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현 기자2020-05-28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1일 총회" 를 개최했습니다. 엄격한 방역 속에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자 투표"를 통해 한기채 신임총회장과 지형은 부총회장을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퇴도 결의했습니다. 조유현 기자의 보돕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제114년차 총회를 하루 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총회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접촉을 줄이기 위해 전자투표도 도입했습니다. 총회 일정도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비롯한 신임원 선출과 총회본부 재건축연구 보고 등으로 축소하고 나머지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했습니다. 임원선거에선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총회장에 단독 후보로 나서 투표 없이 추대됐습니다. 한 목사는 성결 역사박물관 설립과 교리 문답서 발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한기채 신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앞으로 새롭게 전개될 "뉴 노멀"에 적합한 목회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우선을 두겠고 우리 교단 모토처럼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 운동을 일으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역시 단독으로 입후보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와 수정교회 고영만 장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지형은 신임 목사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저희 교단 대의원들께서 직임을 맡겨주셨는데 겸허한 마음으로, ‘무거운 짐이다’ 하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영만 신임 장로부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모든 성결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평신도 대표로서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년 만에 치러진 총무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세 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마천동교회 설봉식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설봉식 신임 총무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우리 성결교회를 성결교회답게 총회 본부를 투명하게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 성결교회가 이 시대의 필요한 교단으로 세움을 받아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총무로서 살림을 잘 하겠습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총회 본부 재건축 안건은 관련 연구를 1년 연장하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퇴 건은 대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면서 통과됐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최로이 기자2020-05-28

백석예대 BKccm 온라인 열린음악예배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선교부 BKccm이 28일 “열린음악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습니다. 주제는 “예수님의 목소리”로,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소리 연극과 한국음악으로 녹여냈습니다. 이번 음악예배는 사단법인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 전문연주팀 “Bow Band”가 초청돼 무대를 꾸렸습니다. 한국음악전공 정설주 교수는 "올해 정기 음악예배로는 첫 온라인 예배"라며 "학생들이 공연예배를 통해 말씀의 가치를 깨닫고 예수님의 향기를 온누리에 전하는 예배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피연, 천지일보 '신천지 옹호' 규탄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가출, 이혼을 조장해 가정을 파괴하는 신천지와 이를 옹호하는 천지일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피연은 28일 천지일보 사옥 앞에서 "천지일보가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이단 신천지를 옹호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신천지와의 유착관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신천지의 반사회적 행태를 올바르게 보도하라”며 천지일보의 정정보도와 폐간을 촉구했습니다. 부산 새길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예배 GOODTV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부산 새길교회가 “창립 40주년 기념 전교인 출석예배”를 드렸습니다. 2대 담임목회자로 섬겼던 김현주 원로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는 새길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수 담임목사는 “민관 연합사역을 통해 지역을 복음화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40년 동안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유창선 기자2020-05-28

Q :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는 A : 작년에 저희 교회가 한국 전국 목회자들을 초청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강습회를 열어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올해도 전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시연회와 강습회를 개최하려 했습니다. 6.25전쟁 70주년을 그냥 보내지 않으려고요. 어떤 모델 예배 프로그램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기도하면서 준비한 이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한국교회가 6.25전쟁이 하나님의 은혜로써 우리가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또 의미 있게 보내자는게 취지입니다. 올해는 모이지는 못하지만 6.25전쟁 70년 예배 프로그램을 만들어 홍보하고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실어 교회에 제공하면서 유익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Q : 기념예배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A : 제가 원래 예배 학자입니다. 오랫동안 제가 학교 총장으로 있을 때부터 교회 목회 현장에서 여러 가지 교회 절기마다 프로그램을 나름대로 만들어 가지고 시연을 하는 등 그런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개교회나 학교적으로 국한된 행사 였는데 이런 3,1운동 100주년이나 6.25전쟁 70주년 같은 기념일은 전국 교회가 교파를 초월해서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준비 하게 됐습니다. 개인의 역량이지만 오랫동안 제가 학자로서, 목회자로서 준비해온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Q : 다른 기념예배들과 다른 점은 A : 예배는 그 나라의 문화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송가도 그렇지만 어떤 역사적이고 기념할 만한 사건에 대해 반드시 예배가 그것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교회가 정말 6.25전쟁 70주년을 통해 한국의 130년 기독교 역사를 예배에서 담아내려고 하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Q : 한국식 예배나 교회는 무엇인지 A : 예배는 어떤 정답이 없습니다 각 교회가 나름대로 최상의 예배가 어떤 것인가 찾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사람이 목회를 하고 있는 이 시대에 그 교회에 주어진 사명에 맞는 예배는 무엇인가 이걸 고민하면서 자꾸 찾아가야죠. 어떤 정답을 받아서 할 것이 아니라 자꾸 노력하다 보면 그것이 쌓여서 어떤 고유한 한국적인 예배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이번 예배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A : 6.25전쟁 기념예배를 통해 전쟁으로 다 망해가는 이 나라를 하나님이 살려주셨구나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나라가 역사를 이어왔는데 우리가 은혜에 보답하며 살았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 과제는 통일인데 통일도 우리 스스로 해낼 능력이 없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이러한 신앙의 모습, 이러한 죄와 불순종의 모습을 가지고 통일을 바랄 수 있는가,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한 통렬한 지적을 이 예배를 통해서 해나가는 거죠 Q : 목회자로서 비전이나 꿈은 A : 우리가 100년 전에 어느 교회가 몇만 명 모인 것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 시대에 만들어진 기독교 문화를 지금 향유 하는 것입니다. 새벽기도 운동이나 금주 금연 운동, 여권신장, 어린이 인권 보호 등이 모두 문화죠. 이런 문화가 오늘 한국교회를 풍성하게 만들고 한국교회 유산이 된 것이지 과거 어느 교회가 몇 만 명 모였고 누가 설교를 잘했다는 기억은 없어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남겨 줄만한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강연이나 글, 작곡을 통해 영향을 좀 끼치고 자극도 좀 주자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유현 기자2020-05-28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1일 총회" 를 개최했습니다. 엄격한 방역 속에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자 투표"를 통해 한기채 신임총회장과 지형은 부총회장을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퇴도 결의했습니다. 조유현 기자의 보돕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제114년차 총회를 하루 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총회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접촉을 줄이기 위해 전자투표도 도입했습니다. 총회 일정도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비롯한 신임원 선출과 총회본부 재건축연구 보고 등으로 축소하고 나머지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했습니다. 임원선거에선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총회장에 단독 후보로 나서 투표 없이 추대됐습니다. 한 목사는 성결 역사박물관 설립과 교리 문답서 발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한기채 신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앞으로 새롭게 전개될 "뉴 노멀"에 적합한 목회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우선을 두겠고 우리 교단 모토처럼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 운동을 일으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역시 단독으로 입후보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와 수정교회 고영만 장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지형은 신임 목사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저희 교단 대의원들께서 직임을 맡겨주셨는데 겸허한 마음으로, ‘무거운 짐이다’ 하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영만 신임 장로부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모든 성결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평신도 대표로서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년 만에 치러진 총무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세 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마천동교회 설봉식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설봉식 신임 총무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우리 성결교회를 성결교회답게 총회 본부를 투명하게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 성결교회가 이 시대의 필요한 교단으로 세움을 받아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총무로서 살림을 잘 하겠습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총회 본부 재건축 안건은 관련 연구를 1년 연장하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퇴 건은 대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면서 통과됐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최상경 기자2020-05-28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전국 노회 임원 800여 명과 함께 교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105개 노회를 대표하는 신임원들은 개혁주의생명신학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의 영적 성장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예장 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은 교단이 신학적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목회를 회복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백석총회와 백석학원의 신학적 정체성은 개혁주의생명신학입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어 장 총회장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한국교회와 사회에 모범이 되는 영적 지도자가 돼줄 것을 독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회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경에 따라 순종하면서 나아가는 목회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내 생각과 이성, 내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 묻을 수 있는 믿음. 다 배설물처럼 버릴 수 있는 그 믿음을 가지고 목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지닌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백석총회는 매년 새롭게 선출되는 노회 임원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해 임원교육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 백석총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아진 헌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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