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01 (월)

NCCK, 3·1운동 102주년 맞아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구각을 벗고 복음의 생명력을 되찾자’며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NCCK 이홍정 총무는 “코로나 상황가운데 생명과 신앙의 본질에 마음을 모으고, 박제화되고 교권화된 교리와 직제의 구각을 벗어버리고, 복음의 가치와 시대정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융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락·명성교회, 코로나19 피해구호금 전달 영락교회, 명성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구호를 위한 기금으로 각각 1억원과 2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정호 통합 총회장은 "코로나19 피해구호를 위한 2차 전국모금을 진행하면서 모든 교회들이 어려운 가운데 있었다”며 귀한 헌금을 잘 사용하겠다"며 전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목회 전문가 양성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문화법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목회'를 주제로 제9기 블렌디드 문화목회 콜로키움을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행사는 신학, 인문, 목회, 지역의 네 개의 영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는 문화목회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헬렌켈러센터-닷 “시청각장애인 지원 앞장”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청각장애인지원센터 헬렌켈러센터와 소셜벤처 닷이 시청각장애인 인식개선과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는 인식 부족과 제도적 지원 미비로 사각지대에 놓인 시청각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또한, 닷은 센터에 시청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 시계 ‘닷 워치’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세계銀, 미얀마 군부 재정 압박…“회수도 가능” 세계은행이 미얀마에 대한 자금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은행은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이뤄진 인출 요청 건에 대해 지불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22일자 서한에서 “이미 지불된 자금은 세계은행과 합의된 경비이며, 현 시점에서 필요하지 않은 프로젝트 자금은 회수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긴급 지원 등 이미 진행중인 프로젝트에는 지원을 계속하겠단 입장입니다.  中, 2035년까지 교통망 70만km로 확대 중국이 2035년까지 철도를 비롯한 교통망을 대폭 확충합니다. 무역과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섭니다. 중국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무원 등은 교통망을 2035년까지 총 70만km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철도 길이 20만km, 고속도로 총 46만km, 고급 항행통로 2만5천km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는 하루, 주변국과는 이틀, 전 세계 주요도시와는 사흘 안에 화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美, 매년 독감으로 수 만명 사망…최저치 기록 미국에서 겨울철 대표 질병인 독감 환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은 수십 년간어느 때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독감 보고가 이뤄졌다며 독감이 사실상 미국에서 사라졌다고까지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독감 예방주사 접종 등의 조처가 독감 급감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에서 독감은 전염성 질환 중 가장 큰 위협으로 매년 5만~6만명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kg당 500원…최악 메뚜기 떼에 농부들 ‘역습’  케냐의 농부들이 농작물을 황폐화시키는 메뚜기 떼를 잡아들여 식량자원으로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스타트업 기업 ‘더 버그 픽처’는 아프리카를 덮친 메뚜기 떼를 포획해 단백질사료나 유기농 비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업체는 메뚜기를 잡아오는 주민에게 kg당 50실링, 한화로 약 500원을 주며 총 2t에 달하는 메뚜기를 잡았습니다. 더 버그 픽처는 “사람들이 곤충을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단백질원으로 보도록 이 같은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웨터 65벌분량…떠돌이양, 털 무게만 35kg 호주에서 털 무게만 35kg이 된 양이 발견됐습니다. 호주의 농장동물 보호소 ‘에드가스 미션 생추어리’는 멜버른 북부 숲에서 털이 엉킨 채 돌아다니는 양 한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버락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양은 구조 당시 털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있고 잘 먹지못해 병들어 있었습니다. 털을 생산하기 위해 개량된 메리노 양은 털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요. 보호소 관계자는 버락의 귀에 인식표를 달았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 때 농장 소유였다가 길을 잃고 숲속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강제 이주난민은 약 8000만명, 인구 97명 중 1명 수준으로 난민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됐는데요. 국내 한 신학대학교에서 난민 선교를 통한 중동지역 복음화를 위해 난민 연구소를 출범시켰습니다. 김민주 기자의 보돕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아랍페르시아유럽난민협회, A-PEN과 함께 '난민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난민 관련 이론을 정립하고 선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섭니다. 국내 신학대학교에서 난민 이슈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난민연구소와 에이펜은 지난 26일 개소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난민을 통한 중동22개국 선교’란 방향성을 가지고 난민 학술 이론과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난민연구소 김요한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난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전문적인 선교 연구가 필요하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요한 소장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난민연구소)  (해외 선교사들은) 많은 자료들, 경험이 많이 있어요. 그냥 놔 두면 좋은 자료들이 사장이 될 것 같아서 편집도 하고 연구도 해서 더 좋은 난민선교 전략과 방법을 계속 만들어 내기 위해서 (난민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난민연구소 측은 먼저 인적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난민연구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유럽, 중동 등지에서 난민사역을 하는 에이펜 소속 선교사들을 국가별 난민연구원으로 임명해 난민 동향을 발 빠르게 파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난민선교에 대한 최신 동향을 담은 선교 저널을 연 2회 발행하고, 정기포럼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난민 관련 이론을 총망라한 '난민학개론’을 출판해 한국 교회와 학계에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난민연구소는 이 같은 연구활동으로 국가별 난민정책 개정에 기여하면서도 선교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윤정 교수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난민선교를 하고 있는 각 지역의 선교사들의 경험과 각 지역의 난민정책을 총망라해서 한국의 난민정책 수립에도 도움을 주고, 선교적인 입장에서는 이슬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선교동원을 하려는 목적이 하나님 나라(구현)을 위해선 있습니다.   전 세계 약 8천만 명의 난민을 통해 열리는 중동 선교의 문. 난민연구소 출범이 해외선교의 새로운 발판이 될지 주목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새 학기를 맞아 2일부터 등교 개학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교사와 학생들은 개학 전후 방역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거리두기 단계에 다른 학사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한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2일부터 새 학기 등교 개학이 시작됩니다. 개학 첫 주에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에 맞춰 학사 일정이 운영됩니다.  (손영래 사회전략반장 / 중앙사고수습본부) 기존의 거리두기 단계가 14일까지 유지되므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초·중·고교와 유치원의 개학은 기존의 학사 일정대로 진행합니다.  전국 고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학년별로 나눠서 격주로 수업을 듣게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2개 학년씩 묶어 격주로 등교합니다.  각 시도교육청은 특히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새로운 환경 적응과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해 가급적 3월 등교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교내 방역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됐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학교에 오기 전,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설문에 응해야 합니다.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 등교할 수 없습니다.  교내에는 마스크와 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등이 비치됩니다. 또한, 점심 식사 시간 이외에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합니다. 교육활동 이외의 불필요한 이동은 자제됩니다. 실내 환기와 소독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는 등교 확대에 대비해 개학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일제강점기,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이 102주년을 맞았습니다.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 지도자였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참여는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한 계기가 됐는데요. 102년이 흐른 지금,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차진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1919년, 온 국민이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운동에는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기 위해 앞장섰던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총연합을 비롯한 한국교회 대표들이 모여 신앙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장종현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3.1운동은 계층과 지역, 성별과 종교의 장벽을 뛰어넘어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설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날 설교를 전한 소강석 한교총 공동대표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민족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실천이란 3.1운동의 정신과 목표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분열된 남북의 현실은 3.1동의 남아 있는 과제라며 한국교회가 이 일에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소강석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우리나라는 여전히 내부적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102년 전 3.1운동도 한국교회가 주도하고 이끌어갔다면 오늘 미완의 3.1운동도 한국교회가 완성해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강석 목사는 이를 위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3.1운동의 사료나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드러내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당시 한국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됐던 것처럼, 초갈등사회를 화해의 시대로 바꾸는 피스메이커가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한교총은 이날 3.1운동 102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을 발표하며 국제 질서 속에 평화의길을 모색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철 대총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이 이룬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성과와 민족애를 바탕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한편 한교총은 이날 예배에서 3.1운동 공헌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공헌자로는 민족대표 33인에 이름을 올린 신석구, 이필주 목사와, 일제강점기 당시 의료와 선교에 헌신한 윌리엄 린튼 선교사를 선정하고, 이들의 후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