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승 교회기자2020-06-10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지난 6월 4일 오후 4시30분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제1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했다.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선정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제17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목회자, 교육자, 사회봉사 3개 부문에서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교육자 부문 서철원 교수(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사회봉사부문 윤요셉 목사(서울역 쪽방촌 모리아교회)이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 메달, 상금 3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제1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수형목사, 서철원 교수, 윤요셉 목사ⓒ데일리굿뉴스 공동대회장 이은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선정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김용완 목사의 기념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의 선정보고를 한 뒤 명예선정위원장 김용완 목사, 선정위원장 소강석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가 시상했다. 안준배 목사의 선정보고에 따르면 목회자 부문의 이수형 목사는 2012년 12월 2일에 순복음춘천교회에 부임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중심교회를 이뤄냈다. 또 성령운동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군선교, 세계선교를 지향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성령아프리카 2019의 주강사, 춘천성시화운동, 사랑나눔운동으로 지역복지로 성령 봉사 사역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자 부문 서철원 교수는 1982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6월 25일부터 개신대학교, 1991년 3월 1일부터 총신대 신대원에서 조직신학, 성령신학을 강의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목회자에게 강의와 저술로 목회자의 교육체제를 확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회봉사 부문 윤요셉 목사는 2007년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에 대한예수교장로회 모리아교회를 설립하고, 복음의 사각지대에서 알코올, 도박, 폭력이 일상이 된 최하계층의 삶을 영위하는 주민들에게 성령으로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며 빈민선교를 하고 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안준배 이사장은 “본 상은 해당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길선주 목사를 통해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함으로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는 차원에서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제정 취지를 말했다.

나득환 교회기자2020-06-26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 준비위원회(공동대회장 김진행·곽영준 목사)가 주최하고 철원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가 6월 25일 오전 10시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옛 노동당사에서 개최됐다. 1부 순서로 공동대회장 김진행 목사(이웃사랑순복음교회)의 대회사와 춘천시기독교연합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서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빌립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열방샘교회)가 ‘남북관계 개선과 복음통일’, 안성헌 목사(동해시기독교연합회장, 새중앙침례교회)가 ‘제사장 국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도록’, 손호경 목사(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 고양리장로교회)가 ‘코로나19를 통한 한국교회 회개운동과 성령충만을 위해’, 오성훈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 예심성결교회)가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영호 목사(남은자선교회장, 믿음장로교회)가 ‘북한교회 회복과 탈북민 정착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 기도성회에서 강사로 초빙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6·25가 주는 교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6·25의 교훈을 잊지 말고 되새겨 복음통일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에 참석한 주요 교계 및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번 기도회를 가진 철원 노동당사와, 인근의 백마고지는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이다. 특히 백마고지는 10일간의 전투에서 24차례나 점령군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며, 수많은 희생자들이 피를 흘린 곳이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기도회 후 백마고지를 방문해 6·25 당시의 참상을 떠올리며 나라의 안보와 평화통일을 다시 한 번 기도했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05-27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5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성결교회 선교114연차 및 제99회 총회’를 개최했다. '땅끝까지 성결의 복음을‘ 이라는 주제로 개회된 이번 총회는 예년 같으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연차대회의 모든 일정들이 대폭 축소되거나 간소하게 진행돼 하루만에 마무리됐다. 회의 자료집은 총회 개시 10일 전부터 배부돼 모든 질의응답은 서면 질의로 대체했다. 청원서 등도 신속히 처리하고 주요 안건처리들은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실행위원 정책수련회시 다뤄져 처리하도록 했다. 총회장소 입장 시에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발열 체크를 통해 열이 있는 모든 이들은 대의원이라 하더라도 입장이 불허되도록 조치했다. 순서를 축소하거나 생략하는 가운데에도 연차대회는 20여 분 남짓한 시간 동안 예성 순교자들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그들을 기리고 남겨진 유족들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회예배는 김윤석 부총회장의 사회로 문정민 총회장은 성경을 본문으로 ‘땅끝까지 성결의 복음을’(행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회 석상에는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 총회장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대부분이 단독후보로 나선 만큼 대의원들의 동의를 물어 이들에 대한 신임투표는 생략되고 가부만을 물은 후 만장일치의 방법으로 선출했다. ▲예성 총회 임원진들이 총대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에 따라 단독 출마한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무투표로 당선됨과 더불어 목사 부총회장과 총무 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2차 투표 진행 중 상대 경선후보가 사퇴함으로, 총무 이강춘 목사는 과반수이상 득표로 각각 당선됐다. 기타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한 1일간의 짧은 일정 속에서 진행된 총회는 선교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성결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막을 내렸다. 한편 신임총회장 김윤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중복음을 통한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전도를 통한 교단 부흥 등은 물론 교단 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인재풀을 통해 교단의 미래목회 를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부총회장으로 으로 당선된 이상문 목사는 "예성의 브렌드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99회 총회임원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 정기소 장로(수원중앙) △총무 이강춘목사(교단총무)△서기 김만수 목사(고천) △부서기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 △회의록서기 이종만 목사(생명수샘) △회계 천민우 장로(합덕제일) △부회계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최생금 교회기자2020-06-12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두려움 없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는 선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와 광명광산교회(담임 강문종 목사)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지난9일 에르데넷시에 게르성전 2동을 건축하고 봉헌 예배를 드렸다. 이번에 건축하게 된 게르성전 ‘예수사랑교회’와 ‘예수사랑의 집’은 몽기총과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몽기총에서 건축을 하게 된 것은 몽골 제 3도시 에르데넷시 바이라 목사가 몽기총에 긴급 도움을 요청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예배 금지라는 몽골 정부 지침이 내려진 가운데 교회 임대료를 낼 수 없는 형편에 살고 있는 곳에서 목회자 부부를 포함 14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이었다. 장애를 가진 바이라 목사 부부는 출산 후 모친이 사망한 불쌍한 아이들을 거두어 10명의 자녀들을 돌보며 지역 알콜중독자와 유흥업소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사역을 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몽기총으로부터 전해 들은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는 게르성전 건축을 후원했다. 에르데넷시는 몽기총에서350km 떨어진 곳으로 5톤 트럭에 짐을 싣고 지난 9일 새벽 출발해 쉬지 않고 달려 10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해지기 전 게르 2동 건축을 완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몽기총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예수사랑교회’와 ‘예수사랑의 집’을 완성했다. 지난 10일 코로나19로 교회예배가 전면 금지된 현실에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몽기총과 광명광산교회 관계자와 바이라 목사 가족들이 모여 간소하게 봉헌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사태로 교회임대료를 낼 수 없는 형편에 목회자 부부를 포함 14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이었다.ⓒ데일리굿뉴스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몽기총 가나의 통역으로 진행된 예배는 지역 대표로 참석한 바흐턱흐 목사(예수싱 촐강교회 담임)가 말씀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몽기총에서 특별 찬양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를 때는 바이라 목사 부부의 눈가에는 은혜와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바흐턱흐 목사는 "이 교회의 안타까운 사연을 에르데넷시 목회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몽기총에 부탁해보자’는 의견에 사연을 전달했었다"며 "몽기총에서 긴급하게 해결해 주실 줄은 몰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몽기총 김동근 장로님과 이렇게 먼 길을 달려와 준 몽기총 식구들, 예수의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님과 오태형 전도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저녁 도착해서 게르 2동을 다 지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신속한 작업 진행에 놀랐다"며 "오늘 이렇게 이 게르성전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된 것이 우리들에겐 몽기총을 통한 기적이다. 말씀 중에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복되다 하신 것처럼 몽기총에 넘치는 축복이 함께하기를,또한 받은 우리도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를 위해 더욱 힘써 일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르데넷 예수사랑교회 더르즈푸렙 목사는 "이 지역에 파송 되어 목회한 지 3년 째 인데, 이곳 저곳 임대하며 예배 공간을 사용했었다"며 "코로나 사태로 예배가 금지되고 임대료를 낼 수 없는 상황에 기도하며 여러 곳에 지원요청을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기다려 보자’라는 말 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6월 10일, 게르성전 봉헌 예배인 오늘은 이전 교회 임대 계약만료일"이라며 "세세한 형편까지 헤아려 역사하신 주님은 몽기총과광명광산교회를 통해 내게 기적을 베푸셨다. 앞으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께 거룩한 두려움을 갖고 더욱 열심히 사역하겠다. 먼 길 와주신 몽기총과 후원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님과 오태형 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담임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데일리굿뉴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 운동과 예수 사랑 이웃 섬김 실천에 동참한 한국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에르데넷 예수사랑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헌금함 △간판과앰프 △마이크 등을 전달 하고, ‘예수 사랑의 집’에 바닥 장판과 카펫트,아동의류,생활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몽기총은 에르데넷시 다른 교회에도 몽기총표 강대상과 헌금함을 추가 전달했다. 예수사랑교회 더르즈푸렙 목사도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바흐턱흐 목사(에르데넷 예수싱 촐강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몽기총 법인 회장 김동근 장로는 "코로나19도 하나님 나라 확장 운동을 막을 수는 없다"며 "몽기총은 변함 없는 마음과 수고로 복음 전파 하는 자가 되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일과 예수의 마음으로 이웃 섬김을 실천 하는 일에 영혼들을 이끌고 현지 목회자를 세우고 깨우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몽기총은 몽골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을 확산시키며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광명광산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지난 9일 에르데넷시에 게르성전 2동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나득환 교회기자2020-07-13

국민일보 목회자포럼(회장 이철 목사, 강릉중앙감리교회)은 지난 7월 9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목회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한국교회의 올바른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예배와 2부 포럼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의 1부 예배는 김명기 목사(국민일보목회자포럼 사무총장)의 사회와 김석년 목사(패스브래이킹기도연구소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롬 1:16~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는 공동체로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현존”이라면서 “세상에는 해결할 수 없는 죄, 불안, 병고, 저주, 죽음의 5가지 문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부 포럼에서는 권순웅 목사(주단산교회)의 사회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코로나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세울 것인가’, 김운용 교수(장신대)가 ‘코로나시대 설교사역의 방향성’, 최윤식 소장(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선교적 교회 회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전경ⓒ데일리굿뉴스 이날 발제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교회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개별 교회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의 상황 아래에서도 선교적 교회 회복의 사명을 강조했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06-30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현 장로, 이하 한장총)가 주최한 ‘제1차 실행위원회 및 세미나’가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관례대로 대표회장 소속교단인 예성(총회장 김윤석 목사)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오진근 장로) 주관으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오진근 장로(공동회장 예성)의 사회로 1부 예배, 2부 안보세미나, 3부 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예성 총회장 김윤석 목사는 ‘주의 일에 더욱 힘쓰자’(고전 15:50~5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상식을 초월한 놀라운 사건”이라고 전제한 후 “그리스도인은 부활사건을 확신하고 성령 충만함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되기 때문에 부활의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한장총 제1회 실행위원회에 참석한 임역원 및 회원들. ⓒ데일리굿뉴스 예성측 총무 이강춘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 22만 장로들의 연합체인 한국장로총연합회 40회기 첫 실행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을 김종현 대표회장과 임원들과 더불어 축하하며 축복한다. 목사들이 불을 던지다가 지쳤을 때 여전히 곁에서 붙어 있는 불로 목사들의 꺼져가는 불에 힘과 용기를 주며 다시 불을 붙여 주는 이들이 장로들이다. 한국교회와 이 나라 이 민족을 새롭게 하는 불을 지르는 한장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안보세미나는 제44대 육군참모총장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대장인 권오성 장로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의 반추’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3부회의 시간에는 제40회기 총회 위임사항인 정기총회회의록채택 및 사업예산이 협의했으며 ‘6·25전쟁 70주년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정종승 교회기자2020-06-29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복음통일기도성회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가 6월 25일 오전 7시40분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철원제일감리교회(담임 이상욱 목사) 복원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드려진 예배는 한국전쟁 70년 연합예배 추진위원회(대표회장 정성진 목사),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함께 기도하며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정착,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넘어 복음통일을 위해 처음으로 강원도조찬기도회를 준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행사에 초청돼 사전에 등록한 인원에 한 해 발열체크, 명단작성, 손소독, 마스크착용을 철저히 하고 진행했다. 강원도는 남한과 북한에 걸쳐 있는 땅이며, 세계 유일의 분단도이다. 제1회 강원도 조찬기도회가 개최된 지역 철원은 전·사·유적지와 민족의 비극인 DMZ 등 곳곳이 역사의 현장,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평화, 생명, 생태의 국토중심, 남북 접경지이다. 특히 조찬기도회 장소인 철원제일감리교회는 1905년 웰번 선교사를 통해 개척 설립됐으며,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한국 최초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순교자가 있는 교회이며, 공산치하에서 기독청년학생들이 반공투쟁을 활발히 벌인 곳이다. 강원도의 기독교 성지인 역사적인 현장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강원도조찬기도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였다. 1부 식전행사는 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의석 목사의 사회로, 정연빈 국악찬양 사역자의 ‘주님의 나의 노래’ 찬양, 이경수 장로(순복음춘천교회)의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색소폰 연주, 한국전쟁 70주년 특별영상 시청 후 크로스로드 상임대표 정성진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남한과 북한은 서로 짝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복음통일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연합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며 “휴전협정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 종전선언 평화협정에 이어 통일의 계보를 내딛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우리 강원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도로 지난 70년 동안 전쟁과 분단, 분노와 원한, 적개심의 땅이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고자 한다. 분단의 최대 피해자인 우리 강원도민들이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를 외치고자 한다.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 의원도 환영사를 전했다. 2부 기도회 사회를 맡은 강원도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수형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조찬기도회를 통해 6·25 전쟁 70년간 이어진 동전상잔의 상처가 회복돼 6·25 전쟁은 더 이상 한반도의 비참함의 상징이 아닌 세계평화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전세계 분쟁국가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참전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매개체로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공감하고 참여하는 국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조찬기도회 강원지회장 황병호 장로의 기도, 강원도의회 부의장 박윤미 집사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민은홍의 ‘하나님의 은혜’ 특별 찬양 후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요한복음 14장 27절 중심으로 ‘평화의 아침을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평화이며,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사모해야 한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에이레네’를 누리기 위해 평화를 향한 진정성을 가지고 끝까지 평화통일의 열차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전했다. 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유관지 목사가 ‘6·25전쟁 70년, 회개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문’를 낭독했다. 또‘국민화합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홍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덕용 목사, ‘세계평화의 상징 강원시대를 위해’ 6군단 군종참모 박흥재 목사, ‘강원교회의 연합과 사회공헌을 위해’ 횡성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인범 목사가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3부 축하의 시간에는 원주기독교연합회 회장 김홍구 목사의 사회로, 정연빈 국악찬양 사역자의 ‘배 띄워라’ 공연 후 강원기독교총연합회 초대회장 권오서 목사의 격려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정근모 장로, 강원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철 목사의 축사, NPB 미국국가조찬기도회의 Arthr W. Lindsley 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있었다. ▲옛 철원제일감리교회 교회터에서 철원제일감리교회 이상욱 목사로부터 역사해설을 들은 후기도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기도회를 마친 후 철원제일감리교회 무너진 옛 교회터에서 이상욱 목사의 안내로 역사해설을 듣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한 후 평화를 넘어선 복음통일을 위한 합심 기도를 드렸다. 강원도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으로 민족의 시대적 사명인 한반도 복음통일에 기여하고, 한반도가 분쟁과 대결이 아닌 용서, 화해, 사랑으로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 2020 한국교회 복음통일기도성회 평화연합예배를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

나득환 교회기자2020-06-26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 준비위원회(공동대회장 김진행·곽영준 목사)가 주최하고 철원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가 6월 25일 오전 10시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옛 노동당사에서 개최됐다. 1부 순서로 공동대회장 김진행 목사(이웃사랑순복음교회)의 대회사와 춘천시기독교연합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서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빌립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열방샘교회)가 ‘남북관계 개선과 복음통일’, 안성헌 목사(동해시기독교연합회장, 새중앙침례교회)가 ‘제사장 국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도록’, 손호경 목사(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 고양리장로교회)가 ‘코로나19를 통한 한국교회 회개운동과 성령충만을 위해’, 오성훈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 예심성결교회)가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영호 목사(남은자선교회장, 믿음장로교회)가 ‘북한교회 회복과 탈북민 정착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 기도성회에서 강사로 초빙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6·25가 주는 교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6·25의 교훈을 잊지 말고 되새겨 복음통일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쟁 70년 6·25 남북복음통일기도성회에 참석한 주요 교계 및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번 기도회를 가진 철원 노동당사와, 인근의 백마고지는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이다. 특히 백마고지는 10일간의 전투에서 24차례나 점령군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며, 수많은 희생자들이 피를 흘린 곳이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기도회 후 백마고지를 방문해 6·25 당시의 참상을 떠올리며 나라의 안보와 평화통일을 다시 한 번 기도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6-25

‘한국전쟁 70주년 6.25 구국기도회’가 춘천중앙성결교회(담임 장기동 목사)에서 춘천지역 교회 장로와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4일 열렸다. 이날 열린 구국기도회는 춘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김인수 장로, 이하 연합회)가 주관하고 춘천기독교연합회와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홀리클럽, 강원CBS가 후원했다. 1부 예배는 춘천기독교장로연합회장 김인수 장로의 사회로 김철수 장로(춘천석사감리교회)의 기도와 함몽인 장로(춘천충인성결교회)의 성경봉독, 춘천중앙성결교회 시온성가대의 특별찬양, 헌금기도 이정희 장로, 춘천중앙성결교회 다윗찬양단이 헌금특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변충구 목사(세계로교회 담임, 예수사관학교 교장)가 시편 103편 2절 본문으로 ‘Memento mori’에 대해 설교했다. 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민족은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신다”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2부 기도회는 석광훈 장로(춘천석사감리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오의석 목사(춘천기독교연합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특별기도 순서로는 남궁연 장로(춘천중앙성결교회)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강철주 장로(춘천창대감리교회)가 ‘보훈가족과 국군장병들을 위해’, 김정호 장로(춘천제일장로교회)가 ‘춘천성시화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심의섭 장로(춘천중앙감리교회)가 ‘코로나19 조속한 종식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대표 기도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와 ‘우리의 소원’을 제창했다. 기도회는 연합회 문진기 장로(춘천신성감리교회)의 광고와 장기동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신동선 교회기자2020-06-16

포항지역 작은교회 목회자부부 위로회가 지난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작은교회 세상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위로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이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소속 50개 교회 목회자부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로회는 예배와 특강, 친교 순으로 2시간 30분간 이어졌다. ▲설교하는 이하준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하준 목사(포항남노회장)는 예배설교를 통해 “코로나19 등 지금의 고난은 잠깐일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하고 강하게 하고 세우신 교회를 더 견고하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순창 목사(서울연신교회)는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와 우리의 사역’이란 특강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회는 두려움과 정죄보다 생명 살리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강하는 이순창 목사 ⓒ데일리굿뉴스 또 “성전예배와 온라인예배의 병행을 통해 복음적, 목회적 교회가 돼야 한다”며 “다시 부흥을 사모하며 더 간절히 기도하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친교시간에 식사를 하며 목회자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작은교회 목회자부부들은 경품추첨을 통해 손병렬 목사가 제공한 제주도 여행권과 각종 경품을 받고, 귀가할 때는 10만 원 상당의 위로금 및 상품권을 전달 받았다. 선물은 포항남노회 내 국내선교부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포항중앙교회에서 마련했다. 손병렬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회와 지역 내 작은교회들 목회자 부부를 위로·격려하고 함께 믿음으로 이겨내고자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위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작은교회 목회자부부 위로회는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국내선교부(부장 손병렬 목사)가 주최하고 포항중앙교회가 후원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6-12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두려움 없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는 선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와 광명광산교회(담임 강문종 목사)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지난9일 에르데넷시에 게르성전 2동을 건축하고 봉헌 예배를 드렸다. 이번에 건축하게 된 게르성전 ‘예수사랑교회’와 ‘예수사랑의 집’은 몽기총과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몽기총에서 건축을 하게 된 것은 몽골 제 3도시 에르데넷시 바이라 목사가 몽기총에 긴급 도움을 요청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예배 금지라는 몽골 정부 지침이 내려진 가운데 교회 임대료를 낼 수 없는 형편에 살고 있는 곳에서 목회자 부부를 포함 14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이었다. 장애를 가진 바이라 목사 부부는 출산 후 모친이 사망한 불쌍한 아이들을 거두어 10명의 자녀들을 돌보며 지역 알콜중독자와 유흥업소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사역을 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몽기총으로부터 전해 들은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는 게르성전 건축을 후원했다. 에르데넷시는 몽기총에서350km 떨어진 곳으로 5톤 트럭에 짐을 싣고 지난 9일 새벽 출발해 쉬지 않고 달려 10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해지기 전 게르 2동 건축을 완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몽기총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예수사랑교회’와 ‘예수사랑의 집’을 완성했다. 지난 10일 코로나19로 교회예배가 전면 금지된 현실에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몽기총과 광명광산교회 관계자와 바이라 목사 가족들이 모여 간소하게 봉헌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사태로 교회임대료를 낼 수 없는 형편에 목회자 부부를 포함 14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이었다.ⓒ데일리굿뉴스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몽기총 가나의 통역으로 진행된 예배는 지역 대표로 참석한 바흐턱흐 목사(예수싱 촐강교회 담임)가 말씀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몽기총에서 특별 찬양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를 때는 바이라 목사 부부의 눈가에는 은혜와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바흐턱흐 목사는 "이 교회의 안타까운 사연을 에르데넷시 목회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몽기총에 부탁해보자’는 의견에 사연을 전달했었다"며 "몽기총에서 긴급하게 해결해 주실 줄은 몰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몽기총 김동근 장로님과 이렇게 먼 길을 달려와 준 몽기총 식구들, 예수의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님과 오태형 전도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저녁 도착해서 게르 2동을 다 지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신속한 작업 진행에 놀랐다"며 "오늘 이렇게 이 게르성전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된 것이 우리들에겐 몽기총을 통한 기적이다. 말씀 중에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복되다 하신 것처럼 몽기총에 넘치는 축복이 함께하기를,또한 받은 우리도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를 위해 더욱 힘써 일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르데넷 예수사랑교회 더르즈푸렙 목사는 "이 지역에 파송 되어 목회한 지 3년 째 인데, 이곳 저곳 임대하며 예배 공간을 사용했었다"며 "코로나 사태로 예배가 금지되고 임대료를 낼 수 없는 상황에 기도하며 여러 곳에 지원요청을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기다려 보자’라는 말 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6월 10일, 게르성전 봉헌 예배인 오늘은 이전 교회 임대 계약만료일"이라며 "세세한 형편까지 헤아려 역사하신 주님은 몽기총과광명광산교회를 통해 내게 기적을 베푸셨다. 앞으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께 거룩한 두려움을 갖고 더욱 열심히 사역하겠다. 먼 길 와주신 몽기총과 후원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님과 오태형 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담임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데일리굿뉴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 운동과 예수 사랑 이웃 섬김 실천에 동참한 한국 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에르데넷 예수사랑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헌금함 △간판과앰프 △마이크 등을 전달 하고, ‘예수 사랑의 집’에 바닥 장판과 카펫트,아동의류,생활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몽기총은 에르데넷시 다른 교회에도 몽기총표 강대상과 헌금함을 추가 전달했다. 예수사랑교회 더르즈푸렙 목사도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와 오태형 전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바흐턱흐 목사(에르데넷 예수싱 촐강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몽기총 법인 회장 김동근 장로는 "코로나19도 하나님 나라 확장 운동을 막을 수는 없다"며 "몽기총은 변함 없는 마음과 수고로 복음 전파 하는 자가 되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일과 예수의 마음으로 이웃 섬김을 실천 하는 일에 영혼들을 이끌고 현지 목회자를 세우고 깨우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몽기총은 몽골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을 확산시키며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광명광산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지난 9일 에르데넷시에 게르성전 2동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기자2020-06-10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지난 6월 4일 오후 4시30분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제1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했다.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선정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제17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목회자, 교육자, 사회봉사 3개 부문에서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교육자 부문 서철원 교수(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사회봉사부문 윤요셉 목사(서울역 쪽방촌 모리아교회)이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 메달, 상금 3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제1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수형목사, 서철원 교수, 윤요셉 목사ⓒ데일리굿뉴스 공동대회장 이은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선정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김용완 목사의 기념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의 선정보고를 한 뒤 명예선정위원장 김용완 목사, 선정위원장 소강석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가 시상했다. 안준배 목사의 선정보고에 따르면 목회자 부문의 이수형 목사는 2012년 12월 2일에 순복음춘천교회에 부임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중심교회를 이뤄냈다. 또 성령운동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군선교, 세계선교를 지향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성령아프리카 2019의 주강사, 춘천성시화운동, 사랑나눔운동으로 지역복지로 성령 봉사 사역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자 부문 서철원 교수는 1982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6월 25일부터 개신대학교, 1991년 3월 1일부터 총신대 신대원에서 조직신학, 성령신학을 강의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목회자에게 강의와 저술로 목회자의 교육체제를 확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회봉사 부문 윤요셉 목사는 2007년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에 대한예수교장로회 모리아교회를 설립하고, 복음의 사각지대에서 알코올, 도박, 폭력이 일상이 된 최하계층의 삶을 영위하는 주민들에게 성령으로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며 빈민선교를 하고 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안준배 이사장은 “본 상은 해당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길선주 목사를 통해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함으로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는 차원에서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제정 취지를 말했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05-27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5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성결교회 선교114연차 및 제99회 총회’를 개최했다. '땅끝까지 성결의 복음을‘ 이라는 주제로 개회된 이번 총회는 예년 같으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연차대회의 모든 일정들이 대폭 축소되거나 간소하게 진행돼 하루만에 마무리됐다. 회의 자료집은 총회 개시 10일 전부터 배부돼 모든 질의응답은 서면 질의로 대체했다. 청원서 등도 신속히 처리하고 주요 안건처리들은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실행위원 정책수련회시 다뤄져 처리하도록 했다. 총회장소 입장 시에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발열 체크를 통해 열이 있는 모든 이들은 대의원이라 하더라도 입장이 불허되도록 조치했다. 순서를 축소하거나 생략하는 가운데에도 연차대회는 20여 분 남짓한 시간 동안 예성 순교자들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그들을 기리고 남겨진 유족들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회예배는 김윤석 부총회장의 사회로 문정민 총회장은 성경을 본문으로 ‘땅끝까지 성결의 복음을’(행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회 석상에는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 총회장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대부분이 단독후보로 나선 만큼 대의원들의 동의를 물어 이들에 대한 신임투표는 생략되고 가부만을 물은 후 만장일치의 방법으로 선출했다. ▲예성 총회 임원진들이 총대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에 따라 단독 출마한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무투표로 당선됨과 더불어 목사 부총회장과 총무 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2차 투표 진행 중 상대 경선후보가 사퇴함으로, 총무 이강춘 목사는 과반수이상 득표로 각각 당선됐다. 기타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한 1일간의 짧은 일정 속에서 진행된 총회는 선교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성결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막을 내렸다. 한편 신임총회장 김윤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중복음을 통한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전도를 통한 교단 부흥 등은 물론 교단 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인재풀을 통해 교단의 미래목회 를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부총회장으로 으로 당선된 이상문 목사는 "예성의 브렌드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99회 총회임원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 정기소 장로(수원중앙) △총무 이강춘목사(교단총무)△서기 김만수 목사(고천) △부서기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 △회의록서기 이종만 목사(생명수샘) △회계 천민우 장로(합덕제일) △부회계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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