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산촌생태마을로 특색 있는 숲 여행 떠나요

김신규(sfcman87@hanmail.net)

등록일:2018-03-13 1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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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 움트는 봄, 이번 주말에는 산촌생태마을에서 힐링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산림청이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곳을 선정해 화보집을 만들었다. ⓒ데일리굿뉴스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산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곳을 선정해 화보집을 제작했다.
 
이번에 우수 산촌생태마을 10선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산촌마을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인제군 달빛소리마을·정선군 곤드레한치마을 ▲충청북도 제천시 산채건강마을 ▲전라북도 진안군 세동리 웅치골마을 ▲전라남도 담양군 용오름마을·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광양시 하조마을 ▲경상남도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 등이다.
 
이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대산 중턱에 위치한 마을로 이곳에서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산채류를 활용해 산채 요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용오름마을은 자연생태 체험과 야생화를 이용한 보존화(Preserved) 체험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산림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관공서 등 유관기관에는 책자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각 마을이 지역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4개 마을을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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