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PD 기자2018-02-06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장혜진 선수가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삶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GOODTV<멘토링코리아>를 찾았다. 장혜진은 방송에서 '확실한 목표 설정'이라는 제목으로 청년의 때에 목표 설정이 이끄는 힘에 대해 강조한다. 장혜진은 이번 방송에서 지난 국가대표 선발을 준비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대화를 풀어나간다. 대학시절 장혜진은 뚜렷한 목표 설정 없이 기약 없는 연습과 시합에만 매달렸다. 그 결과 국가대표 선발에 여러 번 떨어지는 고배를 마셨다. 이런 실패들을 교훈 삼아 졸업 후에는 이전과 달리 하나 하나 목표를 세워 훈련하기로 결심한 후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했던 장혜진은 그 결과 국가대표로 당당히 선발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장혜진은 이번 방송에서 청년들에게 최종 목표에 걸맞은 단기목표 성취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즉 단기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하나씩 성취해 가야 장기간의 싸움에서 지치지 않고 결국에는 최종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장혜진은 실패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확실한 목표설정'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하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지 고민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멘토링 코리아-'확실한 목표 설정'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장혜진 선수1부>는GOODTV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최에녹 기자2018-02-02

강력한 성령운동과 신유사역을 펼치는 전도자로 알려진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78세). 그가최근 50년 넘게 사역했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본케 목사는 최근 미국 CBN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CFNA) 전도팀과 함께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마지막 집회에 170만 명이 참석했다"며 "이 중 84만 5,875명의 사람들이 회심하고 주님을 만났다"고 전했다. 본케 목사는 "회심을 결심한 사람들은 '결심카드'를 쓰게 되어있다. 우리는 카드에 적힌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해 집회에서 회심한 사람들을 집계했다"며 "현재 전도 팀은 매일 수십만 명의 회심자들에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변의 지역 교회들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CFNA전도팀에 따르면,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수십만 명의 신도들은 현재 8,000개의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신앙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CFNA는 "나이지리아 라고스는 전도 집회 이후에도 수개월에 걸쳐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며 "라고스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말하길 전도 집회가 있던 주일에는 수천 명의 신자들로 교회가 넘쳤고, 이후 매주 주일마다 수백 명 사람들이 더 찾아온다"고 전했다. 본케 목사는 지난 2000년, 나이지리아에서의 열린 집회에서 600만 명이 참석하고 340만 명이 회심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그의 사역과 성령의 역사 하심을 기록한 이란 책을 펴내기도 했다. 그는 저서에 50년간 사역하며 눈먼 자와 앉은뱅이를 고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순간을 기록했다. 본케 목사는 모든 사역의 결과는 성령의 능력과 기름 부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백했다. 본케 목사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우리에게 위대한 사명 혹은 성령만 있다면 이것은 힘은 있으나 목적이 없는 상황, 목적은 있으나 힘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주님이 주신 사명감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늘 함께 있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다면 프랑스든 독일이든 어디든지 가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본케 목사가 떠난 자리는 후임자인 다니엘 콜렌다 목사가 배턴을 이어가고 있다. 콜렌다 목사는 현재 CFAN를 이끄는 전임 사역자로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사람을 회심케 했다. 콜렌다 목사는 20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눈먼 자를 낫게 하는 등 여러 치유의 역사를 보이기도 했다. 라고스 집회에 전세계 사람들을 초대하는 라인하르트 목사의 모습

오현근 기자2018-02-14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나눔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떡국 나눔 사역은 코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천과 서울 등지에서 독거노인, 노숙인들과 함께했다. 연휴기간을 홀로 보내게 될 이들을 위로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역 첫날인 13일에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신교회(담임목사 김정봉)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떡국 한 그릇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이번 설에도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생각에 막막했지만 따뜻한 떡국 나눔 사역에 위로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주 화요일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사역에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한신교회 김정봉 목사는 "명절맞이 나눔 사역에 동참하면서 교회가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역은 우리가 힘이 다하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사역은 즐거운 민족 명절인 설이지만 가족이 없어 외롭고 쓸쓸한 홀몸 어르신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은 "현재 연간 30만 명 정도의 연인원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17개 시도로 확산해서 200만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굿뉴스 한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12년 전 서울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도권 곳곳에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점차 전국적으로 사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운동본부는 '사랑의 빨간밥차'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BC카드사와 공동으로 운영해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선구 이사장은 그저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동안 서울역과 주안역 광장에서 2,3백여 명의 노숙인이 각각 예수님을 영접했다. '사랑의 빨간밥차' 사역은 100% 후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부족한 재정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김주련 기자2018-02-19

영국의 1만6천여개의 교회가 휴대전화와 인터넷 커버리지 확대에 활용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개별교회 참여 여부 등 협상 절차 남아있어 영국의 BBC 방송과 현지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와 영국 성공회는 시골 지역에 위치한 교회 첨탑 등을 휴대전화와 인터넷망 확충에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영국 전역에서 높은 품질의 휴대전화 커버리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교회의 첨탑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 영국 성공회 산하에는 1만 6천여 개의 교회 건물이 있는데 이중 65%는 시골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런 시골 교회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이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국 정부의 판단이다. 매트 핸콕 디지털·미디어·문화·스포츠부 장관은 "성공회와의 합의는 15세기에 지어진 건물 역시 영국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120여 개의 교구가 교회 첨탑이나 타워에 맞춘 무선 송신기를 설치, 위성방송이나 광케이블 인터넷망 확충에 활용되고 있다. 영국 남동부 첼름스퍼드 교구의 스티븐 코트렐 주교는 "시골 교회는 언제나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면서 "교회를 인터넷망 확대를 위해 활용하는 것은 시골이 당면한 가장 큰 두 가지 문제인 고립과 지속가능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별 교회가 얼마나 동참할 것인지는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국 방송통신규제위원회인 오프콤(Ofcom)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4개 휴대전화 사업자 모두의 신호가 잡히는 4세대 이동통신망 커버리지는 영국 전역의 43%에 불과하다. 반면 영국 내 70%에 달하는 지역에선 4개 사업자 모두가 전화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에녹 기자2018-02-12

미국의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이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재정이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1,000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경제 침체가교회 재정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62%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거나 오히려 더 좋아졌다"라고 답했다. 또한, '전년과 비교해헌금액수에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응답자의 23%는교회예산보다 헌금이 더 많이 들어왔다고 답했다. 헌금액수가 교회 예산안과 비슷하다고 답한 목회자의 비율은 48%였고, 26%는 예산안보다 적게 들어왔다고 답했다.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교회를 살펴보면, 흑인목회자(41%)가 시무하는 교회와 성도 수가 100명 미만인 교회(29%)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도 수가 250명 이상인 교회의 30%는 성도들이 헌금을 충분히 내고 있다고 답했다. 교단 별로 살펴보면, 교회 예산보다 헌금이 더 많이 들어온다고 답한 교단은 오순절(30%), 장로교(23%)가 있었다. 반면 예산안보다 적게 들어오는 교단은 침례교(30%), 감리교(34%), 홀리네스(34%) 순이었다. 조사를 진행한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조사를 시작한 2009년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지난 2010년에는 80% 이상의 교회가 재정난에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립된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를 제외하고는 예산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교회들의 재정적 어려움은 경제침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1,0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시행했으며 95% 신뢰구간에 표본오차± 3.2% 포인트이다.

최에녹 기자2018-02-12

오픈도어스,올림픽의 북한 미화 염려 내비쳐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보이고 있는 평화 제스처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들이 조심스레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올림픽에 가려진 김정은 정권의 인권 유린을 국제 사회가 잊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픈도어스의 메튜 리스(정책분석) 장교는 성명서에서 "92개국 국가들이 참여한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에서는 매일 30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박해당하고 있다"며 "그곳에서는 개인의 권리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생존을 위해 매일 싸우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잊지 말자"고 전했다. 오픈도어스는억압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신앙을 놓치 않으려 몸부림 치고 있는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증언도 덧붙이며관심을 촉구했다. "모든 삶은 국가에서 통제한다. 북한은 지난 16년간 기독교 박해에서 최악의 국가로 뽑힌 나라다.수 만 명의 북한기독교인들은 끔찍한 노동교화소에 갇혀 있고, 수 천 명의 북한기독교인들은 신앙을 드러내지 못한 채 비밀리에 믿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남북 아이스 하키팀과 고위급 대표단만 부각하는 언론보도들에 대해서도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크리스천포스트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한 회원은 이번 한국 올림픽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일부 주류 언론들의 헤드라인에 등장하는 김여정의 외모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최근 미국 CNN방송은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올림픽의 씬스틸러"란 헤드라인으로 방송한 바 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도 "김여정이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얼굴에 옷도 검은색으로 평범하게 입었다면서, 북한의 '정치적 공주'이자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퍼스트 시스터'인 김여정이 한국에 있는 동안 예상과 달리 권력이나 부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에녹 기자2018-02-09

3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에 전 세계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0개국에서 참석한 2,920명의 선수들 중 기독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들의 신앙을 담은 간증과 올림픽에 참여하는 각오를 살펴봤다. 최다 메달리스트 켈리 클락, "주님이 삶의 주인" 평창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미국의 개혁교회연합체인 <더 가스펠코얼리션>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5명의 미국 기독선수를 소개했다. <더 가스펠코얼리션>은 "5명의 선수는 대중에게 자신의 신앙을 공개하며 스포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수들"이라고 이들을 전했다. 올림픽에 5번이나 도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켈리클락은 16년 전, 2002년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대회에서 여자 하프파이프로 금메달을 땄다. 이후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어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스노보드 선수 중 최다 메달리스트이다. 켈리 클락은 <더 카스펠코얼리션>과의 인터뷰에서 "2002년 올림픽에서 매달을 획득한 이후, 자신의 삶에 대해 심한 공허함을 느꼈다"며 "20살이 되던 해, 우연히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대화를 듣게 되면서 회심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클락은 이어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면서 삶이 변화됐다"며 "나의 가치를 주변 사람이나 어떤 일들로부터 얻지 않게 됐다. 주님이 없었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평창에서는 스노보드계의 떠오르는 별,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킴'과 '마스트로 매디'가 도전장을 던져 켈리 클락과의 대결이 주목된다. 켈리 클락의 스노보드 하프 파이프 경기는 11일 예선경기와 12일 최종경기가 있다. 소치서 최고점 받은 데이비드 와이즈 데이비드 와이즈는 4년 전 소치에서 남성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92.00이란 놀라운 점수를 받은 챔피언이다. 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준비하고 있다. 데이비드 와이즈는 기독포털사이트 <크로스 맵>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주로 하늘 위에서 압력을 최대한 적게 받은 채 멋지게 점프해야 한다. 신앙은 나에게 지면에 있으면서 어떠한 압력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와이즈는 이어 "나는 믿음으로 어떠한 외부의 걱정과 영향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내 길을 되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귀히 돌보셨고, 여전히 이끄시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와이즈는 오는 19일 예선경기와 21일 최종경기가 예정되어있다. 테일러, "압박감, 신앙으로 극복해요" 봅슬레이선수인 엘라나 메이어스 테일러는 수많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그는 2010년 밴쿠버에서 동메달을 따고, 2014년 소치에서 은메달을 얻었다. 또한 지난 3번의 세계 챔피언십 경기 중 2번이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엘레나 메이어스는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큰 압박으로 다가오지만, 신앙으로 극복하고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엘레나 메이어스는 <크리스천 스포츠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올림픽에서 어떤 메달을 목에 거느냐에 주목한다. 이런 시선은 선수에게 굉장한 부담"이라며 "나는 메달과 관계없이 주님께서 내 삶을 계획하셨고 나를 인도하심을 믿고 있다. 나는 스포츠선수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으로 부름 받았다"고 말했다. 엘레나 메이어스 테일러의 여자 봅슬레이 경기는 20일과 21일에 열린다. 얼렌더, 시련과 아픔 있었지만...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가장 메달권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케이티 얼랜더. 그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서 세계랭킹 10위로 꼽히며 미국에서 상위권에 있는 선수다. 올림픽을 4번이나 출전했지만, 아직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또한 얼렌더는 지난 2009년엔 아버지를 암으로 먼저 보냈고, 지금까지 총 12차례나 수술을 받기도 했다. 얼렌더는 수많은 시련과 아픔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신앙'이라고 말했다. "포기란 절대 내 사전에 없다. 주님이 계시는데 내가 왜 포기하는가?. 주님은 나를 인도하고 여전히 내게 갈 힘을 주신다"며 "이렇게 썰매를 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내가 큰 축복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티 얼랜더는 16일과 17일, 여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 한다. 지지마빈, "제 사명은 복음전파" 하키 선수 지지마빈은 평창에서 3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올해 30세인 마빈은 단순히 금메달을 따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고 말했다. 지지마빈은 기독잡지 <펠로우십 오브 크리스천 에슬리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사명은 메달이나 챔피언십을 획득하는 것 그 이상"라며 "그리스도를 나누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개의 올림픽 은메달과 5개의 세계 챔피언 금메달, 그리고 수많은 수상을 했지만, 이것이 자신의 인생 전부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으로 내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나는 온전히 주님 안에 있을 때 가장 가치 있고 나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지지마빈이 속한 미국 여성 하키 팀 경기는 11일 열린다.

최에녹 기자2018-02-07

미국에서 창단 85년 만에 처음으로 슈퍼볼 우승을 맛본 필라델피아 이글스 팀이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 감동을 더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지난 1981년과 2005년 두 차례 슈퍼볼에 진출했지만,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패트리어츠에 각각 패하며 슈퍼볼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동안 언더독으로 알려진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이번 경기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 소속의 닉 폴스와 카슨웬츠, 네이트 수드 펠드, 자크에르츠 선수 등은 경기가 끝난 뒤 함께 기도 모임을 갖고 감사기도를 드렸다. 크리스천인 필라델피아 이글스 감독 더그 페더슨 역시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더그 페더슨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승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온전한 영광을 드린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번 슈퍼볼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쿼터백 닉 폴스(29)는 결승전까지 독실한 신앙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닉폴스를 지켜본 토니 감독(플로리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은 와의 인터뷰에서 "닉 폴스가 경기가 있기 한 주 전, 내게 와서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이끄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폴스는 자신의 신앙을 SNS에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아버지, 아들, 형제이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결승 경기가 있기 사흘 전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은퇴한 뒤 목사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신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은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 청년들을 돕는 목사가 되어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글스에서 펀터(punter)로 활약중인 도니 존스도 신앙으로 경기에 임하겠단 각오를 밝혔다. 루이지애나 주(州)의 배턴루지시(市)에 있는 한 기독 고등학교에 다녔던 존스는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하시고 돌봐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사실 나는 5개의 팀을 떠돌며 정착하지 못했지만 지금 와서 되돌아보니 생각해 보니 주님께서는 늘 바른 곳으로 이끄셨다"고 말했다. 한편, 성경 애플리케이션 유 버전 바이블은 스포츠 선수로서 독실한 신앙을 전 세계 알린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5일간 이들의 간증과 신앙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소개하기로 했다.

최에녹 기자2018-02-06

재난대비 훈련부터 의학 실습까지, 가상현실 기술(VR)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활력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예배를 드리는 교회까지등장해,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교회 측 "무신론자들에게도 복음전파 가능해" 가상현실 속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하는 한 목회자가 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DJ 소토 목사는 가상현실(VR) 교회(이하 VR교회)를 창립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전에 그는 펜실베이니아주(州) 레딩시(市)의 한 교회에서 안정된 목회사역을 했다. 소토 목사는해오던 사역을 접고VR 교회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하나님을 탐구하고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소토 목사는 웹 잡지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구석진 곳, 죄인과 소외된 자들에게 손 내밀라고 말한다"며 "주일에 교회로 찾아오는 성도들에게만 설교하는 모습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소토 목사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예배당을 만들고 같은 시간에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소토 목사가 공개한영상에 따르면,가상현실 속 교회는 3D형태로 실제 교회의 모습과 비슷한 구조를 띄고 있다. 또한 참석한 사람들은 상호 간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스처로도 소통할 수 있다. 성경 구절을 읽을 때에는 해당 구절에 어울리는 배경으로 주변이 변하기도 한다. 소토 목사는 첫 번째 설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나눴다. 가상현실에 모인 사람들은 설교를 들으며 자신의 신앙을 털어놓고 다양한 토론도 이어갔다. ▲소토 목사는 가상 현실 교회에서 한 무신론자가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며 설교말씀에 귀 기울인다고 말한다. 소토 목사는 "지난 2006년 가상현실세계를 꿈꾸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회사가 가상공간에서 교회를 설립했는데, 급변하는 기술을 따라가지 못해 사용자들이 하나둘 떠나갔다"며 "지금의 VR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교회의 물질적 후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토 목사는 현재 가상교회를 지원하는 자선단체를 만들고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그는 가상교회가 소외감을 느끼는 성도들을 비롯해 교회출석률에도 큰 공헌을 할 것이라 믿고 있다. 이와 관련 VR 예배에 참석한 한 크리스틴 프렌치(무신론자)는 "13살 이후부터 교회에 가지 않았다. 교회는 옷차림부터 의자까지 너무 정형화됐고 딱딱했다"며 "그러나 VR 교회는 다양한 만화 캐릭터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 색다르고 유쾌했다. 교회에 호기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디서든 예배 가능"VS"예배의 본질 혼동" 그러나 일부 목회자들은 VR 교회에 대해 반응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VR교회가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예배당에 갈 수 없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긍정적인 의견이 있다. 신학과 기술의 융합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는 "가상현실(VR)이 장애가 있거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예배당에 출석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며 "다양한 장소에서 쉽게 모일 수 있도록 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전했다. J. R 우드워드(V3 교회개척운동본부 감독)는 "신앙생활에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면서도"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같은 장소에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예배 드리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치되는 것이 필요하다. VR 교회는 그런 면에서는 매우 혁신적"이라고 말했다. ▲소토 목사가 디자인한 가상 현실 속 예배당 모습. 그러나 '가상세계의 색다른 경험에 빠져 진정한 예배를 혼동해선 안 된다'는 반대의견도 있다. 장로교의 닐 로크 목사는 "가상 세계는 정체성이 가변적인 곳"이라며 "가상세계는 주로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사용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베일러 대학의 교수인 로저 올슨 교수(신학박사)도 "목회자 없이 드리는 예배와 영상을 통해서 듣는 설교는 고대 신비주의 한 갈래인 영지주의의 하나로, 잘못된 것"이라 말했다. 올슨 교수는 이어 "가상 현실의 캐릭터와 현실세계의 육체는혼동되는데,마치 그 차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는 게 문제"라며 "VR 세계에서 목회자는 과연어떤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인가? 목사가 아닌 사람이 설교를 전하는 상황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에녹 기자2018-01-31

미국의 한 목회자가 초대형 십자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 주 남부의 릭 밀비 목사(어번던트라이프미니스트리교회)는 높이 70미터 너비 28미터의 초대형 십자가를 세울 예정이다. 이는 초등학교 운동장 크기와 비슷하다. 밀비 목사는 유한책임회사 앰브로스 컨스트럭션과 18만 9천 달러(우리 돈 2억여 원)로 십자가 건립 계약을 체결하며 기공식을 가졌다. 교회는 사실 2년 전, 45미터 높이의 십자가를 바다 근처에 세우려 했으나 거액의 공사비용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성도들은 자발적인 물질적 섬김과 기도에 나서며 십자가 건립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십자가 건립 금액은 전액 성도들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초대형 십자가는 코퍼스 크리스티 시(市)의 공동묘지 맞은 편에 건설될 예정이다. 교회 측은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가 묘지 맞은 편에 설립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릭 밀비 목사는 "죽음에 슬퍼하는 사람들이나 도로를 지나는 이들이 사랑과 평화, 희망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보며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2년에 걸쳐 진행한 프로젝트가 건립에 돌입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밀비 목사는 또한 "십자가가 관광 명소로써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회는 십자가 옆에 예배당과 기도실도 건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루시 루비오 코퍼스크리스티시(市) 의원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십자가 건립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며 도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십자가는 스페인 타락의 계곡에 있으며 높이는 495피트(150미터)이다. 이번에 텍사스에 십자가가 완공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서반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십자가 완성되는 셈이다.

최에녹 기자2018-01-30

캐나다 정부가 대학생 여름방학 인턴 프로그램 신청서에 동성애와 낙태 동의 조건을 달아 논란이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용주들이 작성하는 신청서에 '낙태와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항목을 만들고, 이에 동의해야만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썸머 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첫 경험을 쌓게 되는 학생들이 국가의 정책에 반하는(동성애 반대, 낙태 반대)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 이에 대해 캐나다의 80개 종교 단체와 인권단체들은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며 법안을 강력 반대했다. 성명서에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에서 특정 종교나 이데올로기가 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변경된 고용 지침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프로그램 진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헌법에 나와 있듯 개인의 양심과 종교, 신념에 따라 표현의 자유는 고용정책에서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서를 발표한 클레멘저(복음주의협회 캐나다 대표)는 "단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이민자, 취약계층을 도울 계획"이라며 "정부와 종교 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속해서 상호 이익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명서는 에큐메니니즘 캐나다 센터의 사무총장 아드리아나 바라, 캐나다 의회 의장 클리프 플레처, 캐나다 감리교회, 캐나다 성공회교회, 캐나다 전국 침례교회 등 주요 기독단체들이 동참했다. 한편, 썸머 잡 지원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을 고용하는 회사에 급여를 보조해 주는 제도로, 비영리 단체는 급여의 100%, 소규모 기업은 50%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7만 7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급여를 지원받으며 사회 경험을 쌓았다.

김신규 기자2018-01-30

정부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 선교사들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지난 1월 26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최근 중국, 중동, 서남아 등에서 활동 중인 우리 국민들이 현지법 위반 혐의로 현지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은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선교사 파견 국내 종교 관련 규정 개정에 따른 선교활동 관련 제도적 변화, 전 세계적 테러 발생 가능성 등 우리 선교사들에 대한 위험 요인 상존 등 최근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국장은 “안전한 선교활동을 위해 선교사들 스스로의 안전의식 고취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선교활동 관련 해당국 현지법과 현지관습을 존중하는 동시에, (현지 비상 상황에 대비해)현지 공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단기 선교 인력을 파견하기 전에 피파견자들에게 해당국가의 안전정보와 현지 선교 관련 법률 및 지역사회의 관습 등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충분한 교육 제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선교계획을 수립할 때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안전여행정보를 숙지하고 불가피하게 위험지역을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방문지 소재 우리 공관에 연락처와 방문 기간을 사전에 알려 위기 시 신속한 공관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가 실시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체결한 ‘해외파송 선교사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력약정’에 기반해 외교부는 앞으로도 선교사 파송 전 관계자 안전교육 및 교육자료 제공, 해외 위험지역 안전정보 공유 등 해외 방문 선교사 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혜인 기자2018-01-28

동성혼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크리스천 후보파브리스오 알바라도가 코스타리카의 새로운 대통령이 될지관심을 모은다. 알바라도는동성결혼 공개 반대에힘입어 지지율이 급등해 현재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 중이다. 알바라도, 동성결혼 반대 선언으로지지율 급상승해 기독교 후보인 파브리스오 알바라도(43)가 다음 달 4일 치러지는 코스타리카 대선 1차 투표에서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시오 알바라도는 코스타리카 민족중흥당의 유일한 의원으로 언론인 출신의 크리스천 후보다. 지난달까지 3%에불과했던 파브리시오 알바라도의 지지율이 급등한 이유는 그의 동성혼 반대 선언 때문이다. 알바라도는 이달 초 나온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재판소(IAC)의 동성결혼 인정 판결을반대했다. 엘 피난시에로 등 코스타리카 현지언론에 따르면 동성혼 반대 선언 이후 파브리스오 알바라도의 지지율은 17%로 급등했다. 동성결혼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그의행동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여,그의 지지율이 약 한 달 사이에1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는 코스타리카 대선후보 13명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막강한 대선 경쟁자로 꼽히는 후보는 후안 디에고 카스트로, 변호사 출신의 보수주의자인 국가통합당(PIN) 후보다.16%의 지지율로 알바라도 후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번 지지율 결과는 코스타리카 대학 부설 정치학연구센터(CIEP)가 1,013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토대로 한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이 금지돼 있으며 1차 투표에서 특정 후보가 40%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1, 2위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현재까지 13명의 후보 중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는 데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27%에 달해 알바라도의 대통령 당선 여부는4월 결선투표가 치러진 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