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철 교회 기자2017-04-12

박성수 교회 기자2017-04-25

<대교리문답(Der GroBe Katechismus)>은 부패하고 나태한 목회자의 일벌백계를 위한 시찰단 활동을 하던 마틴 루터가, 1527년부터 설교했던 내용들을 교리문답 형식으로 집대성하여 1529년 출간됐다. 이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위해 싸우는 교범’으로서의 특징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거친 언어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교육을 강조한 것이나, 각 주제들을 다룬 후반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위한 미래 교육을 강조한 것은 그가 철저히 성경 중심적이었음을 보여준다. 마틴 루터가 특별히 강조한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자는 ‘은총’을 받을 것”이었고, 이러한 면에서 모든 인생들이 ‘해야 할 일’로서 규범으로 주어진 ‘십계명’은 ‘신앙의 선조가 어떻게 살았고 하나님은 어떻게 도우셨는지에 대한 성경의 해석을 배울 수 있는 장전(章典)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고백이 사도신조(사도신경)가 되며,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능력을 ’주기도‘를 통해 날마다 배우는 것이 된다. ’세례‘와 ’성만찬‘은 그러한 믿음이 사람들에게 강력이 되는 고백적 행위의 모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틴 루터의 신학은 ‘칭의론(稱義論)’이 중심이 되는데, ‘칭의란 구원 받을 수 없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의 선언’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죄를 지은 인간에게 있어 그 지은 죄에는 사실상 경중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평등한 셈이 된다. 이러한 인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 죄에도 불구하고 의롭다 인정해 주신 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자는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의인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대교리문답은 권위적 조직 안에서 ‘누군가는 높은 위치에서’, ‘누군가는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살아가는것을 계몽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금번 목회자인문학독서모임은 역저자 최주훈 목사가 오프닝 강연에 이어 클로징 강의도 맡았다. 최주훈 목사의 강연 후 좌장 지형은 목사는 마틴 루터의 'Gotess dienst'(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섬기신다는 의미) 사상이 ‘하나님의 사역으로서의 세례’이지 ‘사람에 의한 세례’가 아니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이러한 해석은 결국 성례전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임을 입증한다. 달리 말하면, “목회는 목회자의 성품이나 신앙의 경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것”이라는 목회론적 접근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한 달 동안 이어진 이번 모임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목회현장을 되돌아보는 자기점검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4-24

올해 장애인의 날은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였다. 광주세광학교(교장 김은희)는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제37회 장애인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광주세광학교 교직원들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포옹하고 축하 공연 ‘얘들아 사랑한다’를 진행했다. 교직원들은 기타를 연주하며 “우리의 제자가 되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축복의 노래를 전했다. 이후 오전 10시 30분엔 장애인 합창단 지휘자이자 음악기획자인 허연희 학부모가 진행하는 ‘초청 음악회’가 대강당에서 열렸다. ‘꿈의 날개를 달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광주 지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 중인 전문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함께한 음악인들은 성악과 뮤지컬, 앙상블, 피아노 듀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선곡도 '미녀와 야수', '모아나', '오즈의 마법사' 등 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구성해 각 공연마다 큰 박수와 앵콜 요청을 받았다. ▲광주세광학교에서 열린 공연ⓒ데일리굿뉴스 또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광주영어방송국 ‘라디오스타’에서 녹음방송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22일 11시 05분, 98.7MHz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직원들도 이날 여러 행사를 지원하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도 학교 행사를 함께하며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김은희 교장은 “노래에 날개를 달고 꿈을 펼쳐 이루자”며 “음악의 잔잔함이 가슴을 폭풍치게 하는 감동의 연주회로 재능기부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시원스럽게 부른 노래들은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4-24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지역섬김사역팀이 지난 22일 오전 11시 광명성전에서 ‘어르신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광명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예배와 공연, 짜장면 섬김과 선물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섬김사역팀 회원들은 ‘어버이 은혜’를 합창,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한배 목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에베소서 6:1)”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지역섬김팀의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감격해서 내 부모처럼 섬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두 어르신들을 공경하려는 마음으로 사역을 행하고 있다. 마음을 담은 것은 크지 않아도 가치가 있고 뜨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짜장면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며 “교회 오셔서 짜장면만 드시고 가시지 말고, 예수 믿고 구원받는 축복도 받고 가기”를 당부했다.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은 광명성전에서 4월 22일 ‘어르신 효도잔치’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은사역팀의 난타반(지도 전영이 집사)이 준비한 난타 연주는 흥겨운 국악이 가미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빛과 소리 색소폰 선교단’의 김영배 장로(백석대 교수)는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을 섬겼다. 김 장로는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등을 연주했다. 이어 ‘섬마을 선생님’과 ‘영영’ 등의 가요를 연주해서 어르신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다. 지역섬김사역팀(팀장 강개준 장로)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짜장면과 떡 등의 음식과 함께 타올 등의 선물을 드렸다. 이번 ‘어르신 효도잔치’는 지역섬김사역팀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며 후원해주시는 성도들과 기관의 지원을 받았다.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강 장로는 “사랑이 식어가는 시기에 교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됨으로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어르신 효도잔치’는 5월 6일에는 하안성전, 6월에는 일산성전에서 열린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4-2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라는 곳에 풍기 성내교회(담임 최갑도 목사)가 있다 성내교회의 창립 시기는 1907년이라는 설과 1909년이라는 설이 있다. 언제가 됐든 110년 역사를 간직한 교회인 셈이다. 처음에는 몇몇의 교인들이 당시의 초가를 헌납 또는 기부해서 예배당으로 사용했다. 교회명도 처음에는 '풍기교회'였다고 한다. 해방 후부터는 북한에서 내려온 교인들에 의해 명맥이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적으로는 ''풍기 인견'이라는 독특한 나무를 이용한 옷감으로도 유명하다. ▲풍기 성내교회 박물관에 비치된 초기 성경ⓒ데일리굿뉴스 교회의 교육관에 자리한 50평 남짓한 박물관에는 1908년부터 1912년에 발간한, 일부 한글로 된 성경이 있으며, 특히 1908년 교회 창립 시기의 당회록 등이 원본 그대로 보존돼 있다. 오래된 교회 역사의 산 증거물이라 할 수 있는 사진 등도 잘 정돈된 상태로 보관돼 있다. 최갑도 목사는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기자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성내교회 100년사>'라는 책을 건네주기오 했다. 도시와 농촌의 중간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 현재는 700여 명의 교인들이 모여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교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최갑도 목사는 1988년 4월 제11대 목사로 부임해 30여 년을 목회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며, 전국 각 지역에서도 교회 탐방 코스로 개방 운영되고 있다. 최갑도 목사는 향후 시설을 확장해 한국교회 역사 투어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농촌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유구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풍기 성내교회의 박물관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풍기 성내교회 초기 교인들의 모습ⓒ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4-21

운암신안교회(강성철 목사)가 14일 오후 2시 광주첨단 지역에서 미자립교회를 살리기 위한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었다. 올해 창립 1주년이 되는 첨단드림교회(백정미목사)는 '더 변화하는 교회'란 비전으로 지역주민들과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도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오는 23일을 전도초청주일로 정해놓고,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을 찿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운암신안교회 성도들은 10년째 하던 부침개전도 장소를 옮겨 첨단지역 드림교회 앞에서 모였다. 성도들은 주민들에게 부침개와 차와 음료수를 제공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교회 주변 상가를 빠짐없이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이날 전도 장소에는 광주동노회 신창시찰 목회자들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성원 목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잃었다가 다시 찾는 기쁨'"이라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암신안교회 강성철 목사는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만 있다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찿을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소망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달용 교회 기자2017-04-20

제자교회(담임 정삼지 목사)가 18 오후 8시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밥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어린 아이부터 중고등부,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약 7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정성을 다해 노숙인들을 섬겼다. 제자교회는 지난해에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밥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다섯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추운 겨울에는 생필품과 방한 물품(1톤 트럭 한 대 분량)을 노숙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성도들이 봉사하는 모습ⓒ데일리굿뉴스 올해 설날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의 많은 성도들이 영등포역 앞 광장으로 나와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을 실천했다. 제자교회는 그리스도의 참사랑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며,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 주변에 있는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자 힘쓰고 있다. 올해도 노숙인 대상 나눔활동을 5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제자교회 사회복지국에서는 양천구 불우 학생(중고등부)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퇴임 목회자들을 후원하는 일도 하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 사랑의 김치 배달(작년 김장김치 500포기)과 양천구 내 저소득층 6가구를 대상으로 2,900여 장의 연탄배달 봉사 활동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자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노숙인 나눔사역을 펼쳤다ⓒ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4-20

새학기가 시작되며 설렘이 가득한 지난 3월 25일,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 청년부(담당 송승민 전도사)가 예수전도축제(이하 예전제)를 개최했다. 친구들의 부탁을 받거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발걸음한 청년들이 순복음춘천교회 교육관 3층 예루살렘 성전에 모였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청년들을 초청해 낮은 자리에서 섬겨주고 복음을 전하여 밝고 긍정적인 교회 이미지를 갖게 하는 ‘Vip of God'이 예전제의 모토다. 이 행사는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과 9월에 진행되며 복음을 알리기 위한 청년부의 주력 행사다. 이 기간에는 모든 청년부원들이 친구와 지인을 초청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전도와 기도에 힘을 쓴다. 발걸음을 한 청년들에게 귀빈 대접을 하기 위해 청년부원 모두 낮은 자리에서 섬긴다. 그래서 다음 기회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고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자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는 말씀처럼, 청년들이 계속해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발걸음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수형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행사는 예배 전 찬양 후에 중고등부의 드라마 공연으로 시작됐다. 자신들이 만난 예수님을 형, 누나들이 알아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공연을 해 주었다. 창조-타락-구속-부활로 구성된 이 공연은 이 자체로도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의 청년 시절과 그 후를 비교하며 ‘내가 누구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모태 신앙이 아닌 청년들에게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송승민 전도사가 동생 대신 사형을 당한 형의 이야기인 ‘두 형제’ 이야기를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비유적으로 전달했다. 십자가를 잘 모르는 초청된 청년들이 받아들이기 쉬웠고, 의미를 알고 있는 청년들도 다시 한 번 십자가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이었다. 1부 순서 후에는 다과 시간을 가졌다. 뷔페 형식으로 준비된 음식들은 청년들이 손수 만든 요리들이었다. 예수님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귀빈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는 이 음식들은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다. 2부 순서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는데 교제 속에 교회에 대한 인식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시간이었다. 많은 경품과 함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예수전도축제는 매년 3월과 9월에 진행된다ⓒ데일리굿뉴스 순복음춘천교회는 비전을 다음세대에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 청년부는 그에 발맞추어 도약하기 위해 내외로 복음을 배우고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내적으로는 새신자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CBSI성경공부 등을 커리큘럼으로 준비하여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외적으로 지난해 제주도에서 실시한 노방 전도와 어린이 전도를 통한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필리핀 단기선교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신천지 OUT 세미나', '과학과 신앙 세미나'와 같은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순복음성경일독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송홍성 교회 기자2017-04-11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청파동교회(담임 김현준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기쁨나눔선물' 사역을 펼친다. 부활절 기쁨나눔선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복된 소식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청파동교회 성도들의 지역섬김 사역으로, 부활절마다 진행하고 있다. 부활주일 예배가 끝나고 오후 시간에 성도들이 조를 편성해 기쁨나눔선물 상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의 불우이웃이나 노인정 그리고 미화원 등에게 골고루 배달해 준다. 받기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나누며 페부는 기쁨이 무엇이고 기독인의 삶이 무엇인지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모델로 삼자는 게 이 사역의 취지다. 이밖에도 청파동교회는 매월 격주로 토요일마다 성도들이 조를 짜서 동네 골목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등 주거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집수리도 한다. 아동부와 중고등부를 중심으로 조직된 하늘소리 관현악단은 양로원이나 요양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청파동교회는 1980년 4월 6일 부활주일을 기해 설립된 예장통합 소속 교회다. 4대 담임목사인 김현준 목사가 '사랑하며 전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섬김 훈련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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