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2021-04-08

최상경 기자2021-04-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를 맞은 대중음악 공연계가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를 발족하고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 음공협은 대중음악 공연업체 35개가 모여 이 단체를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대중음악 공연계를 아우르는 단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각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현안에 대해 논의 하던 중, 효율적으로 목소리를 전달할 대표성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음공협을 꾸리게 됐다. 대형 페스티벌, 아이돌 콘서트, 월드투어,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비수도권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두루 모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해외 투어를 기획한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비롯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을 주최하는 엠피엠지(MPMG) 등 6개 사가 집행부를 맡았고 YG엔터테인먼트, 예스24, 인터파크, 쇼플레이 등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음공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이를 타개할 지원책을 요구했다. 특히 공연장을 방문한 무증상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현장에 진단키트를 보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 다른 장르 공연과의 차별 철폐 ▲ 상시 TF 구성 후 규정 및 정책 논의 ▲ 관계 부처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음악공연 전담 핫라인 설치 ▲ 업계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음공협은 "대중음악공연 업무를 진행하며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논의할 단 한 명의 창구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 관계 부처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문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대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음공협은 이 단체를 전국적인 사단법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화평 수습기자2021-04-14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를 끈 배우 서예지(31)와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중에게 이목을 각인시킨 배우 김정현(31)이 사생활 노출로 위기를 맞았다. 3년 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공사 구분을 못 해 자신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작품에 악영향을 줘 비판받고 있다. 2018년 MBC TV 드라마 ‘시간’에 출연 중이던 김정현은 같은 드라마의 여주인공이던 서현과의 친분을 일절 거절해 작품의 방향을 멜로극에서 장르극으로 바꿔버렸다. 또 ‘시간’ 촬영 중 건강 문제를 들어 중도 하차한 것이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지만,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 등을 통해 두 사람 간 과거 대화가 공개되면서 여론은 크게 악화한 상황이다. 김정현은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하며 재기했으나 이번 사건과 최근 서지혜와의 열애설에 이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비판받고 있다. 김정현은 소속사와도 갈등 중인 상황이라 쉽게 입장을 내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작지 않은 팬덤을 가진 배우로서 책임지는 자세가 요구된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서예지 역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그는 김정현과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학교폭력 가해, 학력 위조, 스태프에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직면한 상황이다. 김정현과의 문제는 사적인 부분이고, 서예지가 드라마 ‘시간’에 직접 피해를 준 것은 아니기에 비판받는 것이 과도하다는 동정의 여지가 있지만 나머지 논란들은 그렇지 않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서예지 측은 우선 학교폭력 가해 의혹은 부인했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다녔다는 것에 대해서는 입학 허가만 받고 재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과거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페인에서 대학을 다녔다고 말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비판받고 있다. 스태프에 폭언을 일삼는 등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이번 사안으로 본인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 행사에도 불참했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함께 갖춘 두 배우가 사생활 문제로 위기에 처한 것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방송가와 광고계에서는 두 사람을 배제하기 시작한 분위기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14일 "사적인 사안이지만 업계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에 고려한 조치들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또 일부 논란 중에는 사생활이 아닌 공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두 배우가 활동하는 데 굉장히 적신호가 켜진 상황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전화평 수습기자2021-04-14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를 끈 배우 서예지(31)와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중에게 이목을 각인시킨 배우 김정현(31)이 사생활 노출로 위기를 맞았다. 3년 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공사 구분을 못 해 자신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작품에 악영향을 줘 비판받고 있다. 2018년 MBC TV 드라마 ‘시간’에 출연 중이던 김정현은 같은 드라마의 여주인공이던 서현과의 친분을 일절 거절해 작품의 방향을 멜로극에서 장르극으로 바꿔버렸다. 또 ‘시간’ 촬영 중 건강 문제를 들어 중도 하차한 것이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지만,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 등을 통해 두 사람 간 과거 대화가 공개되면서 여론은 크게 악화한 상황이다. 김정현은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하며 재기했으나 이번 사건과 최근 서지혜와의 열애설에 이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비판받고 있다. 김정현은 소속사와도 갈등 중인 상황이라 쉽게 입장을 내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작지 않은 팬덤을 가진 배우로서 책임지는 자세가 요구된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서예지 역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그는 김정현과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학교폭력 가해, 학력 위조, 스태프에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직면한 상황이다. 김정현과의 문제는 사적인 부분이고, 서예지가 드라마 ‘시간’에 직접 피해를 준 것은 아니기에 비판받는 것이 과도하다는 동정의 여지가 있지만 나머지 논란들은 그렇지 않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서예지 측은 우선 학교폭력 가해 의혹은 부인했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다녔다는 것에 대해서는 입학 허가만 받고 재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과거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페인에서 대학을 다녔다고 말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비판받고 있다. 스태프에 폭언을 일삼는 등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이번 사안으로 본인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 행사에도 불참했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함께 갖춘 두 배우가 사생활 문제로 위기에 처한 것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방송가와 광고계에서는 두 사람을 배제하기 시작한 분위기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14일 "사적인 사안이지만 업계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에 고려한 조치들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또 일부 논란 중에는 사생활이 아닌 공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두 배우가 활동하는 데 굉장히 적신호가 켜진 상황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최상경 기자2021-04-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를 맞은 대중음악 공연계가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를 발족하고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 음공협은 대중음악 공연업체 35개가 모여 이 단체를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대중음악 공연계를 아우르는 단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각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현안에 대해 논의 하던 중, 효율적으로 목소리를 전달할 대표성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음공협을 꾸리게 됐다. 대형 페스티벌, 아이돌 콘서트, 월드투어,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비수도권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두루 모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해외 투어를 기획한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비롯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을 주최하는 엠피엠지(MPMG) 등 6개 사가 집행부를 맡았고 YG엔터테인먼트, 예스24, 인터파크, 쇼플레이 등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음공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이를 타개할 지원책을 요구했다. 특히 공연장을 방문한 무증상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현장에 진단키트를 보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 다른 장르 공연과의 차별 철폐 ▲ 상시 TF 구성 후 규정 및 정책 논의 ▲ 관계 부처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음악공연 전담 핫라인 설치 ▲ 업계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음공협은 "대중음악공연 업무를 진행하며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논의할 단 한 명의 창구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 관계 부처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문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대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음공협은 이 단체를 전국적인 사단법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2021-04-12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수상한 것은 윤 씨가 처음이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윤여정은 화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보로 지명돼서 영광이다. 아니, 이제 수상자네요”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 별세에 애도를 전했다. 그는 이어 “모든 상이 의미가 있지만 '고상한 체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좋은 배우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고 영광”이라고 말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으로 윤 씨의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영화 ‘미나리’는 이번 영국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올해 작품상은 영화 '노매드랜드'가 받았고, 감독상은 이 영화를 연출한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 감독이 수상했다. 한편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던 한국 영화로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외국어영화상)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이 있다.

데일리굿뉴스 2021-04-08

김민정 기자2021-04-06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방탄소년단(BTS)과 한 식구가 된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 발빈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미국 종합 미디어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5일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축하 메시지 영상에서 “대단한 팀과 협업하는 것, 그리고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몹시 흥분된다”며 “우리 함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 아티스트 분들이 한 가족으로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새로운 식구가 된 동료 아티스트분들과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브의 이타카 홀딩스 인수는 국내 기업의 첫 해외 레이블 인수 사례로 추진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인수 규모만 해도 10억 5천만 달러(약 1조 1천860억원)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M&A 사상 최대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하이브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이타카 홀딩스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타카 홀딩스는 매니지먼트사 'SB 프로젝트'와 컨트리 음악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 TV 및 OTT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사일런트 콘텐트 벤처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하이브 방시혁 이사회 의장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음악 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하이브와 이타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타카 홀딩스를 설립한 스쿠터 브라운은 “이 파트너십은 하이브와 저희 모두에게 역사를 만들고 음악산업을 혁신하며 판 자체를 뒤집을 기회”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쿠터 브라운은 내달 14일 하이브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 사내이사로도 선임될 예정이다.

데일리굿뉴스 2021-04-05

데일리굿뉴스 2021-04-02

KBS 2TV 월화극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최근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는 2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를 통해 지수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주연 교체에 따른 추가 제작비 발생과 관련 피해 회복이라는 사유다. 빅토리콘텐츠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드라마가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지수의 학교폭력 논란이 있던 시점은 거의 촬영이 끝나는 시기였다. 그러나 배우가 교체되면서 해당 장면들을 전면 재촬영할 수밖에 없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드라마가 애초에 제작비 200억원이 넘어가는 텐트폴 작품인데다가 재촬영까지 진행되며 추가적인 비용 손해가 막심했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제작사는 "재촬영으로 인한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 및 장비 사용료, 출연료, 미술비 등의 직접 손해를 입었으며, 그 밖에도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기대매출 감소, 회사 이미지 손상 등 상당 기간 장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손해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키이스트 측과 손해배상에 대한 협의를 성실히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키이스트 측의 비협조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소를 제기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키이스트 측은 "제작사 측과 소통하면서 책임을 피하지 않고 성실히 합의에 임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데 갑자기 소송을 제기했다니 당황스럽다. 상황을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이날 중으로 추가 입장문을 내놓을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6회까지 방송한 시점에서 남주인공 온달 역의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가해 사실을 인정한 뒤 자진 하차했다. 당시 촬영은 총 20회 중 18회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빅토리콘텐츠 측은 나인우를 대타로 긴급 투입해 7회부터 다시 제작했다. 드라마는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에 근접하며 월화극 중 1위를 지키고 190개국에 수출되는 등 안정을 되찾으며 1~6회도 재촬영에 나섰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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