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미 기자2018-11-16

불법청탁 이동형 다스 부사장 '집행유예' 협력회사로부터 수십억원대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27억 44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부사장은 부품회사와 통근버스 회사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은 대가로 모두 27억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다스 총괄 부사장 지위에서 영세 규모의 협력업체에게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했고 장기간에 걸쳐 거액을 받아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후 옥상서 추락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4살 A군을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가 폭행하던 중 A군이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A군과 초등학교 동창 관계로, A군이 동급생 중 한명의 아버지 외모를 두고 험담한 것에 화가나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추락하게 된 원인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대 대국 경기 둔화...美 무역전쟁 영향 세계 4대 경제대국 가운데 1위인 미국을 제외한 중국와 일본, 독일에서 경기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또 홀로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도 감세 종료와 금리 인상 효과로 내년엔 성장세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본의 태풍과 지진, 독일의 신규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적용에 따른 일시적 요인도 있지만, 미국의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성장을 약화시키는 주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공정무역 세계여행 자판기' 설치 공정무역이 자판기로도 진출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도봉구청, 중랑구청 3곳에 공정무역 세계여행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판기엔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멕시코, 필리핀 등 10개국에서 생산되는 12가지 제품이 구비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와의 직거래로 공정한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공정무역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오현근 기자2018-11-16

겨울을 알리는 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우리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한 한국교회의 손길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굿피플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박싱데이 나눔행사엔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희망박스가 포장됐습니다. 현장에 오현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화문광장에 수많은 박스와 봉사자들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희망박스를 만들기 위해 모인 겁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해마다 열고 있는 이 박싱데이 행사는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으며 이웃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엔 굿피플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교회와 기업들이 후원했습니다. 여기에 이영훈 이사장과 국회의원, 나눔대사인 배우 김호진 씨 등 각계 인사들과 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영훈 이사장 / 굿피플) 박싱데이란 중세시대 교회에서 성탄절 다음날 옷과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됐습니다. 올해 박싱데이에서 포장된 20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채운 박스 2만개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차상위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행사 전 ‘희망박스 릴레이’를 진행해 전국 천여명의 개인과 기업이 미리 후원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일부 지역을 넘어 전국 어디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습니다. (강대성 상임이사 / 굿피플) 유난히 긴 겨울이 될 거란 소식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의 골은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로부터 시작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사회 전체로 확대돼 모두가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GOODTVNEWS 오현근입니다.

김민정 기자2018-11-19

GOODTV가 발행하는 종합주간지 위클리굿뉴스의 주요 소식을 김민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해 한미와 북미관계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 한국경제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부가 경제부총리와 정책실장, 경제 투톱을 동시에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내년도 한국경제상황은 어떨지 살펴봅니다. -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이후 여호와의증인 입교를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정종교가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오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 정부의 새만금 태양광 사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단 기대와 예산낭비에 그칠 수 있단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1면 -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났습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민주당은 하원에서 승리를 거뒀는데요. 양당의 견제와 균형이 살아날 거란 기대 속에서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북미관계에 있어선 기존의 정책기조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핵화 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민주당의 압박이 거세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미중 무역분쟁의 경우, 일부 중국학자들은 민주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어조가 다소 누그러지지 않겠냔 분석도 나오는데요. 당분간은 큰 변수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2면 -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에 대한 국내외 주요기관의 전망이 잿빛 일색입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은 2.6%,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보다도 낮은 2.3%로 예측했는데요.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회복이 쉽지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실제로 수출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경기 지표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위기론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긴데요. 전문가들은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고, 투자촉진을 위한 규제완화 등 혁신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4면 -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 이후, 여호와의증인 입교를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 ‘여호와의증인 가입’이란 문구를 검색하면, 구체적인 가입 절차를 묻는 질문들이 최근 들어 급증한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증인은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단쳅니다. 이에 일각에선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로 인해 여호와의증인 교세가 확장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한국사회와 교회의 올바른 대처가 시급히 요구됩니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포항시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지진 트라우마 속에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재난수습 관련법안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사람들, 다가올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홍의현 기자2018-11-19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들이 취재한 전국 교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드림교회 설립 감사예배 드려져 드림교회 설립 감사예배가 서울 웰메이드코엔 사옥에서 진행됐습니다. 드림교회 김기배 목사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헌신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감사예베엔 광은교회 김한배 목사가 참석해 설교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전라도 지역을 전도하자" 복음의전함이 전라도 지역 복음광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거리전도도 이어집니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채영남 대표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전라도 지역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림수양관 개관…복음으로 무장" 광주 부림교회가 전남 무안군에 수양관을 건축했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자유를 만끽하도록 지어진 부림수양관은 대형 집회와 소그룹 모임을 모두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부림교회 한이호 목사는 "가정과 교회, 직장 공동체가 복음으로 무장되는 데 헌신하는 수양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수 만나 사랑받는 축복의 주인공 되길" 2018 광은교회 하반기 새생명축제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김한배 목사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새신자들에게 "예수를 만나 사랑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선 청년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광은교회는 매년 5월과 11월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광주장로찬양단, 정기연주회 개최 광주장로찬양단이 주최하는 정기연주회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 참여한 공연팀들은 주찬양하여라, 호산나 등 아름다운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김준식 찬양단장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더 멋진 합창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의현 기자2018-11-16

지난주부터 이어진 초미세먼지 대란, 빨래 널기도 무섭고 집안 환기 시키는 일도 어려우셨을 텐데요. 수년째 이어지는 미세먼지 문제로 정부당국도 곤란한 상황에 놓이긴 마찬가집니다. 지난주 수도권에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는 등 다양한 대책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맛봤습니다. 특히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한 게 큰 역할을 했는데요. 평소보다 미세먼지가 무려 37% 덜 배출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이 때문에 정부는 경유 차나 휘발유 차보다 환경오염이 적은 LPG 차를 권장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유사 등 관련업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줄일 수 있어도 온실가스 배출량은 증가할 거라고 주장하며 섣불리 법을 바꿔선 안 된다고 말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홍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LPG 차량은 택시나 렌터카 등 일부 차종의 사용자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은 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고, 일반인은 5인승 이상 RV 차량이거나 출고된 지 5년 이 지난 중고 승용차에만 허용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정책은 LPG 차량 구입을 규제했던 이 항목들을 완화하거나 전면 폐지하겠단 내용입니다. LPG 차량이 경유나 휘발유 차량에 비해 환경오염이 적다는 점이 규제 완화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종별 환경피해비용이 LPG가 리터당 246원으로 휘발유나 경유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는 계류하던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루겠단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통과된다면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고, 3년 뒤엔 모든 차량에 대한 제한 조치가 풀립니다. 하지만 정유사 등 관련 업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가 규제개혁이나 친환경을 앞세워 부정적인 측면을 숨기고 있단 겁니다. 정유업계는 LPG는 경유나 휘발유보다 연료 효율이 낮기 때문에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할거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LPG 차량이 질소산화물 등을 적게 배출하는 건 맞지만,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면 초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암모니아는 더 많이 배출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관계 당국은 "LPG 차량이 배출하는 암모니아는 양이 매우 적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무엇보다 사용 제한 폐지로 얻게 될 환경적 이득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는 정부의 적극적인 모습을 볼 때, 올해 안에 LPG 규제가 완화되거나 폐지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부족한 LPG 충전소의 확충과 LPG차량 수급 문제 등 예상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 하지만 지난2009년 당시 이명박 정부는 이른바 클린디젤 정책을 펼치며 경유차를 친환경차에 포함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공식 폐기된 정책이지만, 정부의 탁상공론이 오늘의 결과를 낳았단 비판은 여전합니다. 정부가 적극 추진하는 LPG 규제 완화 정책. 실패를 막기 위해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심층적인 연구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GOODTVNEWS 홍의현입니다.

홍의현 기자2018-11-16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수험생들은 후련함 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질텐데요. 한국교회는 수능이 종료되는 시간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로했습니다. 현장에 홍의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싱크: 경복고등학교 학생들) "수능대박! 수능대박! 수능대박!"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학교 후배들이 고사장을 찾았습니다. 우렁찬 응원 소리에 수험생들은 힘찬 발걸음으로 시험장에 들어섭니다. 서울 용산공고에 마련된 15 시험지구 제8시험장은 여느 때와 달리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응원에 나선 후배들과 학부모들이 교문 앞에서 한마음으로 고득점을 기원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59만 4천 924명이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같은 시각 한국교회는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삼일교회, 광림교회 등은 시험이 시작한 시간부터 끝난 시간까지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김범식 목사 / 삼일교회 고등부) 부모들은 시험이 끝난 자녀들의 허탈함을 위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험 결과와는 상관 없이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유상미• 한은실• 음석기 집사 / 삼일교회) 지난 12년의 학업을 마치고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한국교회는 앞으로도 이 다음세대 청년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GOODTVNEWS 홍의현입니다.

홍의현 기자2018-11-15

대체복무 '36개월-교도소' 방안 유력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이 36개월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복무기관으로는 합숙근무가 가능한 교도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산업기능요원과 공중보건의사 등 다른 대체복무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당 방안이 최종 결정되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연대 등 53개 단체는 지난 5일 이런 형태의 대체복무제도는 또 다른 징벌이 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긍정적 효과 보여 지난 7일 시행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하루 배출량이 평소보다 약 4.7% 줄었단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으로 인한 배출량은 평소보다 37.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야만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 등 저감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北, 정상회담 이후에도 핵 활동 진행" 국가정보원은 14일 "북한에서 핵미사일 관련 활동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국회 간담회에서 "핵 개발이나 핵탄두 소형화 등의 활동은 지금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관련 사항을 미국과 공동으로 평가/공유하고 있으며 관련 시설과 활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약 스무 곳의 미신고 미사일 운용기지 가운데 열세 곳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 공짜 야구 관람 논란 SK와이번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6차전 당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사실상 공짜 관람을 했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시장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비서 2명과 함께 직접 관람했습니다. 박 시장이 앉은 자리는 6만원 상당의 지정석으로 5만원 이상 초대권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한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게 아니냔 주장이 제기됩니다. 인천시는 이에 대해 "경기 당일 박 시장이 개인 돈으로 비용을 지불하라고 지시했지만, 경황이 없어 구단에 전달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인천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주사를 맞고 숨진 사고를 수습하지 못했는데도 원정 경기 관람을 한 데 대해서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윤인경 기자2018-11-15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1. 2천 년 전 예수님이 수면 위를 걸으셨던 기적의 장소,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의 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도 예루살렘에서 70km 북쪽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는 이스라엘 온 국토에 물을 공급하는 가장 큰 식수원인데요. 2004년과 비교했을 때 수위가 6m나 줄어든 것으로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일찍부터 지중해의 바닷물을 민물로 변환시켜 갈릴리 호수로 보내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했지만, 계속되는 가뭄엔 역부족이었던 겁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수를 재처리한 재생용수를 더해 2026년까지 갈릴리 호수의 수위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영웅들의 영웅이라 불리며 수많은 히어로들을 만들어냈던 마블코믹스의 명예회장 스탠리가 향년 95세로 별세했습니다. 스탠리는 스파이더맨과 헐크, 아이언맨 등 전세계를 홀린 수많은 영웅캐릭터를 탄생시킨 인물인데요. 마블 코믹스 편집장과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 등을 역임한 그는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윌 아이스너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08년엔 예술가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 예술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탠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마블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은 일제히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3. 영국 일부 기업들이 직원들 몸 속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칩을 이식해서 출퇴근이나 간단한 결제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건데요. 가령 손바닥을 펼쳐제한구역에 출입하거나, 사내 음식을 구매할 때도 카드 대신 손바닥의 칩으로 결제하는 겁니다. 하지만 영국노동조합회의는 이 같은 소식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관계자는“칩이 근로자에 대한 지배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칩 이식을 강요해선 안 되며, 직원들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단 위험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중국 공안당국이 노동운동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베이징과 상해 등에서 대학생과 공장 노동자들이 잇따라 연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몇개월 사이에 구금된 인원이 벌써 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학생 노동운동가들은 “중국 공안이 한밤중에 대학생과 노동자들의 기숙사를 급습했다”며 “노동자 시위에 대한 탄압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홍콩 인권단체는 “정부는 명문대 학생들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며 “천안문 민주화 시위 때 대학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5. 이탈리아 교황청이 그 동안 정부로부터 면제받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단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교황청이 내야하는 세금은 40억 유로, 우리 돈 약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탈리아 법에 따르면 종교기관이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학교나 병원 등 건물은 부동산보유세를 내야 하지만, 교황청은 그 동안 불법적으로 세금을 면제받아 왔습니다.유럽연합 최고 법정의 이같은판결에, 그 동안 교회가 소유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사회당과 급진정당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GOODTV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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