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배 선교사기자2020-01-29

[선교편지]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가족 강건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꿈과 비전이 가정과 사역에서 풍성한 열매가 맺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와 사랑과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신 선교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전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 7년 전 독일 루츠 목사님과 대화에서 “독일교회가 쇠퇴한 이유는 1세대가 다음세대에 복음전하는 일에 실패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은 후, 다음세대 양육과 리더를 세우는 사역을 위해 베를린에서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적 섭리 가운데 '다음세대, 통일한국, 유럽선교'의 비전으로 세워진 비전교회는 설립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부흥이 다음세대로 이어지고, 한 영적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복음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베를린교역자연합회는 7월 27일 베를리비전교회에서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베를린훔볼트대학교 Judith Becker 박사의 '개혁교회의 역사와 의미', 백석대학교 주도홍 박사의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 김현배 목사의 '사진으로 보는 츠빙글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베를린교역자들과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외국인들을 초청해 비전교회 성도들과 연합예배 11월 1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외국인들을 초청해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독일과 폴란드, 터어키 목사님과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설교는 독일 여호수아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예배 후 함께 통일 비빔밥을 먹으며 교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외국인들을 초청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최한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 모습.ⓒ데일리굿뉴스 제2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 개최 베를린비전교회는 '스위스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선교'라는 주제로 7월 29~31일 까지 '제2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선교포럼에는 한국, 알바니아, 태국, 사이프러스 등 15개국에서 온 선교사, 목회자, 교수, 평신도, 다음세대 청년들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럼 일정은 아침과 저녁 말씀집회, 주제강의, 목회 및 선교사역 발제, 소그룹 모임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다음세대 청년들도 발제했는데 1세대 선교사님들은 “다음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희망을 봤다”며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미래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세대는 복음적평화통일의 주역이요, 세계선교의 주역들입니다. 타이파크에서 찬양 및 전도 9월 7일 교회 근처 공원에서 교회 청년들이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말이면 태국사람들이 와서 음식을 판매하기 때문에 타이파크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에는 독일인과 태국인들 뿐 만 아니라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청년들이 그들을 향해 독어로, 국어로 찬양을 하는데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자매는 찬양을 들으면서 울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금식기도회에 참석 독일교회 사역자들과 한국교회 사역자와 평신도 중심의 헤코가 연합해 주최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금식 기도회'가 지난해 11월 9일 라이프치히 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금식기도회에는 목회자들과 중보기도 사역자들, 평신도들과 여러 단체들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의 비전을 품고 참석한 교회청년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독일 통일은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듯이 남북을 가로막고 있는 철책선이 속히 무너질 날을 기대하면서 교회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독일 양로원을 방문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데일리굿뉴스 독일 양로원에 예수 사랑을 전하고 교회 성도들은 12월 21일에 베를린에 독일 양로원을 방문해 찬양하면서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인사와 함께 성탄 메시지를 전한 후 청년들의 첼로 연주와 합창,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율동및 찬양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밝게 웃으시면서 너무 좋아하셨으며 또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찬양 후 성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찾아가서 악수하고 껴안아 드리면서 성탄 인사를 했는데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한인디아스포라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베를린비전교회가 “다음세대, 통일한국, 유럽선교”의 비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2월 8일 제주성안교회 이기풍 기념홀에서 결혼하는 아들 바울과 에스더에게 은혜주시도록 4. 침체해가는 유럽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5. 제3회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7월 13일-16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유럽부흥을 갈망하면서 베를린에서 김현배, 서광자 선교사 (다은/인권, 바울, 이삭)드림

김정숙 교회기자2020-01-29

‘2020 홈스쿨컨퍼런스’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홈스쿨컨퍼런스는 2012년 1월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9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1월에 진행되는 이 컨퍼런스 올해만 장소문제로 2월에 열리게 됐다. 이 컨퍼런스는 성경적 세계관과 배치되는 공교육 안에서 자녀를 양육함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좁은 길을 선택한 홈스쿨 가정들과 홈스쿨 관심자 가정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제강의와 특강, 조별나눔, 기도회, 가족발표회, 자녀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홈스쿨 가정들의 수련회와 같은 행사이다. 특별히 올해는 홈스쿨컨퍼런스 기간 중 ‘2020 중고등 성경적 성교육캠프’도 개최된다. 주강사인 강영수 선생(前 안양샘병원 원장)은 재직 중 홈스쿨을 접하고 소명을 받아 직장을 그만둔 후 홈스쿨맘으로 사역해왔다. 강 선생은 그동안 ‘성경적 성교육’ 강연을 이어왔으며, 최근 ‘성경적성교육연구소’를 설립 후 전문 강사를 양성해왔다. 그는 홈스쿨지원센터 박진하 소장의 부탁으로 이번 홈스쿨 컨퍼런스 중고등캠프를 맡게 됐다. 더욱이 2박 3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 성경적성교육연구소 연구원들 전원이 함께 캠프를 섬겨주기로 했다. 박소장은 “동성애자는 원래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며 자신이 느끼는 성이 진짜 성이라고 가르치는 젠더 이데올로기와 페미니즘을 우리의 자녀들이 공교육 안에서 배우고 자라고 있다”면서 성경적 성교육캠프의 취지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성경적 성 가치관을 배우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스쿨 컨퍼런스의 목적은 홈스쿨 가정들과의 연합이며 좁은 길을 걷는 이들에게 소명과 확신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것이다.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들에게는 컨퍼런스를 통해 도전과 은혜와 결단을 하며 다시금 새해를 살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며, 예비 홈스쿨 가정들 또한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는 선배 가정들과의 만남과 교제 그리고 강연들을 통해 홈스쿨에 대한 소명과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https://www.imh.kr/page/conference/2020/1.php).

김정숙 교회기자2020-01-29

불가리아에서 10여년 동안 끊임없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선교사 부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부부는 2004년기하성 총회 선교사로 파송 받아 불가리아로 가게 됐다. 그런뒤 2008년부터 집시 마을을 전전하며 그들과 같이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며, 가족같은 선교사역을 이어왔다. 원 선교사 부부는 "특히 사역 초기 21일 동안 선교사 부부가 금식을 하던 중 하나님의 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다"며 "하나님이 집시들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을 뜨는 것을 보며 사도행전 16장 10절에서 바울이 고백한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기뻐하심으로 인정하심을 느끼게된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도 함께 뒤따랐다. 한 주민의 신고로 출국을 당할 위험을 당하게 됐다. 원 선교사 부부는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을 통해 2011년에 '기독세겜총회'라는 교단을 세워주셔서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12년는 원 선교사 부부는가 그동안 집시마을에서 3년 이상 가르쳤던 집시 6명에게 목사안수를 하기도 했다. 또 기독세겜총회의 교회를 설립하며 교단 사역을 이어왔다. 그밖에 아직 목사 안수는 못 받았지만 같이 공부한 4명의 지도자들과 총 10개의 교회로 교단을 이루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던 중 2010년 8월, 사모인 김수자 선교사가 먼저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2014년 10월에는 원성도 선교사가 백혈병 진단을 받게됐다. 병원에서는 두 사람에게 3개월을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렸으나 김 선교사는 10년을 원선교사는 5년 이상을 생존하며 부부가 함께 투병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원성도·김수자 선교사 부부는 한국에서 투병중이던 이들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암환우들을 보며 그들을 전도했다.ⓒ데일리굿뉴스 한국에서 투병중이던 이들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암환우들을 보며 그들을 전도했다. 그러나 그들이 교회 정착을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인터넷교회를 세워야겠다는 감동을 받게되어 2018년 12월부터 '인터넷비전교회'를 시작하게 됐다. 인터넷비전교회는 SNS 페이스북에 개설된 온라인신앙공동체이다. 암 환우들의 회복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카카오톡 단체톡방에도 30여 명의 교우들과 몇 명의 기도대원들로 구성되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이들에게는 멈추지 않는 사역에 대한 비전이 있다. 먼저 금년 6월에 불가리아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현지에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당장 선교관이 필요하다. 원 선교사 부부는 "이곳에서 거주하며 현지지도자들의 연속교육과 어린이 선교를 하고자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또 현지 지도자들을 한국에 방문하게 하여 한국의 목회현장을 견학하게 하고 싶다"고전했다. 김수자 선교사는 "현재 저희의 아들 원종필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14년 근무)도 교회를 개척하려고 준비 중이며, 딸 원종숙 선교사부부도 불가리아에서 사역중"이라며 "저희 부부가 모두 투병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다. 사역중인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로써 후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신호 교회기자2020-01-29

2·8 독립선언 101주년을 맞이해 성경 룻기에 의한 한국 최초 오라토리오 '루디아'가 시카고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엘리강(Ellie Kang)과의 내한 협연을 펼친다. 공연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루디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인전 의정원장의 사촌동생 김홍전 목사가 작사·작곡한 것으로 '룻'의 영어 이름인 Ruth의 애칭인 Ruthia를 한국발음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42년 일제의 정신대 징집 및 각종 수탈로 한국 민족의 삶이 도탄에 빠졌던 상황에서, 성경 룻기를 배경으로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나오미와 두 며느리 오르바와 루디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광야에서 길을 잃고 처량하고 불쌍한 인생도 주님께로 돌아오면 복을 받게 된다는 하늘의 메시지(마 11:28-30, 1:5)를 전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엘리강. ⓒ데일리굿뉴스 바이올리니스트 엘리강은 카고에서 자라△1998년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음악학사(Professor Masuko Ushioda 사사) △2001년 줄리아드 음악학교 음악학석사(Hyo Kang 교수 및 Lewis Kaplan 교수 사사) △2002년 Louise Behrend School for String에서 스즈키 교수법 자격(Suzuki Pedagogy Certification) 취득 △2010년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Daniel Phillips 교수 사사)에서 음악학박사(Doctor of Musical Arts, ADB)를 마쳤다. 또 뉴욕 카네기홀, 뉴욕 링컨센터 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KwaZulu-natal)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커네티컷주 버쉐넬의 하트포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미국 PBS 방송국 초청 35개 이상 주 순회연주, 일본 Chamber Music Concert Series of Pacific Music Festival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초청돼 일본 퍼시픽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임명됐다. 2010년부터 The Music Institute of New York 음악학교 책임자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엘리강의 제자들은 the Manhattan School of Music,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Juilliard School of Music Preparatory, Mannes School of Music Preparatory, Queens College and Brooklyn College 등 최고의 음악학교에 입학했다. 오라토리오 '루디아'를 작사·작곡한 김홍전 목사는 △Central Conservatory of Chicago 음악박사학위(Symphony in d minor) △Dropsie 대학(히브리어 중동어, 문화) 철학박사과정수료 △Richmond Union Theological Seminary 신학박사(Th.D.)를 받고, 도쿄기독교대학 교수, 영도교회 목사로 활동하며 일본선교를 위해 힘썼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1-29

인천 더뉴스복음교회(담임 윤석동 목사) 디노아찬양선교단(안정수 음악목사)은 지난 12~18일까지 캄보디아 깜퐁스프와 깜폿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디노아찬양선교단은 13~15일까지 캄보디아 깜퐁스프(Kampong speu)지역 생명나무장로교회(이형식, 이윤주 선교사)에서 찬양교육 및 슬랍랭시장과 교회마당 등에서 찬양 버스킹 사역을 진행했다. 16~17일에는 깜폿(Kom Pot)지역 임마누엘선교센터(이미숙 목사)와 프놈펜의 임마누엘기도원(김옥자 선교사)에서 찬양 버스킹과 복음을 전했다. 특히 깜폿(Kom Pot)지역 학교 앞에서 찬양 버스킹으로 전도할 때는 100여 명의 아이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더뉴스복음교회는 2018년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현지 청년들에게 악보 보는 법부터 기초연주에 관한 방법들을 교육했었다. 이번 캄보디아 방문 단기선교사역은 같은 지역을 2년 만에 방문해 오전에는 현지인 찬양교육과 오후에는 찬양 버스킹, 복음전도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단기선교팀의 노연심 목사는 미용 봉사로 섬겼다. ▲단기선교팀의 노연심 목사가 미용봉사로 섬기고 있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캄보디아 찬양 버스킹 단기선교에 대해서 윤석동 목사는 "음악교육의 불모지 캄보디아의 청년들에게 악기의 연주법 등 찬양팀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큰 열매를 맺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일회성 단기선교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특성화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것은 현지 선교사님들뿐만 아니라 현지 교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디노아찬양선교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선교팀은 윤석동, 안정수, 노연심 3인의 목사와 송창용, 이건호, 주홍재, 김주용, 이상화, 연승리, 황미영, 권나경으로 권사, 집사, 청년, 학생이다. 선교팀원들은 "자신들의 달란트로 캄보디아에서 최선의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깜퐁스프(Kampong speu)지역 생명나무장로교회(이형식, 이윤주 선교사) 부근 슬랍랭시장에서 찬양버스킹 ⓒ데일리굿뉴스

조종환 교회기자2020-01-29

2020년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 신년하례회가 지난 1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승리교회(담임 진희근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정희진 목사(고양시연합지회장 화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진희근 목사(고양시연합지회 고문 승리교회)가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앞에는 미래가 더욱 중요하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을 위해서는 심음이 필요하다. 내일의 상급을 위해 심는 자가 되자. 이 땅에서 누림 보다 천국에서 누리는 자가 되자”라면서 “교회마다 복음의 사역에 충성하고 계시지만 월드비전을 통해 우리가 지체로 모였으니 지역의 복음화와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세계를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하늘의 큰 영광과 면류관을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2부 위촉식은 김래형 팀장(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사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지회장으로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신임 지부장으로 임명된 분들에게 위촉패와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3부 신년하례회에서 김민숙 본부장은 2019년의 사역보고와 2020년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또 신년 인사는 우종구 목사(경기북부지회연합회장 높은빛예심교회)가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을 위해 협력해 주신 목회자들과 교회에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의 사역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지회가 되자”고 인사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1-23

예장한국총회(총회장 김학필 목사)가 지난 1월 22일 오전 10시,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원로목자교회를 방문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 후에는 예장한국총회에서 원로목회자 35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나눔과 섬김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김학필 목사는 ‘역대의 연대를 기억하라(신명기 32:4~7)’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평생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수고한 원로 목회자들을 한국교회목회자재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한다”며 “원로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2020년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 △한국교회의 부흥성장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을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 김윤기 목사는 "오늘 설교를 통해서 원로들도 할 일이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예장한국총회에서 식사대접을 해주어서 힘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학필 목사가 총회장으로 시무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는 지난 1월 16일 직장인들을 위한 정오음악회를 열어 고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휴식과 식사를 제공하는 등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지속해서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원로목자교회(이사장 신신묵 목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3층)에서 초교파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학필 목사는 ‘역대의 연대를 기억하라(신명기 32:4~7)’란 주제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20-01-23

예장 합동 총회부흥사회가 1월 22일 오전 11시 시흥 매화동 꿈나무교회에서 ‘제36대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제36대 대표회장에 꿈나무교회 이성배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육수복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에 서태섭 목사(총사업본부장), 성경봉독에 소대영 목사(상임총무), 특별찬양에 김창호 목사(서기)가 섬겼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영력 받아 사명 감당하자(사도행전 1:8)’란 주제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영력 받아 사명 감당하자(사도행전 1:8)’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1970~1980년대 한국교회가 놀랍게 성장했던 것은 그 당시 부흥사들이 성령충만해서 복음을 전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며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려면 부흥강사로 부름받은 여러분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사명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하여’ 김충현 목사(기획회장)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신동흥 목사(교육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위하여’ 송영식 목사(신학회장) △‘본회의 발전과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위해’ 신석 목사(영성회장)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학목 목사(직전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은 박재신 목사(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직전 대표회장 김학목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력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성배 목사가 36대 총회부흥사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믿는다. 협력하고 대동단결해서 총회 부흥사회가 한국교회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며, 이성배 목사에게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직전 대표회장 김학목 목사는 이성배 신임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했으며 제36대 대표회장 이성배 목사는 취임사를 전했다. ▲제36대 대표회장 이성배 목사는 '36대 총회부흥사회는 부흥회를 인도하는 부흥사들의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성배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종이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어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사회의 제36대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감사하다”며 “36대 총회부흥사회는 부흥회를 인도하는 부흥사들의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각 기관 단체 대표들이 이성배 목사에게 축하패 전달과 기념품 증정의 순서를 가졌다. 이성배 목사는 직전대표회장인 김학목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는 축가를 불렀다. 김인기 목사(증경회장), 김동관 목사(증경회장), 김종택 목사(증경회장)의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 이사무엘 목사(증경회장), 변충진 목사(증경회장)와 함진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시흥 갑)이 축사를 전했다. 3부 신년하례회는 배용신 목사(섭외회장)의 새출발기도, 대표회장 내외 및 증경회장단의 케익커팅과 증경회장 이능규 목사 등이 새해덕담을 전했다. 이어 김진묵 목사(회계)의 애찬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총회부흥사회 제36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성배 목사는 지난 1월 9일 ‘한국기독교영풍회 제37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었다. ▲예장 합동 총회부흥사회 제36대 대표회장 이성배 목사가 직전 대표회장 김학목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20-01-21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1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나눔박스 400여 개를 광명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행복나눔박스는 지역섬김사역팀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행복나눔박스 200개는 광명시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200개는 광은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전달됐다. 행복나눔박스 포장 및 전달식에는 김한배 목사, 박승원 광명시장, 서일동 대표(광명시청소년재단), 현충열 광명시의원, 박명율 회장(대한적십자사 광명지구협의회)과 4·15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신성·김경표·김기남·양기대·이효선 예비후보 및 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이 함께 수고의 땀을 흘렸다. 행복나눔박스에는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7개의 물품이 들어 있다. 행복나눔박스에는 김, 만두, 떡꾹떡, 밀가루, 미역, 당면, 참기름, 꽁치 통조림, 카놀라유, 설탕, 사과, 배, 소고기, 양말, 계란 등으로 8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 ⓒ데일리굿뉴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에 참여한 김한배 목사와 정계 인사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김한배 목사는 "행복나눔박스에 참여해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예수의 사랑을 전달하는데 협력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매년 광명시민을 위해 광은교회에서 행복나눔박스를 만들어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큰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광은교회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신성 예비후보는 “광은교회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섬기는 행복나눔 행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 저도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표 예비후보는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수고해주는 모습에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나눔행사를 통해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사랑을 나누게 돼 의미 있고 감사하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선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행복나눔박스로 섬기는 광은교회 행사에 참여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장 강개준 장로는 "올해도 도움을 주신 성도 여러분들의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 작업에 참여한 광명시 정계인사 및 광은교회 교역자와 성도들. ⓒ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기자2020-01-20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가지난 19일 한국중앙교회에서 '조기원 선교사 방글라데시 파송 및 2020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세계스포츠선교회 이광훈 이사장(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목사)은 '선교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한편스포츠선교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1979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시편 18편 14절, 34절을 암송하며 금메달 5관왕을 달성했던 김진호 선수의 사례를 나눠 큰 은혜를 더했다.이 목사는 또 스포츠선교를 위한 5대 복음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심 △3일 만에 부활 △승천 △재림 등을 증거하고 전파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방글라데시 파송선교사 조기원 목사에 대한 파송식을 진행했다. 조기원 방글라데시 다카 파송선교사는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한국중앙교회 선교목사·교구장, 한국중앙기도원 원목, 현대건설 해외영업부(이사, 해외지사장) 26년 근무, 사랑의 집 사목 및 국제학교 원목 등을 역임했다. 이어진 '2020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전도와 교회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선교 공로상에는 △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 백성기 목사(세계스포츠선교회 골프선교협회장)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 이정기 교수(러시아 태권도 국가대표 수석코치, 러시아 태권도협회 기술위원장 역임, 러시아 모스크바 파송선교사 15년 사역) △한국여자테니스연맹 전무 양정순 권사(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 1974 테헤란아시안게임 여자단체 금메달, 1978 방콕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1987 유고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감독, 1993 상하이 제1회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총감독)가 수상했다. 스포츠선교 모범상에는 △보디빌딩 국가대표 이선라 집사(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석사, 2013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발전 49kg 1위, 2013 아시아보디빌딩 선수권대회 52kg 은메달, 2014, 2015 미스터&미즈 코리아 49kg 1위, 2018, 2019 미스터&미즈 코리아 여자 피지크 1위&미즈코리아)가 수상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1-20

신임회장, 늘샘교회 남무섭 목사 취임 광명시기독교연합회(이하광기연)가 지난 19일 오후 3시 늘샘교회에서 '제40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드렸다. 신임회장에는 늘샘교회 남무섭 목사가 취임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장 △이형덕 광명시부의장 △정대운 경기도의원 △박덕수·안성환·이일규·제창록·한주원 광명시의원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신성·김경표·김기남·김기윤·양기대·이효선·임혜자 예비후보 및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성도 등이 참석했다.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은 한남기 목사(광기연, 부회장)가 사회를 맡았으며,대표기도는 유정식 목사, 헌금기도는 한흥식 목사가 섬겼다. 1부 예배에서 우병설 목사(광기연, 증경회장)는 '함께 웃는 광명을 꿈꾸며(시편 126:1~6)'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우병설 목사(광기연, 증경회장)는 '함께 웃는 광명을 꿈꾸며(시편 126:1~6)'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우 목사는 "광명 시민 모두가 기뻐하며, 행복하게 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이런 소중한 일을 위해서는 첫째, 영혼구원의 목표가 같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한다. 예배 드리고 은혜 받았으면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둘째, 경험이 같아야 한다. 기도모임, 애경사, 단기선교 등 교회의 모든 일에 같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셋째, 헌신이 같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행복은 소유가 아닌 존재의 목적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존재의 목적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멸망 받을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우리 모두 헌신을 통해서 광명시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고 함께 웃는 광명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 전임회장 최영권 목사는"지난 1년간 회장을 맡았을 때 선배 목사들이 있어 든든했다. 존경하는 우병설, 강문종, 이상재 목사 등이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 뒤를 이어 남무섭 목사가 연합회장으로 광명시를 위해 더 많이 봉사하고 잘 섬길 것을 확신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취임사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좋은 선배 목사들과 좋은 전통이 있다. 유대인들은 '인간은 사회의 명예를 높이는 자다'라는 격언을 갖고 있다. 광명시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섬기겠다"고 전했다. 김동성 목사(화성중앙교회, 대신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지하교회부터 시작해 제자훈련으로 이렇게 큰 교회로 성장시킨 남무섭 목사의 하나님께 향한 사랑의 열정을 응원한다. 선한 영향력이 광명시에 흘러 넘치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건설을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많이 기도해주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건설을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많이 기도해 주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남무섭 회장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가 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가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직전회장 최영권 목사는 신임회장 남무섭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늘샘교회할렐루야 성가대가 '축복' 이라는 곡으로, 박준영 집사가 헌금송으로'Amor dei'를,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직장선교회가 축하 특송으로'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찬양했다. 그밖에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가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을 모두 앞으로 불러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예배는 이한진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박영민 협력기관기자2020-01-20

한국기독소방선교회가 18일 세종산성교회에서 2020년정기총회를개최했다. 5대 신임 회장으로는 한국기독소방선교회 박영민 총무가 선출됐다. 박 회장은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소방선교를 위한 다음세대를 세우고 특히 8월에 있을 제14회 덴마크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중 제4회 세계소방선교대회를 통해 죽어있는 유렵 땅의 복음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는 한국기독소방선교회 지도목사인 서울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본문으로'우리도 바나바처럼'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그리스도인은 믿음과 착한행실로 바나바처럼 직장 가운데 아름다운 리더의 자리에서 겸손한 자세로 동역자를 세우며 아름다운 영향력을 나타내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제3회 세계소방선교대회에서 복음을 접한 하니 씨가 간증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특별히 2018년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선교에 이란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한국에 왔던 하니 씨의 간증도 이어졌다. 하니 씨는 대회기간 중 충주효성교회에서 개최한 제3회 세계소방선교대회에 참석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현재 한국에서 잔류하며 가족 친지는 물론, SNS 등을 통해 매일 본국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최근에는 6명의 무슬림을 전도하기도 했다.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2005는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구원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창립되어 지난 15년 동안 직장의 복음화 사역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시설(장애인, 노숙인, 탈북민 등) 봉사 및 국내 외 주요행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해왔다. 현재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활동을이어가고 있다.

신혜정 교회기자2020-01-17

지난 1월 12일 저녁부터 15일까지 기쁨의교회 비젼홀서 제25차 다니엘 캠프가 열렸다. 다니엘 캠프는 중고청년들이 참석하는 영성캠프로서 겨울과 여름 방학기간 중 매년 2차례 열리고 있다. 다니엘 캠프는 기쁨의교회 담임 이종선 목사가 주 강사이며, 다니엘 비전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이끌고 있다. 다니엘 비젼스쿨의 교장인 이종선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치유성회를 매달 열고 있는데, 목회자들과 일반 성도들이 참석하여 삶에 변화와 신앙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 치유성회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주고 ‘하나님 나라의 다음세대 일꾼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도하던 중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 캠프를 열게 됐다. 이 다니엘캠프는 매회 참석자 300여명을 모두 장학생으로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3박4일의 기간 동안 기쁨의교회에 머무르며,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케 하므로 다니엘처럼 주님 안에서 주님을 향한 자신의 뜻을 정하고 결신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차 다니엘 캠프에 참석한 300여명의 중고청년들 함께 찬양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이 기간 참석한 중고청년들은 기쁨으로 뛰며 찬양하고 말씀 가운데 은혜받고 영적인 진리를 깨달으며,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님 앞에서 자신의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이루기위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원하는 바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들의 나약함을 인정하며, 자신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가는 사단의 세력이 알게 모르게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깨닫는 은혜를 받고, 그 사단의 세력을 쫓아내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받는 적극적인 신앙의 자세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25차 캠프애서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잘못되고 게으른 삶을 바로잡고 싶어 ‘공개치유’를 기꺼이 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협력사역자와 인솔자들의 조별사역시간을 통해 은혜를 받는 참석자들. ⓒ데일리굿뉴스 주 강사 이종선 목사와 협력사역자 그리고 인솔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참석자들. 찬양과 말씀선포 그리고 안수기도와 사역의 시간이 식사시간을 빼고 계속되어지는 동안 모든 참석자들이 성령의 임재와 만지심을 느끼며, 갚은 영의 세계를 체험하면서 성경의 말씀이 진리이고 살아계신 성령이심을 실감하면서 조별 모임시간에는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는 고백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이 캠프를 통해 많은 참석자가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됐다. ▲다니엘캠프에서 은혜 받고 주님 앞에 뜻을 정한 후,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 리더로서 자라나고 있는 다니엘 섬김이들의 찬양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또한 이곳에서 은혜받고, 이미 자신들의 교회의 다음세대 기둥으로 자라고 있는 중고청년들이 ‘다니엘 섬김이’로서 활동을 하며, 이 캠프의 진행과 섬김을 하고 열정적인 찬양과 워십댄스를 하며 참석자들을 더욱 은혜의 깊은 곳으로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중고청년들은 캠프 기간 동안 기쁨의교회에 머무르며,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 받았다. 또 다니엘처럼 주 님 안에서 주님을 향한 자신의 뜻을 정하고 결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25차 캠프에서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잘못되고 게으른 삶을 바로잡고 싶어 ‘공개치유’를 기꺼이 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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