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선 교회 기자2018-06-18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12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김경천 장로)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5일 오전 7시 광주프라도호텔에서 나라사랑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광주 기관단체장·보훈단체장·교계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조찬 기도회를 갖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지회장 김경천 장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나라사랑 조찬기도회가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며 "우리가 이 시간 엄숙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그리고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추모의 정을 되새기며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받들어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용 광주보훈청장 ⓒ데일리굿뉴스 김주용 광주보훈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수많은 수난의 역사 속에서 우리민족은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놀라운 응집력을 발휘하여 위국헌신의 정신으로 작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호국정신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며 우리가 소중히 계승해 나가야 할 정신적 가치가 아닐 수 없다"면서 "우리는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보훈가족수상자 ⓒ데일리굿뉴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 국가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국가안정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는 이날 국가유공자 후손인 강훈서(운남중 3학년, 6.25전상군경 고제호 님의 외손자), 정희정(동신여고 2학년, 6.25 전상군경 송기춘 님의 외손녀)에게 보훈가족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파병 지원해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100만 원씩 현지 선교사에게 보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자녀들의 점심식사 보조비와 학비를 돕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12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서진선 목사, 예향교회)가 주관하는 2018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6월 9일 오전9시 광주신안교회(우수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남순 집사(영유아유치부연합회장 신안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는 교육지원부 백형수 목사가 '교회야 마을로 가자'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의를 했다. 백 목사는 강의에서 "과학자와 사회학자들에 의하면 인류는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의 특징으로는 인공지능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무인운송수단, 로봇공학, 나노기술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은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빠르게 가져 온다"며 "지금의 영유아, 유치부들이 성인이 되어 사는 미래사회는 4차 혁명의 시대에 살게 된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미래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교회는 신앙을 심어주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독교적 섬김과 봉사의 삶을 가르친다면 그들이 성인이 되고 4차 산업시대에도 신앙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자로로써 거룩하게 살게될 것"이라면서 "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 교사들"이라고 지적했다. ▲동노회장 서진선 목사 ⓒ데일리굿뉴스 동노회장 서진선 목사(예향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면 교회가 더 어렵고 힘들지 모른다"면서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교회가 더 부흥하고 이 땅의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교회와 교사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크게 나타나게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2018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데일리굿뉴스 이번 영유아 유치부교사 강습회에는 특별강의로 △장철근 목사(금당동부교회) '하는 영성이 아닌 서는 영성으로 하라' △김효숙 목사(본향교회) '교회야 마을로 가자' △손다희 전도사(신안교회) 영아부 성경학습 △김지언 전도사(신안교회) 예수님과 함께 마을 속으로 GO GO △신정내 권사(신안교회) 홍보 환경프로그램 △김민혜 전도사(광주소망교회) 찬양율동이 진행됐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15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15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제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지난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미서부 샌디에고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에 4:14)"라는 주제로 열렸다. 둘째날 오후 1시부터는 사무 총회가 진행되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장 원영호 목사, 차기 총회장 최병호 목사, 평신도 부총회장 김영철 장로, 서기 박근범 목사, 회계 김일 장로, 협동총무 김성택 목사, EM 총무 주성염 목사 등을 선출했다. 총회장 원영호 목사는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으로 자동 선출되었으나, 차기 부총회장은 남후남 장로와 최병호 목사의 경선으로 진행됐다. 개표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김선배 목사의 집례로 임원교체와 서약이 진행됐다. 이어 이미 공지된 회칙 개정이 진행됐다. 회계연도를 그해 총회부터 다음 해 총회때까지 하자는 안, 그리고 평신도가 차기 총회장에 당선되면 차기 회기에는 모두 평신도가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되는 두 건은 정책자위원회에서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받았다. 또 신안건 토의를 통해 비활성화되었던화해평화위원회를 회복하기로 하고 조국에 현 상황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저녁에는 첫 그룹 컨퍼런스가 열렸다. 현역 목사는 조문길 목사를 강사로 ‘미국장로교의 영성과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은퇴 목회자들은 노년 건강괸리에 대해 강의했다. 평신도들은 김인기 목사가 '측정이 가능한 영성'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총회는 총회 첫날인 15일(화) 오후 6시 축하만찬이 진행됐으며, 박성주 사무총장의 소개로 환영 및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목) 아침 경건회에서는 올랜도 비전교회 김인기 목사가 ‘하나님의 디자인(에베소서 4:25-32)’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오전 9시에 이어진 2번째 그룹 컨퍼런스에서 현역 목회자들이 50세 이하와 이상, 그리고 사모회와 은퇴 목회자들도 따로 모였다. 특히 남선교회는 NCKPC 및 교단발전을 위한 토론, 여선교회는 2세대 한인교회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진행했다. 50세 이상 목회자들은 김재홍 목사를 강사로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의가 진행됐다. 남여 평신도들은 연합으로 김은주 목사를 강사로 모여 리더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모회와 은퇴 목회자들의 모임도 따로 진행됐다. 미국장로교 지역교회인 샌디에고 제일장로교회(담임 제리 앤드류 목사)의 초청으로 총대들은 교회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했다. 교회에서 만찬후 폐회예배가 진행됐다. 폐회예배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된 원영호 목사가 ‘로마로 가는 길(사도행전 20:24)’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결단과 복음의 비전을 전했다. 원 총회장은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자신의 무덤인 로마로 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은 사도 바울의 결단을 통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지도자들에게 도전했다. 원 목사는 "우리의 로마는 어디이며, 그 로마로 가고 있는가"를 물었다. 그리고 "목사는 안방 침대에서 끝나서는 안된다"라며 병중에 안방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다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목사, 100만불이 아니라 100만명의 잃어버린 영혼을 달라고 기도한 목사 등 사도 바울같이 이 시대의 로마로 가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도전했다. 말씀 후에는 미국장로교를 위해, 제일장로교회를 위해,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각각 주여 삼창을 부르고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15

오는 6월 21일(목)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학생들과 교사들 7,700여 명이 KIA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을 찾는다. 이번 야구장 관람 행사는 '광주교육가족의 날' 일명 '희망스쿨데이-야구장 가는 날'로 광주교육청이 주관하고 NH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의 후원으로 시행된다. 이날 야구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전으로 치러진다. '야구장 가는 날'은 지난 2012년 9월 18일 학생과 교사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매년 연례행사로 마련되고 있다. 매년 '야구장 가는 날'이 되면 참여 학생들은 챔피언스필드의 주인공이 된다. 애국가와 시구는 물론 치어리딩과 응원 등도 학생들의 주도로 이뤄진다. 작년 6월 9일 있었던 야구장 가는 날에는 KIA 타이거즈 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시합 전 국민의례행사로 대촌중앙초교 1학년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불렀다. 시구·시타는 당시 광주체중 3년 황소진(자전거), 서정원(체조) 학생이 담당했다. 또 치어리딩은 광주중 동아리 학생들이, 응원은 관객석 학생들이 응원막대풍선을 이용해 펼쳤다. 이번에 행사참여 210개 학교 학생 등 참여자들에게는 (주)비젼코리아 후원으로 랜덤 구성된 '기념품 박스'를 선물로 제공된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관람 예절과 파울볼·자리이동 등 야구장에서의 사전 안전교육도 받는다. 또한 구장 3번 출입구에서는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촬영도 있을 예정이다.

박근성 교회 기자2018-06-12

신나는교회(담임 이정기 목사)가 지난 9일 오후 4시 동탄채플 본당에서 '2018 3rd 선교음악회'를 개최했다. '믿음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음악 선교라는 목적으로 마음을 합하고, 음악적 재능 기부를 통해,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선교음악회는 교육의 기회가 없는 '따나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학업의 꿈을 이어가게 하고, 희망의 선물인 중고등학교를 건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현재 필리핀 조이풀 크리스천 스쿨은 필리핀 현지 유치부와 초등학생 140여 명이 매일 공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1차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필리핀 조이풀 크리스천 스쿨 건축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이정기 담임 목사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였으며, 2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은 시종일관 벅찬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해주었다. 이정기 담임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도, 복음의 핵심도 사랑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균형을 이룰 때,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전했다. 음악회는 1부, 2부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독창, 듀엣, 중창, 트리오,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선사한 출연진에게 객석의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솔라 그라티아 남성중창단의 '속죄하신 구세주를' 찬양을 시작으로 '주님', '믿음 있으니', '주님의 선물' 등 총 18곡을 선사했다. 부부중창단의 찬양과 율동의 어우러짐은 성도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2018 3rd 선교음악회'는 마지막 순서인 연합찬양대의 '주님나라 이루게 하소서' 찬양과 출연진 전체 합창곡인 '물이 바다 덮음 같이'를 합창하면서 마무리됐다. 특히 마지막 곡의 1절은 이정기 담임 목사가 부르고, 2절은 모든 출연진이 합창하는 등 각본 없는 장면도 연출됐다.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따나이 지역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고 더 많은 '희망의 공간'이 속히 건립되어 믿음으로 성장하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6-05

광명광산교회(담임 강문종 목사)와 광명중앙침례교회(담임 이한진 목사)는 6월 3일 오후 2시 광명중앙침례교회에서 연합으로 '2018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2018 새생명축제'는 태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새생명축제예배에는 광명시소하2동복지관 이인희 시설장, 광명시립노인요양원 이상규 시설장, 광명시청기독신우회 배기수 회장, 광명광산교회와 광명중앙침례교회 성도 등이 참석했다. 이한진 목사는 '만남의 축복(요한복음 14:6)'을 설교했다. 이 목사는 "새생명축제예배를 연합으로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배우자, 스승, 친구들과의 만남도 있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소중하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신분의 변화가 온다"며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기"를 당부했다. 계속해서 이 목사는 태신자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결단의 시간을 갖자"고 권면했다. 축하공연 순서에서 이평찬 목사(GOODTV)는 '오! 홀리 나이트'와 '천국마차',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을 기타와 하모니카로 연주하면서 찬양했다. 아프리카 합창단인 <엘림소망성가대(대표 이복자 선교사)>는 한국어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사랑의 종소리' 등을 한국어로 찬양했다. 또 아프리카 원어로 'You Highly Lifted Up', 'There is no one like Jesus', 'You deserve all the glory Yahweh' 등을 불렀다. <엘림소망성가대>가 아프리카 원어로 찬양할 때는 참석자들은 언어는 다르지만 찬양의 리듬에 맞추어 함께 율동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한진 목사는 '만남의 축복(요한복음 14:6)'을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05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방법원(법원장 윤성원)이 5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1교 1법관 멘토링 과정을 운영한다. 1교 1법관 멘토링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진행해 오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멘토링 과정에 참석한 학생들은 법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법의식 신장, 법률가로서 진로설계, 민주시민의식 배양 등 미래 진로탐색에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얻고 있다. 멘토링 기간에 광주지방법원 법관(판사)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며 학생들도 법원을 방문해 견학 및 모의재판에 참여하게 된다. 시 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위해 지난 28 일 오후 2 시 광주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 '2018 년 광주지방법원 1 교 1 법관 멘토링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51개 학교 (고 35개교 , 중 12개교 , 특수학교 4개교) 담당 교사와 법관 30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방법원의 '1교 1법관 멘토링 과정' ⓒ데일리굿뉴스 멘토링 체결식에서는 양 기관의 대표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소개(멘토링, 견학, 강의 등), 멘토 법관이 본 멘토링 우수 사례와 멘티 학교가 본 멘토링 학생들의 반응 및 교육효과 우수 사례 공유, 종합토의, 멘토 법관과 멘티 학교 담당 교사 간 간담회를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과 광주지방법원 윤성원 법원장은 1교 1법관 멘토링의 긍정적 효과와 향후 지속성에 대해 공감하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참여 법관들과 교사들도 멘토 법관과 멘티 학교를 매칭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방법원의 '1교 1법관 멘토링 과정' ⓒ데일리굿뉴스 시 교육청 정훈탁 장학사는 "재판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50 개 학교의 멘토가 돼 학교 방문 및 특강을 진행해 주시는 판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1교 1법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은 이번 1교 1법관 멘토링 과정 운영을 위해 3월부터 4월 3일까지 각급 학교에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05

시니어선교한국(대표 최철희 선교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2회 4/14윈도우포럼-가정 친화적 교회교육 광주포럼이 '차세대 교육 패러다임 바꾸기. 교회가 부모와 가정을 중심에 세워라'는 주제로 6월 2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동명교회(담임목사 이상복)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매튜 링 목사(세계변혁 가정 챌린지 퍼실리테이터)가 '가족 제자회의 필요성. 교회와 가정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박상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가 '가정 친화적 교회 교육의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 하였다. ▲제12회 4/14윈도우포럼-가정 친화적 교회교육 광주포럼 ⓒ데일리굿뉴스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는 환영사에서 "성경은 처음부터 자녀교육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가르친다"며 "지금도 유대인들은 자녀의 신앙교육을 최우선 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교회와 협력하여 신실한 인격과 경건의 저력을 갖춘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데일리굿뉴스 축사를 맞은 최철희 선교사(시니어한국 대표)는 "2007년 처음 시니어한국이 설립될 당시는 세계선교를 위해 시니어 세대를 선교에 동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운동이 시작되었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급변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우리는 직면하고 있다"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주자문제 탈북자들과 통일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한국교회 안에 있는 젊은 세대의 급격한 감소현상 특히 교회학교의 급속한 감소에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순흥 박사(한동대학교 총장)는 "우리는 인공지능(AI)시대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극단적인 자동화를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되어 있다"고 강조한 후 "이러한 시대에 빈부격차가 발생하고 따라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이웃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인성교육 및 영성교육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주최측 관계자는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시스템이 교사 중심에서 부모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함과 가정에서의 자녀의 제자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회가 부모, 가족의 제자화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더 실제적으로는 교회들이 그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하며 실천 지침을 제시하여 부모, 조부모들을 훈련시키게 되기를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종환 교회 기자2018-06-04

사단법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향희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대표회장기 배구대회가 지난 2018년 5월 31일(목)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영산순복음교회(담임 강영선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진행위원장 라성열목사(경기총 부회장)의 사회로 드려졌다. 대회장 장향희 목사는(든든한교회) 슥 4:6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힘' 제하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기의 힘으로 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나 능력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되는 것임을 바로 알고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말하며 "목사와 목사는, 교회와 교회는, 교단과 교단은, 연합회와 연합회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산하 31개 시,군 연합회, 더 나아가 한국 교회가 더욱 하나님의 뜻을 세워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나가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김정일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대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대회행사는 장향희 목사의 대회선언과 선수단 선서와 경기진행방식 설명으로 진행됐다. 금번 대회에 참가한 10개 연합회는 조 추점을 통해 A조(고양, 안산, 안양, 양주, 의정부)와 B조(구리, 용인, 의왕, 파주, 포천) 나뉘어 풀리그로 열띤 예선 경기를 치른 후 4강 토너먼트를 걸쳐 고양시기독교연합회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결승에서 맞붙었다. 경기결과 우승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준우승은 고양시기독교연합회, 공동 3위에는 구리시기독교연합회와 포천시기독교연합회가 차지하였다. 금번 대회에는 목사, 사모 3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영산순복음교회에서는 선수단을 위해 식사 및 간식 등을 대접하였고 든든한병원(김진만원장)에서는 기념선물을 준비했다. 대회를 모두 마친 후에는 조광택 목사(서기)의 진행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또 한 번의 행복을 나누었다. 장향희 목사는 아무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치게 됨을 감사 한다고 전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5-31

포항흥안교회가 지난해 지진피해를 딛고 6개월 만에 교회를 새로 지어 지난 27일 첫 예배를 드렸다. 포항흥안교회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예배당이 무너진 이래 6개월 동안 동네 교인들의 집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이 교회는 지역 교회 중 지진 진앙지로부터 가장 가까이 위치(1km 안)해 피해가 컸다. 이 교회는 서울온누리교회 더멋진세상선교팀(팀장 사무총장 김창옥)이 보내 온 8,000만 원, 여러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보내온 성금 및 교회자금 등 4,000만 원을 더한 총 1억 2,000만 원으로 무너진 예배당을 철거하고 판넬 건물로 지어 이날 예배를 드렸다. 흥안교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교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건축 감사 입당예배를 드렸다. 입당예배는 김두천 목사의 인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항노회 서시찰장 김종희 목사의 기도, 포항노회장 박석진 목사의 설교, 헌금(수지교회 정대원 집사), 건축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온누리교회 청년부 8명의 찬양, 광고,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박석진 목사는 '칭찬받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진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 성전을 건축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흥안교회가 그 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민을 섬기는 일에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이번 지진을 화가 아닌 복이 되기를 바라실 것"이라며 "이 교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항노회가 서울온누리교회 더멋진세상선교팀에게, 흥안교회는 영광종합주택(대표 황경택 장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두천 목사는 "지진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희망과 절망이 오갔다"며 "하나님께서는 작은 부분까지 필요한 것을 예비해주셨음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 거룩한 빚진 자로서 지역을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 교인은 "지진이 발생한 뒤 예배당이 무너지자 마을 주민들로부터 조롱을 많이 받아 복음전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더 나은 예배당을 건립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인들은 "교회 사택에도 균열이 발생하고 전기·수도·화장실시설이 모두 고장 나 목사님이 이웃집을 빌려 생활하고 있다"며 "한 영혼 구원에 목숨 걸고 있는 목사님이 정상적으로 목회할 수 있도록 '사택 철거 및 건립비' 4,000만 원을 보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흥안교회는 1985년 김종환 목사가 개척한 뒤 2014년 김두천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60세 넘어 목회를 시작한 김 목사는 특별한 지연·혈연·학연이 없어 지진성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월 사례비는 100만원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 있는 이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여러 손길의 도움으로 새 단장한 흥안교회의 현재 모습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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