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7-09-26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가 주최한 자녀교육세미나가 지난 17일 충현선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는 탤런트 신애라 집사, 노신영 교수, 유진현 선생이 강사로 참여했다. ‘부모의 사명-하나님이 부여하신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은 신애라 집사(HIS 대학교 박사과정(Ph.D in Family Ministry) 중)는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며 태의 열매는 상급”이라 언급하고 “자식은 여호와가 주신 땅이자 기업이다. 농부가 농사를 짓고 나서 추수할 때 한 해 농사의 결과를 얻듯이 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모습은 내 농사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주신 아이들은 그 아이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가 가장 잘 맞는 부모이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때때로 찾아오는 아이들과의 부딪힘이 있을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애라 집사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라는 목표를 보고 가는지 세상에서 제공하는 목표를 바라보고 가는지 생각해야 한다. 부모의 사명은 신명기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는 것”이라 말했다. ‘부모의 대화법-대화법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맡은 노신영 박사(University of Christian Life World Mission 대학 및 대학원 교수)는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면 사탄의 하수인이 되게 된다. 창세기 3장 선악과 사건 이후 죄가 들어오면서 두려움과 수치심이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면 사탄의 밥이 된다. 죄가 들어오면서 두려움과 수치심이 들어왔다. 온전한 대화하던 내가 두려움 수치심이 들어와 핑계 비판 떠넘기기 불평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노 박사는 “대화에는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등이 있다”며 “두려움, 핑계, 불평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한 모습은 죄로 인해 생긴 것이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으셨다”며 “예수님이 하신 것을 믿는다면 우리대화는 감사 찬양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충현선교교회 자녀교육세미나 참석자들의 기념촬영ⓒ데일리굿뉴스 ‘나는 우리 자녀에게 어떤 리더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은 유진현 선생(Whittier College Counseling Center Pre-Doctoral Intern)은 “이세상의 리더는 곱하기형 리더가 있고 나누기형 리더가 있다”며 “나누기형 리더는 군주형, 독재자형, 천재형, 결정권자형, 관리형이 있으며 곱하기형 리더는 재능탐험형, 존중형, 도전형, 논의형, 투자형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격이 안 된 자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 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자가 환경미화원이 되면 동네가 아름다워진다. 자녀에게 성경 속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기도했으면 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리더는 예수님이었다. 자녀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도록 부모가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09-26

아시안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이 한데 모아졌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1일 ‘Fostering Love’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34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KFAM’s 34thAnniversary Fundraising Gala)’에 약 400 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 2014 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둥지찾기’ 프로그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서는 15분간 이어진 기부금 후원과 사일런 옥션(Silent Auction) 등을 통해 약 10만 달러 이상을 모금, 한인은 물론 아시안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실감케 했다. ⓒ데일리굿뉴스 특히 둥지찾기 1기로 교육을 받아 위탁가정이 된 후로 3 년간 12 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딘 턴마이어-서와 마리아 턴마이어-서 부부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위탁가정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함을 공유했다. 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위탁가정을 통해 연을 맺은 형제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피아노연주를 선보였다. 위탁부모인 그레이스 권 씨는 “이 아이는 제가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라며 자신의 위탁아이인 큰 아들을, “이 아이는 제가 낳은 아들”이라며 둘째 아들을 소개했다. 형제가 호흡을 맞춘 공연이 끝나자 행사장은 큰 박수로 가득 찼다. ⓒ데일리굿뉴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은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아 올해 주제를 ‘포스터링 러브’로 정했는데, 많은 참석자들이 큰 사랑을 넘치게 부어줬다”면서 “우리 커뮤니티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둥지찾기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아이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한인 및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09-25

박준호 교회 기자2017-09-26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24일 교회 앞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17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한국음식 나눔축제)을 열었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한국 음식과 문화를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섬기며, 인종과 세대를 초월한 좋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음식은 코리안 BBQ, 부침개, 김밥, 잡채 등 외국인에게 친숙한 6가지 음식과 반찬들이 설명과 함께 제공됐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 사물놀이, 부채춤 같은 공연이 이어졌다. 지역 주민들과의 흥겨운 시간을 위한 제기차기대회,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와 무료 포토부스 운영 등 어느 해보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2017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4번째 맞이하는 지역을 섬기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뉴욕 베이사이드 지역에 속한 우리교회는 음으로 양으로 이 커뮤니티로부터 혜택을 누리며 성장해 왔다. 우리 교회가 혜택을 누리는 동안 말없이 이 커뮤니티는 자신의 것을 조금씩 또는 많이 희생해 주었다. 주차의 문제, 밤낮없이 드려지는 예배와 그로 인한 소음의 문제 등 결코 부흥하는 교회 옆에 사는 것이 쉽지는 않는 일이다. 그에 대한 늘 빚진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굿뉴스 그 동안 뉴욕지역의 한인교회들은 지역 사회와 많은 갈등을 겪어왔다. 간판도 한국어로 써 놓고 모든 것이 한국말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격리된 삶을 살았기에 항상 한인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이러한 시선이 교회가 성장할 경우 동내 주변은 주차의 문제로 시달리게 될 뿐만 아니라 교회가 건축이라도 하려고 하면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 그런 양상이 되어 왔다며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갈등해소에 힘쓰게 되었다고 교회측이 밝혔다. 이종식 목사는 “저희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이 지역 커뮤니티의 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코리안 푸스 페스티벌을 열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가 먹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또한 1회적인 행사로 마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하여 한인 이민 교회를 미국 사회와 친숙하게 연결하는 고리가 되어 교회의 사명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09-26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42주년 및 담임목사 근속 40주년기념예배’를 드려 새 담임목사를 수석부목사 허연행 목사로 결정했다. 프라미스교회는 교회헌법에 따라 9월 24일 담임목사 후임투표를 진행했다. 본 교회는 퀸즈, 뉴저지, 아틀란타에 지성전을 두고 있는 메가교회로, 외부에서 후임을 찾기 위하여 14년 이상 미주 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찾았지만 후임자 물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가 교회는 교회헌법에 외부에서 후임을 찾지 못하면 내부에서 추대를 하는 내용에 의거, 지난 22년 동안 수석부목사로 김남수 목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충실하게 사역을 감당해 온 허연행 목사를 추대하기로 결정, 천거하여 이를 소속된 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에 승인을 얻었다. 24일 지방회 관계자들의 입회한 가운데 뉴욕, 뉴저지, 아틀란타 세 성전들의 각각 1, 2부 예배와 영어예배 직후 열린 공동의회에서 자격이 되는 1,423명이 투표에 참가해 허연행 목사가 88.12%의 득표로 헌법에서 요구하는 2/3 이상을 훨씬 상회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후임담임목사로 결정됐다. 이로써 뉴욕프라미스교회는 오랫동안 후임을 찾고 준비하던 가운데 큰 매듭을 지었다. 김남수 목사의 은퇴식(원로목사추대식)과 후임 허연행 목사의 취임식 일정은 행정장로회(당회)에서 논의 후, 결정하여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허연행 목사는 인천 제물포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드류신학교, 고든콘웰신학교를 졸업하고 만 22년째 프라미스교회에서 사역 중이며, 현재 뉴욕 단비티비 이사, KIMNET 이사, University of Valley Forge 이사, AG 뉴욕신학대학 겸임교수로 봉사하고 있다. 허 목사의 가족으로는 허찬숙 사모와 두 딸 허은(장녀, 기혼) 허린(차녀, 미혼)이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26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가 주최하고 광주기독언론사가 후원하는 광주청년복음화 축제가 22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 ▲기도인도하는 한상영 목사(광교협상임총무) '청년들이여 일어나 광주를 깨우라'는 주제로 열린 광주청년복음화대축제는 한상영 목사(상임총무)의 기도로 시작하여 마커스 찬양단의 찬양 인도와 광주CCC 300여 명의 학생들의 특별찬양으로 진행됐다. ▲마커스찬양단ⓒ데일리굿뉴스 메시지를 전한 한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설교에서 '비상하라 주의 청년들이여'란 제목으로 "새벽이슬 같은 광주의 청년 대학생들이 피 묻은 복음으로 무장하여 광주의 복음화와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하는 박성민목사(한국 CCC대표)ⓒ데일리굿뉴스 대회를 준비한 김성원 목사(광교협대표회장)는 "사회가 혼란하고 어둠에 덮여있을 때마다 빛으로 오신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외치고 희생하고 부르짖었던 것처럼 광주의 기독청년들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기독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고을 광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아픈 자에게 치료가, 눈물 흘린 자에게 위로가, 절망한 자에게 소망의 꿈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선언하는 김성원목사(광교협 회장)ⓒ데일리굿뉴스 이종석 목사(광주CCC대표)는 "한 사람의 믿음의 청년이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면 모든 크리스천인들이 존경 받는다"며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할 때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해줄 수 있는 믿음의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9-26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의 듀오콘서트인 ''오락 가락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음악회가 강서구 등촌동 좋은샘 교회 미리내 홀에서 Pianist 안인모와 Violinist 여근하의 연주 및 점심을 겸한 연주회로 지난 9월 22일(금)11시에 열렸다. 오락 가락이란 말은 '5가지의 즐거움과 노래를 즐긴다'라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 한다. 첫 멘트부터 가을의 진중함을 느끼듯이 '사랑'이라는 주제를 탐하기라도 하듯이 '사랑의 슬픔'이라는 Liebesleid의 곡으로 매우 낭만적이고 감수성을 잘 나타내주는 곡으로 우리들에게도 눈과 귀에 리듬이익숙한 곡이었다. 두번째 곡은 '여인의 향기(Por una cabeza)'라는 곡인데 그 뜻은 '한 발짝만 더 가까이'라는 부제의 이름이기도 한 곡이다. 사실 'Tango'라는 춤사위로 몸을 밀착시켰다 가까이 했다 하는 춤의 강렬한 비트로 알고 있는 곡으로 영화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기도 하는 음악이다. 탱고 춤을 추자는 제의에 머뭇거리는 여인에게 하는 말 ''탱고는 추다가 실수하면 그게 바로 탱고이다''라는 말도 생각나는 영화 '여인의 향기'로 우리들에게는 OST 곡으로 더 알려진 곡인데 오늘 연주는 이작 펄먼이 Vn곡으로 편집한 것이라 한다. Piano가 Violin의 강렬함으로 함께 우러나오는 찌르는 듯한 Vn의 고음과 대조적으로 들리는 저음이 교차함이 기존의 오케스트라 협연과는 좀 색다른 느낌을 갖기도 했다. 다음은 Pianist 안인모 피아노 독주가 이어졌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이라는 곡이었는데 물 흐르는 듯이 잔잔히 너울치는 모습을 연상하며 꿈을 꾸는 것과도 같이 시작하였지만 강렬한 부딪힘으로 이어지면서 피아노 건반의 오른손의 도약이 강하게 왼손과 대비되어 어우러지더니 이내 다시 평정심을 찾으며 아름다운 소리로 약간은 가벼운 듯하면서 어디선가 조여 드는 듯한 압박감, 기대감을 가지고 서서히 기다리는듯한 선율로 끝을 맺었다. 피아니스트 안인모님은 연주하고 난 후에 가진 해설을 통해 이 곡만 해도 ''작곡가의 생애나 작곡 의도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작품을 노래하고 연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 인지를 우리가 반드시 재인식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덧붙이면서 연주를 해야 한다''고 강조 하기도 했다. 다음 곡은 청소년 문화 단체인 'Dream for teens'라는 단체를 후원하는 곡을 그대로 작곡한 것으로 여주대 성용원 교수의 작품 이었다. 이 곡은 악성이라는 베토벤 작곡가의 합창 첫 8마디를 사용하여 그 화음처럼 들리는 그 음악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겪는 아픔과 애환을 꿈을 꾸듯이 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태는 멋진 사역들이었다. 마지막 곡은 'Somewhera in seoul'의 제목과도 같이 서울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보통의 영감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을 텐데도 한국의 옛 정취가 흠뻑 풍기듯 전반부를 검색하며 진행하다가 Vn의 기량을 보여주다가 마지막 종결을 일구어 내듯이 첫 마디를 재현하며 종지부를 나타냈다. 한국 가락 풍을 서양 악기인 Violin이라는 악기의 리듬에 얹어 봄으로써 한국의 미를 생각케 하는 멋진 가락을 울려주는 듯 했다. 작곡가 성용원 교수는 계속해서 서울의 각각 부분을 이렇게 음악이라는 장르로 계속 발굴해서 이 일을 계속해 나가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음악회를 통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이웃에게 슬픔과 애환을 잠시 접고 꿈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교회와 주최 측에 감사한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09-25

캄보디아 선교사 박동학 목사(전 강남무역센터 기독선교회 회장, 전 강남연합회 회장)가 사역하는 아름다운만남 선교회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역 예배실에서 설립 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수누리교회 이정구 목사의 사회로 시편 111장 1~5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말씀 및 사무엘하 19장 31~39절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을 보내어 요단을 건네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함께 요단에 이르니' 말씀을 봉독하고 도봉중앙교회 송정섭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은 후 캄보디아 선교사 노진태 목사가 '예수 안에서 축복된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여의도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 김우진 부회장 축사ⓒ데일리굿뉴스 여의도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 김우진 부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의 축사 및 사단법인 서울홀리클럽(이사장 백현기 장로,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염영수 장로의 축사에 이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이상구 충무성결교회 장로)를 대표해서 보험기관선교연합회 회장 정성봉 목사(농업정책보험금융원 기획실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엘크로(ELCRO) 직장신우회 김혜원 전도사의 경배와 찬양(워십)ⓒ데일리굿뉴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를 대표해서 엘크로(ELCRO, 愛克勞) 직장신우회 <‘엘크로’는 ‘엘(EL, 하나님)’과 ‘크로스(Cross, 십자가)’의 합성어> 김혜원 전도사가 엘크로 로고에 함께 새겨져 있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Rejoice Evermore)' 말씀에 곡을 붙인 복음성가 '항상기뻐해요(최덕신 곡)'를 부르며 경배와 찬양(워십)을 했으며, 박동학 선교사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여 가족 찬양을 했다. ▲캄보디아 선교사 노진태 목사가 캄보디아 이슬람마을에 ‘이삭의 우물’을 파서 이슬람마을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한 공로로 이재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서 캄보디아 선교사 노진태 목사가 아름다운만남 선교회에 자전거를 기부한 정성배 안수집사, 황민자 집사, 그리고 캄보디아의 이슬람마을에 ‘이삭의 우물’을 파서 이슬람마을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한 공로로 이재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나사렛교회 박영춘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09-25

군장병 복음화 사역에 헌신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임마누엘교회(조종환목사)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25사단 71연대 101대대 감악산부대 소망군인교회(담임 오상규목사)를 방문하여 '2017년 3차 군장병위문찬양예배'를 장병들과 함께 드렸다. 임마누엘교회 sls찬양단(리더 조세빈청년)의 뜨거운 찬양에 장병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연대장은 소망군인교회가 새롭게 단장하고 맞는 첫 예배에 임마누엘교회 찬양단이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병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것 같다는 환영사를 전하였고 대대장은 소망군인교회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귀한 말씀과 좋은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준 임마누엘교회 선교단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임마누엘교회 선교단에 감사장을 주었다. 조종환목사는 벧전1:19 말씀을 본문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것은 먼저 복음의 신어라 운동선수, 산악인, 무용수, 군인들은 모두 신을 신는다. 왜 신발을 신을까? 그 이유는 잘하기 위해서, 안정적, 안전,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을 신지 않고 하면 아프고,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한다. 다음은 옷을 입어라. 왜 옷을 입어야 하는가 그것을 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안 입어도 할 수는 있지만 불편할 뿐 아니라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에 맞는 도구(장비, 무기)를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폼이, 실력이, 성적이 안 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말씀의 검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의 길을 잘 갈 수 있다. 하나님께 나가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담, 벽이 있다. 그것은 죄와 사망이다. 이 담을 허물어야 이 벽을 넘어야 죄와 사망을 이길 수 있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밖에 없다. 이스라엘민족을 히브리사람이라 부른다"라고 밝혔다. 조 목사는 "이는 강을 건너온 사람들이란 뜻"이라며 "아브라함은 우르에서 유브라데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나왔고, 모세는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 광야로 나왔고, 여호수아는 광야에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들어갔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와 사망에서 보혈의 강을 건너야 구원과 영생,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 그리스도의 피가 없으면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나올 수 없는 동굴과 같은 인생"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므로 "동굴과 같은 인생을 터널의 인생으로 바꿔야 한다. 동굴 같은 내 인생을 터널의 인생으로 바꾸는 방법은 빛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결국 "빛되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우리 안에 흐를 때 그 피가 나를 깨끗케,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 주의 보혈에는 능력이 있다. 죄에서 자유를, 시험에서 승리를, 정욕을 이기게,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한다. 예수의 보혈의 피를 믿으라. 동굴 같은 인생에서 터널 같은 인생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인생을 역전시키자. 예수를 믿자. 그 피에는 능력이 있다"라고 전했다. ▲25사단 71연대 101대대 대대장은 소망군인교회를 방문해 장병들에게말씀과선물, 간식을 준비해준임마누엘교회 선교단에 감사장을 주었다.ⓒ데일리굿뉴스 임마누엘교회는 부대를 방문하여 연대장과 대대장에게 성경책을, 교회에 마이크와 십자가와 도서를, 군종들에게 특별 선물을, 그리고 장병들에게 부대에서 마련해준 휴가증, 외박증, 외출증과 함께 축구화, 축구공, 족구공, 생활용품, 라면, 그리고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 오상규 군목은 임마누엘교회가 군선교 사역을 위해 40일 준비기도회를 하며 준비한다는 말씀을 듣고 교회에서도 장병들과 기도로 준비하며 장병들의 믿음이 더욱 성숙하게 되어 감사한다고 전했다. 임마누엘교회 선교단 이상남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임마누엘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있으며 오히려 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이 더 은혜를 받는다. 대한민국장병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하였다. 이날 위문찬양예배에는 200여명의 장병들이 함께했다. 임마누엘교회는 매 년 세 차례 부대를 방문하며 장병들을 위로하고 있다. 다음 군선교는 겨기도 파주시 문산에 위치한 1군단 포병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9-25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는 군선교다. 그 군선교를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본교단 군선교위원장)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15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21사단 사랑의 카페 기증, 부활절 계란 나누기, 사랑의 온차 보내기, 15사단 초급간부 행복플러스 행사, 기하성 군종목사 간담회, 2군단 연합 찬양제, 7사단 군종병 신앙수련회, 육군본부·2군단 포병여단·15사단 MCF 조찬기도회, 2군단 공병여단 종교안보교육, 해군 청해부대 사역 지원, 군장병 문화활동(영화관람 등),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군인교회 지원 등으로 헌신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을 섬기고 있다. 올해 8월 제511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은 기하성 교단(총회장 김서호 목사)과 순복음춘천교회가 후원하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여 최근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있었다. 2015년에는 침례예식을 통하여 훈련병 3,382명, 2016년에는 4,012명, 올해에는 2,878명이 침례와 축복기도를 받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는 2군단 포병여단 3개 대대 군인교회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순회 강연했다.ⓒ데일리굿뉴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는지난 7일 2군단 포병여단 종교안보교육 강사로 지난 7일 3개 대대를 순회하면서, 각 대대 군인교회에서 “나는 누구인가?(병영생활 속의 자아정체성 형성)”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 임원 장로들이 함께 참석해 기도와 선교비를 전달했다. 각 부대 방문시 부대의 안전과 지휘관을 위하여 축복기도 했으며,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주고, 장병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강연 시 군생활을 했던 특전사와 대통령 경호실 생활을 나누면서 특공무술을 보여줘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장병들이 집중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 목사는 “군생활 21개월을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며,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폭넓은 독서와 많은 사람들과의 사귐이 있어야 한다. 군생활을 하면서 나와 나 자신, 나와 이웃, 나와 환경, 나와 절대자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내 인생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또한, 절대자인 하나님을 통해 무너진 관계가 회복되어,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나 한 사람 때문에 부대, 민족, 국가가 무너질 수도 있고 나 한 사람 때문에 부대, 민족, 국가가 살아날 수도 있으므로 자기 자신을 절대자 하나님 앞에서 발견하라”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 한 장병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가 있었는데 교육을 통하여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내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21

광신대학교가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역량강화를 위해 사물함(사랑으로 물들이는 함성)이란 주제로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11일 국제회의실에서 복지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교수 5인이 직접 나서 신입생과 재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복지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각 15분씩 스탠딩 강연을 통해 새로운 열정과 동기부여, 학생 역량강화를 기하였다 ▲학과장 김철진 교수ⓒ데일리굿뉴스 이번 강의는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학과장 김철진 교수의 '여민동락. 일상의 혁신을 꿈꾸다' △김용대 법인이사장의 '사람에 사랑을 더하다' △김종식 교수의 '다문화 세상을 읽는 코드' △김성환 교수의 '세상과 소통하는 상담이야기, △이종석 교수의 ‘초고령 사회와 노인복지’ 등을 통해 대한민국 노인복지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영광교회 김용대 목사(법인이사장)ⓒ데일리굿뉴스 법인이사장 김용대목사(영광대교회 담임)는 강의에서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참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권면했다. 김종식 목사(다사랑교회)는 "교회가 사회복지사역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를 사회복지는 교회의 성장을 위한 수단도, 누군가에게 과시하기 위한 자랑거리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 정신을 구현하는 자연스러운 통로"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자신도 다사랑교회 안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립해,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온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꿈을 품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복지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는 교회가 맡아줘야 할 역할이 더욱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우를 잘 양육해서 스스로 사역을 책임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면 목회도 복지사역도 모두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종석 목사(CCC광주전남 대표)ⓒ데일리굿뉴스 이종석목사는 55년생부터 63년생까지의 베이비부머(baby-boomer generation)들의 은퇴시기를 노인 문제에 있어 혁명의 시기이며, 폭풍적인 전환이 오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고학력과 연금 수혜를 받는 이 시기의 노인인구는 신노년문화운동의 기치를 내걸고 자기성취감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노인상이 정립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극빈곤층이 양산될 수도 있는 극단의 시기가 예상 될 수 있기에 이들을 위한 국가차원의 복지기반 사업과 세대간의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필요한 시기가 지금이라고 조언했다.

김도훈 교회 기자2017-09-21

교회비전연구소(대표 김종석 목사)가 5일부터 28일까지 전국투어 ‘새가족 정착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8회(서울 구미 부산 여수 울산 순천 창원 대구)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19일(화)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울산지역 세미나가 은광교회 예배당에서 은광교회(김현태 목사) 신자100명을 비롯해 160여 명이 참석해 교회부흥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큰 고민이 전도와 부흥 이라는 숙제를 가지고 고민한다. 특히 전도 후 교회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새가족을 교회의 온전한 가족으로 정착시키는 일은 오래 전부터 제시 되어온 교회들의 문제이다. ‘앞문으로 들어온 교인이 뒷문으로 나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힘들게 전도돼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온 새가족을 붙잡지 못하고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히 새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행사나 사례집 위주의 일회성 세미나나 자신들의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부담스런 세미나가 아니라 진심으로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모든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되기를 바라는 김종석 목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세미나 이었다. 특히 강사인 교회비전연구소 대표 김종석 목사는 "기존의 방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하는 일에서부터 코칭이 시작되고 교회의 변화가 일어나고, 이러한 변화를 통해 새가족이 정착 할 수 있다"고 강연 서두에 이야기했다. 그리고 맹목적인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기본에서 출발하고 각 교회의 실정에 맞게끔 없으면 없는 데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포기 하지 말고 정성껏 준비 하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오늘 이 강의를 듣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변화 시키면 분명히 새가족 정착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하는 것은 이 강의와 지도를 통해 이미 수많은 교회가 새가족 정착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대개 새가족 정착률은 50% 이내라고 하는데, 김 목사의 강의를 수강한 교회들은 70% 이상 새가족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강의를 들은 일부 교회들은 90% 이상 새가족들을 교회에 머무르게 했다는 사실이 이미 언론이나 사례를 통해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향후 계속되는 세미나 진행에서도 기존의 세미나 방식과는 차별화 되어 교인들 입장에서 질책이나 부담스런 강의가 아니라 시종일관 즐겁고 새가족 정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와 함께 새가족실을 구현하고 실제와 다름없이 새가족 영접 방법, 인테리어, 조명 등 멘트와 홍보영상제작 팁까지 공개하며 '김종석 목사의 한국교회 코칭&컨설팅(교회비전연구소)' 밴드를 통해서 가입을 하면 교회홍보영상 샘플이나 좀 더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새가족실을 구현하고 실제와 다름없이 새가족 영접 방법을 응대 멘트까지 시범을 통해서 알려주므로 참석자들이 교회로 돌아가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김 목사는 먼저 교회가 갖춰야 할 효과적인 새가족 정착시스템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강의시간에 참석자들은 자신의 교회가 어느 정도나 새가족 정착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김 목사는 교회의 새가족 모임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담임목사의 관심 정도, 새가족실의 유무, 새가족 사역부원의 역할 등도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라고 말한다.또한 김종석 목사는 "새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가족의 필요를 헤아리지 못한 새가족부 운영은 새가족에게 오히려 고통만 야기할 뿐"이라며 "과연 새가족이 교회에 처음 왔을 때 궁금하고 도움 받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새가족 입장에서 소개하며, 교회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새가족이 원하는 것을 준비해서 제공하라"고 이야기했다. 이밖에 교인 출석 인원에 따른 담임목사의 목회방법 보완, 개척교회와 상가교회 현실에서의 새가족실 환경 조성, 새가족 사역부원의 전문화와 세분화 방법도 가르쳐주었다. 강의 마지막에는 세미나의 핵심인 90% 이상 새가족 정착을 가능케 하는 차별화 전략을 소개하며 이 시간에는 새가족 모임을 주별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시연한다. 김 목사는 "새가족 정착 성공은 담임목사를 비롯해 교회 전체가 전도와 양육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교회가 본질적으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가 될 때 극대화된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를 지었다. 김 목사는 “98%가 안 된다고 할 때 2%의 되는 교회가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참석하므로 여러분들의 교회가 그 2%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석 목사는 인터뷰에서 "연구소를 설립하며 세운 비전사명을 통해 첫째는 교회들이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교회 안팎의 사역을 지원하고, 둘째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셋째는 모든 사역이 말씀과 기도보다 우선되지 않으며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단체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유사한 세미나나 프로그램운영에 대해 하나님 보시기에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며 김 목사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교회성장을 위해 각 지교회의 상황에 맞게끔 지도와 함께 공유하며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가족정착세미나 등록은 교회비전연구소 홈페이지(www.ch-vision.net)에서 하면 되고, 사전 등록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주최 측은 강사가 사용한 PPT 강의안은 담임목사에게 선물로 제공되며, 세미나에서 배운 바를 잘 적용하려면 담임목사가 반드시 참여하는 것이 좋고 새가족담당 교역자, 새가족 사역부원, 그리고 새가족 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들이 함께 하면 더욱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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