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기덕에 덩달아 관련 책까지 '베스트셀러'

한연희(redbean3@naver.com)

등록일:2018-06-04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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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출판계에도 강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출판계에도 강타하고 있다. 작품에 영향을 줬다는 이유만으로도 판매실적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의 모티프를 가져온 책으로 알려진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원제 'INTO THE MAGIC SHOP')가 출간 2년 만에 온라인서점 알라딘 주간 판매 1위에 올랐다.

2016년 7월 출간된 이 책은 지난해 연말 한 음악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이 책과 관련한 티저를 노출한 뒤 1주일간 판매량이 그 전주에 비해 510배 증가했다. 이어 최근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는 단순히 책이 영화화하거나 방송에서 노출돼 화제가 되는 '미디어셀러'를 뛰어넘는 새로운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 책을 출판한 믿음사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책들은 팬들의 적극적인 독서와 공유로 이어지는 '팬덤셀러(Fandomseller)' 형태를 띤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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