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신학자가 말하는 ‘성경적 창조론’

이정은 기자(amyrhee77@goodtv.co.kr)

등록일:2021-01-12 0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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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성경에 나오는 창조 신앙을 누구나 알기 쉽게 만화로 그려낸 ‘성경적 창조론’을 펴냈습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선 조직신학자 김병훈 교수와 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가 진화론과 타협이론, 유신진화론의 과학적, 신학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해 국내 신학자와 과학자가 함께 집필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저자는 “진화론이 성경적 가르침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며 “진화론을 일부 인정하는 유신진화론이 교회 내에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저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신대학원 정창균 총장은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특히 다음세대가 성경과 과학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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