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빈 교회 기자2018-01-23

일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신년 하례회 및 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신년감사예배는 문성욱 목사(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요즘 바른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시대인가를 느낀다. 먼저 영혼구원을 위해 교회와 목회자가 바로서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야 한다"며 "일산기독교연합회가 이러한 믿음을 실천하는 참 모습을 보이는 연합회가 되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손덕 목사(자문위원 옥토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규원 목사(자문위원 하나로교회)가 '일산지역의 복음화와 일기연의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한편 2부 신년하례회에서 회장 문성욱 목사는 "일산지역의 복음화는 곧 교회의 부흥이며 목회의 사역"이라며 "회원교회 모두가 건강한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와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광범 목사(그리향교회)가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했다. 또 3부 순서로 인생역전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시종 흥겨움의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 됐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2-19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2월 13일 행복나눔박스 400여 개를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광명 지역 이웃과 광은교회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행복나눔박스는 지역섬김사역팀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연 2회(설과 추석) 실시해오고 있다. 행복나눔박스 400개에서 200개는 광명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200개는 광은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전달됐다. 행복나눔박스 포장 및 전달식에는 김한배 담임목사,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 김경표 원장(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이 함께 수고의 땀을 흘렸다. 행복나눔박스에는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1개의 물품이 들어 있다. 행복나눔박스에 포장된 물품에는 김, 짜장, 카레, 떡꾹 떡, 당면, 만두, 꽁치캔, 참기름, 사과, 배, 소고기, 양말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주보' 등으로 7만 5천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 작업 중인 광은교회 성도 ⓒ데일리굿뉴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에 참여한 이춘표 광명 부시장과 김한배 목사, 강개준 장로의 소감을 들어봤다. 이춘표 광명 부시장은 "해마다 광은교회에서 어렵고 소외된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광명시에서는 복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행정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한배 목사는 "설 명절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행복나눔박스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이 모든 행사를 주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김 목사는 "행복나눔박스를 통해서 지역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 광은교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역섬김사역팀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서 사랑과 정성을 나누기 위해서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 등에서 행복나눔 박스 행사 모금을 통해 2100여 만원이 모아졌다. 강개준 장로(지역섬김사역팀 팀장)에게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강 장로는 "교회가 섬김나눔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데 모든 성도들의 협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지역섬김사역팀에서 추진하는 광은교회 성전별 사역의 방향에 대해서, 강 장로는 "광명성전은 형제교회에 대한 짜장면 섬김 전도지원, 하안성전은 시골 부모님과 교회 어르신을 초청하여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하는 성막투어, 일산성전은 하반기 효잔치, 시화성전은 독거노인 방문 및 음식나눔 행사 등"을 준비중에 있음을 밝혔다. 사랑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이웃과 지역을 섬기는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의 수고가 아름다운 귀감이 되고 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 작업에 참여한 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 ⓒ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2-19

오는 2월 24일(토) 오전 9시 '윤리와 인권' 국회포럼은 서울대 진교훈 명예교수(윤리학·철학)와 총신대 이상원 교수(기독교윤리·조직신학)를 초청해 '성윤리와 생명윤리 및 인권'을 주제로 새해 첫 에하드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윤리와 인권' 국회포럼은 연간 1천억 원으로 급증한 에이즈 치료비용의 원인을 제공해 반드시 치유하고 예방해야 할 질병인 동성애를 '인권프레임'으로 둔갑시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EBS의 동성애 옹호방송 <까칠 남녀>처럼, 우리 사회의 안전망인 국민건강보험의 근간을 위협하는 비윤리적, 반사회적, 외부불경제적(external diseconomies) 독소를 분리하고, '성윤리'와 '생명윤리' 등 인간본성과 인간존엄성의 가치를 복원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부문 주제발표를 할 서울대 진교훈 명예교수(윤리학, 철학)는 과학기술부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한국철학적 인간학회 회장, 국립보건원 생명과학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인권부문 주제발표를 할 총신대 이상원 교수(기독교윤리·조직신학)는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문재인 케어'는 현재 63% 수준인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5년 뒤 70%까지 높인다는 목표로 30조원의 국민세금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 정부여당의 헌법개정안은 연간 1천억 원으로 급증한 에이즈치료비용의 원인을 제공하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를 추진해 에이즈치료비용 부담증가에 따른 조세부담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해 '문재인 케어'의 좌초위기(2007년 마이클무어의 '식코')를 조장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 사망원인 1위인 폐암발생의 원인인 '담배세를 인하하자'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에이즈치료비용 증가의 원인인 '동성애·동성혼을 합법화하자'는 주장 역시 우리나라가 공정한 복지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으로서 조세부담의 가장 큰 원칙인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에서 어긋나기 때문이다. 한국윤리재단(KEF), 국회 에하드세미나, 자유와 인권연구소, 기독교학술원 샬롬나비, 대학별모임 등 참가단체들이 연합해서 추진하며,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 이사 권요한 박사(한국윤리재단 이사)와 국회방송 손재경 PD(다문화 tvM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참석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예약(선착순)이 필수다. (온라인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ajsScXagVrQDb0Y33 )

조예빈 교회 기자2018-01-29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명지병원은 지난 1월 26일 대강당에서 2018년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명지병원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이 열렸다. 1부 예배는 정해동 목사(명지병원 원목)의 인도로 강성봉 목사(고기총 수석부회장 일산새중앙교회)가 ‘베데스다의 못 병원 되게’ (요5:2~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설교에서 “현대 의료기술이 발달하였지만 아직도 의술로 치료할 수 없는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 38년 된 병자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오랜 세월이 흘러 더 이상 삶의 낙이 없는 실패자의 모습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그 순간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명지병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베데스다 못 같은 병원이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특별합심기도를 통해 ▲지역교회와 명지병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부흥을 위해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병원으로서의 소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 ▲세포치료센터, 항암임상센터 등을 통해 신의료 기술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대한민국 Top 10병원을 향한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간구했다. 2부 위촉식에서 김세철 명지병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 병원을 방문해주시고 기도로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목회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목회자와 성도와 시민을 섬기는 병원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기독서포터즈 단장에 김광범 목사(고기총 대표회장 그리향교회), 기독홍보대사에 강성봉 목사(고기총 수석부회장 일산새중앙교회)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기독헬스리더를 대표해 서성연 목사(고기총 사무총장 풍성한교회)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독서포터즈 단장으로 위촉받은 김광범 목사는 인사말에서 “환자제일의 중심으로 환우를 보살피는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및 김세철 원장 및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를 축복하며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귀한 생명운동에 명지병원과 함께하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104만 고양시민 위해 애쓰시는 목회자와 의료진이 연합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며 고양시 또한 시민의 안녕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1-29

법무법인 인가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이사장 백현기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지난 1월 16일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이사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담임 최승일 목사) 정지건 원로장로를 선출했다. 정지건 신임 세진회 이사장은 1946년생으로서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이화약국·이화피부과 대표이사, 서울바로크싱어즈 단장,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 1992년 6월 14일 상도교회 시무장로로 임직하고 2014년 2월 15일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세진회 신임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는 오는 2월 18일(일) 서울시 동작구 상도교회에서 드리며, 이날 현 서울시합창단 단장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의 지휘로 서울바로크싱어즈가 특별찬양을 한다. 한편 1968년 7월 7일 발족한 세진회는 ‘갇힌 자들에게 재활의 희망을! 소외된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이라는 테마로 교도소 수용자들과 그 가족들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법무부 인가 교정복지 전문기관이다. 아울러 ‘어떤 법을 어겼기 때문에 응당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응보적 관점이 아니라, 사법절차의 과정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그 범죄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의 상처를 최대한 아물게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둔 ‘회복적 사법정의’를 통해 범죄피해자의 상처회복과 범죄자 교화계기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24

예장 합동 광주전남 SCE겨울수련회가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향기교회(담임 이강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8동계수련회는 ‘여호와여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소서’라는 주제로 각 교회의 청년들이 다른 무엇보다 오직 복음으로 말씀으로 바로 세워지고 가정과 학교를 통해 전도하며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상복 목사(동명교회)를 비롯해 국승택 목사(예일교회) 김정렬 목사(송정중앙교회) 권기웅 목사(서울원남교회) 정규재 목사(서울강일교회) 신영철 국장(한국교회언론회) CCM콘서트 경배와찬양 조용석 전도사 등이 주요 강사로 참여했다. 개회예배에서 이상복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교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와, 그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기독교의 중요한 본질”이라며 “구약의 모든 예언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됐다. 따라서 성경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과 선택해야 할 길을 하나님께 의뢰하며 나아가는 길이 복된 길”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강사인 국승택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회마다 중 ·고 ·대학부가 복음과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캠퍼스모임이 활성화 돼 강령구현의 삶이 실제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기독학생들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부흥을 열망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한국교회가 새로워지길 사모하며 복음과 비전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8-01-22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제49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 하례회가 지난 1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그리향교회(김광범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문성욱 목사(일기연 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돼 장대영 목사(월드기독교부흥사회 회장 수도중앙교회)가 ‘아름다운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교회가 하나 되게 하는 것과 성령으로 불붙는 뜨거운 신앙은 예수님의 소원이다. 연합은 아름다운 연합이 돼야 한다”면서 “온전함의 연합은 겸손할 때 이룰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갈때 연합을 이룰 수 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가 연합의 아름다움을 이루는 본이 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이·취임식은 강성봉 목사(수석부회장 일산새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직전회장인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부족하지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교회와 목회자들께 감사드리며 연합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신임 대표회장 김광범 목사(그리향교회)는 취임사에서 “연합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온 것은 48년간 연합회를 아름답게 이끌어 오신 증경회장단의 노고 덕분”이라며 “그 뒤를 이어 부족한 자에게 맡기셨으니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증경회장협의회(회장 진희근목사)와 경기총(대표회장 장향희목사)에서 고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광범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증경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진희근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제48대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으로 수고한 장향희 목사(고기총 직전회장)와 김병오 목사(고기총 직전총무)에게 감사패를 대신 전했다. 한편 3부 신년하례회는 오성재 목사(부회장 성은숲속교회)의 사회로 진행돼 임원소개 및 하례 인사로 회장이 덕담을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22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서진선 목사, 예향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신년교사세미나가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본향교회(채영남목사)에서 개최됐다. 백형수 목사(교육자원부서기, 행복제활원)의 인도로 시작한 여는 예배에서 교육지원부장 서영식 목사(성산교회)가 ‘부모 같은 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목사는 “올해는 ‘거룩한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라는 총회 주제와 함께 이번 교사세미나를 통해 가정과 직장 삶의 터전 속에서 소금으로 빛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본이 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노회장 서진선 목사(예향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농어촌은 초고령화 시대로 교회학교 아동부가 없어서 청장년과 함께 예배 드리는 현실이며, 국가적으로도 인구 절벽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교회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은 뼈를 깎는 고충을 감당하면서도 교회학교가 부흥을 이루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사로 나선 홍선주 목사(군산중부교회)는 영유아 유치부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아는 양육자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향후 심리사회적 발달의 토대가 되는 생애 최초의 사회적 관계 맺음을 경험하게 된다”며 “영아기에게는 학습보다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체운동과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이 영아기의 언어발달에 있어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8

서광주노회(노회장 윤정길 목사)와 전남제일노회(노회장 이병렬 목사)의 합병감사예배가 지난 1월 12일 11시 광주중앙교회(한기승목사)에 본당에서 있었다. 서광주노회·전남제일노회합병위원회(위원장 이호현 목사)는 작년 12월 29일 광주중앙교회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양 노회 합동전권위원과 협의를 거쳐 합병 일시를 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당초 합병위원회는 12월 29일 광주중앙교회에서 합병식을 열기로 결의하고 양측 노회에 공식 통보했다. 하지만 전남제일노회 일부에서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에 총회감사부를 통해 이 상황을 전달받은 총회임원회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합병식 일정을 연기해 줄 것을 합병위원회에 요청한 바 있다. 합병일정 연기를 요구하는 쪽에서는 아직 노회 임원과 총회총대 선출문제, 시찰조정, 상납금 관련 문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합병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반대쪽에서는 먼저 합병을 완료한 후 차차 세부적 쟁점들을 해결해도 큰 문제가 없다면서 합병을 늦출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긴급히 회의를 소집해 일정 연기 문제를 논의했고, 합병식을 진행하는데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는 강행의견과 원만한 합의를 도모해보자는 유보의견이 각각 대두됐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자는 데 최종적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결국 위원회는 일단 합병식의 개회를 선언한 후,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면서 일정 연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노회원들의 양해를 구했다. 또한 1월 12일 반드시 합병식을 속개할 것을 약속하면서, 그 때까지 양 노회의 행정 및 재정집행을 중지하며 합동전권위원회의 활동만 허락한다고 선언했다. 합병위원장 이호현 목사는 이날 양측 노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면서 향후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하는 한편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일단 존중하고 수용했지만, 앞으로는 총회의 수임을 받은 위원회의 합법적 활동에 차질을 빚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바란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날 합병예배는 합병위원장 이호현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 최준환 목사(합동위원 서기)의합병경과보고, 이호현 목사(합병위원회장)의 합병공표, 이종영목사(합병위원)의 노회합병후속처리 전권위원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광주노회와 전남제일노회 합병후 공식노회명칭은 ‘전남제일노회’로 정했으며 신임노회장으로 윤정길 목사(사랑장로교회)를 선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7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1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웨신) 2018년 신년하례식이 ‘복음의 진리로 개혁·변화·성장하는 총회’란 주제로 지난 1월 4일 오전11시 푸른솔교회(담임 허창범 목사)에서 개최됐다. 신년하례식 1부 예배는 신언창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박정균 목사(서기)의 기도, 이찬미 목사(그레이스몸찬양단)의 찬양 후 안성삼 목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광주혜성교회)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시험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신년사와 문병호 전 의원(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국민화합 갈등해소연구소 자문위원장)의 축사, 직전회장 이영풍 목사의 축도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교단의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허 목사는 세 가지 비전과 관련해 첫째, 일어나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밝히자 둘째, 새롭게 변화하는 총회가 되자 셋째, 성장 부흥하는 총회로 만들자라고 강조하며 “진리가 혼잡하고 동성애, 이슬람 문제 등으로 복잡한 사회 속에서 더욱 힘써 기도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 허 목사는 “복음의 빛으로 어둠을 헤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며 병든 영혼을 일어나게 하여 어둔 세상을 밝히는 살아있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부 하례식은 총무 박우재 목사의 사회로 케이크 커팅, 이홍규 목사와 이규 목사의 새해덕담, 전 부총회장 하종우 목사의 축시 낭독, 박종만 목사의 축가가 있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