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지역교회, 태풍 피해 해외선교사 후원

차진환 기자(drogcha@goodtv.co.kr)

등록일:2020-09-22 10:55:09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올 여름 태풍 피해와 코로나로 사역에 직격탄을 맞은 캄보디아 선교사를 위해 파주 문산읍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파주 문산읍 내 80여 교회로 이뤄진 문산읍기독교연합회가 캄보디아 최상길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교지 피해복구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문기연 임원들은 10년 전 같은 지역 목회자였던 최 선교사를 캄보디아로 파송해 매달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이번 피해 소식에 서둘러 수해복구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연은 한국교회봉사단에서 일부 지원을 받아 최 선교사에게 후원금 200만원과 의류 700벌을 보낼 예정입니다.

문기연 회장 윤용선 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선교지는 현재 코로나와 수해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현지 교회와 고아원, 미션스쿨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