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05-18

시와열매교회(조점화 목사)가 5월 14일 오후 7시 말씀교회(정현건 목사)에서 '제2회 당신을 위한 유일한 젊은콘서트'를 개최했다. '꿈과 도전 그리고 사명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열린 콘서트는 이웃을 초청해 함께 교제하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콘서트를 준비한 선한열매찬양단 활동 영상을 함께 보고, 찬양과경배 미가엘워십의 공연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청년들이 열심히 땀흘린 흔적들이 순서마다 드러나 감동을 전했다. 조점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콘서트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가 이웃을 섬기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시대에 다시 오실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자"고 권면했다. 말씀교회 정현건 목사는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온 마음과 몸으로 소통하며 찬양하는 선한열매찬양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젊은 시절은 삶의 의미와 목표를 고민하는 시기다. 영혼의 고민을 주님께 의뢰하며 길을 묻는 콘서트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와열매교회(조점화 목사)가 5월 14일 오후 7시 말씀교회(정현건 목사)에서 '제2회 당신을 위한 유일한 젊은콘서트'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5-17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지난 5월 14일 ‘2017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광은교회의 초청으로 복음을 접한 1306명이 참석했다. 광은교회는 ‘2017 새생명축제’를 위해 ‘셀 리더 컨퍼런스(3월 2일)’와 ‘새생명축제를 위한 진군식(3월 19일)’, ‘유병용 목사 초청 춘계부흥성회(4월 16일)’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셀 리더 컨퍼런스’ 이후 ‘영혼사랑 기도온도계, 영혼사랑 전도온도계’ 프로그램 운영과 진군식 등을 통해 교인들은 전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새생명축제를 위해 성도들은 각 교구별로 영혼사랑 기도온도계와 전도온도계를 세우고 태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 수 있도록 기도와 전도로 헌신했다. 새생명축제는 신앙에서 이탈한 성도들과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생명축제예배는 열린예배로 진행됐다. 청년부 퍼포먼스팀에서 준비한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는 죄악에 물든 세대에 주의 보혈로 새생명을 얻었다는 내용을 워십으로 표현했다. ▲김한배 목사는 ‘모든 인생문제의 해답(요한복음 3:16-21)’에 대해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모든 인생문제의 해답(요한복음 3:16-21)’에 대해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을 교회로 초청한 것은, 죄 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에서 평안히 살다가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에 참 평안함이 온다”고 전하면서 ‘성 어거스틴’이 참회록을 쓰게 된 배경과 성자로 살아가게 된 과정 등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처음 출석한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을 통해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광명성전 청년부는 초청받은 청년들을 위해 무언극 ‘Bright’를 선보였다. ‘Bright’는 이 세대의 각박한 삶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지금도 그 사랑이 전파되고 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지난 5월 7일 철산상업지구에서 복음의 내용을 담은 ‘플래시 몹’도 함께 나눴다. 새생명축제를 위해 노방전도하면서 번화가에서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한 플래시몹이다. 이날 하안성전에서 진행된 청년부 예배는 ‘어노인팅 전은주 전도사’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전은주 전도사는 청년들에게 찬양과 간증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했다. 새생명축제 예배 후에는 교회에 처음 출석한 사람들을 위해 광은교회 소개와 복음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5월 14일 ‘2017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5-18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자리 잡은 수완초등학교 운동장에는 형형색색의 텐트와 함께 울긋불긋 병아리처럼 귀여운 옷을 입고 마냥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는 어린이들의 축제가 열렸다. 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대표 신덕재 목사)가 마련한 ‘제1회 어린이대잔치’가 그것이다. 운동장에는 페이스페인팅을 비롯,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놀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각 부스에는 놀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과 하나가 되어 레고도 만들고 머리띠도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덕재 목사는 "이번 제1회 어린이대잔치에 학부모를 포함해 약 1,4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대잔치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상담을 받은 아이들은 902명, 그 중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이 604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 중에는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아이도 있었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너무 행복해하며 ‘여기 오길 잘했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어서 상담자들에게 감동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대잔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12가지의 부스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복음을 전하는 문화축제다. 특히 ‘놀라운 이야기’ 부스에서는 훈련된 50여 명의 상담자들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물도 안겨준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도 복음을 접할 수 있다. 신 목사는 “매일 릴레이 금식기도로 협력해주시고 초청장을 나눠주며, 선물 협찬, 간식 등 물질로 협력해주시는 여러 동역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일들이 가능했다"며 "100명이 넘는 상담교사와 체험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5-23

군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와 2군단이 지난 14일 오후 3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800여 명의 장병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된 이번 찬양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군단 내 모든 부대의 평안을 기원하고 교회별 유대를 강화하여 군선교의 사명을 이루고자 기획됐다. 2군단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박형곤 군목(2포병여단 불기둥교회)의 인도, 손봉기 군목(2군단 한빛교회)의 기도, 더크로스 중창단(2군단 준부사관단)의 특송,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6개 군인교회가 참여해 멋진 찬양을 선보였다. 성문교회(2공병여단)는 <내평생 가는 길>, 칠성교회(7사단)은 <빛을 들고 세상으로>, 불기둥교회(2포병여단)는 <믿음의 축복 & 신사도행전>, 승리교회(15사단)는 <우리 주 하나님>, 이기자교회(27사단)는 <주의 나라 세우소서>, 한빛교회(2군단) 는 <예수 거룩한 이름>을 각각 찬양했다. 축하공연으로 순복음춘천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복음의 메시지(창조-타락-구속-부활)를 내용으로 드라마 공연을 펼쳤으며, 청년부 아이노스워십팀의 특별 공연도 있었다. 찬양제를 마치고 순복음춘천교회에서 각 군인교회에 군선교비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나라를 지키는 사명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기도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찬양하는 우리 군장병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군선교 사역이 더욱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군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와 2군단이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5-22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광명1, 2안수집사회가 지난 21일 <날개 잃은 천사>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뮤지컬은 새생명축제에 초청된 새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광명1, 2안수집사회(회장 강계윤, 이형래)는 이번 공연을 "헌신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날개 잃은 천사>는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작품으로 북촌아트홀 및 교회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은 2015년 3월부터 공연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약 300여 회를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천사 미가엘이 인간 세상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가난한 구두장이 시몬은 외상값을 받으러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입구의 교회 앞에서 벌거벗은 채 쓰러져 있는 한 청년을 발견한다. 시몬은 얼어죽어가는 청년을 외면하려고 했지만, 마음 속 깊이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못해 청년 미가엘을 집으로 데려온다.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말을 한 청년은 시몬의 가게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시몬의 구두가게는 주문이 넘쳐나고 돈도 많이 벌게 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가 찾아와 가죽으로 장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그 부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죽은 자가 신는 슬리퍼를 만들게 된 시몬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3가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람은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태신자들과 함께 공연 관람을 한 성도들에게 이번 뮤지컬 관람에 대한 소감을 묻자, 장수년 집사는 “부모 없이는 살아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대사가 와닿았다”고 전했다. 정용식 안수집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하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하나님 사랑을 일깨워준 감명 깊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순 집사는 “하나님은 역시 이 시대에도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그런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소중함과 훈훈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관람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북촌아트홀(극단 조이피플)에서는 <날개 잃은 천사> 시즌 6과 <천로역정> 시즌 2를 공연하고 있다. (문의: 02-998-2258)

정종승 교회 기자2017-05-22

거룩한 발자취와 새로운 사도행전을 향한 도전!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사역이 군선교다. 사랑과 나눔으로 군선교를 감당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침례,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 및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사랑의 온차 보내기, 부활절 계란 나누기, 군부대 종교안보교육, 군인교회 부흥회, 문서보급, 장병위문활동, 군관민 연합기도회 등 군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오전 6시 육군본부교회(충남 계룡, 김종찬 목사) MCF조찬기도회가 있었다. 기도회에서 이수형 목사는 시편 3편 1~6절을 중심으로 '인생하프타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 후 하나님, 나라, 육군발전, 믿음의 장병, 군복음화, MCF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기도회 후에 장준규 장군(육군참모총장) 등 간부들과 군사역을 함께 나눴다. 4월 14일 오전 11시 2군단 한빛교회(손봉기 목사)에서는 한국기독교군선교회 강원지회(이사장 이수형 목사) 주관 부활절 계란 군부대 전달예배가 드려졌다. 예배 후에 2군단(13교회), 2포병(10교회), 2공병(4교회), 7사단(17교회), 15사단(20교회), 27사단(8교회)에 부활절 계란 10,000개를 전달했다. 부활절 계란 나누기 운동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매년 부활절 계란을 장병들에게 전달함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장병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사역이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5-22

서울에서 중앙선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단양을 지나 소백산 준령을 넘어 인삼과 인견이라는 특산물이 유명한 풍기라는 소규모 읍내가 있다. 그곳에는 해방 후에 배움에 대한 깊은 배려로 시작된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는 지난 19일 전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원근 각처에서 자녀들을 보기 위해서 모여든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어렸을 때 시골 초등학교의 운동회와는 다르겠지만 고등학교 학생들의 패기와 활동력이 강한 젊음의 대향연이 있었다. 이 학교는 한국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 4월 26일 '김길준'이라는 기독교인의 헌신적인 기도로 개교했다. 풍기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학교는 1957년 처음으로 졸업생 44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61회 졸업생까지 10,430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체육대회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학교는 마가복음 10장 43-44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리라''를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시골 소읍내에 위치하는 학교로 학생 적정 인원을 채우는 일이 어렵게 되자, 현재 교장(김병호 선생님)이 2005년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항공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특성화고교로 전환하고 학교 이름도 '경북항공고등학교로 바꿨다. 특히 2014년 개설한 학교 부설 '경북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지정전문기관으로 인가를 받아 2017년 제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전문기관의 목적인 ''항공 정비사 자격증'' 취득율을 높이면서 항공기술인을 양성하는 영남 지방의 특성화 고교로 거듭나고 있다

정은주 교회 기자2017-05-22

많은 독거노인들이 경제적인 빈곤과 외로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외로움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가 심각해, 고독사 하는 경우도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보도된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노인 1인 가구수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2010년 독거노인 비율은 6.1%, 2012년은 6.6%, 2015년은 7.4%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위치한 피어나는 교회(담임 이미정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독거노인들을 섬기기 위해 증산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반찬 나눔을 하고 있다. 2016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반찬 나눔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독특한 점은 청소년들이 독거노인 반찬 나눔을 함께한다는 것이다. 피어나는교회는 증산동 주민센터와 합력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 점수도 부여하고 있다. 매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시간씩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섬기며 행복과 보람을 만끽하고 있다. 피어나는교회 이미정 목사는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보는 것이 교회의 사역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고아와 과부, 나그네라 함은 이 시대에 비추어 볼 때 힘없고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다. 특히 이 세대는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가장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며 독거노인들을 섬기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피어나는교회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교회가 아닙니다. 단지 한 영혼을 돌보는 것이 목회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교회이기에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맡겨진 한 영혼 한 영혼의 영과 육을 잘 돌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피어나는교회의 봉사는 대형교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교회이든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명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5-18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아래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교장 김병호)가 특별한 스승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학생회에서는 그동안 수업시간에 강의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촬영,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들어내 교사와 재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학생들이 교사에게 선물을 주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교사들이 집에 소장해 오던 물건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중심으로 기증품을 내놓아서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행사 후에는 교사와 학생들 간의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가 펼쳐졌다ⓒ데일리굿뉴스 상품권을 내놓거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공유기, 전자사전을 가져오기도 하고, 한 여교사는 학생들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얼굴 검게 탄다면서 선크림을 챙겨왔다. 세계 화폐를 10종이나 기증한 교사도 있었다. 학생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끝난 오후에는 제자와 스승 간의 재미나는 운동경기(발 족구, 족구, 탁구 등)로 돈독한 우정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요즘 시대에 스승의 권위가 무너져간다고도 하지만, 기독교 건학의 이념으로 이어져 온 경북항공고등학교의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교사의 유대관계가 어느 학교에도 뒤지지 않음을 확인시켜 준 의미 있는 날이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5-16

6.25전쟁 이후 활발한 구호활동으로 한국땅을 섬겼던 엘마 길보른(Elmer Kilbourne) 선교사가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엘마 길보른 선교사는 지난 3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OMS선교회 소속인 엘마 길보른 선교사는 E. A. 길보른의 손자로 작년에 별세한 Ed. Kilbourne(서울신학대학 제2대 학장)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의 형 Ed. Kilbourne은 6.25 이후 한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엘마 길보른 선교사는 한국전쟁 이후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책임자로 구호사업을 전개, 1963년 6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여성삼 목사)와 OMS 주한선교회(주재 선교사 수잔 트루잍)는 서울신학대학교(총장:노세영 박사)의 교육과 교단 행정 지원 사역에 있어 오랜 기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기성 여성삼 총회장은 “6.25전쟁 직후 폐허가 된 한국 땅에 먹을 것이 없을 때, 우유가루, 옥수수가루 등 미국에서 OMS를 통해 모아온 구호품이 전국교회에 배포됐다"며 “그분의 구호활동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례식은 이미 현지에서 치러졌으나, 기성 교단 총회장과 임원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조만간 출국해 장례예배를 드릴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예배는 플로리다 주 내에 있는 Christ United Church에서 열릴 예정이며, 교회 연락처는 (941) 4937504이다. (주소: 1475 Center Road. Venice. FL 34292)

고현 교회 기자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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