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25 (목)

한교연,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10만장 전달 한국교회연합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나눔에 나섰습니다. 한교연은 지난 23일 사회적 약자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등 사회복지기관 40여 단체와 복지시설을 운영 중인 30여 회원 교단에 방역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습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부디 용기를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광염교회, 밀알복지재단에 1톤 탑차 기증 서울광염교회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물품 수거에 필요한 1톤 탑차 1대를 기부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부는 성도들의 동참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는 “성탄을 맞아 드린 성도들의 귀한 헌금으로 기부한 것”이라며 “기부한 탑차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고용되고, 일자리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생태정의아카데미 개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지구촌이 직면한 생태적 위기를 돌아보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한국교회 생태정의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3월 9일부터 개강하는 아카데미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진행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2학기에 걸쳐 기후위기와 관련된 주요이슈, 녹색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YFC, 청소년들 위한 ‘CCM 대회’ 내달 개최 청소년선교사역 단체 서울십대선교회 YFC가 3월 18일 청소년 CCM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3월 17일까지 찬양 실력을 뽐낼 참가자들을 모집한 뒤,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 진출자를 확정합니다. 정통기독교단에 소속된 교회에 출석하는 14~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바이든, 반도체·배터리 등 공급망 검토 지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중요 품목에 대해 100일간의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 같은 조처는 중국의 기술적 부상을 막고 미국의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검토 대상은 반도체 칩, 전기차용 대용량 배터리, 희토류, 의약품 등입니다. 한국이 우위인 반도체 칩과 차량용 배터리도 포함돼 있어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유럽서 허가 검토 착수 유럽의약품청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한 동반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유망한 의약품이나 백신에 대한 평가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절차로, 공식 판매를 승인하기 전에 회사로부터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에 관한 문서 등을 제출받아 검토하는 겁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10만명 분량의 생산을 완료했습니다.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 분량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모더나 “남아공 변이 백신 임상시험 준비”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백신 후보 물질을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남아공 변이 백신 후보물질을 단독으로 접종하거나 기존의 백신과 혼합 접종하는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은 기존보다 축소된 규모로 임상 시험을 해도 되기 때문에 임상시험 기간이 2~3개월로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OC “2032년 올림픽 우선협상지 호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논의할 우선 협상지로 선정했습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의 80~90%를 기존 경기장이나 임시 경기장을 활용해 마련한다는 브리즈번의 제안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7~8월의 좋은 날씨와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주최한 경험 등도 선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평양의 공동 개최를 목표로 했던 남북의 목표는 한 발 멀어지게 됐습니다.   “미국인 5.6%, 자신을 성소수자로 인식” 스스로를 성소수자라고 인식하는 미국인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리서치 전문업체 갤럽이 미국인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인의 5.6%가 자신의 성정체성이 성소수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2017년에 실시한 같은 조사보다 1.1%포인트 높아진 결과입니다. 특히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인식하는 Z세대 비율이 15.9%로 가장 높았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코로나19가 예배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은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교회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는 요즘, 특히 가정사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교회와 가정을 연결하고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목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보라 기잡니다.   온몸으로 찬양하는 아이들. 신이 나 싱글벙글입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습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충신교회의 한 가정 예배입니다.  충신교회는 2013년부터 가정사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힘써왔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가정예배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교회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올라인(All Line)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굿페어런팅이라는 부모학교와 가정예배학교를 통해 부모들을 신앙 교사로 훈련시키는 한편, 양질의 콘텐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전호 목사 / 충신교회)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의 신앙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고요. 교회가 지속적으로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겁니다. 주보 한 면에 가정 예배지를 만들고 또 가정 예배 영상을 만들어서 보내고 또 아이들이 실제로 예배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교회와 가정의 연결되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부모와 자녀, 세대가 연결된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열매는 신앙 전수였습니다.  (이전호 목사 / 충신교회)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성경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이야기로 가득 차는 거죠.  1년째 온 가족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는 김세연 집사는 가정이 교회가 되고 예배가 일상이 되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가정의 화목은 덤으로 얻었습니다.  (김세연 집사 / 충신교회)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나눔이 풍성해진 것 같아요. 감사한 부분도 나누고 서로 기도 제목도 나누게 되니까 오늘 아이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더 듣게 되고 또 같이 이야기하면서 더 친밀해지는 것 같아요.   (최시은, 최예은 / 충신교회)  엄마 아빠랑 같이 가정예배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충신교회의 가정사역은 또 다른 신앙 교육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내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음세대들이 장년세대에게 줌(ZOOM) 교육을 진행하게 된 건데요. 덕분에 80세 넘은 권사님도 줌을 통해 모임을 가질 정돕니다. 이전호 목사는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가정사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뉴얼 제작과 콘퍼런스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사역을 통해 가정이 교회가 되고 예배가 일상이 될 수 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앞서 보도한 것처럼 난민법의 빈틈을 노려 국내로 유입된 전능신교는 전국 각지에 터를 잡고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시골지역 일대의 토지를 공격적으로 매입하면서 거점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전능신교의 근거지를 최상경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길탕리에 있는 유스호스텔입니다. 한때 청소년 수련회 시설로 쓰이던 이곳은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컨테이너 초소가 있고, '외래 방문자를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이단 전능신교는 3년 전 이곳을 매입해 집단생활을 해왔습니다.  (길탕리 마을 주민 A씨) 그 사람들 때문에 말썽은 좀 있는가 봐, 그 사람들하고 여기 사람하고 반대잖아. 반대인데, 돈이 얼마나 많은 지 몰라도 저 사람들이 땅도 사놓고…  (길탕리 마을 주민 B씨) 부모가 찾으러 와도 못 들어 간다고 해요. 해코지할까 하는 걱정은 있는데, 허가했는지 어쩐지 몰라도 (교도들) 많이 있어요. 몇 년 돼요.  최근에는 지난해 매입한 인근 신정리의 문장대유스타운을 중심으로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간판이 뜯어져 폐건물처럼 보이는 건물에선 집단생활을 하는 교도들의 모습이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은군에 따르면 전능신교가 보은지역에 들어와 토지매입에 나선 건 2018년부터로, 최근 몇년새 산외면을 비롯해 보은읍, 삼승면, 수한면 등에서 27만㎡에 달하는 토지를 구입했습니다. 이들은 주변 시세보다 많게는 40%가까이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토지를 매입해 교세를 확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중국 사이비 종교단체가 지역을 흡수할 것을 우려해 관할 지자체에 반대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히 대응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이 지쳐 있는 상탭니다. 아직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변양수 길탕리 이장) 마을 사람들이 상당히 불편하지, 중국에서 왔고 매스컴 때문에…여기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반대를 하고 지금 여기서도 가서 항의를 하고 했지만 이제는…문제는 주위에 자꾸 땅을 하나하나 사 들어온다고 지금…  전능신교는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이 심해지자 한국과 동남아 등지로 옮겨 급속도로 세를 확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단 종교가 국내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한국교회는 물론, 정부와 관할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중국에서 발호한 이단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일명 전능신교가 몇 해 전부터 중국 정부의 탄압을 이유로 난민을 자처하며 국내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난민 신청을 하면 국내 체류 자격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난민법 개정안의 입법이 예고되자 전능신교 측에서 이를 막으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은희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 ‘난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입법 예고되자 지난 5일 법무부 장관 앞으로 한 의견서가 제출됐습니다. 발신자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이단 전능신교입니다.  이들은 양향빈이란 중국 여성 재림주를 믿는 사이비 종교로, 중국에선 2013년 이단으로 규정돼 포교가 금지된 단체입니다. GOODTV가 의견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법무부가 내놓은 난민법 개정안 제정에 반대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중국 공안 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을 피해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주장합니다. 2013년 제정된 한국의 난민법을 통해 국내에 장기 체류하며, 경제적 이득까지도 보장받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교도1000명을 대표해 제출한 전능신교의 의견서에는 개정안이 입법될 경우, 국내에서 내몰리게 될 것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법무부에서 내놓은 ‘난민법 일부 개정안’에는 ‘중대한 사정변경 없이 난민신청을 반복하는 등의 경우, 원칙적으로 14일 이내에 심사를 거쳐 난민심사 부적격 결정을 하고, 해당인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제한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전국 각지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활동하는 전능신교의 유입을 막기위해 ‘난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찬성하는 공동의견서를 제출한 상황. 중국에 있는 조선족협의회를 비롯한 국내외 협력단체들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엘리야 김(가명) / 조선족협의회)  이번에 한국국민입법센터 홈페이지서 (전능신교가 제출한) 난민법 일부 법률안에 대한 의견서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저희도 이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고, 수십개의 단체에 공문을 보내고 요청했습니다.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은 이단으로 규정된 전능신교가 앞으로 국내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들을 감시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교리문제 넘어 반사회, 반국가, 반도덕적인 문제가 앞으로 크게 일어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법리상 문제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 종교계의 각 입장을 들어(봐야)…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