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련 기자2017-01-24

배우 박보검이 '2016-2017 아이사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만에서 4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박보검은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했던 대만에서 여러분들을 또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에도 솔직한 다변으로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는 박보검이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을 때 눈물을 흘려 주목 받았던 배우 송중기가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후 이들은 '울보 형제'로 불리며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송중기는 "보검이의 수상이 기쁘기도 했지만 작품 시작 전 보검이가 연기로 고민했던 시간이 생각나기도 했고, 5년 전에 저도 같은 상을 받은 적이 있어 그 시간들이 생각났다"고 전했다. 이에 박보검은 "중기 형은 연기할 때 가장 많이 조언을 해주시는 선배님"이라며 남다른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게임 코너에서도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등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보검은 "위로와 응원히 필요할 때 대만 팬들과 함께한 팬미딩 영상을 보며 힘을 얻었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응원해주는 존재가 이다는 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다. 저의 청춘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주련 기자2017-01-20

김주련 기자2017-02-26

지난 22일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상 힙합부문’에 선정된 비와이가 수상소감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해 온라인 SNS는 물론 크리스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와이는 수상소감에서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나서 어릴 때부터 꿈꿨던 것이 있었다”며 “그것을 오늘 전해보려 한다. 오늘 꿈을 하나 이루고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여기서 말하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제가 하는 음악과 제 신념을 되게 많이 비웃으시지만 저는 이게 멋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오늘 말하고 내려가려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감동이었어요. 저는 사장님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감사드릴 분은 하나님뿐이고 진심으로 저를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들어오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이 상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여기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와이의 수상소감은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고, ‘공개석상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다니 용감하다’, ‘주님 고백하는 모습 멋있다’는 등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에는 관심도 없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런 말 들으니 기분 나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 이야기를 담은 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데이 데이>, <자화상> 등의 노래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주련 기자2017-02-13

배우 이제훈과 이하늬, 권율이 5월 지리산 일대 둘레길 100km를 걷는 모금 기부 행사에 참여한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재)옥스팜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과 구례군 둘레길에서 열리는 '옥스팜 드레일워커'에 이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제훈과 이하늬, 권율은 '후늬율이'라는 팀으로 참가하며, 대회 준비과정과 후원 독려 캠페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부터 전 세계 12개국 18개 도시에서 열려 20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누적 2천300억여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기부 프로젝트다. 국내에선 처음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은 구례자원드림파크에서 출발, 지리산 노고단, 피아골, 사성암과 운조루를 경유해 38시간 동안 100km를 걷는다. 팀당 40만원의 참가비와 모든 펀딩, 기부금은 전 세계 구호현장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인 이제훈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하늬는 "참가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는 값진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가난 극복에 동참하는 기부펀딩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주련 기자2017-01-23

tvN 드라마 <도깨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공유가 광고 폭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공유는 향후 두 달간 꼬박 광고 촬영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소식이다. 21일 새벽까지 <도깨비> 촬영을 진행한 그는 22일 곧바로 지난 4개월 동안 미뤄뒀던 광고 촬영을 재개했다. 소속사는 "드라마가 촬영 분량도 많고 생방송 촬영으로 진행돼 4개월간 광고 촬영을 하지 못했다"며 "신규 광고도 많이 들어와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영화 <부산행>의 흥행으로 광고업계의 스타로 떠오른 공유는 <밀정>도 히트한 데 이어 <도깨비>가 대박을 터트리자 명실상부 광고계 최고 모델로 올라섰다. <부산행>의 흥행으로 공유는 지난해 9개의 광고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톱클래스 수준의 모델료를 받았으며 1년짜리 계약이었다. 공유는 <도깨비>로 인해 기존 광고 개수와 비슷한 개수의 신규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며, 모델료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공유는 지난해 1년 광고에 10억 원 안팎의 모델료를 받았지만 <도깨비>의 흥행으로 공유의 모델료는 지난해보다 수억 원씩 오를 예정이다. 현재 신규 계약한 광고가 2~3건, 계약을 앞둔 광고가 6~7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재계약을 이어가는 광고까지 더하면 공유는 올해 20여 개의 광고를 찍는다. 특히 해외에서 광고 계약 문의가 밀려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도깨비>가 해외 여러 나라에서 동시 방송됐기 때문이다. 소속사는 "아직 계약이 진행 중이라 정확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그동안 해왔듯 제안 오는 대로 다 하는 게 아니라 신중하게 광고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유는 밀려드는 광고 촬영으로 설 연휴도 반납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당장 나가야 하는 해외 촬영이 서너 건"이라면서 "드라마 촬영에 이어 배우가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주련 기자2017-01-18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계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허위 사실을 자신의 SNS에 개재한 김부선 씨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정곤 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지만 그 방식이 법적 테두리를 넘어갔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면서 전 부녀회장 등 입주자대표 관계자들이 횡령을 저지르고 자신을 집단 폭행했다고 말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입주자대표 관계자와 아파트 입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주민들이 이사 했다는 내용을 올린 것에 대해서 "입주민들이 다툼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기 때문에 허위 사실이 아닌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단, 재판부는 김씨가 페이스북에 '우리 아파트 난방비 처참하다', '동대표들이 횡령했다' 등의 글을 쓴 것은 피해자들의 진술 일관성이 의심되고 페이스북 게시글이 있다는 증거가 부족해 무죄라고 판단했다. 김씨는 재판이 끝난 뒤 "검찰이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지만, 법원이 150만원 벌금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공익을 위한 행동이었지만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 "항소해서 무죄를 받겠다"고 말했다.

김주련 기자2017-01-17

배우 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5년간의 교제를 끝으로 화촉을 올린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양가 가족만 초대한 가운데 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당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태희가 염두에 둬온 결혼 장소다. 비는 결혼 이틀전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며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희의 소속사도 "결혼은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분들만 모시고 작고 뜻 깊게 올릴 것이며, 예식 후 신혼여행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다"며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후에 천천히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2016년 몇 차례 결혼설이 흘러나왔으나 그간 부인했던 이들은 비가 3년 만의 신곡인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면서 다시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최고의 선물'은 싸이와 비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김태희를 향한 '프러포즈 송'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주련 기자2017-01-13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이자 MBC 무한도전 멤버인 광희가 입영날짜가 확정될 때까지는 무한도전 촬영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광희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아직 입영날짜가 나오지 않아 무한도전 하차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일단 잡힌 촬영 스케줄은 다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에 입대하게 된다면 결국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겠지만 이번 주와 다음 주에도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 광희의 하자가 확정됐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희의 하차를 계기로 일부에서 노홍절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알고 주변에서 여러 사람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이 숨을 고르는 동안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이고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된다"면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28일부터 7주간 재정비 기간을 갖기로 하고, 빈자리는 <사십춘기>와 <무한도전>의 레전드 편으로 채워진다. <사십춘기>는 28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되며 이후 4주 정도 무한도전 레전드편 재편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prev1 | 2 | 3 | 4 | 5 | 6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