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상임위원장 이대행)은 내달 8일 저녁 7시 서울침례교회(담임 성도현 목사)에서 연합 기도합주회를 진행한다.
 
김영범 간사와 His Page가 찬양으로 섬기며, 김성희 목사(ESF)의 메시지, 그리고 하승용 목사(뉴송교회)와 박경남 선교사 (WEC 선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선교한국 관계자는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 그리고 1907년 평양 대부흥 110주년이다. 더불어 2018년은 선교한국 운동이 시작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SVM 운동 130주년이 되는 해"라며 "다시 한 번 한국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과 동역이 깊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이번 기도합주회가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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