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02-28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주동지방회(회장 강영식 목사) 정기총회가 2월 21일 오전 10시 광주성산교회(담임 서대인 목사)에서 개최됐다. 53회기 정기총회는 서대인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동지방회장 강영식 목사의 ‘그리스도의 향기’란 제목으로 설교가 있었다. 이어 성찬식과 기관보고, 감찰보고가 진행됐다. 지방회장 강영식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은혜을 주셔서 한 회기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2017년에는 로마카톨릭의 부패하고 타락한 신앙에 대항해 신앙의 개혁을 외치며 항거한 종교개혁이 발생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에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신앙을 되찾아 바른길로 가는 교회, 본래의 교회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종교개혁의 정신 그것은 증세시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교회에도 필요하고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앞으로의 교회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서대인 목사(성산교회)를 53회기 지방회장으로 선출했다. 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52회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협력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임원들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해 광주동광주지방회의 정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성된 종으로 섬길 것을 다짐한다”면서 “향후 성결교단이 주창하는 성결의 삶을 통해 이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자랑스런 광주동지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태갑 교회 기자2017-02-28

크리스찬 성악가들로 구성된 CS앙상블(지휘 양태갑)이 지난 12일 저녁열린연합교회에서 교인 및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의 1부 순서의 첫 오프닝은 모든 연주자들이 <우정의 노래>를 합창으로 열창하며 힘있게 공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예진(뮤지컬 가수/ 소프라노)의 뮤지컬 엘리자벳 중 <나는 나만의 것> 독창, 팝페라 가수 겸 소프라노 씨클라인과 바리톤 강병주의 듀엣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I Ask of You>, 소프라노 홍지연(숭의여대 교수)의 밝고 경쾌한 노래로 <I could danced all night>이 연주 됐다. 이어테너 이정표와 바리톤 서용교 의 남성 듀엣으로 도니젯띠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Venti Scudi> 가 익살스러움과 멋진 연기와 더불어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1부의 대미는 CS 앙상블의 대표 겸 지휘자인 양태갑의 노래로 역시 도니젯띠 작곡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둘까마라 의 아리아 <Udite, Udite(여러분 여러분 들으시오)>가 관객들을 위해 이태리어가 아닌 한국말로 연주되어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엉터리 약장수역을 맡은 연주자(양태갑)의 약을 사는 장면에선 어른들 뿐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동참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2부 순서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연주활동도 활발히 진행중인 열린연합교회 집사인 니콜라스 옹 NAFA 피아노과 교수와 그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겸 교육자인 김보경 교수와 소프라노 장명화 교수가 특별 출연하여 화합과 사랑의 메세지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콜라보를 통해 CS 앙상블과 함께 공연, 큰 감동을 주었다. 2부에는 명 성가를 비롯 소프라노 조수미가 불러 유명한 <강건너 봄이 오듯>의 작곡가인 임긍수 선생의 신작 한국가곡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피아노 니콜라스 옹 교수)와 <문텐로드의 이별>(곡중 쏠로 테너 임성식)등이 CS 앙상블 (지휘 양태갑, 피아노 김유경, 정다운) 과 함께 연주되어 깊은 감동과 눈물을 자아내었다.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가 연주되기 직전 상영된 양태갑 교수의 <새롭게 하소서> 간증 동영상과 실제 본인의 입으로 전달되어진 간증이 함께 CS 앙상블의 합창과 오버랩 되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양태갑씨는 군대시절 얻게된 희귀 질환인 '연축성 발성장애' 를 신앙심과 각고의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국립오페라 와 해외 에서 각광받는 지휘자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의학계에서는 처음있는 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흑인영가 <할렐루야 그때에> (곡 중 솔로 바리톤 서용교) 로 흥겨움을 발산 분위기가 전환되었으며, 소프라노 장명화 교수와 피아노의 김보경 교수가 CS 앙상블과 함께 연합하여 <나의 찬미>,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연주 큰 박수를 받았다. 앙콜로는 성가곡 <오래전 찬양소리>가 온 회중과 함께 불려저 환호성의 도가니가 되었으며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멜로디인 아리랑 메들리가 깊은 감동을 남기고 연주회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다. 척박한 해외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교포들에게 열린연합교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CS 앙상블의 공연은 연주회의 의미뿐 아니라 높은 공연 수준의 문화를 선 보여준 진정한 의미에서의 한류 전도의 장이었다. ▲크리스찬 성악가들로 구성된 CS앙상블이 지난 12일 저녁열린연합교회에서 교인 및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연주회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양태갑 교회 기자2017-02-28

GOODTV 오페라단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고 현재 지휘자 겸 바리톤 성악가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양태갑 교수가 CS 앙상블을 이끌고 말레이시아 열린연합교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바로 다음날 열린연합교회 집사이자 NAFA 피아노과 교수인 Nicholas Ong과 함께 싱가포르 소재의 예술대학인 NAFA 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청 독창회 와 마스터클래스 를 열어 또한번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국위를 선양했다. 지난 13일 오후 NAFA 캠퍼스 내 Lee Foundation Theatre 에서 International Artiste Series 초청 연주의 일환으로 열린 바리톤 양태갑씨의 초청 독창회는 이대학 피아노과 교수인 Nicholas Ong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500석 규모의 홀을 가득 매운 학생들과 교수를 상대로 바리톤 양태갑 교수와 피아노의 Nicholas Ong교수는 도니젯띠, 슈베르트, 베르디, 모짜르트, 임긍수, 롯시니 작곡가들의 명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선사했다. 오프닝 곡으로 도니젯띠의 오페라 Don Pasquale 중 'Bella sicome un Angelo' 와 같은 작곡가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Come Paride vezzoso'등 을 불러 정통 밸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니콜라스교수의 서정적인 터치로 슈만의 Widmung 피아노 독주가 이어졌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슈배르트의 명 가곡 '송어' 와 'Aufenthalt' 그리고 한국가곡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가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격정적으로 연주되었다. 현제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투바 수석 주자인 독일 태생의 Brett Stemple 씨는 여태껏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소프라노 조수미씨 등 많은 국제적 명성의 성악가들과 함께 연주한 경험이 있지만 바리톤 양태갑의 독일어 딕션은 정말 완벽 하였으며 무대 매너 와 연기 또한 기품있었고 이에 반응한 관중들의 환호성이 끝나질 않을정도로 훌륭했다고 칭찬을 거듭하였다. 멘델스존의 'Songs without Words'로 또한번의 파아노 독주가 완벽한 테크닉과 해석으로 표현되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이 샘 솟을 만큼의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모짜르트의 대표적 오페라인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의 아리아 '나는야 새잡이'와 피가로의 결혼 중 ' Se Vuol Ballare' 가 완벽한 발성과 딕션, 유머스러운 연기와 함께 연주되어 국제적 명성의 성악가임을 입증했다. NAFA 의 성악과 학장 Jessica Chen교수는 늘 일상적인 박수로 화답하던 학생 관중들에게 객석에 내려와 함께 호흡하며 공연하는 양태갑 교수의 연주는 이를본 싱가포르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충격을 준 공연 이었고 많은 다른 공연과 달리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공연 이어서 이번 양씨의 공연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공부가 되었을것 이라며 기뻐했다. 마지막순서로는 테크닉 적으로 가장 부르기 어려운 바리톤 아리아로 알려진 베르디의 '프로밴차 고향으로' 와 롯시니작곡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이 엄청난 성령과 부파적 표현과 연기로 모든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옹의 서정적인 반주와 바리톤 양태갑의 콜라보 연주는 완벽한 합일체를 보여주었으며 성악과 피아노 협연의 하나의 모범적 모델 을 재시하여준 귀중한 연주회 있다. 성공적인 연주에 이러 다음 일정 으로 이루어진 공개강의 Master Class 에선 6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양태갑 교수의 공개 지도를 받게되었다. 이학교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도록 초청된 강사들의 면모를 보면 Nicholas Sears 영국왕립음악원 성악과 과장,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팀파니 수석 Stefan Kittlaus 등 세계적인 교육자 및 연주자들이 초청된바 있다. 양태갑 씨의 공개강의를 참석한 학생들은 저마다 다음번에 또 마스터 클래스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양태갑 교수의 티칭은 벨칸토 발성의 체계와 이해를 도와주고 건강한 발성과 오페라적 해석과 연기를 배울수 있었던 너무나 귀한 자리였다고 행복해 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마스터클래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 이어져 많은 학생들이 개인적 질문과 사진촬영을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는 모습에서도 잘 확인 되었다. 이에 이 대학교 성악 학과장은 다음번 마스터클래스 를 양태갑씨에게 현장에서 전격 제안했다.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이 두 아티스트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GOODTV 오페라단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는 CS앙상블 양태갑 교수가 NAFA 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청 독창회 와 마스터클래스를 열어 또 한 번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국위를 선양했다.ⓒ데일리굿뉴스

김경원 교회 기자2017-02-28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 전도사의 사역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족의 생계조차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짜장면 봉사를 하는 김 전도사는 짜장면이 먹고 싶어도 너무나 가난해서 못 먹을 정도로 어러운 시절을 보냈다. 남들 6년 다니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일과 병행하며 8년간 다닌 그는 가난과 고난 역경을 "돈 벌면 어럽고 주위에 힘든 사람들을 돕겠다"는 꿈으로 이겨냈다. 김 전도사는 자동차부품 생산으로 한때 잘나가던 사장이었다. 그러나 사업장이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불타고, 오갈 데 없는 거지로 하루하루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온가족이 죽음을 각오하기를 수십 번.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어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셨다. 그 후 살아계신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주님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나서게 됐다. 그는 짜장면 선교가 주님이 주신 길이라는 사실을 당시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중국집 식자재 납품을 통해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짜장 선교의 꿈은 착실히 준비됐다. 식자재 배송 차량에 150Kg에 달하는 대형 솥, 휴대용 가스버너, 식기류 등을 갖춰 짜장 봉사를 시작했다. 15년 동안 무려 100만 그릇의 짜장면을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찾아가는 곳도 다양하다. 쪽방촌, 노숙자, 독거노인, 군부대, 소년원, 교도소, 새터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시설, 미자립 교회 등 방방곡곡 그를 찾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매회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짜장면을 조리하기 위해 양파 등 재료는 자비로 준비한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6시간 가량 재료를 준비해 오후 3시까지 찾아다니면서 짜장면 봉사를 하고, 3시 이후부터는 인쇄물 배송 일을 한다. 체력적으로 재정적으로 쉽지 않지만, 김 전도사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짜장면 봉사하며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로 인도할 겁니다"라며 각오가 대단하다. 김 전도사의 짜장면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게 무슨 전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짜장면을 맛있게 만들고 기도하는 것뿐이다. 한 그릇을 만들어도 속이지 않고 위선이나 겉치레가 없다. 그의 짜장면에는 성실과 열심이 가득하다. 그래서 맛있다. 그의 사역에 지금 너무나 많은 어려움이 있다. 배송과 함께 요리를 하고짜장면 선교 봉사활동을 하며 홀로 고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김 전도사는 "주위에 기도와 격려를 해주며 십시일반으로 동참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 덕분에 더욱 맛있는 은헤짜장면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며"은혜짜장선교단의 사역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길 자란다"는 고백했다. 김중교 전도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오병이어 기적이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또한 이마저도 먹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많은 이들이 이 사역에 물심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2-27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총남전도회는 25일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총남전도회 전체 순회 중보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남전도회 순회 중보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 찬양인도와 광고는 권승열 집사, 사회는 정병학 장로(총남전도회 회장), 대표기도 조규남 안수집사가 섬겼다. 이동진 목사는 "한 마음 한 목적 그리스도 공동체(고린도전서 1:10)"라는 설교를 통해서 “모든 총남전도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온갖 불의를 행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목적을 갖고 살아가기에 세상과는 다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중보기도회는 찬양과 특별기도, 나라와 민족, 광은교회를 위한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순서에서 안성헌 안수집사는 ‘용서하소서’와 ‘담대하라’를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특송했다. 특별기도는 주여 삼창을 시작으로 성도들의 건강과 치유 회복을 위해 통성으로 간구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대통령 탄핵 문제로 국정이 혼란한 상태에서 속히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구했다. 또 광은교회와 김한배 담임목사님, 교역자 및 직분자들을 위한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총남전도회 순회 중보기도회는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을 2개월 간격으로 순회하면서 진행된다. ▲이동진 목사는 “모든 총남전도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7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약사, 이하 한가협)가 '동성애 단체의 법인화 반대' 운동에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동성애 운동을 지원하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무부 산하기관에 법인 등록을 신청했고, 법무부가 이를 불허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6월 승소 판결을 내렸고, 서울고법은 3월 11일 변론을 종결하고 3월 15일 선고할 예정이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이하 차학연) 상임대표이기도 한 김지연 대표는 이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될 경우 동성애 옹호 활도이 급격히 확산될 것이라며,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화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가협에 따르면,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될 경우 우려되는 폐해는 다음과 같다. △법인이 대표자가 되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개인 단체를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아이폰 ,맥도날드, 러쉬코리아 등으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고 이걸 동성애 옹호 조장 광고게재, 영상물 출판물 제작 등에 투입하게 된다. △정부가 인정하는 단일 창구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을 내놓듯 한 효과를 내어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공문을 통한 압력행사를 할 수 있다. △풀타임 동성애 옹호 운동가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길을 터줘 그들이 프로젝트를 계획 추진하게 돼 지금과는 다른 또다른 차원의 동성애 옹호 조장 활동이 펼쳐질 것이다. △기부금 모금과 후원을 통해 정치인을 상대로 한 공식 로비가 가능해져 파워엘리트를 상대로 한 부정적 영향력, 파괴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프로젝트를 공모해 동성애를 적극 유포시킬 운동가를 발굴하고 그들을 교육 육성시켜 대한민국 사회에 파송하는 일에 가속이 붙게 될 것이다. △유급 변호사 연구원등을 채용해 정부가 수긍할만한 정책과 연구결과를 제안해 인권 침해, 혐오, 소수자 논리를 강화시키고 완장을 차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입단속에 나서게 될 것이다. △법인차원의 국민캠페인을 통한 동성애 옹호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다. △기독 변호사들이 동성애 반대인사의 소송을 수임하면 여러 가지의 불의한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 △법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법인이 선정한 올해의 혐오 정치인 학자 언론인 의료인 목사 등을 선정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거나 불이익을 줄 수 있다. 한가협은 "동성애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되면 동성애 성문화가 더욱 만연하게 됨으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선고일(2017년 3월 15일)을 앞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견 제출을 하고자 한다”며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무부 산하 법인 반대 탄원서 작성 및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가협과 차학연은 현재 전국적인 마지막 탄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4235-9916(한가협, 이신희 총무)과 070-4184-0114(차학연, 이하은 실장)로 하면 된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2-27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용완 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제30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3시 여의도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각 부문의 수상자는 △음악 부문 오페라 '토스카', 가곡 ‘꽃잎과 바람’ 바리톤 고성현 △뮤지컬 부문 ‘명성왕후’ 고종황제역 배우 박완 △방송 부문 KBSTV 다큐멘터리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연출 이인수다. 1부 수상작 발표 갈라콘서트는 기획위원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명성황후 중 ‘그리운 곤전’, 찬양 ‘사명’ 연주하고, 음악부문 수상자 바리톤 고성현은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 오페라 토스카 중 ‘테데움’을 연주하여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2부 시상식에서는 평택기독교문화예술원장 강헌식 목사의 사회로 기획위원 손광호 목사가 기도하고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창세기 37장 18-24절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퍼스트무버는 항상 앞서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창조적 파괴력을 발휘하는 사람, 기존의 상식 통념을 벗어나 4차원의 창조적 상상력으로 시대와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대표적 인물로 요셉을 꼽는다”며 “이 시대의 기독 문화예술인들이 한국교회에 신선한 예술적 개입을 해야 한다.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창조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처음 제정되어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173명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시상해 오면서 기독교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켜오고 있다”며 “종교와 예술은 어려울 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기독예술인들이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세상 문화 속에서 구별된 거룩한 문화를 잘 형성해 나가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장 안준배 목사가 심사보고를 하고 각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고,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가 인사와 알림을, 총재 김용완 목사가 축도를 하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음악 부문 수상자 고성현은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에서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을 초연하여 기독교의 가치를 심층 해석했다.2016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라 ‘토스카’에서 스카르피아역으로 세계 최정상 바리톤의 성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20주년 기념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새로운 20년을 내다보는 일본과 중국 등 외세에서 고뇌하던 대한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고종황제 역을 맡았다. 그는 역대 최고의 고종역을 열연하여 한국 대표 뮤지컬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 부문 수상자 이인수는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은 활동을 조명한 KBS TV 정전63주년 특집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을 연출했다. 한국전쟁 당시에 미국을 중심으로 참전 16개국의 희생에 대한 보은의 기독교적 가치를 작품을 통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메달, 상패가 수여됐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2-24

광주바이블칼리지(예장장로회 성서, 학장 이환수)졸업예배가 23일 11시 학교 채플실에서 있었다. 제10회를 맞는 이번 졸업예배는 최사채 교학처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개회사에 최사채 교학처장 △기도 진정환 교수 △성경봉독 양점순 교수 △특송 김범택 교수 △설교 이환수 학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바이블칼리지 목회학 석사에는 박래환, 이예영, 표해정, 김숙향 공주선, 오은경 학생이 졸업 했다. 이환수 학장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세상이 각팍하게 돌아가있는 요즘시대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으로 영광을 돌려야겠냐”며 “세상은 아직도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이 복잡하고 추악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렇게 타오르는 촛불의 민심을 한눈에 읽을 수 있었다”며 “우리가 처한 곳에, 우리가 가는 곳에 악한 것들을 만나거든 주님이 나를 올바른 곳으로 보내주셨다는 마음을 갖자”고 피력했다. 또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이곳에 여러분을 보내시고 훈련시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초청했다”면서 “지난 3년 동안 훈련시키고 다듬어 오늘의 좋은 결과를 갖게 됨을 축하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축사에는 김범택 교수, 격려사에는 박용민 교수, 졸업생 대표인사에는 김숙향 전도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박 교수는 “학생은 배움의 틀 안에서 있었지만 졸업을 하면 그 틀 안에서 벗어나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며 “학교는 배움을 위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사역의 현장에서 참된 배움을 연마하고 읽히고 성숙돼 그 도구를 가지고 신앙의 삶을 향해 나아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 좋은 도구를 사용해 먼저 나 자신을 기억하고 다스리라”며 “사도바울처럼 내 자신을 헌신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2-24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가 19일 오후 2시 월례회를 가졌다.. ?신반포교회 1남부터 14남전도회까지 약 1,000여명으로 회원이 등록이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500여명 많이 참여하고 있다. 신반포교회 제9남전도회(63년부터 65년생까지) 회장 박동호 집사는 삶의 지표의 중심시대인 9남전도회가 사회가 어려워지는 이때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사회가 형성이 되자 신앙생활을 뒤로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생활전선에 살아남기 위한 전쟁 속에 고진분투 하다 보니 신앙이 흔들리기 때문에 고민 속에 결속을 다지기 위하여 2월 18일 부부동반으로 28명이 식사모임을 가졌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들다 세상사람들은 말로는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고민들을 갈무리 하면서 살아간다고 털어 놓기도 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고민을 고백하고 어려움을 털어 놓으며 진솔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로 간구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하나님께 게을리 하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소망 한다고 다짐했다. 9남전도회는 2월 22일 수요저녁 예배때 9남회원들로 특송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면서 은혜의 찬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쁨을 나눴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2-24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는 주제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권택성 장로)가 주관하고 예장합동 총회교육부(부장 김기성 목사)가 후원한 '2017 신년 교사 및 지도자 교육대회'가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The-K 경주호텔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교육대회 참석 인원이 300명을 넘지 못했으나, 올해 하나님께서 일하심은 한 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경주는 지난해 5.8의 강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수학여행과 소풍 등 모든 행사가 중단됐고, 관광경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휴대폰 진동에도 잠 못 이루고 어떤 이들은 집을 뛰쳐나가기도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주최 측은 경주의 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대회 장소를 The-K 경주호텔로 정하고, 임원들과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했으며, 119기도(하루에 한 번씩 9시)에 동참하도록 했다. 기도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는임원들이 목표를 두고 기도했던 500명을 훌쩍 넘어선 900명 참석했다. 개회예배 찬양은 찬율칼리지 동문(회장 한정숙 권사)들이 금식하며 준비한 영감 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들의 찬양은 주일학교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피곤에 지친 교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 개회예배부터 총회 교육부장 김기성 목사의 '준비된 교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강사의 호소력 있는 열정적인 찬양으로 모든 교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성령 충만한 말씀으로 교사교육대회가 시작됐다. 경주 지역 지진피해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시간에 CCM 가수 이경미의 찬양은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별헌금은 미얀마 7개 마을의 우물파기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대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오는 8월 9일 타이완(대만)에서 열리는 '교사 및 지도자수양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3

플래쉬가 없이는 아직 어두운 시각, 연세 많으신 위성옥 목사는 작금의 위급지중에 있는 왜곡된 성문화 바로 잡자는 아카데미에 노구의 몸 마다하지 않고 기도의 동역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었다. 자녀손들을 축복해 오신 그 축복은 모든 후대 성도들을 향한 동일함이었거늘, 그 자녀 손대에 이르러 성문제로 나라가 망국 상황임을 보면서 가슴 아플 뿐이다. 소강석 목사는 첫날 개회예배를 통해 기독교의 정서적 생태계 파괴를 방어하고 나아가 유사 차별금지법들에 긴장을 풀지 말 것을 강조했다. 둘째 날 이른 아침 예배에서 권태형 목사(충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고문)는 “직분에 맞는 향기가 난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가?”를 묻는 잔잔하고도 강한 메시지 그리고 박근상 목사(대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장래 소망 가운데 하나님굳게 의지할 일”이라고 힘을 북돋우는 메시지 등으로 ‘말씀의 풍성함’이 있었던 아카데미 였다. 특별히 “침묵하는 교회들이여 용기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분연히 일어서자! 오직 기도로 나아가자!”며 뜨거운 애국의 정을 토한 박경배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는 “동성애 문화는 이미 확산 되었고, 동성애법제화가 없어져야 할 위국상황”이라고 힘주어 전하므로 대미의 장식을 마치기도 하였다. 금번 아카데미는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의 세밀하고도 정성스러운 준비와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의 아름다운 공동작품에 다름없었다. 특별히 티타임을 활용하여 예정에 없었던 패널토론을 진행하면서도 누구 하나 불평 없이 오히려 가슴을 치고 애통하는 모든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음을 공감하게 해 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종민, 김철주 스태프 사역은 전후좌우에서 다양한 서브로 전체 일정을 질서 있게 잘 소화했고 첫 아카데미가 무색하게 했다. 이미 무너져 어찌 할 줄 몰라 괴로워하는 영국에서 날아 온 Peter Jones와 Andrea Williams 두 강사는, 강사이기 이전에 한국과 한국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여 보내신 하나님의 메신저와 같은 존재감을 부여해 주기에 충분하였고, “영국이 선교사를 보낸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영국과 같은 전철을 한국과 한국교회는 결코 밟지 마셔야한다”는 역설을 거듭 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2-23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꿈나무사역팀 광은영어성경학교는 3월 4일(토) 오후 2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정철 이사장을 초청해 ‘영어성경학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주제는 ‘영어가 뻥 뚫리는 하나님의 원리’이다. 세미나 참석대상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학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과 전도 대상자들을 환영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교인이 함께 다음세대를 영어와 말씀으로 길러내고 정체된 주일학교 부흥과 전도, 선교의 도구가 될 것을 기대한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현재 학생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선착순 마감으로 3월 5일(주일) 개강한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2003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설립됐다. 또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들로 훈련돼 영향력을 끼치기를 소망하며 출발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2011년부터 정철영어성경학교 시스템을 도입해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를 계기로 초등학생들이 필리핀 단기 선교를 2012년부터 시작했었다. 광은영어성경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매년 겨울방학기간 동안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 정철영어성경학교에서 훈련받은 교사들이 같은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 올해는 1단계(Who Made the World? 초3-6년)와 2단계(Jesus Story 1단계 수료자), 요한복음 영어로 통째 암송반(중등~성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주일 오후 2:30 광은교회 광명성전에서 진행한다. 영어성경학교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영어로 외치다보면 영성과 영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광은교회 영어성경학교는 2016년 정철영어주일학교 온라인 성탄발표회에서 1등을 수상했었다.(문의 02-2681-1090) ▲2016년 광은영어성경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장면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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