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서 주민들의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

한혜인(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8-09-28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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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에서 폐교 2곳이 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센터로 재탄생한다.(사진출처=연합뉴스)
 
충남 청양에서 폐교 예정인 정산중학교와 이미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가 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센터로 재탄생한다.
 
두 학교를 매입한 충남군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폐교의 활용방안을 확정한다. 투입 예산안은 350억 원으로 정해졌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오래 방치된 청양여자정보고가 교육과 문화, 복지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지난해 연말 조성한 재정안정화기금 100억원, 올해 말 100억원 등 기금 일부를 활용해 군민이 꼭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군에 따르면, 혜택 대상은 산서지역(칠갑선 서쪽) 6개 읍·면(청양·운곡·대치·화성·비봉·남양)과 산동지역(칠갑산 동쪽) 4개면(정산·목·청남·장평) 소속 주민들이다.
 
한편, 청양여자정보고는 대지면적 1만4천90㎡로 2009년 문을 닫았으며, 정산중학교는 1만8천901㎡로 2020년 폐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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