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9

예장통합 광주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이화자 권사) 제31회기 정기총회가 21일 11시 송정제일교회(담임 유갑준 목사)에서 열렸다.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여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특강에 이어 연합회의 안건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유갑준 목사는 ‘현숙한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맡았다. 정기총회에서는 △연무대 군인교회 건축후원금 △북한구원 후원금 △여성복지타운 건립바자회 후원금 △마다카스카르 국가에 성경보내기△성차별금지법 반대성명서 등의 주요안건을 재평가하고 회무처리를 진행했다. 이화자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본회에 수립된 사업을 위해 격려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세계는 경제적위기와 테러 핵문제로 국제안보를 무너뜨리고 여러 질병과 자연재회로 인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바로세우고 무너진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최금순 권사(송정제일교회)를 제31회기 회장으로 선임하고 △5.1한민족 평화의날 예배를 위한 기도와 △6.25 금식기도회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예장통합 광주노회 여전도연합회 제31회기 정기총회가 21일 송정제일교회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3-07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가 올해부터 비전 선교의 일환으로 동역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에서는 최재걸 교수(고려대 의대 전 교수)를 파송했다. 그는 의료 선교를 오랫동안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아프리카 말라위에 자신의 나머지 인생을 맡기기로 결심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에 순탄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 생각하는 직장을 떨치고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길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평안하게 살고 있는 최 교수에게 다가온 질문이 있었다. 그 질문은 바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좀 더 나아가 '과연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던 그는 이번 의료선교가 그 질문의 답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다"며 "우리나라에 처음 왔던 알렌 선교사처럼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7년이나 남은 정년을 뒤로하고 그가 선택한 새로운 길. 130 년 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땅을 밟았던 날 그들이 고백했던 것처럼 그는 기도한다. 이날 예배에서 성도들은 최 교수를 위해 기도했다. 성도들은 '''우리는 부활 주일에 여기에 왔다. 철창을 부수고 주님께서 이 백성에게 얽매인 사슬을 끊고 하나님께서 빛과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던 초기 선교사들 처럼 의료 사역이 그 땅에서 멋지게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도들은 파송 노래를 부르며 그의 길에 함께 동행하기로 약속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8

예장합동 전남노회 봄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2시 광주동명교회(담임 이상복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노회장에 이기희 목사(화순사랑의교회)가 선출됐으며, 노경수 목사(왕성교회)를 제102회 총회총무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된 이기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노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남노회를 잘 받들어 섬기고 서로 사랑하는 노회원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회무처리에서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공로패 전달 △총회총대선출 △서기사무경과보고 △임원정치부보고 △특별위원회보고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장로부노회장에는 조중길 장로(광주영천교회)와 주남식 장로(광주중흥교회)가 경합을 벌인 끝에 2차 투표에서 주남식장로가 당선됐다. 다음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임원단이다. △노회장 이기희목사(화순사랑의교회) △부노회장 이정철목사(늘기쁜교회) 주남식장로(중흥교회) △서기 박봉주목사(매곡중앙교회) △부서기 모종훈목사(제자들교회) △회록서기 김순철목사(화순서현교회) △부회록서기 박병안목사(양무리교회) △회계김용균장로(광주지산교회) △부회계 주영화장로(광주동명교회) ▲예장합동 전남노회 봄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2시 광주동명교회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신혜정 교회 기자2017-03-24

‘그리스도의 군대 세계선교회(CAM)’는 3월 16일 오후 2시 대구 한국교회(담임 홍효식 목사)에서 ‘영남지부 창립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의 군대 세계선교회(CAM)’는 부천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를 중심으로 100여 명의 사역자들이 연합해 사역하며 약 2000여 명 이상의 초교파 목회자들이 영성과 은사를 개발하여 아름다운 목회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섬겨온 영성목회 훈련 선교단체다. 이번 영남지부의 지부장은 안승하 목사(영주석암교회)이고 지도위원 권신철 목사(울산 천곡제일교회), 부지부장은 김문택 목사(주향교회), 김이겸 목사(온누리교회), 홍효식 목사(한국교회)이며, 지역별 총무로 각각 원주희 목사, 김병욱 목사, 윤필규 목사가 임명됐다. ▲영남지부장 안승하 목사 임명 안수ⓒ데일리굿뉴스 영남지부장 안승하 목사는 “영남지부는 대구와 영남 남부, 북부로 나뉘어 각 지역의 개척교회 중심으로 성회를 열어 함께 사역하며 교회를 부흥하도록 협력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일일성회’의 주 강사로 이종선 목사(CAM 대표)가 인도했다.ⓒ데일리굿뉴스ⓒ데일리굿뉴스 영남지부 창립 예배 후에는 이종선 목사(CAM 대표)가 주강사로 ‘일일성회’를 인도했다. 이종선 목사는 “예수님처럼 살게 하소서(요한복음 6:38-3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엘리의 시대는 가고, 사무엘의 시대가 오게 하고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고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며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하는 순서를 가졌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0

예장합동 광주서광주노회(노회장 김종인 목사, 장성기은교회)가 3월 17일 11시 광주신일교회(담임 한기승 목사)에서 116회기 5차 임시회를 열었다. 윤정길 목사(부노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임시회는 △기도 한상신 장로(부노회장) △성경봉독 이월수 목사(회록서기) △설교 이용률 목사(증경노회장) △축도 유병호 목사(전노회장) 순으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 2부 안건처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117 정기총회를 한달 남겨두고 열린 임시회에서는 광주신일교회 한기승 목사가 청원한 광주중앙교회(교육관측, 황윤수 목사)와의 합병 건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와 관련 전남제일노회 분립위원회(위원장 박신범 목사)는 광주신일교회와 광주중앙교회가 제출한 당회록, 공동의회록, 교회주보 등을 검토했다. 신일교회는 지난 2월 26일 공동의회를 통해서 찬성 1131명, 반대 73명, 기권 10명으로 양교회의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광주중앙교회(교육관측)는 "좀더 토론한 후에 결정하자"는 일부 교인들의 의견에 공동의회를 한 주 연기했다. 이후 3월 12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황윤수 목사는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입장을 조율해 합병 결의를 선언했다. 두 교회가 합병을 결의함에 따라, 교회 명칭은 광주중앙교회로 하기로 했다. 광주신일교회는 4월 9일 11시 합병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광주중앙교회는 이번 합병으로 "113년 개혁주의 정통보수신앙을 계승하고,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광주중앙교회가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올리는 글 전문>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발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는 1904년 12월 25일 배유지선교사님 등을 중심으로 최초로 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이 지역 광주에 복음의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113년 동안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과 신앙을 지키며 총회와 노회, 지역교회를 섬기며, 광신대학교와 숭일중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교회에 ‘복음의 등대’ 역할을 해왔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7년여 동안의 교회의 분쟁과 분립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교회와 교계에 누를 끼쳤으며, 본의 아니게 이 지역의 복음의 문을 막아서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으나, 이제 모든 분쟁과 소송을 종식시키고, 본래의 광주중앙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섭리하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믿고 교회를 합병하였습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성명합니다. 1. 광주중앙교회는 호남지역의 장자교회로 정통보수 신학을 수호하여 왔습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에 이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호남지역의 장자교회를 자처하는 대표교회였습니다. 특별히 인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 WCC, 종교다원주의 등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된 사상들이 물밀듯이 밀려와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도 최흥종목사님, 정규오목사님, 변한규목사님 등 전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을 수호하며, 우리의 신앙을 굳건하게 지켜왔습니다. 2. 대립과 분쟁, 끝없는 소송으로 성도들은 엄청난 상처와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광주중앙교회는 2005년 14대 담임목사 부임 후, 커다란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었습니다. 중대한 신학적인 문제 등으로 인하여 전남제일노회에서 면직이 되었으나, 노회재판국의 판결과 노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교회를 떠나지 않고 파당을 짓고, 수 많은 소송 제기, 예배당 폐쇄 등 노회에 대항하고, 교회의 분열을 야기하여 종국에는 그리스도의 한 몸인 성도들끼리 서로 적대시하며 싸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7년여 동안 노회재판과 총회재판, 사회법정에까지 끊임없이 소송이 이어져 왔으며, 성도들 간에도 고소, 고발 등으로 성도들의 심령은 치유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바른 신앙과 신학을 지키기 위해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대부분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있을 뿐만 아니라, 7년 여간의 계속된 분쟁과 싸움으로 성도님들의 영적상태는 피폐해지고, 심령은 메마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모든 믿음의 동지들 앞에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이로 인해 결국 전도의 길이 막히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받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그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올바로 지역교회를 섬기지 못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모든 성도들의 용서를 바랍니다. 3. 우리 광주중앙교회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와 눈물로 세워졌으며, 자신을 희생하여 교회와 사회를 섬겼던 최흥종목사님 등과 같은 분들의 헌신과 섬김,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의 지킴이 정규오목사님과 같은 분들의 바른 신앙과 신학적 전통을 이어받아 명실공히 개혁주의 정통보수교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사회와 교회를 선도하며, 복음의 빛을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나긴 분쟁과 분열로 인해 광주중앙교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계승되어 온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향하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가 결단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하나님께서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다시 세우시는 계기로 삼아 역사적 정통성을 반드시 세워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4. 교회진로전권위원회와 당회의 선택은 교회 합병이었습니다. 광주중앙교회에서는 교회의 진로를 위해 당회를 중심으로 온 교회가 고심을 거듭하던 중, 2015년 9월 3일에는 당회에서 교회진로 결정을 위한 전권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동년 9월 13일 공동의회에서 이를 가결하여 교회의 진로 결정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2016년 1월 9일에는 당회에서 다시 한번 교회진로전권위원회의 지위와 활동에 대하여 확인하였고, 2017년 1월 14일 당회에서 또 다시 재확인하는 등 약 1년 6개월간에 걸쳐 전권위원들이 활동하며, 교회의 진로를 모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본당측의 협상 단절, 舊(구)성전(금남로소재)의 매각 등 선택의 길은 갈수록 좁아졌으며, 재정적 부담 등으로 인해 새로운 장소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도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진로전권위원회는 최종적 대안인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5. 결국 우리 광주중앙교회와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이 완결되었습니다. 2017년 3월 5일 교회진로전권위원회의 보고를 받는 공동의회에서 표출된 성도들 사이의 대립과 갈등으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장은 일부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의 주장으로 공동의회가 성도들 간의 분쟁과 갈등으로 진행될 것이 염려되어 정회하였고, 당회원들과 전권위원들이 1주일 동안 다시 성도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황윤수담임목사는 전교인들에게 서한을 통해 그간의 진행과정과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합병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설명하며, 다른 의견 없이 모두 함께 기쁨으로 하나 되기를 눈물로 간절히 호소하여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공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주일 후인 2017년 3월 12일 속회된 공동의회에서조차 일부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이 집요하게 회의의 진행을 방해하고 어렵게 하였지만 교회합병을 원하는 절대다수 성도님들의 뜻을 따라 [교회진로 및 서광주노회소속 광주신일교회와 교회합병에 관한 건]을 위한 교회진로전권위원의 보고를 받기로 동의와 재청을 받고, 가부를 물어 통과되었습니다. 과거에 개혁교단이 합동교단과 합동할 당시 총회에서 30인의 전권위원을 선정하여 합동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였고, 이 전권위원들이 합동에 관한 모든 사항을 결정하고, 합동이 되었음을 신문 지면을 통해 보고하여 합동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금번의 우리 교회도 동일하게 공동의회에서 전권위원들에게 교회진로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였고, 전권위원들이 오랜 시간동안 활동하여 광주중앙교회는 광주신일교회와 합병을 최종 결정한 것이며, 이를 당회에서 추인하고 공동의회에 보고하는 절차를 통해 합병이 완료된 것입니다. 6. 우리 광주중앙교회가 아름답고 영광스런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수 담임목사와 당회원들은 광주중앙교회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이어가고, 교회를 바로 세워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기를 염원하는 대다수의 성도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의 합병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기로 다시 한번 결의하였습니다. 이제 공동의회에서 교회진로를 위한 전권을 부여받은 전권위원회의 결정과 이를 추인한 당회의 결의 그리고, 공동의회에 보고를 통해 교회의 합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전국교회와 성도님들께 공표하며, 2017년 3월 19일 주일부터는 새로운 예배당(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70 구,광주신일교회당 오전 11시)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아름답고 영광스런 교회를 이루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전국교회와 성도님! 광주중앙교회는 2010년 교회 분쟁 후, 광야 같은 7년여 세월을 보내며 수많은 난관과 어려운 일들을 겪고 넘어지고 쓰러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회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셔서 지금까지의 분쟁과 소송을 모두 끝내고, 다시 일어나 전국교회와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힘입어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는 광주중앙교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위한 배전의 기도와 주님의 마음으로 격려와 고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광주중앙교회는 이 지역과 전국교회와 세계를 향해 복음의 횃불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신실한 광주중앙교회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 당회원 일동 당회장 황윤수 목사 당회원 이여일 장로 박해천 장로 김명일 장로 임영진 장로 고용태 장로 김용관 장로 송현기 장로 윤순일 장로 이주일 장로 김한배 장로 양성관 장로

강유철 교회 기자2017-03-20

구세군낙평영문(담임사관 김기성)은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98주년을 맞아 횃불점화 기념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이희진 영덕군수와 조효정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성 사관의 인도, 최병옥 정교(낙평영문)의 기도, 영덕군기독교연합회장 차광명 목사의 인사, 햇불점화 기념식 추진경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조효정 사관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날 예배는 故 권태원 사관의 외손인 김칠현 집사의 햇불점화와 낙평리 노인회장 최동식 부교의 만세삼창,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최영식 회장의 후원금 전달, 이기풍 사관(영덕영문)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예배 후 세미나에서는 김기성 사관이 ‘구세군의 독립운동가 권태원 사관’을, 이익한 목사(오보교회)가 ‘영덕지역에서 기독교회들이 3.1운동에 미친 영향’ 을 주제로 발표했다. 구세군낙평영문은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의 주역인 권태원 사관이 김세영 조사와 함께 거사를 계획한 곳이다.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 동해안 최대시장이었던 영해장날에 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일어났다. 당시 만세운동은 인근 주민 3천여 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일제의 총칼에 8명이 숨졌다. 또한, 16명이 다쳤으며, 190여 명이 옥고를 치렀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3-20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6

합동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16일 12시 영광염산교회에서 총회 임역원들과 광주전남 17개노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교체식을 진행했다. 특히 사적지 지정분과위원회는 지난 총회의 결의에 따라 총회 순교사적지에서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로 지정된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 제1호 염산교회 현판 교체식을 16일 영광염산교회에서했으며 같은 날 오후 3시 김제 금산교회를 방문해 현판을 수여했다.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 1호로 지정된 옛 예배당은 6·25 당시 소실되었던 모습을 재현해 636㎡ 대지 위에 159.84㎡ 규모의 건물로 완공됐다. 총 건축비 2억 3400만 원 중 총회에서 1억 원을 부담하고, 남은 금액은 염산교회를 비롯한 서광주노회(노회장 김종인 목사) 산하 50여 교회 및 광주전남장로회연합회(회장 최정균 장로)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등에서 후원했다. 제98회 총회에서 염산교회 77명의 순교자가 정식으로 총회순교자 명부에 등재되고, 제99회 총회에서 총회 순교사적지 지정, 제100회 총회에서 옛 예배당 복원작업까지 완수됨에 따라 염산교회는 최종 목표인 국가사적지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총회 역사위원회는 총회역사관 개관 감사예배를31일 오전 11시에 드리기로 결정하고 총회역사관 개관 이후 역사관 운영 및 관리는 역사위원회 임원회에 맡겨 총회임원회에 수의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사적지정분과위원회에서는 기존의 총회순교사적지에서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로 현판을 교체하기로 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5

초교파장로연합회 정기총회가 14일 오후5시 광주한빛교회(담임 노일경 목사)에서 열렸다. 제 47회기을 맞이한 장로연합회(회장 류인구 장로)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초교파 장로들이모여 기독교신앙의 연합 사업을 통해 교회간의 건전한 부흥성장과 협력 관계을 유지하고 각분가의 전문 인력을 두어 기독단체와 성시화운동본부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신앙을 바탕으로 공헌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기에는 김경천 장로(한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대표기도 심완구 장로 △성경봉독 박건 장로 △특별찬양 장로임원 △설교 노일경 목사(한빛교회) △축복기도 유태규 원로목사 순으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를 통해 김경천 장로를 제47회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정기회에서는 2016년도 46회기 사업들을 보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47회기에는 △신년하례회를 비롯하여 △복음화 및 성시화대회 △성탄절행사 △영성훈련 △교회개척및불우이웃돕기 △구제활동 △3.1절기념예배 △송년의밤행사등을 사업계획안건으로 확정했다. 신임회장 김경천 장로(한빛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초교파 장로연합회는 1970년 창립 이래 1971년부터 매년 3.1절 기념 예배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어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선언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겨 왔다”며 “인권을 가장한 차별금지법개정의 저지와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동성애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믿음의 장로들이 기도에 전념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그 동안 본회의 임원선임관행을 살펴보면 회장은 수석부회장에서 선임되고 부회장단에 6-10명을 두게 돼 있어 회칙에 의한 11단계를 거치면 본회 임원으로 들어와 17년에서21년이 돼야 회장을 할 수 있는 현 실정을 감안하여 개정안을 수정 확정했다. 또한 회장이나 부회장으로 입성하게 되면 지교회에서는 대부분 은퇴할 나이가 됨으로써 시무장로 위주로 교회가 운영되는 실정을 감안하여 구조적인 모순을 제거해 연합회를 활성화하고자 본회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 요인들을 개정하여 확정했다.

김경원 교회 기자2017-03-03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꿈꾸는교회. 손병훈 목사는 ‘이 많은 교회 중에 또 다른 교회가 필요할까? 이것도 교만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신 열정으로 2년 전 교회를 개척했다. "4개월 동안 아무도 교회를 방문하지 않았어요. 아내와 둘이 드리는 예배지만 예배 때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가 가득했죠."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어느 날 새벽, 아무도 교회를 찾지 않아 그의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 천둥과 벼락같이 주님 말씀이 임했다. “훈아! 너 나 사랑하냐?” 마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너 나 사랑하니?” 하신 것과 같았다고 고백하는 손 목사. "그때 깨달았죠. ‘그래, 교회는 주님 사랑부터 시작이다. 아직 주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는구나’ 저는 용기를 얻어 아내와 함께 전도 현장으로 나갔어요." 어느 날 교회에 한 성도가 찾아왔다. "교회를 찾는 사람이 있으니 예배 시간만 되면 오나 안 오나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 누구에게 예배하니?'" 그는 사람을 보고 사람이 있어야 예배가 예배답다고 생각했던 것. 그렇게 주님은 손 목사를 다듬어가셨다. 이제 꿈꾸는교회는 개척 2년 만에 아이 교회에서 소년 교회로 자랐다. 한 영혼을 위해 4개월 동안 몸부림치던 교회가 이제 성도 20여 명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 “교회는 주님의 눈물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에요. 교회는 아직 이 시대의 소망입니다. 누군가 '교회가 너무 많지 않냐'고 묻곤 해요.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저는 교회가 파출소보다 많아야 하고, 술집보다 많아야 하고, PC방보다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불편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것입니다.” 손 목사는 사람들에게 부탁이 있다고 했다. “길을 가다 교회 간판 하나 제대로 걸려있지 못한 교회라도 함부로 보지 마시고 그 안에는 목숨 걸고 기도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개척교회, 작은 교회를 위해 1분만이라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02

광신대학교(정규남 총장)가 24일 11시 은혜관에서 학위수여식 및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법인이사장 정태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졸업예배는 기도 김용대목사, 성경봉독김연 교수, 설교 김선규 목사(총회장) 순으로 있었으며 학위수여식에는 교학처장 황성일 박사의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많은 내외빈 축하객이 함께한 학위수여식에는 김수련(신학대학원), 손수영(신학과) 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창환(신학대학원), 김은혜(신학과), 허수정(사회복지 상담학과), 김민호(국제한국어교원학과), 문사랑(유아교육과), 이슬비(음악학과), 기진호(실용음악과) 학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정규남 총장은 훈사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 간구하여 말한 것은 우리 인간의 도움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도움이 될수없다"며 "여호와께서 세우지 않으면 수고가 헛되도다 하였다. 인간의 노력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결정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하나님이 선택해 주시지 않으면 그 일은 이루워 질수없다"며 "졸업하고 우리는 무엇을 할지 계획하고 선택하지만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그 길이 형통하라라 믿는다"고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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