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0-11-06

성도들의 삶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보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41회의 고민은 ‘자신이 짓지 않은 죄인데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다. 사연자는 오래 전 인연을 끊은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는 사연을 전한다. 사연자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일절 연락을 끊어버리고 잠적해 버린 것이다. 피해를 당한 사연자 아버지의 지인들은 결국 사연자에게 변상을 요구했고, 사연자의 회사에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사연자는 평생 어머니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아버지의 잘못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힘 들다고 토로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연자는 혹시나 아버지 문제로 결혼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와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예비 배우자에게이런 사연을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이라며 “부부 관계에서는 숨김없이 솔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 목사는 “사연자 아버지의 빚 문제는 욥기 1장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사연자가 이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어야 할 과제는 아버지 관계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의 감정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면자신에게도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번 기회에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 안에서 풀어낼 수 있는 계기로 삼으면좋겠다”고 권한다. 개그맨 조래훈은 “아내가 될 사람에게는 결혼 직전까지 남자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해결방법과 계획을 명시하고 아버지 문제는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크토크> 41회는 11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0-14

지난 9월 22일 개최된 ‘제4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행한 총회 개회설교가 <GOODTV스페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으로 진행된 43회 백석 총회에서 장종현 목사는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계 2: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백석 총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비상하는 총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백석 공동체가 살아야 할 삶의 세 가지 자세에 대해 전한다. 장 목사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총회가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한다”고 전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의 뜻보다 공동체의 덕과 질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질서가 있는 총회’를 강조한다.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 때, 총회는 거룩하고 화평을 이뤄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목사는 백석 총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점도 상기시킨 다. 그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 성경이라면, 목회자로서 닮아가야 할 모범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신앙운동, 신학회복운동, 회개용서운동 등 개혁주의 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교단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주장하는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43회 백석총회’개회설교는 10월 19일 밤 10시 10분 <GOODTV스페셜>에서 방송된다.

오예슬 2020-10-12

케냐 나쿠루 마을은 형성된 지 47년이 되는 오래된 마을이다. 그런데 푸른 초원으로 광활했던 이 땅이 언제부턴가 알 수 없는 쓰레기로 뒤덮여버렸다. 나쿠루 쓰레기 마을에는 도시의 쓰레기들만 휩쓸려 온 것은 아니다. 노숙자, 고아, 미혼모와 같이 세상에서 외면 받은 인생들도 함께 떠밀려 왔다.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그들은 하루를 살아갈 양식을 찾는다. 아이가 아파 울며 보채지만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고, 장애가 있는 오빠를 돌보고 싶어도 돌보지 못하는 미혼모 메리의 현실이 이곳의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쓰레기 더미만큼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나쿠루 쓰레기마을은 메리의 일터이자 희망의 땅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가 이곳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희망의 불씨는 더욱 작아지고 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터전에서 강제 이주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그럼에도메리 남매는 쓰레기 마을에 익숙해져 다른 곳을 꿈꿔 본 적이 없다. <러브미션> ‘케냐 강제이주’ 편에서는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음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터전만은 지켜지길 바라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담아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는 미혼모 메리,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하루를 살아갈 희망을 찾는 에스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으며 찬양사역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11살 스티븐의 이야기는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0-11-23

한국교회를 좀 먹는 이단을 경계하고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단사이렌>에서 국내를 벗어나 해외포교에 열중하는 이단들의 현황을 고발한다. ‘세계로 나가는 한국이단들’이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12회 방송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포교 중인 신천지와 신천지 우한교회가 예시로 등장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던 이단집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는 배경으로는 각종 물의와 포교의 포화상태로 국내 입지가 좁아진 측면이 없지 않다. 해외진출이 집단의 결속과 부흥을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시각 때문이다. 문제는 이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면서 여러 부작용과 함께 기존 정통교회의 해외선교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해외 한인들 사이에 한국이단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 이단 교도들의 활동은 매우 활발하다”며 동남아 캄보디아 일대의 한국 이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적한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아시아 16개국을 비롯해 유럽 9개국 등 전 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의 신천지 교도 수만도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한다. 현재 구원파와 하나님의교회는 해외 포교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정 기자에 의하면 동남아지역에서는 박옥수의 구원파가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이곳의 현지 사역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수법인 K-한류 문화산업과 한국어교실(신천지), ‘사회봉사 활동 부각’ 등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이단사이렌> ‘세계로 나가는 한국 이단들’ 편은 11월 27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1-23

한국교회를 좀 먹는 이단을 경계하고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단사이렌>에서 국내를 벗어나 해외포교에 열중하는 이단들의 현황을 고발한다. ‘세계로 나가는 한국이단들’이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12회 방송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포교 중인 신천지와 신천지 우한교회가 예시로 등장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던 이단집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는 배경으로는 각종 물의와 포교의 포화상태로 국내 입지가 좁아진 측면이 없지 않다. 해외진출이 집단의 결속과 부흥을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시각 때문이다. 문제는 이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면서 여러 부작용과 함께 기존 정통교회의 해외선교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해외 한인들 사이에 한국이단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 이단 교도들의 활동은 매우 활발하다”며 동남아 캄보디아 일대의 한국 이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적한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아시아 16개국을 비롯해 유럽 9개국 등 전 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의 신천지 교도 수만도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한다. 현재 구원파와 하나님의교회는 해외 포교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정 기자에 의하면 동남아지역에서는 박옥수의 구원파가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이곳의 현지 사역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수법인 K-한류 문화산업과 한국어교실(신천지), ‘사회봉사 활동 부각’ 등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이단사이렌> ‘세계로 나가는 한국 이단들’ 편은 11월 27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1-19

성도들이 일상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갈등, 고민을 함께 기도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이번 42회에서는 교인의 배신으로 상처 입은 동생과 그로 인해 남매간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사연이 소개된다. 50대 권사인 사연자는 오랜 기도 응답으로 믿지 않던 동생의 가정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그러나 동생이 교회 집사로부터 다단계 사기를 당하면서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다. 동생이 처음 신앙을 갖게 됐을 때 유독 신경을 써주며 자상하게 보살펴주던 집사가 동생을 상대로 화장품 다단계 판매망을 통해 사게 한 후 연락을 끊어버린 것. 결국 믿었던 집사의 배신으로 큰 상처를 입은 동생은 누나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했다. 동생은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아왔는데 우리 집 망하게 하려고 하나님 믿게 했느냐”고 사연자를 원망했다. 이번 사연처럼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다단계 판매 및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교회 내 금전적 거래 관계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성도들 간 관계가 깨지고 하나님의 영광도 가리며 교회 공동체 전체가 악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도 “신앙에 돈이 끼어들면 안 된다”고 분명히 한다.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는 “상처 입은 동생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락하고, 교회에서는 법적 해결 움직임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사연자가 문제 해결을 위한 성의를 보일 것을 주문한다. 신뢰했던 교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이 오누이 간의 갈등으로 번진 사연은 11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11-13

복음통일을 위한 남북소통프로젝트로 기획한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오! 자유여> 시즌 3의 12회에서는 ‘북한의 명소’가 소개된다.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휴가를 즐길까? 탈북민 주선화 씨가 소개하는 북한 주민들의 휴가는 대부분 천렵(고기잡이)이다. 바닷가 주민들은 물론 바다가 없는 양강도와 자강도 주민들은 강에서 천렵을 즐긴다. 주 씨는 “잡은 물고기로 어죽을 만들어 먹고 난 후 빠지지 않는 것이 오락회”라며 “(오락회 때는) 남한 트로트를 틀고 춤추며 노래를 부른다. 이때 꼭 망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서로 교대제로 보안원이 오는지 망을 보는데 한국노래는 흥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라고 전한다. 북한에는 금강산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가 많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이 여행을 다니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다. 탈북 만화가 최성국 씨는 자신이 북한에서 여행을 다닐 때는 도망을 다녔을 때라며 “평양에서부터 함경남도 리원까지 도망을 갔는데 외국 여행하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한다. 이 시간에는 또 북한 주민들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북한의 대표적 명소도 살펴본다. 양강도의 대표명소인 백두산. 백두산의 리명수 폭포와 넓은 벌판에 감자꽃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대홍단을 소개한다. 평북의 명소로는 묘향산이 소개된다. 향목, 동청 등 향기로운 나무가 많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묘향산이라 불린 이곳에는 다양한 문화유적들과 십이지장궤양, 당뇨, 신우염 등 비뇨기계통에 좋은 묘향산 약수가 유명하다. 함북지역 명소로는 명승지 18호로 지정된 주을온천이 단연 으뜸이다. 북한 유일 외국인대상 온천관광지구다. <오! 자유여> ‘북한의 명소 편’은 11월 19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1-06

성도들의 삶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보는 GOODTV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41회의 고민은 ‘자신이 짓지 않은 죄인데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다. 사연자는 오래 전 인연을 끊은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는 사연을 전한다. 사연자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일절 연락을 끊어버리고 잠적해 버린 것이다. 피해를 당한 사연자 아버지의 지인들은 결국 사연자에게 변상을 요구했고, 사연자의 회사에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사연자는 평생 어머니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아버지의 잘못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힘 들다고 토로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연자는 혹시나 아버지 문제로 결혼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와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부소장)는 “예비 배우자에게이런 사연을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이라며 “부부 관계에서는 숨김없이 솔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 목사는 “사연자 아버지의 빚 문제는 욥기 1장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사연자가 이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어야 할 과제는 아버지 관계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의 감정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면자신에게도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번 기회에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 안에서 풀어낼 수 있는 계기로 삼으면좋겠다”고 권한다. 개그맨 조래훈은 “아내가 될 사람에게는 결혼 직전까지 남자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해결방법과 계획을 명시하고 아버지 문제는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크토크> 41회는 11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1-03

한국교회를 좀 먹는 이단을 경계하고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한 GOODTV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단사이렌>. 이번 시간에는 이단의 주 소재인 ‘귀신론’에 대해 살펴본다. 교회나 성도 개인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신앙의 핵심으로 간주한다면 이는 이단일 가능성이 짙다. 이단들의 주 소재가 귀신이기 때문이다. <이단사이렌> ‘이단귀신론’ 편에서는 성경적 관점에서 귀신이나 마귀에 대한 정확한 구분과, 성도들이 이단 및 불건전 사상들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견지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한국교회사를 살펴보면 귀신을 쫓는다는 명목으로 안찰·안수를 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가하거나 이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건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1958년 모 이단집단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다. 2008년 12월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귀신이 들렸다는 이유로 여신도를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들은 질병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보는 것이 문제”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안수, 성경에도 없는 안찰 등으로 문제가 많이 일어났다”고 전한다. 방송에서는 이밖에도 귀신에 지나치게 집중하는이단 사이비 집단과이로인해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빚은 모 집단 등의 폐해도 소개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는 “육체와 영을 인정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무속적 세계관과의 만남을 피할 수 없다”며 “이 두 세계관이 결합된 한국 기독교에서는 필연적으로 귀신론을 주장하는인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이단사이렌> ‘귀신론’편은 11월 13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0-30

국내 3만 여 탈북민들을 미래 통일한국 시대 북한 복음화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 GOODTV가 통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방송 중인 <오, 자유여!>. 시즌3 <오, 자유여!> 10회의 주제는 ‘극한 직업의 세계’다. 이번 시간에는 탈북민의 대부로 불리는 탈북민 선교단체 두리하나원의 천기원 목사와 두만강을 건너온 탈북 파이터 이종격투기 유망주 장정혁 선수, 탈북 만화가 최성국 씨 등이 출연한다. 장 선수는 지난 2018년 일본의 천재 파이터로 알려진 야마토 선수와의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야마토 선수를 KO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장 선수는 상대의 스핀 백에 순간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여기서 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싸웠고 결국 KO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장 선수의 눈물겨운 도전기도 전해진다. 격투기 입문 초기에 체육관을 가려해도 교통비가 없어 힘들었던 날들과 하루 4시간을 자면서 운동에 매진했던 일,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어려움 끝에 고교 졸업장을 받는 기쁨 등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탈북 만화가 최성국 씨가 출연해 탈북민들의 취업문이 좁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전한다. 이 밖에도 탈북 후 함바집(건설현장의 식당), 음식점 서빙 등 여러 직종을 전전하며 안 해본 일이 없는 이순실 씨의 사연도 전해진다. 하나원 졸업 후 3일 만에 찾아간 막노동 현장에서 보도블록을 운반하는 작업을 하던 그녀는 힘든 작업환경에 점심시간에 밥도 못 먹고 벽돌 쌓아놓은 뒤에서 하염없이 울기도 했다고 전한다. <오, 자유여!> ‘극한 직업의 세계’ 편은 11월 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0-21

하루의 첫 시작을 말씀과 함께하는 GOODTV의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는 매달 한국교회의 목사들을 강사로 모시고 은혜를 나누는 개인 경건의 시간(QT, Quiet Time)이다. 26일 방송에서는 시편 21편 1~13절 말씀으로 묵상한다. 끝까지 지키고 싶은 것,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많은 것이 있겠지만 기쁨이 가장 중요하다. 잠시 잠깐의 기쁨에도 큰 만족을 느낀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빼앗기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영혼의 잘됨을 통한 영원한 기쁨이다. 이 기쁨은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이 기쁨을 빼앗기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다. 성도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먼저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매일매일 유통기한이 짧은 것에 마음이 많이 빼앗긴다. 그러나 다윗은 1절 말씀에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하나님의 기쁨, 즉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한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우리의 열 길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물을 길러 올려서 기쁨으로 회복해 주신다. 하나님은 또 모든 인간이 맞이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한계를 뛰어 넘어 죽음이 빼앗 으려는 성도의 기쁨과 평안을 지켜주신다는 것을 본문에서교훈한다. 하나님은 또 시간을 초월해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기쁨을 지키신다. 또한 기쁨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려야한다. 다윗은 자신에게 은혜와 영광이 주어졌을 때 항상 해왔던 삶의 거룩한 패턴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영광과 은혜를 하나님께 다시 올려드린 찬송에 있었다.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시편 21편 말씀 묵상은 10월 26일 오전 6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신규 기자2020-10-19

2010년 4월 1일 일본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목적으로 고교 수업료를 무상화하는 ‘고교 무상화’ 제 도를 시행했다. 고교 무상화 대상에는 일본 내 외국인학교도 포함됐지만, 조선학교만이 배제돼 논란이 됐다. 일본 정부는 ‘조선학교 재정회계의 불명확’, ‘북한으로 지원금 송금에 대한 의심’, ‘일본인 납치 국가계열의 학교라는 특수성’ 등을 이유로 조선학교를 배제했다. 이에 일본 내 조선학교 측은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배제한 조치를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의 부당차별에 맞선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일본의 조선학교, 포기는 없다>에서는 차별의 부당함을 외치는 재일조선인들과, 이들과 뜻을 함께 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폭 피해의 아픔을 간직한 히로시마 조선학교에는 차별 없이 교육의 균등을 실현해달라는 재일조선인들 및 일본 내 양심가들의 차별 반대 목소리를 담은 메시지보드가 있다. 일본 및 한국사회운동단체 ‘작은 손’(Little Hands)의 기타무라 메구미 대표는 “조선학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혹은 재판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적은 응원의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지난 2016년 강남역에서의 묻지만 살인사건, 2017년 광화문 촛불집회 당시 사람들이 메모지에 메시지를 쓰는 모습을 보고 “많은 이들이 (조선인학교의 차별반대운동)응원하고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학교 내부에 메시지보드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일본의 차별에 맞서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일본의 조선학교, 포기는 없다>는 10월 22일 새벽 2시에 방영된다.

김신규 기자2020-10-14

지난 9월 22일 개최된 ‘제4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행한 총회 개회설교가 <GOODTV스페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으로 진행된 43회 백석 총회에서 장종현 목사는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계 2: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백석 총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비상하는 총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백석 공동체가 살아야 할 삶의 세 가지 자세에 대해 전한다. 장 목사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총회가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한다”고 전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의 뜻보다 공동체의 덕과 질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질서가 있는 총회’를 강조한다.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 때, 총회는 거룩하고 화평을 이뤄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목사는 백석 총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점도 상기시킨 다. 그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 성경이라면, 목회자로서 닮아가야 할 모범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신앙운동, 신학회복운동, 회개용서운동 등 개혁주의 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교단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주장하는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43회 백석총회’개회설교는 10월 19일 밤 10시 10분 <GOODTV스페셜>에서 방송된다.

오예슬 2020-10-12

케냐 나쿠루 마을은 형성된 지 47년이 되는 오래된 마을이다. 그런데 푸른 초원으로 광활했던 이 땅이 언제부턴가 알 수 없는 쓰레기로 뒤덮여버렸다. 나쿠루 쓰레기 마을에는 도시의 쓰레기들만 휩쓸려 온 것은 아니다. 노숙자, 고아, 미혼모와 같이 세상에서 외면 받은 인생들도 함께 떠밀려 왔다.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그들은 하루를 살아갈 양식을 찾는다. 아이가 아파 울며 보채지만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고, 장애가 있는 오빠를 돌보고 싶어도 돌보지 못하는 미혼모 메리의 현실이 이곳의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쓰레기 더미만큼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나쿠루 쓰레기마을은 메리의 일터이자 희망의 땅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가 이곳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희망의 불씨는 더욱 작아지고 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터전에서 강제 이주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그럼에도메리 남매는 쓰레기 마을에 익숙해져 다른 곳을 꿈꿔 본 적이 없다. <러브미션> ‘케냐 강제이주’ 편에서는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음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터전만은 지켜지길 바라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담아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는 미혼모 메리,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하루를 살아갈 희망을 찾는 에스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으며 찬양사역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11살 스티븐의 이야기는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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