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취임 후 불법 이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정서가 시민권을 받은 지 수십 년이 지난 귀화시민권자들까지 적극 조사하고 있어 시민권 취소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 LA타임스 8월 2일자는 연방이민국 LA지부는 현재 시민권을 갖고 있는 귀화시민권의 취소 가능성을 염두에 둔 2,500건의 사례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사례 중 상당수가 아이디 사기부터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잘못 기재한 경우다. 이는 대부분 시민권 신청과정에서 과거의 범죄 전력을 숨기기 위해 신분을 위조했거나 문서위조 및 허위진술을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LA의 100건 이상은 법무부로 이관된 중범죄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ID 사기로 귀화취소(Denaturalization) 판정이 내려진 경우는 여러 개의 ID를 사용했던 시민권자들이 아이디 사기에 해당된다. 이 케이스는 하나 이상 혹은 2~3개 이상의 아이디를 가졌던 개인들이 수사 대상이며 이 케이스는 증가하고 있다. 귀화취소 시민권 박탈은 트럼프 정부가 2017년 비자 및 난민신청 승인을 줄인 것과 맞물려 정부가 제공하는 사회복지혜택의 수혜를 줄이려는 시도와 관련이 있다. 최근 트럼프 정부는 그동안 성역이다시피 했던 가정폭력 희생자나 갱 폭력 희생자의 망명 신청조차도 막은 바 있다. LA 타임즈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6년 기간 동안은 연평균 16건의 귀화 취소 사례가 연방 법무부 심사에 올랐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2017년의 경우에는 25건이,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 7월 중순임에도 20건이 넘었다는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전년 대비 2배가 넘게 된다. 이런 움직임과 발맞춰 이민세관단속국(ICE)은 300명의 요원충원을 위해 2억60만 달러의 예산을 신청 중에 있다. LA타임스는 앞으로 이런 귀화취소의 경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왜냐하면 지난해부터 연방이민국 요원 교육에 귀화신청서류 검토와 시민권 취소를 위한 증거와 관련한 사항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미 LA지부에는 20여 명의 요원이 심사에 나섰고 앞으로 관련 업무인원을 85명까지 확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8-16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70)가 8월 12일 ‘45년의 목회사역’을 뒤로하고 은퇴했다. 구룡포중앙침례교회는 이날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계인사와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호 목사 목회 45년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함께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과 35년 동안 동역해준 구룡포중앙침례교회 가족들, 경북과 포항, 구룡포지역 교회 공동체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2의 목회의 삶을 살겠다"고 은퇴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목사는 1973년 10월 청운침례교회에서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이래 1979년 용궁침례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83년 6월부터 구룡포중앙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포항지방회장과 포항시목사회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포항목회자홀리클럽회장, 포항성시화전도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복음화와 교회 연합에 일조했다. 가족으로는 오신향 사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포항지방회는 김영호 목사를 공로목사로 추대했다. 송승영 목사(동해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포항지방회 부회장 이홍천 목사(호산나교회)의 기도와 하홍기 목사(한우리교회)의 성경봉독, 포항지방회장 김창호 목사(새생명교회)의 설교, 은퇴자 소개, 증경지방회장 방영팔 목사(은빛교회)의 축사, 백화기 원로목사(포항침례교회)의 격려사, 축가, 임복섭 장로의 광고, 최경훈 목사(송라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김창호 목사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되시는 목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김영호 목사께서는 지역과 성도를 마음에 두고, 예수님의 심장으로, 축복하며 목회했다"며 "앞으로 목사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후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 포항지방회 소속 구룡포중앙침례교회는 1977년 8월 28일 정중기 집사의 어묵공장에서 첫 창립예배를 드린 뒤 1983년 새 성전 봉헌예배와 1996년 증축 입당예배를 드렸다. 김영호 목사는 1983년 6월 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8-16

지난 8월 11일(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 대표회장 명근식 동신대학교 정보보안학과 에너지융합·전력/전력IT보안 교수, 이하 '세직선') 주최로 '정근모 총재와 함께 하는 세직선 리더스 소통간담회'와 '캄보디아 전상택 직장선교사 파송식'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06(대치동) 소재 동보성에서 개최했다. 세직선은 작년 12월 송년 실행임원 월례회에서 전 과기처장관 정근모 장로(한국해비타트 명예이사장)를 세직선 총재로 추대하기로 결의하고, 올해 2월 10일 평창중앙감리교회(담임 조장환 목사) 및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성결교회(담임 박해운 목사)와 강릉반석교회(담임 서석근 목사)에서 세직선과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실무회장 최현부 목사) 등이 주관하고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 등이 후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선교페스티벌' 등에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전략을 도입해 세계직장선교의 활성화를 구현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정근모 세직선 총재가 직접 참가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에는 러시아 Tomsk 소재 'The Church of Praise' 담임목사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러시아 복음주의 오순절 연합회 Tomsk 지역총회장)의 인솔로 러시아 아웃리치팀(Lebedev Vladimir: National팀 26명, Tikhorov Cleg: Tomsk팀 16명, Shesternev Vasili: Novokuznetsk팀 7명, Tilov Alex: Krasnoyarsk팀 13명, Kukushkin lgor: Novosibirsk팀 10명)과 Dambman Carl David(러시아 International Sports Chaplain) 등 러시아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러시아에서 온 선교사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무료로 숙소(미션하우스)와 식사(쌀, 김치, 엘크로)를 제공한 미션아일랜드 대표 장기웅 교수를 러시아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인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로 초청해 '2018 러시아 월드컵선교와 한반도 평화기원 러시아 선교음악회'(2018 Russia Mission Tour Concert)가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등 6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고, 그 성과로 남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에서도 미션투어콘서트 개최가 예정돼 세계직장선교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세직선 정근모 총재는 이날 리더스 소통간담회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서의 선교사역들(여성의집짓기운동 등)과 한국전력 고문으로서 세계직장선교사로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함께 되살려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초일류) 대한민국'과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세계인의 친구 대한민국의 세계직장선교사들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기도로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정근모 총재의 세직선 리더스 소통간담회 후에는 세직선 명근식 대표회장의 인도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구심선교사로 활약했던 캄보디아 전상택 직장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파송증보기도를 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와 농협기독교선교연합회 이병오 목사 등이 세직선 이영환 지도목사와 함께 참여했다. 한편, 세직선은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 백서 발간 및 해외직장선교회 창립을 위한 미션비즈니스포럼을 구체화하기 위해 10월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 방문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3일(토) 서울시 성동구 난계로 160(상왕십리동) 소재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개최 예정인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최재화 교회 기자2018-08-16

2018년 8월 14일 오후 2시 믿음의 기업 드림에이스(주)는 “성공하는 복음의 삶” 을 주제로 전도강사 김기현 목사를 초청하여 기업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기현 목사는 하나님의 칭찬법, 예수님의 칭찬법을 예로 들어 예수님의 칭찬을 받은 베드로가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기뻐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항상 기뻐하라(미소와 기쁨), 쉬지 말고 기도하라(인사와 대화)고 도전했다. 7가지 만병 통치약은 웃음, 칭찬, 감사, 포옹, 걷기, 희망, 용기 이며, 15초 웃으면 수명이 이틀 연장 되고, 30초 웃으면 10분 조깅한 효과가 있다. 이어서 교회 부흥의 99%는 '분위기'라며 대화 할 때 80% 듣고, 20% 말할것을 조언했다. 또 대화는 인경과 인격의 상호 작용이고 부흥하는 교회는 간증거리가 많다고 전했다. 교회 이이들을 칭찬 많이 해야 한다. 칭찬 많이 받은 아이들을 하나님이 크게 쓰실 것이다. 인물만이 인물을 알아 볼 줄 안다. 인물을 알아본 사람이 진짜 큰 인물이다. 우리 모두 임마누엘의 확신으로 칭찬의 달인이 되어서 복음의 증인이 되자!는 강연으로 120여 명의 참석자들이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예배 순서로는 양현석 목사(대양제일교회)의 대표기도와 드림에이스 에벤에셀 중창단의 찬양과 김기현 목사의 설교 (살전 5:16~18) "성공하는 복음의 삶 미인대칭", 우간다 선교 영상 시청, 김훈 목사(가나안 수양관)의 특송, 박재옥 대표의 광고 및 내빈 소개, 김형수 목사(굿티비 미니스트리 본부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되었다. 부동산 전문 기업인 드림에이스(주) 박재옥 대표와 임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기도와 예배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고 있으며, 6년째 한 달의 시작을 기업예배로 하루를 헌신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기업예배 때 에는 장경동 목사, 장향희 목사, 김문훈 목사 등 유명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복음 전파와 전도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수년 동안 머나먼 동아프리카 우간다 땅을 네 차례나 오가며 지역주민을 위한 교회 건축과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학교 건축을 위해 주머니를 털어 현재까지 교회 48개소, 초등학교 1개소, 중.고등학교 및 기숙사 1개소를 건축했다. 특히 박재옥 대표는 2016년 3,600평 부지에 부케디아 초등학교와 기숙사를 건축하여 이사장으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매월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으로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하루 영육이 놀랍게 변화하고 있으며, 부케디아 초등학교 크리스티나 교감이 최근 교육감으로 임명되어 박재옥 대표는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이 빛을 발하여 우간다 땅의 미래에 큰 축복과 하나님의 비전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 드림에이스(주)는 국내와 저 멀리 아프리가 우간다 땅에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발 벋고 나서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시대의 귀한 믿음의 기업이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올해는 세계적으로 평화와 종전에 대한 이슈가 대두됐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러한 이슈가 떠오르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작년말 전쟁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서 더욱 평화에 대한 갈급함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러한 이슈들을 보면서 평화콘서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오는 8월 18일(토) 저녁 미서부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평화콘서트를 기획한 라크마(LAKMA) 체임버 콰이어 음악감독 윤임상 교수는 올해 열리는 라크마 주최 콘서트 의의를 이같이 밝혔다. 윤 교수는 "음악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 대두되고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인 음악적인 재능으로 표현해야 한다"며 올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평화에 대한 이슈를 평화콘서트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음악인들은 당시에 처해진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해왔습니다. 20세기 초 1, 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시기를 보내 전세계는 전쟁의 공포 속에 평화와 안정을 절실히 갈망했습니다. 이때 영국의 민족주의 작곡가인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1958)가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본 윌리엄스는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이슈를 민감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려고 했던 작가입니다. 1936년은 2차 대전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던 해입니다. 본 윌리엄스는 전쟁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신이 1차 대전 참전용사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전쟁의 비극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 곡이 전쟁의 암울함이 실제 체험되는 듯한 현장성이 있는 음악으로, 그리고 평화를 호소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곡은 칸타타 형식으로 구성됐고 리듬과 음정이 아주 까다로운 곡으로, 쉽게 연주하지 못하는 곡입니다. 하지만 반전과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클래식 음악으로서는 가장 독보적인 곡으로 유명합니다." 윤 교수는 또한 이 곡의 가사의 내면을 보면 전체 세 부분의 가사로 드라마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째, 라틴 미사의 마지막 가사인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를 주제로 해서 이 곡의 전체의 시작과 끝을 이끌고 간다"며 "이어 18세기 미국의 대표적 자유시인인 월트 위트먼(Walt Whitman1819-1892)의 시를 사용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야 할 당위성과 실제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본론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아무래도 평화를 이야기하려면 전쟁의 참혹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위트먼의 작품을 공연에 담았다. 내용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있었던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위트먼이 쓴 'Beat Beat Drums Blow Bugles'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혼돈 속에서 적과 대항해 노예해방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당시 북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하며 쓴 이 시를 본 윌리엄스는 사용했었다"며 "또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기 위해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전사해 고향으로 돌아와 두 무덤에 안장되는 비참함을 그린 'Dirge for two Veterans' 시의 애끓는 마음으로 작곡했다. 이 두 편의 시를 통해 이 땅에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가 상존하지 못한 때의 그 암울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마지막으로 작곡자는 성경의 선지자들–다니엘, 학개, 미가, 이사야 등의 예언들을 인용하여 비록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 반복해서 죄를 범해 전쟁과 공포 속에 지내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이 땅에 더 이상 전쟁을 막으시고 평화를 내리실 것을 예언한 메시지를 전하며 종결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크마체임버 콰이어 평화콘서트 ⓒ데일리굿뉴스 그는 평화음악회의 2부 순서는 한국음악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민가요 중 하나인 '향수'를 필두로 한국민요와 가곡을 선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이할 만한 점은 USC 성악과 교수인 로드 길프리(Rod Gilfry)가 참여하게 된다. 로드 길프리 교수는 한인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바리톤 가수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최정상 오페라 성악가다. 그는 이번 음악회에서 '청산에 살리라'를 부르게 된다. 또한 박인수 교수와 그의 제자들의 무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신선미와 테너 오위영 목사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가 선사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번 공연에 선보이는 가곡 중 한국의 대표적인 곡인 '고향의 봄'과 '그리운 금강산'이 있다. '고향의 봄'은 일본강점기의 압박 속에서 고향을 다시 찾고자 하는 곡이며 빼앗긴 조국에 대한 설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다. '그리운 금강산'은 한국전쟁으로 갈 수 없는 금강산을 그리워하는 곡"이라며 "공연의 마지막 곡은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판타지로 이번에 참여하는 10개 합창단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된다. 합창단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며 450명이 함께 합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곡은 고요한 동방의 한국을 아름답게 묘사하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시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번영을 표현 하며 국가가 된 애국가를 주제로 한 합창으로 종결을 하게 되는데 애국가를 부르는 부분에서는 대형 태극기가 올려지게 된다. 그때 제가 청중들을 향해 서게 되며 청중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마다 여름시즌에 콘서트를 개최해온 라크마체임버콰이어는 연주회마다 독특한 주제를 제시했는데, 민족의 얼을 살리기 위해 윤학원코랄과 콜라보 연주회를 가졌던 '한국의 얼' 연주회를 비롯해 입양인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MPAK돕기, 한슈나이더 파운데이션이 펼치고 있는 북한고아돕기 후원음악회, 한인가정상담소 후원음악회 등 다양한 주제로 한인커뮤니티에 선을 보여왔다. 올해는 북한에 있는 다재내성 결핵환자를 위한 사역을 펼쳐나 가고 있는 유진벨 재단을 후원하게 된다. 유진벨 재단은 1995년 기근으로 어려움을 겪던 북한 주민을 위한 식량지원을 시작했다. 1997년을 기점으로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했고 그 후로 10년 동안 결핵 약과 진단장비의 지원 등 현재 북한의 가장 심각한 보건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결핵퇴치를 위한 의료지원활동을 이어오고있다. 이기간 동안 북한 의료기관 70곳에서 25만여 명의 일반결핵 환자들이 유진벨을 통해 치료혜택을 받았다. 공연시작 전 스티븐 린튼 유진벨재단 대표는 "다재내성 결핵은 그냥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불치병에 가까운 질병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결핵은 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약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용도 7~80달러 정도면 된다"며 "그러나 다재내성 결핵은 결핵인자가 변형이 된 것이라, 환자마다 결핵바이러스가 다 달라서 환자에 맞는 약을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치료해야 한다고 한다. 치료기간은 18개월 정도인데 비용도 한 사람당 5,000달러 정도가 들어간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임상 교수는 평화음악회에 울려 퍼지는 곡들을 통해 연주자로 혹은 관객으로 참석하는 모든 이들이 평화의 깊은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한국장신대학교 신대원 84기 미주학술대회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미서부 남가주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미주장신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에서 장신대 신대원 84기 주최로 열렸다. 장신대 신대원 84 동기회 회장인 민경운 목사(성덕교회)는 "장신 84기들이 의기투합하여 학술대회를 됐다"며 "84기동기들 중에는 교수도 많고 목회도 충실히 하고 있는 목회자들 그리고 선교사로 헌신하여 열정적으로 섬기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 장신대 자체 내에서도 동기회가 주최한 학술대회를 비롯한 세미나는 저희 84기가 주최한 학술대회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민 목사는 "장신대는 졸업 후 25주년이 되는 해 홈커밍데이를 하게 되는데 홈커밍데이 때 모인 동기들이 학술대회를 하게 됐다. 지난 6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었으며 이번에 동기인 이상명 목사가 총장으로 있는 미주장신대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 목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한 장신 84기들은 현재 한국교계의 중진들이다. 이들을 통해 한국교계가 새 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한국은 물론 선교지까지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운 목사 사회로 시작된 첫날 학술대회는 김인식 목사(전 KPCA 총회장)가 축사했으며 김휘현 목사가 기도한 뒤 서정운 교수(전 장신대 총장, 전 미주장신대 총장)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한인 디아스포라와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운 총장은 "시대와 상황을 초월하여 선교의 완전한 원형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라 언급하고 "선교는 언제나 자기자리를 포기하고 떠나는 형식으로 시작됐으며 역사 안에서 복음은 늘 타지사람, 또는 타문화권에서 온 사람에 의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서 총장은 교회사에서 나타난 선교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교회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 용정과 북간도 등에서 사역했던 장재면 목사와 오영봉 목사 등의 이야기를 다뤘다. 또 서 총장은 한국 디아스포라 선교를 다루면서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있다. 큰 교회 많은 교인들, 건물과 시설들을 자랑하면서 본질적으로 비복음적인 작태가 심하다. 매일 양치질을 하고 세수하듯 부단한 자기반성과 회개와 갱신을 통해 오만과 나태와 쇠망을 예방하고 진취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으며 "장신대의 졸업생들이 전 세계의 90여 개 국가에 약 1200명이 살고 있다. 국내 교회들과 해외에 있는 동문들간의 더 긴밀한 구체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민족 교회와 디아스포라의 선교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신대학교 신대원 84기 미주학술대회 ⓒ데일리굿뉴스 둘째 날 오전 김창환 교수(풀러신학교 부학장)가 '선교와 교회에서의 공적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창환 교수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기독교는 사회의 공공영역에서 중요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서구사회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개인적인 혹은 사적인 영역으로 그 영향력이 급속도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공공신학의 주요 담론은 기독교 신학의 토론이나 교회나 기독교인에 국한되지 않고 공공적인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며 "기독교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분야에 참여하여 기독교의 가치관과 윤리관을 통해서 사회전반적은 관심사에 대하여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다. 즉 공공신학은 공적 영역에서의 신학의 비평적이고 반성적이며 추론적인 접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공공신학은 교회의 공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조하고 교회의 신학을 재조명하는 시도를 한다"며 "공공신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권에 대한 신학적 조명, 공공신학의 근거와 본질에 대한 연구,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방법론에 대한 토론이 계속되어야 한다 더욱이 교회가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공공신학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둘째 날 두 번째 발제자로 강단에 선 이상명 박사는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사회와 교회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인도했다. 이상명 박사는 "21세기가 시작된 지 불과 십 수년 만에 우리사회는 이미 스마트 시대에 들어서고 이제 지능정보화로 특징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는 기하급수적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는 고대 그리스 사회의 현대적 재현으로 보여진다"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그리스시대의 노예를 대체해주고 미래 인간은 고대 그리스인과 같은 문화적 삶을 즐기는 유토피아적 미래를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를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가능성은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을 집약한 단어들이며 물리학과 생물학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는데 교회가 이 격변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질문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또한 휴머니즘을 강화시키며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생명지속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언급하고 "4차 산업혁명은 인간생활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가져오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질문을 교회에 제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신의 존재와 가치,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기존이해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내부개혁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여러 문제에 연대와 결속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술분과 선교분과, 목회분과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다. 학술분과는 서정운 총장과 옥성득 교수(UCLA), 그리고 이상명 박사가 강의했으며 민경운 목사(성덕교회)가 '한국 장로교회의 초기 러시아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선교분과는 채법관 선교사(말레이시아)가 '보르네오 동말레이시아 선교와 사역현황', 이성우선교사가 '남미 선교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목회분과는 주혁로 목사(주님의빛 교회)가 '부르심에 대한 인식과 응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찬양 문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이미지(대표 변용진 목사)의 제28회 정기공연이 미 서부 남가주 라미라다에 위치한 라미라다 극장에서 8월 11일(토) 개최했다. 변용진 목사는 "28회 정기공연을 갖게 됐지만 28이라는 숫자는 너무 생소하고 꿈만 같다"며 "제자들이 학부모들이 돼서 돌아오는 현실 속에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났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강산이 세 번 변화는 과정 속에 세상문화도 무척 많이 변했다. 아이들 역시 점점 혼돈의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갓스이미지 사역이 점점 커졌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고 말하고 "변함없이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찬양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진정한 기쁨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LA토들러팀(3-5세), LA지회팀(1-8학년), LA주니어팀(1-3학년), LA팀원(4-8학년), LA팀투(8-12학년) 등 갓스이미지의 4개 그룹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과 댄스를 선보였다. 공연장 청중들은 아이들이 온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는 찬양과 동작 하나하나에 격려의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1990년 추수감사절에 12명과 교회행사로 시작한 갓스이미지는 매주 토요일에 모여 짧게는 3시간 길게는 8시간 동안 연습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두 번 학생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부흥회를 열고, 3박 4일간 캠프를 열어 말씀, 기도 훈련을 하고 워크숍도 진행한다. 또 케어 그룹을 통해 선배가 후배를 돌보며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갓스이미지는 본부가 있는 라미라다를 비롯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워싱턴DC, 텍사스 오스틴, 애리조나 피닉스, 캐나다 밴쿠버, 브라질 상파울루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이미지 제28회 정기공연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새 리더십은 올 여름에도 '4/14 윈도우 선교사역'을 통하여 지구촌 곳곳을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지난 2009년, 김남수 원로목사와 루이스부시 박사(10/40윈도우 주창자)의 만남으로 4세에서부터 14세까지의 지구상 18.5억 명의 어린이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시작된 '4/14 윈도우 선교사역'은 축구, 뮤지컬, 영어교육사역, 파워하우스, 교회지도자 세미나 등으로 잠자고 있는 기성세대와 사역자들을 깨우는 사역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올해는 지난 7월 멕시코의 3개 도시와 파나마 등 중앙 아메리카, 아프리카 케냐, 그리고 태국방콕에서 어린이선교사역을 실시했다. 멕시코 3개 도시 '축구선교' (7/11, 14, 21) 매번 풍성한 열매를 맺는 축구선교는 올해는 멕시코 3개의 도시(파츄카, 치말화깐, 멕시코시티)에서 열었다. 이영무 목사가 이끄는 할렐루야 축구팀이 한국에서부터 멕시코로 직접 와 세 도시들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프로팀들과 정상급 경기를 치렀다. 올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한국의 독일 전 승리로 인하여 멕시코가 어부지리로 16강에 오른 직후여서 각 경기장에 운집한 멕시코 국민들은 경기장에 "한국, 감사합니다. 우리의 형제나라 한국 환영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태극기와 현수막을 가지고 나와 파도타기 등 경기마다 기쁨과 환호로 관람했다. 특히 멕시코시티 경기에서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대회에 참여해 경기를 진행한 심판진들이 경기를 진행했다. 게임을 위하여 현지 주지사 및 기독교 사역자 등이 참여하였고, 한국영사관의 문영주 영사도 참여, 멕시코 땅에 부는 코리아 바람을 귀한 선교의 기회로 삼았다. 세 번의 게임을 통해 약 3만 5,000여 명의 관중이 참여하였으며, 입장한 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관람객들에게 복음 메시지가 담겨있는 만화성경과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빵과 음료, 그리고 학용품을 정성스럽게 개인포장으로 준비하여 전달하였으며, 어린이들은 만화성경을 꺼내 읽는 모습이 도우미로 참가한 선교팀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주었다. 각 하프타임에는 할렐루야 축구팀의 율동과 프라미스교회 국악팀 공연이 있었으며, 첫째, 둘째 경기는 김남수 원로목사와 세 번째 경기는 허연행 담임목사의 인사와 환영, 복음제시 및 초청을 통하여 수많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케냐 나이로비 '히즈라이프' (7/12-15) '히즈라이프' 공연이 올해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무대에 올려졌다. 뜨거움을 상징하는 케냐 땅에 히즈라이프 공연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전해지는 순간들이었다. 4일간(7/12-15) 5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케냐 히즈라이프는 5회 매 공연마다 4,000석 전석 만석이었다. 공연문화가 거의 전무한 현지에서 무대와 소품, 조명들을 준비하는 작업은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뮤지컬 팀은 제작, 출연팀이 모두 하나 되어 예정된 일정을 맞출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케냐공연은 작년 스페인 사라고사 공연 시, 히즈라이프에 헌신한 스페인 팀들도 동참, 다국적 구성이지만 조화 있게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더 감사한 것은 각 공연 후, 초청의 시간에 수많은 어린이들이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있었다. ▲'4/14 윈도우 선교사역' ⓒ데일리굿뉴스 파나마 '어린이사역자 컨퍼런스' (7/22-24) 김남수 목사는 멕시코 1, 2차 경기를 마친 후, 곧바로 파나마로 가서 어린이 사역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교회와 선교의 핵심은 다음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활발히 진행되는 '4/14 윈도우'와 '파워하우스' 등에 대해 교회지도자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삼 일간의 컨퍼런스에 매회 1,000여명이 넘는 지도자들이 중남미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모였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현지에서 '4/14 윈도우'와 '파워하우스' 사역이 활발히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콕 20기(7/17-21), 코리아 7기(24-27) '에클레이시아' 방콕, 코리아 에클레시아는 김도윤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방콕 에클레시아는 120 명, 코리아 에클레시아는 170여명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체험했다. 에클레시아는 현대 성도들의 영적침체를 일깨우는 '평신도 영성훈련'으로써 이미 뉴욕과 한국, 애틀란타, 방콕, 비엔나, 멕시코 등지에서 개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도의 능력을 잃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에클레시아를 통해 기도를 회복하고, 영성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77기 뉴욕에 클레시아는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업스테이트에서 개회된다. 올해도 연인원 150여 명의 성도들이 각각 선교지 현장에 나아가 '4/14 윈도우' 선교사역을 감당했다. 매번 그랬지만 프라미스교회는 이번에도 '1불의 기적'을 체험했다. 총 5만여 명에게 복음이 전파됐고, 특히 경기장과 공연장에 나온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만화성경, 학용품, 음료와 빵이든 선물이 제공 되었는데 모두 '1불의 기적'을 통하여 모아진 헌금으로 가능하였다. 이번 선교사역에 직접 나간 성도들은 본인들의 항공료 및 체류비를 자비량으로 헌신하였으며 대부분 여름휴가를 내고 현장에 나가 하나님의 관심과 심장으로 가지고 이름도 빛도 없이 사명에 임하였다. 현재 프라미스교회 EM과 Youth 단기선교팀(7/28-8/9) 78명은 멕시코의 치아파스와 턱스틀라에 나가 선교 중에 있으며 1세 선교를 이어 차세대 선교의 꿈을 꾸고 있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8-16

제1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베를린 비전교회(김현배 목사, GMS 선교사)에서 열렸다. 한국, 미국, 호주, 일본, 필리핀, 볼리비아, 인도,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말리, 요르단, 케냐,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터키, 모로코, 덴마크, 알바니아, 독일 등 21개국에서 온 80여명의 선교사, 목회자, 교수, 평신도, 다음세대 청년들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한인디아스포라 교회가 회복해야 할 영성은 무엇인가?' '현지인들과 이주민들, 난민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선교할 것인가?' '독일통일 과정과 교훈의 중요성, 그리고 통일한국의 준비와 영역별 선교전략은 무엇인가?' '다음세대를 어떻게 영적 리더로 세워갈 것인가?' 등이었다. 금번 선교포럼을 위해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정기철 목사(여수성광교회), 김찬곤 목사(GMS 이사장), 조용성 선교사(GMS 선교총무), 심창섭 교수(GMS 개발연구원소장), 한평우 목사(이탈리아), Michael Kibkalt 총장(독일), Aliye Er 목사(터키), Helmut Diefenbach 목사(독일), Jerzy Siciarz 목사(영국), 정형남 선교사(요르단), 이창배 목사(독일), 안창호 선교사(말리), 최하영 선교사(우크라이나), 김정한 선교사(GMS 본부 위기관리팀), 최용준 교수(한국), 이상욱 교수(한국), 강스데반 선교사(M국), 오대환 목사(덴마크), 윤바울 선교사(독일), 최찬영 목사(영국), 박상원 목사(미국), 정이라 교수(독일),김현배 선교사(독일) 등 30여 명의 강사들이 강의 및 사역 발제를 했다. 특별히 다음세대들인 Timo 형제(독일)의 '한반도 통일 비전', 서진택 선교사(우크라이나 MK)의 '선교사역 보고', 김성결 자매(알바니아MK)의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배홍철 박사(영국 MK)의 '노벨상보다 더 귀한 비전' 등의 발제는 큰 감동을 주었다. 한 참석자는 "다음세대들이 발제하는 것을 들으면서 너무 기뻤다. 자랑스럽다. 다음세대 희망을 보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침과 저녁 말씀집회, 주제 강의, 목회 및 선교사역 발제, 소그룹 모임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선교포럼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목회자들의 영성회복과 역할의 중요성, 유럽선교의 긴박성과 현재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 도시와 나라의 영적 부흥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과 그리고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실천의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선교포럼을 통해 지난 몇 세기 동안 부흥했던 유럽교회가 점점 쇠퇴해가는 현실을 직시하는 한편, 하나님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전히 신실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볼 수도 있었다. 예를 들어, 유럽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의 부흥을 위한 노력들, 베를린과 런던에서는 난민을 비롯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복음 전파의 활동과 한국 디아스포라를 비롯한 이주민 교회의 부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GMS 시니어 선교사들과 여러 선교단체에 소속된 선교사들, 유럽 지역에 세워진 한인교회들, 그리고 한인들의 복음화와 영적 성장을 위해 진력하는 것은 물론, 다음세대들과 함께 유럽 교회와 협력하여, 유럽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는데 세부적인 방안이 무엇일지 심도 깊게 토론하고 기도하였다. 부흥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인간의 방법과 조직으로 안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4

광주국제문학관(관장 조경민 안수집사)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8월 11일 오후 2시 곡성죽곡면 곡성강빛마을 카페에서 있었다.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교회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루어 카페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과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소통하며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문학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임영만 장로(호남신학교수)을 중심으로 김선채 교수, 조경민 작가, 이국성 작가, 가수 강지선 등이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 임영만 장로(남광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8.15남북평화통일을 위해 조영호 안수집사(운암신안교회)가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민 관장은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통하여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조경민 관장(양산안디옥교회, 안수집사)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문학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들을 모아 목포와 강원도 등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문학발표와 시 낭송의 시간을 가졌다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주신 것을 문학과 음악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특히 임영만 교수는 믿음의 눈으로 보니 분열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이 평화와 통일 번영의 시작점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늘의 현 시점에서 남과 북 그리고 온 인류의 그리스도인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을 위해 하나님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의지하면 지혜를 주실 것 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화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담아 간곡히 기도하자고 당부하였다. ▲강지선 가수가 찬양과 복음송으로 열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광주국제문학관은 2011년에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한데 모여 국제문학관을 개설하고 매년1회씩 국제문화예술 언론인협의회와 공동으로 국제문화 예술대상을 공모하여 지역사회의 인재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계간 국제문학지를 발행하여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함으로 향후 광주지역사회의 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8-14

유럽종교개혁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이 8월 2일부터 8월 10일 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3개국에서 교수, 목회자, 선교사 및 평신도, 청년 등 39명이 참여했다. 첫날, 체코 프라하에 있는 얀 후스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그는 유럽 종교개혁의 불씨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화형을 당한 순교자이다. 후스가 목회했던 베들레헴 교회와 그의 동상에 새겨진 ‘오직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행하라’는 명언에 가슴이 뭉클했다. 그의 외침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 했다. 과거 후스파의 격전지 틴성당과 시청사 바닥에 하얀 십자가로 새겨진 개신교 지도자들의 순교 신앙에 도전을 받았다. 둘째날, 이른 아침 모라비안 형제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헤른후트에 도착했다. 독일 후기 경건주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의 흉상, 모라비안 교회, 진젠도르프 부부와 모라비안들의 묘지, 그리고 하루 24시간 365일, 100년 이상 쉬지 않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후트버그 기도탑’에 큰 감동이 되었다. 진젠도르프가 태어난 드레스덴에서는 루터 종교개혁 사상으로 인해 개신교로 변한 프라우엔 교회와 루터 동상이 있었다. 셋째날, 독일 통일을 위해 1982년 9월 부터 매주 월요일 5시, 동독의 젊은이들이 모여 기도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와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세반스찬 바흐가 성가대 지휘자로 27년간 섬겼던 성 토마스 교회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에 도착했다. 루터 참나무와 루터하우스(종교개혁사 박물관), 멜란히톤 하우스와 박물관, 옛 비텐베르크 대학 건물, 루카스 크라나흐 생가, 비텐베르크 시교회에서의 종교개혁제단화, 교회 외벽에 새겨진 유대인 돼지 조각상, 요하네스 부겐하겐 집과 동상, 비텐베르크 성교회 등을 둘러보았다. 매우 감동적이었다. 넷째날, 오전에 1989년 11월 9일 무너진 베를린 장벽(이스트사이드갤러리), 브란덴부르크 문, 체크 포인트 챨리, 시내 장벽, 독일 국회의사당 건물, 홀로코스트 기념비, 베를린 돔교회를 탐방했다. 오후에는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는 "깨끗한 그릇"(딤후 2:20-26)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배 후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째날, 이른 아침 아이슬레벤에 도착했다. 불꽃같은 종교개혁자로서의 삶을 마감한 마틴 루터의 사가와 생가, 루터가 유아세례 받은 성 베드로-바울교회, 루터가 임종 전에 4편 설교했던 성 안드레아스 교회, 루터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마켓광장에 세워진 루터동상이 인상적이었다. 여섯째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과 루터의 제자이면서, 칼빈의 스승이었던 마틴 부처가 목회하였던 성토마스 교회, 칼빈이 프랑스 피난민들과 목회했던 부끌리어 교회(피난민교회, 방패교회), 금속 인쇄술(기)을 개발하여 유럽의 종교개혁에 촉매제 역할을 했던 구텐베르크 동상을 찾았다. 스트라스부르크 종교개혁자 마틴부처의 교회 일치와 연합운동에 큰 도전을 받았다. 일곱째날, 칼빈의 도시 제네바에 도착했다. 칼빈이 목회했던 제네바 성 베드로교회와 바스티용 공원에 세워진 4명의 종교개혁기념비, 존 낙스가 영국 피난민들을 위해 목회했던 칼빈 강당을 탐방했다. 그리고 취리히를 향해 떠났다. 잠시 후 종교개혁의 아버지 츠빙글리가 목회했던 그로스뮌스터 교회와 츠빙글리의 동상, 그리고 교회 벽에 새겨진 츠빙글리 이후 취리히 종교개혁을 이끈 하인리히 불링거의 석상을 보았다. 그후 프라우뮌스터 교회(당시 여성을 위한 수도원) 등을 방문했다. 여덟째날, 이른 아침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했다. 1518년 루터와 아우구스티누스와의 논쟁을 기념하여 대학 광장 땅 바닥에는 명판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한때 신구교 갈등을 대표하였지만 현재는 개신교 예배를 드리는 성령교회를 탐방했다. 성령교회는 1563년 칼빈의 사상을 따랐으며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을 작성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뿐만 아니라 웨스트민스터 대, 소요리 문답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보름스에 세워진 루터종교개혁기념비 앞에서 ⓒ데일리굿뉴스 마지막날,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 39명은 보름스에 도착했다. 1521년 4월 17-18일, 마틴 루터가 출두했던 보름스 제국의회 건물은 없어지고,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졌다. 그곳에는 당시 건물의 모습과 루터 신발 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100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루터 종교개혁기념비를 찾았다. 그 기념동상에는 종교개혁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12명의 위대한 신앙 인물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오후에는 독일 루터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영적 각성을 일으켰던 야코프 슈패너 목사가 목회했던 바울교회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대관식이 열렸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을 방문했다.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이 끝났다. 8박9일 동안 4개국, 17개 도시, 약 86여 곳의 유적지를 방문하는 강행군이었다. 그러나, 참석한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은 매일 저녁 토론 주제를 정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던 종교개혁자들, 진리가 진리 되는데 어떤 장애가 와도 굴하지 않고 인내하였던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용기에 숙연해졌다. 동시에 그러한 수고가 있었음에도, 작금의 유럽은 종교개혁의 본산지이지만, 교회가 침체되고, 세속화와 이슬람의 증가로 인해 오히려 선교지가 되었음을 실감케 했다. 한 참가자는 "종교개혁의 현장이 척박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성령교회를 위시해서 모든 교회들이 관광지로 변해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종교개혁이 우리의 사역에는 어떤 의미이며, 우리의 사역은 어떤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참석자 모두는 종교개혁탐방을 통한 나의 결론은 무엇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종교개혁자들의 영성이 우리 모두에게 부흥하기를 갈망한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8-14

은평광은교회(담임 박지인 목사)가 8월 11일 오후 2시 역촌동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인형극 전도'를 했다. 인형극은 장고 집사(별마당인형극회 대표)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분장하고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의 제목은 '황금왕관의 주인공을 찾아라'로 줄거리는 '행복나라의 새로운 왕을 찾아 황금왕관을 가지고 떠난 곤드레는 왕빛나를 만나지만 자기욕심만 챙기려는 마음에 실망한다. 곤드레는 막무가내에게 황금왕관을 빼앗기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용감한 날센 용사가 나타나 막무가내를 무찌르고 왕관을 되찾는다'라는 이야기다. ▲장고 집사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데일리굿뉴스 인형극에서 주는 메시지는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과 재능 행복의 조건은 다르다. 서로 사랑하며 힘을 모아 지혜롭게 살아야'함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극을 주관한 장고 집사는 참석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풍선불기 게임과 가위바위보 등을 진행 후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했다. ▲참석한 어린이들과 게임을 통해서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여름성경학교 행사를 위해서 지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내용이 들어간 '전도 부채'를 배포 했다. 장고 집사는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전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전하는 복음전도와 선교사업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지인 목사는 "2018년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인형극으로 수고해주신 장고 집사님과 별마당인형극회팀에게 감사하다"며 "은평광은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진흥로 1길 57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인형극회는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금연 △치매인식개선 △저출산인식개선 등과 전국의 교회 주일학교를 방문해서 복음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선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데일리굿뉴스

정경석 교회 기자2018-08-14

폭염이 끝없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8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대한교회 (당회장 윤영민 목사)는 온 국민이 여름휴가로 떠난 텅 빈 도시에서 남들처럼 피서를 갈 여유가 없어 쪽방에 살고 계시는 약 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교회는 한국생명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용산의 쪽방촌 지역에 있는 모리아교회(윤요셉 목사)가 매월 주최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의 잔치'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액 후원했다. 또 대한교회의 중 ·고등학생들과 장년을 포함해서 약 80명의 교인들이 주최측과 합동으로 자장면을 만들어, 모리아교회에 찾아 오신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쪽방촌 골목 골목을 찾아 다니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자장면을 직접 배달했다. 학생들은 땀이 줄줄 흐르는 뜨거운 대낮에 음식을 들고 다녔고,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겸손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한교회는 교회의 1층에 운영하고 있는 '카페위드'의 수익금 전액을 인근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등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다른 교회와 협력하여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자장면을 통해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사랑의 자장면 나눔의 잔치'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었다. 대한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와 전도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물질로 전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같이 호흡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제73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노회장 박상규 목사, 광주성광교회)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한 8·15 남북평화통일 기원 연합예배 및 강연회가 12일 오후 5시 광주성광교회(담임목사 박상규)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연합예배는 박상규 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2018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낭독한 후 전창권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광주남구협의회)과 백석 대표(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인사말, 샤론성가대 특별찬양, 김상근 목사(KBS방송 이사장) '낫과 보습의 문명을 지향합시다'(사2:4~5, 마26:52)) 제하의 설교, 문희성 목사(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근 목사가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2000년 전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년 동안 남북이 갈등과 대립해 왔지만 몇 개월 전만해도 전쟁이 터질 것 같았던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그로 인해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우리는 꿈을 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꿈으로 남북이 평화적으로 가느냐 세계 인류가 창과 칼로 대적하느냐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더 기도해야 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국가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서로 협력하면서 상생하고 비전을 세워가야 간다.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 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란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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