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28 (수)

굿피플, 베트남 취약계층에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이 주식회사 신원으로부터 8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 받아 베트남 취약계층에 전달했습니다. 굿피플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내 지역 13곳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만 명에게 약 22만장의 의류를 전달했습니다. 현지 후원 아동 100여 명에게는 코로나19 대응 지원 물품도 추가 지원했습니다. 굿피플 반관수 베트남지부장은 “여성과 아이들을 중심으로 물품을 전달했다”며 “현지 주민들은 신원 측의 나눔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문화사역' 한자리에…GNC포럼 기독교 문화사역 콘텐츠를 공유하는 굿 뉴스 콘텐츠, GNC 포럼이 내달 22일 개최됩니다. GNC 포럼에선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각 분야 단체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위기를 기독 문화 콘텐츠로 풀어갈 방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광야아트센터와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됩니다. 참가를 원할 경우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네팔 장애인 자립 돕는다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네팔 현지 장애인이 만든 수공예 제품을 해피빈 펀딩을 통해 판매합니다. 판매되는 티 코스터와 테이블 매트, 러그 등은 모두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네팔 장애인 직업훈련센터 ‘VOICE’에서 제작됩니다. 홍인경 밀알복지재단 해외사업부장은 "VOICE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능력과 기술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해 자립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성결대, 일자리센터 알리는 '대일DAY' 진행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대일 DAY'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소개하는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 관련 리플렛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성결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돼있는 구직활동의 활성화와 대학일자리센터 인지개선을 위해 홍보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첫 번째 묵상 에세이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를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김복유의 어린 시절부터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전부 담겨있는데요, 방황하던 청년 시절을 지나 찬양 사역자가 된 과정도 적혀있습니다.   김복유는 책에서 특유의 톡톡 튀는 어투로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가난하고 볼품 없던 어린 시절, 인정이 필요했던 고집쟁이 꼬마가 한결 같은 사랑과 인정을 주는 목자를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며 자신보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행복하단 사실을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여정 속에서도 주님은 모든 순간과 과정을 함께하신다”고 고백하는 김복유. 그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김복유 / CCM 싱어송라이터)  책을 보시고 나서 예수님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고, ‘저 사람이 얘기하는 예수님 나도 믿어보고 싶다. 나도 그런 관계 맺어보고 싶다’ 그런 책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내폰안의교회 조유현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세계 정치지도자 고령화…"美 비롯해 70대 다수" 새로 취임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됩니다. 내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4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78세가 되는데 1985년 재선 이후 73세에 취임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기록을 경신하기 때문인데요. 잭 골드스톤 미국 조지메이슨대 공공정책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71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71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71세 등 고령의 정치지도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로 이용자 간 디지털 격차 커져" 코로나19 사태가 디지털 격차를 더 키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인터넷을 이용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간 디지털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고 교육 수준이 낮아 디지털 문해력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필수 서비스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갔고 신규 인터넷 이용자의 낮은 디지털 문해력이 원인이 됐다고 구글은 분석했습니다.   건립 90주년 앞둔 브라질, 예수상 새단장 브라질의 명물이죠.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이 내년 브라질 건립 9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갑니다. 높이 38m 가로 30m 크기의 리우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인 1922년에 기획돼 9년 만인 1931년 10월 12일 완성됐는데요. 이번 보수공사는 예수상의 손상된 부분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낙뢰 등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거대 예수상은 코로나19로 4개월간 입장이 금지됐다가 다시 개방됐습니다.  '북경 오리'마저…코로나로 中 유명 음식점 위기 그 유명한 북경오리도 코로나19 여파를 견디지 못하게 될까요. 15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베이징의 대표 오리구이 체인점 취안쥐더(全聚德)가 코로나19 사태로 엄청난 손실을 보면서 존폐 기로에 섰습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취안쥐더는 중국인들이 고급 식당 방문을 꺼리면서 올해 2억200만 위안, 우리돈 34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취안쥐더가 지난 3년간 벌어들인 순수익을 합친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취약계층의 소외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경우 미용실을 가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코로나19로 대부분 집에만 머무르거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가는 것 조차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미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거나 지역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선정합니다.   월드뷰티핸즈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8년 전. 신한대학교 뷰티과 교수이기도 한 최에스더 회장은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주변 지인과 함께 사단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법인은 K-뷰티 헤어미용과 피부미용 등 5대 분야 전문교수와 뷰티 기관 대표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에스더 회장 / 월드뷰티핸즈)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서 하는 그런 사단 법인체로 활동을 하고 있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뷰티 기술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설립하게 됐습니다.  월드뷰티핸즈는 이날 밑반찬과 라면 등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도 함께 나눴습니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봉사자들이 전해준 사랑과 관심에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주민A / 서울시 마포구) (코로나19로) 굉장히 답답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살기가 더 힘들어요. 근데 이렇게 고맙게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B / 서울시 마포구) 코로나 때문에 답답했는데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머리도 자르고.  미용뿐 아니라 네일아트 등 다양한 뷰티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월드뷰티핸즈.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장헌일 이사장 / 월드뷰티핸즈) 동에서도 참여해서 같이 동사무소하고 같이 협력해서 많은 분들을 섬겼으면 좋겠다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드뷰티핸즈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단 뜻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가 9월 교단 정기총회 이후 첫 정기노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노회에선 명성교회가 지난해 임시당회장을 파송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교회가 총회에서 결의한 수습안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진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소속 서울동남노회가 제79회 정기노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날 정기노회에서 명성교회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는 부목사 연임 청원, 장로 고시, 목사 후보생 고시 등 명성교회 관련 안건을 청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수원 노회장은 명성교회가 지난해 유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유 목사의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총회가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제2항에는 '서울동남노회는 2019년 11월 3일 경에 명성교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한다' 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김 노회장에 따르면, 김수원 노회장이 아닌 전 임원회 최관섭 노회장을 통해 유경종 목사를 파송했고, 파송날짜 또한 수습안에 명시된 날짜보다 빨랐다는 겁니다.   김 노회장은 "당회장 파송은 해당 노회에 책임권한이 있고, 이는 수습안 2항을 위배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명성교회 측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최관섭 부장/ 서울동남노회 정치부) 시행규칙 그대로 파송한 것. 우리가 사정이 있어서 빨리 파송하지 않음 안되는 형편이어서  (이종순 수석장로 / 명성교회) 전 임원회에서 임시당회장 승인받음. 우리가 임시당회장 서두르게 되니 사정을 문구에 얽매여서 문구 토씨에 따지지 말고…  김수원 노회장은 유경종 목사가 명성교회가 임시당회장이 아닌 대리당회장 자격으로 청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수원 노회장/ 서울동남노회) 이 문제로 옥식각신하려는 게 아니고 법규적인 문제나 법리적인 시비거리가 없게 하기 위한 절차니깐…대리당회장으로 청원하는 사항 모든 게 다 가능. 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노회는 이 문제를 표결에 부쳤고, 노회 소속 헌의위원회와 정치부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이날 노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화상회의로 6개 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신임 노회장에는 손왕재 목사, 목사부노회장에는 김용석 목사, 장로부노회장에는 이강오 장로 등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습니다.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디딤돌교회 박문수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두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교단 정기총회가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침례교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온라인 정기총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총회본부를 비롯해 전국 26개 회의장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두차례나 연기된 이번 총회에선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877명의 대의원들은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마치고 비말방지용 가림막을 착용한 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선 대전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가 신임 총회장 자리에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박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가장 신경 쓸 것“이라며 “다음세대육성위원회를 세워 직접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박문수 신임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 다음세대를 육성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규약을 준수하고 각 기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갱신과 변화를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제1부총회장 역시 단독 입후보한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별도 투표 없이 선임됐습니다. 김 부총회장은 교단 산하3500여 개 교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인환 제1부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위기들을 그 어느 해보다 슬기롭게 헤쳐냈다고 또 극복해냈다고 하는 우리에게 또 다른 역사가 되어지는 110차 총회 회기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침 총회는 이번 총회에서 코로나19와 같이 재해, 전염병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해 공고된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할 경우 임원회의 결의로 총회 개최방법이나 진행 방법을 변경하는 내용의 규정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별감사보고와 목회자, 가입교회 등 주요 인준사항은 유인물대로 받되 문제가 있을 경우 신안건에서 토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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