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대 선교사 기자2018-12-13

[선교편지] 교민사회의 어두운 한구석을 밝혀나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월 20일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500회 자축행사’를 필두로 암 환우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 2018년을 시작했다. 또한 작년에 호스피스 콘서트가 활성화 되자, 소그룹으로 드라마 치료 팀을 구성해 암 환우 및 말기 환우들의 친구로서 나눔을 갖고자 헤세드(하나님의 자비, 친절 ‘호스피스’의 어원)전인치유 팀을 별도로 구성해 공연을 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매월 한 번 열리는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와 통합해 Whole-Healing Concert로 승화 시켰다. 한편 6월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및 기독교복음방송(Good TV)와 MOU를 체결하고,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21일간 ACC 호스피스 전용사무실을 두고 봉사자들이 연속 금식기도회를 가졌다. 또 8월 11일에 열린 ACC 제2차 총회에서 암 환우에게 한국건강음식을 만들어 제공하고자 부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과 휠체어 차량 구입하는 안건, 그리고 5대 비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본회 산하 독립기관으로 호주원목협회, 약초/한의학 연구소, Nursing Home 시설 위탁 준비위원회를 설립하고, 본 회 산하 직속기관으로 사회봉사 현장체험학교와 헤세드 전인치유(Checed Healing) 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이 기도의 응답으로 8월 27일은 호스피스 전용사무실을 임대 계약하게 됨으로 중보기도 봉사자들이 호스피스 사역에 또 한 번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9월17일 사무실개설감사예배에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의 축사를 비롯한 내외빈과 새순교회 송선강 담임목사의의 격려사가 있었다. 지난 9월 24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제4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은 한국의 웃음치료사자격 과정도 겸해 진행됐다. 당시 34명이 신청해 30명에게 웃음치료사 자격증이 주어졌다. 또 제4기 호스피스 자원봉사 신청자가 많았으나 철저한 수료 기준에 따라 7명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했다. 연이어 11월 12일에 개최된 제2회 호주한인자원봉사자 대회는 호주 한인 역사상 최초로 작년에 시작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외에도 11월 24일 암 환우와 함께 바닷가 걷기 송년 바베큐 파티에 많은 환우와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백두혜 교회 기자2018-12-13

매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믿음의 기업 드림에이스(주) (대표 박재옥)는 지난 12월 11일 동양산 영광교회 서만석 목사를 초청해 12월 기업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박중호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가운데 직원으로 구성된 에벤에셀 중창단(지휘 최재화 집사)이 찬양을 준비해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자 서만석 목사는 ‘첫 경배자 목자들의 비밀’(눅 2:8-14)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기 예수 탄생의 소식에 목자들이 제일 먼저 찾아가서 경배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서 목사는 “당시 상황에서 목자는 가장 낮고 천한 작은 자이며 굳은 일을 도맡아서 하는 자이지만 그들은 레갑의 자손으로 선조의 명령에 순종하여 봉사자로 헌신, 목숨 걸고 말씀을 지키는 자로 살았다. 이처럼 우리도 주님을 겸손히 섬기며 철저히 순종하고 낮아져서 천국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 시간에는 우간다 선교 사역과 관련해 부산비전교회 김성관 목사의 선교보고와 현지 선교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부동산 전문업체 드림에이스 대표 박재옥 권사는 임직원들과 매일 시작과 마침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매월 하루 전 직원들이 참석하는 기업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날은 직원들이 믿지 않는 지인들까지 초청해서 푸짐한 식사와 선물로 섬기는 전도 부흥 집회로 7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 이처럼 박 대표는 직원의 90%가 믿음의 자녀로 인도하고 있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신실한 기업인이다. 부동산 전문업체 드림에이스는 5년째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50여개의 교회와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건축하는 등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선교와 전도 및 구제에 앞장서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12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 교회학교아동부연합회 제23회기 정기회가 지난 12월 9일 오후 2시 광주수정교회(담임 나승율 목사)에서 개회됐다. 박래언 장로(연합회수석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동노회장 정점수 목사가 ‘본이되는교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점수목사(동노회회장)는 설교 및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좋은 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바울 사도처럼 다음세대 이 민족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3회기 회장 박래언 장로가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23회기 회장으로 취임한 박래언 장로(수정교회)는 취임인사에서 “우리에게 많은 과제가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헌신·충성하며 더 좋은 모습의 아름다운 교사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나승율목사(수정교회)가 교사들을 위해 축복기도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김갑수 목사(교육자원부장)는 “우리 교사들은 어렵고 힘이 들지만 어린 한 영혼이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장기성찰과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고 믿음으로 가르치길 바란다”며 “이 시대에 한국교회의 교회학교 교사로서 궁지와 자부심으로 교사의 본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3회기 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22회기 회장을 역임한 송권록 집사(빛과사랑교회)는 “개 교회에서 어린생명들을 품에 안고 기도하며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고 양육하는 교사들을 바라보면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충성뿐임을 알게 됐다”며 “교회마다 아이들이 넘쳐나는 부흥하는 한국교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2-12

지난 12월 11일 오전 11시 경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 기자회견장에서 함께하는 경남시민단체연합 등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5개 권역 추가공청회 공동 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공청회장안 폭력사건 사과 및 졸속공청회 추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추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11월 20일 경남도교육청 주관 경남학인조 공청회 과정에서 진행요원에 의한 방청객 학부모 폭행 사건의 진상 규명과 11월 20일 공청회와 추가공청회의 불공정한 절차에 대해 책임자 처벌과 경남학인조 폐지, 부상당한 학부모들에게 박 교육감의 공식사과 및 퇴진을 촉구했다. 또한 경남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공청회를 행정절차법 위반 및 불공정한 절차로 투명성을 상실한 공청회로 진행했다는 판단 아래 도교육청과, 경남학인조는 이미 경남도민의 신뢰를 상실했다며 수정이 아닌 전면 폐기를 요청했다. 공추위는 이어서 “지난 11월 20일 공청회는 진행요원까지 진보 청소년 인권단체인 아수나로와 민주노총, 전교조 등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단체의 사람들로 구성됐다”며 민주노총과 전교조와 아수나로에 관련된 모든 부분과 그에 대한 진상을 전부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공추위는 창원 검찰청을 방문해서 경남공청회장 상해사건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종화 교회 기자2018-12-12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2월 6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1부 예배는 상임부회장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의 사회로 이성희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NCCK대표/연동교회)가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민27:18-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병학 목사ⓒ데일리굿뉴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시대 하나님의 종의 자격은 영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면서 목회자는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종이자,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만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 수 있다고 선포했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직전회장 최현규 목사(본오교회)가 이임사를 통해 “제39대 안기연 회장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모든 교회와 임역원들의 협조 또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의 모든 교회가 하나가 돼 안산시기독교연합회에서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제40대 안기총의 사역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40대 안기총 회장 권병학 목사(하늘빛내리는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안산시와 각 기관들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동시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건전한 신앙 공동체를 파괴하려는 각종 악한 세력들로부터 교회들을 강력하게 보호하고, 이 땅에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2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12월 9일 오후 6시 광명성전 본당에서 ‘2018 송년 찬양 Festival’을 개최했다. ‘성도여 다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송년 찬양제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 축제로 진행됐다. 2018 송년 찬양제는 광은교회 찬양음악사역팀 주관으로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 등에서 11개 팀이 참여했다. 1부 예배는 김기정 집사의 기도에 이어 김한배 목사는 ‘찬송의 샘이 넘치게 하라(시편 119:164~168)’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감사와 찬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찬양받기 위해서였다. 구원받고 은혜받은 감격으로 찬송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부 찬양 축제는 양중환 장로(음악사역팀장)의 개회사에 이어 광은오케스트라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오프닝으로 연주해 찬양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90분 동안 진행된 찬양제는 사회를 맡은 최상용 집사와 이해숙 집사가 재치있고 유쾌하게 진행했다. ▲광은교회가 12월 9일 오후 6시 광명성전 본당에서 ‘2018 송년 찬양 Festival’을 열었다(사진은 광명 임마누엘찬양대). 첫 번째 무대는 △광명 나사렛찬양대 ‘저 하늘은 말하네 주의 영광(하이든 ′천지창조′ No.13곡)’ △시화 할렐루야찬양대 ‘주와 같이 길가는 것(A.B.Simpson 곡/편곡: 조혜영)’ △하안 시온찬양대 ‘축복(H.R. Evans 곡)’ △광명 임마누엘찬양대 ‘영화롭도다’를 찬양했다. 두 번째 무대는 △광명 예루살렘찬양대 ‘마른 뼈들’ △일산 할렐루야찬양대 ‘주님이 계신 곳(Robert Sterling 곡)’을 찬양했다. 하안 갈릴리찬양대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국악 장단에 맞추어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성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별순서로 광은찬양팀연합은 ‘오직 주로 인해’, ‘내 모든 삶에 행동 주안에’를 연주했다.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소프라노 김지혜, 바리톤 김학성, 테너 박종필)’이 ‘내 주의 은혜 강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서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에 은혜를 선사했다.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소프라노 김지혜, 바리톤 김학성, 테너 박종필)’은 ‘내 주의 은혜 강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서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에 은혜를 선사했다.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Anda Solist Ensemble)은 2013년 1월에 창단, 현재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수학한 후 현재 국내외 각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로 구성돼 있다. 선교단체와 교회열린음악회, 찬양콘서트,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하고 있다. 테너 박종필 집사는 광명 나사렛찬양대의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광은오케스트라(지휘: 임정은, 악장: 박인희)는 ‘기쁨의 강림(Joseph M. Martin 곡, 편곡: 임정은)’을 연주했다. 이날 찬양제 마무리는 연합찬양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저 들 밖에 한 밤중에’를 은혜롭게 찬양했다. ‘저 들 밖에 한 밤중에’는 연합찬양대와 참석한 성도들 모두 함께 기립해서 찬양했다. 이날 찬양제에 참석한 성도들은 프로그램 순서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냈다. 양중환 장로(음악사역팀장)는 “올해는 찬양사역팀과 음악사역팀이 함께 송년 찬양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안 갈릴리 찬양대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국악 장단에 맞추어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성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2-12

아주사퍼시픽대학교 한인동문회(회장 승광철 목사) 송년의 밤 행사인 '아주사 어섬나이트!'가 12월 10일(월) 오후 6시 미국 남가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 뱅큇룸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의 밤은 1989년 졸업한 동문부터 2018년 졸업예정자에 이르기까지 현재 남가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90여 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백정인 전도사(아주사퍼시픽 신학교 재학생)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송년의 밤은 에티오피아 출신 멜라쿠 이가주 동문이 특송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그의 모국인 에티오피아 어로 불렀다. 이어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가 갈라디아서 6장 6-9절을 설교했다.강 목사는 "부르심과 사명에 집중하고 세상의 크기와 속도에 구애받지 않고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동문들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승광철 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송년의 밤이 동문들간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는 교재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민 교수(총장특별자문위원), 다니엘 뉴먼 교수(목회학박사과정 디렉터)와 변명혜 교수(본교 코리언프로그램 디렉터)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만찬의 시간을 가진 후 동문 김재호 목사의 사회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친교의 시간은 래플추첨, 게임등을 통해 동문들 간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황규동 전도사(남가주주님의교회)의 색소폰 연주, 재학생 임원중창단의 특송과 테너 오위영 목사, 그리고 찬양 사역자 박숙희 선교사의 특별공연이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블라디보스톡으로 선교를 떠나는 동문들과 개척을 한 동문들을 위해 축복하는 시간, 그리고 뇌암 수술을 앞둔 벤가르시아 동문의 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송년의 밤은 즐거움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장이 됐다. 이날 송년의 밤에 참석한 송인철 목사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며 담소도 나누고, 재학생들의 특별한 공연도 보았다. 다른 목회자 모임에서는 이민교회 1세 목사로서는 거의 막내인데 후배들이 많이 있는걸 보게 됐다"며 "늘 선배들을 따라가는 모습에 이런저런 푸념들을 늘어놓았는데 이제는 후배들의 푸념과 질문들에 대해 답을 줘야 하는 위치가 된 거 같다.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의 밤은 승광철 회장이 동문들의 사역지와 사역에 대하여 합심기도를 인도한 후 축복기도로 마쳤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11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통합 측 송정제일 교회(담임목사 유갑준)가 2018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12월 9일 11시 청소년 가장과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성탄절(HOT Christmas)이라는 모토로 교회 인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4개 동사무소(송장 1, 2동, 신흥동, 어룡동)에서 각각 5명씩을 추천을 받아 총 20명에게 겨울 고급외투와 양말을(시가 700만 원) 선물했다. 송정제일 교회는 1901년 4월 미국 남장로 교에서 파송된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2년 31대 위임목사로 부임한 유갑준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유갑준 목사는 "세상의 소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펼쳐나가자"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유갑준 위임목사는 2002년 부임 후, 교회 내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매월 첫 주일을 사랑의 주일로 정하고 사랑의 헌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을 위해 사용하고, 교회와 인근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는 한편 성탄절 헌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인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급식비를 지원하여 끼니를 거르는 학생이 없게 하였고, 국가에서 초·중·고 무료 급식을 전면 시행한 후로는, 매년 설 명절, 추석 명절에 인근 4개 동사무소에서 50가정씩 추천받아 총 200가정과 교회 내 어려운 이웃 150가정을 선정 명절 선물을 전달해 왔다. 또 매월 네팔·필리핀 출신 노동자를 위한 사역으로 이들이 출석하는 교회를 지난 17년 동안 계속 지원해 주고 있으며, 하남공단 내 아프리카 근로자들이 예배드리는 교회에도 시설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통해 20여 명에게 방한복을 전달하였다.ⓒ데일리굿뉴스 1,500명의 교인과 함께 11시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가진 행사에서 유갑준 위임목사는 "매년 가진 행사이지만 2018년은 어느 해보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많은 해가 될 것"이라면서 "교회가 이웃을 위해 많은 기도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송정제일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김삼호(광산구청장) 배홍석(광산구의회 의장) 송장 1, 2동 사무소, 신흥동, 어룡동 사무소 직원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유기식 장로는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 사역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데일리굿뉴스 송정제일 교회 사회복지부를 담당하는 유기식 장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새로운 이웃 사역을 위해 연구하고 기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11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회장 문희성목사)가 주최하는 2018성탄트리 점화식이 12월 9일 오후 5시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협임역원을 비롯하여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기독단체연합회 임역원들과 이용섭광주시장, 천정배 의원, 장휘국 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장, 각 구청장 등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팡파르, 축하메세지, 축하찬양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광교협 문희성 목사가 예수님의 평화가 빛고을 광주에 임하시길 기원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는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소식을 널리 전하는 동시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성탄문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예수님의 평화가 빛고을광주에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민아 바라보는 광주형 일자리에도 상생의 지혜로 전국민에게 희밍의 씨앗이 펼쳐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광주광역시 교계 지도자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점화식을 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성탄문화축제는 쉐핑콰이어, 31사단 군악대, 광주에벤에셀 색소폰 앙상블의 경배와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성탄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18민주광장 대형트림 점등식이 있었다. 성탄트리는 광교협이 주관하고 광주시의 후원을 받아 설치됐다. 설치된 트리는 5.18민주광장을 비롯해 광주 충장로 우체국을 중심으로 광주 곳곳에 설치되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 까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널리 알린다.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가 어둡고 소외된곳에 희망를 비추고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1

광명시민오케스트라(단장 문태원, 지휘 신승훈) 제15회 정기연주회 '행복한 송년음악회' 공연이 지난 12월 8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의 주관과 주최는 광명시민오케스트라, 후원은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로 전석 무료 공연이었다. '행복한 송년음악회'의 사회와 해설은 광명시민오케스트라의 지일사 고문이 맡았다. 지일사 고문은 연주곡에 대한 탄생 배경과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 포인트를 설명해서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문태원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휘자 신승훈의 지휘로 △오케스트라 연주 △남성 4중주 △영화음악 △팝송 △Christmas Festival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연주한 'Viva La Vida(인생만세)'는 그레미가 뽑은 올해의 노래로 선정된 빠른 템포의 곡으로 참석한 청중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물했다. 이어 △Appalachian Morning(애팔래치아 모닝)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West Side Story △Yesterday 등을 연주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남성 4중주 테너 오민구, 테너 허정훈, 바리톤 박진현, 바리톤 성기현이 △나를 태워라(뮤지컬 이순신 中) △영화 여인의 향기 OST(Por Una Cabeze)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IL Mondo’ △Oh, Happy Day 등을 활기차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순서로 'Christmas Festival' 연주를 통해서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청중들에게 음악을 통해서 알렸다. 앙코르 곡으로 'Volare(볼라레)'를 남성 4중주는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송년음악회'는 오페라와 팝송, 영화음악 등으로 청중들이 추억 속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엄선했다. 이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프로그램 순서가 끝날 때마다 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시민오케스트라의 '행복한 송년음악회'는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청중과 혼연일치를 보여주는 소중한 무대였다. 100 여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는 연주와 연주 사이에 사회자가 퀴즈와 행운권 추첨의 시간을 통해서 참석한 청중들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지휘자 신승훈은 연세대학교 음대 졸업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Master of Music Degree 취득). 서울 국립현충원 소재 국방부 군악대 Instructor와 울산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광명시민오케스트라 지휘자, Korea Harmonica 오케스트라 지휘자, Lydian Ukulele 오케스트라 지휘자, 부천시민오케스트라 지휘자, 강남중앙교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원 단장은 "오늘 연주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라며 함께 하는 시간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 인사를 했다.ⓒ데일리굿뉴스 문태원 단장은 "끊임없는 사랑의 눈으로 관심 있게 지켜 봐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광명시장님, 광명시의회 의장님 및 시의원님들과 '행복한 송년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라며 함께 하는 시간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 인사를 했다. 문태원 단장은 광은교회 하안성전에서 첼로 연주자로 섬기고 있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단장과 단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2009년 창단됐다. 광명시의 음악사업 추진과 함께 생활 속의 음악도시를 구현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그동안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광명문화원에서 주최하는 1인 1악기 발표회, 광명시를 대표하는 오리문화제 기념 초청 연주 등으로 섬겼다. 또 광덕초, 광명서초, 소하중, 광문고, 시흥매화고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앙코르 곡으로 'Volare(볼라레)'를 남성 4중주는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1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종우)는 12월 7일 오후 7시 45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콘서트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를 공연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광명시, 주관은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후원은 광명시의회와 광명오페라단으로 전석 무료 공연이었다. <여자는 다 그래>의 작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대본은 '로렌초 다 폰테(Lorenzo Da Ponte)'의 작품으로 1790년 1월 26일 초연한 작품으로 18세기 나폴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자는 다 그래>는 전 2막의 오페라 부파. 오페라 부파는 희극 오페라의 한 양식이다. ▲굴리엘모는 피오르딜리지와 페르난도는 도라벨라와 사랑하는 사이다.ⓒ데일리굿뉴스 <여자는 다 그래>는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송영주, 연출 최이순, 음악코치 여윤성이 맡았다. 주요 배역 중 △'피오르딜리지(나폴리에 살고 있는 페라라의 귀부인)'역은 소프라노 장아람 △'도라벨라(피오르딜리지의 여동생)'역은 소프라노 이승연 △'페르난도(도라벨라를 사랑하는 장교)'역은 테너 강전욱 △'굴리엘모(피오르딜리지를 사랑하는 장교)'역은 바리톤 오동국 △'돈 알폰소(노총각 철학자)'역은 베이스 한혜열 △'데스피나(두 자매의 하녀, 닥터 메스메)'역에 소프라노 송자연이 맡았다. <여자는 다 그래>의 줄거리는 굴리엘모(Guglielmo)는 피오르딜리지(Fiordiligi)와 페르난도(Fernando)는 도라벨라(Dorabella)와 사랑하는 사이다. 굴리엘모와 페르난도는 풍자적이며 장난기가 다분한 노총각 알폰소와 여자의 마음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여자는 다 그래>는 18세기 나폴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알폰소는 "여자란 변덕을 부릴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두 남자는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가 뭐라고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으며 진심을 지킨다"라고 주장한다. 이에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실험을 통해 가리기로 해 자매에게 이별을 고한 후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해 서로의 짝을 유혹하기로 한다. 하녀 데스피나는 두 아가씨에게 약혼자들이 멀리 떠나서 외로울 텐데, 점잖고 예의 바르며 돈도 많고 멋있는 알바니아 귀족들과 얼마간이라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이 기분전환을 위해 좋지 않겠냐고 설득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각각 파트너를 바꾸어 자매를 유혹하고 두 자매는 결국 사랑에 빠져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각각 파트너를 바꾸어 자매를 유혹하고 두 자매는 결국 사랑에 빠져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다.ⓒ데일리굿뉴스 하녀 데스피나가 공증인으로 변장해 결혼식을 진행할 때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한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옆방으로 가서 원래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방금 전 아가씨들이 서명한 결혼서약서를 들이대며 해명을 요구한다. 피오르딜리지와 도라벨라는 당신들이 있는데 우리가 그런 일을 벌였겠냐고 펄쩍 뛴다. 데스피나와 알폰소가 등장해 전모를 밝히는 바람에 모든 것이 들통나고 두 사람은 창피해 어쩔 줄을 모른다. 피오르딜리지와 도라벨라는 "원인 제공자가 누군데 우리한테 누명을 씌우시나요? 우린 당신들이 변장하고 나타날 때 알아봤다구요. 우리도 당신들 속이려고 한번 해본 거예요"라고 반격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이런 주장에 할 말을 잃는다. <여자는 다 그래>는 변덕스럽고 일만 저지르며 가볍게 행동하는 두 여인의 사랑의 이력을 다룬 희극으로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음악이 스토리의 비도덕성을 감싸면서 해피엔드에 이르는 작품이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송영주는 한양대학교 음대를 졸업 후 이태리에서 성악, 합창지휘, 오케스트라 지휘 디플롬을 받았다. 현재 강원관광대학교 교수,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니오케스트라, 광명청소년 교향악단, 푸른숲 오케스트라 지휘자, 전국청소년교향악단연합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0년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광명에 최초 오케스트라단으로 문화예술에 기반을 다진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잡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오케스트라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의 섬세한 묘미를 살림으로 탄탄하고 폭 넓은 레퍼토리로 거장들의 음악을 감동적인 협연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에 각인되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피오르딜리지'역은 소프라노 장아람, '도라벨라'역은 소프라노 이승연, '페르난도'역은 테너 강전욱, '굴리엘모'역은 바리톤 오동국, '돈 알폰소'역은 베이스 한혜열, '데스피나'역에 소프라노 송자연이 맡았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을 표방하는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이 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활동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는 지난 12월 4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어울림 한마당이었다. 함소아제약은 각종 폭력 및 학대에 노출돼 상처 입은 아이들의 치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항공과 함께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박 웃는 아이, 함소아’를 모토로 생활 속의 한방, 과학을 실현하는 함소아제약은 온 세상 아이들이 함박 웃음 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인재 발굴과 함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원료개발 및 R&D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70여 곳의 함소아한의원과 120여 명의 함소아 한의사들은 환자의 임상사례를 연구 발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한의학 세미나를 개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발전시켜 왔다. 조현주 대표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은 물론 새로운 의료사업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며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한의학을 대중화시키고 국민보건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10

지난 12월 8일(토)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주최하는 2018 장애인선교복지기금마련 '제6회 밀알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전도(Evangelism: 장애인에게 복음을 전한다) ▲봉사(Service: 장애인을 돕는다) ▲계몽(Enlightenment: 장애인에 대하여 바로 알린다)을 주제로(요한복음 12:24)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143 총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경희(이탈리아 뜨렌또 국립음악원 성악과졸, 오스트리아 St.Pölten Diözese시립음악원 합창지휘과 수석졸업, 현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휘와 장소현의 반주로 밀알합창단(사무처장 박흥재)이 △Lux Aeterna(영원한 빛을 비춰주소서, 곡중솔로 소프라노 정인자) △Kyrie(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Lord, I am Free(참 기쁨 주님 주시네) △Deep River(Arr. Roger Wagner) △The Battle of Jericho(여리고의 전쟁, Arr. Moses Hogan) △Oh Happy Day(곡중솔로 테너 신영준, Edwin R. Hawkins)를 불렀다. 이신애(이탈리아 Norma 시립아카데미 '오페라반주'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 Summer Music Academy 수료)의 반주로 소프라노 김수진(서울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졸,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현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이 △동심초(김성태 곡) △Je suis Titania(오페라 <미뇽>중에서, A. Thomas곡)을 부르고, 바리톤 전기홍(서울음대, 이탈리아 뜨렌또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현 서울시립대 교수)이 △신고산타령(장일남 곡) △Toreador(오페라 <카르멘> 중에서 '투우사의 노래', Geogez Bizet곡)을 부른 후, 듀엣으로 Lippen Schweigen(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Franz Lehar곡)을 불렀다. 이어서 밀알합창단이 △산유화(이현철 곡) △눈(김효근) △총각타령(충청도민요, 김동환 편곡) △홀로아리랑(한돌)을 부른 후, 피날레로 △축복 △주기도송(The Lord‘s Prayer, A. H. Malotte)을 불러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한편, 한국밀알선교단은 15세때 실명된 1급 시각장애인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에 설립됐다. 1987년 2월 미국 필라델피아밀알선교단을 설립해 해외밀알운동을 개시하고, 1992년 6월 미주밀알선교단 미연방정부에 법인등록을 했다. 1998년 8월 독일에 유럽밀알선교단을 설립하고, 2001년 7월 남미선교를 위해 브라질밀알선교단을 설립했다. 2002년 2월 대한민국 문화관광부로부터 세계밀알연합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2003년 3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2015년 7월 세계밀알연합 20주년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21개국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사회복지시설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밀알 창립 40주년 기념 밀알사랑나눔콘서트'를 열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금촌새힘교회(담임 이형조 목사) △창훈대교회(담임 이상복 목사) △수원북부교회(담임 고창덕 목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예손교회(담임 신성수 목사) △목장교회(담임 김상현 목사) △우리교회(담임 전운용 목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 △삼광교회(담임 성남용 목사) △(주)현대스틸앤씨(대표이사 임은호 장로)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10

지난 12월 9일 새벽별교회(담임 오세득 목사)는 교회 설립 14주년으로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 공연을 경기도 고양시 성신로14(화정동) 청한프라자 6층 새벽별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새벽별교회는 △뮤지컬 크리스마스 스토리 △뮤지컬 구원열차 △뮤지컬 손양원 △뮤지컬 문준경 등으로 온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극단 쏠라이트미션(Salt Light Mission, 단장 심윤정)을 초청해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Starlight Story)’를 오는 12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2관에서 일반인에게 개봉하기에 앞서 교회설립 14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개최한 것이다. 극단 쏠라이트미션은 ‘쏠트’(Salt, 소금)와 ‘라이트’(Light, 빛)의 뜻을 가진 극단이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2011년 8월 19일 서초경찰서에서 ‘뮤지컬 구원열차’를 첫 공연으로 시작한 이래 2014년 8월 30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무려 4년여 동안 롱런한 ‘뮤지컬 문준경’ 공연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데 큰 디딤돌이 됐다. 한편 이날 ‘인생의 바른 길을 걸으라’(막 10:46-52)는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한 담임 오세득 목사는 “△옛사람이 죽어야 한다(시 90:10)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행 10:38)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벧후 3:18) △그리스도는 우리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며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롬 11:36)”라면서, “극단 쏠라이트미션이 공연한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의 내용이 오늘의 주제말씀과 매우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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