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23 (화)

복음한국, 3월 2일 온라인 청년집회 개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이 만든 유튜브 복음한국 채널에서 내달 2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 청년집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집회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흩어져있는 청년들의 믿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유동부 치아바타 대표가 메시지를 전하며, 길원평 교수가 특별출연할 예정입니다.  부산 나라사랑기도회 총회…신임회장 선출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10년전 기도의 불을 지폈던 부산지역의 나라사랑기도회가 지난 18일 부산 프라임호텔에서 제2회 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기의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선 부곡교회 김종후 목사를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목사는 “나라가 어려운 때에 사무엘과 다니엘의 기도운동을 지속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포산돌교회 화재로 사택 전소  지난 6일 저녁 조광호 목사가 시무하는 군포산돌교회에 화재가 발생해 사택 전체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사택에 머물러 있던 성도가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조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화재가 나서 성도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교회친구다모여 ‘사순절 전시회’ 열어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와 버켄문화센터 스페이스 코르가 내달 3일부터 사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코르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의 일주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8가지 섹션으로 구성했고 포토존, 향유옥합 사건을 기념하는 향낭주머니 만들기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바이든, 코로나 사망 50만명에 촛불 추모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촛불 추모 행사에 참석한 뒤 이들을 기리기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연방 기관에는 조기를 걸도록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대유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제1차 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 베트남 전쟁을 합친 것 보다 사망 수가 더 많다”며 “정말 암울하고 가슴 아픈 이정표”라고 애도했습니다.   WHO, 백신 선점 비판… 선진국 기부 촉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일부 국가의 코로나19 백신 선점을 비판하며 선진국의 기부를 촉구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온라인으로 회담한 뒤, 백신 공동 구매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 물량이 부족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모든 곳에서 바이러스를 퇴치하지 못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물리칠 수 없다”며 백신을 공평하게 분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日, 다케시마의 날 계기로 ‘독도 일본땅’ 또 억지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해당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中, 양회 앞두고 베이징행 우편물 보안검사 강화  중국이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를 앞두고 행사장소인 수도 베이징으로 유입되는 우편물에 대해 보안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 우정국은 25일부터 베이징으로 들어가는 우편 택배에 대해 2차례 안전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운송 보안업무에 공안과 국가안전부가 투입되며, 운송 업체들은 수취자 실명 확인 및 우편물 검사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美, 쿠데타 연루 미얀마 군장성 2명 추가 제재 미국 재무부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연루된 인사 2명을 추가 제재했습니다. 재무부는 "버마 쿠데타에 책임이 있는 군부와 연루된 2명을 제재했다"며 "이들 조치는 버마 치안 당국의 평화적 시위대 사살에 대응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인사에 대한 자산 동결과 거래 금지 등이 적용됩니다. 이번 제재는 지난 11일에 이은 추가 조치입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목회자와 성도들은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마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GOODTV가 이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한혜인 기잡니다.  서울 마포구 고층 빌딩 건너편의 골목길,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듯한 길 모퉁이에 황정희 씨의 반지하 집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냉장고 놓을 곳도 없는 작은 부엌이 보입니다. 부엌과 이어진 방 하나, 이곳에서 황정희 씨는 딸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황 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GOODTV는 마스크 지원 프로젝트 대상자로 황 씨 가족을 선정했습니다.  "항상 잘 쓸게요."  GOODTV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를 돕기 위한 ‘1004교회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나 단체, 혹은 목회자와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기관이나 개인에게는 마스크 200장이 전달됩니다.  GOODTV는 “다양한 방법으로 1004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은 1522-5221로 연락해 신청하면 GOODTV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GOODTV의 미디어 선교 사역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코로나19로 목회현장이 시시각각 변화하면서 포스트코로나시대 목회 방향성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많은데요. 이런 가운데 현장의 고민과 현실적 문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한국교회는 새로운 모습을 맞게 됐습니다. 예배당이 텅 비었고, 소모임과 식사도 금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라진 목회 현장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목회자들이 어떤 가치관과 영성으로 사역해야 할지를 모색하는 2021 미래목회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12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 ‘공공 선교’ ‘온라인 목회’ ‘선교적 영성’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 등의 주제를 다뤘습니다.  첫 강의자로 나선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는 “이런 때일수록 교회가 근본적인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바탕으로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주봉 목사 / 포도나무교회) 성경이 말한 진정한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교회로 세워질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성도의 삶, 개인의 삶 속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온 세대들과 온 세상을 돌이키려고 작정하고 계십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만든 비대면 사회에서 사람들을 연결하는 수단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목회자의 적극적인 지도력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옵니다.  (장창영 목사 / 건강한교회 네트워크 대표) 건강한 교회로써의 본질적인 부분을 추구하면서 그 본질을 담아내는 문화와 세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식 목회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할 수 있겠죠.   미래목회네트워크는 이 시간을 통해 목회자들이 지혜를 얻어 코로나19를 뛰어넘는 새로운 부흥의 장을 열어갈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가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 공화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타지키스탄 국민들을 위해 40피트 컨테이너 7대에 달하는 생필품과 의약품을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은 건데요. 차진환 기자의 보돕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교연합회가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을 방문해 코로나19 의료장비 및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약속된 구호품은 마스크 5만장과 침구류 3천여 장, 작업복 2만7천여 벌로 40ft컨테이너 7대에 달하는 양입니다.  이영훈 목사는 “타지키스탄과 한국은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맺게 된 형제국가”라며 “앞으로 서로 협력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국장로연합회는 지난해 마스크 2천장과 의약품 12박스 등을 타지키스탄에 전달했고, 지난달 6일에는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아동복과 작업복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타지키스탄 정부는 이 목사와 전장연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유스프 샤리프조다 대사는 “한국과 타지키스탄은 삼국시대부터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며 "연이은 지원에 타지키스탄 정부와 국민들도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내전과 재해 등으로 갈 곳을 잃은 전 세계 강제 이주민이 8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난민 위기가 세계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난민 선교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내전과 자연재해,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발생한 강제 이주 난민은 약 7,950만 명. 지난 70여년 집계 역사상 최고칩니다.  난민 발생이 세계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아랍국가와 이란, 아프가니스탄, 유럽권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한인사역자 네트워크 에이펜(A-PEN)이 난민선교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에이펜은 “난민 발생과 유입은 난항을 겪었던 이슬람 선교의 문을 열고 있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도와 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요한 이사장 / A-PEN) 나름대로 7~8년의 난민사역 전략, 방법, 경험들이 많이 있는데 (금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서 난민에게 구원을 해서 중동 이슬람 사역까지 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선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난민선교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라인과 SNS를 활용해 복음전도와 성경공부를 하는 ‘언택트 선교’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허보통 선교사 / A-PEN) 난민이 스스로 난민에게 복음 전하고 양육하고. (아프간 난민의 경우) 옛날에는 같이 모이기가 힘들었는데 연합해서 제자양육, 예배까지 그렇게 온라인 교회들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에이펜은 특히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을 듣고 제자훈련을 받은 난민들이 같은 언어권, 같은 처지에 있는 난민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과거 강성 무슬림이었다 회심한 난민 출신 사역자는 “크리스천들이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 수많은 난민들이 복음에 반응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자 모하메드 / 무슬림 출신 난민 사역자) 사역팀이 진심으로 난민들을 섬기면서 언어가 다르지만 마음이 통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난민들의 마음이 변화된 것입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이펜 난민포럼엔 국내외 난민, 이주민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