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8-10-01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강일 목사)는 9월 30일(주일) 오후 4시 함께하는교회(담임 이상재 목사)에서 '제28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연합대성회는 광명시 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백재현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이효선 전 광명시장,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을), 정대운 경기도의원, 김영준 경기도의원, 박덕수, 안성환, 이일규, 이주희, 이형덕, 한주원, 현충열 시의원 등 560여 명이 참석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는 '한 사람(예레미야 5:1)'에 대해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는 '한 사람(예레미야 5:1)'에 대해서 설교했다. 고 목사는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에 대해서 모차르트, 록펠러, 요한 웨슬레 등에 대해서도 간증했다. 고 목사는 "앤 설리번이 보스턴 정신병원 독방에 감금되었을 때 매일 찾아갔던 간호사가 로라(Laura)였다. 로라는 6개월을 앤 설리번을 찾아다니며 창살 틈으로 성경책을 전해주고 복음을 전했었다. 앤 설리번이 정신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교사 모집 광고를 보고 헬렌 켈러를 찾아갔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손에 물을 묻혀주고 water 단어를 익히는 데 6개월이 걸렸다. 헬렌 켈러에게 촉각 언어로 표현한 것이었다. 헬렌을 헬렌 켈러가 되게 한 것은 앤 설리번이었고, 앤 설리번을 만든 것은 로라였다"며 "로라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이 감동해서 앤 설리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신안군 섬 주민 90%가 예수 믿는 곳이 된 증도는 문준경 전도사 한 사람의 섬김이었다"며 "문준경 전도사와 같이 훌륭한 역사를 만든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두운 역사를 만들고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아돌프 히틀러와 캄보디아의 폴 포트도 있다"고 전했다. 고 목사는 "나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역사를 어둡게도 만들 수도 있다"며 "역사에 빛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권면했다. 연합대성회의 사회는 강일 목사 △대표기도 이한진 목사(광기연. 증경회장) △성경봉독 최영권 목사(광기연. 부회장) △헌금기도 박창운 목사(광기연. 부총무)가 섬겼다. 참석자들은 박정희 목사(광기연. 중앙위원)의 구국기도에 이어 하용달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한 기도, 박정호 목사(개봉중앙교회 담임)의 광명시 평안과 복지를 위해 다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박정희 목사의 구국기도에 이어 하용달 목사의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한 기도, 박정호 목사의 광명시 평안과 복지를 위해 다함께 뜨겁게 기도했다.ⓒ데일리굿뉴스 연합대성회 찬양인도는 <함께하는교회 찬양단>, 특송은 <광명순복음교회 성가대>가 '위대하신 주를 찬양', 헌금송은 <우리사랑교회 찬양단>에서 '나의 모습 나의 소유'를 찬양했다. 뉴질랜드 방문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승원 시장은 영상으로 "연합대성회를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이 광명시에 펼쳐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백재현 국회의원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많은 문제가 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 속에서 문제들이 풀어갈 것이라고 믿으며,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과 오늘 좋은 말씀 듣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의 위기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대성회는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상재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소하2동 복지관, 광명시 시립요양원을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교 운영과 공무원 신우회(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9월 30일(주일) 오후 4시 함께하는교회에서 '제28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사진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정치인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0-17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박사)가 주관하는 제3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미서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을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기자회견이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렸다. 이날 송정명 목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환영인사를 통해 "이번 3회를 맞기까지 수고한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설교페스티벌을 통해 학교 간 연합과 친교의 장이 되기 바라며 학교를 대표해서 설교를 하는 학생들을 통해 신학교육의 연장이 되는 페스티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교페스티벌은 한국어 설교를 원칙으로 하며 15분 분량으로 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현재 ATS, ABHE, TRACS 등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학교들이며 안수받지 않은 학생들이다. 설교페스티벌 본문은 구약성경(에스겔 37:15-22, 이사야 60:1-3)과 신약성경(에베소서 2:12-22, 누가복음 23:26-29)이다. 설교자는 4개 본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15분 분량으로 설교하며 주제는 '한인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차세대를 향한 계획'이다. 행사는 예배, 설교페스티벌, 평가 및 발표 친교순서로 진행되며, 설교 우수자에게는 △대상 2000달러 △설교상 1500달러 △주해상 1500달러 △커뮤니케이션상 1000달러 △격려상 200달러 등이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참가학교는 △플러신학교 △CST(클레어몬트신학대학교) △AEU(미성대학교) △MTSA(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PTSA(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IRUS(국제개혁 대학교) △EU(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WMU(월드미션대학교)이다. 김창환 박사(플러신학교 코리아 센터 원장)는 "풀러신학교의 경우 M.Div 과정은 영어권이다. 따라서 한국어로 설교하는 것에 대한 발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한국어 설교가 원칙이지만 영어설교도 가능하다"고 밝히며 "향후 페스티벌을 영어설교부를 별도로 마련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은 "한국의 경우 전국 신학생 설교대회를 비롯한 교단 또는 교회들이 신학생들의 설교능력 향상을 위해 설교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장은 "남가주지역에서 열리는 설교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설교페스티벌이 학교들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우선 11월 10일에 열리지만 이를 위해 각 학교별로 설교페스티벌을 갖게 된다"며 "학교별로 치러지는 설교페스티벌은 예선전 성격으로 열리게 되지만 이러한 이벤트들이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더 하게 할 것이고 각 학교별로 선정된 설교자의 설교내용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다듬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청중들에게 전해지는 말씀에 대한 소중함을 더 크게 가지게 될 것"이라 말했다. 류종길 총장은 "참가학교 중에는 부족해 보이는 설교자가 있을 수 있다"며 "비록 부족하다 할지라도 명 설교자를 뽑는 대회가 아닌 배움의 현장인 만큼 말씀 앞에 겸손해지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최미희 권사)가 주최하는 여장로·권사·장로부인 세미나가 9월 12일 10시 신안교회(우수명 목사)에서 있었다. 여전도연합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연합하여 국내·외 선교사업에 힘쓰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루기 위하여 교회와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란 설교를 동노회 장로·권사들이 경청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신안교회 권사찬양대 특송으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우수명 목사는 '여제자 다비다'란 말씀을 통해 "교회는 종합병원이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치료하는 곳"이라며 "교회 안에 인간장벽을 막는 그것들을 교회의 일꾼들이 제거하고 기도로써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요한 목사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가 흘러가는 권사가 되라"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강사로 나선 김요한 목사(월광교회)는 "내 안에 풍성한 은혜가 없으면 사람을 섬기는데 너무 힘이 든다"고 지적하며 "내 안에 은혜가 말라버리면 누군가를 천대하고 인격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교회 안에서 주의 일을 감당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며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광주기독교 교회협의회(이하 광주NCC, 회장 김광훈 목사)는 9월 14일 10시 담양리조트에서 추석을 맞아 비전향 장기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원범 목사(통합 측 동노회 인권위원장)의 인도로 시작한 위로 예배는 △기도 최문희 장로(CBS광주방송국장) △성경봉독 강행옥 집사(광주YMCA부이사장) △설교 조광수 목사(광주NCC부회장) △축도 박상규 목사(광주NCC직전회장)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광주백운교회 남찬양 전도사, YMCA합창단, 미가엘 워십팀 등이 참여하여 장기수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을 대접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설교를 맡은 조광수 목사가 "함께 가기 위해 더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조광수 목사는 '내게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란 제목의 설교에서 "때가 되면 통일의 문은열릴 것이다. 온 민족에게 소망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총칼과 핵으로 대결했던 남과 북이 대화로 서로 용서하고 함께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믿음의 사람으로 보면 아직은 보이지 않고 염려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희망과 소망이 있다. 통일은 반드시 될 줄로 믿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위로예배를 마치고 NCC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예배에는 남파간첩으로 누명을 쓴 장기수들이 참석해 그동안 고초를 회고하며 재심을 통하여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비전향 장기수들은 사회주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교도소에 수감된 북한군 포로와 남파간첩 등을 칭한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옥살이한 이들은 현재 70~80대 고령에 가족과 대부분 단절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광주NCC는 매년 설날과 추석이면 30~40년간 교도소 생활을 했던 장기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감사예배와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0-11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광주YWCA(회장 민혜원)는 9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지리산 천왕봉 등반을 시작으로 광주5.18민주묘지, 소심당조아라기념관을 비롯해 노고단, 천왕봉 등 지리산 일대에서 여성평화순례를 했다. 지리산 더케이 가족호텔에서 열린 기조 강연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으로 평양에 다녀온 한완상 전 통일부 총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고, 아이리스선교단(단장 최봉선)이 출연하여 축하 공연으로 삶의 위로 시간을 가졌다. ▲아이리스 선교단 최봉선 단장이 "삶의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는 천왕봉 순례팀이 사전행사로 9월 30일 지리산 빨치산토벌전시관 탐방으로 시작해 10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노고산 순례팀과 함께 지리산 등반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특별강연, 평화축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 조아라기념관 탐방 등으로 진행했다. ▲축하 공연으로 아이리스 선교단이 공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2018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지리산 편'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확산을 위해 한국과 북한이탈주민은 물론 중국, 미국 재외동포까지 한민족 여성들이 모이는 자리로 확대됐다. YWCA가 1994년 중국 연변, 1996년 미국 뉴욕, 그리고 2013년 중국 연변에서 세 차례 열었던 한민족여성대회를 계승했다. 바야흐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주도하고, 한민족 여성이 연대하는 평화의 여정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경상도와 전라도 화합을 위한 평화순례단원들이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YWCA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2017년 한라산에서 시작한 여성평화순례는 해마다 지리산, 태백산(금강산), 설악산(묘향산), 금강산(칠보산)을 오르며 '통일씨앗'을 뿌리고 100주년이 되는 2022년 백두산 정상에 남북한과 해외동포 여성들이 함께 오르자는 평화운동 프로젝트다.올해 지리산 편에는 중국, 미국 재외동포와 북한이탈주민, 전국 32개 지역 YWCA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0-04

10월 9일(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국창의퍼즐교육연구회·㈜허미와친구들(대표이사 김영훈 상도교회 안수집사)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창의퍼즐협회(대표 박흥철) 등이 후원하는 2018 제1회 '한국창의퍼즐포텐 어린이 퍼즐대회'가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소재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초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과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창의성 퍼즐교육'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글자인 한글을 알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세밀한 관찰과 분석으로 연마한 자신의 퍼즐실력을 발휘하도록 한다. 또 팀워크를 통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증진시킴으로써 학습동기부여와 창의력 및 자기역량발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퍼즐'(Puzzle)이란, 문제를 풀어내는 일반적인 방법이나 공식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혼란스런 문제를 의미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즉,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처리 과정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해답을 찾아내야 하는 작업을 말한다. '포텐'(Four-Ten)이란, '숨겨져 있던 잠재력이 폭탄같이 터진다'는 의미이다. 아이들의 생각의 잠재성을 터뜨리기 위한 창의퍼즐 사고력을 학습하고, 관찰, 분석, 비교, 추리 등 4가지 사고로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 학업성취도 등 10가지 사고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로써 아이들이 생각의 범위를 확대해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도록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 자유롭게 잠재된 창의력을 발휘해 사고영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게 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이 △개인지질퍼즐 △공간협동퍼즐(팀별) △교구협동퍼즐(팀별) 경기를 통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전 항목 평균 60점 이상에게는 급수증이 발급된다. 공간 조별 퍼즐 대회는 고득점자 우선 당일 시상하고, 지필 및 교구 퍼즐 대회는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 대회참가 어린이들은 행사당일 대회 시작 전 10분까지 연필 및 지우개를 준비해서 입실 완료해야 한다. (문의: 상도교회 김영훈 안수집사 010-3733-7808, 02-323-1799) ▲창의퍼즐포텐 대회 장면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0-04

2018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Multi Ethnic Prayer Gathering)가 오는 10월 28일(주) 미 서부 남가주 풀러턴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린다. 'Hill Our Land'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오는 11월 6일에 치러질 미국 중간 선거를 염두에 두고 치러진다. 대회에 앞서 주최측은 지난 9월 27일(목) 은혜한인교회 새 교우실에서 이번 기도회에 대한 설명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회 관계자 및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다민족 기도회 준비위원장인 강순영 목사(자마대표)의 사회로 참가자 소개, 홍보 동영상, 환영인사, 개회기도, 메시지, 대회설명, 질의 및 응답, 격려와 도전, 태아 생명 보호에 대해, 합심기도, 알림, 점심식사와 교재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기홍 목사(대표대회장)는 "미국 자체가 다민족이 모여 사는 곳이다. 세계경제와 정세의 중심에 세워져 있는 미국이 성경에서 멀리 벗어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부분의 심각성을 인식한 크리스천들이 모여 이러한 이슈들을 놓고 기도하게 됐다"고 기도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한인교회가 연합하는 것도 어려운데 다민족이 연합해 기도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 기도회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이후 이서 목사(공동준비위원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척 콜슨과 함께 교도소 사역을 했던 월터 터커 박사(Walter Tucker, Truth and Love Chistian Church 목사, 변호사, 연방하원 역임)는 시카고에서 사역할 당시, 높은 살인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을 때 ‘회개와 기도’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이 대회의 핵심 미션을 '회개, 부흥, 회복'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순영 목사는 지난 연합기도회를 통한 구체적인 결과와 대회의 목적을 설명했다. 강 목사는 "다민족기도대회는 지난 2011년 데이비드 안드레이드 목사(David Andrade, Excutive Director of A Line In the Sand)를 중심으로 시작된 11/11/11 대회와 2014년 11/11/14 대회로 열렸으며 2015년부터 한인이 주도하는 대회로 전환돼 매년 기도회를 열어왔다"고 설명했다. 강 목사는 "미국이 하나님을 떠나는 정책들을 시행해왔지만 기도의 사람들이 모여 기도회를 열어온 결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포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부의 중진들이 미국을 하나님께 되돌리고 있다. 예를 들면 ‘종교 자유행정명령’의 서명을 통해 종교적 발언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됐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칠 수 있게 한 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미국의 대부흥’과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및 ‘성경적 가치관의 회복’과 ‘선교운동의 활성화’다. 이 중에서도 강 목사는 1973년 로 대 웨이드 사건(Roe v. Wade)으로 연방대법원이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여성의 임신중절 권리를 인정함으로써 현재까지 6천만 건의 낙태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법의 폐지를 청원하는 운동이 시행 중임을 강조했다. 주최측은 올해 연합기도회에는 큰 교회와 중소 교회들의 존경받는 이들이 기도 강사로 참가할 것이며, 다음 세대들이 이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8명의 차세대 지도자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치노힐스 갈보리채플에서 백인들을 동원하게 되는 등 미 주류교회의 참석이 눈에 띈다. 그리고 월터 박사가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을, 작년에 3백여명 정도를 동원한 히스패닉 교회, 중국인, 유대인, 베트남인 등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설명에 이어, 질의 및 응답 을 받은 후 데이비드 안드레이드 목사는 지금의 때가 중요한 때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한 죄를 회개하고 아이들에게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낙태법 폐지를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는 모럴 아웃크라이(The Moral Outcry, https:// themoraloutcry.com)의 앨런 파커 변호사가 낙태반대 운동의 성과와 한국 커뮤니티가 이에 기여한 바를 전하고 낙태는 '인간성에 반하는 범죄'이며 '수정되는 순간 생명이 시작되고', '낙태는 여성에게 상처를 입히며', '낙태보다 더 나은 대안, 안전한 피난소법(Safe Haven Law)'이 있으며, '건강한 아이를 입양하길 원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금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샘신 목사(공동준비 위원장)의 인도로 참가자들이 함께 합심기도하고 월터 박사, 앨런 파커 변호사, 한기홍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 됐다. 한 목사는 "행사가 되지 말고 정말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회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8-10-04

지난 10월 1일 힘차게 페달을 밟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교수, STU)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KEHC) 교수 및 목회자와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전거 순례단은 3일 오후 규암성결교회(담임 이상덕 목사)에 도착했다. 전체 5일의 여정 중 중반 레이스 중인 셈이다. STU와 KEHC의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반추하며 새로운 100년 기약을 위한 이 캠페인은 ‘월 1만원 1만 명 모집이라는 모금 운동’도 겸해 있지만, 그 취지를 너머 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써 간다고 하는 매우 감격적인 레이스가 되고 있다. 16인의 풀코스 주자와 지역별 주자가 5일간 라이딩에 오른 이 순례단은 15개의 KEHC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을 순례하며, 각 교회들에서의 특기할 만한 사항을 수집하고 추후 역사록으로 기록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여느 모금 행사와는 그 성격에 있어 매우 중량감 높은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눈부실 정도로 맑은 전형적 가을에 동 순례단은, 그 15개 교회 순례 도중, 같은 형제 교단이지만 지금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소속된 106주년 된 규암성결교회를 잠시 방문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여정 상 가장 끝 지역에 위치한 수정동성결교회(담임 조관호 목사)는 금년이 100주년이 되는 해 인데, 이 곳 규암성결교회에서 사역했던 고 박제원 목사(당시 전도사)의 서부 경남, 부산 지역 전도 활동과 교회 설립의 예가 수정동교회 60년사에는 고스란히 기록돼 있어, 지교회 상호간의 관심은 물론 양 교단의 교회사적, 선교사적 관심과 재평가는 매우 요긴한 사항이다. 이에 순례단은 처음 일정을 다소간 수정하면서 이 방문을 성사시켰다. 수정동교회에서 해 지교회의 60년사를 맡아 주간했던 박윤식 목사(당시 전도사)는 해 지교회(수정동교회)의 담임으로 사역했다가 현재는 태국라후부족선교회를 이끌며태국 선교현장을 떠나면서 다시 태국에 돌아 오겠다고 약속한 ‘1차 선교 현장에서의 약속을 이행 중인 선교사다. 그의 사역이 국내외적으로 좀 더 알려진다면 현재의 사역에 보다 긍정적인 도움도 기대된다. ▲규암성결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비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27

다니엘 기도회 광주지역 협력교회가 주최한 2018 행복나눔 집회가 9월 17일(월) 오전 10시 백향목교회(담임목사 류희수)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집회는 박남수 목사(주본향교회) 사회로 시작하여 ▲기도 이성봉 목사(해돋는교회) ▲설교 류희수 목사(백향목교회)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특별기도 신민섭 목사(꿈이있는교회)순으로 진행됐다. 류희수 목사는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에스겔의 선지자처럼 한국교회 목사들이 마른 뼈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살아있는 목사를 통해 황폐해진 심령을 일으키고 한국교회에 생기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도의 바람이 불어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를 진행하고 있는 신민섭 목사 ⓒ데일리굿뉴스 또한 김경호 크리스천 이미지연구소 소장(오륜교회 장로)은 '목회자의 이미지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특별세미나를 인도했다. ▲다니엘기도회광주지역은500개 교회를참여 목표로두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이 땅의 영적인 회복을 꿈꾸는 연합 기도회로써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각 교회에서 특별 기도를 진행한다. 지난해 21일간 열린 다니엘기도회는 국내외 약 90개 교단에서 1만 90개 교회, 약 34만 명의 성도가 참여해 성령의 은혜를 체험했다. 해외에서도 42개국 336개 교회가 참여했다. 올해 다니엘기도회 광주지역 목표는 500개 교회이며, 9월 16일까지 412개 교회가 등록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문희성목사)가 주관하는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 장로)기도회가 9월 17일 오전 8시 광주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있었다. 박상태 목사(광교협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 날 의원기도회에서 ▲기도 김녹수(시청선교회장) ▲성경봉독 주남식 장로(광교협회계) ▲정회담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나종갑 목사(광교협교육총무) ▲광주시 공직자 사명을 위해 조광수 목사(복지총무) ▲크리스천 시의회의원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박병주 목사(직전 사무총장)가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교협회장 문희성목사가 기도로 지혜를 구하는 의원이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설교를 통해 문희성 목사는 '에스더의 지혜'란 제목으로 "처음부터 대단한 일은 없다. 그 일을 통해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의뢰할 때 성취가 되고 큰일로 이어져간다"며 "대단한 일도 처음에는 한사람에게서 시작된다. 그것이 잊혀지지 않고 반복되는 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어 크게 임할 때 그것이 입술을 통해서 고백이 되고 모임을 통해서 일하게 하신다"고 말했다.이어 "조찬기도회를 통해서 성취될 것을 확신하며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셔서 의정 활동을 충실히 하면서 기도로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의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도회 매월 정례화를 결심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모습.ⓒ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날 의원기도회는 김동원, 김용집 의원, 김점기 의원, 김학실 의원, 이정환 의원, 임미란 의원, 정순애 의원, 송형일 의원, 나현 의원, 박미정 의원, 이홍일 의원이 참석하여 매월 정례화하기로 결심하고 광교협임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이영희 교회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총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총대 2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기 총회를 서울한영대학교 본관 7층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랑으로 연합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개회됐다. 이 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임원후보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격론을 벌인 끝에 임시특별법을 통과시킨 후 임원후보 전원을 박수로 수락했다. ▲신상철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에 따라 제103회기 총회장으로 당선된 신임 신상철 목사(복인는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총대들의 대의적인 헌신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총회장으로서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신 목사는 총회장 임기 동안 △총회의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 △노회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발전에 주력 △한국교회 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해 총회의 위상 확립 △각국 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로 평신도사역 활성화 도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제정 반대와 올바른 개정을 위한 강력 대응 △총회 교역자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동역자들의 동질성 향상으로 연합과 일치 확립 등에 주력할 것을 천명했다. 예장(한영)총회 103회기 신임원으로는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 장로부총회장 김진수 장로(중부노회) 서기 이영열 목사(서울노회) 부서기 김정부 목사(경기남부노회) 회의록서기 전종규 목사(서경노회) 회의록부서기 강계환 목사(부산노회) 회계 한미량 목사(경기노회) 총무 김명찬 목사(서울노회) 행정감사 정충원 목사(수도노회) 회계감사 김성섭 목사(경기남부노회) 등이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9-18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총여전도회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광은교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에 사용된다. 한편,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기간에만 사용되는 상품권을 발행해서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였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담임목사는 "총여전도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땀을 흘려서 성대하게 바자회를 잘 치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총여전도회원들과 성도들의 수고의 땀이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고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어서 함께 충성하고 발전하는 광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장숙 권사(총여전도회 회장)는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의 김장기금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후원하고 잘 섬기도록 하겠다"며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데일리굿뉴스 지난해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배추 1,100포기로 김장을 담아 10kg 용량의 420박스를 만들었다. 광명시의 장애인 시설 등에 200박스,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광은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200박스, 형제교회에 20박스를 전달했었다. ▲광은교회 총여전도회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사진은 총여전도회 임원).ⓒ데일리굿뉴스

최재화 교회 기자2018-09-18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부산 평화교회(담임 임대식 목사)가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경남 밀양 상동면에 위치한 밀양 별빛교회 김태균 목사를 초청하여 말씀과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 요즘은 도시의 교회도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시골 교회인 밀양별빛교회의 주일학교는 날로 부흥하고 있다. 상동초등학교는 밀양 상동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30명인 시골 작은 학교인데, 그중에 20여 명이 별빛교회 주일학교 학생으로 출석한다. 이날 기념 예배에도 상동초 학생 10명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김태균 목사는 "교회 개척 초기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교회 건축이 무척 어려웠다"며 "여호와 이레의 준비된 손길로 주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준공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김 목사는 "2017년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연말 대상을 받았다"며 "최근엔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초청으로 주일학교 학생 전체가 비전 트립을 다녀오게 되면서 더 힘을 얻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창립 45주년을 맞는 평화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긴 세 월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나갈 것을 다짐하고 축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9-17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교육연수전문기관인 포항 '쉴만한 물가' 심리상담센터가 대구 경북지역 최초로 PCIT 부모아동 상호작용 치료 기법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치료기법은 미국 심리학자 쉴라 아이버그 박사가 개발한 행동적 부모훈련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동이 상호작용하는 실 상황에서 치료사가 부모를 코치하는 방법으로 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잘 알려진 치료기법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명령하는 법을 익혀 자녀가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는 훈육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아동은 이 치료를 통해 부모의 제안을 수용하는 법과 규칙 지키기, 유치원과 학교 적응하기, 또래관계 유지하기 등 사회적 기술을 습득한다. 특히 PCIT는 근거기반 치료로 아이가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ADHD 또는 산만한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언어발달 지연과 행동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쉴만한 물가 심리상담센터는 PCIT 치료를 위해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을 관찰할 수 있는 '일방경 상담실'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안에서는 밖이 보이고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 거울을 설치해 상담실에서 일어나는 아동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아직 포항지역에는 이런 시설을 갖춘 상담센터가 흔치 않았던 점을 감안할 때 문제를 겪는 아동의 상담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줄 전망이다. 쉴만한 물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5월 포항시교육청 WEE센터와 청소년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최근에는 포항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아동, 아동 가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한동대학교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이자, 쉴만한 물가 심리상담센터장인 김혜정 교수의 역할이 컸다. 실제 센터의 모든 상담을 주관하는 김 교수는 미국 휘턴 대학 임상심리학 석사와 바이올라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타아나 커뮤니티 대학과 바이올라 대학 상담실 전임연구원, 해서웨이 아동 가족 서비스 임상심리사로 활동, UCLA 대학병원 정신병동을 수련했다. 그는 또 미국 임상심리학자 겸 전문상담사, 한국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지녔다.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와 한국가족상담협회, 한국상담학회 등 수련감독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 분야 권위자다. 김 교수는 현 센터에서 PCIT 치료 외 개인 상담과 가족 및 커플상담, 아동 청소년 상담, 집단상담, 종합심리검사, 커플관계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리한 재외국민과 유학생, 외국인들의 문화 적응과 심리정서를 위한 영어상담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센터에 직접 교육 세미나실을 마련, 상담사례와 심리검사 슈퍼비전, 인턴십 등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인지행동치료(CBT)와 같은 상담 이론을 교육하는 교육 세미나를 실시해 상담전문가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심리검사의 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대구에 사는 대학원생 손지연(26·여)씨는 "학회에서 실시한 상담사례발표를 참관하기 위해 쉴만한 물가 상담센터를 방문했는데 센터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꼈다. 슈퍼비전 내용도 이론과 실제 상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너무 좋았다"며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열리는 인턴십에 참여하고 싶다"는 깊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쉴만한 물가 심리상담센터는 경북 동부권 유일한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교육연수전문기관이자,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전문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쉴만한 물가 심리상담센터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