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배 교회기자2021-02-09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꿈이있는교회)는 지난 2월 5일 오전 11시 인천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영풍회 상임회장 안병찬 목사(참아름다운교회)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용실 목사(연정교회)가 ‘영풍이 능력이다’(행 2: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든 삶을 살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성령 충만한 목회자가 돼 말씀을 읽고 깨어 기도함으로 영성의 바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선 목사(봉담중앙교회)의 격려사와 증경회장인 ▲영풍회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데일리굿뉴스 고충진 목사, GOOD부흥사회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가 축사를 했다. 이어진 2부 총회는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각종 사무보고와 회계보고 후 임원선출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새 대표회장에 지난해에 이어 김용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재선임해 김용희 목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대표회장이 연임된 김용희 목사는 “개척교회와 기도원을 대상으로 자비량 봉사에 나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김순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대표회장을 시작으로 증경회장단 등이 돌아가면서 새해덕담을 나눴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2-22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와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지난 2월 20일 오후 한신인터밸리 공용회의실에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콜로키움에서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선구자 상을 수상자인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 회장인 민성길 교수는 “하나님의 섭리 중 제2회 콜로키움까지 갖게 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성과연 총무 이명진 원장(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동 콜로키움은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Medical Correctness(의학적 올바름)’라는 대주제 안에서 각각의 주제를 따라 현역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제1세션은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대 감염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 연구소 전은성 교수는 여러 데이터를 제시하며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의 현실을 잘 정리했다. 이어 임수현 과장(비뇨기과 전문의, 성과연 부총무)은 2019년 통계와 함께 ‘HIV/AIDS 통계 분석 2019’라는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로 나선 염안섭 원장(가정의학과)은 “국내에 급증하는 성관련 질병은 글로벌 통계는 줄고 있는 현황과 반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제시했다. 토론자인 이세일 원장(비뇨기과) 역시 토론을 통해 앞선 연설자들의 내용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느낌을 토로하며 정책적 판단이나 공기관 주도의 재정 운용 현실에 대해 투명하게 다뤘다. 아울러 AIDS 문제는 낙인과 차별의 문제가 아닌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 강조로써의 갈무리는 좌장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제2세션은 유현모 교수(서울대 치과전문)가 좌장을 맡았다. 의료 과학적 진실을 국민과 정보 공유함의 의미를 드높인 가운데, 정신과적 문제와 성전환 수술시 발생 문제 및 남녀의 약물 사용 시 유전적 문제 등을 통한 생물학적 문제를 다룬 두 강좌는 민성길 교수와 송홍섭 원장이 각각 맡았다. 민성길 교수의 경우는 ‘free sex와 성혁명은 폭력에 다름없다’는 분명한 기조를 분명히 했다. 송홍섭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소셜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콜로키움을마친후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성과연 고두현(내과전문의) 연구팀장은 “젠더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은 성차의학(sex specific medicine)이라는 표현으로 정화 및 순화돼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재욱 목사(카도쉬 아카데미 공동 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문지호 회장(의료윤리연구회), 조영길 변호사, 백상현 기자, 길원평 교수 등이 각각 프리 토킹 형식으로 고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지호 회장 ▶ 의학적 올바름은 정치적 올바름이며 올바른 정치를 위해 비교적 자유한 의학적 올바름을 바로 행사하자. 조영길 변사 ▶ 진실을 편견으로 막는 시대에, 복음적 신념을 가진 전문가들이 용기있게 나서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적으로 최대 규모 상태임을 확증한다. 백상현 기자 ▶ 패배주의적 현실 인식은 지양하고 예수 사역을 보며 극소수라 할지라도 정예 ‘이기는 자들에의 양성 사역에의 지향성’을 보여주자.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아니하다. 길원평 교수 ▶ 성과연의 발전과 수준의 진보를 긍정 평가하며, 학회로의 격상도 기대한다. 씨앗을 보면서도 나무를 보는 혜안을 갖자. 지금은 좋은 환경과 진리를 가진 자들로서, 안타까움을 가진 자들로서, 행동하는 진취성을 보이자. 이번 콜로키움 재시청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nN7V8TK6sQ&feature=emb_logo 를 참고하면 된다.

조종환 교회기자2021-02-28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신년하례회가 지난 2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모였다. 1부 감사예배는 정광호 목사(양주지회장 동문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오성재 목사(덕양지회부지회장)가 ‘끊임없이 도전합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갈렙의 도전 정신을 보며 우리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자. 작년에 못했으면 올해, 어제 못했으면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며 열정을 가지고 실천해보자”면서 “믿음의 도전으로 축복의 상급을 받는 우리의 신앙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신년인사는 김민숙 본부장(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월드비전 조명환 신임회장은 “월드비전은 71년 전 목회자들이 주축이 돼 세워진 단체이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월드비전이 올 수 있었다”면서 “월드비전은 전 직원이 먼저 행복, 가치 실력을 키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맡은 일에 충성하는 칭찬받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문성욱 목사(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일산명성교회)는 “월드비전 신임회장 및 임직원들에게 맡겨지신 십자가가 자랑스런 십자가가 되길 바란다. 씨앗 하나는 작지만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시대를 변화시키는 큰 사역에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도 동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종구 목사(경기북부지회 연합회장 높은뜻예심교회)는 “월드비전과 교회는 뗄 수 없는 공존의 관계이다.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를 세우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월드비전의 사역에 동역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진 목사(월드비전 Faith & Development실)는 ‘월드비전은 교회가 낳은 자식이다. 최선을 다해 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월드비전 또한 교회 사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돕는 기관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김민숙 본부장은 월드비전의 2020년의 사역보고와 2021년의 사업(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사업, 고난주간 말씀 챌린지, Chosen캠패인, 글로벌 6K For Water, 오병이어 릴레이 캠패인, 비전주일 예배 및 집회, 꿈꾸는 아이들 조식사업)을 보고했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2-22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와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지난 2월 20일 오후 한신인터밸리 공용회의실에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콜로키움에서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선구자 상을 수상자인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 회장인 민성길 교수는 “하나님의 섭리 중 제2회 콜로키움까지 갖게 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성과연 총무 이명진 원장(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동 콜로키움은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Medical Correctness(의학적 올바름)’라는 대주제 안에서 각각의 주제를 따라 현역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제1세션은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대 감염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 연구소 전은성 교수는 여러 데이터를 제시하며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의 현실을 잘 정리했다. 이어 임수현 과장(비뇨기과 전문의, 성과연 부총무)은 2019년 통계와 함께 ‘HIV/AIDS 통계 분석 2019’라는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로 나선 염안섭 원장(가정의학과)은 “국내에 급증하는 성관련 질병은 글로벌 통계는 줄고 있는 현황과 반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제시했다. 토론자인 이세일 원장(비뇨기과) 역시 토론을 통해 앞선 연설자들의 내용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느낌을 토로하며 정책적 판단이나 공기관 주도의 재정 운용 현실에 대해 투명하게 다뤘다. 아울러 AIDS 문제는 낙인과 차별의 문제가 아닌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 강조로써의 갈무리는 좌장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제2세션은 유현모 교수(서울대 치과전문)가 좌장을 맡았다. 의료 과학적 진실을 국민과 정보 공유함의 의미를 드높인 가운데, 정신과적 문제와 성전환 수술시 발생 문제 및 남녀의 약물 사용 시 유전적 문제 등을 통한 생물학적 문제를 다룬 두 강좌는 민성길 교수와 송홍섭 원장이 각각 맡았다. 민성길 교수의 경우는 ‘free sex와 성혁명은 폭력에 다름없다’는 분명한 기조를 분명히 했다. 송홍섭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소셜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콜로키움을마친후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성과연 고두현(내과전문의) 연구팀장은 “젠더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은 성차의학(sex specific medicine)이라는 표현으로 정화 및 순화돼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재욱 목사(카도쉬 아카데미 공동 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문지호 회장(의료윤리연구회), 조영길 변호사, 백상현 기자, 길원평 교수 등이 각각 프리 토킹 형식으로 고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지호 회장 ▶ 의학적 올바름은 정치적 올바름이며 올바른 정치를 위해 비교적 자유한 의학적 올바름을 바로 행사하자. 조영길 변사 ▶ 진실을 편견으로 막는 시대에, 복음적 신념을 가진 전문가들이 용기있게 나서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적으로 최대 규모 상태임을 확증한다. 백상현 기자 ▶ 패배주의적 현실 인식은 지양하고 예수 사역을 보며 극소수라 할지라도 정예 ‘이기는 자들에의 양성 사역에의 지향성’을 보여주자.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아니하다. 길원평 교수 ▶ 성과연의 발전과 수준의 진보를 긍정 평가하며, 학회로의 격상도 기대한다. 씨앗을 보면서도 나무를 보는 혜안을 갖자. 지금은 좋은 환경과 진리를 가진 자들로서, 안타까움을 가진 자들로서, 행동하는 진취성을 보이자. 이번 콜로키움 재시청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nN7V8TK6sQ&feature=emb_logo 를 참고하면 된다.

조종환 교회기자2021-02-11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고기총, 대표회장 문성욱 목사, 이하 고기총)는 지난 2월 9일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집합 금지 장기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기총은 지역 내 양 연합회인 덕양구기독교연합회(덕기연, 회장 신승규 목사)와 일산기독교연합회(일기연, 회장 안성우 목사)의 협조를 통해 덕양지역 원당시장과 일산지역 일산시장에서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20상자(600만 원 상당)를 구입해 그동안 연합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섬긴 교회에 전달했다. 언제나 시끌벅적하며 시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벼야 할 전통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며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마다 ‘온라인 배달’로 활로를 모색하기도 하고, 지자체 공무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힘쓰기도 하지만 여전히 역부족인 상황이다. 무엇보다 민족 고유 대명절임에도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5인 이상 가족 간의 모임까지 금지되며 명절 특수가 사라진 탓에 상인들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고기총 대표회장 문성욱 목사(일산명성교회)는 “그동안 고기총은 지역사회 섬김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지만 전통시장을 섬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으며 다소 부족한 면이 없지 않지만 더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균 일산시장상인협회장은 “상인들의 어려운 형편을 헤아려 주시는 연합회에 상인들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기총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양 연합회와 서로 협력하며 교계적으로는 지역복음화와 교회의 연합을 위해, 사회적으로는 인권 문제와 이단 문제 등에 대해 함께 대처하고 목회자 간에 친교를 나누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웅 교회기자2021-02-09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29회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졸업식 및 제3회 청주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충북 오창교회 대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 및 학위 수여식에서는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지경숙, ‘순복음청주총회신학대학원’ 김무균, 김형여, 신선주, 허은경, 이정희, 신순자, 안지은, 홍기국, 최성관, 신단비, 이찬영 등 11명이 졸업 및 학위수여를 받았다. 교학처장 김진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감사예배에서 총회장 정동균 목사(남부순복음교회)가 ‘가서 제자 삼으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오세억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신대원장 김철용 박사), 정동균 총회장의 축하패 증정이 있었다. 또 부이사장 김성욱 장로에게 위촉패를 증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명옥 동문회장의 기부금 및 장학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날 김진선 교학처장은 졸업예배에 참석한 내빈들과 교수진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신임교수로는 신대원 ‘교회음악’ 강의를 맡은 소프라노 김인주 교수(서울대 음악대학 및 대학원,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디플롬, 웨스트민스터신대원 선교학박사과정 Ph.D)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89년에 개교한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는 2017년에는 청주총회신학대학원이 중부권 유일의 교단총회신학대학원으로 인준을 받았다. 청주신학교 및 청주총회신학대학원은 전 과목 박사 학위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신학생과 신대원생들 전원에게는 50% 이상 장학금 지급이 확정된 가운데 학생들 전원이 입사할 수 있는 남녀 및 부부 기숙사와 영성센터(오창성산기도원)를 갖추고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목사 안수 및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다. 청주총회신학대학원과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www.cjts.or.kr) 입학(편입)생 모집은 오는 2월 20일까지 수시모집하고 있는데 행정실장(장현숙전도사, 010-7211-9153)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보배 교회기자2021-02-09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꿈이있는교회)는 지난 2월 5일 오전 11시 인천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영풍회 상임회장 안병찬 목사(참아름다운교회)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용실 목사(연정교회)가 ‘영풍이 능력이다’(행 2: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든 삶을 살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성령 충만한 목회자가 돼 말씀을 읽고 깨어 기도함으로 영성의 바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선 목사(봉담중앙교회)의 격려사와 증경회장인 ▲영풍회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데일리굿뉴스 고충진 목사, GOOD부흥사회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가 축사를 했다. 이어진 2부 총회는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각종 사무보고와 회계보고 후 임원선출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새 대표회장에 지난해에 이어 김용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재선임해 김용희 목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대표회장이 연임된 김용희 목사는 “개척교회와 기도원을 대상으로 자비량 봉사에 나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부 신년하례회는 사무총장 김순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대표회장을 시작으로 증경회장단 등이 돌아가면서 새해덕담을 나눴다.

최생금 교회기자2021-01-22

예장통합 용천노회(노회장 송준영 목사)가 주최하고 교육자원부(부장 김문식 목사)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하충렬 장로)가 주관하는 ‘청소년 겨울수련회’가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예배드리는 것이 쉽지 않았던 청소년들의 예배 회복을 위해 ‘예배로 승부하라(로마서 12:1)’는 주제로 열린다. 수련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교단과 상관없이 모든 교회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수련회의 특징은 다음세대, 찬양, 간증 사역 등을 활발히 펼치는 사역자들이 초청됐다. 2월 1일 용천노회 노회장 송준영 목사의 개회사로 수련회가 시작된다. 첫째날 ‘특강1’은 양떼커뮤니티 대표 이요셉 목사(복음을 전하는 교회 담임)가 ‘꿈을 가진 예배자’라는 주제로 전한다. 이 목사는 코스타 강사 외 다수의 국내외 집회를 인도했으며다양한 기독언론매체에서 진행과 출연을 했다. 이날 찬양 콘서트는 ‘기대(주 안에 우린 하나)’,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축복의 사람’ 등을 부른 박요한 목사(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가 섬긴다. 박 목사는 2000년 ‘기대’의 워킹 팀으로 데뷔, 제3회 대한민국 CCM 어워드 대상 수상. 현재, 유튜브 번개탄TV ‘정오의 요한복음’을 진행하고 있다. 부흥집회는 EMT선교회 대표인 서종현 목사(안산 천산교회 협동목사, 외교부 산하 NGO Linker 사목)가 인도한다. 서 목사는 ▲국내외에서 문화선교사 ▲청소년 및 청년 분야 순회 설교자 ▲전국음악치료사협회 정회원 ▲랩 음악치료 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날 ‘특강2’는 스탠드그라운드 대표 나도움 목사(광주 겨자씨교회 협동목사)가 ‘꿈을 펼치는 예배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나 목사는 학교에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자로 ‘도움닫기 페이지’ 대표 운영자이며, GOODTV 등 다양한 기독 언론 매체에 출연해 다음세대 사역을 하고 있다. 이어 찬양 콘서트는 유튜브채널 ‘달빛마을TV’를 운영하는 부부 사역자 김상진, 김지민 집사가 인도한다. 김상진 집사는 2014년 정규 1집 ‘너를 선택한다’를 발매하고 ‘평안하라’, ‘감사해’, ‘시편 103편’ 등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하고 앨범을 냈다. 김지민 집사는 2012년 KBSn 오디션 방송 ‘글로벌 슈퍼 아이돌’ 최종 우승자로 2017년 정규 1집 ‘HYMN’을 발매하고,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ONE WAY’ ‘쉼표’ 등 다수 곡을 작사, 작곡했다. 부흥집회는 청소년, 청년 복음 전도자이며 부모와 교사 교육 세미나 강사로 활약하는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나선다. 임 목사는주요 기독교방송등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장통합 용천노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겨울수련회’가 2월 1일부터 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데일리굿뉴스 용천노회 ‘청소년 수련회’ 실무를 담당해 온 교육자원부 총무 최규명 목사(원주 충정교회)는 “매년 여름은 지회별, 겨울에는 노회 연합으로 청소년수련회를 개최하면서 최고의 강사를 초청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올라가고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난해 여름은 코로나19로 지회별 수련회를 열지 못했다. 그동안 줌과 유튜브 등으로 온라인 예배 훈련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번 겨울은 온라인 수련회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저도 1984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수련회에 가서 목회자로 헌신하겠다고 서원하고, 한 번도 후회 없이 여기까지 왔다”며 “청소년기에 주님을 만나 그때 헌신하고 꿈을 꾸면 주께서 더 기쁘게 받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꿈이 없는 청소년 세대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말씀, 예배 등을 통해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며 “이 기간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천노회는 “함께 모이기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은 멈출 수 없다”며 “청소년들이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고, 각 교회 청소년 예배가 더욱 역동적으로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파를 초월하여 전국 교회뿐 아니라 해외 한인 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소년 겨울수련회’ 기간에 오전과 저녁 기도회 시간은 교회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4시간은 유튜브 수련회를 활용해 특강과 찬양콘서트, 청소년 부흥 집회에 참여할 수 있다.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전도하기 원하는 친구에게 실시간 주소를 전달해 함께 온라인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수련회 시작 30분 전에 실시간 유튜브 영상 URL을 문자로 제공된다. 이번 수련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전화로 문의(김성광 목사 010-4191-1099)하면 된다.

조종환 교회기자2021-01-08

경기도 의정부시의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 이상재 목사) 산하 높은산교회(담임 김종보 목사)가 지난해 12월 29일 화재로 인해 3층 본당이 전소됐다. 높은산교회는 상가 2·3층을 분양받아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면서 영적성장과 양적 부흥을 이뤄왔다. 그동안 지역 복음화와 섬김 사역에도 모범을 보인 교회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지역연합회 등 연합사역에도 힘써 왔다. 교회는 2년 전에 1차 리모델링을 통해 3층 본당과 2층 교육관을 정비했다. 이번 화재는 2차 리모델링을 통해 외벽을 깔끔하게 정리를 마친 과정에서 누전 추정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은 3층 목양실에서 발화해 3층 본당까지 전소되기에 이르렀다. 현재 교회를 위한긴급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화재는 2층 리모델링 완료 후 외부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실수로 정전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곧바로 한국전력을 통해 전원을 복구했다. 하지만 전력이 공급된 지 10분 만에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해 화재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졌으나 피해 보상을 받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며, 피해 복구는 결국 교회의 몫으로 남게 됐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있다. 높은교회가 소속된 수도노회는 현재 대책회의를 갖고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신총회 역시“우리 총회는 작은 힘을 모아 위기를 대처해 온 저력을 갖고 있다. 비록 대형교회는 없지만 마음 따뜻한 중소형교회들의 사랑의 손길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다시 한 번 대신의 힘을 모을 때이다. 높은산교회의 재난 극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사랑의 구호금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1-0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정수 목사, 이수성결교회)는 제75회 지방회기를 통해 2020년도를 바쁘게 달려 왔다. 특별히 국가와 세계적인 우환질고 상황 중에 많은 지방회 내 활동들이 위축됐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큰 허물이 없이 마무리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4일 지방회 내 교역자회(회장 장종구 목사, 명동성결교회)는 비대면 온라인 회무를 통해 교역자회 총회를 단행했다. 비대면 총회인 만큼 총무 배연진 목사는 카톡을 통해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고유 코드 초청과 함께 사전에 각종 회무 내용은 우편 발송해 전체적인 회무 현황을 인지하게 했다. 회무 당일에는 GM(Googl Meet)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단체 화상 회의 형식으로 회무를 가졌는데, 우선 11시에 회무를 내정한 이후 폐회까지의 회무 과정을 분차 별로 정리했다. 10:50 카톡으로 해당 주소 발송분 발송 및 각 회원들 수신. 참석자 상황을 보며 회무 실황 전개 11:05 임은묵 목사 기도로 회의 시작(마이크 사용 미원만으로, 일반 전화로 긴급히 상황 해결) 08 김종진 목사 성경봉독(사 43:18-21, 당회기 부회장) -09 장종구 목사 1분 메시지 선포(당회기 회장) 10 사업보고(배연진 목사, 총무) 13 결산보고(박인기 목사, 회계) 지방회장 인사(박정수 지방회장) 19 광고(배연진 목사, 총무) 20 차기 회장 호선(증경 회장단 가결로, 윤성원 증경 총회장 발표) 회장 김종진 목사, 부회장 성창용 목사 당선 23 참석원 보고(26/33명으로 33인은 MG 전체 참석원, 26인은 11:23 현재 참석원, 7인은 조기 퇴장) 36 축도 정이남 목사 38 폐회 및 after free talk(이후 회무와 무관히 자유로운 인사와 담소의 시간 지속되다) 대면 예배나 회무가 곤란한 시기 중 해당 교역자회는 이 상황 돌파를 위해 Google Meet라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사실상 오프라인에서의 회무보다도 긴밀하고 스피드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로써 온라인상에서의 회무도 가능함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었고, 이를 위한 준비나 향후 각종 회무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넓게 갖는 계기가 됐다. 현재 줌(Zoom)이나 페이스북(Facebook) 채팅, 카톡 단체 채팅 등 여러 가지 화상 채팅 프로그램은 열려있는 상황이므로, 비대면 현실에서의 시·공간적 한계 극복에 있어 더 이상 O2O(Online to Offline 혹은 Offline to Online) 회무나 예배 등의 집회 불가는 이유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호스팅 또는 유저 각자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현재의 방역 정국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서울강남지방회 교역자회 총회가 보여 준 실험적이고도 도전적인 회무 활동은, 향후 각 교회나 기관별 모임에서도 크게 망설임 없이 시행될 이유와 당위가 자연스레 야기되는 부분이다. 다만 한 가지 임원들이 보여 준 대로의 사전에 회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들인 ‘사업보고’나 ‘재정 보고’ 혹은 ‘각종 안내 및 광고’ 등 회원들의 숙지 사항에 대한 ‘사전 알림이나 회무를 위한 실시간 초청’ 등에 있어서는 세밀한 준비가 요구된다는 점이다. 비록 온라인 공간이었지만, 모든 실제 총회 회무 외에도 폐회 이후 자리를 떠나기 아쉬워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오프라인과 다름없는 따스한 인간내음 넘치는 사랑이 가득한 자리였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