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배 선교사기자2019-06-24

베를린의 영적 축제인 2019 연합부흥회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현배 목사) 주관으로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부흥회에서 베를린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신앙 성장을 위해 강사로 초청받은 김용택 목사(온세계교회)는 매시간 우리의 생각과 사고의 틀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20일 첫째날 저녁집회는 김한수 목사(순복음교회)의 사회와 조윤국 목사(백림반석교회)의 기도, 순복음교회 성가대 찬양으로 진행됐다. 강사 김용택 목사는 ‘인생은 해석이다’(삼하 16:5-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다. 모든 사건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 주어를 하나님으로 바꾸어서 인생을 행복하게 풀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21일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강사인 김 목사는 ‘해석의 어휘, 복음’(롬 8:3)이란 제목으로 “우리 마음을 복음으로 바꿔야 하고, 인생을 해석해야 한다. 내 감정, 환경에 의해 판단하지 않고 복음으로 결정해야 한다.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22일 셋째 날 저녁집회에서 강사 김 목사는 ‘수평에서 수직으로의 해석’(창 45:1-8)이란 주제로 “인생을 살면서 눈물 날 때, 힘들 때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꾸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부흥회에서 저녁 강사 김용택 목사의 은혜 충만한 메시지 선포는 많은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베를린교역자연합회는 200여 종족, 380만 명이 살고 있는 베를린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신동선 교회기자 2019-06-20

포항중앙교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기념예배는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임원과 교회 내 유공자 등 20여 명과 교인들이 참석한다. 탈북사역자 마요한 목사는 '하나님의 회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 그동안 마 목사는 "하나님의 공의적 관점에서 교회가 북한 인권유린을 보고도 눈을 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을 인도주의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것 때문에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 북한 출신인 마 목사는 북한 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2002년 탈북해,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마 목사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 북한사역목회자협회 부회장,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중앙교회는 기념예배 뒤 참전용사 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손병렬 목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과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참전용사들과 이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위로하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위해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말했다.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예배는 포항중앙교회 지역사회위원회와 여전도회협의회, 통일선교부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마요한 목사는 이날 오후 8시 통일 선교를 위한 간증 집회도 갖는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6-19

입양아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한 단체 월드허그파운데이션 (WHF, 이사장 길명순, 회장 안토니오 리베라 주니어) 후원의 밤이 13일 미동부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길명순 이사장은 “목회자, 정치인, 법조인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인 2만여명 등 총 3만 5,000여 명의 해외입양아들이 ‘자유의 빛’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통과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후원의 밤은 사회자 멜로디함(작가, 야후 온에어 호스트)의 개회선언, 송병기 목사의 축복기도, 오프닝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국민의례 후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안토니오 리베라 주니어 신임회장 메시지를 존 신 사무총장이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신 사무총장은 “WHF를 만나기 전에는 한 번도 입양인들을 만난 적이 없으며, 입양에 대한 이해도 없었다. 입양은 한 아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는 것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고통스러운 학대가운데 살고 있는 입양인도 있고, 3만 5,000명 이상의 미국 입양인들이 미국 시민권 없이 고통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양인들은 어릴 때 미국에 와서 유일한 집이요 나라가 미국이고, 영어가 익숙한데 시민권이 없어 미국에서 추방된 입양인들은 언어가 익숙하지 않고 가족들이 없는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러한 현실 때문에 추방된 몇 명의 입양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 사무총장은 2012년 한국으로 추방된 사람이 한국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5년 후 자살한 사례가 있었다며 WHF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WHF의 도움으로 52년 만에 시민권을 받은 조이 알라시의 시민권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해 휴스턴에 간 적이 있다”며 “현재 WHF는 8명의 입양인들을 돕는 단계로 성장했으며, WHF의 도움을 받기위해 서류를 준비해 기다리는 입양 인들은 40명에 이른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입양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허그재단 아시아 지역 대표 서대천 목사 인사영상, 조이 알라시의 동영상이 상영됐다. 조이 알라시는 “시민권이 없는 것을 경험한 입양인으로써 모든 해외 입양인들이 미국시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권이 없으면 학자금 융자가 거절돼 교육 기회를 잃고 미국인들이 당연히 여기는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반이민 분위기 가운데 입양인들은 불법이민자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며 “매년 입양인들이 말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가족 없는 나라로 추방되고 있어 WHF가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HF는 입양아 문제에 중점을 둔 비영리조직이다. 크게 법률서비스와 입양권리, 입양지원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법률서비스는 미국 시민권이 없는 입양아들에게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입양 권리를 옹호 장려하며 불공정한 입양권 문제를 미국과 한국 공동체 조직 및 의원들을 교육한다. △입양아 인식을 촉진하고 입양아들이 그들의 뿌리에 대해 알기위해 문화적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6-24

6월 22일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유콘국제학교(Eucon International School) 제10회 졸업식 및 르완다연합대학교(United African University of Rwanda, 이하 'UAUR’) 음악대학 설립기념회가 개최됐다. 1부 유콘국제학교(이사장 최사라, 교장 Jenny Joo) 제10회 졸업식은 카이스트교회 김준성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너를 축복하노라’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지 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 후, 코헨대학 부총장 김형종 박사가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사람’(신28:1-14)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부총장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할 것”을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영어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교회음악박사 최사라 이사장이 5명의 졸업생들(안새진, 추성헌, 안새민, 이효상, 이예향)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신앙이 자라난 과정에 대한 간증과 소감을 발표했다. 기존 기술대에서 르완다 최초의 음악대 설립...기념회 열려 2부 르완다연합대학교(총장 이창기 박사) 음악대학설립기념회에서는 아프리카 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니어 회원들로 구성된 수원 향기로운 오케스트라(단장 김관태 장로, 지휘 최덕진 장로, 피아노 최한나)와 사단법인 러브월드의 고양 꿈나무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안정선, 반주 김윤경)이 축하연주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의회 김수환 의원(기획행정위원장)은 ‘고양시와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로 불리는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시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의 IT기술의 교류와 농업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국제협력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교육문화교류기구 이사장 원동연 박사(UAUR Chancellor)와 르완다에 최초로 설립된 순복음교회 글로벌미션처치(Global Mission Church)의 진 가타바치(Rev. Jean Gatabazi) 목사는 "르완다 최초의 음악대학으로 설립될 UAUR이 아프리카 선교를 여는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UAUR 이창기 총장은 △UAUR 음악대학장에 유콘국제학교 이사장인 최사라 교회음악박사 △UAUR 고문에 송성익 장로 △UAUR 홍보대사에 김월명 권사를 위촉했다. UAUR은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및 사단법인 러브월드와 아프리카선교협력사역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르완다연합대학교 음악대학 설립기념회 기념 촬영 "UAUR, 기독교 정신으로 성장하는 교육기관" UAUR은 2019년 3월 르완다 교육부 산하 WDA(Workforce Development Agent)로부터 대학설립 허가를 획득했다. 2019년 9월 개교를 앞두고 현재 500평의 교육건물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인 교회(Global Mission Church)는 교육건물 건축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건축에 필요한 나머지 20%의 비용과 교육기자재를 부담하고, BAM(Business as Mission)을 기본정신으로 교육·산업전문인선교사를 보내 양국 간 균형 있는 선교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UAUR 음악대학 학장을 겸하게 된 최사라 유콘국제학교 이사장은 "1994년 르완다 투치족에 대해 발생한 제너사이드(80만명 희생)의 아픔을 주님의 보혈로 딛고 일어나 동부아프리카의 정신적인 중심국으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UAUR은 기존 기술 중심전문대학에서 한 단계 성장한 영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UAUR은 기독교정신으로 준비된 음악교육전문가, 음악교육치료사, 음악심리치료사를 배출해 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치유하고 주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또 "학생들을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과 연결시켜 인턴사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UAUR에 선발된 학생들은 2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초등 수준의 한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뒤, 3학년에는 한국기업의 인턴사원으로 취업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6-20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선교목사) 6월 월례예배가 17일 서울시 성동구 할렐루야선교교회 교육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의 사회와 김준성 전도사의 대표기도로 드려졌다. 이광훈 이사장(할렐루야선교교회 원로선교목사)은 ‘하나님이 보시는 눈’(사 43:1-4, 49:5,엡 6:2)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스포츠를 매개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운영규정 제3장13조에 의거해 △종합무술선교협회 회장 박덕룡 장로 △기독라인댄스선교협회 김연수 회장 △기독라인댄스 선교협회 사무총장 김준성 전도사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세계스포츠선교회 종합무술선교협회 회장에 임명된 박덕룡 부천 성일감리교회 장로는 △한국CBMC 기독실업인회 부천지회 증경회장 △부천 시의회의원 △체육선교신학교 무도학과장 △민주평통자문위원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문화사절단 감독 △사단법인 범죄예방민생치안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스포츠(체육인)선교회 무도감독 △대한합기도협회 대무관 총관장 △사단법인 한국검도연맹 부회장 △(주)아리랑아 회장을 맡고 있다. 기독라인댄스선교협회 김연수 회장은 “라인댄스 강습과 성경공부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선교’에 동참할 전도특공대를 모집하고 있다”면서 많은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서 이광훈 이사장의 인도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문경 글로벌선진 국제학교에서 개최된 세계스포츠선교사 학술대회를 은혜가운데 마친 것에 대한 감사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러시아 톰스크 찬양의 교회(The Church of Praise, 담임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가 주최 및 주관하고 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박사)와 호주에 본사를 둔 오일리지(Oilage, 대표이사 이우덕 박사)가 후원하는 미션아일랜드 오케스트라 및 미션아일랜드콰이어 뮤직캠프, 시베리아 및 남부러시아 ‘2019 미션투어콘서트’를 위해 ▲‘2020 도쿄올림픽 선교를 위해’ 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한편,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오는 7월 15일(월) 오후 5시 할렐루야선교교회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 선교’ T/F팀 구성을 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월 21일 세계스포츠선교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직전총무 손병락 안수집사를 세계스포츠선교회 상임총무로 선임할 계획이다.

박근성 교회기자2019-06-20

신나는교회(담임 이정기 목사)가 지난 15일 오후 4시 동탄채플 본당에서 '2019 선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찬양으로 섬기는 은혜가 큰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또 필리핀 조이풀 크리스천스쿨 건축을 위해 음악적 재능을 기부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음악회는 이정기 담임 목사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함께 했다. 약 2시간 20분 동안 펼쳐진 공연은 각 순서마다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정기 담임 목사는 “열심히 준비한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도 해주고, 선교헌금에도 동참하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음악회는 1부,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독창, 듀엣, 중창, 부부중창,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도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음악회는 호산나 찬양대의 '하나님 나라' 찬양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사랑', '주님은 옳습니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은혜 위에 은혜' '세상을 사는 지혜' 등 총 21곡을 선보였다. 특히 권주영, 고한울(모녀)의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찬양을 부를 때는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어졌다. 중창단과 합창단의 찬양에 맞춰 율동이 더해질 때마다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2019 선교음악회'는 마지막 순서인 연합찬양대의 '심령이 가난한 자는' 과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선교음악회의 출연진으로 참여한 병점채플 한규택 안수집사는 “하나님 주신 음악적 달란트로 필리핀 선교 사역에 작은 씨앗을 심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동탄채플 양재준 서리집사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귀한 선교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규홍 교회기자2019-06-20

Stephano Cho 선교사기자2019-06-19

경북 경산시의 경산아름다운교회(담임 이주용 목사)는 지난 2010년 9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불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침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 교회의 무료급식은 결손가정이나 맞벌이가정 등 여러 가지사정과 형편에 의해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사역이다. 지난 9년 동안 7만 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했으며, 현재 매주 180여명에게 아침밥을 나누고 있다. 수요일 아침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화요일에 식자재를 구입·다듬고 조리해야 하며 급식을 전달하는 수요일은 새벽 4시부터 조리에 들어간다. 이 일에는 지역여성봉사단체와 시청직원을 비롯한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음식조리와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배달과 설거지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자들의 80%가 지역주민들이며 불교와 천주교 등 타 종교인들도 동참하는 것은 물론 인근교회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무료급식 재정은 매월 5,000원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채워지고 있으며 차량을 지원해준 기업과 급식센터 전세금 2,000만 원을 후원해준 단체가 있다. 이주용 목사는 “청소년아침무료급식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것이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산아름다운교회는 필리핀, 캄보디아, 르완다, 모잠비크, 파라과이에도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청소년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서울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서 예배드리는 200여명의 원로목회자들에게 6월 한 달어치의 식사비를 후원했다.

신동선 교회기자2019-06-18

권혜진 협력기관기자2019-06-18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 채플을 드리는 다솜관 준공식이 있었다.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아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공식적인 미션스쿨은 아니지만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초대교목실장으로 학원 복음 사역을 위해 설립된 배경을 지니고 있다. 1998년 5월 20일에 양창삼 교수를 비롯해 20명의 교수들이 에리카 캠퍼스 건립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98년 6월 17일에는 에리카 캠퍼스 채플 건립을 위한 건축 위원회를 구성했다. 강석후 교수를 건축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순수한 기금 모금으로 캠퍼스 내 채플을 건립하기로 결정한 후 모금을 했다. 시작은 선배 교수들이 했지만 현직 교수들이 그 뜻을 이어 받았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건축위원회를 재구성해 김희택 교수를 건축위원장으로 양진숙 교수를 준비위원장으로 세웠다. 권태원 교수 외 한양대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한양학원 현직교수들과 은퇴 교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건축이 시작됐다. 특히 안산제일교회와 안산동산교회, 안산빛나교회, 꿈의교회에서도 함께 역사를 이루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준공 기념사를 통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건물 100개를 건축하는 것보다 다솜관 준공이 더 의미가 있다”며 “교직원, 학생, 이웃까지 함께하는 힐링의 장소, 안식을 누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사모

양해지 선교사기자2019-06-18

파송예배 [선교편지] 지난 3월 24일 저희를 보내시는 서울 강남소재 모 ㄱ회와 Gㅅ교단체 주관으로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헌신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안수 기도를 받으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T국의 일꾼으로 보내시고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T국 입국과 정착 2019년 4월 17일 T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린 두 아이, 수많은 짐, 긴 비행시간이라는 상황에 긴장도 되었지만, 순적하게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T국에는 저희 단체의 선임이 없기 때문에 정착을 위해 타 단체 선*사님께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선*사님이 라마단 전에는 집이 잘 나오지 않아서 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도착한 날 큰 기대 없이 본 집이 마음에 들어 다음 날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수리가 되어 깨끗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공원이 앞에 있는, 저희 가정에 가장 적당한 집을 예비하신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어 공부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된 3주 후부터 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T국에는 총 3개의 언어, 즉 표준 아랍어인 푸스하(이슬람 경전인 코란 및 신문, 뉴스 등에 쓰이는 문어체 아랍어), T국 아랍어인 데리자(아랍어 방언), 불어(프랑스의 식민지 지배 영향)가 공존합니다. 저희는 그 중 T국 아랍어인 ‘데리자’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T국 사람들의 삶에 확실히 녹아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미국 선*사들이 세운 어학원에서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선생님이 배정되어서 저희 부부를 매일 3시간씩 지도해주고 있습니다. 저희의 아랍어 선생님은 몸이 안 좋으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29살의 무슬림 청년으로 성실하며 밝고 부드러운 성품을 지녔습니다. 한국어와 소리를 내는 방식이 매우 다르고 성과 수에 따른 변화형도 많은 아랍어가 아직은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만, 배운 단어와 표현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바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들, 동네 아이들, 택시 운전사, 전철역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저희에게는 좋은 아랍어 선생님입니다. 수요 모임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한국인 선*사들이 교파와 단체를 초월하여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타 국가와 비교해서 선*사의 수가 적은 이 나라의 상황이 오히려 연합과 동역의 길로 이끌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도 매주 수요 모임에 나가 T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통해 T국의 상황과 필요를 선배님들로부터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도 배울 수 있어서 신입인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라마단을 지내며 5월 6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됐습니다. 라마단은 이슬람력(曆)에서의 9번째 달로 코란이 내려진 신성한 기간입니다. 이 한 달 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매일 의무적으로 금식을 합니다(병자, 어린이, 임산부 등 제외). 심지어 저희 아랍어 선생님의 어머니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도 해가 진 후에 먹는다고 합니다. 관공서와 기업들은 단축 근무를 하고, 음식점과 카페는 영업을 하지 않거나 저녁에 문을 엽니다. 금식이 끝나고 첫 식사를 하는 ‘이프타르’(저녁 7시 20분 경)때가 되면 거리에 차도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이곳 생활에 채 적응을 하기도 전에 라마단을 겪으면서 생활에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를 잘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뿌리 깊게 알라를 따르는 T국의 사람들이 평생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은혜의 복음이 그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 근황 가족 모두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새 학년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학교에 다닐 예정이라 계속 아빠, 엄마와 함께 지내다보니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T국에 계속 살면 여기가 우리나라가 되요?”, “T국 사람들은 왜 한국말을 못해요?”, “여기는 왜 한글이 없어요?” 등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몇 마디 인사 말을 익힌 아이들이 이제는 먼저 이웃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저희가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5번 아잔 소리가 들려오고 주위를 둘러봐도 *회를 찾을 수 없는 이곳에서 우리 가정이 먼저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사랑 많은 그리스도인 친구로서 귀한 복음을 나눠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향후 일정 1. 데리자 공부에 우선순위를 두어 5단계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18개월 정도 소요) 2. 체류 기한 연장을 위한 비자트립: 7월 16~19일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가정되길 2. 주님 주시는 지혜와 성실함으로 언어의 진보를 이루길 3. 아이들이 갈 학교를 주님의 인도 따라 잘 결정하길 4. 현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가 생기길 5. T국의 가정교회들이 위축되지 않고 든든히 서길

최생금 교회기자2019-06-17

미술작품과 문화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문화갤러리 포엘은 13일 오후 2시 팝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호 작곡가를 초청 ‘이용호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선 이용호 작곡가가 클래식, 팝송, 가요, 영화음악, CCM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피아노와 키보드로 연주했다. 연주한 곡은 △봉선화 △대니보이(Danny Boy) △아도로(Adoro) △베토벤 월광 소나타 △베사메무쵸(besame mucho)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 △슬픔도 지나고 나면(이문세 노래) △해후(최성수 노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김광석 노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왕이 된 남자’ OST 등이다. ▲음악회에서 이용호 작곡가는 클래식, 팝송, 가요, 영화음악, CCM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피아노와 키보드로 연주했다.ⓒ데일리굿뉴스 이용호 작곡가는 자신이 작곡한 동행(작사 소유정)을 키보드로 연주했다. 이 작곡가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을 통해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주곡이 종료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60분 동안 진행된 연주회는 페이스과 유투브로 실시간 방송이 됐으며, 앙코르 곡으로 ‘작은 천사’, ‘부베의 연인’ 등을 끝으로 연주회를 마무리했다. 이용호 작곡가는 중앙대 음대 작곡가 졸업, 국립 경찰대 오케스트라 피아노 단원 역임, 뮤직 필드 팝피아노/키보드 강사, YAMAHA KOREA 지정 공식 아티스트, 에클레시아 현악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갤러리 포엘은 6월 13일 오후 2시, 팝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호 작곡가를 초청 ‘이용호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문화갤러리 포엘’에는 이한나 화가(김포열린교회 집사)의 다운증후군인 딸 은지를 모델로 한 ‘은지의 세상 이야기’ 미술작품과 예수님을 모델로 한 기독미술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한나 화가의 초대전은 6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이한나 화가는 15년 전 친구 교사들과 함께 하나세계선교회(대표 이한나)를 설립 후 미자립 농어촌교회 등을 방문해서 벽화봉사와 말씀판 및 십자가 등도 제작해서 섬기고 있다. ▲이한나 화가의 다운증후군인 딸 은지를 모델로 한 ‘은지의 세상 이야기’ 미술작품.ⓒ데일리굿뉴스 ‘은지의 세상 이야기’의 모델인 김은지는 이한나 화가의 딸로 현재 고교 2학년이다. 은지는 키가 작아서 초등학교 저학년처럼 보이지만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고 엄마 이한나 화가가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면 은지는 피아노 연주 봉사를 했었다. 특히 찬송가를 좋아해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며 그림도 잘 그린다. 이한나 화가는 “은지를 통해서 하나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은지를 향한 주님의 뜻을 모르지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선한 도구로 사용 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술작품 앞에 선 이한나 화가와 다운증후군 딸 김은지. 한편 ‘문화갤러리 포엘(For L)’은 ㈜비아이(BIE, 대표이사 유미숙)에서 운영하는 문화선교사역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비아이(BIE)는 사회적기업으로 교육프로그램 컨텐츠 개발, 생활예술 프로그램 운영, 복합 문화 공간 운영, 포엘천연야생커피 유통 및 공연장소 대관 등을 하고 있다. ‘문화갤러리 포엘’은 월 1~2회 정도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하고 있으며, 주일에는 예배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인천시 귤현동 양지로 151 샤인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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