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7 (금)

한주간 해외 주요 뉴스를 박은결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美中 1단계 무역합의 서명...분쟁우려 '여전'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무역전쟁 약 18개월 만에 '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중국이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을 대규모로 구매하고, 미국은 당초 계획했던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하고, 일부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민감한 현안들은 2단계 무역협상으로 미뤄지면서 1단계 합의약속 이행여부에 따라 분쟁이 재발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WMO "2019년, 역대 두번째로 더워" 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가 역대 두 번째로 무더운 해였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더웠던 해는 엘니뇨가 기승을 부렸던 2016년입니다. WMO는 미항공우주국과 영국 기상청을 포함한 여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1도 높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계속될 것으로 WMO는 예상했습니다.  터키? 이탈리아, 리비아 휴전 협정 서명 촉구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주세페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리비아 내전 당사자들에게 휴전 협정 체결을 촉구했습니다. 공동 기자회견에서 에드로안 대통령은 "휴전 협정이 영구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당사자들이 휴전 협정에 서명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콘테 총리는 "리비아의 긴장을 완화하고 휴전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환경규정 위반' 아파트 잇단 폭파 인도 당국이 환경 규정 위반을 이유로 멀쩡한 고급 아파트를 잇따라 폭파하고 있습니다. 케랄라에서 2018년 대형홍수로 400여명이 숨진 이후 전문가들은 해변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건물들을 홍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해왔습니다. 이에 인도 대법원은 해당 건물들이 해변 지역 보호 규정에 저촉된다며 건물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거주민들의 반발에도, 당국은 전기와 수도를 끊는 등 강제수단을 동원해 주민들을 퇴거시켰습니다.   GOODTVNEWS 박은결입니다.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기독문화와 간증 사역을 펼치는 로아29선교단체에 소속된 가수 공휘가 미니앨범 ‘더 레터’를 발매했습니다. 앨범에는 그리운 사람을 위한 편지 ‘그대여’와 자녀에게 주는 부모의 편지 ‘디어’ 등이 수록됐습니다.   공휘는 최근 진행한 쇼케이스 콘서트에서 앨범을 처음으로 발표했는데요 쇼케이스에 개그맨 이문재와 가수 손진영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공휘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2015년에 ‘잊어 볼게요’로 데뷔한 공휘는‘외사랑’, ‘달려라 장미’, ‘이불킥’ 같은 발라드와 ccm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한국 응원가인 ‘플라이 코리아’ 등을 발매했으며 현재 밀알심장재단 홍보대사로 나눔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항거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를 그린 창작 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가 오는 3월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에서 열립니다.   조선오페라단이 제작하고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주관하는 이 작품은 1막 산정현교회, 2막 평양경찰서, 3막 주기철 목사의 집으로 구성됐습니다.  오페라는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 과정, 하나님에 대한 주 목사의 순결하면서도 열정적인 사랑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  홍석임 연출가는 “하나님에 대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이끄는데 선한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며“작사와 작곡, 연출, 캐스팅, 의상 등의 부분에서 수준 높은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핍박받는 그리스도인을 지원하는 ‘순교자의 소리’가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순교자의 소리’ 창립자인 리처드웜브란트 목사가 지하교회를 운영한 혐의로 14년동안 감옥 생활을 하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러시아가 루마니아를 침략해 공산화 한 후 비밀경찰이 웜브란트 목사를 미행 체포하고 부인을 끌고가 노역장에 보내는 등 한 가정을 해체하는 과정이 그려졌으며 그 속에는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승리의 삶 모두가 담겼습니다.   웜브란트목사가 출간한 원작 책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전세계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며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영화를 보며 교회와 소규모 모임 등에서 은혜를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순교자의 소리에 전화해 방문 상영에 대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조유현입니다. 

해외에 파송되는 한국선교사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셉니다. 하지만 양적인 성장 못지않게 질적인 성장에 주력해야 한단 목소리도 높습니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국내선교의 활성화와 함께 미전도종족 선교에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혜인 앵커가 보도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선교 활성화와 미전도종족 선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역 계획으로는 한국교회 선교동원 운동지원, 세계선교리더십 교류사업 등이 꼽혔습니다.  KWMA는 1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교회의 상호협력과 연합, 국내외 미전도종족선교 활성화에 더욱 힘쓰는 한편, 영적으로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싱크: 이영훈 직전이사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귀한 사명을 감당해왔는데 더 낮아진 모습으로 섬기고 우리가 십자가만 전하고 우리의 모습은 감춰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싱크: 조경호 신임회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와 모든 선교단체와 한국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보고도 있어졌습니다. KWM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외국에서 사역 중인 한국인 선교사 수는 171개국 28,039명으로 2018년보다 46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0~40대는 약 26%, 50대는 약 23%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선교사의 약 45% 점유율을 보이는 교단 소속 선교사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조사에 포함된 난민 사역의 경우 11개 단체, 약 100여 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 KWMA는 "세계 곳곳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의 사역을 모두 통계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한국 선교는 파송 선교사의 증가 숫자에 민감하기 보다는 질적 성장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신임이사장에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신임회장에 대전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가 각각 선임됐습니다. KWMA는 1990년 설립된 선교 연합 단체로 15개 회원교단과 약 140개의 회원선교단체가 소속돼 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신앙고백에 따라 어린 아이에게 베푸는 유아세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장로교 교단들은 대부분 유아세례를 베푸는 기준이 엄격한데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요 교단들 사이에서 유아, 어린이를 위한 세례와 성찬을 확대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윤인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최근 유아세례를 받은 아동들이 성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기존에는 만14세 이후에 자신이 스스로 신앙고백을 하는 이른바 입교를 거쳐야만 성찬 참여가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입교 연령이 아직 안된 아동들도 성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전통적으로 세례와 성찬에 대한 기준이 엄격했던 장로교 주요 교단들이 최근 유아세례와 유아성찬을 허용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어린이세례를 시행하면서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에 만2세 이하 유아에게만 베푼 유아세례를 만6세로 확대하고 만 7세부터 13세까지는 어린이세례를 신설해, '세례 공백기'를 없앤 겁니다.   (인터뷰: 송종완 목사 / 수원삼일교회-복음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듯이 그렇다면 아울러 예수님과 연합하는 세례도 제한할 이유보다는 오히려 세례를 줌으로써 그리하여 어린이들도 '나는 예수님과 연합되는 세례를 받은 자다'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거죠.   아동의 세례 및 성찬 참여는 한국교회가 처한 다음세대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구원의 확신에 대해 가르치고 선교적 차원에서 세례를 베푼다면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신앙을 계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일찍이 유아세례와 성찬을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성찬의 의미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예식에 참여하도록 했을 때 이것이 성경적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성찬식에 앞서 아이가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도록 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옵니다.   (인터뷰: 이홍술 목사 / 순천평화로운교회? 장신대 신학박사Th.D. - 아이가 반드시 신앙고백을 하고 서약하는 순서, 입교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부모님이 고백하고 서약했던 것이 이제 아이의 것이 되죠. 입교라고 하는 좋은 제도를 선배들이 만들었고 또 법이 엄연히 있기 때문에 입교의 나이를 낮춰주고 세례 받을 수 있는 자격의 나이도 낮춰지면 교단이 추구하는 방향과도 일치하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교단들이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세례, 성찬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본질은 유아와 어린이를 향한 신앙적 교육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예식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가 바른 신앙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부모와 교회가 지속적인 돌봄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한부모가정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이혼이나 미혼가구가 증가하면서 한부모가구의 비율도 늘어나는 추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책은 미흡한 수준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한부모가정을 복음으로 세우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최로이 기잡니다.  김포에 있는 평범한 카페. 안으로 들어가보니 포장작업이 한창입니다. 한부모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기 위해섭니다.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은 말 뜻 그대로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이 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인터뷰: 김미경 대표/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 저희 딸이 한부모였어요.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데 너무 많은 수고와 힘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복지가 시급하다는 것을 느끼고 도담도담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도담도담은 한부모가정이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복지재단에 추천하는 것은 물론 '향기박스'와 '향기 10일장'을 통해 생필품을 직접 지원하기도 합니다. 특히 향기박스는 일괄적인 물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마다 필요한 것을 일일이 조사해 그에 맞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비 장학금 지원, 연 1회 비전트립 등 다양한 형태로 한부모가정을 돕고 있습니다.  한부모 회원들은 경제적 지원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신윤희 회원/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 의지도 많이 되고 제가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됐고 같이 힘든 것을 공유할 수 있고 그런 점이 좀 많이 좋았어요. 정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안정도 많이 되고  도담도담은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도담교회 정서호 목사는 전국의 도담도담 회원들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예배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예배공동체의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서호 목사/도담교회 - 저희가 전국 회원이다 보니까 온라인처치를 개척했죠. 그런데 멀리 계신 분들 중에서 자신이 무교라든지 불교라든지 갖고 계셨던 분들이 같이 교제하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는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담도담의 한부모가정 사역이 단단하게 성장해 예수님의 향기를 더 널리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2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이념과 계층, 세대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기도의 힘을 모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를 맞아 GOODTV에서는 한국교회가 사랑과 평화로 하나될 수 있도록 국민대화합 캠페인 릴레이 기도를 전개합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주고 있는데요. 첫 기도회가 열린 한신교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 반목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사랑과 평화를 위한 기도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GOODTV가 전개하는 국민대화합 캠페인은 한국교회가 기도의 힘을 모아 하나될 수 있도록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첫 기도회는 서울 잠원동 한신교회에서 열렸는데요.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로 기도회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 날 강용규 담임목사는 이 시대 성도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 목사는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성도들이 서로 화목하는데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우리 한국 교회는 한국 사회를 화목시키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남과 북의 평화통일, 복음으로 평화 통일 시키는 일도 한국교회가 능히 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사회를 치료하는 일은 바로 여러분과 저,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사회를 화목케 하는 귀한 사역을 할 줄로 저는 믿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는 모든 성도가 함께 이번 캠페인의 주제처럼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한반도의 복음 통일을 위해 △세대,이념,지역,계층 등 갈등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북한 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강 목사와 성도들은 이번 릴레이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기도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강용규 담임목사 / 한신교회) (인터뷰 : 정명순 권사 / 한신교회) (인터뷰 : 김사라 집사 / 한신교회)  GOODTV 국민대화합캠페인 릴레이 기도회는 취지에 공감하는 교회라면 어디든 참여가 가능합니다. 기도희의 생생한 현장은 GOODTV 뉴스와 인터넷신문 데일리굿뉴스, 주간신문 위클리굿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별도의 프로그램으로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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