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라 기자2021-03-02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선수가 GOODTV가 개발한 녹톡앱을 홍보하겠다는 GOODTV 시청자들과 했던 약속을 지켰다. 김재영 선수는 지난달 2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AFC) 15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가졌다. 평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이 적힌 현수막을 앞세운 입장 퍼포먼스로 유명한 김재영 선수. 이날 경기에선 '구하면 찾으리라! 녹톡 앱'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펼쳐 보이는 입장 퍼포먼스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녹톡은 GOODTV가 개발한 앱으로 정통교회 위치와 정보는 물론 목회자 설교, 찬양까지 들을 수 있어 많은 성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현재 다운로드 수만도 1만 4,000건을 넘었다. 이번 '녹톡 앱' 퍼포먼스는 지난해 10월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에 출연한 김재영 선수의 약속에서 비롯됐다. 김재영 선수는 당시 방송에 출연해 "녹톡앱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앞으로 시합 때마다 녹톡을 알릴 수 있는 현수막을 들고 나가겠다"고 시청자들과 약속한 바 있다. GOODTV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킨 김재영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더블지FC 소속 안상일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47초 TKO 승을 거둬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김재영 선수는 "훈련부터 시합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뿐"이라며 "특히 시합에서 많은 성도에게 도움이 되는 녹톡앱을 홍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지난해 10월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에 출연한 김재영 선수가 녹톡 앱을 홍보하겠다며 시청자들과 약속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천보라 기자2021-02-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예배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은 지 1년. 교회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는 요즘, 특히 가정사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회마다 가정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교회와 가정을 연결하고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충신교회의 가정사역 목회가 주목받고 있다. 교회와 가정의 연결…신앙 전수로 열매 충신교회(이전호 목사)의 가정예배는 뭔가 특별하다. 아이들이 가정예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한다. 부모는 가정의 신앙교사로 아이들을 교육한다. 교회가 가정으로 그대로 옮겨지면서 가정예배는 충신교회 전 교인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뤄진 건 아니었다. 충신교회는 2013년부터 가정사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힘써왔다. 가정사역을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이전호 목사의 역할이 컸다. 이 목사는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출발할 수 있도록 목회의 방향성을 전환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먼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올라인(All-Line) 시스템을 구축했다. 굿페어런팅Ⅰ(부모학교)과 굿페어런팅Ⅱ(가정예배학교)를 통해 부모들을 신앙 교사로 훈련시키는 한편, 소통의 공간과 양질의 콘텐츠 등을 제공했다. 충신교회의 가정사역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이유다. 굿페어런팅Ⅰ을 진행한 후 교회학교가 부흥했고, 30~40대 부모 교인이 증가했다. 또 굿페어런팅Ⅱ를 수료한 가정의 90%가 지속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렸다. 교회와 가정의 신앙으로 연결되자 부모와 자녀, 세대가 연결되는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무엇보다 가장 큰 열매는 신앙 전수였다. 이 목사는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듣는 가운데 하나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며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또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신앙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앙 전수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다. 가정의 화목은 덤이다. 이 목사는 성도들의 말을 인용해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축복하면서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1년째 온 가족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는 김세연 집사는 가정이 교회가 되고 예배가 일상이 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 아이들도 집에서 부모와 함께 마음껏 예배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 집사는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나눔이 풍성해졌다"며 "감사를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면서 오늘 하루 아이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듣게 되고 또 대화 나누면서 더 친밀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충신교회의 가정사역은 또 다른 신앙 교육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세대들이 장년세대들에게 줌(ZOOM)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덕분에 80세 넘은 권사님도 줌을 통해 모임을 가질 정도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라며, 가정에서부터 신앙교육이 출발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교육은 부모와의 신앙적인 대화가 자주 이뤄지고 정기적인 가정예배를 통해서 온 가족이 하나님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는 방향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께서 부모세대에게 주신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충신교회는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가정사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뉴얼을 제작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콘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차진환 기자2021-03-02

“새에덴교회가 지역사회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며 함께 치유하는 허들링처치(huddling church)의 모델이 되겠습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가 부활절을 한 달 앞두고 코로나19 극복 소비운동에 나섰다. 새에덴교회는 3월 한 달 동안, 코로나로 경제적 손해를 입은 지역상권을 돕기 위해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을 만들어 용인시 보정동과 단국대 상가에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돕는 소비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교회 측은 코로나 팬데딕으로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 폐업을 준비하는 지역 영세 상인들의 소식을 접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상품권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지난 1일 오전 백군기 용인시장, 새에덴교회 성도들과 함께 보정동 상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소 목사는 이날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했으며 새에덴교회 성도들도 보정동, 단국대 인근 상가로 흩어져 선한소비운동에 힘을 보탰다. 새에덴교회는 단국대 상가·보정동 상인연합회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지역상품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협약을 맺고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을 제작했다. 지난달 28일, 5천원권 1만 장을 1차로 제작해 성도들에게 배포했다. 성도들은 상품권을 이용해 3월 한 달간 상품권 가맹점을 찾아가 상품이나 식음료 등 소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우리 교회가 지역에서 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부활절을 앞두고 전국의 교회가 지역 사회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의 허들링처치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야기, 이웃과 상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져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보라 기자2021-03-02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선수가 GOODTV가 개발한 녹톡앱을 홍보하겠다는 GOODTV 시청자들과 했던 약속을 지켰다. 김재영 선수는 지난달 2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AFC) 15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가졌다. 평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이 적힌 현수막을 앞세운 입장 퍼포먼스로 유명한 김재영 선수. 이날 경기에선 '구하면 찾으리라! 녹톡 앱'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펼쳐 보이는 입장 퍼포먼스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녹톡은 GOODTV가 개발한 앱으로 정통교회 위치와 정보는 물론 목회자 설교, 찬양까지 들을 수 있어 많은 성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현재 다운로드 수만도 1만 4,000건을 넘었다. 이번 '녹톡 앱' 퍼포먼스는 지난해 10월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에 출연한 김재영 선수의 약속에서 비롯됐다. 김재영 선수는 당시 방송에 출연해 "녹톡앱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앞으로 시합 때마다 녹톡을 알릴 수 있는 현수막을 들고 나가겠다"고 시청자들과 약속한 바 있다. GOODTV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킨 김재영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더블지FC 소속 안상일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47초 TKO 승을 거둬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김재영 선수는 "훈련부터 시합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뿐"이라며 "특히 시합에서 많은 성도에게 도움이 되는 녹톡앱을 홍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지난해 10월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에 출연한 김재영 선수가 녹톡 앱을 홍보하겠다며 시청자들과 약속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2021-02-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구각을 벗고 복음의 생명력을 되찾자’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이 성명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맞이하는 3.1운동 102주년의 시공 속에는, 생명의 하나님, 역사의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전하는 특별한 초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서 “탐욕의 질주를 멈추라는 성부 하나님의 하늘의 소리, 생명의 빛 아래 성찰하라는 성자 하나님의 땅의 소리, 생명의 좁은 길로 돌이키라는 성령 하나님의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고 언급했다. 이 성명서에서 NCCK는 또 "하나님께서는 3.1운동을 통해 정의와 평화로 건설되는 하나님의 나라의 생수로, 당 시대에 자주와 독립, 민주와 평화를 위한 역사적 해방의 세례를 베푸신 것"이라면서 “오늘 한국교회는 복음의 정신과 3.1운동의 정신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의 보편적 가치를 온전히 결합시키고, 이를 오늘 우리의 시대 상황 속에서 실천하도록 초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족공동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이는 교회의 예배대신에 흩어지는 교회의 순교적 증언의 길을 택했던 3·1운동 교회의 역사 고백의 신앙을 되찾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71년을 이어오는 한국전쟁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한반도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일이야 말로, 3·1운동의 자주와 독립, 민주와 평화의 희망을 실현하고 온전한 해방을 이루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NCCK는 성명서에서 “한국교회는 지구생명공동체의 공멸을 가져 올 기후위기를 초래한, 과잉생산, 과잉소비, 과잉폐기의 악순환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신들의 행태를 철저히 회개하고, 인간생명의 모판이요 생명의 망의 근간인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인간생태계와 불가분리의 존재로 끌어안고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함께 강조했다.

최상경 기자2021-02-26

국내 크리스천 기업인들의 모임,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이대식 중앙회장) 제54차 정기총회가 비대면으로 열렸다. 실업인회는 올 한해 중점사역을 정하고 온라인과 일터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전국 280여개 지회에서 대의원 260여명이 참여했다. 창립 70년을 맞은 한국CBMC의 올해 사역 주제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야 6:1~3)'다. 한국CBMC 나석환 중앙 자문위원단장은 "우리 모두가 여호와께로 나아가는 깃발을 높이 들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일터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어 가자"고 권면했다. 회원들은 7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을 강화하고 디지털 온라인 사역팀을 구성, 회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성경적인 경영으로 일터 변화를 이끈 사례 연구와 컨텐츠 개발 등도 진행키로 했다. 한국CBMC 이대식 중앙회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 사태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부터 디지털 온라인 지원팀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 선제적으로 대비해 한 발 앞서 나가는 CBMC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가장 큰 연례행사인 CBMC한국대회는 오는 8월 18일~20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대회는 크리스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현장으로, 매년 3,000여 명의 기독실업인이 참석해 일터사역의 비전을 공유하고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해왔다. 한국CBMC는 이날 신임 연합회장과 지회장을 인준하고 지난해 유공회원을 표창했다. 코로나19로 인준서와 유공 상패는 사전 발송했으며, 수상 소감은 영상으로 대신했다. 부문별로 양육상, 지회창립공로상, 지역봉사공로상 등 총 6개 부문을 시상했다. △양육상 배효섭(여수중앙지회) △회원확대상 현영택(대전지회) △지회창립공로상 김만환(글로벌중소상공인지회), 박예영(뉴코리아지회), 유보영(청주비전지회), 노희수(포천솔모루지회) △지역봉사공로상 조학봉(서귀포지회) △모범연합회상 서울동부연합회 △근속표창 이은라(한국CBMC)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국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 모임으로, 국내 280여 개 지회와 해외 39개국에 130여 개 지회를 두고 있다. 현재 7,5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진은희 기자2021-02-25

중국에서 발호한 이단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일명 전능신교가 몇 해 전부터 중국 정부의 탄압을 이유로 난민을 자처하며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 난민 신청을 하면 국내 체류 자격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난해 허술한 난민법의 개정입법이 예고되자 전능신교 측에서 이를 막으려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 ‘난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입법 예고되자 지난 5일 법무부 장관 앞으로 한 의견서가 제출됐다. 발신자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이단 전능신교다. 이들은 양향빈이란 중국 여성 재림주를 믿는 사이비 종교로, 중국에선 2013년 이단으로 규정돼 포교가 금지된 단체다. GOODTV가 의견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법무부가 내놓은 난민법 개정안 제정에 반대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국내 난민법 악용해 정착, 포교활동 벌여 현재 이들은 중국 공안 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을 피해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주장한다. 2013년 제정된 한국의 난민법을 통해 국내에 장기 체류하며, 경제적 이득까지도 보장받고 있었다. 실제로 교도1000명을 대표해 제출한 전능신교의 의견서에는 개정안이 입법될 경우, 국내에서 내몰리게 될 것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전능신교가 반대하고 있는 법무부에서 제출한 난민법일부개정법률안 제5조의2에 대한내용 ⓒ데일리굿뉴스 지난해 말 법무부에서 내놓은 ‘난민법 일부 개정안’에는 제5조의2에 ‘중대한 사정변경 없이 난민신청을 반복하는 등의 경우, 원칙적으로 14일 이내에 심사를 거쳐 난민심사 부적격 결정을 하고, 해당인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제한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법무부 난민정책과는 규제영향분석서를 통해"기존 난민불인정 결정 당시와 동일한 사유를 주장하는등 체류연장을 위한 반복적인 재신청 등에 대해 난민인정 심사 부적격결정을 함으로써 난민제도 남용을 방지"한다며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단 전문가들은 전국 각지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활동하는 전능신교의 유입을 막기위해 ‘난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찬성하는 공동의견서를 제출한 상황. 중국에 있는 조선족협의회를 비롯한 국내외 협력단체들이 의견을 모았다. 이단 전문가 등 ‘개정안 입법’ 찬성 의견서 제출 조선족협의회 엘리야 김(가명)씨는 "한국국민입법센터 홈페이지에서최근 전능신교가 제출한 난민법 일부 법률안에 대한 의견서를 가장 먼저 발견했다"며 "이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고, 수십개의 단체에 공문을 보내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은 이단으로 규정된 전능신교가 앞으로 국내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들을 감시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탁소장은 "이 사안은 교리적인 부분을 넘어 반사회, 반국가, 반도덕적인 문제가 앞으로 크게 일어날 소지가 있다"며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보고, 종교계의 각 입장을 반영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전했다.

천보라 기자2021-02-25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경기동남지부(지부장 김성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과 김동진 디아코나아센터장,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김성찬 지부장과 굿네이버스 이종래 과장, 유승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터대학교는 디아코니아(사회공헌)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강소대학으로, 전문적인 사회봉사 기관인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은 “루터대학교는 소규모 종교계 대학으로 작지만, 2020년 세계혁신대학순위(World’s University with Real Impact) 윤리적 가치(Ethical Value) 부문에서 세계 40위로 선정될 만큼 섬김의 리더를 키우는 대학으로 특성화된 학교”라며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굿네이버스 김성찬 지부장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자원봉사 활동에 매진한다면 지역사회 복지증진은 물론 사회공헌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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