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8-04-12

예장통합 광주노회(노회장 유갑준 목사)와 광주동노회(노회장 서진선 목사)가 지난 3일(화) 광천교회와 광주성안교회에서 각각 봄 정기노회를 갖고 총회 총대 선출 및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광주노회 광주노회는 지난 3일(화) 오전 9시부터 광천교회에서 제32회 봄 정기노회를 갖고 각각 10명씩의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를 선출하고 목사안수예식에는 백미라, 김대성, 김석현 3명을 세웠다. 목사회원 175명 중 출석 148명, 장로회원 112명 중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에 들어가 목사총대 10명을 선출했다. 이날 장로총대는 총대 정원 외 출마자가 없어 본회의에서 투표 없이 받기로 가결했다. ▶목사총대 : 유갑준(송정제일), 정주현(광산제일), 조도현(한울), 정태진(광림), 김성덕(화정), 염규석(세움), 송재식(서림), 이흥만(홍농중앙), 한상영(창대), 임준태(하남) ▶장로총대 : 박창수(송정서부), 이현범(유덕), 박찬환(광림), 최봉윤(화정), 오수중(희망), 이의충(광천), 이호익(장성제일), 윤동구(세움), 조재범(서림), 유기식(송정제일) ▲광주동노회장 서진선 목사 ⓒ데일리굿뉴스 광주동노회 광주동노회는 지난 3일(화) 오전 9시 광주성안교회에서 제22회 봄 정기노회를 갖고 각각 13명씩의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를 선출했다. 목사회원 330명 중 출석 215명, 장로회원 169명중 108명이 투표했으며 언권회원은 18명이 참석했다. 또한 목사임직예식에는 하지순, 이광미, 박우철, 김주환, 신현성 5명을 세웠다. 한편 투표 들어가기에 앞서 여 목사 총대 선출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투표 결과 이번 선거에서 여자 총대는 선출되지 않았다. ▶목사총대 : 채영남(본향), 서진선(예항), 김영호(로뎀), 정점수(신광), 리종기(빛과사랑), 김재영(성안), 신은수(열린), 정연수(일곡중앙), 김광훈(주산), 최흥진(호신대), 공동영(광주예은), 송재건(광북), 김수현(첨단명성) ▶장로총대 : 김회현(광주동성), 박창희(동암), 김용(신광), 김훈중(비아), 김현호(아름다운), 이성기(본향), 김상순(성안), 정병권(담양읍), 박래언(수정), 김석배(운암), 백형(성산), 맹영태(양지), 박용수(큰사랑) 한편 전남노회는 오는 19일(목) 광주유일교회에서 제129회 봄 정기노회를 개최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4-16

기하성 광주지방회(회장. 강기현목사.남도교회)58회차 정기총회가 4월10일11시 광주남도교회에서 있었다. 박창성 목사(지방회총무)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에는 강기현 목사(광주지방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김요셉 목사(지방회부회장)가 기도했다. 성경봉독 배병주 목사(지방회재무),이기봉 목사(교단총회재무)의 말씀선포가 있었으며 특별기도의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정동화 목사(팔복순복음교회) △총회를 위하여-이추자 목사(순복음 풍성한교회) △지방회를 위하여-박영은 목사(순복음 영광교회)의 기도의 시간이 있었다. 이종차 목사(지방회 증경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모두가 복 있는 자로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모든 것이 갖춰있고 근심도 없고 건강하고 오래살고 이것이 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환란을 통과하고 시련을 통과하고 시험을 이기고 핍박을 통과할 때 주님이 동행한다는 것, 이것이 진실한 복 있는 자"라고 강조하고 "오늘 모인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을 의지하면서 복 있는 자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58회차 정기회에서는 지방회임원은 57회 임원들이 연임하기로 결의하고 △교단총회목사안수식건 △연합여름성경학교건 △지방회회원 가족수양회건 △사모수양회건등 58차 사업계획 안건을 처리했다. ▲기하성 광주지방회 58회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임원들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 기자2018-04-20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4월 8일(주일) 오후 2시 30분 본당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를 통해 안수집사 8명, 권사 17명, 명예권사 1명이 세워졌으며, 3명(유동열, 우상종, 정성옥)의 장로은퇴식이 있었다. 제1부 감사예배에서는 호산나찬양단의 찬양 후 정종승 목사(순복음춘천교회)의 인도, 박운용 목사(강원지방회 서기, 아름다운교회)의 기도, 박제훈 목사(강원지방회 회계, 순복음예향교회)의 성경봉독을 맡았다. 시온찬양대의 찬양 후 이수형 목사(강원지방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어떤 일꾼이 되어야 하는가?(막3:13~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수형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자가 일꾼이며, 일꾼은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일꾼은 주님이 기뻐하는 그 자리에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하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감당해야 된다"고 말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박태하 목사(지방회 총무, 순복음봉덕교회)의 인도로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안수위원의 임직자 안수기도, 공포, 임직패수여, 선물 및 꽃다발 전달이 있었으며, 교회에서 임직자에게, 임직자가 교회에게, 임직자가 담임목사에게 사랑의 선물과 헌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3부 장로 은퇴식에서는 은퇴자 소개(유동열, 우상종, 정성옥), 교회에서 은퇴자에게 선물 전달 후 축복기도의 시간이 있었으며, 장로회, 교구, 개인이 준비한 축하 꽃다발 및 선물을 전달했다. 4부 권면과 축하시간에서는 윤정호 목사(강원지방회부회장, 순복음생명샘교회)의 권면, 김헌목사(강원지방회 재무, 두란노교회)의 축사, 정연빈 청년의 축가, 임직자 대표로 경규환 안수집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을 부른 후 이수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세워진 안수집사는 경규환, 길성수, 모민상, 유택환, 윤석진, 이규근, 조성진, 최형구 안수집사이며, 권사는 김매화, 김은영, 김혜옥, 박미숙, 박하영, 배명숙, 오연향, 유복자, 이성미, 이순이, 이애숙, 조경자, 지소현, 최명숙, 최정란, 허애경, 홍미경 권사이며, 명예권사는 서복선 권사이다.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4-19

미주성결교회(총회장 이상복 목사)가4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미국 남가주 LA에 위치한 시온성결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제39회 총회를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와 성숙을'이란 주제로 가졌다. 17일(화) 오전 속회시간에 열린 총회장 및 임원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LA지방회 소속 최경환 목사(시온성결교회)가 총회장, 북가주지방회 소속 김용배 목사(실로암교회)가 부총회장에 각각 선출됐다. 신임 최경환 총회장은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성숙되는 총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총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영어사역 필요하다. 젊은이들을 OMS와 웨슬리교단에 파송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최 목사는 "미주성결교회 총회를 위해 1년간 충성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복 이임총회장은 "지난 1년간 많은 사랑을 받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목회자 은퇴플랜에 대하여 김혜란 재정전문가의 설명회가 있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노세영 목사의 '레위기에 나타난 성결'이라는 주제의 세미나, 윤승종 선교사의 '목회자의 스마트폰 활용법' 강의가 이어졌다. 황화균 목사와 남궁태석 목사가 각각 북클럽과 바이블타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총회기간에 여전도회연합회 세미나도 열렸는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심상범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18일(수) 저녁에는 목사안수식을 가졌으며 고대곤 목사 등 9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편 첫날 개회예배는 최경환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황규복 장로(장로부총회장)가 기도했으며 황영송 목사(서기)가 성경봉독한 뒤 시온성결교회 성가대 찬양이 이어졌다. 이상복 목사(총회장)는 '귀하게 쓰임 받는 종(열왕기상 13:1-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직전총회장 황하균 목사가 성찬예식을 집례했으며 이상복 목사가 공로패와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상범 목사와 노세영 목사, 밥 패더린 박사(OMS총재)가 축사하며 OMS부총재로 취임한 최춘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뮤지컬 배우 이은율 집사(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의 축가와 교단가를 다 같이 부른 뒤 전총회장 최승운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마쳤다. 다음은 제39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최경환 목사(LA지방회/시온성결교회) △부총회장: 김용배 목사(북가주지방회/실로암교회) △장로부총회장: 장석면 장로(중앙지방회/뉴욕성결교회) △서기: 이병림 목사(캐나다지방회/토론토한인교회) △부서기: 문광수 목사(중부지방회/워싱턴한우리교회) △회계: 한상훈 장로(북가주지방회/산호세중앙교회) △부회계: 송상례 장로(중부지방회/워싱턴한인교회) ▲미주성결교회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와 성숙을'이란 주제로 제39회 총회를 가졌다.ⓒ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4-18

12년간 폭발적인 교회성장을 이뤄 온 포항성결교회 유승대 목사가 포항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유승대 목사는 다음달 6일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취임을 앞두고 지난 15일 포항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고별설교를 전했다. 이날 유승대 목사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26년 전 포항 흥해읍에서 새벽이슬교회를 개척해 13년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사역하던 중 포항성결교회에 청빙돼 목양일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지난 목회를 회고했다. 이어 "이제는 옥토가 되어준 포항성결교회 지체들을 남겨두고 떠나야하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프고 괴롭지만,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서 새로운 십자가를 지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목사는 "자식을 떼어놓고 가는 어미의 심정으로 앞으로 주어질 십자가를 지겠다"며 "하나님께서 포항성결교회를 결코 그대로 두지 않으실 것을 믿기에, 더 좋은 목회자를 허락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유 목사는 2006년 7월 포항성결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한 이래 알파코스 프로그램과 열린 모임, 제자대학, 전도 잔치 등을 통해 폭발적인 교회 성장을 이뤘다. 또한 2010년 11일 비전센터 건립, 본당 리모델링,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복지재단 설립, 잇단 선교사 파송, 교회 개척 등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은평성결교회는 1962년 10월 이정백 목사와 임용희 장로 등 13명에 의해 서울시 중구 도동 1가 127에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서광교회로 창립한 뒤, 1970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교회는 1969년 10월 서대문구 신사동 1~12(현 은평구 역촌동 85-38)로 이전 입당했다. 은평성결교회는 4월 현재 부목사 11명과 전도사 12명, 협동목사 7명 등 30명의 목회자들이 사역하고 있으며, 재적교인은 9천여 명에 이른다. 포항성결교회 이인형 장로는 "유승대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회성장에 헌신했다"며 "목사다운 목사, 목자다운 목자, 예수님을 닮기 위해 몸부림치는 목사로 기억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축도에 앞서 박상영 원로목사는 "지금까지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셨던 유 목사님을 기억하고 그 가정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4-17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를 초청해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이번 성회에서 주성민 목사는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요한복음 5:17)'을 전했다. 주 목사는 2004년 일산에서 12명으로 일산금란교회를 개척 후 교회를 급성장시켜 한국교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목회자이다. 주 목사는 감리교 목회자였던 부모님이 병으로 하늘나라로 떠난 후, 신문배달과 독서실 총무를 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회자가 되기위해 10여년 동안 재수를 하며 목원대에 입학한 의지의 인물이다. 첫째 날, 주 목사는 "신학대에 입학하기 위해 10년 재수생활을 간증"하며 "인기있는 부흥강사가 아닌 하나님이 쓰시는 부흥강사가 되기 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신학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낙방하며 신문배달을 할 당시 교회의 피아니스트로 만난 아내와의 결혼과정을 간증했다. 둘째 날, 주 목사는 "물질의 복을 받으려면 물질을 심으라. 심은데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며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세계로금란교회의 청년들의 헌신과 섬김, 북한문이 열리면 북한에 200개 교회 설립에 대한 비전 등을 제시했다. 주 목사가 세계로금란교회에서 청년 1400여 명을 전도한 형제와 주일성수를 위해 전국노래자랑 결선에 참여하지 않은 자매 등을 소개할 때 성회 참석자들은 열렬하게 박수로 화답했다. 아울러 주 목사는 성전 건축 중 물질적인 어려움이 임했을 때 오병이어 헌신을 한 청년들에 대해서도 간증했다. 셋째 날, 주 목사는 "예수가 길이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 드린 기도와 물질과, 헌신은 날아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하는 데로 된다. 힘들고 어렵다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의 말을 하라"고 당부했다. 성회 기간 동안 주 목사는 김홍도 목사(금란교회)로부터 배운 성령운동과 △보혈찬송 △부르짖는 기도 △믿음의 고백 △헌신과 섬김 등을 강조했다. 금번 성회 기간 동안 △예루살렘찬양대 △임마누엘찬양대 △나사렛찬양대 △장로회 △지성전연합 △안수집사회 △권사회 등에서 특송으로 섬겼다. ▲성회 기간 동안 주성민 목사는 김홍도 목사(금란교회)로부터 배운 성령운동과 보혈 찬송, 부르짖는 기도, 믿음의 고백 등을 강조했다.ⓒ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4-16

지난해 발생한 지진피해로 교회 본당이 심하게 훼손된 포항흥해교회가 최근 성전 기공예배를 드리고 새 성전건축에 들어갔다. 새 성전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로(옥성리) 21-6일대에 연면적 1천176.33㎡(주차장 363.08㎡ 포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2층 건물로 건립되며 올 11월 말에 준공된다. 흥해교회는 지난 8일 오후 2시 교회 교육관과 새 성전 부지에서 지역 교계인사와 교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달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이의용 전 포항노회장(포항제일교회 장로)의 기도, 흥해교회 찬양단의 찬양, 박석진 포항노회장(포항장성교회 목사)의 설교, 이희락 건축위원장(장로)의 건축 준비 경과보고, 설계 설명과 공사진 소개, 선언, 이대공 장로(포항제일교회)의 축사, 김종희 포항노회 서시찰장(지경교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박석진 목사는 '성전을 지으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새 성전 부지에서 조은애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된 2부는 리본 커팅과 시삽식 등으로 진행됐다. 흥해교회는 지난해 9월 제직회에서 새 성전건축을 결의하고 설계 등 새 성전 건축을 준비해 왔다. 두 달 후인 11월 15일 인근 흥해읍 남송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 교회 본당의 균열 등으로 붕괴위험에 처하자 포항시로부터 본당 폐쇄 통보를 받고 교회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흥해교회는 1981년 20여 명의 성도들에 의해 창립된 이래 흥해선교원과 경로대학, 지역사회선교원, 다문화 문화교실 등의 운영과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를 섬겨오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지진피해로 교회 본당이 심하게 훼손된 포항흥해교회가 성전 기공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4-12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광은기도원에서 '광은 청지기 리더 캠프'를 열었다. '청지기 리더 캠프 5기'의 참석인원은 80명으로 △캔디 40명 △봉사자 40명. 이번 5기에는 광은교회 교역자들도 캔디로 참여해서 청지기의 삶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캔디'는 청지기를 수료하기 전의 명칭이며 수료 후에는 청지기의 끝자를 따서 '지기'라고 한다. ▲김한배 목사는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창조의 목적과 청지기의 삶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장미희 권사(벌떼감리교회)는 '교회', 하귀선 사모(사모쉼터 운영자)는 '경건생활', 홍양표 장로(광은교회. 청지기사역팀장)는 '청지기의 삶', 이상준 목사(산본빛나교회 담임)는 '청지기직', 김현섭 장로(다문화교회)는 '성화'에 대해서 전했다. 특히 하귀선 사모가 폐질환의 고통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간증을 전할 때는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하귀선 사모는 2007년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으며, 정상인의 5분의 1밖에 안되는 폐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찬양리더는 최성철 집사가 섬겼다. 성만찬은 이상준 목사와 홍양표 장로가 집례했다. 서일동 안수집사는 캠프 디렉터로, 곽형식 안수집사가 주방장으로 섬겼다. 김형국 목사(양화감리교회 담임)는 전체 봉사자들을 지휘하는 봉사반장으로 섬겼다. 봉사자들의 다양한 섬김이 돋보이는 은혜로운 캠프였다.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팔랑카'가 선물로 제공되었다.ⓒ데일리굿뉴스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팔랑카'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팔랑카(Palanca)'는 스페인어로 '지렛대'라는 뜻으로 지렛대를 이용하면 무거운 것을 가볍게 들 수 있는 것처럼, 작은 사랑을 드리는 것을 뜻한다. 참석자들은 캠프에서 △테이블 이름 짓기 △조별 토론 △편지쓰기 △세족식 △찬양과 율동 △교제와 나눔 등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지기 리더 캠프 수료식'은 8일 광은교회에서 찬양예배시간에 드렸다. 수료식에서 캔디와 봉사자들은 '파송의 노래'를 특송했다. 김한배 목사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하라는 뜻'으로 수료자들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봉사자로 섬김사역을 한 박은미 집사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사랑을 받았던 제가 청지기 리더 캠프에서 1박 2일 동안 봉사하게 되어 감사했다.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며 깨닫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써 섬김의 본으로 신앙생활하기를 다짐해본다"며 "봉사자로써 같은 마음으로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선한 지기분들과의 만남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선 집사는 "청지기캠프에서 받은 사랑과 섬김. 주님의 어루만지시는 은혜를 통해서 주님께 무엇을 드렸는가를 생각하며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며 "복음의 씨앗을 뿌려서 꼭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경순 집사는 "셀리더의 청지기 캠프 참석 권유에 기대하면서 설레임속에 참석, 봉사자들의 즐겁게 섬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특히 하귀선 사모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길수 집사는 "투병생활을 하던 남편이 2개월 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별의 아픔을 이번 청지기 리더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 침체되었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셨다. 캠프에서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서 내 마음에 뜨거운 감동이 임했다"며 "광은교회의 청지기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의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유화영 집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청지기 캠프에 참가해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많이 행복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제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캠프에서 테이블 이름 짓기, 교제와 나눔, 조별 토론 등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김현수 교회 기자2018-04-12

다름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대표 송성석)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포스코P&S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적인 인공지능 구축사례와 산업별 적용사례를 통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AI Tech Summit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AI(인공지능) 산업별 최신 응용 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AI Tech Summit 2018'은 ICT산업과 사회 속에 혁신적으로 진화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산업 분야별 최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가 총망라된 것이 특징이다. 첫 날은 융합, 의료/헬스케어, 공공, 마케팅 분야의 사례를, 둘째 날은 커머스, 리테일, 데이터,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AI(인공지능)의 최신 응용 사례는 물론 비즈니스 전략이 소개된다. 첫째 날 24일의 주요 발표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대응전략'(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AI driven Healthcare'(길병원 이언 교수),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에서의 챗봇 활용 사례및 향후 전망'(메이크봇 김지웅 이사), ▲'Bot Transformation AI와 융합되는 챗봇. 기업현장에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LG CNS 강석태 차장), ▲'Healthcare AI로서의 Aibril'(SK C&C 이명진 팀장), ▲'인공지능 객체 인식 기반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 구축과 딥러닝 CCTV 선별 관제 시스템 구축'(은평구청 오정석 팀장) 등 국내기업들의 최신 실제 적용혁신 사례들과 솔루션 구축 및 분석 활용 방안들에 대해 발표 한다. 둘째 날 25일의 주요 발표로는 ▲'아마존의 AI 혁신 사례와 인공지능 전략에 대하여'(아마존 정우진 이사), ▲'머신러닝 기반의 산업별 인공지능 구축 사례'(구글코리아 조대협 부장), ▲'선도 글로벌 기업의 AI 비즈니스 전략과 혁신 사례'(오라클 홍정기 전무), ▲'인공지능과 감성,그리고 공감'(아크릴 박외진 대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활용 방안'(텐스페이스 고진석 대표), ▲'e커머스와 AI 결합, 쇼핑몰통합관리 샵링커 서비스'(한국정보공학 이승민 CTO), ▲'커머스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KT 김종철 팀장) 등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 구축 사례, 혁신 사례 발표와 커머스와 리테일에 대한 다양한 국내 사례들을 발표한다. 'AI Tech Summit 2018'은 의료, 금융, 영상, 보안, 유통 등 인공지능 기반 IT융합이 필요한 전 산업분야 담당자 등과 공공기관, 지자체, 제조기업의정보화담당, 미래사업 투자 전략담당, IT혁신 담당, 일반 기업 IT 부서 담당자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조기등록과 사전등록, 현장등록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료로 신청할 수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4-12

40-80세대를 향한 '선교! 하나님의 위대한명령' 이라는 주제로 제7기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학교가 4월 3일 저녁 7시30분 광주 화정교회(김성덕목사)에서 개강됐다. 총 12주의 일정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예배에는 정동훈 장로(광주전남 시니어 선교회장)의 인도로 방충헌 장로(시니어선교회 증경회장)가 기도한 후 김성덕 목사(화정교회)가 요한복음 20:19-23의 말씀을 가지고 "주를보고 기뻐하더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개강예배 후이어지는 선교특강에서 이시영 장로(전 시니어선교한국대표)는"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며 슬픔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기쁨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다며 우리는 과거 20~30년 전에는 인생의 60회갑을 맞이하면 끝나는 인생으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또 다른 기회를 주셔서 80~100세의 인생을 살게해 주셨다"며 "이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마련해 주시는 가장 보람차고 활기찬여생을 발견하고 결단하여 인생의 후반을 알차게 채워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충헌 장로(전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이시간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선교한다면서 시니어가 될 때까지 사명을 잘 감당했을까?" 지적하면서 선교도 배워야하고 알아야한다며 유능한 선교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해줄 강사진을 모셔서 이번 선교학교가 알차게 준비되었다며 주님의 명령인 선교의 사명을 함께 펼처가는 선교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번 시니어선교학교는총 12주로 4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부터 광주화정교회 본당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4-11

포항유계교회가 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농촌교회, 비록 열악하지만 변함없이 서가는 교회로" 유계교회는 7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100년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김도환 목사 등 역대 시무목사들과 지역 교계인사, 출신 교인,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인사, 3부 식사와 교제 순으로 이어졌다. 김태성 목사의 인도, 소재성 목사(청하제일교회)의 기도, 김종희 목사(지경교회)의 성경봉독, 포항노회 교역자부인회의 찬양, 윤석민 포항노회 목사회장(성곡교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석진 포항노회장(포항장성교회 목사)은 '천국열쇠를 가진 교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천국열쇠가 없다면 결국 허망한 것"이라며 "유계교회가 이 지역에서 천국의 열쇠, 하늘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의 연수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더욱 기도의 재단을 쌓기를 바란다"며 기도의 문을 여는 유계교회를 소망했다. 2부에서는 강일호 목사(공단교회)의 내빈소개, 100주년 준비위원장 이규도 장로의 장학금 전달,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와 조희목 목사(하나의교회)의 격려사, 정명화 사모(곡강교회)의 축시낭독, 출신 교인의 '내 주 하나님' 특송이 진행됐다. 유계교회 김태성 목사는 "지난 100년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며 하나님이 유계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신 일"이라며 "앞으로 100년 이후에도 변함없이 은혜와 권능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는다. 농촌교회가 비록 열악하지만 변함없이 평안 가운데 든든히 서가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계교회는 1918년 당시 청하덕성교회(현 청하제일교회) 성도 였던 이상호씨(장로)가 유계리에서 창립한 뒤 그의 부인 김정순 권사의 헌신으로 교회를 세웠다.

김이삭 학생기자 기자2018-04-06

미세먼지로 뒤덮인 세상을 말끔히 씻어내는 봄비가 완연하게 내렸던 지난 5일 저녁 7시, 광주CCC(대표간사 이종석 목사)에서는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새 친구들을 환영하기 위한 여우사이(여기 우리 사랑 이야기)채플을 양림동 아카데미 센터에서 진행했다. 많은 새 친구들이 친구, 선후배들의 손을 잡고 참여해 자리를 빛낸 이날 여우사이채플은 시작에 앞서 센터 3층에서 가졌던 먹거리 마당으로 기대감을 높였고, 저녁 7시 채플 시작에 앞서 오프닝 영상을 띄움으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크루세이드의 찬양과 콩트 공연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를 이날 처음 참여한 새 친구들에게 선보였다. CCC 대표간사 이종석 목사는 많은 지체들의 환호성과 함께 이날 채플에 참여한 지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서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불가항적으로 이끌어가고 계시며, 지금도 우리를 이끌고 계신다"면서 "영화로운 구원을 얻음으로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것"을 강권했다. 아울러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전하면서 이날 처음 참여한 새 친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여우사이채플의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받아 전남대 딕스 워십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미디어순에서 제작한 CCC 소개영상과 함께 미디어 순 모집 영상이 공개됐는데, 두 영상은 이날 모인 모든 지체들에게 큰 기쁨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18학번과 새친구들을 축복하는 시간과 광고, 캠퍼스 모임이 진행됐다. ▲전남대 딕스 워십팀이 양림동 CCC 센터에서 여우사이채플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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