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가 지난달 31일 한 해의 마감과 새로운 2017년의 출발을 위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순복음강남교회가 지난달 31일 한 해의 마감과 새로운 2017년의 출발을 위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호산나찬양대가 찬양을 맡았으며 장로 찬양단이 특송을 진행했다. 이어 장무성 장로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최명우 목사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장성하여졌더라'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교역자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들이 차례로 자리에 일어나 성도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렸다.

한편 송구영신예배에  앞서  교회학교 주관으로 송구영신 전야 가족축제가 진행됐다.
  ▲순복음강남교회가 지난달 31일 한 해의 마감과 새로운 2017년의 출발을 위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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