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6.26 (금)

누가선교회 초대 총재 정근모 장로 누가선교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초대 총재로 정근모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정근모 장로는 원자력분야 세계적인 석학으로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대표 회장으로는 김성만 목사가, 이사장으로는 윤영환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정근모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전 세계로 나아가 실천할 때가 왔다"며 "이를 위해 누가선교회가 설립 된 것이고 많은 이들이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미래포럼, 6.25 70년 기도회 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이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구국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미래포럼 박경진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국가가 어려운 가운데 위기 극복의 의지와 결의를 다지고자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한카문화교류협회 최광혁 장로는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민족 비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게 깨어 기도하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한국미래포럼은 한국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로 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구국기도회를 열어왔습니다.   ‘디지털?공공성’ 목회서 찾아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기독언론포럼이 ‘포스트 코로나19 연구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발표회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국내외 사회, 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은 코로나 시대의 특징과 교회의 역할을 ‘디지털’과 ‘공공성’ 두 가지로 정리하며 ‘두 키워드를 목회 환경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사회 참여’에 대해 논의할 다음 발표는 8월 27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아대책, 해외 한국전쟁 참전자 지원 국제구호개발NGO 기아대책이 올해도 해외 한국전쟁 참전 용사 지원에 나섭니다. 기아대책은 201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 이후 신체적 후유증, 자국 정부의 의료, 재정 지원 부족 문제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해외 참전 용사 가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긴급 생계 지원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필리핀 등에 마스크와 위생용품, 식료품을 지원하고 교육사업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세계곳곳의 주요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25전쟁 70년을 맞아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별도 기념연설은 없었지만 참전 용사에 대한 예우를 표시하고 한미동맹의 가치와 위상을 재확인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럼프, 워싱턴 한국전기념비 찾아 헌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25전쟁 70주년인 현지시간 25일 오전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건 취임 후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미리 준비돼 있던 화환 앞에 선 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잠시 묵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헌화 행사 참석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것과 함께, 최근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회고록으로 주한미군과 방위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려는 뜻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美 상원, 中 제재 '홍콩자치법' 만장일치 통과 미국 상원이 중국의 홍콩 자치권 억압을 지지한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홍콩자치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현지시간 25일 가결된 이 법안에 따라 미국 정부는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연루된 중국 관료와 홍콩 경찰 등을 제재할 수 있고, 이들과 거래한 은행에도 세컨더리 보이콧, 제 3자 제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법안은 하원 표결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정식 발효됩니다. 이 법을 대표 발의한 크리스 밴홀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중국이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하려고 행동한다면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에 전달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종차별 논란 디즈니, '흑인공주'로 테마 변경 월트디즈니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는 인기 놀이기구 '스플래시 마운틴'을 '흑인 공주' 테마로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뮤지컬 영화 '남부의 노래'를 테마로 만들어진 이 놀이기구는 남북전쟁 당시 인종차별 문화가 남아있는 남부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최근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철폐 운동과 맞물리면서 졸지에 퇴출 대상이 됐습니다. 디즈니는 결국 이 놀이기구의 새로운 테마를 디즈니 역사상 첫 흑인 공주가 등장하는 영화 '공주와 개구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디즈니는 성명에서 새로운 스플래시 마운틴의 주제는 "포용과 다양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F, 실물경제-금융시장 '괴리' 경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이 따로 움직이는 괴리 현상이 가져올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IMF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실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지속적으로 반등하는 '괴리'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는 향후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경제 지표는 예상보다 더 나쁘게 나오고 있지만, 전세계 각국이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등 경기부양대책을 쏟아내면서 금융시장은 동요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최근 남북 간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가 열렸습니다. 교계 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나라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는데요. 한혜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3일간 금식하며 기도하는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가 25일부터 진행 중입니다.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는 '제2의 6.25를 막아주시고 복음통일을 주옵소서'란 주제로 27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는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된 부흥운동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운성 위임목사 / 영락교회) "여러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신 것이 대해서 감사하며 3일 동안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는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으로 마련됐으며,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크로스로드선교회 정성진 대표, TMTC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 임현수 이사장 등이 인도자로 나섰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기도와, 찬양, 특강, 합심기도, 토크콘서트, 저녁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약 1,200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한국교회의 연합, 세계 선교 등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70년 전 한국전쟁의 아픔과 신앙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교회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거리 두기, 비말 차단 모자와 마스트, 손 장갑 착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는 온라인에서도 생중계됩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6.25전쟁 70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선교대회가 열렸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 나아가는데 한국교회가 앞장서잔 의미를 담아 진행됐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열린 통일선교대회. 당초 4박5일의 일정으로 파주 임진각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축소돼 진행됐습니다.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 CBMC경기북부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70년 넘게 분단된 남북관계를 청산하고 다가올 통일의 역사에 한국교회가 앞장서길 다짐했습니다.  (박동찬 준비위원장 / EXPLO2020 통일선교대회) "6.25전쟁 70년을 기념하면서 70년 전에 전쟁이 있었다면 이제는 평화를 선포합니다. 이제는 통일을 기독교인들이 선포할 때 하늘에서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날 대회는 평화와 통일, 선교라는 큰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는 "통일은 모든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남북통일은 반드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들은 모여서 하나님께 통일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참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나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은 평화와 통일, 선교, 나라, 교회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선교대회는 비록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온라인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면서 전국 교회가 함께한 집회로 치러졌습니다. 한국교회의 평화를 향한 뜨거운 기도가 남북관계의 발전, 나아가 통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한국교회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현장예배를 비롯해 전도나 선교활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이에 GOODTV는 한국사회와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특별기획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코로나 이후 교회가 어떻게 예배를 회복해나가야 할지 짚어봤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교단 소속 목회자 1,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로 응답자의 43.8%가 '예배의 본질에 대한 정립'이라고 답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현장예배가 축소되고 예배에 새로운 형식이 요구되면서,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예배의 형식이나 방법론에 치우치기 보단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의 본질을 어떻게 살려나갈 것인지 방향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게 목회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송준기 목사 / 웨이처치)  "변화에 대처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본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바꿔야 한다, 이것 때문에 불안하다'라는 것은 예배의 본질적인 요소 대한 확신과 그 확신에 대한 공동체 안에서의 인정이 없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그래서 다같이 예배의 본질을 성경을 펼쳐놓고 재발견하고…"  (박종화 이사장 /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이 상황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초월적 상황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게 중요하거든요. 상황이 우리를 결정해주는 게 아니라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배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문제는 상황에 따른 우리의 태도입니다."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이러한 본질을 가지고 교회가 어떻게 예배를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해봐야 할 때라고 제언합니다.  현장예배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되, 성도들이 온라인예배와 같은 다양한 예배형태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조언도 나옵니다. 이를 위해선 성도들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게 우선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조성돈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공동체 의식을 같이 갖게 되고 말씀으로 교훈을 받는 이 세가지가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하는 데, 이 세가지를 어떻게 놓치지 않고 우리 교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들끼리 모여서 찬송하고 예배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하나님 나라라는 큰 관점에서 교회가 이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같이 봐야 됩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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