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위축’…9년만 최소 [이슈포커스]

한혜인 기자(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20-08-03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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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이 9년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성사된 아파트 전세 계약은 6천304건으로 서울시가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6천건대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최다를 기록했던 2월과 비교하면 46% 수준입니다. 전세와 월세를 포함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도 지난달 8천344건으로 줄었습니다. 2월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칩니다. 반면, 임대 시장과 달리 매매 시장은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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