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승 교회 기자2017-05-23

군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와 2군단이 지난 14일 오후 3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800여 명의 장병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된 이번 찬양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군단 내 모든 부대의 평안을 기원하고 교회별 유대를 강화하여 군선교의 사명을 이루고자 기획됐다. 2군단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박형곤 군목(2포병여단 불기둥교회)의 인도, 손봉기 군목(2군단 한빛교회)의 기도, 더크로스 중창단(2군단 준부사관단)의 특송,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6개 군인교회가 참여해 멋진 찬양을 선보였다. 성문교회(2공병여단)는 <내평생 가는 길>, 칠성교회(7사단)은 <빛을 들고 세상으로>, 불기둥교회(2포병여단)는 <믿음의 축복 & 신사도행전>, 승리교회(15사단)는 <우리 주 하나님>, 이기자교회(27사단)는 <주의 나라 세우소서>, 한빛교회(2군단) 는 <예수 거룩한 이름>을 각각 찬양했다. 축하공연으로 순복음춘천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복음의 메시지(창조-타락-구속-부활)를 내용으로 드라마 공연을 펼쳤으며, 청년부 아이노스워십팀의 특별 공연도 있었다. 찬양제를 마치고 순복음춘천교회에서 각 군인교회에 군선교비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나라를 지키는 사명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기도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찬양하는 우리 군장병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군선교 사역이 더욱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군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와 2군단이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23

광주세계비전교회(이안숙 목사)가 지난 20일 오후 임직예배를 드렸다. 교회 개척 이래 처음 마련된 임직예배에서는 홍숙영 집사를 권사로 세웠다. 설교를 전한 정형수 목사(아시아교회)는 "임직 절차를 통해 얻게 되는 직분은 결코 기득권이거나 서열이 아니”라며 “직분은 오히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사람을 세우는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섬김의 자리이므로 성도의 본이 되고 하나님 앞에 큰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맡은 최흥진 목사(호남신학대학교 총장)는 "주님께서 주인 되시는 교회,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 임직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하나님은 내 것 풍족하게 챙기는 것보다 약한 자를 먼저 채워줌으로써 얻는 영적 정신적 유익을 더 소중하게 보시는 분이다. 섬김의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세계비전교회는 2014년 개척예배를 드렸다. 2015년에 22명, 2016년에 8명에게 세례를 준 작은 교회지만 매월 1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2개월에 한번씩 전북 임실등대성결교회를 통해 마을주민을 이미용 봉사로 섬기고 있다. ▲광주세계비전교회가 지난 20일 오후 임직예배를 드렸다. 교회 개척 이래 처음 마련된 임직예배에서는 홍숙영 집사를 권사로 세웠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23

광주기독교회협의회(NCC)가 지난 18일 오후 2시 광주한빛교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기념예배'를 드렸다.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란 주제로 열린 기념예배는 노일경 목사(한빛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한빛교회 여신도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홍인식 목사(순천중앙교회)가 ‘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진실은 우리를 심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며 "5월의 민주화운동은 여전히 수많은 미완의 과제를 안고 있다. 고통 중에 있는 위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념사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의 5월 항쟁은 한국현대사를 가르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는 역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기독교회협의회는 현 정부에 바라는 염원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새 정부는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적폐를 남김없이 청산하라 ▲미국정부는 사드 배치를 철회하고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라 ▲5.18 광주민중항쟁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되어야 한다 ▲세월호의 진상은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 시대의 약자와 분단된 민족의 희망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기독교회협의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광주한빛교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기념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5-22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광명1, 2안수집사회가 지난 21일 <날개 잃은 천사>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뮤지컬은 새생명축제에 초청된 새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광명1, 2안수집사회(회장 강계윤, 이형래)는 이번 공연을 "헌신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날개 잃은 천사>는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으로 북촌아트홀 및 교회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은 2015년 3월부터 공연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약 300여 회를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천사 미가엘이 인간 세상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가난한 구두장이 시몬은 외상값을 받으러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입구의 교회 앞에서 벌거벗은 채 쓰러져 있는 한 청년을 발견한다. 시몬은 얼어죽어가는 청년을 외면하려고 했지만, 마음 속 깊이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못해 청년 미가엘을 집으로 데려온다.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말을 한 청년은 시몬의 가게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시몬의 구두가게는 주문이 넘쳐나고 돈도 많이 벌게 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가 찾아와 가죽으로 장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그 부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죽은 자가 신는 슬리퍼를 만들게 된 시몬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3가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람은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태신자들과 함께 공연 관람을 한 성도들에게 이번 뮤지컬 관람에 대한 소감을 묻자, 장수년 집사는 “부모 없이는 살아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대사가 와닿았다”고 전했다. 정용식 안수집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하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하나님 사랑을 일깨워준 감명 깊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순 집사는 “하나님은 역시 이 시대에도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그런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소중함과 훈훈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관람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북촌아트홀(극단 조이피플)에서는 <날개 잃은 천사> 시즌 6과 <천로역정> 시즌 2를 공연하고 있다. (문의: 02-998-2258)

정종승 교회 기자2017-05-22

거룩한 발자취와 새로운 사도행전을 향한 도전!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사역이 군선교다. 사랑과 나눔으로 군선교를 감당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사랑의 온차 보내기, 부활절 계란 나누기, 군부대 종교안보교육, 군인교회 부흥회,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군관민 연합기도회 등 군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오전 6시 육군본부교회(충남 계룡, 김종찬 목사) MCF조찬기도회가 있었다. 기도회에서 이수형 목사는 시편 3편 1~6절을 중심으로 '인생하프타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 후 하나님, 나라, 육군발전, 믿음의 장병, 군복음화, MCF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기도회 후에 장준규 장군(육군참모총장) 등 간부들과 군사역을 함께 나눴다. 4월 14일 오전 11시 2군단 한빛교회(손봉기 목사)에서는 한국기독교군선교회 강원지회(이사장 이수형 목사) 주관 부활절 계란 군부대 전달예배가 드려졌다. 예배 후에 2군단(13교회), 2포병(10교회), 2공병(4교회), 7사단(17교회), 15사단(20교회), 27사단(8교회)에 부활절 계란 10,000개를 전달했다. 부활절 계란 나누기 운동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매년 부활절 계란을 장병들에게 전달함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장병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사역이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5-22

서울에서 중앙선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단양을 지나 소백산 준령을 넘어 인삼과 인견이라는 특산물이 유명한 풍기라는 소규모 읍내가 있다. 그곳에는 해방 후에 배움에 대한 깊은 배려로 시작된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는 지난 19일 전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원근 각처에서 자녀들을 보기 위해서 모여든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어렸을 때 시골 초등학교의 운동회와는 다르겠지만 고등학교 학생들의 패기와 활동력이 강한 젊음의 대향연이 있었다. 이 학교는 한국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 4월 26일 '김길준'이라는 기독교인의 헌신적인 기도로 개교했다. 풍기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학교는 1957년 처음으로 졸업생 44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61회 졸업생까지 10,430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체육대회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학교는 마가복음 10장 43-44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리라''를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시골 소읍내에 위치하는 학교로 학생 적정 인원을 채우는 일이 어렵게 되자, 현재 교장(김병호 선생님)이 2005년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항공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특성화고교로 전환하고 학교 이름도 '경북항공고등학교로 바꿨다. 특히 2014년 개설한 학교 부설 '경북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지정전문기관으로 인가를 받아 2017년 제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전문기관의 목적인 ''항공 정비사 자격증'' 취득율을 높이면서 항공기술인을 양성하는 영남 지방의 특성화 고교로 거듭나고 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05-22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정근 목사)가 주최하고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노명균 목사)가 주관하는 목회자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북부 10개 시, 군 중 8개 시(고양, 구리, 동두천, 남양주, 양주, 의정부, 파주, 포천)의 목회자, 사모 400여 명이 함께 모여 축구, 족구, 배구, 줄넘기, 제기차기, 탁구(번외경기) 경기를 진행했다. 1부 개회예배는 라성열 목사(부총회장)의 사회, 홍일남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김원용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이현수 목사(늘기뿐교회)의 특송이 이어졌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석우 목사는 ‘믿음의 선한 싸움’ 제하의 설교에서 "목회자들이 갖추어야 할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건강 또한 중요하다. 즐거운 교제와 함께 믿음의 경쟁을 통해 영적 충전의 시간이 되자"고 전했다. 이후 이갑재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박종선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개회식은 권순익 목사(상임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봉승명 목사(세영감리교회)의 축하 찬양, 정귀석 목사(남기총 재무차장)의 내빈소개, 강신경 목사(총재)의 격려사(지면)에 이어 총회장 이정근 목사는 "체력이 국력이듯, 목회자가 건강하면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건강해진다. 영력, 지력, 정신력에 체력을 더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하였다. 폐회식은 신용호 목사(부총회장)의 진행으로 경기한 결과 고양시가 축구, 족구, 배구, 탁구, 줄넘기에서, 포천이 제기차기에서 종목별 우승을 하였다. 종합우승은 고양시, 준우승은 남양주시, 3위는 의정부시가 차지했다. 이면수목사(남기총 사무차장)의 폐회기도와 대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제23회 체육대회는 구리시가 개최한다.

정은주 교회 기자2017-05-22

많은 독거노인들이 경제적인 빈곤과 외로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외로움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가 심각해, 고독사 하는 경우도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보도된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노인 1인 가구수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2010년 독거노인 비율은 6.1%, 2012년은 6.6%, 2015년은 7.4%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위치한 피어나는 교회(담임 이미정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독거노인들을 섬기기 위해 증산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반찬 나눔을 하고 있다. 2016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반찬 나눔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독특한 점은 청소년들이 독거노인 반찬 나눔을 함께한다는 것이다. 피어나는교회는 증산동 주민센터와 합력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 점수도 부여하고 있다. 매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시간씩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섬기며 행복과 보람을 만끽하고 있다. 피어나는교회 이미정 목사는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보는 것이 교회의 사역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고아와 과부, 나그네라 함은 이 시대에 비추어 볼 때 힘없고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다. 특히 이 세대는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가장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며 독거노인들을 섬기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피어나는교회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교회가 아닙니다. 단지 한 영혼을 돌보는 것이 목회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교회이기에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맡겨진 한 영혼 한 영혼의 영과 육을 잘 돌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피어나는교회의 봉사는 대형교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교회이든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명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5-19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와 생명-가정-효 국제본부가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SGFC)을 개최한다. 한동협(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은 소강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생가효(생명-가정-孝를 국제본부)는 이용희 교수가 국제본부장으로 활동 중인 순수 NGO 단체이자 연합단체다. 최근 이 두 연합체가 마음을 합해 오는 6월 1-5일 기간을 통해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을 개최하기로 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생명을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지키기 위한 국민 실천 운동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이미 참가하기로 예정된 국가만 30여 개에 이른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는 피터 존스 박사(미국)와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를 비롯하여 가브리엘 쿠비(독일), 리안(싱가폴), 브렌트 맥버니(미국), 라일 쉘턴(오스트리아) 등이 연사로 나서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한결같이 동성애의 아픔과 폐해를 논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역설할 예정이다. 피터 존스 박사는 자국의 동성애 문제로 인해 피폐해진 상황을 역설하며, 한국교회와 사회가 무너진 성윤리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분연히 일어서 줄 것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번 대회에 대한 주최 측과의 일문일답이다. Q) 교단 내에는 동성애 옹호 인사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 인사에 대한 대책은? A) 연합 활동에 있어 잡음이 있음은 사실이다. 보수적 신앙과 진보 진영의 옹호자들에 대해 막을 방법은 없는 것도 사실인 형편이다. 따라서 강제 제어 수단은 없으나 금번 행사 등을 통해 한국교회를 계몽함이 최선이라 여긴다. Q) 생가효의 조직 상황과 30여 개국 참석자들의 면모는 어떤가? A) 조직체는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등의 협의체 형식으로, 해당 연합기관의 지도와 고문이 있고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GFC) 조직과 참여단체의 연합조직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Q) 학부(모)형들의 입장에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 있나? A) 부모, 자녀 모임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부탁한다. 가족 단위 집회를 위한 밝은 모임의 형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한국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도 요청 사항이 있다면? A)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등 교계 연합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도해 달라. 한편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동협 혹은 생가효 사무국으로 연락 가능하다(02-597-8291, profamily.seoul@gmail.com)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18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자리 잡은 수완초등학교 운동장에는 형형색색의 텐트와 함께 울긋불긋 병아리처럼 귀여운 옷을 입고 마냥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는 어린이들의 축제가 열렸다. 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대표 신덕재 목사)가 마련한 ‘제1회 어린이대잔치’가 그것이다. 운동장에는 페이스페인팅을 비롯,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놀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각 부스에는 놀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과 하나가 되어 레고도 만들고 머리띠도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덕재 목사는 "이번 제1회 어린이대잔치에 학부모를 포함해 약 1,4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대잔치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상담을 받은 아이들은 902명, 그 중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이 604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 중에는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아이도 있었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너무 행복해하며 ‘여기 오길 잘했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어서 상담자들에게 감동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대잔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12가지의 부스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복음을 전하는 문화축제다. 특히 ‘놀라운 이야기’ 부스에서는 훈련된 50여 명의 상담자들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물도 안겨준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도 복음을 접할 수 있다. 신 목사는 “매일 릴레이 금식기도로 협력해주시고 초청장을 나눠주며, 선물 협찬, 간식 등 물질로 협력해주시는 여러 동역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일들이 가능했다"며 "100명이 넘는 상담교사와 체험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5-18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아래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교장 김병호)가 특별한 스승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학생회에서는 그동안 수업시간에 강의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촬영,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들어내 교사와 재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학생들이 교사에게 선물을 주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교사들이 집에 소장해 오던 물건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중심으로 기증품을 내놓아서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행사 후에는 교사와 학생들 간의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가 펼쳐졌다ⓒ데일리굿뉴스 상품권을 내놓거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공유기, 전자사전을 가져오기도 하고, 한 여교사는 학생들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얼굴 검게 탄다면서 선크림을 챙겨왔다. 세계 화폐를 10종이나 기증한 교사도 있었다. 학생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끝난 오후에는 제자와 스승 간의 재미나는 운동경기(발 족구, 족구, 탁구 등)로 돈독한 우정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요즘 시대에 스승의 권위가 무너져간다고도 하지만, 기독교 건학의 이념으로 이어져 온 경북항공고등학교의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교사의 유대관계가 어느 학교에도 뒤지지 않음을 확인시켜 준 의미 있는 날이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18

시와열매교회(조점화 목사)가 5월 14일 오후 7시 말씀교회(정현건 목사)에서 '제2회 당신을 위한 유일한 젊은콘서트'를 개최했다. '꿈과 도전 그리고 사명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열린 콘서트는 이웃을 초청해 함께 교제하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콘서트를 준비한 선한열매찬양단 활동 영상을 함께 보고, 찬양과경배 미가엘워십의 공연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청년들이 열심히 땀흘린 흔적들이 순서마다 드러나 감동을 전했다. 조점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콘서트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가 이웃을 섬기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시대에 다시 오실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자"고 권면했다. 말씀교회 정현건 목사는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온 마음과 몸으로 소통하며 찬양하는 선한열매찬양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젊은 시절은 삶의 의미와 목표를 고민하는 시기다. 영혼의 고민을 주님께 의뢰하며 길을 묻는 콘서트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와열매교회(조점화 목사)가 5월 14일 오후 7시 말씀교회(정현건 목사)에서 '제2회 당신을 위한 유일한 젊은콘서트'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