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영적 스승으로 꼽히는 故 한경직 목사. 故 한경직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목회자로서 뿐만 아니라 애국자로서, 교육자로서, 복지가로서, 전도자로서도 살아왔다. 그의 다양한 활동에 언론은 적지 않게 그를 주목해왔다.
 
 ▲GOODTV는 故 한경직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매주 월요일 7시 30분에 <故 한경직 목사의 성경의 길>을 방송한다. ⓒ위클리굿뉴스

 
그는 평소 ‘나라사랑’, ‘예수사랑’, ‘이웃사랑’ 이라는 3가지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우리민족에게 기독교를토대로 한 새로운 나라의 비전을 제시하고 몸소 실천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신으로 이웃과 한 몸 되어 돌보고 양육한 사랑의 목회자였다.
 
그의 목회사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자신이 선포한 말씀대로 실천하는 신행일치의 목회자였다. 목회자가 실패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자신을 삼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한 그는, 자신에게 정직하고 철저한 목회를 적용하기 위해 애써왔다.
 
또한 그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다.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누구보다 겸손과 중용의 자세를 가졌다. 그의 뛰어난 인격과 설교로 인해 주변에는 충성된 일꾼들이 함께 해왔었다.
 
많은 이들은 그의 삶을 ‘나라 사랑, 인간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하게 보여준 목회자였으며, ‘예수님을가장 닮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릴 정도이다.
 
GOODTV는 故 한경직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매주 월요일 7시 30분에 <故 한경직 목사의 성경의 길>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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