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4 (수)

월드비전 합창단, 성탄 축하 공연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산하 월드비전 합창단이 성탄을 앞두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획 연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관객들은 160여 명의 월드비전 합창단 전 단원과 피아노, 플룻, 팀파니, 드럼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에 큰 호응을 보냈습니다.  꿈꾸는순복음교회 명예장로 장립예배 상도교회 박신호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세계스포츠선교회 상임총무 손병락 안수집사와 꿈꾸는순복음교회 강태호 안수집사의 명예장로 장립예배가 춘천 꿈꾸는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예배에선 한국칼빈학회 부회장 남준희 목사가 ‘행복한 사명자’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남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한 사명자’로 부르셨다”면서 “경건한 삶, 화평한 삶을 영위하는 생명의 배달부, 사랑의 배달부, 행복의 배달부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평통연대, 3·1운동 100주년 심포지엄 개최 평화통일연대와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16일 '3·1운동과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 있어 종교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포럼에선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종교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할 예정입니다. 발표자로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최완규 신한대 설립자 석좌교수, 임형진 천도교 종학대학원장이 나섭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세계 곳곳의 주요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체전이 열리고 있는 필리핀 북부에 강력한 태풍 '간무리'가 상륙했습니다. 20만 명의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고 여객기 수백 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필리핀 태풍 '간무리'강타...피해 속출 수도 마닐라가 있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최대 풍속 200㎞가 넘는 태풍 '간무리'가 상륙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마닐라 등지에서 개최 중이던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경기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곳곳에서 도로와 농경지 침수, 주택 붕괴 사고가 이어졌고 전봇대가 잇달아 넘어지는 바람에 정전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또 해안가 저지대 주민 등 수십만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공장서 폭발 후 화재 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있는 한 타일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화재가 난 공장은 하르툼 북부의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정부는 가스를 실은 차량이 공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U, '2050년 탄소중립'...10년간 1300조 투자 유럽연합(EU)이 오는 12∼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룬다는 목표에 합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탄소 중립'이라고도 하는 '기후 중립'은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소 배출량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등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상쇄하고, 실질적인 순배출 총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도 같은 목표를 채택하려 했지만 석탄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폴란드, 헝가리, 체코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공동성명 합의안에는 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투자에 1조 유로, 우리 돈 약 1300조를 투입하겠다는 유럽투자은행(EIB)의 발표를 비롯한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軍전차 이름 새겨진 멸종위기 북극곰 멸종위기종인 북극곰의 옆구리에 누군가가 러시아 군 전차명인 'T-34'라는 글자를 새긴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러시아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러시아 군용 전차 명 T-34라는 영문 글자와 숫자가 선명히 새겨진 북극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포유류 전문가인 아나톨리 연구원은 북극곰의 몸에 글씨가 명료하게 새겨진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진정제를 사용해 북극곰을 포획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장애인도 영화감상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최근 국내 영화계에서 장애인을 위한 영화제작으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오현근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장애인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영화. 이른바 배리어프리 영홥 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는 영화 장면에 자막과 해설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은 상황을 설명하는 해설로,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자막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영화계에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는 감리교 재단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단편영화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 영화계에선 이례적인 일입니다.  (변성빈 영화감독 / '손과 날개' 연출) 바빠서, 혹은 부담이 돼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함께 이 영화를 보는 순간 다시 직시해보고 이를 통해서 조금 더 어떻게 하면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자칫 불편할 수도 있는 장애인의 삶을 그린 영화가 관객 속으로 녹아듭니다. 장애인은 다르다고 생각했던 편견마저 부끄러워지는 시간입니다. 영화를 직접 연출한 감독들이 관객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대답을 듣습니다.  (박지원 (25) / 서울 강남구) (장애인이) 저와 다를 바 없이 똑같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그동안 제가 편견을 가졌던 게 정말 죄송하더라고요. 다같이 한 사회를 살아나가는 존재들이구나, 모두가 가치가 있는 존재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독립단편영화는 상업영화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게 영화계의 현실입니다. 특히 소재가 장애인이라면 더욱 외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민 감독은 지금까지 수십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했지만 선뜻 투자에 나서는 곳이 없어 7년째 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편마비 증상을 갖고 있는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지속한 결과 지난 6월엔 영화 '하고 싶은 말'이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김종민 영화감독 / '다리놓기' '하고 싶은 말' 연출) 장애인 주인공, 장애인들의 이야기,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녹아내는 장편영화는 지원도 많이 부족하고...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영화산업 안에서 충분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거든요. 그런 기회가 좀 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진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문화예술계에서 시작된 변화가 편견없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우리나라 경찰 복음화율은 9%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각 경찰기관마다 경목이 있긴 하지만 교단 차원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가 취약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예장백석 총회에서 교단법에 경찰선교사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경목제도 법제화 현황과 함께 효과적인 경찰선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짚어봤습니다. 윤인경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는 최근 교단 헌법에 경찰선교사를 명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가운데 경목제도 법제화가 이뤄진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에 따라 기존에 해외 선교사와 군 선교사만 해당이 됐던 '선교목사'에 경찰 선교사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또 경찰 선교업무를 관장하는 경목국을 상비국으로 신설해 경찰선교사회와 후원이사회, 교육원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이경욱 목사 / 예장백석총회 규칙개수정위원회)  경찰은 경목제도는 있지만 그 경목 자체는 각 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 경찰서 별로 경목제도를 따로 따로 했던 것을 이제는 경찰선교와 교단이 함께 가는 체계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해서 저희 교단부터 먼저 출발하는 거죠.  백석총회의 법 개정에 이어 예장통합과 합동 등 다른 교단 역시 경목제도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교단 차원에서 적극 나선다면 경찰선교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찰기관에는 경찰청 예규인 '경목 운영규칙'에 따라 경목 위촉과 경목실 설치가 법적으로 보장돼있어, 교단 측에서 경목 양성과 파송에 힘쓴다면 경찰선교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춘경 목사 / 서울경찰청교회)  지금까지는 10여 명이 전담사역자로 있지만 당장 시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50명 정도, 경찰서를 포함해서 각 지방청, 부속기관하면 400명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굉장히 큰 선교의 어장이다.   각 교단 차원의 협력과 함께 경찰선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범교단적인 연합기관의 필요성도 제기됩니다.   (김병철 회장 / 경찰선교회)  전국적으로 일관된 경찰선교의 지향점을 가지고 중장기적인 계획 아래서 통일된 선교정책을 수립해서 시행해야 하는데 / 경찰 선교도 군선교연합회와 마찬가지로 10개 교단이 초교파 연합체를 만들어서 교단이 참여하도록  전국 14만 경찰 복음화를 위한 선교가 이름뿐인 활동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경목제도의 체계적 정비와 교단과 경찰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경찰선교 활성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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