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올해 급감…원인은? [이슈포커스]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20-09-28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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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던 초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발령 횟수가 올해 상반기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발령 횟수는 올해 상반기 128회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인 579회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원인이 미세먼지 추경의 효과인지 코로나19의 영향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며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절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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