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경 기자2021-03-31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성도들의 성경 읽기를 돕고 목회자들에게는 성경 속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신간을 소개한다. <진쌤! 성경이 보여요> 윤미진 / 예배와설교아카데미 '진스 바이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성경일독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미진 목사가 쓴 성경입문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연대기 순으로 배열해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풀어썼다. 성경 각 권마다 핵심 내용은 물론 기록 목적과 구조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성도들의 성경 읽기를 돕는다. 윤 목사는 "성경의 흐름과 맥을 잡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성경을 읽을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경에 재미를 느끼고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 권호 / 생명의말씀사 '내러티브 설교법'만을 집중해서 구체적으로 다뤘다.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의 한국 공동대표이자, 내러티브 설교 전문가인 권호 목사가 한국교회 설교자들에게 알맞게 고안한 한국식 내러티브 설교법을 전한다. 이야기 형태의 성경 본문을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한 실제적인 내러티브 설교법을 제시한다. 설교 이론부터 내러티브 설교 기법, 다양한 실례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성경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싶거나 효과적인 설교법을 찾는 신학생과 설교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진은희 기자2021-02-22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부부관계나 자녀들 신앙훈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 우리 가족 성경 탐험/ 데이비드 머리/ 435쪽/두란노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예배하는 것을 도와주는 가이드 북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예배가 하나의 신나는 탐험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부모는 이 책을 가지고 52주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핵심 본문을 함께 짚어보며, 쉽고 재미있게 예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배우고, 짧은 시간에도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부부사랑학교/ 게리 토마스/ 372쪽/CUP 복음주의 사역자로 잘 알려진 게리 토마스가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를 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무엇보다 부부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결혼 뒤 마주하게 되는 갈등을 해소하면서 부부 간에 친밀함을 회복시키고,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좋은 결혼은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남편과 아내의 생리적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대해서도 알게 될 때, 부부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상경 기자2021-02-15

세상살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믿음으로 이겨내려 하지만 삶이 버겁기는 마찬가지다. 지친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짚어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간 도서를 소개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나이 듦에 관하여 스탠리 하우어워스 외 / 두란노 크리스천으로서 늙어 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고찰한 책이다. 열여덟 명의 기독교 사상가들이 나이 듦에 관해 집중 탐구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들은 초기교회와 중세 기독교적 관점에 입각해 노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이끌어낸다. 그 시기 문서들에 나타난 나이 듦에 관한 다양한 기술뿐 아니라 노년에 대한 광범위한 신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성경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크리스천답게 늙어 가는 법’도 일러준다. 노년과 죽음에 대한 신학적 통찰과 함께 복음적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셈이다. 이 외에 책에서는 노인을 위한 의료 기술, 안락사에 관한 논쟁,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다. ■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박순용 / 생명의말씀사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한 안내서다.‘성경 진리에 충실한 메시지’,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많은 성도를 영적으로 각성시킨 하늘영광교회 박순용 목사의 최신작이다. 책장마다 눈앞에 놓인 현실에 좌절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문을 갖게 된 크리스천을 위한 메시지로 가득하다. 책에서 저자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나아가 삶의 모든 순간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목회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비결도 알려준다. 저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인도가 아닌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상경 기자2021-03-15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갈 지 한번쯤 고민해본 적 있을 것이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을 소개한다. ■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가 출간 24주년 50쇄 기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신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목회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선지자 세례 요한의 생애를 빌려 목회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일러준다. 현장과 이론, 교회와 신학교 사이에서 얻은 저자의 통찰은 신학생은 물론 목회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개정판에서는 예화나 문장을 새롭게 단장해 신학생, 목회자 후보생이 갖춰야할 소양과 덕목을 부문별로 소개했다. ■ 은혜 입은 자의 삶 조은아 / 두란노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CCM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을 작사한 조은아 교수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 속 가사를 통해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한다. 열다섯 살 때 캐나다에 이민 가서 겪은 어려움 속에 마주한 하나님의 은혜, 카자흐스탄 개척선교사로 사역하며 하나님께 받은 선교의 소명 등을 책에 녹여냈다. 저자의 고백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품어야 할 삶의 태도, 어떤 가치관과 소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박은결 기자2021-04-05

최상경 기자2021-03-31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성도들의 성경 읽기를 돕고 목회자들에게는 성경 속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신간을 소개한다. <진쌤! 성경이 보여요> 윤미진 / 예배와설교아카데미 '진스 바이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성경일독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미진 목사가 쓴 성경입문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연대기 순으로 배열해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풀어썼다. 성경 각 권마다 핵심 내용은 물론 기록 목적과 구조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성도들의 성경 읽기를 돕는다. 윤 목사는 "성경의 흐름과 맥을 잡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성경을 읽을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경에 재미를 느끼고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 권호 / 생명의말씀사 '내러티브 설교법'만을 집중해서 구체적으로 다뤘다.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의 한국 공동대표이자, 내러티브 설교 전문가인 권호 목사가 한국교회 설교자들에게 알맞게 고안한 한국식 내러티브 설교법을 전한다. 이야기 형태의 성경 본문을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한 실제적인 내러티브 설교법을 제시한다. 설교 이론부터 내러티브 설교 기법, 다양한 실례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성경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싶거나 효과적인 설교법을 찾는 신학생과 설교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진은희 기자2021-03-22

현대 사회에서 성경적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실제 경험을 통해 크리스천들이 신앙을 회복하고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 나왔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병은 정신질환이라고 말하는 저자가 신명기 28장에 나타난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저주의 질병들을 설명하고, 치유의 역사를 간증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추천한 이 책은 ‘치유사역자’로 불리는 김석재 목사가 집필했다. 김 목사는 전세계를 돌며 500여 차례 성령집회를 인도하고, 2만여 명의 환자를 치유한 기적을 이야기한다. 육체적인 질병을 비롯해 우울증과 불면증, 동성애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유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질병으로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회복될 수 있게 ‘치유를 위한 상황별 맞춤 기도문’도 수록했다. '프레임수업'은 현재 한국기독실업인회에서 ‘성경적 세계관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 저자의 경험을 프레임 수업/이광배/ Passover/249쪽 담아 평신도의 관점에서 성경을 요약하고 정리했다. 유혹이 많은 시대 속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적 세계관’을 명확하게 하고 사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경을 ‘창조, 타락, 구속, 하나님 나라’ 4가지 프레임으로 구분한 다음, 성경적 세계관을 하나씩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경이 낯선 새신자와 평신도에게는 ‘성경의 핵심’을 요약해주고,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더라도 성경 전체를 자신의 관점에서 묵상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성경적 뼈대’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최상경 기자2021-03-15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갈 지 한번쯤 고민해본 적 있을 것이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을 소개한다. ■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가 출간 24주년 50쇄 기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신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목회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선지자 세례 요한의 생애를 빌려 목회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일러준다. 현장과 이론, 교회와 신학교 사이에서 얻은 저자의 통찰은 신학생은 물론 목회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개정판에서는 예화나 문장을 새롭게 단장해 신학생, 목회자 후보생이 갖춰야할 소양과 덕목을 부문별로 소개했다. ■ 은혜 입은 자의 삶 조은아 / 두란노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CCM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을 작사한 조은아 교수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 속 가사를 통해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한다. 열다섯 살 때 캐나다에 이민 가서 겪은 어려움 속에 마주한 하나님의 은혜, 카자흐스탄 개척선교사로 사역하며 하나님께 받은 선교의 소명 등을 책에 녹여냈다. 저자의 고백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품어야 할 삶의 태도, 어떤 가치관과 소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최상경 기자2021-03-04

김신규 기자2021-02-26

우리나라는 선교사들의 입국을 통한 복음이 전해지기 이전에 먼저 성경이 유입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한글성경은 우리의 국어 발전에도 영향을 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초기 기독교 문서들 가운데 1894년 출간된 대한성공회의 초기 성서 '죠만민광(照萬民光)'을 현대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성공회는 1890년 영국 성교회(당시 성공회 명칭)의 코프 주교가 제물포항에 도착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코프 주교 등 영국성교회 조선선교부는 1891년 인쇄기를 들여온 후 갑오년(甲午年)인 1894년 사도신경을 중심으로 편찬한 신약성서 '죠만민광'을 펴낸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란 뜻의 ‘죠만민광’은 한문과 국문을 한 단락씩 교대로 인쇄한 병용본(diglot)으로 만들어졌다. 죠만민광은 한글을 그리스도교 경전의 문자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러나 성서는 한글로 적혀있음에도 현대 한글이 아닌 탓에 요즘 사람들은 읽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성공회 사제로서 성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서울교구 남우희 신부(55, 여)는 죠만민광을 접하는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을 시도했으며, 동명의 책 '죠만민광'(성공회출판사)으로 결실을 봤다. 출간된 '죠만민광'을 양쪽으로 펼치면 왼쪽 면에는 국문과 한문의 원문이 오른쪽 면에는 현대 국어의 음역과 그 아래로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이 주석처럼 담겼다. 음역은 같은 글자 수를 유지하면서 표기법만 현대 맞춤법에 맞게 바꿨다. 네 가지 성경 구절이 양면에 나란히 배치돼 한눈에 들어오는 게 특징이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남 신부는 사제가 되기 전 출판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서 뒤늦게 사제가 됐다. 그는 25일 전화 통화에서 "죠만민광은 사도신경을 위주로 편찬했던 것으로 사도신경 해설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성공회출판사. 268쪽. 1만 8,000원.

진은희 기자2021-02-22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부부관계나 자녀들 신앙훈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 우리 가족 성경 탐험/ 데이비드 머리/ 435쪽/두란노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예배하는 것을 도와주는 가이드 북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예배가 하나의 신나는 탐험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부모는 이 책을 가지고 52주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핵심 본문을 함께 짚어보며, 쉽고 재미있게 예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배우고, 짧은 시간에도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부부사랑학교/ 게리 토마스/ 372쪽/CUP 복음주의 사역자로 잘 알려진 게리 토마스가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를 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무엇보다 부부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결혼 뒤 마주하게 되는 갈등을 해소하면서 부부 간에 친밀함을 회복시키고,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좋은 결혼은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남편과 아내의 생리적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대해서도 알게 될 때, 부부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상경 기자2021-02-15

세상살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믿음으로 이겨내려 하지만 삶이 버겁기는 마찬가지다. 지친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짚어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간 도서를 소개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나이 듦에 관하여 스탠리 하우어워스 외 / 두란노 크리스천으로서 늙어 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고찰한 책이다. 열여덟 명의 기독교 사상가들이 나이 듦에 관해 집중 탐구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들은 초기교회와 중세 기독교적 관점에 입각해 노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이끌어낸다. 그 시기 문서들에 나타난 나이 듦에 관한 다양한 기술뿐 아니라 노년에 대한 광범위한 신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성경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크리스천답게 늙어 가는 법’도 일러준다. 노년과 죽음에 대한 신학적 통찰과 함께 복음적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셈이다. 이 외에 책에서는 노인을 위한 의료 기술, 안락사에 관한 논쟁,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다. ■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박순용 / 생명의말씀사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한 안내서다.‘성경 진리에 충실한 메시지’,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많은 성도를 영적으로 각성시킨 하늘영광교회 박순용 목사의 최신작이다. 책장마다 눈앞에 놓인 현실에 좌절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문을 갖게 된 크리스천을 위한 메시지로 가득하다. 책에서 저자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나아가 삶의 모든 순간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목회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비결도 알려준다. 저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인도가 아닌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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