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21 (수)

기아대책, 2020 스탑헝거 캠페인 기아대책이 ‘2020 스탑헝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기아대책은 올해 코로나19로 식량 위기가 심각해진 상황을 반영해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지역 51개국 약 58만명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기아대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모금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인 후원금은 세계 극빈 지역 아동을 위한 식량과 구호키트 지원에 사용됩니다.  국민문화재단, 마스크 2만장 기부  국민문화재단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어려울수록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한데 성도들에게 귀한 사랑의 선물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삶이 어렵고 힘든 교회 성도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이 마스크를 홀몸노인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등 소외 계층 성도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VOM, 기독교인 수감자에 편지 독려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중국, 에리트레아, 이란, 파키스탄, 북한에서 신앙때문에 감옥에 갇힌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를 쓰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 한 명당 최소한 100통의 편지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편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독교출판협회, 출판인?서점인 표창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제25회 문서선교의 날’을 맞아 기독 양서를 제작, 보급한 출판인과 서점인 10명에게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기독출판인상은 베드로서원 방주석 대표로 베드로서원과 도서출판 소망, 예루살렘출판사를 운영하며 다수의 신앙, 신학서를 펴내 문서선교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의 기독서점?기독용품인상은 포항기독서회 김익규 대표, 태현테크 송우신 대표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하나님나라군대선교회 캄선교회가 주관하는 제5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가 시작됐습니다.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는 40일 동안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초교파 온라인 기도회인데요. 현재 국내외에서 매일 3만 여명 이상의 크리스천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홀리튜브'란 유튜브 채널과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줌에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주제는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로, 캄선교회는 1974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던 엑스플로 100만 기도운동의 현장처럼 다시 기도의 불이 지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기도회에 참여하는 분들은 매일 기도한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기도북, 기도회 뱃지 등이 든 '기도북 패키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신청은 캄선교회 홈페이지나 홀리튜브 기도회 영상 더보기란에 적힌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캄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강과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우리의 작은 기도가 부흥의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코로나 시대 새 알바 '줄서기'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의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연 뒤 일부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개인 거래 전문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뉴저지주 관공서 민원을 위해 대신 줄을 서겠다는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공서 업무가 재개되면서 3개월 여간 누적된 민원인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탓입니다. 하루에 접수 가능한 민원인수는 100명대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친척끼리 모여 저녁 식사로 칠면조 요리를 즐깁니다. 하지만 육가공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감염 우려로 대규모 회동 대신 직계가족 간 단출한 식사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中 택배사 BTS 굿즈 배송거부 확산 '논란' 중국 대형 택배업체인 윈다가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은 가운데 또 다른 택배업체 두 곳이 BTS 제품을 운송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윈다 외에도 위엔퉁, 중퉁이 BTS와 관련한 물건 배송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TS 관련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던 중국의 팬클럽 아미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한국 방역용품 수출 급증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방역용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최고 25배 증가하면서 이른바 'K방역'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코트라 아프리카 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선방이 아프리카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국산 방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진단시약의 경우 올해 1~9월 수출 실적이 4,984만 달러, 우리 나라 돈 약 5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미용실 바닥에 널브러진 머리카락은 대부분 버려지기 마련인데요. 한 미용사가 이처럼 손님들이 남기고 간 머리카락을 이용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은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한 미용실. 겉보기엔 평범한 미용실과 다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수를 놓은 듯 화려한 색상의 미술작품들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액자 속에는 고난과 십자가, 부활 등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섬세한 명암까지 곁들여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머리카락만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단 겁니다.  (안순옥 원장 / 아름다운날 미용실) 세계에 단 하나뿐인 것. 저희들을 향하여 늘 사랑한다고 하시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작품에 많은 예수님의 성품을 그려 넣고 있습니다.  안순옥 원장이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일주일. 하나의 작품을 위해서는 머리카락을 탈색한 뒤 염색하고, 잘게 잘라 색깔을 분류하는 까다로운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후 스케치한 그림 위에 풀을 바른 뒤 머리카락을 대롱에 넣어 그림에 색을 입힙니다.   안순옥 원장은 미술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독특한 기법으로 지난해 열린 미용예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직접 만든 작품으로 믿지 않는 손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안순옥 원장 / 아름다운날 미용실) 불교손님이에요. 그 분이 왜 예수님이 많은 고난을 받으셨냐, 그림을 보면서 아 이제야 알겠구나 하고 말씀 하셨어요. 그런 부분들이 동기부여가 되고  평소 GOODTV 애청자인 안 원장은 미디어 선교사역에 써달라며 GOODTV에 작품 세 점을 기증했습니다.   (안순옥 원장 / 아름다운날 미용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 정확한 신앙 고백하게 해달라고, 예수님 오신 시,분,초까지 아버지 보좌 앞에서 함께 춤추고 찬양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요.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크리스천 법조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법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파헤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예상되는 문제점을 알리고, 국회 법안 심의에 법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선데요. 현행법에 충돌하는 조항과 함께 실제 생활에 문제가 될 만한 점은 무엇인지, 조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크리스천 법조인들이 모인 ‘복음법률가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법적 문제점을 파헤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헌법의 관점에서 입법평가를 맡은 홍익대 음선필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로기준법과 양성평등기본법, 외국인처우법 등에서 이미 차별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법을 제정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선필 교수 / 홍익대 법대 헌법학)  우리 한국사회를 평등사회로 제대로 구현하려면 개별적차별금지법을 만들거나 보완해라. 차별영역에 따라서 그만큼 강도를 달리 구제절차를 마련하는 게 더 평등원칙에 부합되지 않겠는가. 그게 바로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날 토론회에선 차별금지법이 ‘병역의무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 윤용근 변호사는 “타고난 생물학적 ‘남성’이 군대에 입대할 연령에 이르러 주관적 성별 인식이 ‘여성’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면 국가는 징집을 명령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법안 조항에 명시된20여 개의 차별금지 사유에 반대할 경우 법적 책임을 부과하기 때문에 분쟁과 소송은 상상 이상이 될 거라는 우려도 제시됐습니다.  복음법률가회 조배숙 상임대표는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차금법의 문제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조배숙 상임대표 / 복음법률가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혼란과 분열의 씨앗이 되는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키는 법인 것을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건전한 성과 가정과 그런 윤리에 기 초한 그런 사회를 (건설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복음법률가회는 이날 토론 내용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국회 소관위원회에 전달해 심의하는 데 참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규정 건에 대해선 1년 뒤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가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을 지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했습니다. 그동안 한기총이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과 관련자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였다는 이유에섭니다. 관심을 모았던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에 대해선 총대들 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강동명 목사 / 김해중앙교회)  더 연구가 필요하면 내년이든 충분한 연구 검토 끝에 그 결론을 공회가 확고하게 정해야 노회에 어려움이 없고  (서영국 이단대책위 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광훈 목사의 내용은요 여기서 말할 시간이 없어요. 보고서만 봐도 얼마든지 심각한 문제가 많고  격렬한 논쟁 끝에 총회는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1년 더 보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단대책위원회는 전 목사의 이단성 있는 발언과 행동을 지적하며 “전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전 목사 교단 측에서 자체 조사위원회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결정을 유보해 달란 요청이 오면서 1년간 유보한 뒤에 내년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한 겁니다.  (조완철 이단대책위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전 목사 소속의 교단에서 현재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조사 중이니까 그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타 교단에서는 결의를 유보해달라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천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사 결과를 보고 결정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1년 유보하기로  고신 총회는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를 반기독교적 언론으로 규정하는 안건도 통과시켜 파장이 예상됩니다. 총회는 이대위의 보고를 받아 뉴스앤조이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언론이라며 모든 후원을 금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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