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편성PD 2019-08-19

흥행 수입이 제작비 대비 10배를 기록할 만큼 신드롬을 일으킨 한 기독교 영화가 있다. 바로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이다.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의 영향력 때문에 영화는 굉장히 강력한 메시지의 전달 도구라고 한다. 따라서 믿음을 테마로 한 영화가 진정성을 바탕으로 관객과 만난다면 충분히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2018년 ‘도브 시상식’에서 가장 크게 용기를 주는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가 만약 천국에 간다면, 또 주님과 함께 걷는다면, 주님의 얼굴을 본다면 어떨까?’ 천국을 상상하는 노래에 바탕을 둔 이 영화는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기쁜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단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용서’와 ‘관계의 힘’일지도 모른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아버지의 췌장암 진단 사실을 알게 되고 어린 시절 본인을 학대했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프차를 타고 함께 여행을 가는 부분이 나온다. 아들과 아버지처럼 삶 속에서 회복되지 않은 많은 관계들이 있을 텐데 이 영화에서는 바로 노래로 관계회복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주인공 아들을 학대해 온 아버지가 영원히 변할 수 없다고 믿었으나, 하나님은 그 아버지를 변화시키고 죽음 직전 부자를 화해시키게 만들었다. 수많은 명장면들과 관객들에게 주는 울림들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믿음은 있지만 오랜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가족 구성원으로 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본다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에 충분한 영화.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를 8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GOODTV 채널에서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10-02

은혜 받은 이야기를 나눌 때 간증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을까? 이번 주 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누나 손경숙 권사의 간증으로 시작된다. 손 권사는 종갓집 종손에 시집을 갔다. 결혼 이후 2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살았다. 공교롭게도 20년 동안 손 권사의 몸은 점점 망가져갔다. 류머티즘 관절염, 우울증 등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약해졌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두 토해 내고, 혈압도 낮아 조금만 예민해져도 쓰러지기를 반복했다. 큰 교통사고를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대학병원에 입원한 손 권사에게 동생 손현보 목사가 찾아왔다. 손 권사는 ‘다시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시작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엄격한 시집살이에 ‘아직은 교회를 나갈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손 권사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셨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손 권사는 남편으로부터 시부모를 정성스럽게 모신 것을 인정받아 ‘앞으로 어떤 종교를 다니던 간섭하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교회에 나갈 수 있었다. 교회에 출석해 기도를 받던 손 권사는 치유를 경험했다. 류머티즘, 치질, 우울증 등 앓고 있던 질병이 나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남편도 거듭 나 크리스천이 됐다. 장향희 목사는 설교에서 손 권사의이야기를 전하며 ‘내 스스로’가 은혜를 받아야 가정이 산다고 강조한다. 손 권사의 간증이 담긴 장향희 목사의 설교는 10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GOODTV 채널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09-03

인간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신의 삶에만 몰두하다 어려움이 닥칠 때 한번 쯤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거나 신을 갈망한다. 이번 <문방구>에서 소개할 영화는 신을 찾아 떠난 유명인이 결국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 는 이야기 <나의 산티아고>다. 산티아고는 1982년 교황이 방문하고 1993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후 1997년 파울로 코엘료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서 발표한 ‘연금술사’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순례길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면서부터다. 야고보는 스페인에 파견된 최초의 사도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활동기록은 없다. 구전 전설에 따르면 예수 승천 후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 지방까지 걸어왔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는 성공적인 복음 전파를 하지 못한 채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죽은 이후에는 그의 시신이 돌배를 타고 스페인 북부 해안까지 이동해 산티아고에 묻히게 됐다고 한다. 이 영화로 감독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깨우침을 얻으려고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해답은 자기내면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는 것이다. <나의 산티아고>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중요 메시지 중 하나는 ‘내려놓음’이다. 주인공 하페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코미디언이었지만 과로로 쓰러지며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처한다. 영화는 주님이 만약 우리 호흡을 막는다면 내일 일어날 수 없기에 삶의 모든 걸 주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산티아고 여행으로 자신의 일생에 하나님이 함께 있었음을 고백하게 된 하페의 이야기는 9월 9일 월요일 오후 5시 40분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10-07

스타를 좋아하는 열혈 팬이 나중에 스타와 연인이 되고, 백년가약까지 맺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극히 드문 확률을 뚫은 스타와 팬 커플이 실제로 존재했다. 바로 탤런트 김민정, 연출가 신동일 부부다. 연출가 신동일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드라마를 섭렵하며 김민정 씨의 열혈 팬이 됐다. 드라마 <장희빈>에서 우리나라 1대 인현왕후를 연기한 김민정 씨에게 더 반하면서 팬레터까지 보내게 됐다. 이 둘의 인연은 20년이 지나 중매의 기회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때 김민정 씨는 이혼한 상태였고 3명의 아이가 있었다. 나이도 10살이나 많았기에 결국 중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인연은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신동일 씨는 대학로에서 새로운 작품 연출에 들어갔다.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김민정 씨를 만났다. 이렇게 만남이 이어진 두 사람은 결국 부부로의 가약을 맺었다. 부부는 현재 ‘기독교 문화를 삶의 문화로 바꾸자’는 문화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고 문화선교 사의 길을 걷고 있다. 군 선교를 위한 사역도 진행 중이다. 삶의 시련 속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이 맺어주신 인연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부부문화사역자, 김민정·신동일 부부의 이야기는 10월 9일 수요일 오전 9시 10분 GOODTV 채널에서 방송된다.

유사라 편성PD 2019-08-29

요새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금수저’는 ‘은수저를 물고 나왔다’는 서양속담에서 업그레이드된 말로 특별한 출생배경에 대한 부러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실제로 금수저라 불리는 일부 기득권층 2세들이 사회에서 누리는 특권은 재질부터다르다고 한다. 이들이 영어유치원, 사립초·중·고, 외국경험, 물려받을 유산의 규모 등 부모의 돈으로 더 좋 은 교육기회와 학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절대 다수는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게 된다. 청소년, 청년들 중에 금수저를 부러워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원망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바로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이런 현상을 잘 보여준다. 청년들은 청년실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평등, 빈익빈 부익부 등 한국의 단점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날 노력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자책하면서도 처한 현실을 비꼬고 있다. 시대가 좋아지면서 재력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 바람직한 삶일까? 바로 ‘일용할 양식’의 의미를 찾고 가진 것을 헤아려 보는 사람, 행복의 열쇠를 가진 자인만큼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삶이 중요하다고 한다. 현대사회에서 물질은 중요하고 기독교도 물질을 죄악시하지 않는다. 구약성경에 ‘희년’제도처럼 기독교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물질을 하나님께서 잠시 내게 맡겨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부유하게 태어났든 조금 부족하게 태어났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모두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매 순간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걸 꼭 기억하면서 노크토크 17회 ‘금수저’와 관련된 사연은 9월 2일(월) 밤 9시 50분 시청자들에게 많은 물음을 던져줄 것이다.

유사라 편성PD 2019-08-28

단편 소설 김동리의 ‘무녀도’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주명식 목사의 삶은 ‘무녀도’의 주인공과 비슷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무녀도의 결말은 비극이었지만 주 목사의 결말은 희극이라는 것이다. 무 당이셨던 주 목사의 어머니는 현재 권사가 되셨다. 주 목사의 고향은 현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유도’이다. 섬이라는 특성상 부모들이 모두 바다를 상대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은 당연했다. 항상 날씨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고 당시의 주명식은 뱃일을 하러 가신 부모를 위해 민속, 무속 신앙을 의지했다. 고등학교 때 이모의 권유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단지 교회문턱만 왔다갔다만 했었다. 그가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군대에서 군종병으로 복무하게 되면서다. 군 복무시절 집에서 연락이 왔다. 놀랍게도 어머니가 무당이 됐다는 소식이었다. 후일 알게 된 것은 친할머니도 실제로 무당이셨지만 손자들에게 해가 될까 알리지 않고 지내셨다고 한다. 신방으로 변해버린 집을 바라보며 주 목사는 크게 혼란스러웠지만 결국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배우게 되고 깨달음을 얻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가 무당이 된 것도 하나님의 어떤 계획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큰 신을 내림받아 유명한 무당이었던 어머니를 위해 주 목사는 신대원에 다니면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점점 어머니에게 점을 보러 오는 손님들도 끊겼고, 결국엔 긴 기다림 끝에 어머니가 드디어 신당을 모두 치우고 새벽기도도 나가시고 교회를 다니게 되셨다. 무당이던 어머니가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발 벗고 도와줘라. 불쌍한 사람이다”라고 하시게 됐다는 주 목사의 이야기는 9월 6일(금) 오전 8시 40분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19-08-16

아프리카 남수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일명 ‘축구공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스포츠 선교사 임흥세 감독의 간증이 멘토링 코리아에서 소개된다. 임 감독이 13년 전 달랑 축구공 하나 들고 아프리카로 떠날 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엄청난 기적을 기대했다고 한다. ‘Football is religion’ 유럽을 여행하면 종종 볼 수 있는 표어다.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전 축구선수 드로그바는 독일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고 카메라 앞에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적어도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전쟁을 멈춥시다”라고. 이 선수의 한마디로 북쪽의 무슬림과 남쪽의 기독교인들 사이에 5년간 계속된 내전이 종결됐다. 축구의 힘으로 종교적인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다. 임 감독은 36년 전 하나님께 3가지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인생 하프타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게 해 달라는 것. 두 번째는 11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키우게해 주실 것과, 세 번째로 그들을 키울 수 있는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의 간구대로 현재 임 감독은 인생의 하프타임을 아프리카 오지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또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축구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에이즈가 너희에게 절망과 낙망을 주었다면 나는 축구를 통해 너희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고 항상 강조했던 임 감독. 그런 그에게 한국인 최초로 만델라 감사패 수상 영예와 함께, 남수단 정부로부터 축구 사역에 사용하도록 거금을 지원받았다. 아직도 꿈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임 감독의 감동 스토리는 8월 21일(수) 오후 4시 20분에 시청자들에게 전해진다.

유사라 편성PD 2019-08-07

1945년 격동의 시기에 태어났지만 먼저 하나님을 영접한 증조할머니 덕분에 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온 장근조 장로(리빙스톤에코하우스 회장). 어릴 적 선교사로서의 비전을 품고 평생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했던 그의 신앙이야기가 감동을 더한다. 5대 신앙의 산증인으로 알려진 장근조 장로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영접했다. 유교문화와 가부장적인 가풍으로 유명한 안동이 고향이지만 장 장로는 오히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의 부친은 고향 마을에 교회를 건축한 신앙의 선각자로 고향교회는 50명 정도의 성도가 있었고 부흥회 날이면 100명이 넘는 교인들이 모였다. 하지만 장 장로가 중학교 3학년일 때 교단간의 싸움으로 교회가 반으로 나눠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교인들이 이중인격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받은 충격은 상당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 계실까 하는 의심으로 신앙에서 점차 멀어져 갔다. 그에게서 주일이 사라졌고 예배를 잊고 지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결혼도 하고 2남 2녀의 자녀를 둔 가장이 됐지만, 계속되는 사업의 실패로 아이들의 학비도 제대로 주지 못할 정도로 추락했다. 돈이 떨어지자 친구도 떨어져 오갈 데 없이 집안에 틀어박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게 손이 간 성경책. 그는 40일 동안 거의 두문불출하면서 성경을 정독하고 방 안에서 펄쩍펄쩍 뛰며 주님을 찬양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은혜는 받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그 후로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됐다. 그 후로 장 장로는 사업과 사역의 영역이 점차 넓어짐을 경험했다. 선교사로서의 사명 감당에 주력하고 있는 장근조 장로의 간증은 8월 14일(수) 오전 9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07-02

크리스천의 유쾌한 문화읽기를 콘셉트로 하는 <문방구> 이번 주 8회 방송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의 성경적 이성관과 결혼관에 대해 조명한다. 이 시간에는 크리스천 젊은 남녀들의 솔직 당당한 연애를 위한 연애지침서인 <갓데이트 할래요?>라는 책의 저자인 문형욱 대표(갓데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갓데이트’란 말 그대로 ‘하나님과의 데이트’를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인 문형욱 대표는 크리스천 남녀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이트’가 돼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데이트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갓데이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이 책은 남자의 시선과 여자의 시선에 따라 남녀의 만남과 데이트를 조명한다. 흔히 남성은 시각적인 면, 여성은 감정적인 면에 끌리는 모습을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크리스천 남녀들은 물론 많은 연인들이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민과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비 신앙인과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많다. 비신자인 연인에게 신앙을 갖도록 인도한 뒤 결혼을 해야 하는지 혹은 결혼한 뒤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이 그 중 하나다. 그릇된 성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성애와 혼탁한 이성교제가 팽배한 시점에서 건강한 이성교제 문화를 조성해 세상에 전하는 것이 현 시대에 필요한 상황이다. 남녀 간의 관계에서 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신앙적으로 잘 해결해 나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7월 13일(토)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19-06-19

찬양으로 하루를 선물하고 국경을 뛰어 넘어 해외로까지 복음을 전하는 인터넷방송 와우씨씨엠이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첫 선을 보인 지 벌써 17년이 됐다. 와우씨씨엠 김대일 국장은 군 입대 전에 인터넷 방송을 처음 접하게 됐다. 흥미를 느낀 그는 군 제대 후 시험 삼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인터넷으로 찬양과 가요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방송에 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채팅방에서 방황하는 한 목회자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찬양과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들려주게됐다. 얼마 후 목회자 아들인 청년이 방송을 듣고 용기를 얻고 새 삶을 살게 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김 국장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비전을 품게됐다”고 전한다. 이를 위해 고향인 전북 익산에서 옷가지 몇 벌과 쓰던 컴 퓨터 한 대만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 돈은 없었지만 젊은 패기와 믿음 하나로 사무실 겸 집을 보러 다녔고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했는데 보증금이 500만 원이었다. 하지만 평소 한 달에 10만 원을 넘지 않았던 와우씨씨엠 후원통장으로 계약일에 정확히 보증금이 채워지자 하나님이 채워주셨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이후 재정적인 어려움은 늘 있지만 여러 후원자들을 통해 와우씨씨엠이 중국, 몽골 등 해외로까지 지경을 넓히게 됐으며 인터넷 방송이 복음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며 훗날 해외 선교지에 나가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는 통로가 되려는 비전을 품고 있다. 힘든 순간들이 많았지만 17년 동안 방송과 문화콘텐츠로 복음전파의 한 길을 걸어온 김대일 국장의이야기는 6월 26일(수) 오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19-06-19

일명 ‘죽음의 바다’라는 의미의 소금호수 사해(死海)를 품고 있는 이스라엘. 그 땅은 전쟁의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매일 간절한 평화의 기도가 드려지는 곳이다. 이스라엘 하면 ‘성지순례’가 연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한 해 36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스라엘의 도시들 중에서도 과거 번영을 누렸던 항구도시 야파. ‘야파’는 성경 속에서 노아의 막내아들 야벳이 정착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야파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텔아비브가 있다. 텔아비브는 히브리어로 ‘봄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의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중동에서 가장 바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이 텔아비브의 과거 건국선언은 중동전쟁의 신호탄 역할을 했다고 한다. 텔아비브에서 조금 더 이동하면 카이사레아라는 도시가 나온다. 이곳은 2000년 전 헤롯왕이 건설한 곳이다. 지금은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이지만 고대에는 호화로운 로마식 건축물로 유명했던 곳이다. 특히 이 카이사레아에는 거대한 도수교가 있는데 헤롯왕이 식수와 생활용수가 필요했던 도시에 길이 15㎞에 이르는 도수교를 만들어서 물을 공급했다고 한다. 지금도 헤롯왕 시절에 있었던 도수교가 900m 가량 남아있다. 카이사레아의 고대 면적은 축구장 80개 면적으로 로마 총독관저가 들어서 있을 만큼 중요한 요지였다. 특히 예수님에게 십자가 언도형을 내렸던 본디오 빌라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석판도 발견된 곳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카이사레아와 이스라엘의 또 다른 여러 도시를 돌아볼 수 있는 성지여행은 6월 24일(월) 밤 11시에 방영된다.

이종관 PD 2019-06-13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 돈, 명예, 성공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관계. 그 중 가족, 친구와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아닐까? 6월 17일(월) 방송되는 <노크토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녀를 위한 진정한 사랑 자녀들이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부모의 관여 범위는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과 함께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치맛바람’으로 시작된 엄마들의 지나친 행동은 시대가 지날수록 ‘헬리콥터 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사회적인 이슈다. 헬리콥터가 뜨면 주변에 는 사람은 헬기 소리에 귀가 막혀 주변 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귀를 막는 헬기 소리보다 엄마와 두 눈을 마주보며 나누는 일상의 사소한 속삭임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사람들에 받은 상처로 대인기피증 어린 나이에 사랑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 그러나 남편의 학대와 언어폭력 앞에 결국 ‘이혼녀’라는 낙인이 찍혔다.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깊은 상처로 고통받는 사연이 소개된다. 하지만 가족들마저 대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보다, 인터넷 예배로나마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간구하는 사연자.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으로 교회출석은 못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끈을 놓지 못하는 사연자의 고민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고민 사연을 보내 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뜨거운 특별한 기도의 이야기는 6월 17일 밤 9시 50분에 소개된다.

유사라 편성PD 2019-06-13

쓰레기를 태우는 연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땅과 물려줄 수밖에 없는 가난이 일상이 된 쓰레기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절한 삶의 모습들이 조명된다. 인생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케냐 몸바사 마을 사람들. 쓰레기마을 사람들은 외지 사람들이라면 몇 분도 있을 수 없을 만큼 눈뜨기나 숨쉬기조차 힘든 이곳에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썩은 음식물 쓰레기 속에서 플라스을 찾는가 하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 음식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굶주린 아이들로 넘쳐나는 참담한 현실에서 썩은 음식물로 삶을 이어가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 물로 씻은 후 열을 가해 끓이면 그 속에 숨어있던 구더기들이 떠오른다. 그래도 구더기가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다.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먹을 수 없지만 그들은 이렇게라도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가난과 절망의 몸부림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각자의 인생 속에 모두 다른 사연이 있겠지만 어느 누구하나 이곳을 스스로 선택한 사람이 있을까?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 극심한 가난에 아이들을 버려두고 떠나버린 엄마. 취재진이 찾은 한 가정은 아빠가 플라스틱 1㎏을 모아서 번 돈 50원으로 겨우 삶을 유지하고 있다. 아빠가 이 쓰레기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쓰레기 더미에서 주운 재료로 만든 파리가 가득한 음식이 전부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당장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이 절망적이다. 지극히 절망적이고 힘든 삶이지만 낮은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시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6월 21일(금) 오전 9시 40분에 방영된다.

이종관 PD 2019-05-14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을 통해 이루는 첫 울타리인 가정. 하지만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면 그 어떠한 상황도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다. 5월 20일(월) 방송되는 <노ㅋ토ㅋ>에서는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 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부부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뤄진 가정이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 사랑이 식고 점차 변해가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외도. 이러한 사례와는 대조적으로 평생 서로만 바라보다 먼저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아내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정관, 부부관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같이’ 보다 ‘혼자’가 더 편해지는 요즘 시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온 노부부에게 ‘혼자’ 라는 말은 너무나 가슴 아픈 단어다. 한 평생을 함께한 남편에게 찾아 온 병마. 10년이 넘는 극진한 병간호에도 남편은 끝내 하나님 곁으로 갔다. 하지만 남겨진 아내에게는 이 현실이 가혹하기만 하다.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남편의 빈자리…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ㅋ토ㅋ> 여러분. 다시 힘내서 남은 생을 잘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사연을 보내온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지만 함께 공감하고 이겨낼 수 있는 위로의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따듯한 감 동을 전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의 삶과 신앙 속에서 다양한 고민을 보내 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뜨거운 기도의 감동이 <노ㅋ토ㅋ>를 통해 계속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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