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치유·회복·통일을 위한 야외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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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통일기도회와 쥬빌리통일기도회가 연합으로 지난 6월 27일 베를린 장벽 잔디밭에서 야외 기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있는 유럽 나라들과 한반도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목회자들과 젊은 청년들이 모였다.
 
 ▲베를린통일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베를린 장벽을 붙들고서 한반도 복음적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다함께 뜨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에 강선 목사(예수성령교회)는 “코로나 재앙이 전 세계에 미쳤고 완전 비상상태다. 과학이 발달해도 우리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사용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교만했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함께 합심해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이어 김현배 목사(베를린비전교회)는 “통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사람들은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끝까지 깊은 인내와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통일의 길을 열어주신다”고 전했다.

독일은 1989년 11월 9일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베를린 장벽을 붙들면서 한반도에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북의 화해·치유·회복·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정승안 목사는 유럽 나라 중에서 가장 코로나 상태가 심한 러시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독일 등 유럽 30개국의 상황을 정리한 인쇄물을 나눠줬다. 참석자들은 그 유럽 현황을 보면서 그들 나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나동주 선교사(하심 대표) “한반도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하지만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북한을 품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통일의 새 날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하심은 베를린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고 다음세대 통일 일꾼을 양육하기 위한 선교단체다.

이어 다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남북 분단 화해를 위해, 북한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복음성가 ‘그리스도의 계절’을 부르고 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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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경
2020-08-0218:57:11

여러분들에게 평화와 감동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앞날은 분쟁이아닌 화합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장벽을 허물고 사랑으로 땅이 덮힐수도있길 바랍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정말 이제 함께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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