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연세콰이어 제13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박준호 교회기자(미국 오아시스교회)

등록일:2018-10-04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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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세콰이어(단장 송재홍, 지휘 이정욱)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9월 29일(토) 미국 남가주 LA에 위치한 윌셔연랍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가주 연세콰이어(단장 송재홍, 지휘 이정욱)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9월 29일(토) 미국 남가주 LA에 위치한 윌셔연랍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조종곤 목사(연목회 회장) 기도와 도성환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장 인사말로 시작된 연주회는 존루터의 '글로리아', '주 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 'He never failed me yet’, 'Amor Dei' 등 성악곡, '귀천', '엄마', '라라라' 등 한국가곡과 가요를 불렀으며 '걱정말아요 그대'를 앵콜 곡으로 블렀다.

이날 연주회는 연세대학교 음대 학장 테너 강무림 교수가 찬조 출연해 오페라 'Serse'의 '부드럽고 고운 나뭇잎', '이보다 소중한 그늘은 없었네', 현제명의 '고향생각', '그 여자에게 내 말 전해 주게나', '뱃노래' 등을 부르며 이날 연주회를 빛내주었다.

송재홍 단장은 "오래전 힘들고 가난했던 조선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오신 언더우드 박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은 연세의 식구들이 모여 열심히 준비한 노래를 동포사회와 동문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여한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뜻깊은 음악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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