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색 축제' 시작됐다…어디로 갈까?

박은정(nemo.8626@gmail.com)

등록일:2016-12-19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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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송어축제가 23일 강원 평창군 오대천 일대에서 '대한민국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란 주제로 2월 12일까지 열린다.ⓒ연합뉴스

송어 잡고 진짜 겨울 즐기자!…23일부터 축제 열려

강원 평창송어축제가 23일 강원 평창군 오대천 일대에서 '대한민국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란 주제로 2월 12일까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는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텐트와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도 제공된다.
 
이 외에 송어 맨손 잡기, 얼음 썰매, 스케이트, 얼음 카트, ATV, 눈썰매, 스노 래프팅, 얼음 봅슬레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레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주언 축제위원장은 "2018 평창올림픽과 연계해 '평창 윈터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대한민국의 겨울을 만끽해 보라"라고 말했다.
 
 ▲31일 경북 포항 호미곶 새천년 광장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해맞이 축전이 열린다.ⓒ포항시 제공
 
"새해 일출 보며 소원 비세요"
 
31일 경북 포항 호미곶 새천년 광장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해맞이 축전이 열린다.
 
'호미곶 사랑과 평화의 빛'을 주제로 열리는 올 해 축전은, 경기침체와 혼란한 정치 상황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31일 저녁에는 전자 바이올린과 색소폰 공연 등 20여 명의 뮤지컬 배우가 펼치는 갈라쇼도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디지털 타종식, 불꽃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규열 축제위원장은 "정유년 닭해에 호미곶 일출의 힘찬 기운을 받아 국운을 회복하고 혼란한 국내외 정세를 극복하자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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