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은 교회기자2019-09-04

경서교회가 심장병 어린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서교회(담임 홍성익 목사)는 8월 14~15일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남북통일미래세대교류협의회와 공동주최한 청년·청소년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교인들과 학생들은 1:1 결연을 맺고 완주 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했다. 국토대장정을 마친 후 426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중 366만 원은 8월 29일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위해 후원했다. 또 9월 1일부천시 선정 탈북자 가정과 다자녀 아이에게 '21세기 미래세대 장학금'으로 각 30만 원씩 전달했다. 홍성익 담임목사는 "청년·청소년들은 이 나라와 민족의 현존하는 미래"라며 "다음세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그 사랑이 나라와 민족의 등불이 되게 하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2회 때는 독도 대장정을 꿈꾸고 있다"고 포부도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침체되고 있는 한국교회 청년·청소년들의 활력을 불어넣는 장이 됨과 동시에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이웃 섬김으로 이어지는 '투 트랙 선교'의 좋은 결실이다. 특히 부천시와 협력해 국토대장정 동안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점수를 주고 시에서 추천한 가정과 연계해 사랑의 손길를 베푸는 등 지역사회와 좋은 협력관계를 보여 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국토대장정을 통해 모은 성금을 '21세기 미래세대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는 홍성익 목사 ⓒ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기자2019-09-09

탄소전략기술로 저탄소사회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상청,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ICAP(International Carbon Action Partnership), 평창군 등이 주관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9’가 ‘탄소전략기술로 저탄소사회를 구현 그리고 신남방선도’라는 주제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첫째 날 1부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 메리 키투투 우간다 환경부장관의 축사, 김정훈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Kilaparti Ramakrishna GCF전략기획국장, Trinh Hai Son 베트남 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이영주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 CCOP사무총장 등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기술과 산업’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유영숙 전 환경부장관 주관한 ‘바이오연료의 배출권 연계를 통한 신시장 창출전략 심포지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한 ‘국가신재생에너지 정책동향 및 RE100 - 신재생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도약’ 세미나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유영숙 전 환경부장관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바이오디젤 1KL당 0.013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법률적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다고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 사용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미국법인, 삼성반도체, 삼성오스틴반도체 등이 미국 EPA와의 녹색전력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했다”면서 ‘소비인증서 및 녹색요금제의 한계를 대체할 계약가격제도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심포지엄 둘째날 탄소금융의 미래와 블록체인에 대한 포럼이 진행됐다. ⓒ데일리굿뉴스 둘째 날에는 IBK기업은행과 한국탄소금융협회 주관 아래 ‘탄소금융에 대한 이해와 블록체인과의 연계가능성 모색’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IBK기업은행은 탄소배출권 거래량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2019년 6월 10일부터 매일 3,000톤 이상의 탄소배출권 매도·매수 호가를 시장에서 제시 △은행당 하루 20분 이상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시해 호가차이를 1,000원 이내로 유지 △탄소배출권을 토큰화해 기업들이 탄소배출권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도록 공인된 블록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일리지(Oilage) 이우덕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인 미세조류오일로 RE100 인증서를 발급받을 경우 1ha당 50MW의 전기를 생산할 때마다 3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대체할 바이오중유를 생산하는 말레이시아 미세조류농장 CDM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인공 지능화할 경우 파리기후협약에 대응하는 최적의 탄소 메커니즘이 작동해 투명한 탄소시장을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태정 교회기자2019-09-03

은보(恩步) 故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2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CAL-NET 전국대표)가 사회를 맡고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전국부대표)가 옥한흠 목사를 통해 제자 훈련 철학을 한국교회에 심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대표로 기도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와 생전에 함께했던 사랑의교회 포에버찬양대가 특별 찬양을 했다. 오정현 목사는 옥 목사를 회고하며 '필요한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옥한흠 목사의 생애를 기억하고 교훈을 되새겼다. 오 목사는 "평생의 스승으로 사랑 받고 사랑했던 옥한흠 목사님 9주기 기념예배에 마음 모아 주시고 함께해 주심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옥 목사님을 생각하며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복음의 세대계승을 이뤄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전열을 갖춰 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이단의 침투를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목사는 또한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분법적 진영논리와 자유주의 신학의 모순됨을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하는 오정현 목사 ⓒ데일리굿뉴스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CAL-NET 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제4회 은보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은보상은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수상했다. 사랑의교회는 은보상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돼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 4회 은보상은 푸른초장교회가 수상했다. ⓒ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번 기념예배는 ▲사랑의교회 ▲은보(恩步) 옥한흠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 ▲제자훈련목회자네트워크(CAL-NET 전국대표 이기혁 목사)가 함께 공동 주관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04

클레어몬트신학교(총장 제프리콴 박사)가 지난달 29일 미국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클레어몬트신학교는 미주한인교회와 성도들이 중심으로 설립된 코리안기부기금(Korean Endowment Fund)과 코리안리더십 스칼라십(KLS) 기금에서 총 24만 달러를 마련해 13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제프리 콴 총장은 "장학금 기부자 중 어렵게 사는 분들도 많지만 교회의 미래를 위해 일꾼들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고 헌신해주셨다"며 "지식 축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고, 교회 지도자가 돼 언제나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름 없이 장학금을 보태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성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장학금 수여식은 김웅민 목사(대학발전위원회 회장)의 환영사와 한인장학기금 현황보고로 이어졌다.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박정은(Ph.D), 변건율(M.Div) 학우가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김낙인 목사(남가주주님의교회)와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신학교)가 축사하고 박성숙 사모(고 박대희 목사 부인), 김찬희 명예교수(클레어몬트신학교), 제프리콴 총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또 장학금 모금에 협력해 온 김낙인 목사(남가주주님의 교회), 오경환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 이창민 목사(LA연합감리교회) 등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인장학기금은 1992년 총장이던 밥 에드가 박사와 故박대희 목사가 중심이 돼 2년 내 200만 달러 조성을 목표로 삼아 첫해 43만 7,000 달러의 기부약속을 받고 시작됐다. 이후 2005년 한인장학기금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154명의 한인 장학생들에게 42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장학기금 설립에 앞장섰던 박 목사와 가장 큰 기부자중 하나였던 잔 장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 하기도 했다. 현재 코리안인다우먼트 펀드는 192만 3,853달러, 코리안 리더십스칼라십에 39만 2,435달러가 적립돼 있다. 이날 장학금은 △박정은, 이경목, 정희영(이상 Ph.D), △김미정, 김태호, 김형희, 민학기, 박소현, 변건율, 오세진, 이한나, 이현재(이상 M.Div), △공문영(M.Div & M.A) 학우에게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자들이 제프리 콴 총장 등과 사진을 찍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19-09-20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최영권 목사)가 9월 20일 오전 7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조찬기도회에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증경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 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 을), 조미수 시의장 등 광명시 각급 지도자와 성도를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협찬은 광명시청신우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가 후원했다. 광기연은 광명시 각급 지도자와 함께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 기도회’를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조찬기도회 예배는 △사회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 △대표기도 김근수 목사(광명제일교회 담임) △헌금기도 한흥식 목사(은광교회 담임)가 섬겼다. ▲박정희 목사는 ‘먼저 할 일(마태복음 6:31-33)’에 대해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박정희 목사(광기연 중앙위원. 일신교회 담임)는 ‘먼저 할 일(마태복음 6:31-33)’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영혼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신의 양식이나 군사력으로 사는 것이 아닌 영적으로 먼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한다”며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메사추세츠의 플리머스에 상륙하기 전, 배에서 서약을 했다”고 전했다. 서약의 내용은 하나님 영광과 기독교 신앙의 진흥 및 개척지에서 질서와 유지 목적 등이다. 청교도들이 배에서 내려 처음으로 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당을 짓고 다음으로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 박 목사는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는 유일한 국가인데 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했기 때문이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나라의 경제와 평화 및 우리 삶도 더해주시는 약속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찬기도회 자리에서인사말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시와 시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조찬기도회를 마련해 준 광명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하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최영권 회장과 참석자들은 광명시와 국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로는 박세진 목사(서광교회 담임)가 ‘국민화합과 국가 경제 번영’을 위해, 김영민 목사(대원교회 담임)가 ‘광명시 지도자와 평안을 위해’, 유현철 목사(광명중앙교회 담임)가 ‘광명시 교회연합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대표 기도자로 나섰다. 특송은 일신교회 연합찬양대가 ‘신자 되기 원합니다’, 헌금송은 광명시청신우회가 ‘사랑의 송가’를 찬양했다. 예배는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의 내빈 소개 및 광고 이후 이명환 목사(물댄동산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조찬 및 교제 순서는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박정열 교회기자2019-09-19

한국교회와 부모세대, 자녀세대, 청년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회개하며 부흥을 구하는 성회가 군산에서 열린다. 나슈바코리아 군산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재윤 목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나슈바코리아 군산성회’를 갖는다. ‘대한민국이여! 여호와께 돌아가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군산성회는 함께 금식하며 경배와 기도, 찬양을 통해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나슈바’는 히브리어로 ‘돌아가자’는 뜻이며 호세아 6장 1절 말씀에서 인용했다. 주최 측은 “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은 이 땅을 치유하시고 부흥을 주신다는 믿음으로 이번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성회를 통해서 군산뿐 아니라 전북지역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 전체에 이 부흥이 전파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산성회는 ▲소집명령(나팔을 불어 성회를 소집하라) ▲회개(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임재(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하나됨(화해 그리고 부흥의 유업과 아비의 축복) ▲헌신(성별된 거룩한 세대로 드려짐) ▲부흥(마지막 때 부흥의 불을 내리소서!) ▲파송(킹덤의 군대로 일어나라) ▲비전(대한민국의 데스티니 성취를 향하여) 등 8개 주제와 방향성으로 진행된다. 성회 직후에는 저녁 8시까지 ‘청년 찬양 축제’가 이어진다. 성회 참가비는 없고, 원활한 행사진행과 준비를 위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www.nashuvakorea.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70-8748-1945). 한편 나슈바코리아는 전북지역를 비롯해 서울과 영남, 충청 등 전국 각지의 뜻있는 교회들이 나슈바의 비전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이들 교회들은 군산성회 준비위원회 협력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최옥창 교회기자2019-09-17

태국 치앙마이 법인 KCM센터 황승선 대표는 절대적인 불교 문화권에서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며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선교분야에서는 공산권이나 무슬림지역, 토속불교 영향권과 같이 민족과 종족의 환경과 상황,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황 대표와 아내 바비 선교사의 중점 사역은 소수민족을 섬기는 일이다. 미얀마, 라오스, 태국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카랜족, 아카족, 라후족, 몽족 등 소수민족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글학교, 영어교실, 음악 아카데미 등 다음세대를 위한 방과 후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황 대표는 “문화사역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교에 접근하려고 노력한다”며 “실제 복음에 반응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바비 선교사가이끄는 30여명의 코타이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7월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센트럴페스티벌 백화점에서콘서트를 열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존 황과 함께 협연했던 당시 공연에서는치앙마이에 거주하는 다국적 외국인과 한인들을 위한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9월 14일에는 치앙마이 파얍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인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추석행사로 치러진콘서트를 주관하기도 했다. 코타이오케스트라(Kotai Orchestra, 단장 바비 선교사)는 태국 최초 한국 크리스천 오케스트라다. 공연 외에도 태국 내 소수민족 학생을 위주로 무료로 악기레슨을 해준다. 이 같은 음악활동을 통한 선교의 열매도 나오고 있다. 매주일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소수민족 아이들 중 메팔루엉 의대에 입학해 소수민족 지도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도 생겼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는 태국 파얍대학교 음대 피아노와바이올린전공 장학생으로 공부하는 단원도 있다. 황 대표와 아내 바비 선교사는 참좋은교회(담임 김원교 목사)파송 선교사다. 황 대표는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한인회 8대 이사이기도 하다. 이들 부부는 10여 년 전 태국에서 발생한 큰 장마피해를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가 현지 선교사가 되기로 작정했다. 현재 강서교회(담임 손항모 목사)등의 후원으로 아카족, 라후족, 카랜족교회 건축을 통해 소수민족교회 부흥뿐 아니라 현지목회자 양성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리더십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16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 총장 폴 퍼거슨 박사) 한인총동문회(회장 승광철 목사)가 ‘당신의 교회는 안전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9일과 10일 양일간 미서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에서 ‘법과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APU한인총동문회는 세상이 점점 혼탁해지고,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마치 쓰나미가 밀려오듯 엄습해오는 가운데 한인교회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회와 사업장서 성경적인 정관·내규 갖춰야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주성철 목사는 교회나 사업장이 성경적인 가치관에 입각해 정관이나 내규를 제대로 갖춰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한인교회·커뮤니티가 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며 “가주(캘리포니아 주)는 법정에서 교회 정관과 내규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교회가 동성애 이슈에서 안전하려면 신앙신조에 입각한 교회정관과 내규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경적 결혼관에 입각한 법이 있다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국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때문에 변호사가 싸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내 성경적인 결혼·가정관에 입각한 법이나 내규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의 결과는 심각하다는 게 주 목사의 주장이다. 교회 부부 수양회에 동성부부가 신청을 했다고 가정할 때, 교회 측이 참여를 거부할 경우 차별금지법에 걸릴 수 있다. 주 목사는 ‘예배방해’ 상황이 닥쳤을 때의 대응지침도 소개했다. 그는 “교회분쟁 이후, 분쟁에서 패소한 측이 불만을 갖고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반드시 경찰에 의해 예배방해자가 퇴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배방해자와 신체접촉을 통해 방해 행위를 중단하는 것은 법적인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예배 방해 행위는 수 천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90일 이하의 구류에 처할 수 있다. 주 목사는 교회와 사업장은 모두 신앙선언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즈니스를 할 때도 사업장 정신이나 회사 내규가 있어야 한다"며 동성애 반대 이슈로 사업장 문을 닫을 뻔한 콜로라도 주 소재필립스 제과점의 사례를 언급했다. 필립스 제과점은 사업장 비전선언문에 ‘할로윈 케이크와 동성애케이크를 만들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 승소할 수 있었고, 승소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된 고소 건은 모두 기각됐다. 주 목사는 “교회 교육부 사역자와 교사를 청빙할 때 LGBTQ 진영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며 “청빙할 때 성경적인 결혼관에 동의하는 서명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성경적 가치관·이슈에 경각심 가져야 마이클 페퍼 변호사는 ‘2019년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성교육과 학부모회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페퍼 변호사는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름 받은 자로 자녀교육에 전적 책임이 있다”며 “성경적인 가치를 대적하는 이슈에 대해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속적인 정부가 일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수위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페퍼 변호사는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난잡한 성교육 교재를 채택하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 보건교육 관계자들이 해당교재를 제작하는 기관으로부터 학생 1명당 1만 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주 내에서 실시하는 성교육과정에서 제외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학기 초 양식지를 작성해 학교에 보내는 것을 추천했다. 학부모들에게는 학부모회(PTA)모임에 적극 참여해 자녀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과 가정통신문을 유심히 보고 아이들과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대화하며 점검해볼 것을 권면했다. 둘째 날은 브래드 대쿠스 태평양법률협회 대표가 ‘급변하는 문화 속 교회와 사역을 바른 위치에 배치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성철 목사는 ‘공립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8-30

39년간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정엽 미술사가. 그는 미술사가 외에도 미술평론가, 아트 엔터테인먼트, 아트 디렉터, 아트 딜러, 미술 칼럼니스트로 39년째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미술 힐링 강의는 인문학 힐링강좌에 가깝다. 미술을 가지고 미술 복음을 전하는 형태다. 미술 강의에 성경 말씀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의 강의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창조와 성령의 열매 등 다양한 내용들이 내포돼있다. 다양한 미술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오정엽 선생을 만나 ‘미술 힐링 강의’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Q. 미술 힐링 강좌의 주제는? A. 색채와 에너지. 빛은 색채로 보게됐다. 빛은 색채이며, 색채는 에너지고 에너지는 생명이다. 색채에는 빛이 저장돼 있다. 빛 속에는 어떤 하나의 에너지, 곧 무조건적인 사랑의 에너지가 들어 있다. Q.미술 작품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미술작품인 그림을 보는 방법은 색채를 보는 것이다. 색채를 본다는 것은 색채를 먹는 것으로 우주만물의 기운을 먹는 것이다. 그림을 볼 때는 무의식이 발동돼야 하며, 그림은 3초 안에 선택해야 한다. 3초를 넘어가면 인위적인 기분의 에너지가 영향을 준다. 우주만물의 질서가 있는 그림을 봐야 기쁨을 따라가는 삶이 된다. Q.‘미술 힐링’ 강의 특징은? A. 무료로 찾아가며, 행복과 기쁨의 에너지가 담긴 그림을 직접 갖고 간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찾아가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 장소는 공장, 관공서, 화원, 식당, 카페, 문화센터, 기업, 병원 등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작가들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느끼고, 만지면서 작가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색채와 미술이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는 것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Q.왜 찾아가는 미술 강의를 하는가? A. 사람들은 미술을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술을 ‘머리’로 만나기 때문이다. 미술을 ‘가슴’으로 만나면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행복하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의 울림을 통해 진정한 미술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데 있다. 사람들이 진정한 미술의 즐거움을 알고 마음이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찾아가는 미술 강의를 하고 있다. Q.미술 힐링 강의를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A.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규모는 있지만,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8명, 16명 등 20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진행하고 있다. Q.전국에 17개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기존 갤러리들과 차이점은? A. 기존 갤러리들은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저와 관계성을 가진 17개(서울, 부산, 울산, 일산, 파주, 양산, 스웨덴, 캐나다 등) 갤러리는 1년 내내 동일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능적 요소가 완성되면 화가로 인정한다. 저희는 영육의 균형을 맞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오정엽의 미술이야기’를 출간했다. ‘오정엽의 미술이야기’는 쉽게 쓴 미술 인문서로 몽우조셉킴 작품과 성하림 작품 등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미술 작품을 통한 힐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찾아가는 미술 힐링 강좌는 서울, 인천, 대전, 부산, 과천 등에서 강좌를 신청하는 곳이면 가능하다. 미술 힐링 강좌 문의는 오정엽 선생(010-2350-6867).

박성수 교회기자2019-08-28

예움교회(담임 차영준 목사)가 9/1일가을맞이 음악 예배를 드린다. 이번 음악 예배는 예움교회가 이전에 방문했던 주님의 나라교회(담임 조우형 목사)가 답방하는 형식으로 갖게 된 연합 예배로 드려진다. 2006년에 설립된 예움교회는 ‘예수와 함께 움직이는 교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이라는 전도표제를 근간으로 삶을 함께 나누며 작은 천국의 모형을 이루어 가고자 한다. 차 목사는 설교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매 해 슬로건과 표어, 주제 성구를 정하고, 매 달 주제를 정해 성경강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란 주제로 요한복음 12장을, 7월에는 ‘기치(旗幟/paragon)’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13장 전반부를, 8월에는 ‘제자정체성(disciple identity)’이란 주제로 13장 후반부와 14장을 강해했다. 예움교회 한 성도는 이에 대해 "성경을 보고, 느끼고, 해석하는 훈련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은 ‘커피 아웃리치’라는 이름으로 커피와 쿠키 등을 나누어 주는 전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네 이웃들의 반응도 좋다. 예움교회의 가을맞이 음악예배는 ‘음악’을 좋아하고 탁월한 역량을 가진 성도들이 거의 자체적으로 꾸미는 예배다. 차 목사는 그동안 지역 지방회 내 목사성가단에서 17년간 지휘를 담당한 바 있다. 예배에서는 '음악'과 함께 대표적 전도 콘텐츠인 ‘커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8-28

수원 선덕유치원(원장 강희정)은 8월 27일 한국두뇌개발연구소 곽형식 소장을 초청해 ‘BTI 학부모 상담회’를 실시했다. 두뇌종합검사로 아이 발달 상황 분석 BTI(Brain Total Inspection)는 두뇌 종합 검사라는 뜻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로저 스펠리 박사의 '두뇌 분할 뇌 이론'을 근거로 한다. 수만 명의 아이들을 검사하고 상담하면서 축적된 두뇌 검사 프로그램이다. 선덕유치원은 지난 8월 20일 7세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BTI(Brain Total Inspection. 두뇌종합검사) 검사를 실시했었다. 이날 상담회는 오전(10:30-12:30)과 오후(2:00-4:00)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에서 곽형식 소장은 아동 51명에 대한 BTI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학부모들에게 ‘두뇌를 알면 우리 아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곽 소장은 학부모 개인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격과 현재 두뇌 발달 상황을 분석하는 한편, 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하기 위해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을 제시했다. ▲한국두뇌개발연구소 곽형식 소장은 아동 51명에 대한 BTI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학부모들에게 ‘두뇌를 알면 우리 아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데일리굿뉴스 상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겠다"며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검사와 내용을 통해 장점과 단점, 보완할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덕유치원 강희정 원장은 “매년 BTI 검사를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두뇌 발달을 점검하고 학부모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BTI 검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곽 소장은 “BTI는 한글을 전혀 몰라도 그림을 통해 문제를 이해한 후 푸는 형식”이라며 “아이의 인성 발달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과 관련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 발달 상황과 좌·우뇌 선호도를 분석해서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 지를 처방하기 위해 BTI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근성 교회기자2019-08-27

신나는교회(담임이정기목사)병점채플과동탄채플이지난1차및2차국내선교에이어마지막3차국내선교활동을마무리했다. 봉사와 문화사역으로선교 24일에는 병점채플은혜·충성·믿음 3개지역에서총27명이 음성새힘교회(담임윤인관목사)를방문했으며희락·자비·화평지역 총45명이익산예수비전교회(담임최삼철목사)를섬겼다. '새힘교회'와'예수비전교회에도착한선교팀은먼저개회예배를드렸다.오전에는'한영혼의구원이천하보다귀하다'는마음으로복음을전하며,이·미용봉사와페인트도색작업에최선을다했다. 오후일정으로어르신들을초대해설렁탕을대접하고,또한발마사지,얼굴팩,레크리에이션,문화사역팀공연등으로피로도풀어주고,웃음도선사했다. 특히음성새힘교회에서는이·미용봉사팀을찾는발길이많아 봉사자들이식사할틈이없을정도였다.복음의 메시지를 담은문화사역팀의 워십공연은어르신들의많은호응을이끌어냈다. 익산예수비전교회에서는꽃단장과함께장수사진을예쁘게담아내는뜻깊은시간도가졌다. ▲익산예수비전교회를방문한병점채플희락·자비·회평지역ⓒ데일리굿뉴스 이번농어촌선교에동참한병점채플최승현안수집사는"국내 선교 활동의 모든 일정에주님이함께 하셨음에감사드린다"라고소감을말했다. 병점채플권주영집사는"이번선교를통해기대한것보다더많이채워주신하나님께모든영광올려드린다"고고백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8-23

농촌교회를 방문해 지역에 복음을 전하며 섬기는 아웃리치 행사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광명·일산·시화성전 청년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금산 5개 교회에서 ‘GO! GO! GO!(마가복음 1:38)’라는 주제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 봉사 활동에는 광은교회 300 여명의 청장년 성도들이 참여했다. 14일 저녁 8시 광은교회를 출발한 광명·일산·시화성전 청년부는 금산지역 5개 교회에 저녁 11시에 도착 후 하나님께 예배로 사역을 시작했다. 광명·시화성전 청년부는 △평촌교회(담임 이효원 목사) △남부중앙교회(담임 박용태 목사) △금성교회(담임 이범황 목사) △구상교회(담임 김성훈 목사) 등을 섬겼다. ▲광은교회 광명·일산·시화성전 청년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금산 5개 교회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데일리굿뉴스 여름성경학교는 평촌교회, 구상교회, 금성교회에서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1박2일 동안 어린이들에게 하나님만이 참된 구원자임을 알리고 율동과 공과 및 찬양 등으로 섬겼다. 15일 평촌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에게 김치말이 국수를 대접했으며 장병준 안수집사와 임채민 집사는 하모니카와 색소폰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연주했다. 지역섬김사역팀은 테라스 용접 작업 진행 및 청년들의 사역을 지원했다. 16일 금성교회와 남부중앙교회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었다. 남부중앙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는 김창근 장로와 안성헌 안수집사의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미용봉사팀은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매니큐어와 마스크팩 및 마사지 등을 했다. ▲광은교회 광명·일산·시화성전 청년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금산 5개 교회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데일리굿뉴스 청년들은 금성교회와 남부중앙교회의 담벼락에 페인트칠과 벽화를 그렸다. 벽화의 내용은 방주와 동물, 성경말씀과 복음의 메시지로 표현했다. 구상교회, 금성교회, 남부중앙교회, 평촌교회 등에서 미용봉사로 섬겼다. 구상교회, 금성교회, 남부중앙교회, 평촌교회 등에서 청년들은 가가호호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복음을 전했다. 일산성전 청년부는 열린교회(담임 정경화 목사)에서 성경학교, 농촌봉사활동, 가가호호 전도, 경로잔치 등으로 섬겼다. 성경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공과 율동 다양한 게임 등의 시간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다. 성경학교에 참여한 교사와 아이들은 대형 풀장에서 함께 즐겁고 신나는 물놀이를 했다. 농촌봉사활동은 마을 풀베기, 인삼밭 작업을 했다.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체크와 얼굴 미용 팩, ‘무조건’, ‘아따 참말이여’ 등 춤 공연, 어르신 8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청년들은 매일 저녁 8시 남부중앙교회와 평촌교회 등에서 예배를 드리며 찬양과 말씀 교제와 나눔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했다. 여전도회와 권사님들로 구성된 식사봉사팀은 금산 5개 교회에서 사역하는 청장년 성도들을 위해 식사준비로 섬겼다. 사역의 마지막 날,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힐링타임시간으로 청년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광은교회 하안성전 청년부는 경남 거제 화평교회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데일리굿뉴스 하안성전 청년부는 경남 거제 화평교회(담임 황수석 목사)에서 'LOVE GEOJEDO(요한일서 3:18)'라는 주제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화평교회에서 청년부는 여름성경학교, 환경미화, 경로잔치, 노방전도 등으로 섬겼다.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쉼터와 텃밭 가꾸기와 페인트 칠 등의 봉사를 했다. 노방전도팀은 화평교회 전도지를 제작해서 웰빙공원과 백화점 앞에서 길거리 찬양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어르신 40 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며 트로트 공연 및 워십댄스, 찬양메들리, 무언극 등으로 경로잔치로 섬겼다. 하안성전 장년성도들은 청년들의 아웃리치 기간동안 사역을 지원하며 식사 섬김이로 봉사했다. 김한배 목사는 금산 5개 교회의 아웃리치 사역현장을 방문해서 청년과 장년 성도들을 격려했다. 아웃리치 사역에 대해 김한배 목사는 "광은교회 청장년 성도들이 금산의 5개 교회와 경남 거제 화평교회에서 아웃리치 활동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섬기는 모습에서 은혜를 받았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길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은청년부 팀장인 양중환 장로는 "아웃리치에서 역사하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무너졌던 주일학교를 새로 세운 교회가 있고, 가장 약한 교회에 두 가정이 바로 결신하는 열매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모양으로 뜨겁게 섬겨주신 광은교회 남여전도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수진 자매는 "농촌교회에 주일학교 교사가 없어 성경학교를 하지 못하는 교회에 아웃리치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여름성경학교 사역에서 아이들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며 참된 구원자임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경민 형제는 "마을회관 전도, 벽화 페인트칠, 여름성경학교, 경로잔치 등 사역을 충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열매 맺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은교회 청년부는 충남 금산지역과 거제도 아웃리치를 위해서 지난 6~7월에 2회에 걸쳐서 5개 교회 답사를 시작으로 기도하며 선교물품 등을 준비했었다. 아웃리치(Outreach)란 지역교회를 섬기는 봉사활동으로, 광은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전국의 농촌지역의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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