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6월 한 달 동안 매주일 오후 2시 본교회당에서 '2017 행복드림페스티벌'을 연다.

행복드림페스티벌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데 노력하고자 기획됐다.

4일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공연에 이어 11일에는 영화 <루터>를 상영할 예정이며, 18일에는 배우 임동진 목사, 25일에는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강사로 참여해 간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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