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9-03-22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 정기총회가 최근 미서부 LA에 위치한 시온성결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열렸다. 안신기 목사 사회와 노재룡 목사 기도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총무 김시온 목사가 행사보고와 재정 보고를 했다. 이어 임원선거 시간을 가졌는데 각 지방회에서 추천으로 안충기 목사(남서부지방회, 임마누엘선교교회)가 회장에, 신동수 목사(LA동지방회, 로고스교회)가 총무에 선출됐다. 부회장은 후보자 선정이 안 돼 다음 월례회 때 결정하기로 결의했다. 안충기 목사는 "많이 도와주시고 2019년 회기동안 하나님께서 모임가운데 부흥이 일어나는 시간되길 바라며 섬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는 이임회장과 취임회장이 친형제지간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남가주 교역자회는 작년 한해 목회자 친선과 격려를 위해 기도회를 주관해왔으며 목회자 탁구대회, 목회자수련회, 성결인체육대회 등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안건토의에서 그동안 가졌던 화요일 모임을 월요일 모임으로, 격월 모임에서 매달 모임으로 결의했다. 총회 전 열린 1부 예배는 김시온 목사(본회 총무, 옹기장이교회) 사회로 열려 한천영 목사(LA지방회장, 갈릴리선교교회)가 기도했으며 김신일 목사(남서부지방회장, 유니온교회)가 성경봉독을 한 뒤 안신기 목사(회장, 한사랑교회)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마 7: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이정석 목사(LA동지방회, 면류관교회)가 △교단과 지교회들을 위하여 △목사님들과 가정을 위하여 △한국과 미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제목으로 합심기도 했으며 신원철 목사(성광회 회장, 제일성결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조종환 교회 기자2019-03-18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박동찬 목사) 3월 정기모임이 지난 15일(금) 명성제1교회(담임목사 신광호)에서 열렸다. 서성연 목사(총무 풍성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전승철 목사(선교분과위원장 내수중앙교회)의 기도, 이정식 목사(서기 송포성서침례교회)의 성경봉독(습3:14~17)에 이어 명성제1교회 중창단이 찬양을 하였다. 신광호 목사(수석부회장 명성제1교회)는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제하의 설교에서 "힘이 없는 사람, 실패한 사람, 두려워하는 사람,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손을 늘어뜨린다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사람, 죄 사함의 확신을 믿는 사람, 구원을 믿는 사람, 전능자의 손에 붙들린 사람들은 어깨가 처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우리는 큰 역사를 체험하여야만 하나님이 계신 것 같으나 하나님은 잠잠히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로 인하여 기뻐하신다. 손을 늘어뜨리지 말고 우리 함께 힘차게 일어나자"고 전했다. 이어서 우종구 목사(자문위원 높은빛예심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규원 목사(교육분과위원장 하나로교회)가 '일산지역의 복음화 및 일기연 발전을 위하여' 기도를 드렸다. 예배는 서성연 목사(총무 풍성한교회)의 광고, 지효현 목사(고문 신일산선교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가 인사말에서 "교회와 교회가 연합하여 일산연합회를 세워 나가듯 지역 연합회가 모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와 경기총을 세워 나가야 한다"면서 "지금 이 시대는 교회가 연합할 때이다. 함께 연합하여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나가자"고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민숙 본부장(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은 "사순절 기간을 맞이하여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고난주간 평화나눔캠패인 '사랑의 밀가루 나누기' 행사에 교회의 협력을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협력 요청을 부탁했다. 이날 모든 일정은 참석자 내빈소개 후 김혜숙 목사(순복음은혜교회)의 애찬기도로 은혜가운데마쳤다.

조종환 교회 기자2019-03-19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 안태준 목사)의 ‘2019년 전국대신인기도회’가 지난 3월 18일 소망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43:19)’의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대신 총회 주최, 대신부흥사회와 전국장로연합회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도회 1부 예배는 부대회장 황형식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대회장 안태준 목사가 ‘지금은 금식하며 기도할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단의 분열로 인한 슬픔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중 안양대학교를 대진성주회로에 불법매각하려는 움직임에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의 대신교단은 금식하며 기도할 때”라면서 “우리는 지금 새롭게 변화돼야 한다. 죽은 소녀 앞에서 피리 부는 자와 떠드는 자를 물리시고 소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살리신 예수님께서 대신 교단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2부 기도회는 오용찬 목사(대신부흥사회장)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와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는 합심기도가 있었다. 제목기도의 인도자로 강단에 선 박근상 목사가 ‘눈물로 드리는 기도’ 이상재목사가 ‘대신 공동체를 위한 기도’ 임면재 장로가 ‘건강한 나라를 위한 기도’ 맹석영 목사가 ‘안양대학교를 위한 기도’ 박래석 목사가 ‘사회적 책임임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단 산하의 전국 교회 목사, 장로, 평신도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드려진 헌금은 해병대 진중세례식 사역에 전달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20

예장합동 광주·전남지역 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근택 장로, 산돌교회) 전도대회가 3월 9일 11시 123년의 역사를 지닌 광주 최초의 교회인 삼도교회(담임목사 백형환 목사)에서 열려 선교비를 전달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예배는 회장 김근택 장로 사회로 김범석 집사(전남노회 남전도회 총무) 표어제창, 조형국 장로(전국남전도회 부회장, 광주대성교회) 기도, 부서기 고재형 장로 성경봉독,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특송, 총회 부서기 정창수 목사(산돌교회) '복음의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제하의 설교, 회계 이경준 장로 봉헌기도, 민남기 목사(전 총회 군목부장, 광주대성교회)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연합회(회장 김근택 장로)는 삼도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데일리굿뉴스 정창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계명과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깨닫고 발견해야 된다"면서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전도연합회원들이 되며,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반응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도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수석부회장 김철진 장로 사회로 이원재 목사(나라사랑기도포럼 회장) 격려사,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대규 장로 축사, 삼도교회 백형환 목사 환영사, 선교비전달, 명예회장 정종식 장로 폐회기도 순으로 축하 시간을 가졌다. 삼도교회는 1897년 1월 5일 현지인에 의해 설립된 자생적 광주 최초의 교회로 배유지 선교사의 어학 선생인 이문오의 동촌 여막을 예배처로 삼아 점점 흥왕하여 복음의 물결이 광주·전남지역으로 흘러갔으며 12개 교회를 분립하였고 제103회 총회에서 삼도교회가 한국기독교역사 사적지 제13호로 지정됐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3-21

남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정숙) 주최 제30회 선교찬양제가 17일 오후 4시 미 서부 LA에 위치한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정숙 회장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며 "해마다 17개 이상의 교회 여선교회원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선교찬양제에 협력해주신 회원여러분들과 기도로 후원해주신 목회자, 사모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오늘 드려지는 찬양이 더 높이, 더 멀리 퍼져서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간절히 필요한 어두운 세상 구석구석에 전파되길 소망하며 사랑의 주님께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본 연합회 임호경 음악부장과 수 김 통신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찬양제는 △나성금란(담임 이석부 목사, 지휘 이진남) △로스펠리즈(담임 신병옥 목사 지휘 앰버 김) △밴나이스(담임 안정섭 목사, 지휘 서군희) △옥스나드 (담임 남재현 목사, 지휘 서지혜) △언약(담임 구진모 목사, 지휘 조혜영) △밸리(담임 류재덕 목사, 지휘 김미선) △토랜스(담임 강현중 목사) △은혜의강(지휘 홍종걸 목사, 지휘 한유니스) △은혜 & 크레센타밸리 연합(담임 한진호, 김용근 목사, 지휘 백정아) △남가주주님(담임 김낙인 목사, 지휘 이선경) △시온(담임 오경환 목사, 지휘 이소영) △드림(담임 정영희 목사, 지휘 김유선) △LA(담임 이창민 목사, 지휘 이지연), 라팔마(담임 김도민 목사, 지휘 김미라) △LA복음( 담임 김호용 목사, 지휘 이윤정) △샌디에고(담임 이성현 목사, 지휘 조정희) △윌셔(담임 신영각 목사, 지휘 이미숙) 등이 참가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또한 특별순서로 본연합회 현 임원과 역대 총회장들이 플래시몹 공연을 했다. 참가교회들이 무대에 올라 찬양을 하기 전 해당교회 남선교회원들이 응원을 하는 모습은 찬양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찬양제가 열리기 전 이정숙 회장 사회와 윌셔교회 예배 무용팀의 워십댄스로 시작된 예배는 김영희 선교부장이 여선교회 목적문을 이날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낭독했으며 남가주여선교회 사역동영상이 소개됐다. 이어 헌금시간을 가졌는데 목회자부부 찬양팀이 헌금 특송 했다. 이날 걷어진 헌금은 전도부인 사역을 위해 쓰인다. 이날 찬양제는 이날 모인 모든 이들이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를 찬양했으며 오경환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한 후 축도로 마쳤다. 남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여성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인간으로서 자유를 체험, 창조적이고 상호 협력하는 친교를 도모하며 교회의 세계 선교에 동참함으로써 선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목적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21

세계 180여 개국 교회여성들이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 11시에 드리는 2019년 세계기도일예배가 광주지역교회여성연합회 주관으로 3월 8일 10시 광주YWCA대강당에서 있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학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더욱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여성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우리사회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이웃들이 가진 그 최상의 가치성을 인정하며 존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기억하고 실천해가는 교회여성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YWCA 직원들이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곡으로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는 주제 아래 유럽의 심장부 슬로베니아의 기도문을 낭독하고 무관심과 욕심으로 훼손된 창조세계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역할을 자처하며 슬로베니아를 비롯해 전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역교회연합회 임원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세계 180개국 여성들의 세계기도예배와 평화를 구하는 기도운동을 통해 화해와 치유 평화공존을 추구한다. 또 한반도통일을 이 시대의 절대적인 선교과제로 삼고 교회여성의 평화기도회와 세미나, 문화제로 전개하고 군축과 방위비절감 운동, 새터민 지원사업, 남북한 교회여성연합 등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중 많은 나라는 이 기도의 날을 지키지 못하도록 금하였으나 믿음의 여성들은 비밀리에 이날을 지키고 기도하였다. 시련 속에서도 굳건히 자라난 이 기도운동은 대륙에서 대륙으로, 바다에서 바다로 뻗어 나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3-19

겨우내 움츠렸던 신앙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의 결의를 다지는 진군식이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3월 17일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2019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했다. 이번 진군식은 6회째로 금년 한 해 동안 전도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는 행사다. 교구별로 퍼포먼스와 찬양 및 구호와 올해 전도목표를 발표했다. ▲광은교회는 3월 17일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2019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일산성전과 하안성전 '진군식' 모습 ⓒ데일리굿뉴스 오후 3시 광은교회 일산성전과 시화성전에서 진군식이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일산1교구는 '끝까지 전도한다'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했다. 퍼포먼스는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을 전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 마귀를 대적하는 내용이다. 일산 1교구 성도들이 십자가 복음과 기도밖에 없음을 깨닫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찬양했다. 일산2교구는 독특하게 색깔 전도라는 컨셉으로 퍼포먼스를 했다. △노란색은 '하나님의 사랑' △검은색은 '죄 문제' △빨간색은 '십자가의 보혈' △흰색은 '천국소망' 등을 담은 메시지를 부착하고 전도의 필요성과 다짐을 강조했다. 경쾌한 리듬의 '천국은 마치'를 율동을 곁들여서 찬양했다. 일산성전 청년부는 청년들의 <진심을 담은 고백> 전도 영상 상영과 '가서 제자 삼으라'를 찬양했다. 시화성전에서는 중고등부·청년부·장년부가 연합해서 퍼포먼스 '여호수아의 군대'를 멋지게 선보였다.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를 합창 후 기도하며 전도하자고 구호를 외쳤다. 오후 5시 하안성전에서도 진군식이 열렸다. 하안1교구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 <스카이 캐슬>, 영화 <극한직업> 등을 옴니버스 형태로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했다. 찬양곡 '나만의 태신자(당신이 좋아)', '하나님의 전신갑주(예수님 찬양)' 등을 불렀다. 하안2교구는 <개그콘서트>의 '뿜뿜 안녕하세요'를 패러디해서 전도를 표현했다. 또 꽃봉오리 예술단의 '반갑습니다'를 개사해서 찬양과 율동을 했으며 '성령 받으라'를 진군가로 불렀다. 하안성전 청년부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도와 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태복음 18장 19절부터 20절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나로부터 시작되리'와 '불을 내려주소서'를 찬양했다. ▲광은교회는 3월 17일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2019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광명성전 '진군식' 모습 ⓒ데일리굿뉴스 오후 6시 광명성전 1부 예배에서 김한배 목사는 '복음의 능력(이사야 53-4-6)'에 대해서 전했다. 김한배 목사는 "진군식을 위해 수고한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는 광은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진군식 사회는 원유현 형제와 신수진 자매가 섬겼다. 각 교구를 대표하는 기수단 입장 후 각 교구를 대표해서 장기석 목사가 진군식에 임하는 자세를 선서했다. 이어 김한배 목사는 '2019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선포했다. 광명1교구는 찬양과 율동, 난타 공연 등으로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의 내용은 △광명을 복음으로 △남북을 복음으로 △열방을 복음으로 등으로 구성됐다. 복음적으로 살고 불신자에게 감동을 주어 열매를 거두고자 하는 다짐을 표현했다. '나 그렇게 살아가리'를 찬양했다. 광명2교구는 영화 <하모니>를 각색한 단막극 <전도 합창단>은 교도소 재소자들이 합창을 통해서 교화되어가는 과정을 전했다. 단체 율동과 어린이들이 깜짝 등장해서 함께 '예수 믿으세요'를 은혜롭게 찬양했다. 광명3교구는 단막극 <예수 믿으세요>를 통해서 전도의 중요성을 알렸다. <예수 믿으세요>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자가 복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전도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율동에 이어 찬양은 '믿으면 능력'을 개사해서 불렀다. 광명4교구는 '복음을 전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퍼포먼스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렸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 심판 앞에서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어린이와 중장년층이 함께 '복음을 전하라'를 찬양했다. 광명5교구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통해 복음을 듣고 광은교회 성도가 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명5교구의 싹쓸이 전도대는 △불신자 전도하자 △잃은 양 찾아내자 △시험 든 자 끌어내자는 컨셉으로 진군식 발표를 했다.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개사해서 불렀다. 광명6교구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각색한 퍼포먼스를 했다. 퍼포먼스는 세상 헛된 욕심과 욕망으로 살아가는 입시 코디, 더 잘난 엄마, 잘난 엄마, 잘난 의사 등의 주인공들이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를 찬양했다. 광명7교구는 퍼포먼스 '진정한 행복이란?'을 통해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에게 복음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전했다. 주인공은 막노동자와 빵을 파는 노점상과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무시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인공에게 자신들의 현재 모습보다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갖고 살아가기에 행복하다고 전하는 내용이다. '성령 받으라'를 율동하면서 찬양했다. 광명8교구는 <자연인을 내 품 안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전도에 대한 간증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방영했다. <자연인을 내 품 안에>는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 홀로(이단 교회 피해)와 양재기(가상화폐 투자 실패)를 초대해서 전문가패널들이 상담하고 복음을 전해주는 내용이다. 찬송가 496장 '지금부터 우리'를 찬양했다. 광명9교구는 전도자가 오랜 시간 동안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 △물질추구만 하는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기도하며 전도하는 내용을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퍼포먼스는 전도자가 포기하지 않고 열방을 품고 전도하며 기도할 때 복음의 씨앗을 주님께서 맺게 하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군가는 '무조건'을 개사해서 불렀다. 마지막 순서로 광명청년공동체(광청공)는 찬양곡 '다시 한번'을 차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창했다. 이지선 자매(광청공 회장)는 "올해 광청공의 진군식 컨셉은 '생명'으로 예수님의 희생과 십자가를 기억하며 전도에 힘쓰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은교회는 3월 17일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2019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광명성전 진군식 모습 ⓒ데일리굿뉴스

김명자 교회 기자2019-03-18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4회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정효순 장로) 선교대회가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선교대회는 중부연회 감독 및 30개 지방감리사 지방장로 증경회장을 비롯해 1,500명의 여선교회 회원이 모인자리에서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부회장 박매자 권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박명홍 감독(중부연회)이 ‘교회 봉사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감독은 설교를 통해 “교회의 비전은 사람을 키우고 살리고 섬기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쓰시는 제자가 되고 복음전파의 사명과 능력을 보여준 안디옥교회와 같이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는 여선교회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중부연회 여선교연합회장 정효순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오직 선교와 교육의 이념으로 조직된 여선교연합회가 성장을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여선교연합회가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선교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단 원로목사들의 예배처소인 안식관 건축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3명의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종환 교회 기자2019-03-15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성봉 목사)가 주최하고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백원기 목사)와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박동찬 목사)가 후원하는 나라와 민족과 고양시 발전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지난 13일(수)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오성재 목사(수석부회장 성은숲속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송기섭 목사(덕기연 수석부회장 벧엘교회)의 기도, 백승현 장로(고양기독교평신도연합회 회장)의 성경 봉독(요 13:34~35)에 이어 일산광림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박동찬 목사(일기연 회장 일산광림교회)는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제하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실천은 곧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행동, 즉 나눔에 있다"고 전했다. 기도는 정여균 목사(자문위원 원당소망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신광호 목사(일기연 수석부회장 명성제1교회)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하여', 정희진 목사(자문위원 화은교회)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회를 이끌었다. 이어 하운용 목사(회계 우리교회)의 봉헌기도와 고양시청 신우회의 봉헌찬양, 최옥수 목사(사무총장 한사랑교회)의 광고, 우종구 목사(증경회장협의회장 높은빛예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문성욱 목사(부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 대표회장 강성봉 목사(일산새중앙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이른 아침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셔서 감사하며 건강한 고양시,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나가는 일에 함께하자"고 전했다. 전승철 목사(서기 내수중앙교회)의 내빈 소개에 이어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장의 축사, 지효현 목사(증경회장 신일산선교교회)가 애찬기도를 드렸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3-14

국제장애인교회학교협회(공동대표 김해용 목사, 장경일 목사)가 주최한 2019 미주 서부지역 장애인교회학교 교사세미나가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장애인교회학교'라는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미서부 애나하임에 위치한 남가주사랑의 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날 오전 김해용 목사는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라'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건강한 공동체는 차별이 없는 공동체"라 강조하며 "교회가 차별 없는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장애인들은 대접받지 못했다. 그래서 장애인교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장애인 있는 교회와 없는 교회 모두 장애가 있는 교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김해용 목사는 "지난 역사를 볼 때 하나님 정의가 실종됐던 역사였다. 장애인이 없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차별 없이 다 같이 있는 것이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정의로운 사역에 있어 거침돌 되는 요소들이 있다. 첫째 사역자들이 자기방식만 내세우면 정의를 이루지 못하고 갈등과 시련이 일어난다. 항상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 원하시는지 말씀에 있는 하나님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둘째 이기적인 동기로 섬기면 내가 주인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셋째 선택적 제한적 봉사는 이기적 봉사다. 넷째 헌신 실천의 불균형. 한국 사회는 교회를 우려하는 곳이 됐다. 마지막으로 은혜가 없는 섬김. 조건이 들어가는 순간 아가페사랑이 될 수 없다. 장애인 자녀와 비장애 자녀가 있을 때 누구를 더 많이 줄 것인가? 차별 없이 대해야 한다. 예루살렘교회는 역사상 교회 모범이 된다. 나눔과 섬김이 있었고 자기를 주장하지 않았다. 이게 하나님 정의를 온전히 실천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현주 전도사(나성영락교회)가 '나성영락교회 공과공부앱 활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제니퍼 김(디스어빌리티오케스트라 파운데이션 후원회장)이 '우리 아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김해용 목사가 '챌린지캠프 탈출'이란 제목으로 각각 강의했다. 둘째 날 오전은 '장애인의 법적 사회적 인권'에 대해 이시연 박사(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강의했으며 김은경 미술치료사가 'Initial assessment tools and Benefit for therapy'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윤수정 변호사가 '특수교육의 정의와 기능, Navigatinf the IEP', 제이미 차 선생이 '장애인 가족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와 법', 김해용 목사가 '교사의 역할과 자세'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또한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가 공연했으며 박숙희 선교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3-11

지난 3월 10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 조하문 목사) 창립 6주년을 맞이해 본 교회 성도 가수 강수지, 탤런트 하희라 등 권사 5명과 안수집사 1명 및 명예장로 1명에 대한 임직식과 추대식을 서울시 강남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최수종 장로의 대표기도와 임형주 집사의 '오 신실하신 주' 특별찬양으로 시작됐다. 조하문 담임목사가 '우리의 사명' (딤전 3:3-7, 딤전 6:10)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한 후 ▲권사 5명(강수지, 김복희, 유지아, 정명자, 하희라 집사) ▲안수집사 1명(서장원 집사)에 대한 임직식 ▲명예장로 1명(신인수 집사)에 대한 추대식이 진행됐다. 임직식에서 조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관용'은 세상에서 말하는 '관대'보다 훨씬 큰 개념으로서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해야만 온전한 사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해'는 나의 본성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여서 나 자신이 낮아져야만 서 있는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어서 비로소 나에게 새로운 생명이 생겨나는 것이며, 교회의 '질적' 발전은 성도 간의 '이해'가 성장하는 것과 비례한다"고 말했다. 또 "'돈'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돈의 힘(위력, 쾌락)'을 사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의 근원을 쫓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100년 전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기 전부터 이 땅을 지배했던 유교윤리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딤전 3:4)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기성세대들에게는 질서와 양심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현대에 와서는 하나님도 믿지 않고 유교윤리조차 사라져 암울할 수밖에 없는 미래 세대들을 위해 "행복의 근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전하게 마시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임직식 후에는 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오늘 임직하신 분들께 '축하합니다'라는 말 대신 '수고 많이 하시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한다"면서 "빛이 되고 본이 되는 사랑의빛공동체교회로 성장하기를 축원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아울러 이날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창립 6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엘크로 직장신우회(ELCRO Christian Work Mission Counsel) 김경모 집사(가수 김건모의 친형)는 "특별히 오늘 임직한 하희라 권사가 내레이션을 맡아 3월 11일(월) 서울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갖고 3월 14일(목)에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에 나라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서 사랑의빛공동체교회가 어두움 가운데 빛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탤런트 최수종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3-11

포항 기독교계가 8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한동대 학생 교육과 지도를 간섭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이들은 인권위 해체를 요구하는 지역 교계의 뜻을 관계기관에 전했다. 포항 교계를 대표하는 기독교교회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동성애,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등 성적지향을 학내에서 공공연하게 드러낸 학생을 규정에 따라 징계한 것은 기독교 교육을 허가받은 학교가 해야 할 마땅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계는 문제의 학생에게 한동대가 반성의 기회를 충분히 줬음에도 학교 지도에 따르지 않아 징계한 이유로 국가인권위가 개입해 징계철회를 권고하는 건 기독교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기독교 건학이념을 기초로 건립된 한동대 자율성을 무시하고 학생 교육과 지도를 간섭은 물론 기독교 학교에 동성애 옹호 행사를 강요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에도 심각한 영향을 줬다며 보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회와 성도 이름으로 인권위가 기독교 대학 교육에 개입해 간섭하는 일을 당장 중단할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인권위 해체 운동을 펼치겠다고 인권위를 규탄했다. 포항 교계 지도자들은 이날 인권위 해체를 요구하는 일에 연대 서명한 2만 4,000여 교계 성도들의 서명지를 시에 전달했다. 앞서 한동대는 지난 2017년 12월 학교 측 불허에도 성소수자와 페미니즘 관련 강연회를 강행한 학내 일부 동아리 소속 학생들을 무기정학과 특별지도 처분을 내렸다. 이와 관련, 인권위는 한동대 동아리가 '흡혈 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를 주제로 한 강연회를 학교 측이 허가하지 않고, 주최자 등 학생들을 징계한 건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인권위는 학교 측의 불허조치는 '과잉금지원칙 위배'로 한동대 징계 취소를 권고한 바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11

광주초교파장로연합회(회장 박건 장로 빛고을교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3.1절 기념 예배가 지난 1일 오전 7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기념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광주 교계 지도자와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순수한 애국심으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3.1정신 계승, 국가안정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장로회장 박건 장로는 "국가 안위를 위해 더 기도하자"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회장 박건 장로는 "올해는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다. 광주시초교파장로회에서는 49년간 삼일절 기념 예배를 드려오면서 기독교인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국가 안위를 위해 더욱 기도하자"고 말했다. 기념 예배는 회장 박건 장로 사회로 부회장 신정식 장로의 기도, 이덕연 장로의 성경 봉독, 광주시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박성배 목사(호남선교연회 관리자)의 '다시, 빛으로' 제하의 설교, 안영로 목사(광교협 고문)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기독교 교단협의회장 문희성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성배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과거 유대 민족이 바벨론 포로 70년 비극을 마치고 '평화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새날, 새 역사를 시작하였듯, 이제 우리도 분단의 비극을 끝내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고려인 마을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만세삼창과 3.1절 노래를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특히 광주지역 3.1운동은 양림동을 중심으로 기독교인과 기독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폭발되고 확산되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 땅의 자유 민주 복리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숭고한 희생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계승하자"고 하였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11

합동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참여교회 지정 감사예배가 3일 저녁 7시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에서 많은 인사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다. 김용화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1부 현판식에는 박창식 목사(합동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개호 농림수산부 장관,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전남제일노회 임역원들이 참여했다. 최복수 목사(전남제일노회, 영광시찰장)의 인도로 시작한 2부 감사예배에는 김희윤 장로의 기도, 이월수 목사(전남제일노회 부노회장)의 성경 봉독, 영광대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 박창식 목사(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의 설교, 유병오 목사(영광군기독교협의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대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참여교회 지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영광대교회는 1905년 미국남장로교 배유지 선교사의 전도 열매로 영광읍 무령리에 세워진 교회로 11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던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에3·1만세운동에 참가한 교회로 영광대교회가 지정된 것은 일제 식민치하에서 민족애를 깨우고 독립 의지를 불태웠던 선각자들이 바로 기독교 신앙인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용대 목사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김용대 목사는 "선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기억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면서 "신앙의 유산을 천대까지 이르게 하기 위하여 꿈과 사랑 사명을 크게 펼쳐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감사예배를 마친 후 42명에게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데일리굿뉴스 김준성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당시 비장한 각오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영광대교회 위계후 조사(초기 한국장로교회의 직분중 하나)를 중심으로 피 끓는 젊은이들의 함성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믿음의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하였다. ▲감사예배를 마치고 42명의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승희 목사(총회장)는 축하메시지를 통하여 "100년 전 믿음의 선인들이 전개했던 만세운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르심 때문이었다"면서 "이제 우리가 그 길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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