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진환 기자2020-12-18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야구협회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야구협회 설립에 힘을 보태온 이만수 전 SK 감독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은 “한국인들이 주축인 ‘베트남 야구 발전 지원단(이하 지원단)’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야구협회 설립을 공식 승인 받았다”며 “2018년부터 뜻을 함께하는 한국인들이 모여 베트남 야구 보급과 야구협회 설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베트남 야구협회 설립을 위해 이만수 전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전 감독은 라오스에 야구를 보급하고 라오스 야구협회 설립해 아시안게임 및 각종 대회 참가하는 등 동남아 야구 보급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감독은 “인도차이나 5개국에 야구를 보급하는 게 내 삶의 마지막 꿈”이라며 “이번 베트남야구협회 창립을 위해 지원단이 오랫동안 노력해 왔고 나는 그저 버팀목 역할만 해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베트남야구협회 설립됐으니 국가대표도 구성, 체계적인 훈련 프로세스 정립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다”며 “코로나로 인해 출국이 불가능하기에 현지에 있는 스태프들과 유기적으로 연락하며 여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야구 관계자는 “이만수 전 감독이 총괄하는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과 향후 세워질 베트남 국가대표 야구팀 간의 국제대회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포수상은 장안고 손성빈(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 홈런상은 천안북일고 2학년 박찬혁이 수상 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2021-01-19

차진환 기자2021-01-07

동남아시아의 라오스는 최빈국에 속한다. '야구'란 단어 조차 없던 나라였지만 야구장이 만들어지고 사상 첫 대회가 열리게 됐다. 헐크파운데이션(이만수 이사장)은 ‘제1회 한국대사배 야구대회’가 오는 9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인도차이나의 최초 인조구장인 DGB야구장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라오스·베트남 야구협회 설립에 앞장서 온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은 “라오스에는 야구장이 없어 선수들이 축구장을 빌려가며 연습해왔다”며 “꿈의 야구장이 만들어진 것도 놀라운데 대회가 열리게 된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야구협회 설립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헐크파운데이션은 라오스가 WBSC(World Baseball Softball Confederation,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에 가입되고 대표팀 결성과 아시아대회에 참석하게 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앞장섰다. 이 이사장은 “라오스에서 야구 시작할 때만 해도 주위의 조롱과 냉담, 비아냥거림이 있었다”며 “이제는 야구장에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감격스러울 뿐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 이사장이 이번 대회 참가팀을 소개하는 글이다. 위앙짠 고등학교 남녀 혼성팀은 아직 야구규칙 이해 못해서 이 팀과 경기하면 2이닝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상대팀 체력을 고갈시키는 무서운 팀으로 투 아웃 상황에서 무자비한 번트하는 이상한 팀이다. ▲‘제1회 한국대사배 야구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 (사진제공=헐크파운데이션) 동덥국립대 미라클 남녀 혼성팀은 기숙팀으로 불릴 만큼 선수들이 기숙생이 많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팀 1순위의 전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라오스에 찾아보기 힘든 피지컬을 보유하는가 하면 야구 이해도를 선보이며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최근 유투부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신박한 야구 기술까지 선보이는 신비한 팀이라는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라오제이브라더스 남녀 혼성팀은 축구로치면 브라질 축구대표팀이다.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전원이 라오제이브라더스 출신이며 가장 많은 A매치 경험과 아시안게임 경험이 있는 팀이다. 창단 초기부터 학원스포츠가 아닌 클럽 팀으로 운영되었으며 이 팀선발기준은 가난하고 기회가 없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되었다. 희생과 협업이 팀 스피릿이다. 지난 7년 동안 수많은 선수들이 포기하고 (30% 정도 살아남음) 나갈 정도로 강력한 규율로 운영하는 팀이다. 야구선수 이전에 먼저 좋은 인간 선수를 목표로 한다. 먼 훗날 라오스 국민들 사이에 야구선수 출신, 특히 라오제이브라더 출신이라면 믿고 쓰는 것이 팀의 목표라고 한다.

박재현 기자2021-01-05

차진환 기자2020-12-18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야구협회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야구협회 설립에 힘을 보태온 이만수 전 SK 감독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은 “한국인들이 주축인 ‘베트남 야구 발전 지원단(이하 지원단)’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야구협회 설립을 공식 승인 받았다”며 “2018년부터 뜻을 함께하는 한국인들이 모여 베트남 야구 보급과 야구협회 설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베트남 야구협회 설립을 위해 이만수 전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전 감독은 라오스에 야구를 보급하고 라오스 야구협회 설립해 아시안게임 및 각종 대회 참가하는 등 동남아 야구 보급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감독은 “인도차이나 5개국에 야구를 보급하는 게 내 삶의 마지막 꿈”이라며 “이번 베트남야구협회 창립을 위해 지원단이 오랫동안 노력해 왔고 나는 그저 버팀목 역할만 해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베트남야구협회 설립됐으니 국가대표도 구성, 체계적인 훈련 프로세스 정립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다”며 “코로나로 인해 출국이 불가능하기에 현지에 있는 스태프들과 유기적으로 연락하며 여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야구 관계자는 “이만수 전 감독이 총괄하는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과 향후 세워질 베트남 국가대표 야구팀 간의 국제대회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포수상은 장안고 손성빈(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 홈런상은 천안북일고 2학년 박찬혁이 수상 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2020-12-18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손흥민(28·토트넘)이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70m 원더골'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푸슈카시상 수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손흥민은 18일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푸슈카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 등을 뽑아 시상하는 FIFA의 연례 행사다. 푸슈카시상은 헝가리 축구의 전설인 고(故) 페렌츠 푸슈카시의 이름을 따 2009년 제정한 상으로 대회,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한 해 동안 축구 경기에서 나온 골 중 최고를 가려 시상한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터트린 환상적인 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 골은 EPL '12월의 골'을 시작으로 영국 공영방송 BBC의 '올해의 골', 영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의 '올해의 골'에 이어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2019-2020시즌 '올해의 골' 등으로 선정되며 최고의 골로 인정받았다. FIFA는 지난달 후보 11명을 발표한 뒤 지난 12일 손흥민과 함께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를 최종 후보 3인에 올려놓았다. 최종 수상자는 팬(50%)과 축구전문가 패널(50%)의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뽑았다. FIFA가 발표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문가 투표에서 13점, 팬 투표에서 11점을 받아 총 24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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