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2017-05-19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섬김의 선교, 주님의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이하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재)순복음선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이 주관하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600여 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전에는 이영훈 목사와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역 보고, 원주민 선교사 특송, 감사패 시상식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이후 영산수련원에서 선교사 수련회가 진행된다. 2박 3일 간의 수련회는 선교사들이 영적인 쉼을 얻고, 교제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선교사들은 수련회가 끝나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 철야 기도회'를 드릴 예정이다. 기도회는 박종호 장로의 간증집회, 성령대망회 등을 통해 선교지와 교회, 가족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교전략을 논의하는 포럼도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은 지난 2015년부터 순복음 시니어 포럼을 열어, 각 선교지 현황에 따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교민목회 전략, 제자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세미나와 소그룹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2017-05-16

GOODTV 국악관현악단(단장 박용호)이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광주 평화교회(담임 이동현 목사)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가정의 달을 위한 온가족 예배로 마련돼, 평화교회 성도 500여 명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예배 후에는 GOODTV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GOODTV 국악관현악단은 '아리랑 환상곡'을 비롯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거기 너 있었는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You Raise Me Up 등 구성진 가락과 멋진 화음으로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평화교회 국악성가대와 함께한 곡 '시편 1편'은 많은 성도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성도들은 "내년에도 멋진 공연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평화교회는 국악성가대를 조직해 매주일 예배 때마다 찬양과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교회가 국악만을 위한 별도의 성가대를 조직한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다. 한편 GOODTV는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으로 하나님의 찬양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2월 GOODTV 국악관현악단을 공식 창단했다. 박용호 단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전수교육조교이자 제1회 서울국악대경연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진 지휘자는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을 역임하고,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 청년예술단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아쟁, 피리, 해금, 건반 등 악기 파트와 판소리, 민요 등 국악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기량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GOODTV는 이번 연주회를 위해 현장에 중계진을 파견해 은혜와 감동의 영상을 고스란히 담았다. GOODTV 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GOOD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백유현 기자2017-05-16

美 <크리스천 포스트>가 “인도에서 크리스천은 예배에 참석한다는 이유로 벌금형에 처해진다”며 “벌금은 $321에 달하는데 이는 인도에선 4~5개월 임금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천 수호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은 “인도 차티스가르주 준와니 마을 크리스천은 심각한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15개의 크리스천 가구는 힌두교로의 개종을 강요 받고 있다. 개종을 거부하는 크리스천은 마을 밖으로 쫓겨 나고 있으며, 힌두교로 개종을 원하는 크리스천들은 돈이나 가축 등을 마을에 기부해야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고 살 수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목회자는 “지역 경찰은 크리스천 박해 현실에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며 “이런 실정에 크리스천에 대한 박해는 점차 그 수위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4월 ‘인도-크리스천 의회’는 “2016년 급진주의 힌두교인들에 의한 크리스천 박해는 전년대비 20%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크리스천은 40시간마다 한번씩 박해에 시달리고 있으며, 크리스천을 겨냥한 폭력은 점점 심각해질 뿐 아니라 그 빈도도 잦아지고 있다. 게다가 몇몇 지역에 국한되어있던 크리스천 박해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크리스천 박해는 육체적 학대, 가정 파괴뿐 아니라 교회 건물에 불을 지르거나 성경을 태우는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런 억압에도 힌두교로 개종하지 않는 크리스천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보수적인 힌두교인들은 인도 내 증가하는 크리스천 인구를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고 있다”며 “힌두교에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하는 사람이 주요 타깃이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힌두 강경파라 불리는 보수주의 힌두교인들은 인도 정부와 결탁해 약 150명의 성도가 모여 집회를 연 한 교회를 강제로 폐쇄하기도 했다.

백유현 기자2017-05-18

캐나다 정부가 과거 정부 기관 내에서 행해졌던 성소수자에 대한 박해 행위를 '공식 사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CBC방송은 “랜디 부와소노 하원의원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연내 정부 기관의 성소수자 박해 행위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공식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캐나다 군과 연방 경찰을 비롯한 정부기관에서는 성소수자 직원들을 가려내 따로 분류하고 관리하면서 해고나 승진 누락, 성정체성 조사 등을 실시했다. 냉전시대 군대 내 동성애자들은 당국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으며, 정부는 이들을 가려내기 위해 ‘동성애 테스트’를 실시하고 강제 전역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연방경찰 역시 1960년대까지 전국에 걸쳐 9천여 명의 남녀 동성애자 명단을 작성하고 관리했다. 경찰은 이 명단을 토대로 해당 경관을 강제 퇴출하고 승진 금지 등 조직적인 차별 행위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캐나다 성소수자 권리 옹호 단체인 ‘이글 캐나다’가 성소수자 박해실태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그동안 정부의 차별 정책에 대한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 조치 등을 요구해온 성소수자 사회가 공식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현재 성소수자 단체는 정부의 사과 요구와 별도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불명예 전역한 군 출신 인사들과 전직 정부 기관 종사자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6억 캐나다달러 (약 5천억원)를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낸 상태다.

백유현 기자2017-05-22

미국 트럼프 정부가 인도네시아에서 종교 박해를 피해 미국 망명을 시도한 크리스천 남성을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스천 포스트>는 “美 연방정부가 종교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을 시도한 인도네시아 크리스천 남성을 고국으로 추방하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추방이 결정된 남성은 아리노 마시로 20년 전에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시는 오래 전에 추방 명령을 받았으나 최근 정부는 이민국에 정기적으로 신고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미국에 체류가 허가되었다. 이런 허가에도 트럼프 정부는 관광비자 만료를 이유로 마시를 고국으로 추방했다. 마시는 트럼프 정부가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법이민자 추방 정책의 일환으로 벌인 대대적인 단속에 걸린 41,000명의 이민자 중 하나다. 美 <워싱턴 포스트>가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자 검거율이 38% 증가했다”고 보도할 정도로 트럼프 행정부는 전국적으로 불법 이민자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민국의 통계에 의하면, 트럼프 정부가 체포한 범죄 전력이 없는 불법 이민자의 수는 오바마 정부 대비 2배 증가했다. 트럼프 정부의 이 같은 단속에 일각에선 “무고한 크리스천이 가족과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백유현 기자2017-05-18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보호자 없이 홀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발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유니세프가 2015~2016년 전 세계 80개국에서 난민 신청 어린이를 분석한 결과, 유럽에서 17만 명, 미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10만 명 등 30만 명 이상이 혈혈단신으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나홀로’ 어린이 난민은 2010년 6만 6천명에 비하며 5배 증가했으며, 전체적인 난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난민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난민 어린이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출신으로, 지중해를 건너는 과정에서 지난해만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입국한 어린이 난민 중 92%는 보호자가 없거나 오는 도중에 보호자를 잃고 ‘나홀로’ 난민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어린이 난민들이 인신매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 난민들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하는 이들에게 이끌려 노예로 전락하거나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중남미가 카리브 해 지역에서 탈출한 어린이 난민 5명 중 3명은 인신매매 시장에 팔려나간다”고 집계했다. 이런 실정에 대해 유니세프는 “대부분 수용에서 어른들과 뒤섞여 생활하는 어린이 난민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다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수용소 내에 어린이 난민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유현 기자2017-05-17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탈북자 김정성이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복음의 불씨를 밝혀가는 북한동포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김정성은 美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회 ‘박해 받는 크리스천 수호를 위한 세계 정상회담’에 참석해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복음 전파다”며 “진실을 전하는 성경과 복음은 어두운 방의 한줄기 빛 같이 북한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북한 정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음의 전파를 막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퍼지기 시작한 희망의 불씨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오픈도어스’가 선정한 ‘크리스천을 가장 억압하는 국가’ 1위다. 오픈도어스는 “북한 크리스천은 자신의 신앙을 정부뿐 아니라, 이웃이나 자신의 배우자나 자녀에게까지도 철저히 비밀에 붙여야 할 만큼 크리스천에 대한 박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삼엄한 감시에 드러내고 집회를 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정성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 크리스천에게 국제 크리스천 사회가 기도를 통한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한 정부는 ‘한국 크리스천 연합’이라는 단체를 통해 북한 내 크리스천을 색출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당초 한국 크리스천 연합은 북한 독재 정권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선전을 위해 설립했다. 북한 내 2천5백만 인구 중 약 30만 명이 크리스천인 것으로 집계된다. 정상회담에서 김정성은 “강력한 탄압으로 목숨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 크리스천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복음이 이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백유현 기자2017-05-16

스웨덴 이민국이 종교박해를 이유로 망명을 신청하는 이들에게 성경에 관한 어려운 질문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더 로컬>은 “스웨덴에 종교박해를 이유로 망명을 신청하는 이들은 신약성경의 상당한 부분을 암기해야 하며, 정교회와 개신교의 차이와 같은 신학적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간 스웨덴 내 망명 신청자들의 변호인과 교회 변호인은 정부의 이런 방침이 “개인의 신앙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전문지식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일부 교회 지도자들은 “스웨덴 이민국 직원이 성경에 관해 질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경적 지식이 해박한지도 의문이다”며 정부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부 유럽국 중 스웨덴은 가장 종교적 색채가 옅은 국가에 속한다. 2014년 ‘윈/갤럽 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스웨덴 인구 10명 중 8명은 “신앙이 없다”거나 “확실한 무신론자”라 답했다. 이 같은 현실에도 이민국은 “성경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민국은 “성격에 관한 지식 이외에도 개종이유, 신앙생활의 구체적 방법과 같은 질문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국 부심의관 칼 벡셀리우스는 “크리스천 박해를 이유로 망명을 신청하는 이들에게 성경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백유현 기자2017-05-15

인도네시아에서 신성모독죄로 투옥된 크리스천인 자카르타 주지사가 암살 위협 때문에 별도의 시설로 이감됐다. AP통신은 “인도네시아 사법당국은 신성모독죄로 자카르타 치피낭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를 경찰기동타격대 본부 내의 유치장으로 이감했다”고 보도했다. 야소나 라올리 인도네시아 법무인권장관은 “신분 때문에 주지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다, 살해 위협까지 확인되어 이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2억6천만 인구의 87%가 무슬림인 세계 최대 이슬람 국이다. 작년 9월 재선 선거활동 중 푸르나마 주지사는 이슬람 경전이 코란이 유대인과 기독교도를 지도자로 삼지 말라고 가르친다는 말에 “해당 구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이들에게 속았다면 내게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법정 공방에 휘말리게 됐다. 주지사는 지난 9일 징역 2년의 실형을 받고 구속됐다. 재판부가 무슬림 과격파의 주장에 편승해 과도한 판결을 내렸다는 논란이 일면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호주와 일본, 미국 등지에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재판부가 검찰이 구형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보다 강할 처벌을 내렸고, 무슬림 과격단체 관계자들의 진술을 크리스천인 주지사의 신성모독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 중 하나로 삼은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푸르나마 주지사 측은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검찰 역시 구형보다 강한 처벌이 내려진 것에 대한 항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백유현 기자2017-05-12

이탈리아 로마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키스하는 실물 크기의 벽화가 발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英 <텔레그래프>는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이 진한 키스를 하는 종이에 그린 벽화가 바티칸 근처 길거리에 기습적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벽화 속의 교황은 십자가를 목에 걸고 머리에 후광이 비치는 성자의 모습으로 그려진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엔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뿔이 있는데다 손목엔 금시계, 허리엔 권총을 찬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흰색 카속에 매인 띠에는 “선은 악을 용서한다”는 글귀가 적혀있다. 벽화에 있는 “TV보이”라는 서명으로 미루어 이탈리아 길거리 화가 살바토르 베닌텐데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벽화는 “데코럼 스쿼드”라 불리는 로마시의 특별 환경미화원에 의해 제거되었다. 특별 환경미화원들은 이전에도 교황을 평화를 상징하는 사인을 그리는 약은 그래피티 화가로 묘사한 벽화와 슈퍼맨으로 묘사한 벽화를 제거한 바 있다. 벽화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두 인사가 회동을 2주 정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와 난민 문제 등 국제적 이슈에 대한 견해차가 큰 두 지도자가 만나는 자리가 매우 어색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교황과 트럼는 오는 24일 바티칸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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