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원 기부금…베트남서 도서관 되다

김주련(giveme0516@goodtv.co.kr)

등록일:2018-11-09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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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천 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 사업을 3년간 진행했는데요. 월드비전은 후원금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식수, 교육사역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은 카페와 음식점 전국 817개 장소에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를 설치해 3년 간 1억2천8백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 

월드비전은 이번에 모아진 후원금으로 베트남 트라미 지역에서 식수위생사업을, 케냐 로로키 지역에선 학교건축을, 베트남 호치민 다낭 지역에선 아동친화적 도서관 지원사업을 펼쳤습니다.

특히 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손트라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독서수업시간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하도록 하는 정책 변화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쿠앙트룽초등학교의 응고후엔트랑 사서는 "도서관을 통해 500여 명의 학생들이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며 "월드비전의 의미 있는 지원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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