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1-06-21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특히 집은 쾌적한 삶과 휴식을 보장하는 공간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거의 가치와 기준이 바뀌고 있지만 집이 주는 안락함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우리에게 좋은 집이란 정의는 무엇일까? 행복을 안겨주는 집을 찾아 두 딸의 엄마이자 건축가인 최경숙 씨가 딸 연우와 함께 옛집 순례를 떠난다. 이번 시간에는 경북 김천 구성면에 자리한 옛집 임미숙 씨(62) 부모의 손때가 묻은 시골집을 소개한다. 도시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임미숙 씨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10년 전 고향으로 내려왔다. 임 씨는 부모가 남긴 60년 시골집을 리모델링 해 부모의 흔적이 깃든 옛집에서 살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이 옛집은 60년 된 고택으로 임 씨의 부모가 고쳐 거주했다. 부모가 돌아가시고 추억에 담긴 시골집을 차마 허물수 없어 소담하게 고쳐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 임미숙 씨. 임 씨는 “옛집이 좋은 게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자연으로 재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아침에 들어오는 공기와 (겨울에) 눈이 왔을 때 항아리 위에 눈이 쌓이면 그 풍경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궁이를 만들어 불을 때고 기존에 놓인 구들을 들어 올려 침대처럼 높였다. 울퉁불퉁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따스함은 정말 일품이다. 구들을 활용해 사우나도 만들었다. 임 씨 부모의 손때 묻은 옛집이 주는 아늑함과 멋스러움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아주 각별한 기행> ‘옛집부모님의 시골집’ 편은 6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5-20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일 설교를 통해 소개한 인물들의 신앙간증의 내용을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힐링스토리>. 5월 넷째주에 소개되는 힐링스토리 주인공은 한국유리(현 한글라스)의 설립자로, 기업 이윤의20%를 사회에 환원해 온 故 최태섭 장로. 평안북도 오산학교 출신의 최 장로는 졸업 후 만주, 중국, 일본을 다니며 중개무역업을 시작했다. 당시 최 장로는 일본에서 콩을 사서 중국에 수출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콩 값이 폭등했다. 다른 중개무역상들은 재계약을 통해 비싼 값을 받고 콩을 넘겼지만, 최 장로는 “내가 이윤을 더 취하려고 이미 약속했던 것을 어길 수 없다”며 원래 계약대로 콩을 납품했다. 값을 올렸다면 당시 가격으로 쌀 4만 가마니의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 장로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아야 될 것이 아닌가. 남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의 판단 기준은 기독교 정신이었다. 또 다른 스토리는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김영 할머니에 대한 사연이다. 교회의 한 구역장이 슈퍼마켓에서 만난 절반쯤 정신이 나간 듯이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교회로 전도했다. 그렇게 교회에 나온 할머니 집에 심방을 가보니 난장판인 데다 손자가 식빵을 뜯어먹으며 울고 있었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 미국에 온 할머니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알코올 중독자인 남편과 자녀들. 그 상황에서 할머니는 수차례 자살을 꿈꿨다. 하지만 교회에 나온 후 김영 할머니는상황이 급변하게 된다. 예화설교 애니메이션 <힐링스토리>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7시 10분, 낮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4-30

GOOD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생명양식-데일리큐티>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50분 백석대학교 임원택 교수(역사신학)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5월 3일 첫 시간에는 역대하 11장 13절부터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묵상한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분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본문에서 성경 기자는 이스라엘 민족의분단이 하나님의 징벌에 의한 것임을 전한다. 사실 당시 유다 성읍만 빼고 열 지파를 다스리게 된 여로보암은 거의 횡재한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북 이스라엘의 자기 백성이 남 유다의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 드리러 가는 것이 싫었다. 혹시 북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갈까 봐 노심초사한 것이다. 그래서 궁리 끝에 생각해낸 그의 계책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북 이스라엘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때까지 그곳에서 살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고향과 일터를 떠날 결단을 하게 됐다. 결국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사람들, 경건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넘어왔다. 그들의 우선순위는 하나님께 순전한 예배를 드리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로 인한 신앙 부흥이 비록 르호보암도 신앙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쪽 유다의 강성함으로 연결됐다. 여로보암의 잘못된 선택과 달리 남 유다의 르호보암은 여호와의 말씀에순종함으로 복을 받았다(18∼23절). 오늘날도 우리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요 4:24)를 힘쓰고, 날마다 삶 가운데 주님 뜻이 이뤄지기를 힘쓴다면 한국교회가 부흥되고 사회의 아픔도 치유될 것이다.

김신규 기자2021-05-18

한국교회의 큰 울림을 준 주요 목회자들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의 교훈을 제시하는 GOODTV <불후의 명설교>가 큰 울림이 되고 있다. 5월 20일에는 故 옥한흠 목사가 지난 1991년 9월 8일에 행한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1)’(롬 1:8∼17)는 제목의 설교가 방송된다. 초대 로마지역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거룩한 성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정받는 성도들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바울은 로마교회 교인들을 향해 “너희를 찾아가 기 원한다”(10절), “심히 보고 싶다”(11절),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했다”(13절)라는 간절한 심정을 밝힌다. 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가능한 기회와 방법만 있다면 로마의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던 바울의 의도를 소개한다.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편지를 쓸 당시 그가 로마교회를 방문하기를 원했던 이유는 로마교회 교인들이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라는 것이다. 바울 당시의 로마교회는 20년 이상 된 교회로 첫 믿음의 순수함과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았다. 바울 당시의 로마교회 내부에 복음이 식어 있었던 것처럼 문제는 오늘날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다. 역사가 오래된 교회일수록 복음이 죽어 있다. 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예수 믿은 지 오래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교회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한다. <불후의 명설교> 故 옥한흠 목사 편은 5월 20일 오전 5시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1-07-17

이번 주 <세계테마기행>은 한발 두발 걸어서 만나는 멋진 풍경의 오스트리아의 진면목을 소개한다. 13세기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는 유럽의 정치 문화 예술의 중심지였다. 먼저 이러한 번영을 반영하든 황실의 찬란한 유산이 남아 있는 작은 마을 바트이슐을 찾았다. 오스트리아 트라운 강과 이슐 강 사이에 있는 마을인 바트이슐은 왕가와 귀족들의 온천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죠제프 1세가 '지구상의 천국'이라 부를 만큼 가장 사랑했던 곳이었던 바트이슐에서 황제는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를 증명하듯 이곳에는 프란츠 죠제프 1세의 부인이었던 유럽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씨(Sissi) 황후의 사진이 있다. 이곳의 유명한 자우너 제과점은 1832년에 설립된 전통 제과점으로 프란츠 황제 부부가 즐겨 찾던 곳이다. 황후가 캐러멜 크림을 좋아해 이곳에서 캐러멜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제과점을 들러 캐러멜 크림을 맛본다. 스위스의 알프스가 순백이라면 오스트리아의 또 다른 알프스에는 다채로운 색이 펼쳐진다. 초록빛 기세등등한 여름 능선을 따라가면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자랑하는 다흐슈타인 산이 있다. 여기에 골짜기와 골짜기 사이 아름다운 빙하호가 절경을 이룬다. 주위 풍경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마치 호수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다른 방문지인 예술 문화의 도시 린츠. 성 플로리안 성당은 1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도서관과 성 플로리안 소년합창단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에서 또 다른 알프스의 매력을 소개하는 <세계테마기행>은 7월 23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7-14

성경의 핵심교훈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믿음을 깨우고 성장시키는 <훈민복음>이 시청자들의 사랑과 함께 GOODTV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 새창조교회 천세종 목사로부터 갈라디아서를 통해 사도 바울의 신학과 교리의 핵심을 알아보는 여섯번째 시간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이다. 천 목사는 먼저 바울의 출생지 다소를 소개한다. 직물 산업과 학문의 중심지인 다소에서 태어난 바울이었기에 학문적인 분위기에 편승해 헬라 철학과 수사학 등 고급 학문을 배웠다. 이런 토대를 기반으로 바울은 천막을 만드는 업을 하면서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었고, 위대한 바울서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바울의 이름과 관련 다수의 성도들은 흔히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바울로 바뀐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 출신의 바울은 원래 이름이 사울인 반면, 로마시민권자로서 로마식 이름은 파울로스였고, 우리가 현재 바울로 발음하고 있다. 바울은 유대인으로 태어났지만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었다. 고급 학문을 배웠고 당시의 국제 언어인 코이네 헬라어,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아람어, 로마사람들이 사용한 라틴어, 율법을 배우면서 익힌 히브리어까지 4개 언어를 능통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천 목사는 “이러한 바울의 환경은 그를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사용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것”이라며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키신다”는 점을 강조한다. 바울을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이루신 것처럼 우리들을 통해서도 놀라운 복음의 일을 이루실 것이다. <훈민복음>은 7월 20일 오전 9시 30분에 시청자들을 말씀의 세계로 인도한다.

김신규 기자2021-07-04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헌신하는 Next 세대 Ministry가 지난 2월 22일부터 40일간 저녁 8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집회 ‘밤에 뜨는 별’ 온라인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40명의 강사들이 초청돼 다음세대가 은혜와 도전을 받고 회복돼 예배와 성령의 세대, 통일 세대의 주역이 되도록 말씀으로 교훈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주간에는 이름없는교회 백성훈 목사의 ‘고난을 이기는 믿음’(창 41:25~36)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전파를 탄다. 백 목사는 이 설교에서 우리들은 삶속에서 고난을 당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전제한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한 나라가 아니기에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곧 타락했으며, 죄악이 가득 넘치기 때문에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난을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통로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희망이 된다. 성경은 모두 고난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백 목사는 “성경 속 위인들은 단순히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고난을 이겨냈으며 성경 속 이야기는 이를 전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따라서 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고난을 이기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백 목사는 먼저 고난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강조한다. 백 목사는 또 고난을 이길 핵심요소로 고난 중에도 은혜를 죄를 멀리 해야함을 상기시킨다. <40일 밤에 뜨는 별> 백성훈 목사의 메시지는 7월 8일 밤 10시 40분에 소개된다.

김신규 기자2021-07-03

매일 아침 백석대학교 임원택 교수(역사신학)의 진행으로 살펴보는 말씀묵상의 시간인 <생명양식>에서 구약 욥기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눈다. 본문 욥기 5장 말씀은 고난을 당한 욥의 한탄에 4장에 이어서 엘리바스의 충고가 계속되는 내용이다. 욥의 한탄에 엘리바스는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라는 말로 5장을 열어간다. 엘리바스의 이 말은 욥의 항변에 동의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더해 엘리바스는 욥을 ‘미련한 자’로 상정하면서 비난한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미련한자’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고 그의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을 자초한 것이라고 단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처럼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을 찾거나 의탁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욥을 몰아세운다. 그런데 엘리바스의 비난을 받는 욥의 억울함도 문제지만 엘리바스는 물론 욥 자신도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로 인해 시험을 받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더군다나 엘리바스의 욥을 향한 충고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과 동료들의 연구와 지식에 의한 것이다. 아울러 욥의 고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유를 모르는 고난이 우리에게 임할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을 찾고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욥기 묵상의 시간인 <생명양식-데일리큐티>는 7월 8일 오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6-21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특히 집은 쾌적한 삶과 휴식을 보장하는 공간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거의 가치와 기준이 바뀌고 있지만 집이 주는 안락함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우리에게 좋은 집이란 정의는 무엇일까? 행복을 안겨주는 집을 찾아 두 딸의 엄마이자 건축가인 최경숙 씨가 딸 연우와 함께 옛집 순례를 떠난다. 이번 시간에는 경북 김천 구성면에 자리한 옛집 임미숙 씨(62) 부모의 손때가 묻은 시골집을 소개한다. 도시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임미숙 씨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10년 전 고향으로 내려왔다. 임 씨는 부모가 남긴 60년 시골집을 리모델링 해 부모의 흔적이 깃든 옛집에서 살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이 옛집은 60년 된 고택으로 임 씨의 부모가 고쳐 거주했다. 부모가 돌아가시고 추억에 담긴 시골집을 차마 허물수 없어 소담하게 고쳐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 임미숙 씨. 임 씨는 “옛집이 좋은 게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자연으로 재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아침에 들어오는 공기와 (겨울에) 눈이 왔을 때 항아리 위에 눈이 쌓이면 그 풍경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궁이를 만들어 불을 때고 기존에 놓인 구들을 들어 올려 침대처럼 높였다. 울퉁불퉁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따스함은 정말 일품이다. 구들을 활용해 사우나도 만들었다. 임 씨 부모의 손때 묻은 옛집이 주는 아늑함과 멋스러움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아주 각별한 기행> ‘옛집부모님의 시골집’ 편은 6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6-17

이 시대 ‘올바른 복음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쉽사리 대답할 수 있는 성도들은 얼마나 될까? 평신도들이 가질 만한 성경에 대한 답답함과 궁금증은 물론 복음의 본질에 대한 명쾌한 깨우침을 주는 GOODTV의 <훈민복음>이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주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울산 삼산교회 김원필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12가지 원리’라는 주제로 2강이 진행된다. 강사 김원필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세 번째 원리로 하나님에 대한 건강한 이미지를 지녀야 함을 강조한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분임을 상기시킨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네 번째 원리에 대해 분별의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에 둬야 함을 강조한다. 물론 개인의 ‘성공’ 그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이 그리스도인의 목적과 분별의 목적이 될 때 우상이 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도 ‘실패’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했지만, 배신당하고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당했다. 이 세상의 기준과 관점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은 철저한 ‘실패자’들이다. 그러나 그 실패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고,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위대한 부흥’, 그 땀과 눈물은 ‘수많은 영혼의 구원’으로 나타났다. <세상을 깨우는 말씀 훈민복음>은 6월 24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5-20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일 설교를 통해 소개한 인물들의 신앙간증의 내용을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힐링스토리>. 5월 넷째주에 소개되는 힐링스토리 주인공은 한국유리(현 한글라스)의 설립자로, 기업 이윤의20%를 사회에 환원해 온 故 최태섭 장로. 평안북도 오산학교 출신의 최 장로는 졸업 후 만주, 중국, 일본을 다니며 중개무역업을 시작했다. 당시 최 장로는 일본에서 콩을 사서 중국에 수출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콩 값이 폭등했다. 다른 중개무역상들은 재계약을 통해 비싼 값을 받고 콩을 넘겼지만, 최 장로는 “내가 이윤을 더 취하려고 이미 약속했던 것을 어길 수 없다”며 원래 계약대로 콩을 납품했다. 값을 올렸다면 당시 가격으로 쌀 4만 가마니의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 장로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아야 될 것이 아닌가. 남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의 판단 기준은 기독교 정신이었다. 또 다른 스토리는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김영 할머니에 대한 사연이다. 교회의 한 구역장이 슈퍼마켓에서 만난 절반쯤 정신이 나간 듯이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교회로 전도했다. 그렇게 교회에 나온 할머니 집에 심방을 가보니 난장판인 데다 손자가 식빵을 뜯어먹으며 울고 있었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 미국에 온 할머니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알코올 중독자인 남편과 자녀들. 그 상황에서 할머니는 수차례 자살을 꿈꿨다. 하지만 교회에 나온 후 김영 할머니는상황이 급변하게 된다. 예화설교 애니메이션 <힐링스토리>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7시 10분, 낮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5-18

한국교회의 큰 울림을 준 주요 목회자들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의 교훈을 제시하는 GOODTV <불후의 명설교>가 큰 울림이 되고 있다. 5월 20일에는 故 옥한흠 목사가 지난 1991년 9월 8일에 행한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1)’(롬 1:8∼17)는 제목의 설교가 방송된다. 초대 로마지역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거룩한 성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정받는 성도들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바울은 로마교회 교인들을 향해 “너희를 찾아가 기 원한다”(10절), “심히 보고 싶다”(11절),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했다”(13절)라는 간절한 심정을 밝힌다. 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가능한 기회와 방법만 있다면 로마의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던 바울의 의도를 소개한다.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편지를 쓸 당시 그가 로마교회를 방문하기를 원했던 이유는 로마교회 교인들이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라는 것이다. 바울 당시의 로마교회는 20년 이상 된 교회로 첫 믿음의 순수함과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았다. 바울 당시의 로마교회 내부에 복음이 식어 있었던 것처럼 문제는 오늘날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다. 역사가 오래된 교회일수록 복음이 죽어 있다. 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예수 믿은 지 오래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교회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한다. <불후의 명설교> 故 옥한흠 목사 편은 5월 20일 오전 5시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1-05-10

기독교 NGO 함께하는사랑밭과 GOODTV가 공동 기획한 희망프로젝트 <러브미션> 이번 시간에는 원치 않는 병마와 싸우며 힘겹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허예경 양은 ‘폼페병’으로 투병 중이다. 그녀는 3년째 호흡기를 끼고 잠을 청한다. 어머니 이명화 씨에 의하면 호흡기가 없으면 몸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여 위험해진다. 피가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잠을 잘 때와 깰 때 호흡기가 필수적이다. 어느 날 갑자기 멀쩡하던 자신이 쓰러졌고 병명도 모르고 계속 중환자실에 있어야만 했던 예경 양. 아이돌 가수를 꿈꾸던 그녀는 7년 전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쓰러졌고 2017년에야 폼페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예경 양은 2주에 한 번 꼭 받아야하는 주사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그러나 치료비용만 80만 원에 달해 버겁기만 하다. 산골 마을에서 80순의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김정은 양. 일어나자 마자 핸드폰에서 찬양부 터 듣는 정은 양은 ‘외상성 경막밑 출혈’이라는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나이는 20살이지만 10살 정도로 보이는 정은 양은 5년 전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5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그녀는 사고후유증으로 뇌병변 2급 장애마저 갖게 됐다. 왼쪽 다리와 손의 마비로 혼자 걷기도 힘든 정은 양을 24시간 돌보는 할머니는 힘이 부치고 힘들어도 아들이 남기고 간 손녀를 살려야 했기에 오늘도 정은이를 돌본다. 한창 꿈많은 시절, 병마와 투병하는 소녀들의 사연은 5월 15일 <러브미션>에서 소개된다.

김신규 기자2021-04-30

GOOD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생명양식-데일리큐티>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50분 백석대학교 임원택 교수(역사신학)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5월 3일 첫 시간에는 역대하 11장 13절부터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묵상한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분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본문에서 성경 기자는 이스라엘 민족의분단이 하나님의 징벌에 의한 것임을 전한다. 사실 당시 유다 성읍만 빼고 열 지파를 다스리게 된 여로보암은 거의 횡재한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북 이스라엘의 자기 백성이 남 유다의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 드리러 가는 것이 싫었다. 혹시 북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갈까 봐 노심초사한 것이다. 그래서 궁리 끝에 생각해낸 그의 계책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북 이스라엘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때까지 그곳에서 살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고향과 일터를 떠날 결단을 하게 됐다. 결국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사람들, 경건한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넘어왔다. 그들의 우선순위는 하나님께 순전한 예배를 드리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로 인한 신앙 부흥이 비록 르호보암도 신앙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쪽 유다의 강성함으로 연결됐다. 여로보암의 잘못된 선택과 달리 남 유다의 르호보암은 여호와의 말씀에순종함으로 복을 받았다(18∼23절). 오늘날도 우리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요 4:24)를 힘쓰고, 날마다 삶 가운데 주님 뜻이 이뤄지기를 힘쓴다면 한국교회가 부흥되고 사회의 아픔도 치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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