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11 (금)

백석대, AR·VR 실습 ‘백석XR센터’ 개소 백석대학교가 교내에 다양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백석 XR센터’를 마련했습니다. 백석XR센터는 1인승 VR모션시트 등 다양한 확장현실 장비들로 구성돼 있으며, ARㆍVR 실습은 물론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교육을 위해 사용됩니다.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은 “2021학년도에 맞춰 개설되는 스마트IT공학부는 미래 기술의 집약"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대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선교, 모든 교회가 참여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서울서부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10일 ‘통일한국을 대비한 북한선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중계됐습니다. 발제에 나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북한선교학과 정종기 교수는 "6만 한국교회 중 북한선교에 동참하는 교회는 2%에 불과하다"며 "북한선교를 특수선교가 아닌 모든 개교회가 북한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 윤인경  영상 : 최순호   한국 YWCA, 온라인 역사기록물 저장소 한국YWCA연합회가 창립 100주년 준비 사업의 일환으로 ‘YWCA아카이브’를 개설했습니다. 아카이브는 한국YWCA의 청년?여성?기독 운동의 유산과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역사기록물 저장소입니다. 아카이브엔 지난 98년간 한국Y의 여성인권운동을 기록한 6000여 건의 자료가 담겨있습니다.   한국 VOM, 라오스에 성경 10만권 전달 한국 순교자의소리가 캐나다 VOM, 미국 비전비욘드보더스 등 기독교단체와 협력해 라오스에 신약성경 10만권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라오스 지하교회와 가정교회로부터 신약성경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성경 배포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숙 폴리 한국 대표는 "신약 성경을 공급하기 위해 라오스 인근 국가에서 성경을 인쇄해 배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캐나다, 흑인경제인 지원 기금 조성 캐나다가 흑인 경제인 지원에 나섭니다. 캐나다는 흑인 경제인의 금융과 사업 활동 지원을 위해 2억2천100만 캐나다달러, 우리돈 약 1천990억원 규모의 전용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흑인에 대한 제도적인 인종차별 해소 대책의 하나로 흑인 사업가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정부와 8개 금융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향후 4년간 흑인 사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교육 훈련 활동을 집중 지원합니다. 또한 캐나다 정부는 민간 금융계와 함께 흑인 사업가 전용 대출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홍콩 거리 임대료, 코로나에 3분의 1로 ‘뚝’ 코로나19가 세계 최고 상업거리의 임대료까지 떨어뜨렸습니다. 사악한 임대료로 유명한 홍콩 코즈웨이베이 러셀 스트리트의 임대료가 3분의 1로 뚝 떨어진 겁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러셀 스트리트의 상가 임대료가 2013년 1스퀘어피트 우리돈 약 46만원에서 최근 약 15만원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년간 프라다, 롤렉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세계적 브랜드가 러셀 스트리트에서 매장을 뺀 가운데, 향후 6개월간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신수, MLB 클레멘테상 후보 지명  추신수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대표로 202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수상 레이스에 참여합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행으로 사회에 공헌한 선수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입니다. 해마다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클레멘테상 후보를 각각 1명씩 발표하는데, 추신수 선수는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클레멘테 상의 텍사스 구단 수상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30명이 겨루는 클레멘테상의 최종 수상자는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4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사 대표, 클레멘테 유족, 팬 투표 등으로 최종 결정됩니다.  WMO "코로나19에도 기후변화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기후 변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가 한창이던 지난 4월 초 일일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대비 17% 줄어드는 등 일시적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봉쇄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6월 초에는 배출량이 거의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기온도 상승해 북극 바다에 떠 있는 얼음인 해빙의 면적이 감소하고 해수면은 상승해 기상이변이 야기됐다고 WMO는 진단했습니다.  日 차기 총리 후보, 납치문제 해결 강조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마주할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위를 달리는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문제인 동시에 국가 주권의 침해인 만큼 거국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연락사무소를 평양과 도쿄에 설치해 확실하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가 논의 끝에 오는 22일 예정한 제43회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사회법 소송을 차단하기 위한 화해중재위원회 설립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돕는 안건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차례 총회 일정을 변경했던 예장 백석총회가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총회 설립45주년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구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지원하는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교단 내 발생하는 갈등을, 치리나 책벌이 아닌 중재를 통해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화해조정위원회 신설이 논의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전담해 지원하기 위한 목회협력지원센터 설립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백석총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총회를 위해 공천에 공정성을 기하겠단 방침입니다. 장종현 총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공천의 공정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모든 것이 총회원들이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범위에서 공천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친 인사를 추천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 "주요 부서 보직 완료 후 재공천이 불가하며 3년 경과한 이후 가능하다"는 총회 규칙 단서 조항 삽입을 헌의했습니다. 일부 인사가 주요 보직을 돌아가면서 맡는 이른바 ‘회전문 인사’를 차단하겠단 겁니다.   한편 백석총회는 지난 10일 공천위원회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정기총회에 앞서 온라인 총회를 위한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은 청년의 날입니다.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모두가 어려워진 현실 앞에 막막하기만 한데요. 코로나와 경제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교회가 나섰습니다. 천보라 기잡니다.   오는 19일은 청년의 날입니다. 청년의 권리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하지만 ‘N포세대’로 불리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청년들은 최근 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경민 / 서울 영등포구) 저는 이제 졸업을 최근에 했었는데 사회적으로 멈춰있다 보니깐 어떤 자격증이나 그런 것도 따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신지현 / 서울 영등포구)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어떠한 것들이 고민인지 조금 더 물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요.   경기도 분당에 있는 지구촌교회는 청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이들이 자립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M52 오병이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는 "특히 소상공인 청년들이 주님과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 교회가 함께 힘이 돼주고 싶었다"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작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 저희가 이거를 영어로 ‘The miracle of the five loaves and two fish’. 그래서 ‘M52’ 약자를 따서 아주 작은 우리가 정성을 하나님 앞에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이것을 통하여서 큰 기적을 통하여서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16명의 소상공인 청년과 40명의 프리랜서 청년이 각각 500만 원과 50만 원씩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구촌교회에선 단순히 재정적인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멘토와 영적 멘토 두 명이 한 명의 청년 멘티를 섬기며 실제적인 솔루션을 주고 있습니다.   2년 전 사진 스튜디오를 창업한 김예준 대표는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스튜디오가 자리를 잡아가던 차에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당장 월세 걱정에 막막했다는 김 대표는 ‘M52 오병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예준 대표 / 스튜디오 ‘A’) 제가 지금 이 분야에서 어떻게 꿋꿋이 버텨나가고 그리고 어떻게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게 가장 큰 영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M52 오병이어 프로젝트’는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장년들이 청년들의 고민과 아픔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서로에게 위로와 도전을 주는 믿음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건데요. 이런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장년과 청년을 잇는 세대 간 연결의 장이 돼가고 있습니다.   최성은 목사는 청년들이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역인 ‘지금세대’라며, 이들은 받기만 하는 세대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최성은 목사 / 지구촌교회) 20~30대는 정말 지금 이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대거든요. 그들이 이세상의 주역이고 또 그들이 이 세상을 사실은 이끌고 있는 거예요.   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서 출발한 ‘M52 오병이어 프로젝트’. ‘지금세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또 다른 오병이어가 되어 세상에 큰 기적을 가져오길 기대해 봅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 풍경이 올해는 사뭇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여파로 고향집에 가지 않고 이동을 최소화하겠단 시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정부는 명절마다 면제했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올해는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예년 같으면 추석을 앞두고 귀성 준비로 바쁠 시기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어쩔 수 없이 고향 방문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박민선 / 화곡동) 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돼서 고향에 못 내려갈 것 같아요.    (강이환 / 구미동)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이동하는 게 불편한 게 많아서 안 가려고...   (김채희 / 천호동) 가기가 힘들죠 아기가 있어서…(부모님도)오지말라고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 추석 승차권 예매도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측 좌석만 판매하는 등 예매 가능한 열차 좌석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추석 때 아예 이동을 제한해달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청원인은 이번 추석 명절이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대비해 구체적인 방역 수칙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동제한까진 아니지만 명절 때마다 면제해 온 고속도로 통행료를 이번 추석 연휴에는 유료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추석연휴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대이동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 / 중앙사고수습본부): 혹여 먼 거리를 이동하여 모인 가족과 친지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에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하여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고드립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있는 가운데 자칫 이번 연휴 기간이 감염 재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괴문서와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인데, 유명 교회 목회자 명의로 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해당교회에선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SNS에 유포되고 있는 글입니다. 이 글에는 ‘의사 집회와 민주노총 집회도 있었지만 유독 광화문 집회 이후 확진자가 이상할 정도로 증가하며 뉴스에 도배됐다’ ,‘코로나19가 교회와 국민을 감염 위험지로 낙인 찍어 교회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문제는 이 글이 유명교회 목회자를 사칭해 작성됐다는 겁니다. 글에 적힌 영락교회에 확인 해본 결과, 사실 무근이라며 당혹스럽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종근 행정처장/ 영락교회) 그런 (글을) 게재한 적 없습니다. 전혀 없고. (왜 이런 문서가 생겨났는지) 그거는 모르겠어요. 영락교회로 하니까 파급효과가 컸던 것 같더라고요. 신고도 하고 명예훼손으로 진정 내고 했는데...   유명교회 담임목사가 작성했다는 소식에 성도들은 물론 일반에까지 확산되면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현정(가명) / 평신도 )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맞는 말이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출처가 일단은 확실하게 적어져 있고 또 목사님이라고 하니까요.   최근에는 이 외에도 ‘5G가 코로나를 퍼뜨린다’, ‘정치적 이유로 코로나19를 이용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담긴 동영상도 무분별하게 공유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의적,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해 방역활동에 혼선을 주는 행위에 대해 법률 위반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전문가들도 “허위사실은 제작 뿐만 아니라 단순한 유포만으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 법무법인 강 ) 최초 유포자는 사문서위조라던가 불법행위가 명확하게 성립을 할 것이고요. 사실 유포자도 사실확인 없이 유포를 하면 책임이 있을 수 있죠.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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