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사수하라!

외출 시 30분 전 사용…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천보라(boradoli@goodtv.co.kr)

등록일:2018-07-02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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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자외선 지수가 연신 '매우 높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적당량의 햇빛은 '비타민D'의 피부 내 합성을 촉진하는 등 건강에 유익하다. 하지만 햇빛에 장시간 노출할 경우 피부노화부터 심하면 피부암에 이르는 등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으로부터의 위협이 더욱 높아지면서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Q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은?
 ▲자외선 차단제의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픽사베이

→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Q 작년에 사용하던 제품, 올해도 사용 가능할까?

→ 세균감염 등의 이유로 개봉 후 1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자외선 차단제가 굳거나 변색됐을 경우 유효기간에 상관없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Q 흐린 날, 바를 필요가 있을까?
→ 자외선A는 흐린 날씨는 물론 양산 등도 통과한다. 파장이 길고 피부 깊숙이 침투해 우리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날씨가 흐려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Q 제품에 표기된 SPF와 PA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B 차단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SPF30은 450분(약 7.5시간), SPF50은 750분(약 12.5시간)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SPF30에서 SPF50사이면 충분하다. PA(Protection of UVA)는 자외선A 차단 지수로 효과에 따라서 +개수가 많아진다. 그러나 SPF 숫자나 PA +개수가 높아진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Q 어린 아이들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해야 하나?
→ 어린이들은 각질층이 얇아 자외선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제품을 먼저 테스트를 해본 후 알레르기 반응을 살펴보고 사용해야 한다. 아이에게 사용할 시 차단지수가 낮은 것을 얇게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자, 긴팔 옷 등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먼저 권한다.
 
Q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물세안만 해도 괜찮을까?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메이크업 지우는 과정과 같이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피부에 남지 않아야 트러블 등 2차 피해가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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