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통과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후원의 밤은 사회자 멜로디함(작가, 야후 온에어 호스트)의 개회선언, 송병기 목사의 축복기도, 오프닝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국민의례 후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안토니오 리베라 주니어 신임회장 메시지를 존 신 사무총장이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신 사무총장은 “WHF를 만나기 전에는 한 번도 입양인들을 만난 적이 없으며, 입양에 대한 이해도 없었다. 입양은 한 아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는 것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고통스러운 학대가운데 살고 있는 입양인도 있고, 3만 5,000명 이상의 미국 입양인들이 미국 시민권 없이 고통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양인들은 어릴 때 미국에 와서 유일한 집이요 나라가 미국이고, 영어가 익숙한데 시민권이 없어 미국에서 추방된 입양인들은 언어가 익숙하지 않고 가족들이 없는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러한 현실 때문에 추방된 몇 명의 입양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 사무총장은 2012년 한국으로 추방된 사람이 한국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5년 후 자살한 사례가 있었다며 WHF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WHF의 도움으로 52년 만에 시민권을 받은 조이 알라시의 시민권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해 휴스턴에 간 적이 있다”며 “현재 WHF는 8명의 입양인들을 돕는 단계로 성장했으며, WHF의 도움을 받기위해 서류를 준비해 기다리는 입양 인들은 40명에 이른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입양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허그재단 아시아 지역 대표 서대천 목사 인사영상, 조이 알라시의 동영상이 상영됐다. 조이 알라시는 “시민권이 없는 것을 경험한 입양인으로써 모든 해외 입양인들이 미국시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권이 없으면 학자금 융자가 거절돼 교육 기회를 잃고 미국인들이 당연히 여기는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반이민 분위기 가운데 입양인들은 불법이민자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며 “매년 입양인들이 말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가족 없는 나라로 추방되고 있어 WHF가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HF는 입양아 문제에 중점을 둔 비영리조직이다. 크게 법률서비스와 입양권리, 입양지원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법률서비스는 미국 시민권이 없는 입양아들에게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입양 권리를 옹호 장려하며 불공정한 입양권 문제를 미국과 한국 공동체 조직 및 의원들을 교육한다. △입양아 인식을 촉진하고 입양아들이 그들의 뿌리에 대해 알기위해 문화적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김정숙 교회기자2019-06-19

작은교회연구소는 지난 6월 18일 강남새사람교회에서 미국 텍사스의 ‘국제일터신학재단’ 대표 로웰바키(Lowell Bakke) 교수를 초빙해 ‘목회적 관점에서 일의 신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로웰 바키 교수는 미국에서 도시 선교 신학과 일터/비즈니스를 통합시킨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간증과 함께 선교와 비즈니스, 신학과 일터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소명에 대해 발제했다. 바키 교수는 이 자리에서 <작은교회연구소>소속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관점에서 ‘일의 신학’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가를 설명했다. 바키 교수가 발제한 ‘일의 신학(Theology of Work)’은 일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했다. 그는 발제 석상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방향 제시를 못해 주고 있다”면서 “일터에서의 기독교윤리를, 삶의 실제적 모델을 가지고 인도하는 사역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노르웨이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가난한 이민자 2세로 시골의 아주 작은 교회에서 성장했던 자신의 배경을 언급했다. 또 한국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무엇보다 성도들이 각자 받은 은사를 존중하고 그 은사대로 각자의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며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치고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키 교수는 또 “일의 신학은 먼저 자신의 ‘가정’에서부터 적용돼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소유하고 사용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돌보고(steward), 자녀들이 자기 삶을 출발(lanuch)하게 하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소명을 위한 청지기와 멘토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주문했다.

Stephano Cho 선교사기자2019-06-19

경북 경산시의 경산아름다운교회(담임 이주용 목사)는 지난 2010년 9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불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침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 교회의 무료급식은 결손가정이나 맞벌이가정 등 여러 가지사정과 형편에 의해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사역이다. 지난 9년 동안 7만 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했으며, 현재 매주 180여명에게 아침밥을 나누고 있다. 수요일 아침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화요일에 식자재를 구입·다듬고 조리해야 하며 급식을 전달하는 수요일은 새벽 4시부터 조리에 들어간다. 이 일에는 지역여성봉사단체와 시청직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음식조리와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배달과 설거지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자들의 80%가 지역주민들이며 불교와 천주교 등 타 종교인들도 동참하는 것은 물론 인근교회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무료급식 재정은 매월 5,000원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채워지고 있으며 차량을 지원해준 기업과 급식센터 전세금 2,000만 원을 후원해준 단체가 있다. 이주용 목사는 “청소년아침무료급식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것이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산아름다운교회는 필리핀, 캄보디아, 르완다, 모잠비크, 파라과이에도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청소년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서울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서 예배드리는 200여명의 원로목회자들에게 6월 한 달어치의 식사비를 후원했다.

신동선 교회기자2019-06-18

권혜진 협력기관기자2019-06-18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 채플을 드리는 다솜관 준공식이 있었다.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아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공식적인 미션스쿨은 아니지만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초대교목실장으로 학원 복음 사역을 위해 설립된 배경을 지니고 있다. 1998년 5월 20일에 양창삼 교수를 비롯해 20명의 교수들이 에리카 캠퍼스 건립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98년 6월 17일에는 에리카 캠퍼스 채플 건립을 위한 건축 위원회를 구성했다. 강석후 교수를 건축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순수한 기금 모금으로 캠퍼스 내 채플을 건립하기로 결정한 후 모금을 했다. 시작은 선배 교수들이 했지만 현직 교수들이 그 뜻을 이어 받았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건축위원회를 재구성해 김희택 교수를 건축위원장으로 양진숙 교수를 준비위원장으로 세웠다. 권태원 교수 외 한양대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한양학원 현직교수들과 은퇴 교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건축이 시작됐다. 특히 안산제일교회와 안산동산교회, 안산빛나교회, 꿈의교회에서도 함께 역사를 이루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준공 기념사를 통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건물 100개를 건축하는 것보다 다솜관 준공이 더 의미가 있다”며 “교직원, 학생, 이웃까지 함께하는 힐링의 장소, 안식을 누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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