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8-10-17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박사)가 주관하는 제3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미서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을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기자회견이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렸다. 이날 송정명 목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환영인사를 통해 "이번 3회를 맞기까지 수고한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설교페스티벌을 통해 학교 간 연합과 친교의 장이 되기 바라며 학교를 대표해서 설교를 하는 학생들을 통해 신학교육의 연장이 되는 페스티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교페스티벌은 한국어 설교를 원칙으로 하며 15분 분량으로 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현재 ATS, ABHE, TRACS 등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학교들이며 안수받지 않은 학생들이다. 설교페스티벌 본문은 구약성경(에스겔 37:15-22, 이사야 60:1-3)과 신약성경(에베소서 2:12-22, 누가복음 23:26-29)이다. 설교자는 4개 본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15분 분량으로 설교하며 주제는 '한인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차세대를 향한 계획'이다. 행사는 예배, 설교페스티벌, 평가 및 발표 친교순서로 진행되며, 설교 우수자에게는 △대상 2000달러 △설교상 1500달러 △주해상 1500달러 △커뮤니케이션상 1000달러 △격려상 200달러 등이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참가학교는 △플러신학교 △CST(클레어몬트신학대학교) △AEU(미성대학교) △MTSA(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PTSA(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IRUS(국제개혁 대학교) △EU(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WMU(월드미션대학교)이다. 김창환 박사(플러신학교 코리아 센터 원장)는 "풀러신학교의 경우 M.Div 과정은 영어권이다. 따라서 한국어로 설교하는 것에 대한 발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한국어 설교가 원칙이지만 영어설교도 가능하다"고 밝히며 "향후 페스티벌을 영어설교부를 별도로 마련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은 "한국의 경우 전국 신학생 설교대회를 비롯한 교단 또는 교회들이 신학생들의 설교능력 향상을 위해 설교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장은 "남가주지역에서 열리는 설교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설교페스티벌이 학교들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우선 11월 10일에 열리지만 이를 위해 각 학교별로 설교페스티벌을 갖게 된다"며 "학교별로 치러지는 설교페스티벌은 예선전 성격으로 열리게 되지만 이러한 이벤트들이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더 하게 할 것이고 각 학교별로 선정된 설교자의 설교내용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다듬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청중들에게 전해지는 말씀에 대한 소중함을 더 크게 가지게 될 것"이라 말했다. 류종길 총장은 "참가학교 중에는 부족해 보이는 설교자가 있을 수 있다"며 "비록 부족하다 할지라도 명 설교자를 뽑는 대회가 아닌 배움의 현장인 만큼 말씀 앞에 겸손해지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0-17

이번 행사의 주최는 광명시, 주관 광명오페라단, 광명시의회 후원으로 전석 선착순 무료 공연이었다. 광명오페라단의 제34회 정기연주회는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송영주)와 광명오페라합창단(지휘 오동국)이 함께 협연했다. 오페라 ‘리골렛토’는 세계 각지의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자주 상연되고 있는 베르디의 대표작이다. ▲광명오페라단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렛토’를 공연했다.ⓒ데일리굿뉴스 오레라 ‘리골렛토’의 줄거리는 16세기(1851년) 이탈리아의 만토바 공작의 호화로운 살롱에서 열리는 무도회로 막이 오른다. 호색한 만토바 공작은 젊고 쾌활할 뿐 아니라 어떤 여자든 애인으로 삼기에 등급을 매길 만큼 자신 있어 한다. 만토바 공작의 신하이며 익살광대인 주인공 리골렛토는 끊임없는 갈등 속에 살아간다. 그는 세상에 대한 한탄과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꼈다. 순수하고 정결한 딸 ‘질다’를 보호하기 위해 자객에게 공작을 죽여달라고 한다. 공작에게 반한 막달레나는 자객에게 공작대신 리골렛토를 죽여달라고 하고 이를 엿들은 질다는 아버지 대신 죽음을 맞으려고 남장차림을 한다. 자객은 남장차림의 질다를 죽여서 자루에 넣어서 리골렛토에게 준다. 리골렛토가 떨리는 손으로 포대를 열어보면서 외동딸 질다가 죽어가는 모습에서 목이매어 울부짖는다. 오페라 ‘리골렛토’는 아버지 대신 죽음을 선택한 딸 질다의 죽음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내용으로 비극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의 총감독은 박은정 단장, 연출 홍민정, 지휘 송영주. ▲리골렛토 역은 바리톤 이재환, 김종우, 이규봉 ▲질다 역은 소프라노 안은영, 박현주, 이정민 ▲만토바공작 역은 테너 정중순, 조철희 ▲스파라푸칠레 역은 베이스 김현태, 박의현 ▲막달레나 역은 메조소프라노 이정은, 강인선 ▲몬테로네백작 역은 바리톤 백진호, 김종민 ▲보르사 역은 테너 김동욱 ▲체프라노백작 역은 바리톤 이동엽 ▲마룰로 역은 바리톤 백대현 ▲조반나 역은 소프라노 지연희 ▲체프라노 백작부인 역은 소프라노 김소희가 맡았다. ▲광명오페라단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렛토’를 공연했다.ⓒ데일리굿뉴스 박은정 단장은 "리골렛토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매일 밤 늦게까지 연습한 성악가들과 노고한 스텝들,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광명시의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 인사를 했다. 박은정 단장은 <GOODTV 청춘합창단>도 섬기고 있다. 연출을 맡은 홍민정 씨는 "현실에서 사람은 공작처럼 마냥 호탕할 수만도, 질다처럼 마냥 순수할 수만도 없다. 이 작품에서 박제된 구시대의 유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나' 의 모습을 그 안에서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오페라단은 11월 3일(토) 오전 11시에 제23회 브런치콘서트 '가을맞이 가곡의 향연'을 공연한다(전석 선착순 무료티켓). '가을맞이 가곡의 향연'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한국가곡 '그리운 금강산',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등을 연주한다. 11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제35회 정기연주 광명시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공연한다(전석 선착순 무료티켓). '열린 음악회'는 오페라가수가 부르는 아리아, 중창, 한국가곡, 팝송, 가요 등 라이브로 다채롭게 꾸며진 무대를 선보인다. ▲리골렛토가 떨리는 손으로 포대를 열어보면서 외동딸 질다가 죽어가는 모습에서 목이매어 울부짖는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0-17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2018 밀알의 밤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김창옥 교수(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 김창옥 퍼포먼스 트레이닝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소통' 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3일 오후 7시 미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새누리교회 (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린 둘째 날 집회에서 김창옥 교수는 소통에 대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김창옥 교수는 “한국의 경우 100명 중 2-3명 정도만이 부부사이가 좋다"며 "이혼하는 부부의 공통적 헤어짐의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한다. 그것은 서로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배우자를 만날 때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는 나랑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부부간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자신과 맞는지 모른 채 결혼해서"라고 지적했다. 그는 "배우자를 만날 때 서로의 모국어를 알아야 한다. 모국어는 배우자가 어린 시절부터 가정에서 배웠던 언어습관이며 좋은 언어습관을 가진 자가 좋은 사람"이라며 "설령 좋은 모국어를 가지지 못하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배워나간다면 모국어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이나 강연장에서의 제자신에 대해서는 재미있게 강의를 잘하는 강사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평균 3년을 넘기지 못하고 퇴사하게 된다. 강사들도 제가 참관하는 강의시간에 긴장해서 강의를 잘못하게 되며 저에 대해 무섭다고들 한다"며 "대중들의 후한평가에 비해 직원들의 평가가 상반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나자신이 좋은 모국어를 배우지 못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좋은 모국어를 습득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권위주의적인 부모를 둔 자녀는 창의성이 발달하기 어렵다"며 "부부 친밀도가 높을수록, 자녀들과 친밀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창의성은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었으면 한다"며 "그러기위해서는 부모가 자녀가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좋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면 아이들이 독립된 친구가 될수 있으며 자존감도 높여질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창옥 교수는 "한국인들은 소통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중에 하나님과 소통은 거의 일방적이다. 요구만 했지 들으려 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만의 시간을 갖고 산책을 해보자. 그러다 고요함이 밀려오면 하나님과 이야기를 시작하자, 짧게 이야기하고 거짓말은 하지말자. 그러면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지 깨닫게 하실 것"이라 말했다.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씨 와 어머니 김신덕 권사ⓒ데일리굿뉴스 이번 밀알의 밤은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 씨가 특별출연해 연주했으며 그의 어머니인 김신덕 권사의 간증이 있었다. 또한 남가주밀알수어찬양단이 수어찬양 했다. 이번 밀알의 밤은 첫날(12일) ANC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 셋째 날(14일) 베델한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열렸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0-17

지난 10월 11일 저녁 7시 경남도 교육청 정문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폐기 촉구를 위한 제3차 기도회'가 '경남동성애반대연합'(이하 경남동반연) 주최로 도내 교육계·시민단체 연합, 학부모 및 각 교회 성도 등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도 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지난 9월 11일에 기습 발표한 '경남학생인권조례' 는 학생들에게 임신, 출산 등 성문란을 부추길 수 있으며, 양성평등이 아닌 성 평등과 친 동성애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시행될 경우, 동성애, 양성애를 포함한 수 십 가지의 비정상적인 성 정체성과 AIDS, 불온사상 등이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 될 수 있다. 이에 경남동반연은 도내 교육계, 시민단체, 학부모, 기독교계와 연합해 아이들이 받을 그 폐해에 대해 널리 알리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 가두행진, 각 교회 현수막 설치, 전단지 배포, 학생인권조례 실상 학부모에 알리기, 연합기도회 등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적극 대처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개최된 기도회는 찬양, 기도, 설교, 경남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알리기,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양산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김영길 목사는 이사야 31:1-9 말씀을 선포하면서 "우리는 눈물 없이는 고난을 못 넘어 가며 나라 사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지 말라는 이사야의 선포처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이 나라가 산다고 선포했다" 또한 "지금 한국교회는 잠을 자고 있고 우리는 가슴을 치며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며 "인간의 마음에 들려고 인간에 맞추지 말고 미움을 받아도 이사야 선지자처럼 바른 소리를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순교를 각오하고 경남인권조레의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참된 하나님의 종이다"고 말씀을 맺었다. 경남 동반연의 한 관계자는 경남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 양성평등, 가정을 부인하는 급진적 성 평등 사상이 '경남학생인권조례'의 핵심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경남학생인권조레의 행동의 주체는 타 지자체 학생인권조례의 주체와는 달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라며 "학생이 모든 결정의 주체가 될 경우 혼란을 야기하는 많은 법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교회가 썩어 타락하면 교회를 공격하는 사상들이 나타난다"며 "교회가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고 전하면서 교회의 회개를 촉구했다. 이어진 중보기도 시간에는 ⑴ 교회의 회개기도 ①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용서하소서 ②경남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지게 하소서 ③모든 영적 지도자들이 근신하여 복음의 진리를 바로 선포하게 하소서 ⑵ 동성애 · 동성혼 저지 및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①복음 전파, 진리증거를 방해하는 차별금지법, 경남학생인권조례 발의가 무산되게 하소서 ②동성애와 동성혼 악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낙태죄, 군동성간 처벌법이 존치되게 하소서 ③국가 인권위원회의 잘못된 정책이 다 없어지게 하소서 ⑶ 무슬림의 구원 · 불법입국으로 악용되는 무비자 난민정책 개정 ①17억 무슬림들이 주 예수를 만나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소서 ②불법입국의 통로로 악용되는 무비자 난민정책을 개정하여 주소서 ⑷ 국가와 지방정부 ①대통령과 정부기관들이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지 않게 하소서 ②경상남도 교육감이 추진하는 학생인권조례가 철회되게 하소서 ③경남의 기관장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정책을 펼치도록 지혜를 주소서 위한 기도 제목 순으로 진행됐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0-15

지역주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더해 주는 문화공연이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일산성전은 10월 13일 '2018 행복 벼룩시장 &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에 열리는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문화공연과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오전 9시부터 열린 '행복 벼룩시장'은 각종 먹거리와 의류, 잡화, 꿀, 인삼, 홍삼, 대추, 건강식품 등을 판매했다.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정우진 형제, 박광덕(박지훈), BJ티라노, 임동환 청년).ⓒ데일리굿뉴스 '폴인러브(Fall in Love) 라이브 카페'는 오후 3시와 5시에 광은교회 일산성전 로뎀카페에서 두번의 공연을 가졌다.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는 6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는 가요, 팝핀댄스, 비트박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서를 마친 뮤지션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라이브 카페의 사회는 강우석 전도사가 섬겼다. 첫번째 순서는 '히든싱어' 성시경 편에서 우승자인 박광덕(박지훈) 씨가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영원히'를 불렀다. 최민지 자매는 팝핀댄스와 장윤정의 '옆집누나'를 노래했다. 최민지 자매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여성 팝핀댄서로 인터넷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단장 문태원)의 이수연(광명시민오케스트라 부악장)은 바이올린으로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윤보람(광명시민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은 첼로로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이영선(광명시민오케스트라 단원, 광은교회 올겐 반주자)씨가 건반을 연주했다. 이어 바이올린, 첼로, 건반 합주로 '인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을 연주했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의 연주곡에 대해서 문태원 단장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건반 합주로 '인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 '나 같은 죄인 살리신'등을 연주했다.ⓒ데일리굿뉴스 국내 최고의 비트박서로 활동하고 있는 비트박스 챔피언 'BJ 라티노'가 참석자들이 요청한 다양한 효과를 만들고 표현했다. 비트박스(Beatbox)는 사람의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내는 일종의 모사로 음악 장르의 하나다. 'BJ 라티노'는 '나는 가수다(273회)'에 출연했었다. 3인조 Pop/Rock 밴드 '진지소년과 홍대요정'은 '내가 대신 지켜줄게', '내일은 좀 쉬겠습니다', '사랑하는게 맞죠' 등을 드럼, 건반, 베이스 등으로 연주하면서 노래했다. '진지소년과 홍대요정' 멤버인 임동환 청년(광은교회 일산성전)은 찬양팀에서도 드럼을 치고 있으며 현재 '도화'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도 하고 있다. 광은교회 광명성전 정우진 형제는 '해에게서 소년에게',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강종근 형제의 기타 연주에 맞추어서 노래했다.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최민지 자매, 정미현 자매, 진지소년과 홍대요정).ⓒ데일리굿뉴스 마지막 순서로 정미현 자매가 '여러분', 'Because of who you are'를 불렀다. 정미현 자매는 SBS '신의 목소리'에서 폭풍 가창력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frankie summer'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김한배 목사는 "일산성전 남여전도회와 청년부, LC공동체가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벼룩시장과 라이브 카페로 섬기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산성전 남여전도회, 청년부, LC공동체는 지역주민들에게 벼룩시장과 문화공연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로 준비했었다. ▲광은교회 일산성전은 10월 13일 '2018 행복 벼룩시장 & 폴인러브 라이브 카페'를 열었다(사진은 라이브 카페 참석자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0-15

홀리위크(HOLY WEEK)의 제9회 2018년 대회를 앞두고 ‘2018 홀리위크 광주집회 오프닝 예배 및 기자간담회’가 10월 1일(월) 오후5시 전남대학교 백도 취업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예배는 이상대 목사 사회로 김승원 목사(광주학원복음화협의회 사무총장, 광주도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제목으로 설교한 후 김효민 목사(광주쥬빌리 대표, 봉선중앙교회)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조선을 향해 왔던 언더우드 선교사와 같은 그 아름다운 마음이 오늘 이 땅에 복음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길 바라며 그런 마음의 자세을 갖고 살아가자”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예배자로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최상일목사가 8년동안 홀리위크를 준비하면서 받은은혜를 나누고있다. ⓒ데일리굿뉴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한 이들은 홀리위크 광주집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와 임재의 예배가 되도록’, ‘집회 장소인 전남대의 하나 됨과 참여, 캠퍼스의 부흥, 찬양팀과 헌신할 스태프들’, ‘강사진·예배 팀·모든 순서자들, 필요한 재정’, ‘광주지역 교회들의 적극적 연합과 참여, 광주지역의 부흥, 광주·부산·대전·서울에서 열리는 홀리위크 예배를 통한 대한민국의 거룩과 부흥’ 등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중보 기도했다. ▲김광중목사(학보협 총무)가 대한민국의 거룩한 부흥을위해 기도하고있다. ⓒ데일리굿뉴스 최상일 목사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매주 목요일 신림 사거리에서 청년들과 찬양하고 예배하고 전도했다. 그러다가 2009년 가을 하나님께서 신림사거리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셨다는 마음을 주셨고 서울대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시작, 그리고 2010년에 관악구 기독교청년연합회 기도 모임을, 2011년에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출범됐다”고 연혁을 설명했다. 또한 홀리위크의 사역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시작하고 청년들이 섬기다 보니까 청년 집회로 많이 알고 계시는데, 홀리위크는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예배”라고 말했다. ▲거룩한 광주집회 오프닝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한편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가 주관하고, 도시별 성시화운동본부/학원복음화협의회, 대학별 기독교수회/기독학생회, CMTV등이 함께 섬기는 이번 홀리위크는 오는 10월 22일(월)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 23일(화) 광주 전남대학교 박물관강당, 25일(목)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28일(주일) 서울 서울광장에서 저녁 6시에 열린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10-15

지난 10월 14일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담임목사(사진) 위임식이 동 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담임목사 위임식은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교계 지도자,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위임예식 나눠 진행됐다. 감사예배는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예장통합 포항노회장)의 인도로 김지철 목사(서울소망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위임식은 박석진 목사의 집례로 위임국장의 ‘위임받는 목사와 교우에게’ 서약, 위임기도, 선포, 신성환 목사의 ‘목사에게’ 권면, 황수석 목사의 권면, 허원구 목사(산성교회)와 김종렬 목사(13대 담임·실천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의 축사, 노회장 위임패 전달, 김동준 장로의 위임축하패 전달, 안수집사회와 권사회 꽃다발 전달, 박영호 목사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호 목사는 부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목사는 주안교회 부목사와 과천교회 협동목사,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교육목사를 지냈으며 시카고 월드비전 운영위원, 시카고밀알선교회 이사장을 맡아 장애인사역을 지원했다. 또 2005년에는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했으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장신대학교에서 경건실천 처장도 지냈다. 저서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독주석 시리즈 ‘빌립보서’, ‘성경을 보는 눈’, ‘신약성경의 종말론’, ‘하나님 나라와 평화’, ‘노동하는 그리스도인’ 등을 펴냈다. 한편 이날 설교를 맡은 김지철 목사는 장로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또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한국리더십학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목사는 박영호 목사가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최재화 교회 기자2018-10-15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산비전교회(담임 김성관 목사)는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부산·영남지역 작은교회 및 미자립 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교회 부흥과 전도방법에 대한 특강과 식사, 목회자료, 전도물품등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에도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부산비전교회 김성관 목사의 특강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강사로 ‘겨자씨 믿음’을 주제로 참석한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심어줬다. 이날 김문훈 목사는 특강을 통해 멸사봉공과 개척정신, 유비무환의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모토로 한 이순신 신앙을 강조하며 “목회 사역에는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안 된다,힘들다, 어렵다 하기보다 준비된 사람을 하나님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들어 쓰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120여명의 목회자들은 김문훈 목사와 김성관 목사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하는 특강을 청취한 후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큰 비전을 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비전교회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3000교회, 300학교 건립을 목표로 왕성하게 선교를 하고 있는 (사)유니온비전미션의 본부 교회로서 작은 교회 및 미자립교회를 섬김으로써 국내외 선교에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0-1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이 주관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이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리협정의 실천을 위한 탄소자립도시 표준을 만들다(Carbon Independent City, Together!)’라는 주제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한민국 탄소포럼에서는 교토의정서 기반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기간(2015-2017)을 평가하고 파리협정 기반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2018-2020)의 탄소시장 대응전략으로서 △블록체인과 탄소배출권 △감축기술 해외 현지화를 통한 배출권 확보 △저탄소 바이오연료 사용촉진을 위한 국제항공 탄소상쇄제도(CORSIA, Carbon Off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 등을 집중 논의했다.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기존의 노동과 자본으로만 분석되던 경제모형에 기후변화를 접목시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모델을 제시해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윌리엄 D. 노드하우스와 같이 평창에 모여 친환경·저탄소 사회구축을 염원하는 열기를 보니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연지가 원곡보다 한 템포 빠르게 부른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의 가사가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2010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최소 45% 감축하고 2050년까지 순제로(Net Zero) 배출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BAU 대비(851.0mt) 37% 감축하고, 북한은 BAU 대비(187.7mt) 8%(무조건), 40.25%(조건부) 감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2030년까지 화석연료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며, 원자력은 바이오·대체에너지로 전환하는 가교(架橋, Bridging)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탄소포럼에 참가한 인도 최대 탄소배출권 기업 Enking International은 화석연료 대비 78%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식물성오일(EIA/USDOE ‘Fuel and Energy Source Codes and Emission Coefficients’, 2002)을 말레이시아 Kundang에서 생산해 일본 이바라키현 102MWh 디젤발전소에 공급하는 미세조류농장(Microalgae Farm)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의 이우덕 감사를 만나, 1ha당 생산 가능한 10톤의 미세조류오일로 50MW의 전기를 생산할 경우 3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홍기훈 홍익대학교 교수(한국탄소금융협회 및 한국블럭체인학회 이사), IBK기업은행 이재형 과장, IBK기업은행 유인식 수석컨설턴트는, 탄소배출권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할 때 △백오피스 업무의 효율성 증진 △탄소배출권 정보공개를 통해 배출권 히스토리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 △표준화된 국제플랫폼을 통한 비용절감 △무이자 탄소금융 실현을 통한 이슬람금융 대체 가능성 등을 이점으로 제시했다.

김명자 교회 기자2018-10-11

경남 거창군 마리면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영신감리교회(담임 정만영 목사)는 지난 10월 9일 오전 11시 새성전인 비전센터 봉헌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봉헌감사예배는 담임 정만영 목사의 사회로 1부 봉헌감사예배와 김성률 목사(진주지방감리사)의 사회 아래 2부 봉헌예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권영화 감독(삼남연회)은 ‘하나님이 복 주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감독은 설교를 통해 “주님은 작고 부족한 교회를 건강한 교회가 돼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꿈과 복음으로 제자 삼는 세계선교의 비전을 주셨다”면서 “영신교회가 지역을 잘 섬기고 교회가 마을과 만나서 함께 가는 만남의 장소, 주님 오실 때까지 기도하는 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신감리교회는 지난 1990년 7월 복음의 불모지인 농촌마을 작은 방에서 시작돼 마을 구석구석 봉사와 전도로 성장해왔다. 이후 교회설립 20년이 지난 2010년부터 교회가 헌신해야 된다는 비전을 품고 기도해왔고 새로운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해왔다. 이후 군산비전교회(담임 김필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고 4년 3개월간의 어려운 공사과정을 70여명의 성도들이 멸치구매 등을 통해 마련한 헌금과 봉사로 아름다운 비전센터를 봉헌할 수 있게 됐다. ▲봉헌감사예배 후기념촬영ⓒ데일리굿뉴스 영신감리교회 담임 정민영 목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고생한 군산비전교회 김필수 목사와 영신교회 성도들의 순종과 기도 헌신으로 하나님께 새 성전을 봉헌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님 오실 때까지 세계비전을 향해 생명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0-11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광주YWCA(회장 민혜원)는 9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지리산 천왕봉 등반을 시작으로 광주5.18민주묘지, 소심당조아라기념관을 비롯해 노고단, 천왕봉 등 지리산 일대에서 여성평화순례를 했다. 지리산 더케이 가족호텔에서 열린 기조 강연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으로 평양에 다녀온 한완상 전 통일부 총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고, 아이리스선교단(단장 최봉선)이 출연하여 축하 공연으로 삶의 위로 시간을 가졌다. ▲아이리스 선교단 최봉선 단장이 "삶의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는 천왕봉 순례팀이 사전행사로 9월 30일 지리산 빨치산토벌전시관 탐방으로 시작해 10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노고산 순례팀과 함께 지리산 등반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특별강연, 평화축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 조아라기념관 탐방 등으로 진행했다. ▲축하 공연으로 아이리스 선교단이 공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2018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지리산 편'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확산을 위해 한국과 북한이탈주민은 물론 중국, 미국 재외동포까지 한민족 여성들이 모이는 자리로 확대됐다. YWCA가 1994년 중국 연변, 1996년 미국 뉴욕, 그리고 2013년 중국 연변에서 세 차례 열었던 한민족여성대회를 계승했다. 바야흐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주도하고, 한민족 여성이 연대하는 평화의 여정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경상도와 전라도 화합을 위한 평화순례단원들이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YWCA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2017년 한라산에서 시작한 여성평화순례는 해마다 지리산, 태백산(금강산), 설악산(묘향산), 금강산(칠보산)을 오르며 '통일씨앗'을 뿌리고 100주년이 되는 2022년 백두산 정상에 남북한과 해외동포 여성들이 함께 오르자는 평화운동 프로젝트다.올해 지리산 편에는 중국, 미국 재외동포와 북한이탈주민, 전국 32개 지역 YWCA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0-11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이하 CST: 총장 제프리 콴 박사)은 이종오 대외협력 부총장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10월 7일(주일) 오후 미서부 LA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LA연합감리교회(담임 이창민 목사)에서 거행했다. 이종오 부총장은 취임사에서 "CST 명문신학대학원의 중차대한 부총장 책무를 맡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장학기금조성, 차세대지도자 양성 등, 책임수행을 위해 동문, 학교와 후원자들과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중 목사 인도로 시작된 취임감사 예배는 이창민 목사가 기도했으며, CST 한인재학생 합창단이 특송했으며 김정희 전도사가 말씀봉독 했다. 이날 제프리 콴 총장이 '모세의 리더십 교훈(출애굽기 18:9-27)'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콴 총장은 "급변하는 현존의 시대와 환경 속에서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 바른 리더십은 세상이 아닌 성경에서 배워야 한다. 모세와 장인의 리더십의 교훈 속에서 성경적 리더십은 사람중심이 아닌 사역중심이다. 권한의 분배와 위임 속에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협력이 요청된다"고 강조했다. 제프리 콴 총장은 설교를 마치고 이종오 부총장에 대한 서약 문답과 취임패 증정을 했으며, 김웅민 목사를 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특별순서로는 △Mr. Byung Joon Lee & Mrs. Bok Hyung Lee △Rev. John Yoon △Mrs. Sung Sook Park 등 대학 장학금 조성 기여자와 가족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 순서가 있었다. 축사에 나선 이병준 장로는 "항상 때에 알 맞는 사람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김낙인 목사(캘리포니아 퍼시픽 연회 코커스 회장)는 "교회와 신학교는 물론 세상사람들의 갈급한 필요를 채워주는 중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했다. 헌금 특송은 테너 피터 전, 헌금기도는 오경환 목사, 광고는 김남중 목사가 담당했다. 모든 순서는 그랜트 하기야 감독의 파송과 축도 후에, 예배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만찬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쳤다. 다음은 이종오 부총장주요 경력이다. △연세대 경영학 박사 △삼성전자해외본부근무 △엘슨전자 대표 △명지대 경영학과 부교수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CAL State 방문교수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재단이사

박준호 교회 기자2018-10-11

찬송가 보급, 찬양사역자, 찬양팀들을 돕기위한 제4회 찬양선교음악회가 미주찬양선교회(대표 이재근 목사) 주최로 7일(주일) 미서부 남가주 풀러턴에 위치한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재근 목사는 "2104년부터 찬송가 보급과 찬양사역자 찬양팀을 돕기위한 목적과 취지로 찬양선교음악회를 시작했다"며 "음악회는 2년마다 열었으며 올해는 미주 최초로 남성합창 음악회로 기획했으며 찬양선교음악회로 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은혜의 문이 열리고 기도할 때 영안과 능력이 문이 열리게 되며 찬양할 때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며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선교현장에 나가 영혼을 구한다면 찬양사역자들의 찬양으로 마음문이 열려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혼구원을 받게 하는 것은 선교적 차원에서 볼 때 찬양사역자를 찬양선교사로 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찬양선교음악회를 통해 기쁨, 감사, 찬양, 평안이 충만해지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아나운서(미주복음방송) 사회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LA남성선교합창단(지휘 원영진), LA목사중창단(지휘 서문욱 목사), 소노로스 싱어즈(지휘 이종헌), 레위남성성가단(지휘 곽명규), 오렌지미션콰이어(지휘 장진영) 등 남가주에서 활동중인 남성합창단들이 출연하여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다. 이날 소프라노 최정원이 특뱔출연하여 찬양선교음악회를 빛내주었다. 이날 음악회는 전출연자들이 연합합창으로 '이믿음 더욱 굳세라'를 불렀으며 청중들과 함께 싱얼롱을 한후 이재근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0-1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국내선교사역팀과 광명5남전도회는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안산광은교회(담임 이성진 목사)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리고 노방전도를 했다. 찬양예배는 △사회 이진희 안수집사(광명5남전도회 회장) △대표기도 임태수 장로(국내선교사역팀 팀장) △특송 오카리나반과 색소폰선교단이 연주를 했다. 이성진 목사는 ‘보내신 이의 뜻(요한복음 6:38-40)’에 대해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여러분 한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그것을 통해 다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가 나아가서 길 잃고 위급한 양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 생명의 꼴을 먹이고 건강한 역사가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안산광은교회 주변의 공원과 주택가 등에서 노방전도의 시간을 가졌다. 빛과소리앙상블도 복음성가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면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성진 목사는 노방전도로 섬긴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전했다. 이진희 안수집사(광명5남전도회 회장)는 “광명5남전도회가 지속적으로 미자립교회인 안산광은교회를 방문해서 노방전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광은교회는 2016년 4월에 광은교회 13번째로 지교회로 설립됐다. 안산광은교회(T. 031-486-0153)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촌1길 126번지 수정빌딩 3층(초지동 717-9)에 위치하고 있다. ▲광은교회 국내선교사역팀과 광명5남전도회는 10월 7일 오후 3시 안산광은교회를 방문해서 노방전도를 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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