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기획과 기독교문화기획' 세미나가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광성교회에서 개최한다.ⓒ데일리굿뉴스
한국예배기획연구원과 GCM 창조공장이 지역교회의 공교하고 준비된 예배를 위한 '예배기획과 기독교문화기획' 세미나를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10주 과정), 광성교회(천호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정관 목사(문화연구원 소금향 원장), 이유정 목사(좋은 씨앗), 안찬용 교수(서울장신대), 박경배 교수(중앙대 교수) 등 현장성 있는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의 본질과 변화해야 할 부분들, 예배기획의 성경적 근거 등을 배우며 더욱 깊은 예배의 자리로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한국예배기획연구원의 구재원 목사(초대교회)는 "신학교에서 다루어 주지 못하는 실제적인 예배의 기획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통해 목회자뿐만 아니라 예배를 섬기는 평신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02)3280-7693 한국예배기획연구원으로 문의 하거나, 갓피플에 예매 페이지가 있으며, 페이스북 검색에서 '한국예배기획연구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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