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26 (금)

한교총-17개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MOU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제17차 대표자 회의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MOU를 맺고 한국교회를 위해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2021 부활절연합예배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안전한 예배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기증 자녀에 장학금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뇌사 장기기증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해 출범한 D.F장학회를 통해 제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뇌사 장기기증인 자녀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 측은 “기증인을 예우하고 그 자녀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루터대-굿네이버스, 지역 복지 위해 맞손  루터대학교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경기동남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복지증진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권득칠 루터대 총장은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를 밝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어린이 '엽서 그리기 대회'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오는 3월 2일부터 엽서 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엽서 그리기 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엽서를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지난해 첫 시행 당시 전국 70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5월 말까지 재학 중인 학교나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램지어 논문 처리방향, 출판사가 결정 ‘논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묘사해 비판에 휩싸인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 논문의 처리 방향을 출판사가 직접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진이 아니라 출판사가 연구의 진실성을 직접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실리는 국제법경제리뷰측은 국제법경제리뷰 편집자들은 출판사 앨스비어에 고용된 계약자 신분일 뿐이므로 출판사가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페루 법원, 40대 환자 안락사 첫 허용 온몸이 마비된 페루의 40대 환자, 에스트라다가 법원으로부터 안락사를 인정받았습니다. 안락사나 조력 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이 같은 결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의 이번 판결에 따라 에스트라다는 자신이 원할 때 죽음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도운 의료진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게 됩니다. 2019년부터 안락사의 권리를 주장해온 에스트라다는 “죽음의 변명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결정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카, 폭스콘·피스커 합작품 되나 애플카가 대만의 ‘폭스콘’과 미국 ‘피스커’의 합작품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애플 스마트기기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피스커’와 협력해 연간 25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현지 언론들이 내놓은 전망입니다. 피스커가 설계하고, 폭스콘이 생산하는 차량은 2023년 4분기 생산이 시작되고, 북미·유럽·중국·인도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앞서 현대자동차, 일본 닛산 등과 전기차 생산을 협상했지만 불발됐습니다.  中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철저히” 중국이 내년 2월로 예정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열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 부총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사업 지도소 측에 올림픽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으로까지 확산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올림픽 개최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美 “존슨앤드존슨 백신 효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4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미국에서 72%, 남아공에서는 64%의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3월 말까지 2천만회분, 6월까지 1억회분을 미국에 보급하고 올해 전 세계에 10억회분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코로나19로 현장예배가 어려워진 데다 차별금지법 추진으로 동성애 합법화와 가정해체까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이를 위해 경기도 시민단체와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 도민연합이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단체장과 목회자를 초청해 특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차별금지법 저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군포시 기독교연합회장 권태진 목사는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생명과도 같다’며 목회자들이 결단해서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가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권태진 회장 / 군포시 기독교연합회) 숫자로 해결하고, 돈으로 해결하고, 세속 권력으로 해결하고, 윤리 도덕으로 해결하려는 유혹을 받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하겠다는 강한 믿음이 있을 때 환경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 대처방안, 젠더 운동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발제를 맡은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조영길 변호사는 국회에서 발의를 준비 중인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기존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독소조항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법안 저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영길 변호사 / 법무법인 아이에스대표) 호남의 교회도 연합해야 해요. 진도교회도 연합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하나 돼서 차별금지법 반드시 막아내는 이 일에 적극 기도해주시고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민연합측은 앞으로도 유튜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차별금지법의 폐해와 문제점을 알리고 법안 저지에 앞장서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예배가 일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인력이나 장비 부족으로 작은교회는 온라인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작은교회들의 영상 제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   천안 백석대학교 강의실. 노트북 앞에 앉은 목회자들이 강사의 목소리에 따라 영상 예배 실시간 방송 방법을 터득해봅니다. 그동안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도 이어집니다. 비대면 예배가 일상이 됐다고는 하지만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작은교회는 여전히 버겁기만 합니다.   예장 백석총회 목회협력지원센터와 정보통신위원회는 영상예배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방송제작 교육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나종원 위원장 / 정보통신위원회) 아무것도 모르는 목사님들로부터 시작해서 훌륭하게 지금 어느 정도 해내는 교회까지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그런 예배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주일예배 영상을 제작하고 예배 실황을 송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됐습니다. 이 밖에 애플리케이션 프리즘과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이용한 생방송 진행,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으로 소그룹 모임을 갖는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재정 부담과 기술 부족으로 영상예배를 주저했다는 목회자들은 "실제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입니다.  (박현욱 목사 / 창대교회) 기존에 온라인 예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훨씬 질 좋고 도움이 되는 온라인 예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튜브와 줌을 중심으로 초급, 중급, 고급 반으로 나눠, 배우면서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총회 측은 단순 일회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강사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이정기 센터장 / 목회협력지원센터) 이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끔 팀장들이 있어요. 언제든지 팀장들에게 전화하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입니다.   예장 백석총회는 온라인 목회 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작은교회가 목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 총회가 내년 7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태동한 고신 교단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봤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1935년,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가 강요되던 시절, 이를 끝까지 거부하다 옥고를 치르며 신앙의 양심을 지켜낸 이들이 있습니다. 한상동, 주남선 목사 등 광복과 함께 출옥한 이들은 한국교회 재건에 나서야 한다는 일념 아래 신학교를 설립하고, 1952년 9월, 개혁주의 신앙을 잇는 고신 교단의 역사를 열었습니다.  (강학근 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고신 신학을 반대하는 분들이 고신에 관계된 사람들을 축출하기로 했었어요. 1951년 8월 26일 쫓겨나온 분들과 함께 첫 예배를 드린 것이 고신의 시작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말씀에 생명을 걸었던 선진들의 순교 신앙은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등을 통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또 국내 3대 선교단체 중 하나로 꼽히는 교단 산하 학생선교운동 SFC는 개혁 주의 신앙을 기치로 전세계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영호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그동안 아픔도 있었고 발전하는 계기도 됐고 그래도 우리가 세운 학교가 교과부로부터 인가를 받는다든지 복음병원을 통해서 의료선교가 확장이 된다든지…   내년 70주년을 앞둔 고신총회는 신앙의 정통과 순결한 생활을 지키자는 모토로 예배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5일 총회는 포스트코로나시대 한국교회 미래를 전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예장고신 박영호 총회장은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로운 목회 방안을 모색하고 다음세대 살리기에 역점을 두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영호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앞으로 다가올 70년은 특별히 다음세대를 잘 세우고…주일학교, 교육원, sfc, 청년세대들을 세우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저희가 잘 해서 다음세대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한편 고신총회는 7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발간해온 성경 주석을 마무리하고 주일학교 공과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기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26일 전국 보건소와 요양병원에는 접종을 기다리는 대상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된 백신 접종 현장을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접종 시작 시간은 9시부터였지만 역사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몰린 취재진과 접종하러 온 주민들로 서울의 한 보건소는 이른 새벽부터 북적거렸습니다.  이번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하루 전인 25일 전국으로 배송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해 군경이 호위하며 흡사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날 접종은 접수와 예진을 거쳐 진행됐으며, 접종 창구 맞은편에는 접종 뒤 이상반응을 관찰할 수 있게 대기 공간도 마련해놓았습니다.   의료진은 백신 접종자들이 3시간 이상 안정을 취하고 접종 당일 과격한 운동을 삼가라는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한편 백신 접종 시작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곧 올 것이라는 기대감과는 달리 같은 날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손영래 사회전략반장 /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조정과 관련해 관계부처, 지자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를 2주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가 계속 적용됩니다.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유지됩니다.  정부는 하루 평균 약 4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자칫 방역이 해이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