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미디어 공모전, 교회 현실 담은 작품 '눈길'

천보라 기자(boradoli@goodtv.co.kr)

등록일:2020-09-16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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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세상에 복음의 빛을 전하는 제2회 굿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성도 개개인의 신앙을 점검하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천보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GOODTV가 주최하는 2020 굿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굿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은 영상과 이미지로 GOODTV의 미디어 선교 지경을 넓히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행삽니다.

특히 올해는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란 주제로 진행하며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동시에 성도 개개인의 신앙을 들여다보고 점검할 수 있었다는 평갑니다.

(이예은 / GOODTV 정책기획실)  
"GOODTV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히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했습니다. 우리들의 예배가 어떻게 바뀌었고 그 가운데 신앙생활을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올해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2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에는 디지털 영상 분야의 '우리의 예배'가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코로나19로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교회가 온라인을 통해 회복돼가는 과정을 한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그림묵상 작가로 활동 중인 수상자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감동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세은 / 대상 수상자)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게 그림과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에요. 더 다양하고 큰 장르들을 기독교 복음을 담아서 사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굿미디어는 "수상작품은 GOODTV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며 "공모전에서 더 많은 인재가 발굴되기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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