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7-04-2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창립 43주년을 맞이해 16일부터 19일까지 유병용 목사(송파 브니엘교회)를 초청해 광명성전에서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4월 16일은 부활주일이면서 광은교회 창립기념주일이었다. '성령으로 새롭게(행 1:6-8)'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춘계부흥성회는 16일 저녁 7시 집회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에 이어졌다. 광은교회는 금번 성회를 위해 고난주간인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금번 성회 기간 동안 △예루살렘찬양대 △장로회 △임마누엘찬양대 △안수집사회 △나사렛찬양대 △지성전연합 △예나리선교중창단 △권사회 등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 집회때마다 브니엘싱어즈, 비전싱어즈, 비전사역찬양팀 등의 인도로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렸다. 첫째날, 저녁집회에서 유병용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사도행전 1:8)’라는 말씀을 통해서 성회 참석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유 목사는 “부흥회는 훈련이다. 부흥회를 사모하자. 은혜받을 때가 있다. 도전하기를 축복하며 성령 받자”고 전했다. 또 이번 부흥성회는 사도행전 1:13~14절 말씀처럼 기도에 힘쓰는 성회가 되기를 위해 △성령충만 △영혼구원 △질병치유 △자녀를 위한 기도 △삶의 문제를 위한 기도할 것을 제시했다. ▲유병용 목사는 “성령으로 새롭게(행 1:6-8)”라는 주제로 금번 성회를 인도했다.ⓒ데일리굿뉴스 둘째날, 유 목사는 '축복의 원리(창세기 32:24-29)'에 대해 “축복은 사람이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이다. 복은 인간, 자연,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으로, 축복을 받을 때 복을 받는다”고 설교했다. 또 민수기 6장 22절에서 27절 말씀을 통해서 “축복은 제사장이 빌어주는 것이고 복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전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축복받을 기회를 붙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셋째날, 유 목사는 사무엘하 6장 1~11절 말씀을 통해서 “거룩한 욕심을 갖기를 권면하며, 신앙생활은 자신의 경험과 고집을 내려놓고 성경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이 필요함”을 전했다. 아비나답의 모습이 아닌 오벧에돔을 본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또 사람은 섬길 때 변화되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섬겨야 하며, 내게 주신 십자가를 감당해야 함을 당부했다. 성령충만을 위해 뜨겁게 찬양한 후에 통성으로 기도하는 순서를 갖고 유병용 목사와 김한배 목사는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안수했다. 유 목사는 김한배 목사가 광은교회를 설립하고 43년째 목회해 오면서 성도들에게 영적인 아버지로 섬겨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 목사와 신동숙 사모를 강대상으로 나오게 했다. 성도들을 대표해서 장로들이 김 목사에게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안아주며 격려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권사들도 신동숙 사모에게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성도들 상호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광은교회는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유병용 목사(송파 브니엘교회) 초청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넷째날, 오전 집회에서 유 목사는 ‘신앙 생활은 관계(창세기 18:1~8)’라는 설교를 통해서 “신앙생활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와 나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 4명을 한 조로 묶어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조별로 △담임목사 및 사모와 인증샷 △도서선물 인증샷 △식사 인증샷 △커피&케이크 나눔 인증샷 등을 통해서 화목한 교제를 나누게 했다. 그동안 대화 없이 지낸 성도들도 조별 나눔교제를 통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 넷째날, 저녁 집회에서 유 목사는 '교회(사도행전 3:1-10)' 설교를 통해서 “베드로와 요한처럼 교회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만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또 교회 중심, 목사님 중심, 예수님 중심으로 살기를 당부했다. 유 목사는 10번에 걸쳐서 진행된 집회에서 '부흥회는 훈련'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부흥회를 마치고 남여전도회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수 등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다윗>(와엠퍼플) 저자인 유병용 목사는 C채널 <굿데이 매거진> 진행, 극동방송 칼럼, 국민일보 가정예배 집필 및 목회자포럼, 교회를 세우는 부흥사 사역을 하고 있다. 또 교파를 초월해 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인 ‘한국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모임’(한교섬)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5-10

은평광은교회(담임 박지인 목사)가 지난 5월 6일 오후 2시 광은교회 지교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역촌동에서 27년간 복음을 전하던 ‘기쁨의 교회(박종수 원로목사)’가 은평광은교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다. 이날 은평광은교회 지교회 감사예배에는 광은교회 지교회 목회자와 광은교회 성도, 은평광은교회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5번째 지교회인 은평광은교회는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의 ‘153 세계비전’의 일환으로 지교회가 됐다. '153 세계비전'은 100개의 지교회 설립, 5000명의 셀 리더, 300명의 선교사를 각 민족과 열방에 파송하여 지역과 민족의 복음화를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은평광은교회 지교회 감사예배 사회는 이동진 목사, 찬양인도 김상욱 목사, 대표기도 임태수 장로(광은교회 장로) 순서로 섬겼다. 특송 순서로 광은교회 장로회에서는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찬양했다. 헌금찬양으로 예나리찬양선교단에서는 ‘은혜 아니면’을 찬양했다. ▲김한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라(사도행전 2:37-42)'는 말씀을 통해서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주님이 원하는 교회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주님이 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초대 교회의 영적 야성을 회복하는 건강한 교회를 되기를” 당부했다. 또 “교회가 건강함을 유지해야 세상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박지인 목사에게 “목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성령의 열매가 있는 교회가 되면 아름다운 교회가 된다. 다툼이 아닌 양보할 줄 알고, 기도하고 응답받는 교회가 되기”를 요청하며 “기도응답을 받으면 교회가 산다. 교인들의 영혼이 살고 교인들이 변화된다. 교회의 강력한 성장 동력은 새벽기도가 살고, 강단기도가 살고, 예배기도가 살면 교회는 산다. 기도하는 사람이 교회의 기둥이 되고 교회를 세워가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은평광은교회가 지교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황갑진 목사와 오정일 목사의 축사순서에 이어 박지인 목사와 박종수 원로목사가 감사인사를 했다.ⓒ데일리굿뉴스 축사 순서를 맡은 황갑진 목사(인천광은교회)는 “은평광은교회 지교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린다”며 “마태복음 3장 17절 말씀이 박지인 목사님과 은평광은교회에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정일 목사(병점광은교회)는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준비한 다윗에게 주시지 않았는데, 박지인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성전을 주심에 축하를 드린다"며 "주님께서 함께하심과 주님의 기적과 도우심이 있는 은평광은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감사인사로 박지인 목사(은평광은교회 담임)는 “역촌동에서 27년간 복음을 전하던 ‘기쁨의 교회’를 ‘은평광은교회’로 새롭게 출발하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박종수 원로목사(은평광은교회)는 “존경하는 김한배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성도들에게 은평광은교회 지교회가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원로목사는 지난 2월 26일 은퇴했다. 이어 김한배 목사의 축도로 은평광은교회 지교회 감사예배를 마쳤다. 은평광은교회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진흥로 1길 57에 소재하고 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05-22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정근 목사)가 주최하고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노명균 목사)가 주관하는 목회자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북부 10개 시, 군 중 8개 시(고양, 구리, 동두천, 남양주, 양주, 의정부, 파주, 포천)의 목회자, 사모 400여 명이 함께 모여 축구, 족구, 배구, 줄넘기, 제기차기, 탁구(번외경기) 경기를 진행했다. 1부 개회예배는 라성열 목사(부총회장)의 사회, 홍일남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김원용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이현수 목사(늘기뿐교회)의 특송이 이어졌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석우 목사는 ‘믿음의 선한 싸움’ 제하의 설교에서 "목회자들이 갖추어야 할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건강 또한 중요하다. 즐거운 교제와 함께 믿음의 경쟁을 통해 영적 충전의 시간이 되자"고 전했다. 이후 이갑재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박종선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개회식은 권순익 목사(상임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봉승명 목사(세영감리교회)의 축하 찬양, 정귀석 목사(남기총 재무차장)의 내빈소개, 강신경 목사(총재)의 격려사(지면)에 이어 총회장 이정근 목사는 "체력이 국력이듯, 목회자가 건강하면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건강해진다. 영력, 지력, 정신력에 체력을 더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하였다. 폐회식은 신용호 목사(부총회장)의 진행으로 경기한 결과 고양시가 축구, 족구, 배구, 탁구, 줄넘기에서, 포천이 제기차기에서 종목별 우승을 하였다. 종합우승은 고양시, 준우승은 남양주시, 3위는 의정부시가 차지했다. 이면수목사(남기총 사무차장)의 폐회기도와 대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제23회 체육대회는 구리시가 개최한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5-19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와 생명-가정-효 국제본부가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SGFC)을 개최한다. 한동협(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은 소강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생가효(생명-가정-孝를 국제본부)는 이용희 교수가 국제본부장으로 활동 중인 순수 NGO 단체이자 연합단체다. 최근 이 두 연합체가 마음을 합해 오는 6월 1-5일 기간을 통해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을 개최하기로 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생명을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지키기 위한 국민 실천 운동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이미 참가하기로 예정된 국가만 30여 개에 이른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는 피터 존스 박사(미국)와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를 비롯하여 가브리엘 쿠비(독일), 리안(싱가폴), 브렌트 맥버니(미국), 라일 쉘턴(오스트리아) 등이 연사로 나서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한결같이 동성애의 아픔과 폐해를 논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역설할 예정이다. 피터 존스 박사는 자국의 동성애 문제로 인해 피폐해진 상황을 역설하며, 한국교회와 사회가 무너진 성윤리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분연히 일어서 줄 것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번 대회에 대한 주최 측과의 일문일답이다. Q) 교단 내에는 동성애 옹호 인사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 인사에 대한 대책은? A) 연합 활동에 있어 잡음이 있음은 사실이다. 보수적 신앙과 진보 진영의 옹호자들에 대해 막을 방법은 없는 것도 사실인 형편이다. 따라서 강제 제어 수단은 없으나 금번 행사 등을 통해 한국교회를 계몽함이 최선이라 여긴다. Q) 생가효의 조직 상황과 30여 개국 참석자들의 면모는 어떤가? A) 조직체는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등의 협의체 형식으로, 해당 연합기관의 지도와 고문이 있고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GFC) 조직과 참여단체의 연합조직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Q) 학부(모)형들의 입장에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 있나? A) 부모, 자녀 모임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부탁한다. 가족 단위 집회를 위한 밝은 모임의 형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한국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도 요청 사항이 있다면? A)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등 교계 연합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도해 달라. 한편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동협 혹은 생가효 사무국으로 연락 가능하다(02-597-8291, profamily.seoul@gmail.com)

이법민 교회 기자2017-05-17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가 5월 14일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세례식을 진행했다. 매년 가정의 달인 매년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세례식 중 제 1차로 교인들 중 2주간의 세례 교육을 통해 수료한 자들에게 대한 세례식과 어린아이를 위한 기도 행사로 실시되었다 5월14일은 강북제일교회가 창립한 지 정확히 50주년 되는 기념일이었다. 교회는 모든 예식을 간소화해 케이크 커팅으로 간단히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제일교회가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세례식을 진행했다.ⓒ데일리굿뉴스 세례식은 유아세례, 입교, 성인 세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아세례는 부모가 어린 아이를 대신해 신앙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어린 아이를 가르치겠다는 것을 고백하는 일이다. 입교는 어린 아이가 성장해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 예수가 자신의 모든 것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성인 세례식은 예수님을 모르고 살다가 뒤늦게 예수님을 만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과 주 예수만이 나의 모든 것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도들은 유아세례를 받기 위해 아이를 안고 무릎을 꿇은 젊은 부모들을 보며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이 닥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끌고 갈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특별히 이날은 셋째 자녀를 갖게 된 성도를 축복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강북제일교회는 자녀 3명을 낳을 수 있도록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5-10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예배를 위한 교회음악 세미나'를 개최했다. 찬양국(국장 김영보 장로)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4월 1일과 15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4월 1일에는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진 교수를 초청하여 교회음악의 기초 및 이론, 발성법 등에 대한 강의와 찬양을 들었다. 고성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미국 Viola University 교회음악, 이탈리아 피렌체 시립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오페라 200여 회 주연, KBS 열린 음악회 및 국내외 2,000여 회 공연, 사단법인 김자경 오페라단 단장과 사단법인 철도지하철 예술원 이사장, 서울아버지합창단 음악감독 및 지휘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서대학교 예술학부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예배를 위한 교회음악 세미나'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15일 열린 제2차 교회음악세미나는 한국음악목회연구소장 이의갑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그는 찬송가의 올바른 이해, 특히 용어 이해(예배,경배,찬양,찬송)와 목회음악의 이해(시,찬송,신령한 노래), 올바른 찬양의 모습에 대해 강의했다. 이의갑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 작곡,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합창지휘, 대전신학대학교 교역학(M.Div), 미국 Midwest University(교회음악박사)에서 수학했고, 미국 Midwest University 음악목회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음악목회연구소장, 신양교회 협동목사(예장통합)로 섬기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찬양대, 찬양단, 교회음악에 관련된 성도뿐만 아니라 지구역장, 청년부, 중고등부 등 교회음악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다. 강의 후 강사와 본교회 찬양대 지휘자, 찬양단 리더자와 모임을 가지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04

예장합동총회 사회부가 주최하는 기후환경대책 및 동성애조장 반대 세미나가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광주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수도권역을 중심으로 영남권역, 호남권역, 충청중부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광주 지역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송준인 목사(청량리교회)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나라로 지구 전체의 석유소비량 24%를 사용하고 있고 하루에 2100만 배럴을 사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하루소비량 220만 배럴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동안 지구의 에너지 수요가 약 5배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인구증가의 2배보다 빠른 속도"라며 "한국교회와 사회는 가치관의 혼돈과 산업발전에 역점을 두고 기후와 환경을 생각지 않은 채 개발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피해를 지금 우리들이 안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동성애 강사로 나선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 자연대학)는 "현재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하여 이를 비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가하는 나라들은 약 20개국에 불과한 반면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여 이를 처벌한 나라는 약 80개국이고, 동성애에 대하여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나라들은 약 120개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적으로는 동성애를 금지하는 나라들이 우세하지만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들이 대부분 경제강국이자 선진국들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길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교회, 단체들 그리고 국가들이 연합하여 일치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우리나라가 동성애 비합법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 조직의 구심점이 되어 서구에서 몰려오는 동성애 물결을 막아서는 방파재가 되고 전세계에 성결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창수 목사(총회 총무)는 인사말에서 "동성애는 단순히 동성애자의 주장처럼 개인의 자유와 문제를 넘어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항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며 동성애의 문제점을 다루어 국가와 사회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단체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은주 교회 기자2017-05-02

효민교회가 지난 16일에 세대통합예배를 드렸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효민교회(담임 이성진 목사)는 지난 16일 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세대가 어우러져 예배 드리는 세대통합예배를 드렸다. 세대통합예배가 현대 교회에서는 아직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부활절을 맞아 온세대가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알리고 세대통합을 이루는 예배를 드리게 됐다. 부활절예배의 시작은 아이들과 청소년이 콰이어로 참여하여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찬양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온세대가 함께 드리게 되어 찬양의 열기도 뜨겁고, 이성진 목사의 설교도 색달랐다. 이 목사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포커스를 맞추고자 고심하며 설교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 용서되었다는 내용을 전하며, 검정색이 투명하게 변하는 과학실험을 해 교인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교인들은 예수부활을 기뻐하며 예수님을 온전히 믿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대통합예배는 특별히 화려한 요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세대가 어우러져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예배를 준비한 이성진 목사는 “현대 시대는 세대간 소통이 되지 않는 단절된 시대이지만, 예배를 통하여 온세대가 행복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감동을 준다”며 기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세대통합예배를 자주 드려서 코이노니아로 화합하여 예배드리는 예배공동체가 되게 하겠다”며 “대부분의 교회는 각 부서가 따로 운영되어 서로가 서로의 예배를 알지 못하고, 소통이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 아버지,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기쁨과 감격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세대통합예배의 필요를 발견하는 부활절이었다”고 전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