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편성PD 2020-04-17

외로운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개그우먼이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와 함께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는 미녀 개그우먼 김경아 씨가 그 주인공이다. 개그우먼이 된 후 뒤늦게 하나님을 만났지만, 김 씨는 누구보다 뜨거운 신앙으로 믿음의 남편과 더불어 믿음의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허락하신 곳에서 ‘믿음의 씨앗’으로 써주심에 늘 감사하다는 그녀의 신앙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김 씨는 동료 개그맨 권재관 씨와의 결혼에 대해 “같은 신앙인을 만난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고백한다. 사실 김경아 씨는 모태신앙인 남편을 늘 부러워했는데, 결혼 후 아이들에게 본인이 갖지 못했던 모태신앙을 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개그우먼으로 인지도를 쌓고 열심히 활동했지만, 결혼 후 경단녀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존감도 떨어졌다. 특히 자신을 찾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무언가 해볼 만한 것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감을 회복할 만한 것들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투맘쇼’를 선보이게 됐다. ‘투맘쇼’에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새벽기도도 함께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니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게 됐다. 개그우먼들은 결혼과 출산을 하다 보면 무대에 설 자리가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김경아 씨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한 자리 한 자리를 계획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갑자기 화려하게 떠오르고 주목을 받다가 한순간에 사라져가는 그런 반짝 스타들도 있지만, 김 씨는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전하는 믿음의 씨앗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김경아 씨의 감동 이야기는 4월 22일(수) 오전 9시 10분 GOOD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05-14

성도들이 신앙생활과 삶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이번 방송에서는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가 새로 게스트로 합류한 가운데, 특별손님 개그우먼 김경아도 자리를 함께 했다. <노크토크> 31회는 교회 공동체 생활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20대 청년의 사연으로,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갈등사례를 조명한다. 사연 제보자는 교회 내에서 다른 성도에게 상처를 받은 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이후 누구와도 대화가 힘든 상황에 오랫동안 섬겨온 리더의 자리도 내려놓았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괴롭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청년의 때에 신앙생활로 인해 얻는 것과 배우는 것이 달라진다고 권고한다. 공동체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살필 수 있고, 때로는 부족한 사람을 보면서 겸손하게 성찰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자기를 사랑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공동체를 떠나는 행위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적 원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개그우먼 김경아는 “서바이벌 같은 연예계에 있다 보니 자존감 낮아지는 일이나 배신감을 느끼기도 한다”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위로를 얻게 된다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특히 교회 공동체 내부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대화와 기도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노크토크> 31회는 5월 18일(월) 밤 9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신규 기자2020-05-21

GOODTV 간증 토크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가 이번에 만나본 주인공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장정식이다. 미술선생이나 만화가를 꿈꿨던 장정식은 고교시절 축제에서 그의 잠재된 끼를 알아본 친구에 의해 연기학원에 들른 것이 배우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 연기에 대한 목표가 생긴 후 장정식은 고3 시절 치열하게 공부와 연기연습에 주력했고 결국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이후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이 줄고 섭외도 끊어졌다. 거기에다 건강 악화로 더 이상 배우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이 과정에서 배우지망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만약 교사의 길 이 열리지 않았더라면 폐인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하는 배우 장정식. 장정식은 한때 배우로 활동했던 아내 이소윤 씨와 결혼하면서 신앙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신앙 성장을 위한 성경공부나 소그룹 모임은 싫어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권유로 참석한 성경공 부 모임에서 “여기 선택해서 오신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실 텐데 모두 하나님이 불러서 오신 겁니다”라는 목회자의 말에 감동을 받고 열심히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다시 배우 활동에 대한 절실함으로 맡게 된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연습하면서, 예수님의 삶과 행적, 진리의 말씀이 믿어지게 됐다. 이후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는 배우 장정식. 그의 진솔한 신앙고백은 5월 27일(수) 오전 9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07-07

미래 통일한국 사회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알려줄 탈북민들. 탈북민들의 체험을 통해 통일을 앞당기고 북한 동포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GOODTV 프로그램 <오! 자유여>에서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북한에서 발생한 대기근 시기인 ‘고난의 행군’을 경 험한 탈북민들의 경험담이 소개된다. 북한 청진제철소에서 전기기사로 일하다 1997년 탈북해 현재 탈북민교회를 담임하는 김북한 목사는 방송에서 “많은 백성들이 굶어 죽어갈 때 국가(북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길거리에 시체들이 뒹구는데 TV를 틀면 김정일의 업적으로 바다에서는 물고기가 폭포처럼 잡히고, 땅에서는 매해 풍년이 들었고 공장에서는 생산품이 쏟아져 나왔다. 이 때문에 끔찍한 사태가 처음에는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사회의 참혹한 현실을 폭로한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꽃제비(집 없이 떠돌면서 구걸하거나 도둑질하는 유랑자)가 늘었다. 탈북민 윤설미 씨는 중학생 시절 할머니 꽃제비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인조고기밥을 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낯익어 보니 초등학교 시절 른 학급을 담임한 선생인 것을 알고 펑펑 울었다는 경험 담을 들려준다. 이순실 씨도 ‘927여관’이라는 꽃제비 수용소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할 때 13살 남학생이 쥐를 잡아 난로 통에 끓여 먹는 것을 목격했다며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북한에서는 코로나 19로 ‘제2의 고난의 행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한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위한 ‘북한교회세우기’에 나서는 김북한 목사를 비롯한 탈북민들의 생생한 간증은 7월 9일(목)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7-07

미래 통일한국 사회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알려줄 탈북민들. 탈북민들의 체험을 통해 통일을 앞당기고 북한 동포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GOODTV 프로그램 <오! 자유여>에서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북한에서 발생한 대기근 시기인 ‘고난의 행군’을 경 험한 탈북민들의 경험담이 소개된다. 북한 청진제철소에서 전기기사로 일하다 1997년 탈북해 현재 탈북민교회를 담임하는 김북한 목사는 방송에서 “많은 백성들이 굶어 죽어갈 때 국가(북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길거리에 시체들이 뒹구는데 TV를 틀면 김정일의 업적으로 바다에서는 물고기가 폭포처럼 잡히고, 땅에서는 매해 풍년이 들었고 공장에서는 생산품이 쏟아져 나왔다. 이 때문에 끔찍한 사태가 처음에는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사회의 참혹한 현실을 폭로한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꽃제비(집 없이 떠돌면서 구걸하거나 도둑질하는 유랑자)가 늘었다. 탈북민 윤설미 씨는 중학생 시절 할머니 꽃제비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인조고기밥을 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낯익어 보니 초등학교 시절 른 학급을 담임한 선생인 것을 알고 펑펑 울었다는 경험 담을 들려준다. 이순실 씨도 ‘927여관’이라는 꽃제비 수용소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할 때 13살 남학생이 쥐를 잡아 난로 통에 끓여 먹는 것을 목격했다며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북한에서는 코로나 19로 ‘제2의 고난의 행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한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위한 ‘북한교회세우기’에 나서는 김북한 목사를 비롯한 탈북민들의 생생한 간증은 7월 9일(목)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06-30

성도들의 신앙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노크토크> 36회는 자녀들이 떠난 빈 자리로 삶의 공허함을 느끼는 60대 주부의 고민을 다룬다. 자녀들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상담자는 자녀들이 떠난 이후 삶의 의욕을 잃게 됐다고 한다. 갈수록 힘든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해 새벽예배에도 참석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중년기 여성들이 자신의 품을 떠난 자녀들로 인해 더 이상 부모 역할을 할 필요가 없을 때 느끼는 감정을 ‘빈둥지증후군’이라고 한다. 상담자의 고민에 대해 게스트들은 상담자에게서 자녀는 어떤 의미인지를 짚어본다. 또한 힘든 삶 속에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라도, 가만히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오랜 결혼생활에서 깊은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지 못했던 남편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빈둥지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데 익숙해지는 방법을 찾아 버킷리스트를 작성·실천하는 것도 빈둥지증후군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동안의 삶이 자녀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면 교회 모임의 리더로 활동하거나 여행 등 자신을 위해 다른 분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한 가지 대안이다. 이러한 시간들이 중·장년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를 잃은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크토크> 36회는 7월 6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6-22

GOODTV가 6월 22일 개편과 함께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안겨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QT-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입시에 쫓기는 수험생, 촌각을 다투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QT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을 위해 GOODTV가 하루 ‘10분’의 말씀 시간을 준비했다. GOODTV와 함께하는 아침 큐티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하루하루가 은혜로 채워지지 않을까.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6시 30분에 방송된다. ▶ 삶의 문제와 고민을 기도하고 응답받는 시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삶에 적용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혼자 하다 보면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갖기가 어렵고, 설령 갖는다고 해도 집중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때 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6시 40분,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에 이어 방영된다. ▶ 영적인 갈급함을 채우는 은혜의 시간 - ▲오늘의 예배ⓒ데일리굿뉴스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예배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 TV를 보는 모든시청자들은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도 성령이 충만하길 원한다. 그래서GOODTV가 특별히 TV를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매일 다른 목회자들이 전하는 설교를 통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는 월·화·목·금 오전 10시 30분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 4명의 목회자가 전하는 복음의 진수 - 시청자들의 믿음의 여정에 함께하는 은혜의 설교를 만나본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에 방송된다. ▶ 교 회 의 다 양 한 소 식 이 한 자 리 에 - 외진 곳에 있어 미처 소식이 닿지 못하는 교회들의 행사와 집회 등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시간. 교회와 관련한 모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 50분에 GOODT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뉴스·제작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고민을 나누고 신앙으로 풀어가는 <노크토크>를 비롯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 며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매일 주와 함께>, 간절한 복음통일의 염원을 담은 탈북민들의 이야기 <오! 자유여>, 건강한 한국교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이비 경계 토크쇼 <이단사이렌>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GOODTV 뉴스는 세트가 LED로 전면 교체된다. 신규 코너로는 심층기획취재 <뉴스인사이트>와 이단의 실체를 알리는 <이단을 고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 토픽을 한 눈에 정리한 <월드와이드>는 매일 보도된다. 깊이 있는 뉴스와 생생한 소식,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올 GOODTV 뉴스는 월~금 저녁 9시 50분 방송된다. GOODTV 2020년 6월 상반기 정기개편 프로그램은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193번, 올레TV 234번, SK BTV 303번, LG U+ 273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용 ‘GOODTV’ APP을 다운받아 다시 볼 수 있다.

차진환 기자2020-06-12

의사, 국회의원, 그룹 임원 등 품위 있는 사회 고위층부터 동네 아저씨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배우 김익태. 개성 넘치는 목소리의 성우이자 TV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존재감 넘치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익태는 재수를 하다가 연극에 발을 들였다. 군 제대 후 성우에 지원했다가 덜컥 합격했다. 기독교방송에서 KBS로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재능을 뽐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목소리와 타고난 끼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기 충분했다. 라디오 드라마 경제실록의 박정희 대통령 역할은 카리스마 있는 그의 연기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만화 원피스의 닥터 히루루크역으로도 유명하다. 원작을 뛰어넘는 더빙이란 평이 많다. 어릴 적 김익태는 친구로부터 문학의 밤에 초대 받아 교회에 첫 발을 들였다. 지금처럼 다양한 문화를 접할 곳이 교회였고 자연스럽게 출입하게 됐다. 김익태에게 아내는 신앙생활의 기쁨을 알게 해준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다. 한때 방황하던 그는 아내에게 끌려 다니며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됐다. TV연기로 전향하면서 새벽기도에 열심히 다녔다. 그때 김익태는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전도가 되는 사람’이란 마음이 들었다. 그 소명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는 게 그의 고백이다. 환갑이 넘은 김대표는 지금도 늘 순종하는 자세로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달려가는 중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매일 한 걸음씩 더 오르고 있는 배우 김익태의 신앙 이야기는 6월17일(수) 오전 9시 10분 GOODTV 채널에서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05-21

GOODTV 간증 토크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가 이번에 만나본 주인공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장정식이다. 미술선생이나 만화가를 꿈꿨던 장정식은 고교시절 축제에서 그의 잠재된 끼를 알아본 친구에 의해 연기학원에 들른 것이 배우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 연기에 대한 목표가 생긴 후 장정식은 고3 시절 치열하게 공부와 연기연습에 주력했고 결국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이후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이 줄고 섭외도 끊어졌다. 거기에다 건강 악화로 더 이상 배우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이 과정에서 배우지망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만약 교사의 길 이 열리지 않았더라면 폐인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하는 배우 장정식. 장정식은 한때 배우로 활동했던 아내 이소윤 씨와 결혼하면서 신앙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신앙 성장을 위한 성경공부나 소그룹 모임은 싫어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권유로 참석한 성경공 부 모임에서 “여기 선택해서 오신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실 텐데 모두 하나님이 불러서 오신 겁니다”라는 목회자의 말에 감동을 받고 열심히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다시 배우 활동에 대한 절실함으로 맡게 된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연습하면서, 예수님의 삶과 행적, 진리의 말씀이 믿어지게 됐다. 이후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는 배우 장정식. 그의 진솔한 신앙고백은 5월 27일(수) 오전 9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05-14

성도들이 신앙생활과 삶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이번 방송에서는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가 새로 게스트로 합류한 가운데, 특별손님 개그우먼 김경아도 자리를 함께 했다. <노크토크> 31회는 교회 공동체 생활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20대 청년의 사연으로,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갈등사례를 조명한다. 사연 제보자는 교회 내에서 다른 성도에게 상처를 받은 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이후 누구와도 대화가 힘든 상황에 오랫동안 섬겨온 리더의 자리도 내려놓았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괴롭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청년의 때에 신앙생활로 인해 얻는 것과 배우는 것이 달라진다고 권고한다. 공동체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살필 수 있고, 때로는 부족한 사람을 보면서 겸손하게 성찰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자기를 사랑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공동체를 떠나는 행위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적 원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개그우먼 김경아는 “서바이벌 같은 연예계에 있다 보니 자존감 낮아지는 일이나 배신감을 느끼기도 한다”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위로를 얻게 된다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특히 교회 공동체 내부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대화와 기도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노크토크> 31회는 5월 18일(월) 밤 9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사라 편성PD 2020-04-17

외로운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개그우먼이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와 함께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는 미녀 개그우먼 김경아 씨가 그 주인공이다. 개그우먼이 된 후 뒤늦게 하나님을 만났지만, 김 씨는 누구보다 뜨거운 신앙으로 믿음의 남편과 더불어 믿음의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허락하신 곳에서 ‘믿음의 씨앗’으로 써주심에 늘 감사하다는 그녀의 신앙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김 씨는 동료 개그맨 권재관 씨와의 결혼에 대해 “같은 신앙인을 만난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고백한다. 사실 김경아 씨는 모태신앙인 남편을 늘 부러워했는데, 결혼 후 아이들에게 본인이 갖지 못했던 모태신앙을 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개그우먼으로 인지도를 쌓고 열심히 활동했지만, 결혼 후 경단녀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존감도 떨어졌다. 특히 자신을 찾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무언가 해볼 만한 것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감을 회복할 만한 것들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투맘쇼’를 선보이게 됐다. ‘투맘쇼’에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새벽기도도 함께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니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게 됐다. 개그우먼들은 결혼과 출산을 하다 보면 무대에 설 자리가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김경아 씨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한 자리 한 자리를 계획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갑자기 화려하게 떠오르고 주목을 받다가 한순간에 사라져가는 그런 반짝 스타들도 있지만, 김 씨는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전하는 믿음의 씨앗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김경아 씨의 감동 이야기는 4월 22일(수) 오전 9시 10분 GOOD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7

마치 지구에도 다른 행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빙하가 떠다니는 바다로 가득한 섬으로 놀라운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얼음의 땅 그린란드이다. 북대서양 물결 위 화산과 빙하가 빚은 날 선 절벽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페로제도, 뜨거운 화산 속에 핀 얼음꽃, 아이슬란드까지. 다가갈수록 설레고 볼수록 짜릿한 북대서양의 섬 기행을 떠나보자. 북대서양 빙하 섬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그린란드다. 우리나라에는 직항이 없어서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를 경유해서 갈 수 있다. 녹색을 의미하는 ‘그린란드’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온통 하 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지역이다.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90%가 빙하로 이뤄져 있다. 전 국토의 3분의 2가 북극권에 속해있는 그린란드는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큰 면적임에도, 이곳에서 살고 있는 인구는 약 5만 명에 불과하다. ‘빙산’이라는 의미의 일루리삿은 그린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이름처럼 언제나 유빙을 볼 수 있는 해변을 끼고 형성됐다. 그린란드 내륙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춥고 척박하기 때문 에 주민들 대부분은 서남부 해안에 마을을 형성해 살고 있다. 목축업이 쉽지 않은 그린란드에서는 허가받은 사람들에 한해 고래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남극 다음으로 지구에서 가장 많은 빙산이 생성되는 곳이다. 과거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도 이곳에서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란드의 빙상은 평균 1,500m에서 3,000m까지 그 크기도 다양하다. 하지만 수면위로 보이는 것보다 물속에 잠겨 있는 빙산이 훨씬 크다. 그린란드 사람들에게 유일한 생존수단인 바다에서의 사냥모습은 3월 24일(화) 오후 2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6

인천공항에서 30여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중남부의 잠비아.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를 품은 잠비아는 남한의 약 8배나 큰 국토를 지닌 나라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잠비아 대다수 국민들은 농사나 목축업에 종사하는데 여전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비아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8살 소년 피니어스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뒤 할아버지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 아흔이 넘는 증조부모와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피니어스는 너무 배가 고파서 땅 아래에 있는 쥐라도 잡아먹고 싶을 정도로 힘든 삶을 살고 있다.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어 나무를 주워 와 증조할아버지와 함께 괭이자루 만드는 일을 한다. 괭이자루 만드는 일은 피니어스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괭이자루를 만들려면 꽤나 질긴 나무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하지만 이 작업은 8살 아이에게는 너무나 힘들다. 이렇게 괭이자루를 만들어 팔아 얻는 한 달 수입은 불과 우리 돈 1,000원 남짓. 상처투성이인 손일지라도 피니어스가 도끼를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이다. 잠비아의 또 다른 마을에 살고 있는 13살 소년 림포. 한쪽 시력을 잃은 림포는 연로한 할머니와 젖먹이 막내를 돌보는 엄마, 그리고 다섯 명의 어린 동생들을 책임지는 한 가족의 가장이다. 버겁고 고된날들의 연속임에도 림포는 한 번도 현실을 원망하지 않았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잠비아에는 살기 위해 거친 광야로 매몰차게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프리카 잠비아 소년 피니어스와 림포의 이야기는 3월 21일(토) 오전 8시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1

GOODTV 대표 상담 프로그램인 <노크토크> 23회 방송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서로 간의 오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사연을 들어본다. 고향에서 마을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환경살리기본부’라는 단체의 핵심임원을 맡아 열심히 살아왔던 사연자. 하지만 정부와 함께 민간단체 폐기물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평소 친분 관계에 있던 이웃의 사업장이 폐기물 단속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자의 이름이 경찰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면서, 고향 사람들은 사연자가 해당 사업장을 신고했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다. 이웃들의 오해로 인해 사연자는 고향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며 지내야 했다. 사연자는 “이후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괴롭다”는 하소연을 보냈다. 지방사회의 특성상 혈연과 친분 관계가 깊어 이 상황을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사연자의 고민처럼, 살아가면서 이런 억울한 오해들을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시편 22편은 다윗의 억울함, 속상함, 수치심, 분노, 두려움, 불안의 감정을 복합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내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1절). 사연자의 상담과 관련해 패널들은 힘들고 어려운 마음은 하나님서 아시고 계심을 상기시킨다. 이럴 때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원치 않는 오해와 갈등으로 인해 마음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이야기는 3월 16일(월) 밤 9시50분에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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