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2

합동광주전남협의회(회장 김영옥 목사)가 주최하는 신년감사예배가 9일 11시 목포동문교회에서 열렸다. 1부예배는 김경윤목사(목포제일노회장)의 인도로 시작해 기도 박요한 장로(협의회부회장), 성경봉독 김희근 목사(목포제일노회서기), 설교 조일섭 목사(협의회직전회장), 축사 백남선 목사(증경총회장), 축복 변남주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서로진행됐다. 조일섭 목사는 '소명의 길은 좁은 문으로'란 설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며 "주님이 가르쳐준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것이다. 그것은 두 말할 것 없이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듯 그 사랑으로 주의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과 형제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직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명을 은혜와 사랑으로 감당하지 못하면 우리는 더욱 힘들어 질것이라며 결코 소명은 힘든길 이기 때문에 더욱사랑으로 배푸는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2부기도회에서는 ▲노성대 목사(함평노회장)가 국가의 안정과 민족복음화와 평화를 위해 ▲김덕균목사(동광주노회장)가 총회가 진리안에서 바로서고 하나되기 위해▲김원표 목사(목포서노회장)가 신천지등 각종이단과 WCC동성애 이슬람의 대해▲노경수 목사(전남노회장)가 광주전남 17개노회를 위해▲박상규 목사(빛고을노회장)가 총신대학교 광신대학교가 정통보수신학의 산실이 되도록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합동광주전남협의회가 주최하는 신년감사예배가 9일 11시 목포동문교회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1-09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 8일 광명성전에서‘기관 및 제직 시무예배’를 드렸다. 시무예배는 임태수 장로의 사회와 박용환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했다. 특송 순서로 예나리선교중창단은 ‘은혜 아니면’을 찬양했다. 또 기관·제직·부서장들은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를 특송했다. 김한배 목사는 ‘주님께 좋은 일을 하자(마태 26:6-13)’라는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는 기관 제직 부서장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김 목사는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은 주님을 의심없이 믿는 것이다”라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으로 믿음의 말, 행동, 헌신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을 쫓아가는 순종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예배하는 곳에 축복이 임하며, 예배할 때 어둠의 세력이 떠난다. 가정이나 셀 등 성도가 모이면 아브라함과 같이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명주 장로의 선서 구호에 맞게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2017년 한해 동안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올 한해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기를 다짐했다. 김 목사는 축도시간에 모든 성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충성하기를 축원했다. ▲정명주 장로의 선서 구호에 맞게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2017년 한해동안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09

광주광역시광산구 신년하례 및 조찬기도회가 1월 5일 오전 7시 광산구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권은희 국회의원(광주본향교회)과 민형배 광산구청장(본향교회), 조승유 구의장(첨단중앙교회) 등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설영현 목사(가나안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트럼펫콰이어의 파송의노래, 광산구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남종성 목사(순복음송정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남목사는 ‘행복한 자로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한 주간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는 누구입니까? 라고 질문할 때 ‘네가 누구냐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다”며 “우리 광산구의 정치인 중 기독교인이 많은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이들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교계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것을 보면 참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도 이 난국에서 벗어나 좋은 소식들만 채워지는 그날을 소망하며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하는 시간에는 △광산구복음화와 지역교회를 위하여 정현용 목사(송정교회)가 △공직자와 구민을 위하여 박대규 목사(삼도교회)가 △나라와 민족과 복음화를 위해 한상영 목사(창대교회)가 △북한과 세계평화 및 복음화를 위하여 김향수 목사(순복음호남교회)가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09

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정창수 목사, 산돌교회)는 12월 4일 오전 11시 산돌교회에서 2017년 아름다운 북구건설 기도회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기도회 및 신년하례회는 북교협 상임고문과 전 회장단, 임역원, 송광운 북구청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정창수 목사 사회로 시작됐다. 상임총무 김형수 목사(광주나들목교회)의 기도, 서기 이정철 목사(늘기쁜교회)의 성경봉독, 정연수 목사(직전회장, 일곡중앙교회)의 설교, 홍용희 목사(증경회장, 우리들교회)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정연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정유년 새해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외침”이라며 “서로 사랑하는 한해가 되고 영혼의 알을 낳는 전도에 힘쓰고 깨어있는 북구교회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기도회는 공동영 목사(부회장, 광주예은교회) 사회로 시작됐으며 △△임형두 목사(자문위원, 광주동부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박남수 목사(주본향교회)가 ‘북구청과 각 기관들을 위해’ △강신유 목사(상임부총무, 주원교회)가 ‘청정(영적, 환경적) 북구를 위해’ △이한석 목사(공동총무, 동산교회)가 ‘북구지역 교회들을 위해’ △신만호 목사(회계, 광주시민교회)가 ‘세월호 유가족과 진상 규명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 했고, 변의석 목사(부회장, 엘림침례교회)가 합심기도 후 마침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3부 격려 및 축하는 김판석 목사(수석부회장, 경신교회) 사회로 정창수 목사(대표회장, 산돌교회) 대표회장 인사, 진충섭 목사(상임고문, 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와 임종준 목사(증경회장, 동암교회) 격려사, 맹연환 목사(증경회장, 문흥제일교회)의 덕담, 강희욱 목사(광주경목연합회 대표회장, 순복음만백성교회) 임부성 목사(증경회장, 송월교회) 축사, 송광운 북구청장(광주동명교회 시무장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정창수 목사는 “북구지역 430개 교회 연합체인 광주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신년하례회와 아름다운 북구건설을 위한 기도회를 갖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화합하고 따뜻한 북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며 교단을 초월해 따뜻한 마음 나누길 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경원 교회 기자2017-01-09

박성수 교회 기자2017-01-09

멕시코성결신학교 학장으로서 선교사 활동에 정진 중인 조성출, 신주영 선교사 부부는 안식년을 또 한 번의 선교 현지 사역을 위한 도약대 삼아 고국의 성도들에게 응원을 요청하고 있다. 조성출 선교사 부부, 안식년 차 한국 귀국 “Deseo gue ?a Gracia y la Paz del Se?or con usted" "데쎄오 께 라 그라시아 이 라 빠스 델 세뇨르 꼰 우스뗃 “당신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하는 인사와 함께 5년의 선교 현장을 떠나 조성출, 신주영 선교사가 고국으로 안식년 차 귀국했다. 멕시코시티에서도 운전으로 50시간 이동해야 도착되는 도시인 띠후아나 시에 위치한 멕시코성결신학교(학장 조성출 선교사)는 현지 목회자와 신학졸업자 중 일반 교육학 전공자 등 약 20여 교수 요원이 150여 명의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는 3년 9학기제로 신학사와 목회학사 과정을 인텐시브코스 포함 5년 내 집중 교육함으로써 미국인정 학사까지 취득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조성출 선교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KEHC) 해외선교위원회(OMC)가 파송한 교단 소속 선교사로서, 현재 동 신학교 학장으로서의 사역 외에도 그의 부인인 신주영 사모가 운영 중인 멕시코찬양사역자 양성학교를 중심으로 한 찬양 악보집 편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약 30% 내외의 진전을 보이던 가운데 여러 악조건 속에서 현재는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이지만, 멜로디를 악보로 그려 낼 수 있는 동역자나 단기 선교 활동 가능한 재원을 기다리며 기도 중이다. 이에 헌신된 사역자가 있다면, 멕시코 선교사적으로도 매우 크나큰 업적이 될 전망이다. 특별히 멕시코 신학교 내 도서관 건립과 분교 개설 사역은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며 분교의 경우는 이미 과달라하라(3년전), 시날로아(1년전) 개설에 이어 치아빠스(최남단 과테말라 국경 지역)에 추진 중이기도 하다. 열악한 멕시코 신학생들을 위한 학생장학금, 생활비 보조, 생계비 및 격려금 후원 등을 위한 후원자가 있다면 선교사역에는 날개를 단 격이 될 일이다. 선교사 내외의 기도 가운데 하나는, 불안정한 치안 관계로 안전점검 및 건물 안전 관리를 감당해야 할 경제적 문제가 있는데 이를 위한 경제적 지원이 있을 수 있다면 이 또한 멕시코 선교 활성화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상승세에 발맞추기라도 한 듯 15년 세월을 과테말라와 멕시코에서 젊은 날을 헌신하며 내달려 온 조성출 선교사와 그의 부인 신주영 사모는 현지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다시 한 번 안식년의 재충전을 통해 또 한 번의 현지 사역을 위한 도약대를 삼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09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이사장 안영로 목사)가 제9회 농어촌교회 어린이 초청 서울나들이 행사를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23일 광주를 출발해 경북궁과 광화문, 국회의사당을 탐방하고 아천동교회(담임 김일재 목사)에서 첫날 숙식을 한다. 24일은 롯데월드에서 하루를 보내고 25일 양화진 3D블렉아트 아천동교회수요집회을 참석하고 26일에는 서대문형무소를 탐방하고 광주에 도착하는 나들이 행사다. 농어촌연구소(소장 강성열 교수)는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요 희망이요 한국교회의 꿈나무”라며 “어린이들이 희망과 사랑과 비전을 갖지 못하면 결국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지 못하다”고 말했다. 연구소에서는 쉽게 서울나들이를 할 수 없는 섬지역이나 도서벽지 교회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서울지역의 주요 명소들과 선교지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꿈을 심어 주겠단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 농어촌 연구소는 “여러 사정으로 많은 농어촌 어린이들을 선정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각 교회의 어린이 4~5학년 중심으로 1~2명의 어린이로 재한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주님의 은총 가운데 넓은 세계를 보면서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09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재영 목사)가 주관하는 ‘2017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6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기관장과 단체장,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희옥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장)의 인도로 시작한 신년기도회는 김경천 장로의 기도, 김진오 본부장(광주CBS) 성경봉독에 이어 성안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또한 진충섭목사(광교협상임고문)가 ‘선택과 결단’이란 제목으로 신년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의 삶은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을 통해 이뤄지는데 좋은 선택은 좋은 미래를 만든다”며 “그중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선택도 있지만 어떤 선택이든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공동체의 운명을 영원히 잘못된 길로 이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선택권이다. 선택과 갈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잘 선택된 길로 갈 수 있기를 우리는 항상 의지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특별기도 시간에는 △임내현 장로가 국가안정과 남북통일을 위하여 △설영현 목사가 광주광역시단체장과 정치인들을 위하여 △박건 장로가 광주 1500개 교회연합과 광주시민을 위하여 하나님앞에 간곡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와 초교파장로연합회가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공동으로 기도회 및 신년하례회를 마련했다. 제2부 하례회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박주선 국회의원, 김동철 국회의원, 장휘국 교육감, 이은방 광주시의장 등 각 구청장이 참석해 신년사 및 축사를 통해 나라의 안정과 국면전환의 기회를 삼고 더욱 성장, 발전해가자고 밝혔다.

강유철 교회 기자2017-01-06

예장합동 총회목회대학원이 동광교회로 갔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2017년도 제79회 예장합동 총회목회대학원(원장 박무용 목사) 개강예배가 당초 예정됐던 총신대(총장 김영우 목사) 사당동 캠퍼스에서 열리지 못하고 동작구 상도동 동광교회(김희태 목사)에서 2일(월) 오후 1시 30분에 가졌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총회목회대학원은 강의 장소 사용 허락을 3번씩이나 학교 측에 간청했다. 그러나 학교 담당자들은 12월 30일 오후 5시까지 총장 김영우 목사의 결재가 없다는 이유로 장소 사용을 불허했다. 목대원 사무처는 할 수 없이 70여 명의 학생들에게 12월 30일(금) 저녁에서야 부랴부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장소 변경을 알렸다. “이것이 사유화이다.” 동광교회 임시 사무실에 모인 총회 관계자들과 목대원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것이 사유화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총신대 양지 캠퍼스는 하재호 목사의 주바라기선교회에게 선교비전캠프 장소 사용을 허락했고, 그 사용 기간도 벌써 수 년을 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또 총신대 사당동 캠퍼스는 관서노회 주 모목사에게 예배당 사용을 허락했기 때문이다. 주목사는 벌써 1년 넘게 사당동 캠퍼스를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총회 주소록에 남긴 주 목사의 교회 주소는 가정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놀라운 것은 사당동 캠퍼스에 오랫 동안 ‘대학교회’가 있었는데, 교육부 감사를 이유로 이미 학교 밖으로 내보낸 상태에서 벌인 일이었다. 때문에 목대원 모든 관계자들은 “이것은 또 다른 형태의 사유화이다”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총장 김영우 목사의 개인의 선호에 따라, 주바라기선교회와 주 목사의 지교회는 허락하고, 총회 결의대로 설치한 총회목회대학원 장소 사용을 불허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목대원 원장 박무용 목사는 “총장 김영우 목사가 학교를 자신의 소유처럼 생각하고 있다.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특권의식에 빠져 총회에 무례함을 보였다. 총회 차원에서 정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목대원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 3일 전까지 총신대에서 개강하기로 계획됐으나 끝내 거부당했다. 학생들의 기숙사와 식사를 해결하느라 노력한 사무처에 감사한다. 비록 총신대가 아닌 교회에서 공부하지만 이번 학기 강사는 교단 내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했다”고 위로했다. 김희태 목사는 “총회적인 행사에 우리 교회가 사용되어 감사하다. 부대시설 이용과 비용은 교회가 최대한 섬길 터이니, 총회장과 목대원 원장께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첫날 저녁 식사는 동광교회에서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1월 2일 개강예배가 한창이던 오후 4시경 총신대 기숙사 담당자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전달했다. 기숙사 사용마저도 허락할 수 없으니, 기숙사에 있는 목대원 학생들의 짐을 빼라고 요구해온 것이었다. 난감해진 총회목회대학원 관계자는 김희태 목사의 도움으로 동광교회 교육관을 임시 숙소로 사용할 수 있었다. 동광교회에서 사당동 캠퍼스로 짐을 찾으러 간 경인노회 한 목사는 “총장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왜 이런 작은 일에 인심을 잃는지 알 수 없다”며 기숙사에 놓인 짐을 챙겨 동광교회로 향했다. 한편 개강예배는 교무처장 김정호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박영수 장로, 성경봉독은 최윤길 목사, 설교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큰 일꾼 바나바는 교회 갈등을 봉합하고 교회가 새로운 결정을 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바나바는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수용성과 정확한 판단을 하는 통찰력이 있다. 그는 화해를 이끌어내고 사람을 세우는 조용한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격려사는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가 전했고, 장학위원장 노경욱 목사는 총회목회대학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예배는 원장 박무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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