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교회기자2019-11-06

서울 성북동 덕수교회(담임 김만준)와 경기 연천군 푸르내마을이 협력을 약속했다. 도시와 농촌간의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다. 한국사회가 산업화 되고 경제발전을 이뤄내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 중 하나가 도시화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에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갔지만, 상대적으로 농촌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인구감소, 고령화 현상, 그리고 경제적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도시와 농촌은 갈등과 경쟁 관계에 놓여지기보다 상호 협력, 보완함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 도시는 농촌을 모판으로 성장했고, 도시교회 역시 농촌교회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잘 기억하며 덕수교회는 오래전부터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농어촌의 어린이들이 서울로 와서 투어나 수련회를 진행하기도 했고, 덕수교회와 성북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촌마을로 가서 생명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오면서 몇 해 전부터 경기도 연천소재의 ‘푸르내마을’을 알게 됐고, 자원봉사와 캠프 등을 이어 왔다. 그리고지난 4월 11일, 도시와 농촌간의 더 아름답고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가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이미 수년전부터 서로 협력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왔다. 먼저 성북동 지역의 청소년들이 모여 봉사하는 ‘성북사회봉사단’이 매년 가을이 되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0월 26일에도 학생과 교사 80여명이 함께 가서 농촌 가을걷이 봉사에 나섰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처음해보는 서툰 농사일이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하면서농촌에도 유익한 점이 있겠지만, 서울 학생들도 흙냄새를 맡으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농사일을 경험하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조금이나마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를 통해 농촌을 알아가고 생명을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됐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 덕수교회 ‘사랑부(장애우)’ 회원들이 1박2일 수련회를 다녀왔다. 농촌에서 먹고 자고 농촌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지난 10월 12일, 성북동에서 매년 열리는 사랑나눔연합바자회(3종교연합)때 푸르내 마을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연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당시 판매자도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푸르내마을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었고, 구매자들도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도·농간의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농촌과 도시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그리고 오는11월 10일(일)에는 덕수교회와 푸르내마을간의 운동교류 모임이 예정돼 있다. 푸르내마을에 실내 베드민턴장이 있어, 그곳에서 마을주민이 함께 운동을 한다. 덕수교회에도 베드민턴 동호회가 있어 매주 모이고 있다. 이로써 운동을 통한 교류와 좋은 교제가 가능해 처음으로 베드민턴 동호회 모임을 갖게 됐다. 덕수교회 사회봉사위원회 담당 유성근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역사회를 잘 섬기며, 지역 사회를 향한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교회와 마을, 도시와 농촌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아갈 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갈 수 있다”며 “도시교회인 ‘덕수교회’와 농촌마을인 ‘푸르내마을’이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그래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신뢰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11-09

금융기관들이추수감사절을맞아연합해함께예배하는자리를가졌다. IBK기업은행선교회(회장김응수)가주관하고금융기관연합선교회(회장소병문)가주최하는‘2019 금융기관연합추수감사예배’가11월6일(수) 서울시중구을지로2가IBK기업은행본점15층대강당에서개최됐다. 김응수IBK기업은행선교회장의사회로수협은행선교회박경민회장의대표기도가있은후늘푸른침례교회김용호협력목사가‘감사함으로받읍시다’(딤전4:4-5, 잠22:4, 고전10:13, 롬8:28)란제목의설교말씀을전했다. 김용호목사는‘추수감사예배’를주제어로해△‘추’구한일이없어도감사△‘수’확(수입)이적어도감사△‘감’정이상해도감사△‘사’건이연속돼도감사△‘예’상대로안돼도감사△‘배’ 아픈일이생겨도감사등“전천후로감사하면무조건좋아진다”고강조했다. 이어서▲IBK기업은행선교회▲SC제일은행선교회▲한국은행선교회▲우리은행선교회▲KEB하나은행선교회▲신한은행선교회▲KB국민은행선교회▲수협은행선교회가차례로특송을했다. 한국은행선교회정혜숙회장의헌금기도가있은후사단법인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윤여웅이사장이‘2019 직장선교전국대회및예술제’(심사위원서울시합창단단장강기성상도교회안수집사, 미션아일랜드대표장기웅동아방송대학교교수)를소개했다. 금융기관연합선교회소병문회장은“지난해직장선교전국대회및예술제에서금융기관연합선교회가장려상을수상했었는데, 내년에는꼭우승하도록하겠다”고다짐했다. 아울러“이번추수감사헌금은△서울역노숙자치킨봉사(매주통닭100마리)와△지난7월까지2010년아이티대지진참사이후심장병을앓는아이티어린이30여명을한국에초청해수술을받도록주선한탤런트김원희가감당했던아이티심장수술사역(수술비1억원, 환자가족체류비300만원)을금융기관연합회에서이어받아감당하기위해사용할계획”이라고밝혔다. 한편, 2020년1월금융기관연합신년기도회는올해신설된신한은행선교회주관으로개최할예정이다.

홍철웅 교회기자2019-11-09

인천광역시사랑과행복교회(담임진복권목사)가지역어르신들을위한경로잔치를통해 복음을 전했다,. 11월 7일오전 11시, 인천광역시남동구소재사랑과행복교회에서 개최된가을사랑의경로잔치는 2018년에이어두번째로마련됐다, 이날 잔치에는 지역어르신들을위해다채로운국악공연을선보였다. 이번행사에는효엔하모니국악찬양선교단의주관하에이진우 목사의사회로진행됐다. 특히‘이날은주가지으신날’ 찬양과 함께이진우 목사, 주은화 강도사, 문희순 전도사, 김미숙 전도사가출연해화관무를선보였다. 이어이순래 권사의 국악찬양에 이어단원들이펼치는꽃부채춤, 북춤, 부채춤, 댄스, 등이펼쳐져어르신들의큰호응을얻었다. 효엔하모니선교단은단장이중권 목사, 부단장주은화 강도사와 함께단원으로이순래 권사, 문희순 전도사, 김미숙 전도사 등이 사역하고있다. 우리전통국악찬양과다양한고전춤으로어르신들을섬기는지역문화선교사역과해외선교사역을활발하게하고있다. 행사에참여한어르신들은“얼마남지않은인생길에서꼭예수를믿고천국가야겠다”고입을모아섬기는모두를미소짓게했다. 한편 사랑과행복교회는다양한문화선교와복음전도를통해지역주민과어르신들을섬기는사역을거듭해오고있다. 진복권목사는“이번경로잔치의파장이커져지역을넘어인천전역을아우르는큰복음의잔치가되기를바란다”고전했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11-14

철의 장막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1989년 11월 9일에 무너졌다. 금년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다. 독일교회 사역자들과 한국교회 사역자와 평신도 중심의 헤코(Herz Korea)가 연합해 주최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금식기도회'가 지난 9일 라이프치히 한인교회(담임 권순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금식기도회에는 목회자들과 중보기도 사역자들, 평신도들과 여러 단체들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프치히 한인교회 권순태 목사는 인사말에서 "라이프치히는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 성도들에게 매우 의미가 깊고 중요한 도시"라며"통독 기적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 월요기도모임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독일과 한국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독일 바이마르 한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한 기도회에는 온 회중이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독일교회 중보기도 사역자 에스더는'독일 통일의 과정'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강팍한 마음들을 부드럽게 하신 일들을 발견할 수 있다"며 "30년 전 라이프치히에서 대규모 월요 평화 시위가 열렸을 때 무력으로 진압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기도의 힘이라 생각한다"고밝혔다. 그러면서 "결정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이신 것이다. 북한 지도자들의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면 독일 통일의 기적과 같은 일들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각 그룹별로 기도하고 있는 참석자들.ⓒ데일리굿뉴스 참석자들은 ▲북한에서 자라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북한 다음세대들이 앞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헤코 대표 여호수아 박사는 "이번 해는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독일에 장벽이 무너져서 통일이 온 것처럼, 한국의 38선이 무너져 통일이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면서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 장벽의 붕괴 보다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은 장벽이 무너져야 한다.서로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모든 상처들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북한 선교 사역보고와 신앙 간증도 이어졌다.독일의 다니엘 목사는 "북한 사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천들은 영적 도전을 받고 있다"며 "서로를 인정하고 연합을 이루려는 마음이 영적 도전들을 이겨내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각 그룹별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기도했다. 이들은 1907년 평양에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다시금 북한 땅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했다. 이 금식기도회는 1년에 2번 열리는데, 내년 3월에는 다시 베를린에서 열리게 된다.

김정숙 교회기자2019-11-14

오산 지역 주민들에 '작은 위로' 전해 개척한지 9년을 바라보고 있는 하늘땅교회(담임 이재학 목사)가 지역 주민들과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는 지난 11월 3일 본 교회에서 열렸다. 하늘땅교회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목사와 성도들이 논밭에 나가 밤마다 기도했으며, 가곡리 한 농장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러한 광야목회에 감동 받은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오늘날 하늘땅교회가 세워지게 됐다. 그러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이번 음악회는 문화사역을 통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전도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오산에 있는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선 염평안, 김관호 등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져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을 보냈다. 또 가요도 함께 부르고, 다과를 나누기도 하면서 축복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하늘땅교회 관계자는 "울면서 왔다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웃으며 돌아가시는 분들, 다시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분들, 이웃을 내년에 꼭 데리고 오겠다는 분들도 계셨다"며 "이제는 이 음악회에 매번 120여명이 찾는 연중행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는 2010년 빈 창고에 이웃들을 초청해 누군가는 선창을 하면 누군가는 그 합창에 함께 할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됐다. 그 이후로는 외부 음악가 초청, 신앙 없는 이웃들과 다과를 나누며 편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식으로 계속 이어졌다. 하늘땅교회 이재학 목사는 "9년째 이 사역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성도들의 이해와 참여 때문이었다"며 "최근에는 작은교회 연구소도 만들어 목회자를 세우는 일도 성도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개척이 되지 않는 때에 본질목회, 공동체로서의 교회 회복을 나누면서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좋은 동역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를 섬겨준 가수 김관호(왼쪽).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19-11-14

광명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영권 목사, 광기연)가 허영모 목사(괌 태평양장로교회)를 초청해 지난 11~13일광명순복음교회(담임 하용달 목사)에서 '제29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연합대성회는 광명시 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백재현 국회의원,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 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 을), 이효선 전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임혜자 교수(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위원), 안성환 시의원, 정한익 집사(광명운전기사선교회 회장), 박진옥 집사(광명운전기사선교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광명시, 광명경찰서 경목위원회, 광명경찰서 신우회, 광명시청 신우회, 광명세무서 신우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허영모 목사는 성회 기간 동안 '다 잃은 삼손', '희망의 불씨', '작품인생(딤후 4:9-11)'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첫째 날, 허영모 목사(괌 태평양장로교회)는 '다 잃은 삼손(삿 16:18-22)'에 대해 설교했다. 허 목사는 "삼손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 가운데 태어났다. 그가 비록 구별된 삶을 살지 않았지만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며 "하나님은 정직한 삶,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셉과 같이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희망의 불씨(행 17:32-34)'에 대한 메시지를전했다. 허 목사는 "바울은 우상 앞에 굴복한 아테네(아덴) 사람들에게 철학이 아닌 부활의 복음을 전했다. 바울은 죽는 날까지 복음을 자랑했다"며 "위대한 일은 한 사람이면 된다. 주님은 '희망의 불씨'가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교회는 성자들의 집합이 아닌 죄인들이 있는 곳 치료받는 병원이다. 내가 봉사하고 전도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회 마지막 날에는'작품인생(딤후 4:9-11)' 제하의 설교를전했다. 허 목사는 "데마는 점점 퇴보한 사람이며 마가는 점점 향상된 사람이다. 마가는 바울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 위대한 전도자로 마가복음을 기록했다. 누가는 변함없이 주를 따르는 사람이다. 누가는 전도자 바울을 도왔다"며 "바울사도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따라갔다. 집회를 통해 하나님은 누가와 같은 사람을 찾고 있다. 이 시대에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영력이다"고 권면했다. 성회기간 참석자들은 허영모 목사의 인도로 회개하며 통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나라를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 △광명시 평안과 복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성회 찬양인도는 '광명순복음교회 찬양단', 특송은 △광명시 직장선교회 중창단 △광명순복음교회 찬양대 △CBS 권사합창단, 헌금송은 △은광교회 휍시바 워십팀 △함께하는교회 중창단에서 섬겼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영권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다. 나라와 민족과 광명시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대성회는 강문종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상재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소하2동 복지관, 광명시 시립요양원을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교 운영과 공무원 신우회(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2019년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영권 목사(하늘빛교회) △부회장: 남무섭 목사(늘샘교회)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 김우식 목사(아름다운교회)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교회) 박창운 목사(예수인교회) △총무: 강문종 목사(광명광산교회) △부총무: 조재호 목사(남광교회) 최성은 목사(주품교회) 이광섭 목사(광명동성교회) 김영민 목사(대원교회) △서기: 박세진 목사(서광교회) △부서기: 유현철 목사(광명중앙교회) △회계: 한흥식 목사(은광교회) △ 부회계: 김근수 목사(광명제일교회) △감사: 이상재 목사(함께하는교회) 강일 목사(빛가운교회).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제29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정치인들.ⓒ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기자2019-11-13

수능시간표에 맞춰 기도회 이어가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연다. 이번 기도회는 각 교회에서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진행된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시험날 좋은 날씨 환경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평안과 담대함을 주소서'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한다. 대구중앙교회(담임 박병욱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본 교회 중등부실에서 강경모, 금승준 등 64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시작한다. 대구중앙교회 수험생 학부모들은 "두려움과 좌절감을 갖지 않고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고, 정신적·신체적·영적 컨디션이 유지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삼덕교회(담임 천세종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본 교회 7층 소예배실에서 김무성, 김민수 등 37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기도회를 이어간다. 대구삼덕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은 "시험결과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를 이어 포항장성교회(담임 박석진 목사)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본 교회 고등부실에서 강현모, 강준혁 등 49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된다. 포항장성교회 수험생 학부모들은 "좋은 수험생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 받게 하시고, 각종 유혹들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 정직한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포항동부교회(담임 김영걸 목사)도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본 교회 3층 제1세미나실에서 고강민, 고소현 등 41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 특히 포항동부교회에서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있는 구역장, 지역장, 교사 등도 함께 참석해 기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포항동부교회 교인들은 "그간 금요기도회와 새벽기도회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가운데 시험 준비하고, 수능점수와 대학을 넘어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심어준 소명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왔다"고 밝혔다.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 최해진 목사)도 매주 금요기도회마다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를 이어왔으며, 수능시험 이후에도 기도회를 이어간다. 포항하늘소망교회 김영미 전도사는 "수험생들이 이미 끝난 시험 때문에 후회와 좌절하지 않도록 붙들어 달라"며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 신앙 훈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포항성결교회(담임 권영기 목사) 등도 수능시간에 맞춰 본 교회에서 수능기도회를 이어나간다.

조종환 교회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총회장 황형식 목사)는 11월 11~12일 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제54회기 전국노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총회와 노회의 원활한 행정 소통과 행정 통일성을 통해 총회와 노회의 유기체적 관계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마련됐다. 수련회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황형식 목사(장항성일교회)는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교단분열의 아픔 속에서도 대신을지켜냈다"면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교단을 굳건한 반석위에 바르게 세우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자.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영설 목사(한우리교회)가 '교회법', 박종근 목사(서울모자이크교회)가 '대신의 정체성 회복', 김남순 소장(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이 '100세 시대의 목회자 은퇴 준비', 안태준 목사(등대교회)가 '노회 회의 절차와 실제'를 주제로특강했다. 한편 대신 총회는 개혁신앙을 이어나가며 인재 발굴 육성 연구 개발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워나가기 위해 '대신교육선교회'를 설립한다. 이날 수련회에서 가진 총회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교단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과 노회와의 소통 그리고 다음세대 미래교육을 위한 역할 등 교단 발전을 위한 대화들을 나눈 후기도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10-30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대표 가진수 교수)가 주최한 예배·찬양 특별 세미나가 지난 26일 ‘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란 주제로 미서부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예배·찬양 강사로 알려진 탐 크라우터(트레이닝 리소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의는 △예배 상상하기 △우리는 왜 하나님께 예배하는가 △빈번하게 놓치기 쉬운 예배 요소 등 3강으로 진행됐다. 강의 이후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탐 크라우터 대표는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행위”라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행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완전히 경배하는 행위가 예배라는 의미다. 탐 대표에 따르면 예배는 자기마음을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명한 목자인 하나님이 준 놀랍고 가치 있는 선물이다. 또한 예배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과정이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탐 대표는 ‘예배할 때의 태도’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완벽한 교회를 찾지 못했다고 예배드리지 않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예배가 삶의 일부가 되어야지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신학적 이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유일한 구원의 근거가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고 권면했다. ▲강연하고 있는 탐 크라우터 트레이닝 리소스 대표ⓒ데일리굿뉴스 이번 세미나에서 강의한 탐 크라우터는 교회의 성경적인 예배와 참된 예배자들을 영적으로 강화시키는 목적의 예배전문 훈련 사역기관인 트레이닝 리소스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침례교, 복음주의, 오순절 교회, 루터교, 장로교, 메노나이트, 빈야드 등 40개가 넘는 교회에 초청받았으며,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 예배 인도자, 예배자들을 훈련시켜왔다. 저서로는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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