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07 (금)

굿피플 다문화가정에 ‘독도티셔츠’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디자이너 이상봉, 사회적 기업 세진플러스와 함께 ‘독도티셔츠’를 제작해 ‘제7회 독도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독도 및 역사문화탐방을 개최하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독도의 소중함과 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 설립된 단체로, 매년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리봉교회, 시에라리온에 2천만 원 후원  서울 가리봉교회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니미코로 지역의 아동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니미코로 지역의 코마훈 마을에 코로나19 예방 키트와 비상식량 구매, 예방교육 진행, 학교 식수 지원에 사용됩니다. 가리봉교회 최홍규 목사는 “이번 후원금이 시에라리온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교단협의회, 차별금지법 반대 세미나  제주특별자치도교단협의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추진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도내 교단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는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대표회장 박명일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면서,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상환아 위한 ‘소망 선물 꾸러미’ 전달  광진구에 위치한 산위의마을교회가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화상환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소망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산위의마을교회 아웃리치팀은 화상환아들을 위해 색연필, 몰랑이인형, 소책자 등 6가지의 구성품이 담긴 소망 선물 꾸러미를 베스티안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화상사고로 병원에서 장기간 지내고 있는 화상환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모리셔스, 아프리카서 첫 코로나 통제 성공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진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가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인구 130만명의 모리셔스가 방역에 성공한 요인으로 한국이 첫 번째 발병에 대처한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덕분에 5월까지 질병을 통제했고 사망자도 10명에 그쳤습니다. 또 21만5천명 이상이 검사를 받아 아프리카에서 인구당 가장 높은 검진율을 기록했습니다. 모리셔스는 지난 4월 27일 마지막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전체 감염자 수는 344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브라질 대법원, 정부에 "원주민 보호하라" 명령 브라질 원주민 사회에서 코로나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방대법원이 연방정부에 원주민 보호 대책을 명령했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전체회의를 통해 원주민 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책임이 연방정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달 2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원주민 1만2천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3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인 ‘보우사 파밀리아’ 예산을 삭감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美서 재벌 불로소득세 발의...60% 세율 부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가가 올라 재산이 크게 늘어난 재벌들에게 60% 세율의 일회성 세금을 거두자는 이른바 ‘억만장자 불로소득세’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둔 세금으로 1년간 미국인의 보건의료 비용으로 사용한다는 게 기본 골잡니다. 과세 대상은 최소 10억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부자로,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1월 1일 사이에 늘어난 재산 증가분에 대해 세금이 부과됩니다. 현재까지 467명의 억만장자가 벌어들인 7천310억달러, 약 865조6천억원이 과세 대상이며 내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향후 주가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日 코로나 확진 폭증세...아베 "긴급사태 아냐"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NHK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별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6일 기준 도쿄 360명, 오사카 225명을 포함해 총 1천477명입니다. 오사카 지역은 하루 기준으로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4만5천명, 사망자는 1천47명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4월과 비교해 중증자가 적은 점 등을 들어 긴급사태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지자체장과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퀄컴 DSP칩 장착 안드로이드폰, 해킹에 취약 퀄컴의 디지털신호처리, DSP칩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은 해킹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세계적인 정보기술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DSP칩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한 결과 400여개의 취약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취약성 때문에 해커가 휴대폰을 상시 염탐할 수 있고 아예 휴대폰 작동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DSP 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퀄컴은 DSP 칩을 비롯한 다양한 칩을 구글이나 삼성, LG, 샤오미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목사고시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4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번 목사고시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보안과 방역 속에서 진행됐는데요. 진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정상체온) 확인 됐습니다. 손소독하고 입장해주세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주최한 목사고시 현장은 어느 때보다 분주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시험이 두 번 연기됐던 만큼 방역과 보안을 철저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발열체크 기계 앞에 섭니다. 정상체온임이 확인된 응시생들은 손 소독과 본인확인 후, 정상체온임을 확인하는 초록팔찌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응시생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감독관들도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까지 착용한 채로 수험표를 확인하고, 시험지를 배부했습니다.  이날 응시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약 100명이 줄어든 1,347명이 시험에 참여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이렇게 총 4곳에서 분산 시행했습니다.   신영균 위원장 / 예장통합 총회 고시위원회 출제위원들을 호텔에서 출제하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휴대폰을 함께 거두고, 2인1실 또는3인1실을 쓰며 공동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혼자 절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그래서 오늘까지 지키고 있고...  총회는 각 학교에 지역총괄, 지역본부장 등 책임자를 세분화했고, 추가인력을 파견했습니다. 특히, 시험 개봉 및 인봉 과정에서는 실시간 인증한 사진을 휴대폰 대화방에 공유했습니다. 통합총회 고시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인해 변한 고사장 내에서 있을 불법행위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철저한 매뉴얼도 다 갖춰놨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총회는 목사고시 합격자를 다음달 총회 전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이후 노회로 통지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코로나19에 갑작스런 폭우로 소외이웃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가운데 사단법인 참좋은친구들이 무료 급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섬겼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매달 첫째주 목요일은 사단법인 참좋은친구들이 진행하는 ‘자장면 데이’가 열리는 날입니다. 단체가 운영하는 주방에 들어가보니, 자원봉사자들이 면을 뽑고 자장 소스를 만드는 등 어려운 이웃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합니다.  예배 시작 시간인 오후 7시가 되기 전부터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들어가기 전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숩니다. 코로나19와 갑작스런 폭우로 무료급식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게 되면서, 이날 급식소를 찾은 사람은 평소보다 30% 정도 더 늘었습니다.  예배와 무료급식 참석자들은 단체의 이러한 섬김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사)참좋은친구들 무료급식 참석자) 참 맛도 있었고, 눈치 안보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참좋은친구들은 1989년 5월, 노숙인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6시와 오후 7시, 주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예배와 무료급식을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의료 진료와 상담,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석출 이사장 / (사)참좋은친구들) 그분들이 여기에 하루, 일주일 한 달, 두 달 나오게 되면, ‘아, 교회가 이런 곳(낮은 자를 섬기는 곳)이다’는 걸 알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이 분들이 구원받고...  신석출 이사장은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신 이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처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이들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신흥 이단 ‘천상지천’의 핵심 간부들이 신천지 출신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GOODTV 취재 결과, 교주를 보필하는 두 명의 여성은 신천지 탈퇴자로, 천상지천의 재정과 교육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방식이 신천지와 매우 닮았습니다. 조유현 기자의 보돕니다.   천상지천 탈퇴자들에 따르면, 천상지천 교주의 거주지이자 합숙소기도 한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와 지난6월 자진 철수한 경기도 남양주 사무실 모두 교주 최측근인 K씨가 임대했습니다. K씨는 교주를 보필하는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천상지천에서 재정과 운영,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씨는 자신을 ‘하늘여인’이라고 칭하며 ‘교주를 돕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온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상지천 탈퇴자들은 K씨가 천상지천에 합류하기 전 또 다른 측근인 L씨와 함께 신천지 서울 야고보지파 의정교회에서 활동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한현희(가명)/ 탈퇴자 자기가(K씨) 신천지에 있었다 그런 얘기를 했었고, 나온 이유가 그들이 말과 행동 이 달라서 나왔다라고 했거든요.  최영진(가명) / 탈퇴자 가족  (K씨와 L씨가) 오래있다가 나온 거는 알고, 거기서 높은 위치까지 있다가 나온 거는 알겠고. 초창기 멤버로 한 네 명 정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여자랑 두 명.   탈퇴자들에 따르면, 천상지천의 교도관리와 운영방식을 보면 신천지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천상지천의 경우 신천지처럼 집단 생활을 하며, 강의료와 합숙비용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단계별 강의를 듣고 인정을 받아야 내부에서 역할이 주어지는 점 또한 비슷합니다.   조영란 소장 / 오산상담소 다른 이단하고 다르게 비밀리에 모르게 진행하는 그런 것들이 신천지와 많이 흡사해요. 그리고 신천지에서도 신천지에 피해가 있다하면 못 오게 하거든요. 천상지천은 신천지보다 더 심해요.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있을 것 같으면 그 안에 있는 신도들을 나가라고 내쫓기도 한다라고 들었어요.  이와 관련해 천상지천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K씨와 수 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탈퇴자들에 의해 천상지천의 폐쇄적이고 치밀한 관리방법이 드러난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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