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수미 기아대책 CSR본부장, 가수 KCM,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이진호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이사.(사진제공=기아대책)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가수 KCM과 6일 기아대책 사옥에서 베트남 보건위생환경개선 캠페인 '라라(Right&Life) 캠페인'에 관한 홍보 활동 협약을 맺었다.
 
'라라 캠페인'은 열악한 화장실 환경 때문에 인권(right)과 생명(life)을 위협받는 베트남 아동들을 위한 캠페인이다.
 
향후 KCM은 베트남 낙후 지역 학교의 화장실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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