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9-02-22

광주바이블칼리지(예장장로회총회 성서, 학장 이환수) 학위수여식 예배가 지난 2월 21일 11시 본교 채플실에서 있었다. 제12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 예배는 박용민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도 진장환 교수 △성경 봉독 양점순 교수 △특송 국제기독스쿨 학생 일동 △설교 최사채 처장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바이블칼리지 목회학 석사에는 이남경, 공재철, 박애정이 목회자 성경대학원 (성경신학 석사)에는 최정호, 오명록, 조경희 등 6명이 졸업했다. ▲이환수 학장은 "진리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이환수 학장은 훈사를 통해 "오늘 졸업식에 경사스럽고 하나님께 축복이 되는 것은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꾸준히 성경 대학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빌라도가 예수님 앞에 진리가 무엇이냐? 물으신 것처럼 우리 졸업생이 가야 할 세상은 어둠이 있는 곳, 우상이 있는 곳, 빛이 없는 곳"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빛의 역할을 다하여 세상에 진리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며 떳떳하게 세워나가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사채 처장은 "자기 삶을 버리고 복음을 위해 사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최사채 처장은 "누가복음 9장 57~62절, 제자도란 설교 말씀에서는 자기를 위해 사는 삶을 버리고 복음을 위해 살아가라고 했다"며 "졸업생 모두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22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의 협력교회 호남권(전남·전북·광주) 협약식이 전국투어 일환으로 2월 18일과 19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있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협약식에 참여하여준 협력교회 목회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교파를 초월하여 워크숍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면서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교회 연합과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되자"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다니엘기도회는 전국을 5권역으로 나눠 ▲1차 호남권(전남·전북·광주) 2.18~19 중흥골드스파 리조트 ▲2차충청권(충남·충북·대전) 2.25~26 계룡스타텔 ▲3차경기권(경기) 3.4~5 곤지암리조트 ▲4차 영남권(경남·경북·부산·울산·대구) 3.11~12 블루원리조트 ▲5차 수도권 강원권(서울·인천·강원) 3.18~19 오륜비전빌리지에서 협력교회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기도회는 교회 연합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목회전략 콘퍼런스다.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각 지역교회 부흥과 연합을 도모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승리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의 사명을 실천하는 기도회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2-22

3.1 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랜드 한인회(준비위원장 15대 회장 김동수/16대 박학수)가 주최하고 대한인의 민족적 색채를 가진 작품들을 올리는 예기획(대표 황호진)이 기획한 뮤지컬 <도산> 공연이 오는3월 3일미 서부 남가주 리버사이드 로마린다 시에 위치한 로마린다 대학교 교회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도산>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과 조선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의 그의 삶과 독립운동을 뮤지컬 형식을 빌어 전개하는 작품으로, 인랜드 한인회가 3.1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하게 된 3.1절 100주년 기념 행상의 일환으로 열린다. 뮤지컬 <도산> 총감독 클라라 김 집사는 "뮤지컬 도산은 지난해 한국문화원 아리 프로젝트로 올려진 오페라 뮤지컬 시인 <윤동주>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며 공연으로는 세 번째로 올려지는 무대"라고 소개했다. 이 작품은 극 자체를 도산 선생의 삶과 명언을 토대로 창작하였으며 전곡이 미국 현지의 교포 작곡가들로 구성된 작곡팀(신원철 / 윤국형)이 곡을 창작하여 전 세계 초연이다. 뮤지컬 <도산>은 쾌재정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여 첫 연설, 그리고 하와이 여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학교를 다니며 청소하는 장면, 그 후 LA에 이주 후 리버사이드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며 글을 가르치는 장면 등 도산 선생의 삶 가운데 미주에서 가장 활발히 활약했던 일, 그리고 해외와 조선에서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뮤지컬의 극적인 전개로 나타내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3.1 만세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때의 만세 장면을 재연, 관객들과 함께 만세를 외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도산 선생의 삶은 물론 유관순 열사가 옥중에서 사망할 때 '나의 영혼을 주님께 바칩니다'라며 숨을 거두는 장면은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주도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관객들에게 알려주게 될 것이다. 클라라 김 감독은 "처음에는 저희들이 공연했던 오페라 뮤지컬 <시인 윤동주>를 다시 공연할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삼일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주는 의미에서 이민자들과 연관이 많은 분에 대해 공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어서 뮤지컬 <도산>을 공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최를 한 인랜드 한인회에서도 공연장인 로마린다 대학교 강당은 뮤지컬 <시인 윤동주>를 올리기엔 너무 큰 무대라고 다른 작품을 요구했었으며 특별히 뮤지컬을 하는 것을 원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도산> 출연진들이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김 감독은 공연 기획부터 지금까지 오는 여정 속에서 도산 선생의 생애를 작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가 선정이 어려웠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서로 도와가며 하나가 되어 늦은 밤까지 연습에 매진하는 단원들의 모습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생각하보면 저 혼자 얕은 경험과 지식으로 뮤지컬 <도산>을 기획했으면 중간에 포기했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님께 저를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붙여달라고 그리고 마지막 막이 내려지는 그 순간까지 함께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돕는 자들을 붙여주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나 감사했습니다." 클라라 김 감독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생각지도 않았던 미술팀이 연결된 것이 기도의 응답 중 하나라고 말했다. 출연진은 12살 어린이부터 60대 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였다. 출연자들의 배역에 대한 이해도와 역사 인식에 대해 황호진 대표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배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숙제를 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당시 시대 상황에서부터 자신이 맡은 배역이 어떤 모습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철저히 공부하고 습득해서 연습하는 첫날 모이게 되었습니다." 한편본 공연에 앞서2월 23일 오후 2시한인타운에 위치한 마당몰 광장에서는 플래시몹 공연,3월 2일 오후 4시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윌셔 퍼레이드 피날레 공연이 있다. 클라라 김 감독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올려지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전 좌석 무료 초대이며 많은 분들이 공연에 찾아와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osanahnchangh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포후원 도네이션도 받는다. 공연 문의 및 도네이션 문의는(213)392-3133으로 하면 된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2-21

한국윤리재단(KEF)과 대구경북 생명과 성윤리 포럼 준비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대구경북 생명과 성(性) 윤리포럼’이 2월 21일(목) 오후 2시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난 1월 24일에 있었던 ‘동성 미투 폭로’로 인해 1월 25일 정부가 긴급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대책회의를 갖는 등 동성애의 폐해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9일 질병관리본부가 2017년 HIV/AIDS에 감염된 신규환자 1,191명 중 성접촉에 의한 감염자 752명(남자 71명, 여자 38명) 가운데 남성감염자 714명의 50.1%인 358명이 동성애로 인한 감염자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월 17일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안성호)이 2018년 9월~10월 국내 만 19세~69세 성인 8,000 명을 조사한 ‘2018 사회통합실태조사’에서는 한국인들이 동성애자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사상 처음 절반 이하인 49.0%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동성애에 대한 안이한 대처가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처럼 동성애자들의 일탈행위로부터 일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갖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는 더 이상 동성애자의 일탈행위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동성애 자체를 불법화해 강제구금 또는 국외추방을 하고 있고 북한의 경우 ‘공개처형’ 등 극형에 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구경북 생명과 성윤리 포럼’에서는 생명과 성에 윤리적 보편가치를 확산하는 기독지성운동으로서 생명과 성윤리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반생명적 비윤리적 인습을 타파하고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생명운동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동성애와 에이즈’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명예교수(한국에이즈예방재단 이사장, 대한에이즈학회 회장 역임) ▲‘성(性)에 대한 인간학적 고찰’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진교훈 명예교수(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한국철학적인인간학학회 회장 역임) ▲‘젠더페미니즘과 성혁명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주제로 독일 튀빙겐대학 곽혜원 박사(21세기 교회와 신학포럼 대표)의 기조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2-2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2월 17일 저녁 7시 광명성전에서 '2019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를 드렸다. 2019년 졸업생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4학기 과정을 수료한 37명(광명 29명, 일산 8명)이다. 제자대학 졸업예배는 빛과소리앙상블의 특송과 △졸업자 간증 △졸업장 수여 △졸업생 전체 특송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에 헌신하라(출애굽기 3:1-12)'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에 헌신하라(출 3: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공하는 사람은 삶의 분명한 목적과 비전이 확실하다. 모세처럼 사명을 위한 비전에 이끌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며 "하나님이 준비된 사람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의 역사를 이뤄가실 때, 먼저 모세에게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은 비전을 주시고 반드시 훈련을 시킨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을 만나고 내적 변화가 있을 때 모세의 삶은 위대해졌다. 제자대학을 졸업하는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모세와 같은 경험을 한번은 해야 한다. 제자대학의 정규과정으로 철저하게 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체험할 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제자대학을 졸업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김해정 집사와 송동섭 집사의 간증이 있었다. ▲김해정 집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고 간증했다.ⓒ데일리굿뉴스 김해정 집사는 "신랑 몰래 제자대학 양육반에 등록을 했다. 신랑이 양육반 교육 기간 중 투덜거리면서 불만을 토로했지만, 수업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우리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들을 갖게 됐다"며 "군사반 과정 중 큰딸이 갑상샘암 수술 후 회복 중에 암 모양이 이상해서 다른 검진을 한 결과 생소한 가족샘종폴립증이라는 희귀질환이 발견돼 큰 딸의 대장 제거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집사는 이후 "저 또한 갑상샘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중보기도를 해주셔서 큰딸과 제가 수술 등의 치료를 잘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감사와 영광을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송동섭 집사는 "나와 동행하시면서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했다.ⓒ데일리굿뉴스 송동섭 집사는 "2014년에 제자대학 등록 후 조금만 쉬었다 하자 한 것이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제자대학을 졸업하게 됐다. 제자대학 수업 중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체험하고 싶어 광은청지기리더십캠프에 지원해 놀라운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집사는 "봉사자들의 헌신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고, 봉사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주님의 일인데 이왕이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로 하고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검진결과 조기 위암판정을 받게 돼 내시경 시술을 하게 됐다. 하나님께 치유의 축복을 달라고 매일 반복적으로 기도했다"며 "2018년 10월 19일 정기검사 결과 위암은 완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됐다. 아프고 나니까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예쁘께 보이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똑같은 태양이 뜨는데 매일 다르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나와 동행하시면서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제자대학 졸업생 전체는 '가서 제자 삼으라'를 특송하면서 제자의 삶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김해정 집사와 송동섭 집사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19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광주지방회가 지난 2월 12일 10시 영암 월출산 관광호텔에서 4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재완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예배에는 이재완 목사(부회장) 사회로 부회장 윤성현 장로(광주백합교회) 기도, 부서기 김성태 목사 성경봉독, 최대훈 목사(만나교회) 색소폰 특주, 지방회장 최행규 목사(사랑의언약교회) '화목하게 하는 직분' 제하의 설교, 성찬식, 공로패 수여, 증경회장 권재봉 목사(하나교회) 축도 순서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정기회에 앞서 대의원들이 교단가를 합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 임원회 보고, 각부 경과보고, 항존위원회 보고, 감찰회 보고, 각 기관보고, 임원선거, 신구 임원 교체, 공천부 보고, 총회 대의원 선출, 기타 안건토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회장 이재완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로 섬기겠다고 했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이재완 목사는 "한국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부흥을 위해 일익을 감당하는 광주지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방회 모든 교회들의 부흥과 성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로 섬기면서 지방회의 행정을 잘 이끌어가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이 정기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재완 목사(영암벧엘교회) △부회장 천만선 목사(진도광석교회) 안방순 장로(본량중앙교회) △서기 김경식 목사(광산벧엘교회) △부서기 홍경식 목사(장흥안양교회) △회계 임형주 장로(광주주월교회) △부회계 김준태 장로(사랑의언약교회)

최생금 교회 기자2019-02-19

마랑가뚜선교회(대표 고용철 선교사)가 라디오TV방송 개국예배를 2월 18일(월)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고잔동 GCC 선교단체에서 드렸다. 'GCC(글로벌 커뮤니온 센터)'는 선교단체와 선교사 간에 선교정보를 나누고 이어주는 선교 플랫폼 역할을 하는 10여 개의 선교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마랑가뚜선교회는 파라과이에서 35년간 자비량으로 선교사역을 한 고용철 선교사가 설립했다. 마랑가뚜는 영화 <미션>에 나오는 과라니족의 언어로 '성령'을 의미한다. 이날 개국예배의 찬양인도는 김찬양 선교사(아가농찬양선교단 단장)와 김은수 강도사(씨채널라디오 <좋은사람> 진행)가 섬겼다. 김찬양 선교사는 '사명자의 노래'를 특송했다. ▲한승아 목사(수원승일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명이란?(요 19:25-27)' 제목으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개국예배에서 한승아 목사(수원승일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명이란?(요 19:25-27)'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고용철 선교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35년 동안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 파라과이의 형제자매들을 섬겨왔다. 파라과이에서 사역했던 모든 것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마랑가뚜 방송국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깊이 있는 영성을 가진 방송국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독특한 사명이 있는 방송국에 기도와 물질 그 밖의 여러 가지 은사로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이며 축복이다. 마랑가뚜 방송국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방송국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십자가의 영광과 승리의 복을 누리자"고 전했다. ▲심승규 목사(학마을교회)는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축사와 격려사를 맡은 심승규 목사(학마을교회, 성경공부교재 <라이프라인> 저자)는 "방송에는 국경이 없고 전파는 땅끝까지 간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위로가 고용철 선교사님의 마음에 넘쳐서 항상 기쁨과 즐거움으로 방송국을 잘 운영하고 방송의 내용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구원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용철 선교사와 사모를 위한 합심기도의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뜨겁게 기도했다. 고용철 선교사는 마랑가뚜 방송 개국에 대해서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이 인도하심 속에 마랑가뚜 방송 개국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드린다. 파라과이 빈민촌 사역을 하던 중 2018년 3월 심승규 목사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극빈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잠비크 방문 후 파라과이로 돌아온 후에 모잠비크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사역지를 모잠비크로 옮기기로 결정 후 파라과이 사역지를 후배에게 맡기게 되었다. 사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한국에 와서 질병을 치료하고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가려고 했는데, 사모가 고혈압과 당뇨 만성신부전증 망막손상 백내장 등의 합병증 등으로 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 현재 망막손상은 심해서 진행을 늦추는 치료만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천에 거주할 거처를 주셨고, GCC 등 선교단체와 관계성을 갖게 되어 오늘 마랑가뚜 방송국을 개국하게 됐다. 베푸는 자에게 흘려보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역사가 있다." 마랑가뚜 방송국(www.facebook.com/vivaccm)은 GCC 선교단체 사무실과 인천 논현동 프리즘교회 2곳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마랑가뚜 방송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에 방송하고 있다. 정규방송은 월요일 4개 프로그램을 5시간 방송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재방송한다. 고용철 선교사는 1991년부터 극동방송 파라과이 통신원, KBS 라디오 <세계는 한민족> 통신원, 독립PD 등으로 다양한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을 했다. 1996년 파라과이 국립경찰라디오에서 보도국장으로 매일 밤 1시간 현지인과 함께 스페인어로 찬양중심의 방송을 했다. 2008년부터 파라과이에서 라디오방송국을 단독으로 개국해서 운영했다. 파라과이 교포신문 운영, 다큐멘터리 제작, 뉴스 리포트, 사진기자 등으로 자비량 사역을 했다. 고 선교사는 시인, 수필가이며 (사)한국독립PD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고 선교사는 일주일에 4일은 GCC에서 2일은 프리즘교회에서는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고 선교사는 마랑가뚜선교회와 방송국을 위해서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해 주기를 부탁하며, 방송사역 달란트인 취재와 방송진행 등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될 수 있기를 소망했다. 고용철 선교사 선교후원은 하나은행(고용철) 405-910361-32107. ▲마랑가뚜선교회가 라디오TV방송 개국예배를 2월 18일(월)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고잔동 GCC 선교단체에서 드렸다.(사진은 개국예배 찬양중인 참석자들) ⓒ데일리굿뉴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9-02-19

지난 수세기 동안 유럽교회는 종교개혁과 영적부흥으로 인해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세계선교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문, 역사, 과학, 문화, 가정 등 모든 면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유럽교회는 영적으로 쇠퇴한 가운데 교회와 교인 수를 비롯해 목회자 수와 신학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다음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무슬림들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유럽교회는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닌 선교지로 변하고 있다. 유럽부흥과 선교가 긴박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부흥이 없는 이 시대에 유럽의 한인 목회자들과 선교사, 국내외 선교 전문가들이 모여 유럽교회의 영적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일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2019년은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개혁교회를 태동시켰던 츠빙글리와 칼빈, 파렐, 베자, 불링거 등 종교개혁자들의 신학과 신앙의 회복으로 목회와 선교사역이 새로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에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오는 7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개혁교회 정신을 일깨우는 마음으로 제2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을 개최한다. ‘스위스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선교’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포럼 주요 주제들은 1)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를 어떻게 건강하게 세워갈 것인가? 2) 현지인들과 이주민들, 난민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선교할 것인가? 3) 독일통일의 역사와 교훈을 통해 어떻게 통일한국을 준비할 것인가? 4) 다음세대들을 어떻게 영적 리더로 양육할 것인가? 등 4가지다(문의 핸드폰 + 49 151 1555 8006, 카톡 아이디 : revivalk21).

박준호 교회 기자2019-02-18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최근 학교설립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미서부 LA에 위치한 본교 채플실에서 개최했다. 첫날 학술세미나는 '4차 산업 혁명의 기독교상담'이라는 주제로 전요섭 교수(성결대 기독 교상담학,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했다. 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 3차 산업혁명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많이 있어 4차 산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며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의 삶 가운데로 들어와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40년 전만 해도 컴퓨터가 이렇게 발전할지 몰랐으며 변화의 주기는 더 빨라지게 된다. SF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과학기술의 혁신은 인간의 편리성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지만 오히려 사람을 비인간화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전 교수는 "향후 어떤 변화가 발생할 것인가 대응 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지혜로운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은 자녀 교육과 건설 산업, 경영마케팅, 섬유의료산업, 미디어, 정보통 신 등등 사회 전반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신학에서도 다뤄야 한다. 하지만 목회를 비롯한 기독교계에서는 안타깝게도 미미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영적발달의 동기는 항상 고난과 함께 개발돼왔다"며 "나태해지면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그것은 죄다. 많은 사람들이 죄에 빠지게 될 것이고 나태를 경험하게 되면 좀 더 편한 걸 찾게 된다. 돌아갈 세상에 대한 의미를 약화시키고 생각 안 나게 하는 것이 나태다. 나태는 가장 사탄의 고등전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도를 비롯한 신자들의 신앙을 견고하게 하는 것이 4차 산업시대에 맞닥뜨린 도전"이라며 "기도를 통해 문제들을 해결하고 단절된 것을 영적교제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로 안정감을 갖게 되고 공감하게 해 영성을 회복해야 영적인 생명력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후 세미나에서는정재현 교수(연세대학교 종교철학, 한국 종교학회 종교철학분과위원장)가 강사로 나서 강의했다.

홍철웅 교회 기자2019-02-18

세계성령부흥협의회(이하 세성부)는 14일 경기도 안양시 임곡로80 위치한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시무)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1부 예배는 강창국 목사(비전순복음교회)의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었다. 박병철 목사(포도원교회)의 사회로 진행하여 조미자 목사(세계선교찬양교회)의 특송으로 하나님께 찬양 후, 본회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희망찬교회)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6)라는 제하의 설교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고백하는 백성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기에 세성부 모든 회원들은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 어디에서든지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는 특별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송영준 목사(양주산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김병섭 목사(신덕교회), 세성부를 위하여 소대영 목사(산울교회)의 기도로 뜨겁게 성령의 불을 붙였다. 세성부는 만나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령의 기름부음과 은혜를 사모하는 협의회이다. 이날 역시 성령충만한 기도가 이어졌다. 다음은 본회에서 대표총재 오범열 목사(성산교회)가 인사말을 통해 "세성부는 기도와 찬양에서 열정과 젊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변함없이 서로가 신의를 지키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안건과 토의를 통해 2019년 하나님 나라의 복음사역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임원들의 보고가 있었으며, 대표총재님께서 베푸신 식사연회를 통해 교제와 회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귀한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세성부 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18

광주에서 1,500여 교인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던 복음 전도 캠페인이 제주로 옮겨 펼쳐진다.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채영남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는 지난 17일 오후2시 본향교회에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연합감사예배를 드렸다. 유갑준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연합예배는 강희욱 목사(상임회장)의 기도, 김성원 목사(대표회장)의 '왜 전도해야 합니까?'(눅 16:19~24) 제목의 설교, 가수 박지헌(복음광고 모델)의 특송, 고정민 장로의 메시지, 장대진 집사(광주극동방송지사장)과 류청갑 목사(광주순성교회)의 간증, 채영남 목사(이사장)의 제주도에 깃발 전달, 조재태 목사(광주시장로교회협의회 지도고문)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강희욱 목사는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지상명령에 따라 모든 교회와 전기관이 동참케 하셨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이 복음과 전도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채영남 목사가 전도캠페인 다음 지역인 제주도에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성원 목사는 설교에서 "왜 전도해야 하는가?"라고 물으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며, 멸망에 이를 자가 영생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도 이외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전도에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 가수 박지헌은 "복음의 전함을 통해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며 "보여짐에 놀라운 힘을 보여주기 위해 사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음의 전함을 기대해 달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늘어가는 표정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연합감사예를 마치고 초교파로 모인 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채영남 목사는 전도캠페인 다음 지역인 제주도에 깃발을 전달하면서 "어느새 복음화율이 정체가 된 현대사회에서 전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초대교회의 성령님 역사가 재현된 광주 전도캠페인이었다"고 평가하고 "광주에서 타오른 전도의 불꽃이 제주에서도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성시화운동본부 박명일 목사(대표회장)도 "전도캠페인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도했다"면서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하심을 바라보며 제주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음의 전함 광주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0일과 25일 광주문화전당과 5개 구에서 진행됐었다. 주최 측은 당시 캠페인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성도 2천여 명이 참여해 400여 명이 영접하는 결실을 이뤘다고 밝혔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2-14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 이하 '세직선')는 올해 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의 후임 대표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제12회 정기총회를 2월 16일(토) 오전 11시 서울 CTS 기독교TV 9층 소재 CGS(Christian Global School Seoul) 채플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직선 제12회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와 법무법인 로고스 유혜정 변호사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다. 계속해서 세직선 박신호 부총무의 대표기도와 말레이시아 미세조류농장 고려대 윤순규 이학박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소프라노 김인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2부 시온찬양대 지휘자의 특송이 이어진다. 세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가 '형통의 은혜를 위하여'(창 39:1-3, 19-23)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한 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한 윤지희 자매가 해금으로 'Amazing Grace'를 연주한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이사장 윤여웅 장로의 축사가 있은 후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세직선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의 사회로 사업 및 회계보고가 있은 후,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를 위해 헌신한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와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한다. 이어서 세직선 신임대표회장 선출이 있은 후 윤지희 자매가 '사명(Mission)'을 해금으로 축하연주한다. 현재 세직선 신임대표회장 후보에는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정보통신처 경호5처 처장(2003),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행정본부 본부장(2005),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2007-2008) 및 KAIST 대외부총장(2010-2013),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2010-2015)을 역임한 전 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추천된 상태다. 신·구 대표회장의 이·취임 인사와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의 격려사가 있은 후 신임대표회장의 사회로 ▲2019년 4월 미션아일랜드와 세계스포츠선교회가 추진하는 부활절 미션투어콘서트를 위한 캄보디아직장선교회와 협력 ▲2019년 6월 17일 국가조찬기도회 직후 기독CEO초청 세계직장선교비즈니스포럼 개최 ▲2019-2020 미국 L.A.와 뉴욕, 러시아 톰스크, 이태리 로마, 말레이시아 쿤당 세계직장선교센터 설립 ▲2020 도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회 구성 등 제12회기 사업 현안에 대해 토의한 후 제12회 세직선 정기총회를 마친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2-14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2·8 동경독립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태평양 건너 미국 서부지역에서도 일제히 개최됐다. 먼저 지난 1월 31일 미 서부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의 SF한인회관에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이 SF한인회와 세계한인재단의 주최와 박용만기념재단(회장 박상원 장로)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장성덕 SF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상원 회장은 ‘대한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100년전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뜨거운 희망과 항쟁의 용기를 전했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선포서를 행사 하루 전날인 30일 주최측에 전했다. 이번 기념행사의 대회장인 엄기호 전 한기총 대표는 “대한인국민회를 설립한 흥사단의 안창호 선생, 신한민보의 주필을 역임한 대조선국민군단의 박용만 장군, 상해 임시정부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이대위 목사, 공립협회장 정재관 애국지사 등 39명이 서명한 대한독립선언은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이자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희망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1919년 2월 1일에 발표된 대한독립선언은 2·8독립선언과 3·1독립선언의 토대가 됐다”면서 “100여 년 전 이 지역 선조들이 전개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그 희생을 기리면서 올해는 한인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새 역사를 써내려가자”고 밝혔다. 곽정연 SF한인회장은 “역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새기는 일은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이며 후세대들을 위한 우리의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서부 남가주에서는 2·8 동경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이 2월 8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LA 한인회관에서 3·1절 100주년 LA 범동포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3·1절 100주년 준비위원들을 비롯해 많은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의 공을 기렸다. 스티브 강 LA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로라 전 LA한인회장의 ‘2·8 동경독립선언서’ 낭독, 정두현 청년대표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결의문’ 낭독, 감완중 LA총영사의 축사, ‘나의 독립 영웅 김마리아’ 영상 상영, 정신여고동문합창단의 축가 ‘선구자’ 합창, 광복회 미서남부 지회장 박영남 목사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이 진행됐다. 남가주 교계에서도 동경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었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가 주관한 2·8동경 독립 운동 100주년 기념 조찬기도회가 8일 오전 7시30분에 LA한인타운의 뉴서울호텔에서 열었다. 박세헌 목사(부회장) 사회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곽건섭 목사(예은교회)가 설교했다. 곽 목사는 는 마태복음 9장 35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1905년부터 15년까지 한국교회 부흥기였고 교회모습이 아름다웠다. 이제 2·8동경 독립운동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으면서 교회의 시대적 사명 다시 한 번 깨닫고 회개 운동이 일어난다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김관진 목사가 인사 및 기념사를 했다. 김관진 목사는 “2·8독립선언은 암울했던 시대 독립염원 지핀 날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선포한 날이며 3·1운동 도화선이 됐다. 그 이후 만주에 독립단체 설립 대한민국 임정 세워지게 됐다. 이 정신 이어받아 28 3·1정신은 세계약소국가 독립역사에 남으며 그 정신 이어받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남가주목사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교협 등 전 교계와 연합해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2·8 독립선언서 낭독을 박세헌 목사가 소개했으며 권영신 장로(대한인국민회 이사장)가 만세삼창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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