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 청년 비전 콘테스트 外 [글방단·교계]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20-09-22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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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청년 비전 콘테스트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부산 청소년 청년 비전 콘테스트'가 동서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원고심사를 통한 예선을 거쳐 총 7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비전을 스피치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박성은 학생과 박예담 학생이 각각 청년부와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콘테스트는 기독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 박경표 장로회장 4번째 연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제1차 임시운영위원회를 열고 박경표 현 장로회장을 유임시키는 등 12명의 장로회 임원과 40명의 분과위원장, 11명의 특별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로써 박 장로회장은 4번째 연임을 잇게 됐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내년 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대부분 유임했다"며 "장로회가 한마음으로 교회를 잘 섬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추모 음악회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힘으로 듣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6.25 전쟁 중 위중한 환자를 돌보다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외서 존경받는 고 손양원 목사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추모 음악회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실력파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무대를 채웠고,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열방선교, 코로나 시대 이주민 선교 포럼
이주민 선교단체 열방선교네트워크가 코로나19 시대의 이주민 사역에 대해 논의하는 선교포럼을 오는 24일 개최합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선 코로나 시대 국내 이주민 교회 개척과 전도, 양육 등을 다루게 됩니다. 이용웅 대표는 "저출산이나 고령화로 이주민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에서 이주민 선교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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