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례회는 서산성시화 사무국장 소대영 목사의 사회와 성시화 본부장 장상철 목사의 ‘노아의 번제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기연 상임회장 기노신 목사가 ‘나라와 민족, 서산시를 위해’ 장로연합회장 조성현 장로가 ‘서산시기독교 발전과 교회연합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날 하례회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 성도들이 믿음생활을 잘 유지하며, 경제적 위기를 잘 극복하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최귀봉 선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