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교회가 오는 28일과 31일 새생명축제를 연다.ⓒ데일리굿뉴스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가 오는 28일과 31일 새생명축제를 연다.
 
새생명축제는 한 사람을 찾고 한 사람을 세우는 전도의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와우페스티벌도 열리며, 푸짐한 선물과 다과 등 새가족을 섬기는 데 온 성도가 함께할 예정이다.
 
?새생명축제를 담당하는 전도위원장 이재완 장로는 "새생명축제가 하늘나라를 확장하고 기쁨이 가득한 축제가 되도록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정오기도를 통해 강사님들의 건강, 성도들의 영적 변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새생명축제에는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이성미 집사(개그우먼), 성병숙 집사(배우)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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