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아카데미, 은혜짜장선교회에 저소득층 위한 물품 기증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지속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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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설립된 두줄아카데미(회장 이동규 교수)는 지난 1월 12일 은혜짜장선교단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사랑의 쌀(20Kg 40포대), 라면(45박스), 마스크(3,000장)을 전달했다.
 
 ▲인문·경영 융합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학계, 경제계, 문화계 인사들의 모임인 두줄아카데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은혜짜장선교회에 쌀과 라면 등의 물품을 기증했다. ⓒ데일리굿뉴스

두줄아카데미 사무총장 이승은 교수(숙명여대)외 회원 총 8명의 회원들은 12일 경기도 부천의 은혜짜장선교단을 방문해 “선교단의 사역에 감동했으며, 우리 모임의 핵심가치인 '선한 영향력' 실천을 위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특별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을 돕고자 사랑의 쌀 1포대 릴레이 모금운동을 전개해온 것을 우선 1차로 은혜짜장선교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회장 이동규 교수(경희대)는 “이번 모금을 위해 전국 4개소를 선정하고 기부홍보에 주력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두줄아카데미의 이번 후원에 은혜짜장선교단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사랑의 쌀을 기탁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줄아카데미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해의 시작이 될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두줄아카데미는 인문·경영 융합프로그램을 표방하는 로펌, 경제연구소, 금융기관, 방송콘텐츠, 교육기관, 경영컨설팅, 대학 교수 등 각계각층 50 명 회원들로 구성돼 인문·경제·경영·산업기술·사회문화를 연구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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