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기자2020-02-17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지난 2월 16일 광명성전과 일산성전에서 ‘2020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를 드렸다. 2020년 졸업생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4학기 과정을 수료한 64명(광명 40명, 일산 24명)이다. 제자대학 졸업예배는 빛과소리(장로)앙상블의 특송과 △졸업자 간증 △졸업장 수여 △졸업생 전체 특송 △기념촬영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받고 살려면(행 7:22-3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귀한 존재다. 모세와 같이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며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제자대학 졸업생들의 간증을 듣고 은혜를 받았으며 졸업하신 분들은 성경을 읽고 청지기 훈련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겸허한 마음으로 성도 여러분 모두가 제자대학 교육을 받고 실력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제자대학에 참여해서 공부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자대학을 졸업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눈 졸업생 대표들의 간증이 있었다. 광명성전 김숙 집사는 “전도사님의 권유로 미뤄온 제자대학을 하게 됐다. 어린이집 원장과 대학원 공부, 친정어머니 간병 등으로 힘들었다”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위기를 축복으로 아픔을 기쁨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에 대한 응답을 주셨다. 제자대학과정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섭리를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성전 박미영 집사는 “다른 분들이 1~2년에 졸업하는 과정을 저는 2010년 양육반, 2014년 제자반, 2018년 성경맥잡기, 2019년 군사반 등으로 9년의 시간을 보냈다”며 “남편이 하나님 만나기를 중보기도하는 가운데 남편이 지난해 주님을 만나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언제 어디서나 나와 동행하시고 내 가정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했다. 일산성전 이선 권사는 “많은 나이에도 제자대학과정을 통해 다른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간들을 믿음으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큐티하는 기쁨을 회복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전했다. 일산성전 박헌오 집사는 “수년 전 뇌출혈로 죽음의 위기속에서 기적적으로 생명을 살려주신 후 제자대학을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나고 말씀의 깊이를 알게 됐다”고 간증했다. 마지막 순서로 제자대학 졸업생들은 ‘가서 제자 삼으라’를 특송했다.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졸업생 대표들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받고 살려면(행 7:22-3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김정숙 교회기자2020-02-17

희년함께(공동대표 김경호·방인성 목사, 벤 토레이 예수원 대표, 남기업 토지+자유 연구소 소장, 이대용 대한성공회 은퇴주교)는 오는 2월 25일(화) 저녁 7시부터 서울 퇴계로 카페바인(희년평화빌딩)에서 2020년 희년함께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과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희년은행의 지역교회들과 협력 체계화, △토지공개념과 토지보유세운동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대안주거모델인 ‘주택협동조합’사업 △보드게임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희년과 토지공개념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주게임’ 사업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총회와 관련 김덕영 사무처장은 “기존 사업은 더 튼실하게, 새로운 도전은 더 과감하게, 그래서 총회 주제를 ‘박차’라고 정했다. 우리 모두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응원도 해주시고 활발한 의견도 제안해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년함께(Jubilee & Land Justice Association)는 예수원의 故대천덕 신부에게 영향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희년 정신과 원리를 토지제도에 구현하는 운동을 결성하면서부터 시작됐다. 1996년에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으로 활동해왔다. 성토모는 토지에서 발생하는 토지불로소득을 환수하는 대신 노력소득에 부과되는 조세를 감면하는 지대조세제(land value taxation)를 실시하면 공평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입증한 미국의 경제학자 헨리조지(Henry George)의 경제사상을 전파해왔다. 또한 성토모는 지난 2005년부터는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과 시민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토지정의시민연대’를 만들어 활동해왔다. 이밖에도 2016년부터는 희년에 담긴 부채탕감 정신을 오늘날 적용한 ‘희년은행’을 설립하여 고금리부채, 주거빈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희년함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www.landliberty.org)에서 회원가입 후 활동이 가능하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2-13

경기 광명 33명의 개인택시기사들이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사역을 25년간 이어오고 있다. 광명운전기사선교회(회장 정한익)가 2월 13일 광명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에 희망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운전기사선교회 정한익 회장과 박진옥 부회장, 광명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상재 회장, 광명개인택시조합 오장환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수고를 해주시는 기사님들의 적극적인 나눔은 좋은 본이 되어주고 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항상 안전한 운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운전기사선교회에서도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해 공모사업 등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광명운전기사선교회 정한익 회장은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해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발걸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운전기사선교회 박진옥 부회장은 “선교회는 현재 33명의 개인택시 기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복음 전파를 위해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전달, 어르신 섬김 사역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 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사)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를 본부로 두고 있는 봉사단체다.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올해부터 선교사들에게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광명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환경정리 등을 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초등학생 15명을 선발해 에버랜드 등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떠난다. 내년부터는 개척교회 후원과 심장병 수술지원 모금행사도 진행한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02-12

신동선 교회기자2020-02-20

동성애와 다자성애 강연을 한 한동대 학생들에게 학교 측이 내린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진 가운데 한동대가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대구지법포항지원은지난달 30일 동성애와다자성애(폴리아모리) 관련강연을이유로 무기정학처분을받은학생이제기한징계무효확인소송에서 대학 측의 징계는정당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징계사유에비해 무기정학처분은과한 처분이라고 판시했다. 법원은 사립학교에서 종교 교육과 종교지도자 육성은 선교 자유로 보장되고, 학교법인은 종교 교육과 이를 운영할 자유를 갖는다고 했다. 또 종립대학인 한동대는 설립목적과 건학이념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방해하는 행사에 대해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법원은 학생 스스로 선택과 자기결정에 따라 입학한 종립대학에서 학생으로서 집회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받아들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다. 그러면서 교내 집회 시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는 한동대 학칙은 학생들에게 당연히 구속력을 갖는다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2월 8일 한동대 미등록 학생자치단체 ‘들꽃’은 대학 학생회관에서 ‘흡혈 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를 주제로 동성애와 다자성애에 대한 강연회를 열었다. 한동대는 당시 해당 강연회가 학교규정과 건학이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강연을 불허했다. 그러나 한동대 재학생 A씨 등은 대학 측 불허에도 해당 강연회를 그대로 진행했다. 결국 대학 측은 수차례 A씨 등에게 특별지도를 권고했으나 A씨 등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대학 측은 건학이념과 종교 교육을 위해 허가받지 않은 행위를 한 A씨 등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11일 대학을 상대로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무기정학처분무효 확인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 1월 30일 학교 측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김정숙 교회기자2020-02-20

지난 2월 13일 작은교회연구소 20여명의 회원들이 경기도 광명시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교회(담임 민경율 목사)에서 개강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작은교회연구소장 이재학 목사(하늘땅교회)는 작은교회연구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목사의 설명에 의하면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연구모임이 시작됐다. 이 모임에서는 매월 교회론과 관련해 성경연구를 나누고 격월로 교회론 도서 나눔을 진행해왔다. 또 분기별로 개 교회에 모여 기도합주회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해왔다. 이러한 모임을 통해 성도들의 생각 안에 있는 작음에 대한 부끄러움을 긍지로 바꾸는 사역이 연구소의 중요 핵심사역이다. 올해도 새롭게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소식을 듣고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개인의 사역과 준비 등을 소개하고 나누는 첫 시간을 가졌다. 더욱이 ‘토비아선교회’ 대표 강신덕 목사를 통해 ‘성경교육의 실제’를 배우고 개교회에 맞는 성경교육도구도 소개받았다. 앞으로 함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선교회와 연구소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토비아선교회는 지난해 작은교회연구소 회원 32명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는데 함께 협력해준 바 있다. 토비아선교회(전 터치바이블선교회)는 작은교회를 돕는 여러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하고 있으며, 성경교제 제작 및 성지순례 등을 주선하고 있는 선교회다. 지금까지 작은교회연구소 모임에 200여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렇게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나눈 교회론을 잘 접목해 목회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모임의 오전파트인 성경연구가 끝나면 식사후에는 실제적인 사역고민도 함께 나눈다. 현재 모임을 통해 개척에 대한 막연한 그림이 구체화되면서 도전받고 30개의 교회가 설립예배를 드린 상태다. 연구소장 이재학 목사는 “작은교회라는 것은 크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목적은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요즘 교회의 사역은 대부분 새로운 영혼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교회에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한 사역이다. 교회가 건강성을 회복하지 못하기에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힘과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한국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대형교회가 가장 많다고 하지만 여전히 95%에 해당하는 100명 미만의 교회가 있다. 따라서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대형교회는 차선으로 두고서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작은교회운동’이다. 작은교회가 건강할 때 한국교회의 건강성이 회복될 수 있다. 작은교회를 통해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던 공동체성의 회복, 작은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관계중심의 나눔의 삶을 회복하는 일이 필요하다”라며 작은교회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작은교회연구소 개강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소장 이재학 목사. ⓒ데일리굿뉴스 올해 작은교회연구소는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smcf2016)를 통해 더 많은 자료를 나누는 일을 체계화하려고 한다. 누구라도 정보 공유나 교회관련교육, 예배 자료를 나눌 수 있다.

조종환 교회기자2020-02-18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2월 18일 명성제1교회(담임 신광호 목사)에서 열렸다. 육기환 목사(부회장, 은혜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진희근 목사(증경회장, 승리교회)가 ‘함께 달리기’ 제목으로 설교했다. 진 목사는 설교에서 “바울은 욕심이 있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서라면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한다. 우리도 거룩한 욕심을 갖자. 연합회가 하나 되면 능히 이길 줄 믿는다. 상급은 충성하는 자에게 있다”고 전했다. 말씀 후에 참석한 연합회 회원들이 합심기도를 드렸다. 우종구 목사(자문위원, 높은빛예심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덕 목사(부회장, 옥토교회)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만민이 승리하기 위해’, 김정식 목사(고문, 우리교회)가 ‘일산 지역의 복음화와 일기연 발전을 위해’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2부 신년하례회에서 신임회장 신광호 목사는 “준비되지 못한 부족한 자를 회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린다. 무거운 짐이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직임을 잘 감당하겠다. 증경회장단과 고문 및 자문위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임원들과 함께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니 많은 협조와 후원과 동참을 바란다”라며 취임 인사를 했다. 한편 일산기독교연합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주통일동산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CCC주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실업인선교회 협력의 행사인 완전한 민족복음화와 복음적통일한국을 위한 통일선교대회 엑스플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명자 교회기자2020-02-18

비바보체솔로이스츠(리더 박재명)는 지난 2006년 12월 30일 충남 천안에서 활동하는 남성성악가 8명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역 클래식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급하는데 함께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후 공주원로원에서의 첫 연주로부터 전국의 미자립교회와 클래식음악을 접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찬양콘서트, 작은음악회(하우스콘서트) 등 지난 13년 동안 100여회 이상의 음악회를 주관했다. 지역에서 남성중창단으로 입지를 굳힌 비바보체솔로이스츠는 지역 기독교단체 행사와 마을행사, 음악협회, 생활음악협회 등 여러 지역 행사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그동안 단원이 여러 명 교체되는 등 인원의 변수가 있었지만 2015년도부터는 6명의 단원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연습을 하면서 활동해왔다. 하지만 테너파트를 담당하던 박성광 전도사가 2018년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비바보체의 활동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2년간의 공백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다시 리더인 베이스 박재명을 포함해 기존단원인 테너 조규대 선생과 새로 영입한 테너 김성호 선생이 2019년도에 모여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시작해 평택제일교회 찬양음악회와 평택 신흥마을아파트 도서관 작은 음악회 등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천안 멜버른카페 살롱음악회에 초청돼 작은 음악회를 가진 바 있다. 또한 바리톤 단원 1명을 영입해 남성4중창으로 단원을 채우고 새로운 비전을 갖고 미자립교회와 소외지역을 찾아가 찬양과 클래식음악으로 즐거움을 주고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리더 박재명 씨는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가 가진 달란트로 문화소외지역과 미자립교회를 찾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더욱 열심히 사역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신호 교회기자2020-02-12

뉴욕경제문화포럼(NEWEL)이 지난 2월 5일 서울시 광진구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콘텐츠센터 미라클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미국 뉴저지 팰팍상공회의소(대표 박병찬)와 예술융성에셋포럼(대표 임대순) 주관하고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박사), 서귀포 헵시바 감귤농장(대표 김혜원 목사), 미리벌민속박물관(이사 하민옥) 등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이날 서울에서 개최된 ‘뉴얼(NEWEL, 뉴욕&서울)’ 포럼에서는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요한복음 2:1-11)에서 모티브를 딴 창작오페라 ‘아쿠아 오 비노’(물이야, 와인이야) 시놉시스(https://youtu.be/hbrueE_Moek)가 선보였다. 이 작품은 발달장애 및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치는 전문음악학교인 아르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동조합 이사장 바리톤 윤혁진 교수의 지도아래 공연됐다. 바리톤 윤혁진 이사장은 ‘물이야, 와인이야’라는 의미를 가진 ‘아쿠아 오 비노’와 관련 “물과 같이 살 것인가? 아니면 붉은 와인처럼 짜릿하고 맛있는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윤 이사장은 “돈과 권력 그리고 지나친 경쟁으로 행복이 사라진 이 시대에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오페라이자 상처받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유 받게 하며 와인처럼 맛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창작오페라의 의미를 부여했다. ‘아쿠아 오 비노’에서 마리아·스토리텔러 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장은이 1875년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불렀다. 장은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및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리트&오라토리오 석사 및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최초 응원단 치어리더(아카라카) 출신으로서 와인을 마시며 오페라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노래도 하는 메조소프라노 장은의 ‘오페라 한잔’이라는 살롱콘서트를 제작해 진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혼성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 소속 최문영(테너), 정연재(바리톤)가 ‘오 해피 데이’를 열창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피아니스트 이경민 △플루트니스트 김다영 △색소포니스트 송동건 △소프라노 김윤아 등의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색소포니스트 송동건은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운 색소폰으로 클래식음악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연주해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축사를 한 정영호 목사(STEP리더십연구소 대표)는 “‘마음의 풍요’를 나타내는 ‘문화’와 ‘물질의 풍요’를 나타내는 ‘경제’를 ‘연결된 소식’으로 결합해 초연결사회 창조문화 비즈니스사회를 선도하는 세계한인문화경제네트워크로서 뉴욕경제문화포럼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 협력기관기자2020-02-10

김진교육개발원에서 교육과학적 근거를 통해 성향유형과 진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옥타그노시스 진로적성검사’를 온라인버전으로 출시했다. 사실 그동안 교회와 기독교진로교육기관 등에서 정확한 진로검사도구가 없어 진로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진로적성검사들은 진로검사 판독도 및 효용성이 낮으며 확증편향(원하는 답변으로의 유도 및 방향을 이끌어감)을 유발하게 한다. 따라서 개인의 직업적 성향만 판단해 줄 뿐 진로선택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이나 방법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한계 때문이다. 교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홀랜드 검사는 판독해내지 못하는 유형이 많고, MBTI검사 결과는 자주 바뀌고 재능, 직업을 찾아주기 어렵다. 애니어그램 검사는 고대 점성술에서 유래된 것으로 불교와 이슬람교의 신비주의가 포함돼 기독교 교육도구와 진로적성검사로는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자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김진교육개발원은 기독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사용하는 진로적성검사들이 외국계 검사를 수입한 것으로 이론과 실제가 분리돼 실제 적용에 한계가 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질서를 통해 사명을 깨닫고, 비전과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연구했다. 그 결과 질적·양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증데이터와 임상진단결과를 통해‘옥타그노시스 진로적성검사’가 개발됐다. 또 많은 교회와 기독교진로교육기관, 청소년단체 등 많은 기관들이‘옥타그노시스검사 온라인버전’을 통해 보다 더 정확하게 사명과 비전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옥타그노시스검사 온라인버전은 8가지 사고력을 기반으로 15가지 성향(생명형, 분석형, 추리형, 봉사형, 규범형, 원리형, 복합형, 진취형, 창조형, 운동형, 관찰형, 실용형, 제작형, 소통형, 교육형)을 판독해내는 교육과학적인 검사로써 기존 검사들과의 검사결과 모호함을 획기적으로 극복했다. 이 중, 복합형, 운동형, 관찰형, 봉사형 등은 기존검사들에서 판독이 되지 않는 유형으로, 옥타그노시스 검사에서 최초로 이 유형들을, 그리고 재능과 직업, 학과, 직무, 학습까지 정확하게 판독해낸다. 옥타그노시스 온라인검사는 김진교육개발원 홈페이지(www.kimjinedu.com)에서 각각의 메뉴인‘옥타그노시스검사 베이직’,‘옥타그노시스검사 프리미엄’을 통해 누구나 검사할 수 있다. 한편 ‘기독교출판문화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의 저자이자 ‘옥타그노시스(OCTAGNOSIS)검사‘를 개발한 김진 대표는 “옥타그노시스 검사는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부여하신 달란트와 사명을 찾아주는 최적의 비전 발견도구”라고 설명했다. 김진교육개발원 (02-556-7007, 02-556-7959, www.kimjinedu.com)

최생금 교회기자2020-02-10

몽골 복음화를 위해 게르성전 건축과 강대상 보급운동을 적극 후원하는 교회가 있다. 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가 올해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와 함께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을 진행하며 목회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은 최근 ‘제10 오병이어(쉰게렐)교회’와 ‘제11 오병이어(게렐트암드랄)교회’ 게르성전 봉헌감사예배를 차례대로 드렸다. ‘제10 오병이어 게르성전’ 봉헌 이번에 건축된 ‘제10 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은 울란바트르시 성긴해이르항구에서 20년된 교회다. 화재로 건물이 전소돼 마을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운동 소식을 들은 성도가 직접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고 오병이어교회가 적극적으로 후원해 건축됐다. ‘제10 오병이어 게르성전’ 봉헌예배는 유미정 선교사(몽기총)의 사회로 가나(몽기총)와 어유나 전도사(해링토우교회)가 통역했다. 이 예배에서 권영구 목사가 ‘초대교회를 본받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초대교회는 목회자를 통해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고, 성도간 사랑이 풍성하고 화목하며,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다. 또한 모여서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는 교회였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도 그 초대교회를 본받아 목회자의 성령충만과 기도를 통해 기적이 나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오고 싶은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고, 성도간 친밀한 관계속에 모여 찬송을 많이 부르면 주님이 들으시고 은혜를 주신다. 교회의 목적은 영혼구원이니 전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만호 장로(오병이어교회)와 아마르툽신 목사(쉰게렐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에르데넷 목사(몽골복음주의협회 사무총장, 다야르세르겔트교회 담임목사), 어유나 전도사(해링터우교회 담임사역자), 체체계 전도사(몽골복음주의협회 이사, 가쪼르트 게렐교회 담임사역자), 바트 전도사(날라흐해링토우교회 담임사역자)가 축사했다. ‘제11 오병이어(게렐트암드랄)교회’ 봉헌 ‘제11 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은 성긴해이르항구 게렐트암드랄교회에 세워졌다. 기존 게렐트암드랄교회가 낡고 노후돼 성도들이 새로운 성전을 소원하며 기도하던 중, 몽기총을 통한 오병이어교회의 후원으로 건축됐다. ‘제11 오병이어(게렐트암드랄)교회’ 봉헌예배는 유미정 선교사(몽기총)의 사회와 가나(몽기총)와 갈라 목사(게르흐리스트교회 담임목사)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권영구 목사가 ‘하나님 믿으면 지켜야 할 계명’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권영구 목사가 ‘하나님 믿으면 지켜야 할 계명’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성경속 613가지 계명을 압축한 것이 십계명이다. 더욱 집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다. 결국 믿는 자가 지켜야 할 내용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켜라!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전했다. 강복숙 전도사(오병이어교회)와 쉰 바이르 목사(게렐트암드랄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보이만 목사(몽골복음주의협회 지역대표, 비트니교회 담임목사), 갈라 목사(게르흐리스트교회)가 축사했다. 몽기총 회장 김동근 장로는 게르성전 건축에 동참하여 오병이어교회를 통해 후원한 윤영석, 박민혜 집사와 신근식 장로, 권정란 권사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김동근 장로는 강대상과 강단, 앰프, 마이크, 의자, 난로 등 성물을 지원했다. 이날 몽골 ‘제10 오병이어(쉰게렐)교회’ 담임 아마르 툽신 목사와 ‘제11 오병이어(게렐트암드랄)교회’ 숸 바이르 목사는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예배 후에는 참석자들은 기념타올과 빵을 나누며 기쁨과 감사의 교제를 나눴다.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 제11호 게르성전 건축봉헌 후에는 권영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제3차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일반적 중요성 △기도의 특별한 중요성 △기도응답 △기도와 은혜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 △목회 성공하려면? 등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돼 기도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지어로 번역된 교재와 식사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오병이어교회가 후원하고 몽기총에서 제작된 강대상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은 오는 3월 25일에 몽골에 게르성전 12~15개 헌당예배를 드린다. 권 목사는 3월 25일(수)부터 몽골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십자가의 길’ 제4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몽기총 선교 후원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권영구 목사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총무 강문종 목사님 요청으로 2019년 6월부터 몽골 선교에 동참했다. 몽기총 회장인 김동근 장로의 순수한 열정으로 사역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병이어교회는 몽골복음화를 위한 ‘2010’운동에 적극 참여해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에는 옵스아이막 등 5개 아이막에 5개 교회와 강대상 30여 개를 전달했으며, 10월에는 울란바트르시 울칠드 마을에 제6 오병이어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11월에는 몽골 남부 아이막에 교회를 건축하고 강대상 40여 개를 전달했다. ▲제11호 게르성전 건축봉헌 후에는 권영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제3차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일리굿뉴스

서신천 교회기자2020-02-07

인천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는 지난 2월 2일 주일예배시간에 본당에서 전도행사인 ‘153새생명탄생축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출범식에 참여한 온 성도들은 스마일버튼 주황색리본을 목에 걸고 예배드렸다. 유치부 어린이부터 교회학교, 청년부, 선교회와 동호회, 교구별로 135개 전도팀을 구성, 자신들의 팀 이름을 적은 깃발을 들고 입장함으로 새생명탄생축제의 막이 올랐다. 153전도운동은 ‘[1] 일 년 동안 [5] 다섯 명 태신자작정 [3] 세명 전도하자’는 전도운동이다. 중심성구는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 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요 21:11)이다. 성도들은 베드로가 믿음으로 그물을 내렸을 때 153마리의 큰 물고기를 잡은 것처럼 이번 탄생축제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새 생명으로 탄생되기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을 ‘태신자 작정의 달’로 정한 후태신자 작정카드를 작성해 제출하게 했다. 이렇게 제출된 태신자 이름을 나무 블록에도 쓰게 했으며, 2020명의 태신자 명단 나무 블록을 만들어서 태신자이름이 적힌 나무조각품을 만들 예정이다. ▲‘153새생명탄생축제 출범식’에서 성도들이 전도달성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출범식에는 정연수 목사의 탄생축제 선포식과 함께 135개 전도팀 팀장들이 깃발을 들고 입장했다. 성도들이 품은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태신자 작정카드 봉헌식’과 함께 전도대를 대표해 전도국장 박세근 장로의 선서를 통해 온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전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연수 담임목사는 “효성중앙교회가 새 예배당에 입당한 지 10년! 건강한 교회, 교회의 본질적인 DNA에 대해서 부끄러운 점은 없다”면서 “그러나 실제적인 영혼 구원의 열매에 대해서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있다. 2020년 우리 교회의 목표를 <전도>로 정했다. 올해 꼭~! 사랑하는 분을 마음에 정하고 그 분에게 최고의 선물, 복음을 선물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53 새생명 탄생축제 주요 행사! - 새생명탄생축제 출범식 : 2월 2일(주일) - 태신자를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 2월 3일~4월 10일 / 아트홀 - 전도대 달란트 잔치 : 전도·중보기도 참여자들에게 달란트 지급 및 격려 - 전도부흥회 : 2월 23일~26일 이현식 목사(진관교회) 초청 전도부흥회

김정숙 교회기자2020-02-05

오는 2월 29일(토)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프란시스홀)에서 한국비블리오드라마협회 주관의 제4회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비블리오드라마(BIBLIO DRAMA)란 성경말씀을 참여자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드라마로 구현함으로써 성경을 나를 향한 살아있는 말씀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성경교육방식이다. 성경이야기를 통해 오늘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드라마적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이러한 방식은 아이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이 가능하다. 이미 유럽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비블리오드라마협회가 창설돼 다양한 방법들을 나누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즐겁고 사귐이 있는 교회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0년부터 소개되기 시작하여 한동대와 안양대, 장신대를 비롯한 많은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오는 29일 열릴 학술대회에서 ‘이미지를 활용한 상담과 성경공부’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인 액션메소드연구소 이영미 대표는 “액션메소드(Action Method)는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행위를 통해 신체, 정신, 정서의 상호작용과, 움직이고 경험하고 느끼고 서로 교류하는 방법을 통한 교육방법”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의 액션메소드연구소는 이론과 언어위주의 교육이 아닌 관찰하고 체험하는 교회교육, 놀이하면서 협력하는 교회교육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회교육, 소통과 관계증진으로 신앙공동체의식이 함양되는 교회를 위해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액션메소드연구소는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 선교지에서 성경교육의 방법론 활용을 위한비블리오드라마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를 통해 기독교회와 많은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주며 정신건강은 물론 영적성장을 돕는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다. 액션메소드연구소는 또 이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비블리오드라마, 액션메소드, 역할중심상담, 드라마치료 전문가 훈련도 시행하고 있다. 2009년도에 설립된 연구소는 그동안 수련회지도자들, 교회공동체의 관계와 소통, 선교사들을 위한 비블리오드라마워크숍, 청소년수련회, 장년부수련회, 부부수련회, 전교인수련회 등을 진행해왔다. 액션메소드연구소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우간다 김현수·이창원 선교사는 “성경 안에 내가 있는 것 같다. 특별한 준비나 재료가 없이 주위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성경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어서 열악한 선교지에서 매우 유용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샘물교회 정다운 교사는 “성경의 중요인물뿐 아니라 주변의 인물, 배경까지 보게 되니 성경을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다” 며 참여효과를 전했다. 앞으로 액션메소드연구소는 미래 교회 모습을 고민하는 사역자와 교육자들을 위해 성경말씀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고 이 시대에 성경을 현대적 상황에 맞으며 한국교회에 필요한 ‘교육상자’를 계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비블리오드라마협회는 이 분야의 교육 및 훈련을 받고 국내에 돌아와 비블리오드라마를 새로운 성서 교수법으로 혹은 집단상담의 새로운 기법으로 발전시켜온 전문가들에 의해 2018년 창립됐다. 협회는 학술대회를 통해 비블리오드라마 전문가들의 논문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처(기독교 교육, 상담, 신학, 예술치료 전문 영역)에서 실시된 임상경력들을 심사해 비블리오드라마 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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