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공연문화로 다음세대에 복음 전해

박은결 기자(kyul8850@goodtv.co.kr)

등록일:2020-10-29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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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연예술계를 보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작품들이 흥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업적인 성공도 좋지만 다음세대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가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착한 공연을 선보이는 곳이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한 장면입니다. 

고정욱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석우라는 아이가 몸이 불편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서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라는 성격적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조윤진 대표/ 고집센아이컴퍼니)
작품들을 통해서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사랑 받을 존재임을 깨닫고 또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무대에 올린 작품은 총 세가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나무늘보 릴렉스', 'School of the War' 입니다. 현재는 성경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각각의 작품에 복음의 메시지인 사랑과 성경적 가치관을 담았다며 이런 공연을 통해 다음세대들이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조윤진 대표/ 고집센아이컴퍼니)
공연을 보고 관객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가서 사회에서 좀 변화된 모습을 갖고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공연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1인 공연기획자로 대본부터, 음악, 무대, 조명 등을 책임지고 있는 조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예정된 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면서도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공연들을 제작해 많은 관객들을 찾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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