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기자2020-11-18

충북 음성군 소재 늘풍성한교회(담임 로시열 목사)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서울중앙노회가 주관했다. 감사예배의 사회는 서기 로시열 목사, 대표기도 부노회장 최순종 목사,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최석우 목사가 섬겼다. ▲노회장 이종란 목사가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노회장 이종란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47절 본문으로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제자들의 삶을 온전히 바꿔 놓았다. 초대교회는 말씀 중심으로 가르치는 일과 복음 선포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첫사랑을 회복하며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성령님이 일하시는 늘풍성한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OODTV 선교기획본부장 이평찬 목사가 ‘나의 오직 한 분’을 특별찬송했다. ⓒ데일리굿뉴스 전노회장 황순옥 목사가 축사를 전총회장 최규석·신상철가 권면과 격려사를 전노회장 전종규 목사도 격려사를 했다. GOODTV 선교기획본부장 이평찬 목사는 ‘나의 오직 한 분’을 특별찬송했다. ▲로시열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날 늘풍성한교회 담임 로시열 목사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늘풍성한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늘 변함 없는 자세로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충성하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로시열 목사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늘풍성한교회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로 324번길10에 위치하고 있다. ▲늘풍성한교회(담임 로시열 목사)가 11월 16일 오전 11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이전감사예배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박신호 교회기자2020-11-24

지난 11월 19일 크리스천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대표 김기영)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직장선교회 김경모 이사(가수 김건모의 친형)를 초청해 미국 9개 주에서 태아생명존중 및 낙태반대법 도입을 이끌었던 영화 ‘언플랜드’ 관람행사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라이프 영관10층 CGV송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620년 11월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북미대륙에 도착해 복음을 전한 지 400주년을 기념하고, △엄격한 도덕 △주일의 신성화 엄수 △향락의 제한을 주창한 청교도 정신 아래 태아의 생명권(Pro-Life)과 여성의 자기결정권(Pro-Choice)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보편성측면에서 접근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언플랜드’는 미국 최대 낙태클리닉 가족계획연맹의 최연소 소장이었던 애비 존슨이 낙태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고 8년의 신념을 버리고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감동실화로 알려져 있다. 영화 개봉 후 미국 9개 주에서 낙태반대법안을 도입하고 현재까지 500여 명 이상 낙태업계 종사자들이 생명옹호론자로 돌아서게 하는 등 미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명작이다.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 김기영 대표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정립하며 성장하기 위해, 최근 정부가 일률적으로 임신 14주 이내 낙태를 허용하는 규정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응해 ‘Pray for Baby Human Rights’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태아가 생명임을 알리는 ‘헬로 베이비’(Hello, Bab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엘크로 직장선교회 김경모 이사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권능과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 먼저(God First)’와 ‘그리스도 중심(Christ Jesus Centered)’ 마인드로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사역적 비즈니스’이므로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10여 년간 반(反)성경적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로 간통죄 폐지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동성애 확산위기, 낙태죄 폐지 이슈, 더 나아가 수간(獸姦) 허용에 이르는 ‘막장드라마’가 현실이 될 경우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고통 받는 대한민국 국가해체와 한민족 멸종위기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안전장치마저 사라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전 국민 ‘언플랜드’ 영화 관람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김정숙 교회기자2020-11-23

성경책표지 수선업체 ‘아트만(Art Man)’의 엄준철 대표(송파제일교회 안수집사). 30년 전 송파제일교회(예장 합신)의 한 전도사를 통해 예수를 영접하게 됐다. 그는 이후 지금까지 약 25년 동안 찬양대 봉사를 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 안수집사로 임직 받았다. ▲성경책 수선업체 아트만 엄준철 대표 ⓒ데일리굿뉴스 엄 집사는 2017년 무렵 자신의 성경책이 너무 낡아서 자신이 통가죽표지로 수선했다. 이를 본 교회 성도들이 맘에 든다며 한두 명씩 자신들의 성경책 리폼을 맡기기 시작했다. 엄 집사는 뜻밖에 발견한 자신의 달란트를 십분 활용해 성도들의 성경책을 정성스레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선했다. 이로써 그만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쌓여 성경표지리폼 전문가가 됐다. 엄 집사는 사실 다른 수공예품도 함께 만들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오랜 세월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성경책을 새 것으로 수선한 후 그 결과물에 만족해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볼 때 그 자신도 가장 큰 은혜가 된다고 한다. 어떤 의뢰인은 부모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엄 집사를 통해 특별 제작한 한 쌍의 성경책을 선물해 드렸다. 이 의뢰인은 부모가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엄 집사에게 감사와 함께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해 왔다. 또 다른 의뢰인은 목회자였던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성경책을 역시 대를 이어 목사가 된 아들이 성경책표지를 수선하면서 선친의 성경책 속에 붙여놓은 견출지 표시까지 그대로 대를 이어 사용하면서 이를 집안의 가보(家寶)로 지정했다. ▲수선 전의 낡은 성경책과 수선한 성경책.ⓒ데일리굿뉴스 엄 집사는 “기존의 성경책은 80~90% 이상이 2년 후에 표지가 낡기 시작한다고 한다. 해져서 가루까지 떨어지기 시작하면 외관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그러나 통가죽으로 제작하면 반영구적이다. 한 가정의 가보(家寶)로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성경책표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가죽이라서 비싸지 않겠느냐고 염려할 수 있지만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 핸드메이드인 통가죽성경책표지 수선·주문제작에 대한 문의는 아트만(Art Man)대표 엄준철 집사(010-5391-5069)에게 직접 하면 된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11-24

코로나19 극복과 위로의 희망콘서트가 지난 21일 오후 3시 경기 가평 몬테라고 아트홀에서 열렸다. 희망콘서트는 원종문 목사의 출판기념 축하 헌정음악회로 몬테라고 오페라그룹이 주최하고 몬테라고 국제교육재단이 주관했다. 1부 예배는 김길식 목사(로뎀나무의꿈교회)의 인도로 장익봉 목사(청평장로교회)의 기도, 성경봉독은 우수동 목사(가평 남부교회), 특별찬양은 강한나 자매(로뎀나무의꿈교회)가 섬겼다. 김관중 목사(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 제6대 가평군 사회복지사협회장)가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주형 목사(항사리교회)가 저자소개를 했다. 몬테라고 교육재단 이사장인 원종문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졌기 때문에 기독교 한국신문에 매주 게재한 칼럼을 모아 ‘열린생각’과 ‘둘이 하나가 되리라’를 출판하게 됐다”며 “이 책의 수익금은 몬테라고 국제학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하겠다. 출판기념 위로의 콘서트에 참여한 모두의 삶속에 하나님이 기적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몬테라고 교육재단 이사장인 원종문 목사는 ‘열린생각’과 ‘둘이 하나가 되리라’를 출판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굿뉴스 이평찬 목사(GOODTV 선교기획본부장)와 이철휘 장로(더불어민주당 가평포천 지역위원장)가 축사를 송흥섭 목사(가평제일침례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1부 예배는 조재호 목사(우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희망콘서트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아시아 3대 테너인 윤석진 교수와 함께 출연한 성악가들이 아리아와 가곡 등으로 희망을 노래했다.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아시아 3대 테너로 알려진윤석진 교수는 아리아와 가곡 등으로 희망을 노래했다. ⓒ데일리굿뉴스 윤석진 교수는 민족 복음화 운동본부 찬양선교 본부장, 세계 성신 클럽 문화예술선교 위원장, 한국 성령 100주년 본부 성악위원장, Italia 만프레디 국제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윤 교수는 몬테라고 국제학교 총장, 몬테라고 오페라그룹 단장, 몬테라고 보이스 클리닉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공연은 ▲피아노 김선용(몬테라고 오페라단 음악감독) ▲소프라노 이도현, 윤한나, 윤마리아, 이지원 ▲테너 강남구, 조용필, 조개흠 ▲바리톤 왕해묘 ▲베이스 김세혁, 서찬 등이 섬겼다. 이날 행사는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시간으로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박신호 교회기자2020-11-24

지난 11월 19일 크리스천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대표 김기영)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직장선교회 김경모 이사(가수 김건모의 친형)를 초청해 미국 9개 주에서 태아생명존중 및 낙태반대법 도입을 이끌었던 영화 ‘언플랜드’ 관람행사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라이프 영관10층 CGV송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620년 11월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북미대륙에 도착해 복음을 전한 지 400주년을 기념하고, △엄격한 도덕 △주일의 신성화 엄수 △향락의 제한을 주창한 청교도 정신 아래 태아의 생명권(Pro-Life)과 여성의 자기결정권(Pro-Choice)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보편성측면에서 접근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언플랜드’는 미국 최대 낙태클리닉 가족계획연맹의 최연소 소장이었던 애비 존슨이 낙태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고 8년의 신념을 버리고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감동실화로 알려져 있다. 영화 개봉 후 미국 9개 주에서 낙태반대법안을 도입하고 현재까지 500여 명 이상 낙태업계 종사자들이 생명옹호론자로 돌아서게 하는 등 미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명작이다.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 김기영 대표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정립하며 성장하기 위해, 최근 정부가 일률적으로 임신 14주 이내 낙태를 허용하는 규정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응해 ‘Pray for Baby Human Rights’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태아가 생명임을 알리는 ‘헬로 베이비’(Hello, Bab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엘크로 직장선교회 김경모 이사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권능과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 먼저(God First)’와 ‘그리스도 중심(Christ Jesus Centered)’ 마인드로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사역적 비즈니스’이므로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10여 년간 반(反)성경적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로 간통죄 폐지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동성애 확산위기, 낙태죄 폐지 이슈, 더 나아가 수간(獸姦) 허용에 이르는 ‘막장드라마’가 현실이 될 경우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고통 받는 대한민국 국가해체와 한민족 멸종위기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안전장치마저 사라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전 국민 ‘언플랜드’ 영화 관람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정종승 교회기자2020-11-23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주일 동 교회에서 ‘2020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가졌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014년부터 매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받은 복을 지역과 나누기 위해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성도들의 사랑을 담아 모은 쌀 20kg 1,000포대 중 500포대를 춘천시에 전달했다. 춘천시는 교회에서 기증받은 사랑의 쌀을 25개 읍면동에 배부해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또 나머지 500포대는 지역교회, 선교단체, 복지기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드린다.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수 춘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주시는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사랑의 쌀을 트럭에싣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전달, 지역주민 체육대회 섬김, 춘천시 불우한 이웃 섬김, 복지관 섬김,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섬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김정숙 교회기자2020-11-23

성경책표지 수선업체 ‘아트만(Art Man)’의 엄준철 대표(송파제일교회 안수집사). 30년 전 송파제일교회(예장 합신)의 한 전도사를 통해 예수를 영접하게 됐다. 그는 이후 지금까지 약 25년 동안 찬양대 봉사를 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 안수집사로 임직 받았다. ▲성경책 수선업체 아트만 엄준철 대표 ⓒ데일리굿뉴스 엄 집사는 2017년 무렵 자신의 성경책이 너무 낡아서 자신이 통가죽표지로 수선했다. 이를 본 교회 성도들이 맘에 든다며 한두 명씩 자신들의 성경책 리폼을 맡기기 시작했다. 엄 집사는 뜻밖에 발견한 자신의 달란트를 십분 활용해 성도들의 성경책을 정성스레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선했다. 이로써 그만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쌓여 성경표지리폼 전문가가 됐다. 엄 집사는 사실 다른 수공예품도 함께 만들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오랜 세월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성경책을 새 것으로 수선한 후 그 결과물에 만족해하는 의뢰인의 모습을 볼 때 그 자신도 가장 큰 은혜가 된다고 한다. 어떤 의뢰인은 부모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엄 집사를 통해 특별 제작한 한 쌍의 성경책을 선물해 드렸다. 이 의뢰인은 부모가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엄 집사에게 감사와 함께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해 왔다. 또 다른 의뢰인은 목회자였던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성경책을 역시 대를 이어 목사가 된 아들이 성경책표지를 수선하면서 선친의 성경책 속에 붙여놓은 견출지 표시까지 그대로 대를 이어 사용하면서 이를 집안의 가보(家寶)로 지정했다. ▲수선 전의 낡은 성경책과 수선한 성경책.ⓒ데일리굿뉴스 엄 집사는 “기존의 성경책은 80~90% 이상이 2년 후에 표지가 낡기 시작한다고 한다. 해져서 가루까지 떨어지기 시작하면 외관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그러나 통가죽으로 제작하면 반영구적이다. 한 가정의 가보(家寶)로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성경책표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가죽이라서 비싸지 않겠느냐고 염려할 수 있지만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 핸드메이드인 통가죽성경책표지 수선·주문제작에 대한 문의는 아트만(Art Man)대표 엄준철 집사(010-5391-5069)에게 직접 하면 된다.

정도연 선교사기자2020-11-19

[선교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지난 2월 15일에 출판한 ‘선교란 (드림북)’책에 이어 ‘아빠, 물려줄 유산 없는 거죠?(드림북)’란 책이 출판 완료돼 전국 서점에 배포됐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나와서 해야 할 일 세 가지 중 첫 번째를 마무리한 것입니다. 시집 ‘빠마이의 구름(가칭)’과 묵상집 ‘메콩강 소년의 고백록(가칭)’도 마무리 교정단계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떤 건물이나 토지를 남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 전해질 때 영혼들 사이에서 일어난 변화와 그런 일들을 통해 만난 하나님, 그렇게 깨달은 그의 은혜, 그 은혜로 변화돼 가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글로 남겼고, 우리는 그들이 기록해 놓은 책들을 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모든 삶이 그러겠지만 특히 선교나 목회의 마무리는 그동안의 사역과 삶을 통해 깨달은 생각들을 이념과 철학으로 정리해 글로 남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의 신앙고백, 선교의 이념과 철학이 담긴 글들을 엮어내고, 삶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선교 이야기, 살아오면서 깨달은 지난날의 어리석었던 고백들을 책으로 펴내려고 합니다. 선교현장에 교회당이나 선교센터를 건축하고 짓는 일, 또는 제자를 양육하는 일만큼 문서 사역도 중요합니다. 늘 말씀의 나침반과 함께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삶의 철학, 기록을 남기는 일은 내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성찰하는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이런 책 한 권 구입해 읽는 것은 내가 후원하고 사랑하는 선교사가 무슨 생각을 하며 긴 세월 동안 이방 땅에서 살았는지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책값의 10%가 다시 선교비로 쓰이기에 자립 선교의 기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나머지도 이 땅의 문화선교를 지키는 일에 쓰이는 120%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치입니다. 나머지 책들도 순조롭게 출판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미 세상에 나온 책들이 외롭지 않도록 문화선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20년 11월 19일. 선교 31년의 정거장에서 메콩강 머슴 정도연, 이미숙 드림.

최생금 교회기자2020-11-19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는 지난 18일 몽골복음화를 위한 어린이 성경만화 ‘빗속을 달리는 엘리야’(몽골어판) 3,000권을 제작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성경만화는 몽골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도록 엘리야의 사역을 다뤘다. 성경만화 ‘엘리야’는 광명광산교회(담임 강문종 목사)의 오세철 집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번 작업은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 작가로 알려진 최철규 만화가의 수고와 몽골인교회인 영원한찬양교회의 어트거자르갈(사라) 사모의 몽골어 번역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성경만화 발행 및 제작은 지난 8월 13일 몽기총과 협력사역을 하게 된 한국IT선교회(대표 신바울 선교사)가 맡았다. 한국IT선교회 신바울 선교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영혼이 이 책을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몽기총의 김동근 장로는 "성경만화 제작을 후원해준 광명광산교회 오세철 집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성경만화 제작에 협력해준 한국IT선교회와 최철규 만화가 및 번역으로 수고해준 사라 사모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몽기총은 몽골에 2015년 12월 종교법인을 취득해 합법적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몽기총은 몽골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회가 필요한 곳에 게르성전 건축과 현지 목회자를 세우며 강대상 보급, 악기 보급, 신앙도서 보급운동 등을 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최철규 만화가의 신앙 간증 도서인 '작은 나의 고백'을 몽골어로 제작해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교회뿐 아니라 각 지방 목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도 직접 전달해 몽골 곳곳에 보급했다. ▲어린이 성경만화 ‘빗속을 달리는 엘리야’(몽골어판) 내용과 표지.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20-11-18

충북 음성군 소재 늘풍성한교회(담임 로시열 목사)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서울중앙노회가 주관했다. 감사예배의 사회는 서기 로시열 목사, 대표기도 부노회장 최순종 목사,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최석우 목사가 섬겼다. ▲노회장 이종란 목사가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노회장 이종란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47절 본문으로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제자들의 삶을 온전히 바꿔 놓았다. 초대교회는 말씀 중심으로 가르치는 일과 복음 선포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첫사랑을 회복하며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성령님이 일하시는 늘풍성한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OODTV 선교기획본부장 이평찬 목사가 ‘나의 오직 한 분’을 특별찬송했다. ⓒ데일리굿뉴스 전노회장 황순옥 목사가 축사를 전총회장 최규석·신상철가 권면과 격려사를 전노회장 전종규 목사도 격려사를 했다. GOODTV 선교기획본부장 이평찬 목사는 ‘나의 오직 한 분’을 특별찬송했다. ▲로시열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날 늘풍성한교회 담임 로시열 목사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늘풍성한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늘 변함 없는 자세로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충성하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로시열 목사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늘풍성한교회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로 324번길10에 위치하고 있다. ▲늘풍성한교회(담임 로시열 목사)가 11월 16일 오전 11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이전감사예배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김도영 협력기관기자2020-11-18

국내 최대의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모임인 CSR포럼 산하의 청년 단체인 CSR Youth Forum(CYFo) 주최로 지난 11월 14일 ‘CSR고 싶니’ 행사가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CSR협의체 발족과 함께 청년 단체들 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나아가 협의체에 대한 내용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CSR협의체’는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기업들을 연결하는 채널을 만들어 실질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내년도 협의체에서는 서울대학교 지속가능경영학회(SNUCSR)을 필두로 청년들을 위한 CSR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 단체들을 위한 공모전 사업과 더불어 하반기에는 기업과 청년 단체들간의 프로젝트를 매칭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은 CYFo가 담당한다. CYFo는 CSR포럼 소속 기업들에 대해 인터뷰 및 조사를 하며 CSR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단체다. CSR포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모여 매월 관련 이슈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해당 단체에는 현재 350여개 기업, 6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여 연구·교육·네트워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의체에 대한 논의를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체 소개, 단체별 활동 소개, 기업 연사 강연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하고, 특별 세션인 멘토링 활동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단체별 활동 소개에서는 CSR연구, 사회적기업연구, 의료봉사, 국제개발,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는 단체들이 전문성과 활동들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 행사에는 ▲SEN ▲SNUCSR ▲RUN ▲프리메드 ▲빅웨이브 ▲꿈틀 기획봉사단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해다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청춘누리봉사단 ▲SID 등 11개의 청년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어서 연사 강연에서는 전창훈 CJ사회공헌추진단 과장이 ‘CSR기획부터 실행까지’라는 주제로 청년 단체들에게 CSR을 기획할 때 필요한 핵심사항들을 전달했다. 마지막 특별 세션인 멘토링 활동에서는 기업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리더들과 참가단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 연사로는 ▲김도영 CSR포럼 대표 ▲이승훈 HSBC부본부장 ▲유준규 LOVE FNC센터장 ▲장걸 삼성디스플레이 프로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에 대해 CSR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 CSR협의체의 활동이 기대된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단체들이 협력하여 소셜임팩트를 만들어갈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CSR포럼은 회원사 CSR 담당 팀장 등이 멘토로 참여하고 또 기업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CSR협의체는 CSR을 주제로 모인 최대 규모의 청년협의체이기에 앞으로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직접적인 연결고리 역할로서 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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