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03 (월)

2020 청소년기름부음캠프 13일 개최 2020 청소년기름부음캠프가 ‘SUPER CONTACT’란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2박 3일간 열립니다. 이번 캠프에선 양떼 커뮤니티 대표 이요셉 목사, EMT선교회 대표 서종현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게 됩니다. 또 ‘UCC 콘테스트’, 캠프 참여 후기 공모를 통한 다음세대 제자 장학금 지급, 신앙생활에 대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기독단체 ‘캠프’ 필리핀에 마스크 전달 기독교 국제개발협력 단체 ‘캠프’가 필리핀 톤도, 나보타스 등 6개 지역에 면 마스크 13만 장과 긴급구호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면 마스크는 ‘캠프’가 필리핀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 ‘익팅봉제협동조합’이 제작했다고 캠프측은 밝혔습니다. 이철용 대표는 “이번 면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 확산도 막지만, 봉쇄 조치로 일을 하지 못했던 필리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돈을 벌 기회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기감, 청년사역 성공사례 공모전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제1회 청년사역 성공사례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회가 시행했던 청년 사역을 소개하는 원고와 사진, 영상, 그림 등 모든 종류의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례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당선작은 오는 11월 기감 홈페이지와 청년회전국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한지협,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포함한 6개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지협은 성명에서 “우리는 차별이란 구호로 포장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동성애와 동성혼, 성전환 등을 담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지협은 주요교단 평신도 지도자 1000여명이 교회연합과 일치, 사회정의 구현, 교회성장을 위해 다양한 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민간 우주왕복 첫 성공…해상 착수 45년만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두 달 간 머무른 뒤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첫 민간 우주선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 오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연안 해상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이번 귀환은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한 ‘스플래시 다운’ 방식으로 1975년 이후 45년 만에 처음 이뤄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해상 귀환은 매우 역사적인 것”이라면서 “민간 우주선을 이용해 처음으로 우주 왕복을 완수했다는데도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틱톡 매각시한 통보, MS 인수협상 계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 인수 협상을 늦어도 다음달 15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안보 우려를 들어 틱톡 사용 금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협상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틱톡 인수에 있어 미국 재무부 등에서 안보 심사를 완전하게 받을 것”이라며 “미국에 제대로 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韓·中, 경제공동위 개최…코로나 이후 첫 대면 한국과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대면회의를 개최하고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한중 간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인 제24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한국과 중국 간 기업인 입국을 위한 신속통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코로나 이후 디지털과 비대면 산업 등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했습니다.   홍수·폭염 등 기상이변…지구촌 피해 속출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이 더 강력해지고 극단적으로 변화한 기상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홍수와 폭염, 허리케인 등이 전 세계 곳곳을 덮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에선 기습 폭우가 지속해서 쏟아지고 있으며, 중국은 남부지방 홍수가 두 달 가까이 이어져 수재민이 한국 인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각국에선 잇달아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미국에는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이 상륙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기상이 더 자주 발생하는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스, 난파선 활용한 첫 수중박물관 개관 그리스에서 기원전 5세기의 진귀한 유물을 보유한 수중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2,400년 전 그리스 동부 알로니소스섬 근처에서 폭풍우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선을 활용한 겁니다. 수심 21~28m 지점에 위치한 이 난파선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때 와인 등을 운반하는데 사용 된 항아리 암포라가 4,000여 개 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스 당국은 “오랜 기간 바닷속에 담겨 있었지만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해 고고학적 가치가 크다”며 “4척의 고대 난파선도 추가로 개방해 관광 자원화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GOODTV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를 살펴보는 특집 프로그램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국가적인 재난상황에 교회가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현장예배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어야 했던 한국교회. 교회 소모임까지 금지 시킨 정부의 조치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국교회 위기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GOODTV가 기획한 특집 프로그램에선 이 같은 상황을 진단하고 코로나19가 한국교회에 주는 도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해 봅니다.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 목사와 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 신나는교회 이정기 목사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성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출연자들은 한국교회의 위기가 코로나로 인해 드러났다는 점에 주목하고, 근본적인 성찰을 통해 문제를 점검해볼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손봉호 석좌교수 / 고신대학교)  코로나 위기가 왜 왔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근본적으로 우리 자신과 문명을 되돌아보고 비판하고 회개하고 고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상황이 끝난 뒤에 우리가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 그걸 좀 연구해야 된다고...   특히 코로나 사태는 교회가 지닌 공적인 책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패널들은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한국교회가 당면한 우선 과제로 꼽으며, 사회적 고난에 응답하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사회를 위해 공익을 실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사실은 교회 존립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웃 사랑이라고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죠.    (이정기 목사 / 신나는교회) 교회 공공성의 회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패널들은 공예배는 물론 신앙의 본질 회복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박종순 원로목사 / 충신교회)  회복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에요. 회복의 주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본질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해답이다. 하나님이 해결하신다’라고 하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신앙을 확립을 하고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야죠.   GOODTV가 사회와 교회의 치유?회복을 위해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제1편은 오는 6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됩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얼마 전 경기도의 한 개척교회 사택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목회자 부부가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 특히 담임목사는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려운 형편에 가입된 보험도 없어 치료비도 막막한 실정입니다. 차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기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 지난 달 11일, 2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벽에 검게 그을린 자국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타고 남은 잔해와 냄새는 그때 참혹했던 상황을 말해줍니다.   사고 당시 집에는 강병구 목사와 아내 최정은 사모, 딸 강 모양이 있었습니다. 딸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강 목사 내외는 크게 다쳤습니다. 불길을 잡다가 창문 밖으로 몸을 던졌던 강 목사는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실려갔습니다.   (인터뷰) 아버지는 계속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뇌출혈로 입원을 하셨었는데 갑자기 뇌경색이 나타나셔가지고 약물로 치료를 받고 계신 상태고요. 자가호흡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 인공호흡기 달고 의식 없이… 여전히 의식이 없는 강 목사는 무릎골절과 화상으로 몸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황, 최근 의사로부터 앞으로 팔다리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게 될 수 있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 목사의 아내는 얼마 전 겨우 의식을 찾아 일반병동으로 옮겨졌지만 환각과 환청 등 선망증상을 보여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지난 2008년 교회를 개척해 10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는 강 목사는 열악한 목회여건에 별도로 들어둔 보험도 없어 구제책이 막막한 상탭니다.   (유진관 목사 / 제자들교회) 개척교회 목회가 열악하다 보니까 화재보험이나 실비보험을 안 들어 놓은 거에요. 친구(동기목사)들이 기도하고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는 건 한국교회에 호소하는 것 밖에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와 평서노회로부터 구제헌금을 지원 받았지만 막대한 치료비와 피해복구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 대학생인 딸 혼자서 학업과 부모님 병간호를 병행하기엔 버거운 상황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시급합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단체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로써 검찰의 신천지 관련 수사는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천지에선 내부 동요를 막는 한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31일 오전부터 시작된 신천지 이만희 교주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8시간 반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수원구치소 앞에선 신천지 교도들이 무리를 지어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하루를 넘긴 8월 1일 오전 1시 20분. 법원은 장고 끝에 이만희 교주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스탠딩]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영장 발부 직후 이곳 수원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일정 부분 혐의가 소명됐고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발견됐다”면서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교주는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당국에 교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 보고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가평 ‘평화의 궁전’을 지으면서 자신의 계좌로 단체 자금을 빼돌리는 등 56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구속으로 이만희 교주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이 종교 사기나 학원법 위반 등 다른 고발 건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훈 변호사 / 법무법인 로고스)  이런 사건들이 별개의 사건으로 별도로 기소가 되더라도 하나의 심급에서 병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소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이참에 속도를 내서 관련된 것들도 한꺼번에 기소가 돼서 하나의 재판으로 판단 받을 수 있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천지 측은 영장 발부가 난 직후 전체 공지를 통해 내부 동요를 가라앉히는 한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내비쳤습니다. 해당 공지문에는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판결의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이단 전문가들은 이만희 교주가 구속됐다고 해서 신천지 내부에 큰 동요나 조직 와해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이단 특성상 이번 구속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거란 관측입니다.   (조믿음 대표 / 바른미디어) 이 시대에 종교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국가권력을 통해서 우리의 선생님이 큰 고난을 받고있다라고 상황을 합리화시켜버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결집층이 두터운 신천지 신도들 같은 경우는 그걸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코로나19전국 확산에 대한 책임과 자금 횡령으로 구속된 신천지 이만희 교주, 이 외에도 종교사기나 학원법 위반 등 다른 혐의까지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 교주의 유죄판결에 힘이 실리는 분위깁니다. 이단 사이비의 폐해를 끊고 사회 정의를 세울 수 있도록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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