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문화포럼(공동대표 백명현, 임대순, 박준동)의 힐링터치 커뮤니티 대표 이성애 목사가 국내와 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2018 아시아문예진흥원 홍보대사 9인’에 선정됐다.
 
 ▲미래경제문화포럼에서 김현철 청와대경제보좌관(가운데)와 이성애 목사(오른쪽) ⓒ데일리굿뉴스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이사장 김태민 전통예술TV GDNtv 사장)은 2001년 ‘한국문학세상’(제2대 이사장 선정애)으로 출범했다. 이후 2015년 ‘아시아문예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가운데 지금까지 일반 시민들의 예술과 문화에 적극 참여를 통한 삶 속에서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바탕을 제공해 왔다.

지난 12월 13일 선정된 ‘2018 아시아문예진흥원 홍보대사 9인’에는 이성애 목사(미래경제문화포럼), 소프라노 김한나(오페라 ‘안중근’에서 나타샤 역), 박윤미(춘천 MBC 아나운서), 최라윤(영화배우), 김민지(모델), 김채현(방송인), 각묵호성(승려), 햇빛달님(가수), 김태민(밸런스워킹PT) 등이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들은 오는 12월 29일(금)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되는 ‘2017 아시아문예대상식’(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식)과 함께 아시아문예진흥원 홍보대사 선정 선포식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성애 목사는 미래경제문화포럼 주최 ‘IMF 20주년, 한국경제의 문제와 향후 방향’ 조찬포럼 등을 준비하면서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income-led growth)의 문제점 보완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경적 토지정의(레위기 25:23, 레위기 25:15~16)에 기초한 ‘성경적’ 혁신주도 성장전략 △국민건강보험의 영리병원 지분 49% 의무취득 △지속가능한 탈원전 대책으로서 ‘4대강 녹조류’ 활용 미세조류 바이오디젤발전소 전국 보급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동성애·동성혼 근절 △이슬람자본(할랄)에 대한 종교인과세 적용 등 민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책건의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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