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수습기자2021-04-13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이 흑인을 총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네소타에서 열릴 예정이던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가 취소됐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위스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4연전 첫 경기를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트윈스의 연고 지역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해 5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역이기도 하다. 당시 플로이드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으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번지기도 했다. 불과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미니애폴리스 인근 브루클린 센터에서 흑인 던트 라이트가 경찰에게 검문을 받던 도중 총격을 받았다. 총을 맞은 라이트는 도주하다가 차량에 부딪혀 사망했다. 사건 이후 100여 명의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데릭 팔비 트윈스 단장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주 정부 및 시 당국과 상의한 끝에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를 취소했다"라며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에는 깊은 애도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보스턴과 4연전을 벌일 예정인 트윈스는 나머지 3경기 일정에 대해서는 취소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와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총격 사건의 여파로 예정됐던 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박애리 수습기자2021-04-12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에게 인종차별이 담긴 '악플 세례'를 받았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를 비난하는 맨유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손흥민이 반칙을 당해 맨유의 골 취소를 유도했는데, 그가 과도한 연기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3분 골망을 흔들었다.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돌파를 시도했고, 폴 포그바의 침투 패스에 이어 에딘손 카바니가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따돌리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격한 반칙을 잡아내 골 취소를 선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영국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맥토미니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으며, 부주의한 행동이었다며 판정의 근거를 설명했다. 이에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과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축구선수가 아니라 한국 드라마 배우다", "DVD나 팔아라", "다이빙을 멈추고 돌아가서 고양이와 박쥐,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 등 인종차별적 댓글이 잇따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EPL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이어지면서 손흥민은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의미로 일주일간 SNS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자신이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토트넘 구단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겪었다"며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조사를 거쳐 가장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고 손흥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애리 수습기자2021-04-14

도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게 될 공식 단복과 정장 단복이 첫 선을 보였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D-100행사를 열어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와 시상식, 선수촌 내 일상생활에서 입을 한국 선수단의 단복을 공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정장 단복을 제작하고, 체육회의 '팀 코리아'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가 스포츠 단복을 각각 만들었다. 정장 단복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색감을 담았다. 정장 단복 상의는 고려청자 비색의 화려함을, 안감은 고구려 무용총의 수렵도를 모티브로 용맹성을 각각 담았다. 소매에는 태극의 붉은 색과 푸른색을 사용한 자수 디테일을 넣어 포인트를 줬다. 조선백자의 소박한 순백색은 바지에 표현됐다. 남자 선수들은 태극의 붉은 색과 푸른색을 따온 스트라이프 넥타이, 여자 선수들에게는 태극의 컬러에서 모티브를 따온 스카프를 제안했다. 무더운 햇살을 막아주기 위한 파나마 모자도 함께 제공한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브랜드가 제작한 공식 단복은 태극 마크와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쿄의 고온다습한 기후 조건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 등을 강화했다. 또한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공식 단복 중 총 13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와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마스크에는 영어로 팀 코리아를 새기고 태극기를 박아 한눈에 대한민국 선수단임을 알아보게 했다.

박애리 수습기자2021-04-14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눈부신 호투로 시즌 첫 승과 빅리그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2 이닝 4피안타 1볼넷 탈삼진 7개 1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DJ 러메이휴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12타자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안정적인 모습을 펼쳤다. 5회 1사 1루 위기와 6화 2사 1, 2루 위기에선 후속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유도하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7회엔 산체스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는 듯했지만, 3루수 캐번 비지오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에런 힉스에게 중전 2루타를 내준 뒤 루그네드 오도어의 내야 땅볼 때 첫 실점을 기록했다. 9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1로 앞선 7회 2사 2루 위기에서 공을 데이비드 펠프스에게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토론토는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6-3으로 이겼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69에서 1.89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까지 59승 35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면서 한국 선수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로 MLB 60승 고지를 밟았다. 2013년 MLB 무대를 처음 밟은 뒤 8년 만이다.

김예지 수습기자2021-04-14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위 다닐 메드메데프(러시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 주 열리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대회에 뛸 수 없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메드베데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전하며 “11일 모나코에서 개막한 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메드베데프는 이 대회에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진표에서 제외됐다. 메드베데프는 "몬테카를로에서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현재는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가능한 한 빨리 코트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고, 3번 시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3위)이 배정됐다. 메드베데프가 빠진 자리에는 후안 이그나시오 론데로(아르헨티나, 94위)가 ‘러키 루저’ 자격으로 출전권을 가져갔다. 한편 메드베데프는 2019년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3월 세계랭킹 2위 자리를 꿰찼다. 조코비치, 나달, 로저 페더러(7위·스위스), 앤디 머리(120위·영국) 등 최근 남자 테니스의 '빅4' 이외의 선수가 세계 2위가 된 것은 2005년 7월 레이튼 휴잇(호주) 이후 이번 메드베데프가 15년 8개월 만이었다.

김예지 수습기자2021-04-13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이 흑인을 총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네소타에서 열릴 예정이던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가 취소됐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위스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4연전 첫 경기를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트윈스의 연고 지역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해 5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역이기도 하다. 당시 플로이드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으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번지기도 했다. 불과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미니애폴리스 인근 브루클린 센터에서 흑인 던트 라이트가 경찰에게 검문을 받던 도중 총격을 받았다. 총을 맞은 라이트는 도주하다가 차량에 부딪혀 사망했다. 사건 이후 100여 명의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데릭 팔비 트윈스 단장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주 정부 및 시 당국과 상의한 끝에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를 취소했다"라며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에는 깊은 애도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보스턴과 4연전을 벌일 예정인 트윈스는 나머지 3경기 일정에 대해서는 취소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와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총격 사건의 여파로 예정됐던 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차진환 기자2021-04-12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로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 프로젝트가 라오스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헐크파운데이션(이만수 이사장)은 12일 "베트남 야구 협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내무부 장관, 문화체육부 장관, 주베트남 대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부엉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야구 협회는 2019년 준비 위원회가 발족된 후 2020년 12월 베트남 정부의 공식 승인이 났다. 이만수 이사장은 “지난 1일 베트남에 입국해 비록 2주간의 격리기간 중이라 창립식에 참석 하지 못했지만 숙소에서 감격스러운 행사 소식을 들었다”며 “베트남 야구가 동남아시아 야구 강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쩐득판 베트남 야구 협회 초대 회장은 “한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처럼 세계적인 야구 강국이 된 줄 알고 있다”며 “베트남이 한국처럼 되려면 오랜 시간을 거치고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야 하지만 이만수 전 감독을 비롯한 많은 한국 스태프와 협력해서 베트남에 야구가 붐을 일으키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베트남 야구협회는 이 이사장과 함께 대표팀 선발을 진행 할 예정이다. 초대 감독으로 LG 트윈스 외야수 출신 유재호 전 라오스 야구 대표팀 코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유 전 코치는 라오스 야구 대표팀 코치를 역임하며 현재 베트남에서 유소년 야구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등 베트남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 야구 협회 집행부의 승인을 거친 후 공식 취임 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베트남 야구협회와 함께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년 캄보디아 동남아시아 게임 참가 등을 목표로 대표팀을 훈련시킬 예정"이라며 "베트남 정부의 국제대회 참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기에 이들을 도와 그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자가격리가 끝나는대로 야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후원사 미팅, 베트남 한국대사배 야구대회, 현지 방송국과 연계 된 야구채널 편성, 대표팀 선발 등을 위해 베트남 야구협회 외국인 기술고문 자격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박애리 수습기자2021-04-12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에게 인종차별이 담긴 '악플 세례'를 받았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를 비난하는 맨유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손흥민이 반칙을 당해 맨유의 골 취소를 유도했는데, 그가 과도한 연기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3분 골망을 흔들었다.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돌파를 시도했고, 폴 포그바의 침투 패스에 이어 에딘손 카바니가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따돌리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격한 반칙을 잡아내 골 취소를 선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영국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맥토미니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으며, 부주의한 행동이었다며 판정의 근거를 설명했다. 이에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과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축구선수가 아니라 한국 드라마 배우다", "DVD나 팔아라", "다이빙을 멈추고 돌아가서 고양이와 박쥐,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 등 인종차별적 댓글이 잇따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EPL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이어지면서 손흥민은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의미로 일주일간 SNS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자신이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토트넘 구단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겪었다"며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조사를 거쳐 가장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고 손흥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굿뉴스 2021-04-0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 함께 깨끗한 스포츠 실현 의지를 모은 '2021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오는 9일 오후 2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기념식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식 생중계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유튜브 채널(Korea Anti-Doping Agen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해 도빙방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은 '도핑방지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정직하고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념식에는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 표장, 도핑방지 인터뷰(영상) 및 사례 발표, 도핑방지 선언문 낭독,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재위원회 위원장인 권은민 변호사가 올해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로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스포츠 분야 도핑 근절을 위해선 선수, 지도자, 체육 단체, 학부모, 의료인 등을 포함한 개개인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실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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