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 교회 기자2017-02-20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빛의자녀들교회(담임 김오식 목사)는 2월 12일 오후 6시 설립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1부 순서로 '에벤에셀 하나님(삼상 7:9-14)'이란 제목으로 김오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실패의 장소 에벤에셀(삼상 4장)이 승리의 장소 에벤에셀(삼상 7장)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참된 회개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할 때 가능하다"며 "우리의 삶에 우선적으로 회복돼야 할 것은 기도와 예배"라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빛의자녀들교회를 작년 2월 14일 개척한 후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하다"면서 "더 나아가 앞으로도 도와주실 에벤에셀 하나님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그 자리를 사모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2부 순서로는 서울밀알선교합창단의 무대가 진행됐다. 지휘 이정창 장로와 35명 합창단원의 합주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싱어롱 메들리 찬양은 합창단원들과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 율동과 찬양, 합심 기도로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다. 이날 예배에 참석했던 성도들은 한결같이 개척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큰 사랑의 선물을 선사하여 주셨다며 합창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9

광주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이하 남교협)는 17일 광주남구청에서 구청장등 기관장을 초청해 신년기도회와 함께 하례회를 개최했다. 문희성 목사(광주한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이날 기도회는 김보라 양의 플롯연주, 기도 장석진 목사(보배교회), 성경봉독 명대준 목사(대광교회), 특별찬양 한빛교회 합주단, 설교 민남기 목사(광주대성교회) 순으로 이어졌다. 특별기도 시간도 진행됐다. 이종일 목사(제일감리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위하여, 장석윤 목사(상록교회)는 공작자을 위해, 장신 안수집사(방림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지역교회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방철호 목사(주월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드려졌다. 남교협은 지난 12월 6일 남구구민의날 행사에서 2016년도 성탄모금 1,600만 원을 16개 동사무소를 통하여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하례회에서는 남교협회장단과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케익 커팅식을 가졌으며 윤승중집사(백운교회)가 축가를 불렀으며 강원호(남구의회의장)의원이 축사를 했다. 남교협 문희성 대표회장은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에 참석해준 교계지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대통령 탄핵 등 미래가 불안한 이 시대에 국난 극복을 위해 더 기도하는 자가 되자”고 전했다. ▲광주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가 17일 광주남구청에서 구청장등 기관장을 초청해 신년기도회와 함께 하례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2-17

호남신학대학교(총장 최흥진) 학위수여식이 14일대강당에서 열렸다. 호남신대는 1955년 호남성경학원으로 설립돼 1972년 학교법인 장로회호남신학으로 설립허가를 받았다. 호남신대는 이날 제55회를 맞이한학위수여식을 통해신학박사와 석사, 교역학 석사와 학사 등 모두 259 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평생교육원 내의 신학교육원을 수료한 2 명에게 수료증서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김희숙 씨(신학대학원)가 총회장상을, 손다희(신학대학원), 양수민(신학과), 김은주(음악학과), 김율희(사회복지상담학과) 등 4명이 이사장상을, 이은희(신학대학원), 김진아(신학과), 이승현(음악학과), 고다영(사회복지상담학과) 등 4명은 총장상을 , 이주희(신학대학원)씨가 전국여교역자연합회장상을 , 그리고 이종윤 씨(대학원)가 우수졸업논문상을 받았다 . 최흥진 총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법인이사 주계옥 목사의 기도, 구재향 교수의 성경봉독, 콘서트콰이어의 찬양,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경건과 육체를 연단하라' 제하의 설교, 법인이사장 고만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통해 이성희 목사는 "모든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더욱 영성과 지성을 균형있게 갖춘 사람으로 경건과 육체의 연단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갈 것“을 권면하며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김선종 교수의 인도로 진행됐다. 학사보고와 학위증서 및 수료증서 수여에 이어 각종 시상이 있었으며, 고만호 목사(법인 이사장)의 축사와 최흥진 총장의 권설 등이 이어졌다 . 그리고 최흥진 총장이 목사후보생 명단을 이성희 총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졸업생들의 동문회 입회를 김민식 목사(총 동문회장)가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종승 교회 기자2017-02-27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용완 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제30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3시 여의도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각 부문의 수상자는 △음악 부문 오페라 '토스카', 가곡 ‘꽃잎과 바람’ 바리톤 고성현 △뮤지컬 부문 ‘명성왕후’ 고종황제역 배우 박완 △방송 부문 KBSTV 다큐멘터리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연출 이인수다. 1부 수상작 발표 갈라콘서트는 기획위원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명성황후 중 ‘그리운 곤전’, 찬양 ‘사명’ 연주하고, 음악부문 수상자 바리톤 고성현은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 오페라 토스카 중 ‘테데움’을 연주하여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2부 시상식에서는 평택기독교문화예술원장 강헌식 목사의 사회로 기획위원 손광호 목사가 기도하고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창세기 37장 18-24절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퍼스트무버는 항상 앞서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창조적 파괴력을 발휘하는 사람, 기존의 상식 통념을 벗어나 4차원의 창조적 상상력으로 시대와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대표적 인물로 요셉을 꼽는다”며 “이 시대의 기독 문화예술인들이 한국교회에 신선한 예술적 개입을 해야 한다.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창조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처음 제정되어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173명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시상해 오면서 기독교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켜오고 있다”며 “종교와 예술은 어려울 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기독예술인들이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세상 문화 속에서 구별된 거룩한 문화를 잘 형성해 나가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장 안준배 목사가 심사보고를 하고 각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고,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가 인사와 알림을, 총재 김용완 목사가 축도를 하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음악 부문 수상자 고성현은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에서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을 초연하여 기독교의 가치를 심층 해석했다.2016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라 ‘토스카’에서 스카르피아역으로 세계 최정상 바리톤의 성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20주년 기념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새로운 20년을 내다보는 일본과 중국 등 외세에서 고뇌하던 대한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고종황제 역을 맡았다. 그는 역대 최고의 고종역을 열연하여 한국 대표 뮤지컬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 부문 수상자 이인수는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은 활동을 조명한 KBS TV 정전63주년 특집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을 연출했다. 한국전쟁 당시에 미국을 중심으로 참전 16개국의 희생에 대한 보은의 기독교적 가치를 작품을 통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메달, 상패가 수여됐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2

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 이하, 바성연)은 바른 성문화를 세우고 거룩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2012년 3월에 설립된 바성연은 왜곡된 성인식을 바로잡고, 바른 성윤리를 확립 및 고취하며, 성윤리 관련 자료 연구개발·보급, 성윤리 관련 홍보물 제작, 성윤리 관련 정책·대안 개발 및 관련 법령의 제정·개정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동성애에 관한 현안인 차별금지법안, 학생인권조례안 등에 집중하고 있다. 바성연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14개 후원기관이 함께하고 있는 제1회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와 함께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자료를 제작하고 신문광고. 집회, 세미나 등의 방법으로 홍보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성애의 실체를 알리고 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 안에 동성애가 차별금지 사유로 들어가서 합법적으로 동성애 옹호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회에서는 동성애 옹호법안이 계속 발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에도 동성애 옹호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교육현장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과서 내용과 참고서들이 있으며, 성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일부 성교육센터도 동성애를 옹호한다. 영국에서 내한한 Andrea Williams는 "미국도, 영국도 막아내지 못한 이 동성애의 처절한 현실을 한국교회가 반드시 방어해 줘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장래세대가 지금과 같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겠는가. 한국교회는 깨어나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바성연은 "목회자들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경건한 한국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호리는 각종 이단 및 적당주의 목회자들을 경계하고 능동적으로 일어나, 종교개혁 500년이 무색하지 않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른 성 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 제1회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에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동성애의 실체에 대해 알리는 데 앞장섰다.ⓒ데일리굿뉴스

강유철 교회 기자2017-01-24

지난 1월 21일 새해를 맞아 예원순복음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을서부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입당감사예배에는 많은 성도들과 지역주민, 총회임원과 지방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쁨과 감사로 새 성전 입당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총무인 최종권 목사의 시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고충진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8절의 말씀을 통해 “목회 중 가장 보람 있는 것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인데 예원순복음교회가 이처럼 이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반석위에 세운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새 성전에서 마음껏 예배하기를 바라며 성전건축을 위해 수고한 재직들과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예원순복음교회는 서을시 은평구 대조동에서 이병레 담임교역자와 원도상 전도사가 개척하여 세운교회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현재의 장소에 대지 140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 350으로 건축하고 이전하여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예원순복음교회는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섬김과 희망을 주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고양동 지역은 물론 경기북부지역에 기적을 나타내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드릴 꿈을 꾸며 힘차게 기도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2

합동광주전남협의회(회장 김영옥 목사)가 주최하는 신년감사예배가 9일 11시 목포동문교회에서 열렸다. 1부예배는 김경윤목사(목포제일노회장)의 인도로 시작해 기도 박요한 장로(협의회부회장), 성경봉독 김희근 목사(목포제일노회서기), 설교 조일섭 목사(협의회직전회장), 축사 백남선 목사(증경총회장), 축복 변남주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서로진행됐다. 조일섭 목사는 '소명의 길은 좁은 문으로'란 설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며 "주님이 가르쳐준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것이다. 그것은 두 말할 것 없이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듯 그 사랑으로 주의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과 형제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직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명을 은혜와 사랑으로 감당하지 못하면 우리는 더욱 힘들어 질것이라며 결코 소명은 힘든길 이기 때문에 더욱사랑으로 배푸는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2부기도회에서는 ▲노성대 목사(함평노회장)가 국가의 안정과 민족복음화와 평화를 위해 ▲김덕균목사(동광주노회장)가 총회가 진리안에서 바로서고 하나되기 위해▲김원표 목사(목포서노회장)가 신천지등 각종이단과 WCC동성애 이슬람의 대해▲노경수 목사(전남노회장)가 광주전남 17개노회를 위해▲박상규 목사(빛고을노회장)가 총신대학교 광신대학교가 정통보수신학의 산실이 되도록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합동광주전남협의회가 주최하는 신년감사예배가 9일 11시 목포동문교회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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