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계엄령 수사, 조현천 체포 시까지 중단

윤화미(hwamie@naver.com)

등록일:2018-11-09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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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수사, 조현천 체포 시까지 중단
박근혜 정부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관련해 수사 중인 군검 합동수사단이 도피 중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잡힐 때까지 수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수단은 내란예비음모 혐의를 받는 조 전 사령관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하고 수사를 멈추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청와대와의 공모 의혹을 밝히는 수사도 조 전 사령관 체포 이후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클린디젤 폐기
고농도 미세먼지 주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클린디젤 정책이 폐기됩니다. 이에 따라 저공해 경유차 인정 기준을 삭제하고, 주차료와 통행료 감면 등 경유차에 부여되던 인센티브도 폐지합니다. 공공부문은 2030년까지 경유차를 아예 없애고 소상공인의 노후한 경유트럭 폐차 지원을 확대합니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차량 2부제 의무실시 대상에 민간 차량도 일부 포함됩니다.
 
일본산 결핵 백신 '비소' 검출...전량 회수
1살 미만 영아가 맞는 일본산 결핵 백신에서 기준치가 넘는 1군 발암물질인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비소는 독성이 강한 중금속으로, 다량 노출되면 말초신경 장애나 방광암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 백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24만명이 넘는 영아가 무료 접종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국내 유통되는 14만 명분의 백신을 전량 회수해 건강 위해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배울래요"...국내 베트남인 급증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유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에 어학연수생으로 등록된 베트남인은 4년 새 2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어학연수생들은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꼽았습니다. 올 6월 기준으로 하노이, 호찌민 등 베트남 대도시에 사무실을 둔 한국 기업은 5천여 개로, 한국기업에 대한 베트남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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